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항공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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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Vietnam Airlines | Hãng Hàng không Quốc gia Việt N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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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7985><colcolor=#fff> 국가 |
[[베트남| ]][[틀:국기| ]][[틀:국기| ]] |
|
설립일 | 1956년 1월 15일 ([age(1956-01-15)]주년) | |
항공 동맹 | 스카이팀 | |
보유 항공기 수
|
119 | |
취항지 수 | 66 | |
허브 공항
|
떤선녓 국제공항 (SGN) 노이바이 국제공항 (HAN) 다낭 국제공항 (DAD) |
|
부호
|
VIET NAM AIRLINES[1] | |
VN | ||
HVN | ||
6K | ||
항공권 식별 번호
|
738 | |
슬로건 |
Sải cánh vươn cao Reach Further 높이 날개를 펼쳐라 |
|
자회사 |
바스코항공 퍼시픽항공 |
|
링크 | ||
| | |
[clearfix]
보잉 787-9 드림라이너 | 에어버스 A350-900[2] |
1. 개요
베트남의 국영[3] 항공사이자 플래그 캐리어.2. 역사
1956년 북베트남 정부에 의해 베트남 민간항공으로 설립되었다. 동년 9월, 소련제 Il-14와 An-12같은 기체로 국내선 운항을 시작했다. 베트남 전쟁 이후 베이징을 시작으로 국제선에 취항하기 시작했고 이후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홍콩과 같은 단거리 국제선에 집중했다. 베트남 전쟁 후 1989년 4월에 국영 기업으로 다시 태어났다. 1993년 구조조정을 거치며 베트남항공으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베트남 민간 항공국에서 분리된 국영 기업이 되었다. 동시에 에어 프랑스와 로얄 브루나이 항공에서 리스한 A320과 보잉 767으로 구형 소련제 여객기들을 대체했다.2003년, 1994년 제재 해제 이후 처음으로 서방제[4] 보잉 777-200ER을 직접 도입했다. 2009년, 캄보디아 정부와 합동으로 캄보디아 앙코르 항공을 설립했다. 2010년대 말에는 신형 장거리 광동체기 보잉 787과 A350을 도입했으며 A321neo역시 도입했다. 2010년 6월 스카이팀에 가입했다. 스카이팀에 가입하기 전까지 대한항공이 스폰서를 맡아 푸시[5]를 많이 해줬다고.
|
<rowcolor=#fff> 스카이트랙스 4성 항공사 선정 당시 |
2016년 7월, 스카이트랙스로부터 4성 항공사에 선정되었다. #
3. 보유 기종
자세한 내용은 베트남항공/보유 기종 문서 참고하십시오.<rowcolor=#fff> 기종 | 보유 대수 | 주문 대수 |
A320neo | 5 | - |
A321-200 | 49 | - |
A321neo | 20 | - |
A350-900 | 14 | - |
787-9 | 11 | - |
787-10 | 8 | |
ATR 72 | 2 | - |
4. 이전 보유 기종
자세한 내용은 베트남항공/이전 보유 기종 문서 참고하십시오.5. 도색
<rowcolor=#fff> 초기도장 | 구도장 |
<rowcolor=#fff> 현재 도장 | 스카이팀 특별도장 |
6. 운항 노선
자세한 내용은 베트남항공/노선망 문서 참고하십시오.대한민국에는 하노이, 다낭, 호찌민, 냐짱(나트랑)의 총 4개의 도시와 연결된다. 있을 노선은 다 있지만 중간 중간에 구멍이 많이 나 있다. 호찌민에서는 베이징으로 가는 직항 노선이 없으며, 하노이에선 자카르타로 가는 직항 노선이 없다. 한 때 마닐라, 아부다비 노선이 있었지만, 지금은 취항을 중단했다. 2017년 이전까지만 해도 하노이에서 호주로 가는 노선은 단 하나도 없었다가 2017년 1분기와 2분기 사이부터 주 3회 하노이에서 멜버른과 시드니로 취항하고 있다.
