亦 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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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亠, 4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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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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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6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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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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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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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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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キ, ヤ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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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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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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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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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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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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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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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또 역(亦). '또한', '또', '~도'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또 |
음 | 역 | |
중국어 | 표준어 | yì |
광동어 | jik6 | |
객가어 | yi̍t | |
민북어 | ĭ[文] / iǎ[白] | |
민동어 | ĭk[文] / iâ[白] | |
민남어 | e̍k[文] / ia̍h[白] | |
오어 | hhiq (T5) | |
일본어 | 음독 | エキ, ヤク |
훈독 | また | |
베트남어 | diệc |
유니코드에는 U+4EA6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YLNC(卜中弓金)로 입력한다.
이 글자는 원래 사람이 팔다리를 벌리고 서 있는 모습(즉 大, 큰 대)에서 양쪽 겨드랑이에 해당하는 부분에 점을 찍어 만든 글자이다. 즉 '겨드랑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지사자였다. 그러나 이후 원래의 의미라는 상관없이 '또한'이라는 뜻을 가지는 부사로 사용되게 되었는데, 본래의 '겨드랑이'라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 만든 글자가 腋(겨드랑이 액) 자이다. 이 글자는 肉(고기 육) 자와 夜(밤 야) 자를 합쳐 만든 글자이며, 다시 夜 자는 亦 자에 夕(저녁 석) 자를 끼운 글자이다.
䜌(어지러울 련)을 발음 부분으로 하는 한자의 경우 䜌이 亦으로 간화된다. 단, 간체자에서는 亦과 구분하기 위해 삐침과 갈고리를 모두 곧게 쓴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4. 유의자
- 又(또 우)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 赤(붉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