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1-21 07:37:30

또 역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4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6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エキ, ヤク
일본어 훈독
また
-
표준 중국어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

[clearfix]

1. 개요

또 역(亦). '또한', '또', '~도'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또
중국어 표준어
광동어 jik6
객가어 yi̍t
민북어 ĭ[文] / iǎ[白]
민동어 ĭk[文] / iâ[白]
민남어 e̍k[文] / ia̍h[白]
오어 hhiq (T5)
일본어 음독 エキ, ヤク
훈독 また
베트남어 diệc

유니코드에는 U+4EA6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YLNC(卜中弓金)로 입력한다.

이 글자는 원래 사람이 팔다리를 벌리고 서 있는 모습(즉 , 큰 대)에서 양쪽 겨드랑이에 해당하는 부분에 점을 찍어 만든 글자이다. 즉 '겨드랑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지사자였다. 그러나 이후 원래의 의미라는 상관없이 '또한'이라는 뜻을 가지는 부사로 사용되게 되었는데, 본래의 '겨드랑이'라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 만든 글자가 (겨드랑이 액) 자이다. 이 글자는 (고기 육) 자와 (밤 야) 자를 합쳐 만든 글자이며, 다시 夜 자는 亦 자에 (저녁 석) 자를 끼운 글자이다.

(어지러울 련)을 발음 부분으로 하는 한자의 경우 䜌이 亦으로 간화된다. 단, 간체자에서는 亦과 구분하기 위해 삐침과 갈고리를 모두 곧게 쓴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文] 문독 [白] 백독 [文] [白] [文] [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