10년 전부터 아부다비 경유 프랑스 파리 노선을 시작으로 유럽 행 노선들을 조금씩 확장 중에 있다. 현재는 직항 노선으로 파리, 런던, 프랑크푸르트로 날아간다. 외국인이 많은 호찌민보다 공항 규모가 더 큰 하노이에서 운항 횟수가 1~2회 정도 좀 더 많다. 호찌민에서 런던으로 주 3회, 파리로 주 3회, 프랑크푸르트로 주 3회, 하노이에서 프랑크푸르트로 주 4회, 파리로 주 6회, 런던으로 주 4회 운항 중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유럽 노선 역시 B787-9, A350-900의 도입으로 인해 좀 더 확장될 것이란 점이다.
최근 미국행 직항 노선 런칭 준비를 계속 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항공, 필리핀 항공만 미국행 노선을 가지고 있다. 사실 동남아권에서는 항속거리 때문에 미국 직항 노선의 운항이 어렵다. 타이항공 역시 예전에 파격적인 미국행 노선을 열었다가, 재정 문제로 취항을 멈췄다. 2000년대 중반부터 계속 미국행 직항 노선은 베트남 항공의 꿈이었지만, 그 당시만 해도 베트남항공의 기체가 너무 안 좋아서... 베트남 항공에서 2018년 경 LA로 날아가는 직항 노선에 A350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6] 그런데 계속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 조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는 듯했으나, 2019년 2월에 FAA로부터 항공 보안 단계 1등급을 취득해서 미국 직항 신설의 길이 열렸다.
이 링크에 따르면 미국인은 보통 LA, 샌프란시스코에서, 때로는 휴스턴이나 뉴욕(JFK)에서 호찌민을 압도적으로 많이 방문하는데, 하노이같은 베트남 북부에서는 모를까 남부에서는 항속거리 문제로 미주 노선을 직항으로 개설하기 힘들기 때문에 어려움에 놓일 것으로 보인다. 남부에서 미국 가려면 반드시 중간 기착해야 하며, 최소 앵커리지는 경유 및 재급유를 해야한다. 하지만 2021년 11월 28일에 결국 남부인 호찌민에서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미주 직항 노선을 무기착으로 뚫는데 성공했다. 현재 호찌민-샌프란시스코 직항 노선은 일단 주 3회[7] 운항 중이며, 2023년 3월 28일부터 주 4회[8]로 늘어나며, 국제선 정기항공편이 정상화 되면 주 7편으로 증편할 계획이라고 한다. 하노이/호찌민~LA 노선 개설도 검토 중이다.
베트남 항공의 취항 도시는 베트남항공/노선망 참고.
6.1. 대한민국 운항 일정
자사기재 직항 | ||||
하노이(HAN)↔ 서울(ICN) | 하노이(HAN)→ 서울(ICN)(VN416[실제운항편명]/KE5684) | 서울(ICN)→ 하노이(HAN)(VN417[실제운항편명]/KE5683) | 기종 | 운행일 |
23:40(ICT) 출발 / 05:50(KST) 도착 | 10:05(KST) 출발 / 12:35(ICT) 도착 | B787-9 | 매일 | |
하노이(HAN)→ 서울(ICN)(VN414[실제운항편명]/KE5690) | 서울(ICN)→ 하노이(HAN)(VN415[실제운항편명]/KE5689) | 기종 | 운행일 | |
10:25(ICT) 출발 / 16:35(KST) 도착 | 18:05(KST) 출발 / 20:35(ICT) 도착 | A350-900 | 매일 | |
호찌민(SGN)↔ 서울(ICN) | 호찌민(SGN)→ 서울(ICN)(VN408[실제운항편명]/KE5682) | 서울(ICN)→ 호찌민(SGN)(VN409[실제운항편명]/KE5681) | 기종 | 운행일 |
23:50(ICT) 출발 / 06:40(KST) 도착 | 10:15(KST) 출발 / 13:30(ICT) 도착 | B787-9 | 매일 | |
