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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 갑자기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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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穴, 4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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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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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9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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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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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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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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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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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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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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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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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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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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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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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突은 '갑자기 돌'이라는 한자로, '갑자기', '부딪히다' 등을 뜻한다. 그래서 '부딪힐 돌'이라고도 한다.2. 상세
유니코드에선 U+7A81에 배정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JCIK(十金戈大)로 입력한다.갑골문부터 존재했던 한자로, 穴(구멍 혈)과 犬(개 견)이 합쳐진 회의자이다. 개구멍( 穴)에서 갑자기 뛰어나온 개( 犬)를 뜻해서 처음에는 '갑자기'라는 뜻으로 쓰이다가 후에 '부딪히다'라는 뜻이 추가되었다.
쓰임새가 많아서 지나치기 쉽지만 ' 돌'을 음으로 갖는 교육용 한자는 이 글자뿐이다. '돌'이라 읽는 또 다른 글자 乭은 한국에서만 쓰는 국자인데다가 인명과 지명에서밖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상당히 음이 특이한 한자이다.
3. 용례
'돌'이 들어가는 모든 한자어는 突을 쓴다고 봐도 무방하다.3.1. 단어
- 격돌( 激突)
- 당돌( 唐突)
- 돌격(突 擊)
- 돌기(突 起)
- 돌발(突 發)
- 돌변(突 變)
- 돌비현상 (突 沸現狀)
- 돌연(突 然)
- 돌입(突 入)
- 돌진(突 進)
- 돌출(突 出)
- 돌파(突 破)
- 돌풍(突 風)
- 온돌( 溫突)
- 저돌( 猪突)
- 추돌( 追突)
- 충돌( 衝突)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 究(연구할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