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퍼시픽항공

[[홍콩| ]] 홍콩의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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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퍼시픽항공		홍콩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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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익스프레스	그레이터베이항공	에어 홍콩	홍콩항공 카고
없어진 항공사 Defunct Airline
캐세이드래곤항공
: 캐세이퍼시픽의 자회사

<colbgcolor=#005E65><colcolor=#fff> 캐세이퍼시픽항공 國泰航空 | Cathay Pacific
기업명		國泰航空有限公司[1]
		Cathay Pacific Airways Limited
본사 소재		[[틀:국기| 파일: 국기.svg 국가 ]][[홍콩|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홍콩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설립일		1946년 9월 24일 ([age(1946-09-24)]주년)
항공 동맹		원월드
보유 항공기 수		178
취항지 수		87
허브 공항		홍콩 국제공항 (HKG)
부호	<colbgcolor=#005E65><colcolor=#fff> 콜사인	CATHAY
	IATA	CX
	ICAO	CPA
	BCC	67
항공권 식별번호		160
런치 커스터머		B777-300
모기업		스와이어 그룹
자회사		홍콩 익스프레스 에어홍콩
마일리지		Cathay Membership
슬로건		Move Beyond[2] Now you're really flying[3]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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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위치

에어버스 A350-900[4]	보잉 777-300ER[5]
에어버스 A330-300	에어버스 A321neo

캐세이퍼시픽의 본사 사옥. 캐세이퍼시픽 시티(Cathay Pacific City)[6]	홍콩 국제공항 라운지

1. 개요

1.1. 사명의 유래

2. 역사

3. 노선

3.1. 허브 공항

3.2. 취항지

3.3. 대한민국 노선

3.3.1. 운항 스케줄

3.3.2. 특징

3.3.3. 부산· 제주의 경우

3.4. 대만 노선

3.5. 중국

3.6. 이외의 노선

3.7. 환승 장사

4. 항공동맹

4.1. 팀킬

5. 마일리지

5.1. 개편 후

6. 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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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50]

<nopad>

뉴 리저널 비즈니스 클래스[51]

<nopad>

비즈니스 클래스[52]

<nopad>

퍼스트 클래스[53]

6.1.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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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엔터테인먼트 CX 스튜디오(CX Studio). 한국어도 지원이 된다. 자회사인 캐세이드래곤도 거의 비슷한 걸로 서비스해줬다.

7. 사건 사고

• 케세이 퍼시픽 소속 DC-3가 카이탁 국제공항 근처 산에 충돌해 탑승객 23명 전원이 사망했다.
• 캐세이퍼시픽항공 700Z편 폭파 사건 - 캐세이퍼시픽의 유일한 사망 사고다. 외부 요인이며, 이 사고 이후로 캐세이퍼시픽은 50년 넘게 무사고(사망사고 기준) 운항 중이다.
• 캐세이퍼시픽항공 780편 비상착륙 사고
• 신치토세 공항 접촉 사고
• 2024년 4월 19일 스페인 시우다드 레알 국제공항에서 스크랩 중이던 A330-342(B-HLH)가 원인불명의 이유로 화재가 발생하여 기체가 전소되었다.