호찌민(SGN)→ 서울(ICN)(VN404[실제운항편명]/KE5676) | 서울(ICN)→ 호찌민(SGN)(VN405[실제운항편명]/KE5675) | 기종 | 운행일 | |
09:25(ICT) 출발 / 16:25(KST) 도착 | 17:55(KST) 출발 / 21:15(ICT) 도착 | A350-900 | 매일 | |
다낭(DAD)↔ 서울(ICN) | 다낭(DAD)→ 서울(ICN)(VN430[실제운항편명]/KE5674) | 서울(ICN)→ 다낭(DAD)(VN431[실제운항편명]/KE5673) | 기종 | 운행일 |
00:05(ICT) 출발 / 06:25(KST) 도착 | 11:20(KST) 출발 / 14:00(ICT) 도착 | A321 | 매일 | |
냐짱(CXR)↔ 서울(ICN) | 냐짱(CXR)→ 서울(ICN)(VN440[실제운항편명]/KE5680) | 서울(ICN)→ 냐짱(CXR)(VN441[실제운항편명]/KE5679) | 기종 | 운행일 |
21:30(ICT) 출발 / 04:30(KST) 도착 | 06:20(KST) 출발 / 09:30(ICT) 도착 | A321neo | 매일 | |
하노이(HAN)↔ 부산(PUS) | 하노이(HAN)→ 부산(PUS)(VN428[실제운항편명]/KE5686) | 부산(PUS)→ 하노이(HAN)(VN429[실제운항편명]/KE5685) | 기종 | 운행일 |
00:10(ICT) 출발 / 06:10(KST) 도착 | 10:35(KST) 출발 / 13:00(ICT) 도착 | A321[A] | 매일 | |
호찌민(SGN)↔ 부산(PUS) | 호찌민(SGN)→ 부산(PUS)(VN422[실제운항편명]/KE5688) | 부산(PUS)→ 호찌민(SGN)(VN423[실제운항편명]/KE5687) | 기종 | 운행일 |
00:50(ICT) 출발 / 07:10(KST) 도착 | 09:30(KST) 출발 / 12:40(ICT) 도착 | A321[A] | 매일 | |
대한항공 코드셰어 운항 | ||||
하노이(HAN)↔ 서울(ICN) | 하노이(HAN)→ 서울(ICN)(KE442[실제운항편명]/VN3412) | 서울(ICN)→ 하노이(HAN)(KE441[실제운항편명]/VN3415) | 기종 | 운행일 |
12:15(ICT) 출발 / 18:35(KST) 도착 | 08:10(KST) 출발 / 10:55(ICT) 도착 | A330-300 | 매일 | |
하노이(HAN)→ 서울(ICN)(KE454[실제운항편명]/VN3416) [30] | 서울(ICN)→ 하노이(HAN)(KE453[실제운항편명]/VN3417) [32] | 기종 | 운행일 | |
15:25(ICT) 출발 / 21:40(KST) 도착 | 10:40(KST) 출발 / 13:25(ICT) 도착 | - | 매일 | |
하노이(HAN)→ 서울(ICN)(KE456[실제운항편명]/VN3410) | 서울(ICN)→ 하노이(HAN)(KE455[실제운항편명]/VN3411) | 기종 | 운행일 | |
23:00(ICT) 출발 / 04:55(KST) 도착 | 18:45(KST) 출발 / 21:40(ICT) 도착 | 보잉 787-9 | 매일 | |
호찌민(SGN)↔ 서울(ICN) | 호찌민(SGN)→ 서울(ICN)(KE470[실제운항편명]/VN3402) | 서울(ICN)→ 호찌민(SGN)(KE469[실제운항편명]/VN3403) | 기종 | 운행일 |
13:55(ICT) 출발 / 21:15(KST) 도착 | 09:10(KST) 출발 / 12:50(ICT) 도착 | A321-neo | 매일 | |
호찌민(SGN)→ 서울(ICN)(KE476[실제운항편명]/VN3400) | 서울(ICN)→ 호찌민(SGN)(KE475[실제운항편명]/VN3401) | 기종 | 운행일 | |
23:10(ICT) 출발 / 06:10(KST) 도착 | 18:05(KST) 출발 / 21:45(ICT) 도착 | B777-300 | 매일 | |
