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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3-16 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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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을 약, 반야 야
훈(訓) 같다, 반야(般若)
음(音) 약, 야
부수 (풀 초)
획수 9획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ジャク, (ニャク)
일본어 훈독 わかい, もしくは
간체자 -
중국어 병음(표준어) ruò
1. 상세2. 용례3. 유의자

1.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 : 같다
: 약
일본어 음독 : ジャク, (ニャク)
훈독 : わかい, もしくは
중국어 표준어 : ruò
광동어 : joek6
객가어: na[백] / ngiâ[문]
민동어: nâ[백] / iŏk[문]
민남어 : ná[5] / nā, nǎ[백] / lio̍k, jio̍k, jia̍k[문]
오어 : zaq (T5)
베트남어 nhược

유니코드에는 U+82E5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TKR(廿大口)로 입력한다. 한자검정시험에서는 준3급으로 분류되어 있다.

파일:若.png

(풀 초)와 (오른 우)로 구성되어 있지만, 원래는 艹와도 右와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갑골문에서 이 글자는 사람이 무릎을 꿇고 있는데, 머리 부분에 선 몇 가닥이 나 있고, 그 선들을 양손으로 감싸는 듯한 형상으로 그려져 있다. 이 모습에 대해서는 사람이 머리카락을 빗질하고 있는 모습을 본뜬 것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후 금문에서는 옆에 (입 구)를 더해 '응낙하다'의 의미를 보충해 주었다. 전서에 와서는 口 자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의 형태가 뭉개져 艹 자와 (또 우) 자가 되었고, 그 이후로 艹+又+口의 형태가 쭉 이어져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한편 이 글자는 叒(又 자 3개)라는 이체자도 있는데, 口 자가 들어오기 이전 모습을 보존한 이체자이다.

갑골문에서는 주로 '따르다', '~와 같다', '응낙하다'와 같은 의미로 쓰였으나, 이중 '따르다', '응낙하다'의 의미는 (대답할 낙) 자에게 넘겨주고, 若 자는 주로 '같다'의 의미로 쓰이게 되었다.

이 글자는 한문에서 주로 문법적인 기능을 담당하는데, 다음과 같은 용법이 있다.
이외에 일본에서는 주로 わか(い)라고 읽고 뜬금없게도 '젊다', 혹은 '어리다'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그래서 한국과 중국에서는 ' 남녀노소(男女老少)'라고 하는 것을 일본에서는 老若男女(ろうにゃくなんにょ)라고 한다. 또한 특이하게 प्रज्ञा(prajñā, 산스크리트어로 지혜)의 음역어인 반야(般若)에도 이 글자가 쓰이는데, 이때는 '야'라고 읽어, 입성(入聲)으로 읽지 않고 상성(上聲)으로 읽는다. 이는 중국과 일본도 동일하다(보통화 기준 rě, 일본어 기준 ニャ).

2. 용례

2.1. 단어

2.2. 지명/인명

2.3. 고사성어/ 숙어

3. 유의자


[백] 백독, '만약'의 의미로 쓰일 때 [문] 문독 [백] [문] [5] 백독, '~와 같다'의 의미로 쓰일 때 [백] 백독, '만약'의 의미로 쓰일 때 [문] 문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