8. 기타

8.1. 운항 승무원 채용 방식

8.2. 플래시몹

[1] 한국 한자 발음으로는 국태항공유한공사. 여기서 公 司는 그냥 주식회사를 뜻하는 중화권의 표기법으로, 한국에서 공기업을 뜻하는 公社와는 뜻이 다르다. 캐세이는 당연히 민간회사다. [2] 2015년 ~ 현재 [3] 2003 ~ 2015년 [4] 2016년 6월 부터 정식 운항 개시 [5] 신도장 적용. 'CATHAY PACIFIC' 글자가 더 커졌다. [6] 옆에는 홍콩 국제공항이 있으며, 그 위쪽으로는 캐세이드래곤항공의 본사인 '캐세이 드래곤 하우스'가 있다. [7] [8] 현재 난징둥루에 위치한 피스 호텔(和平飯店)). [9] 여기서 공사는 ' 公 司'로 중국어로 일반회사를 뜻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공기업은 公社로 사실 일본식 한자어다. [10] 냉정하게 말하면 김포국제공항조차도 세계적 기준으로는 중규모에 속하며, 김해국제공항은 유럽 기준에선 시골 공항이다. [11] 하네다, JFK, LAX, 앵커리지, 런던 히스로, 암스테르담, 파리, 이스탄불 등 이 정도로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공항들과 놀던 공항이 카이탁이었고 저 공항들을 전부 직항 또는 1회 기술착륙으로 갈 수 있었다. 여객 수요가 없는 앵커리지를 빼면 2024년 지금도 전부 직항편이 있고, 사실상 화물공항으로 변신한 앵커리지에도 캐세이퍼시픽 카고의 지사가 있으며 화물기가 다닌다. 카이탁은 활주로 달랑 1개 갖고 있는 주제에 같이 놀던 타국 공항들의 활주로 개수를 보고 올 것. 활주로 1개로 저런 공항들과 대등한 위상을 가졌던 것 자체가 대한민국의 김해국제공항은 매우 민망한 수준이 되고 만다. [12] 라틴아메리카 및 미국 전역으로 보통 라틴아메리카에 갈 때 LA 인 JFK 아웃으로 오간다. [13] 유럽 및 아프리카 방향으로 특히 마카오의 옛 종주국 포르투갈로 가려면 이게 보편 루트다. [14] 서아시아 및 아프리카, 동유럽 방향으로 특히 카타르를 거쳐 아프리카 각 국가들이나 중동 국가들 등을 오간다. [운휴] [운휴] [17] 2020년 이전 타이베이(TPE) 경유편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28] 다만 노스웨스트는 중간에 휴항한 적이 있다. [29] 1968년 타이베이에서 홍콩으로 운항하던 도중 추락 사고가 발생하면서 단항되었으며 1975년 중화항공에 인수되었다. [30] 다만 타이항공은 1972년부터 1977년까지 단항된 적이 있었다. 그 이유는 회사 내부의 적자와 태국 본국의 사정 때문이었다. [31] 코로나19 이후에는 최대 1일 4회에서 더 이상 증편을 하지 못하고 있다. 홍콩의 정치 상황 등으로 인한 수요 감소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32] 제2여객터미널 개장으로 인한 터미널 재배치로 폐쇄되었으며, 이후에는 임시 라운지와 아시아나 라운지 더부살이 신세를 거쳐 소속 항공 동맹인 원월드의 라운지를 사용하고 있다. [33] 코로나 이전에 대표 케이스가 가오슝 노선이었다. 대만-홍콩의 그 많은 이동수요에도 불구하고 캐세이퍼시픽 본사는 타이베이에만 직접 들어갔었다. [34] 김해 - 도쿄 - 런던 [35] 원래는 직영이었으나, 캐세이드래곤 발족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캐세이드래곤에 넘겼었다. [36] 코로나19 이전 김해가 원월드 비중이 높았다고 하는데 이는 전적으로 부산발로 미국뿐 아니라 중남미까지 연결해주던 일본항공 덕분이었다. 캐세이드래곤은 나름 유럽 및 호주방면으로 연결을 해줬다. 그러나 코로나19와 함께 일본항공은 부산에서 나갔고, 캐세이도 홍콩 익스프레스를 통해 간접적으로만 들어오는 상황. 