호찌민(SGN)→ 서울(ICN)(KE478[실제운항편명]/VN3406) | 서울(ICN)→ 호찌민(SGN)(KE477[실제운항편명]/VN3407) | 기종 | 운행일 | |
08:15(ICT) 출발 / 15:15(KST) 도착 | 19:05(KST) 출발 / 22:50(ICT) 도착 | A330 | 매일 | |
다낭(DAD)↔ 서울(ICN) | 다낭(DAD)→ 서울(ICN)(KE462[실제운항편명]/VN3440) | 서울(ICN)→ 다낭(DAD)(KE461[실제운항편명]/VN3441) | 기종 | 운행일 |
00:05(ICT) 출발 / 06:25(KST) 도착 | 18:40(KST) 출발 / 21:25(ICT) 도착 | B787-9 | 매일 | |
다낭(DAD)→ 서울(ICN)(KE458[실제운항편명]/VN3442) | 서울(ICN)→ 다낭(DAD)(KE457[실제운항편명]/VN3443) | 기종 | 운행일 | |
15:40(ICT) 출발 / 22:15(KST) 도착 | 11:05(KST) 출발 / 13:50(ICT) 도착 | A330-300 | 매일 | |
냐짱(CXR)↔ 서울(ICN) | 냐짱(CXR)→ 서울(ICN)(KE468[실제운항편명]/VN3408) | 서울(ICN)→ 냐짱(CXR)(KE467[실제운항편명]/VN3409) | 기종 | 운행일 |
00:50(ICT) 출발 / 07:50(KST) 도착 | 20:30(KST) 출발 / 23:45(ICT) 도착 | A330 | 매일 |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에서 하노이와 호찌민으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 중이다. 대한민국과 베트남이 수교한 지 1년 후인 1993년에 김포국제공항~ 호찌민 노선을 개설했고, 2년 뒤에는 1995년에 김포국제공항~ 하노이 노선을 개설했다.
2013년 7월 1일에는 인천~ 다낭 직항을 신설했으며, 2018년 3월 26일에는 인천~ 나트랑(냐짱) 직항을 신설했다.
특히 베트남항공에게 대한민국 노선은 매우 중요하기에 신기재 투입이 일찍부터 이뤄졌다. 베트남에 진출한 대한민국 기업이 많거니와, 골프나 여행 등의 관광 수요도 사시사철 충분히 있으며, 결정적으로 베트남 외국인 노동자들과 결혼 이주 여성들이 대한민국에 많이 넘어와서 일하거나 거주하기 때문이다.[47]
7. 서비스
스카이트랙스 4성급에 베트남의 플래그 캐리어인 만큼, 준수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레그룸 넓고, 승무원들이 전반적으로 친절하며, 기내식 또한 준수하다. 상징색인 옥색의 아오자이를 입고있는 승무원도 있다. 국제선에서 별다른 추가 결제 없이 좌석 지정이 가능하다.(당연히 비상구 좌석 등은 유료)8. 코드셰어 협정
볼드체는 스카이팀 항공사로 마일리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LM
-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 대한항공
- 델타항공
- 라오스항공
- 에어 유로파
- 에어 프랑스
- 에티하드 항공
- 엘알 이스라엘 항공
-
알리탈리아 항공[48] - 일본항공 (원월드)
- 전일본공수 (스타얼라이언스)
- 제트스타 퍼시픽 항공
- 제트 에어웨이즈
- 중국남방항공
- 중국동방항공
- 중화항공
- 체코항공
- 캐세이퍼시픽항공 (원월드)
- 캄보디아 앙코르 항공
- 케냐 항공
- 콴타스 (원월드)
- 핀에어 (원월드)
- 필리핀 항공
9. 사고
1977년 10월 28일, 국내선 노선을 비행하던 DC-3가 4명의 승객에 의해 납치되었다. DC-3는 태국의 공군기지를 거쳐 싱가포르로 향했다. 탑승했던 승객 2명이 사망했다.1988년 9월 9일, Tu-134 831편이 최저고도 이하로 하강하다 추락해 탑승했던 90명 중 76명이 사망했다.