코로나19 이후 부산발 장거리는 (내항기 제외하면) 중화항공이나 베트남항공, 중국동방항공 등이 떠맡게 되었다. [37] 캐세이드래곤항공 발족 이전만 해도 직영이었다. 그러나 캐세이드래곤이 있던 동안은 캐세이드래곤이 운항했다. 코로나19 이후 캐세이드래곤이 도로 캐세이퍼시픽으로 흡수되었고 이 때 가오슝 노선 또한 캐세이 직영으로 돌아왔다. [38] 이후 타이항공은 이원권을 포기했고 싱가포르항공은 자회사 스쿠트 항공에 이원권을 양도했다. [39] 베이징, 상하이(푸둥, 훙차오), 광저우, 하이커우, 우한, 원저우, 샤먼, 시안, 정저우, 항저우, 푸저우, 충칭, 칭다오, 닝보, 청두, 난징 [40] 나머지 원월드 회원사들은 일본항공, 카타르항공을 제외하면 베이징 내지 상하이 정도만 취항할 정도로 중국 노선이 매우 빈약하다. 일본항공은 2024년 현재 6개 노선을(베이징, 다롄, 광저우, 상하이(푸둥, 훙차오), 톈진), 카타르항공은 6개 노선(베이징, 청두, 충칭, 광저우, 항저우, 상하이(푸둥))을 운용 중인데 다른 회원사들 대비 준수한 편이나, 각자의 규모를 감안하면 빈약한 감이 있다. 근데 웃긴 건 정작 중동 3대 항공사( 에미레이트 항공, 에티하드 항공, 카타르항공) 중에서는 물론이고 터키항공까지 포함해도 중동에서 가장 중국 노선이 많은 게 카타르항공이다. [41] 2010년까진 홍콩 - 도모데도보 간을 주 3회 운항하였으나 아에로플로트와의 경쟁에서 밀렸는지 단항했다. [42] 후이족 인구만 1천만 명 가량이라 성지순례 수요가 있다. 사우디아 항공은 상하이, 광저우에만 취항한다. [43] 2025년 4월 25일 취항 예정. [44] 이코노미석 중 E, T 클래스는 아시아나클럽으로 50% 적립이 가능하고, 아시아 마일즈로는 아예 적립할 수 없다. [45] 그 중에서 20대는 옵션이다. [46] A350F가 대체 예정. [47] -300 모델만 보유 [48] 이 중 웬만한 항공사의 747보다도 더 많은 438석을 때려박은 기재도 있다. [49] -900, -1000 보유 [50] 2024년에 '아리아 스위트'와 함께 공개된 신형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이다. 현재 보잉 777-300ER 몇 대만 적용되어 있으며 추후 많은 항공기에 설치될 예정이다. [51] 시트 간격이 45인치지만, 발 앞쪽이 꽤 파여 있어 편하다. 3-4시간 이내 중단거리 노선에 도입되고 있다. [52] 2024년에 공개된 ‘아리아 스위트(Aria Suite)’라는 비즈니스 좌석이다. 현재 보잉 777-300ER 몇 대만 적용되어 있으며 당분간 홍콩 - 베이징(서우두) 노선에만 투입하다가 나머지 보잉 777-300ER에도 설치할 예정이며 투입 노선을 확대할 예정이다. [53] 보잉 747-400들이 모두 퇴역한 이후 현재는 보잉 777-300ER 일부기체에만 존재하며, 777-9에도 설치될 예정이다. [54] 공간이 협소하다 보니 식음료 등 라운지 서비스 수준은 인천국제공항 내 타 라운지와 크게 차이가 없지만 디자인 자체는 굉장히 예쁘게 꾸려져 있다. [55] 비단 항공사뿐만 아니라 여행을 다니다 보면 중화권 사람들은 동양인을 보면 외국인 같아도 모국어로 말을 거는 경우가 많다. 중국 대륙이 인구가 워낙 많고, 교육받지 못한 사람이 아직 많아서 악명이 높아서 그렇지 홍콩이나 대만, 마카오도 똑같다. 일본인들은 반대로 일본어를 잘 하는 외국인한테도 일단 영어로 응대하고 봐서 간혹 영어를 못하고 일본어만 잘 하는 외국인들이(서양 사람들의 경우 이런 케이스가 드물겠지만 한국, 중국, 대만 등에는 종종 이런 케이스가 있다.) 일본어로 말해 달라고 부탁할 경우가 있는 수준. [56] 이 두 동영상을 비교해보면, 홍콩에서 뉴욕으로 가는 경우 일본 열도 쪽 태평양과 알래스카, 캐나다를 지나는데 비해 뉴욕에서 홍콩으로 가는 경우는 대서양과 그린란드를 경유하여 시베리아와 중국 대륙을 거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