1992년 11월 14일, Yak-40 474편이 최저고도 이하로 하강하다 추락했다. 탑승했던 31명 중 30명이 사망했다.
|
66명을 태운 베트남 항공의 투폴레프 Tu-134(Tu-134는 1984년에 이미 단종 된 기체였다)가 떤선녓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프놈펜 국제공항에 도착할 계획이었다. 그리고 66명 중 65명이 사망하였고 생존자는 태국 어린이 딱 한 명이다. 꽤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타고 있었는데 참고로 그 항공편에는 21명의 한국인이 타고 있었다. 전북일보의 당시 35세 신용철 기자도 있었고 베트남항공 한국 지사에는 당시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직원이 없어 제대로 보상해줄 방법이 없었다고 한다.[B]
사고 당시 캄보디아 현지에 스콜로 인해서 악천후가 발생하였는데 무리하게 착륙을 시도한 게 그 원인이었다. 기체는 활주로 남쪽에 있는 논에 떨어졌는데 비가 오는 당시에도 한 시간 동안 기체에 불이 붙어 있었다. 이로 인해 기체가 산산조각 나고 꼬리 부분만 형체를 알아볼 수 있었다. [B]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쏟아지는 비와 진흙탕이 된 논바닥을 헤치며 구조 작업을 벌였는데 몰려든 구경꾼들 가운데는 승객들의 지갑이나 전자 제품을 훔치려는 좀도둑도 있어서 경찰은 이들을 막으며 생존자 확인 작업을 벌여야 했다고 한다.[51]
10. 안전 비디오
2015년 이전까지는 컴퓨터 그래픽 (CG)로 이루어진 단순한 영상만 사용하였으나, 2015년 이후 1년마다 안전 비디오를 교체하여 사용하고 있다.10.1. ~2018
|
10.2. 2018년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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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2019년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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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2020년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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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2022년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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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2024년 버전
|
11. 기타
- 미얀마에서 한국인 남성이 교통사고를 당해 중태에 빠진 적이 있었다. 사고 당시 미얀마 한인회 조영철 사무총장은 대사관 직원과 함께 국적기인 대한항공에 문의를 했다. 하지만 "기내가 좁아서 힘들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대한항공은 "여객기가 하필 B737-800으로 작은 기종이기 때문에 기내에 환자 후송 침대(스트레처)를 설치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베트남항공에 문의했더니 가능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80분이나 연착해야 했는데도 불구하고 도와줘 화제가 되었다.
- 퍼스트 클래스가 없어서 비즈니스 클래스가 최상위 좌석인데,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타 항공사의 퍼스트 급은 아니더라도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식이 상당히 잘 나온다. 심지어 캐비어도 나온다! 베트남항공 비지니스 클래스 탑승 후기를 참고하자. 2020년 코로나 확산 이후로 타 항공사들도 적자를 감수해가며 허세용으로 유지하던 일등석을 폐지하는 경우가 늘면서 특이한 케이스는 아니게 되었다.
- 박항서 감독과 그의 배우자가 평생 베트남 항공 비즈니스석 무료 이용권을 받았다. 다만 라디오스타에 나와 한 얘기에 따르면 세금은 본인부담이라고 한다.
- 2017년 11월 29일에는 부산~ 호치민 노선에 A350-900을 테스트 삼아 투입했다. 2024년 12월 현재는 B787-9, B787-10과 A350-900이 부산~하노이/호치민 노선에 고정 투입되고 있다.
- 의외의 사실로, 일본의 전일본공수가 약간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전체의 8.8%를 차지하고 있다.
- 국제선-국내선 환승 용이를 위한 프리 애드온(Free add-on) 서비스가 있다. 프리 애드온 서비스는 베트남항공에서 국제선을 이용하는 승객이 국내선을 이용하는 경우, 별도의 추가운임 없이 세금만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 시 국제선과 같은 등급의 국내선 항공권이 발급되며 국제선과 완전히 같은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 다만 현지 공항 사정과 세금, 24시간 제약(추가요금 발생)과 같은 변수가 있으며 그럼에도 대체로 별도의 국내선 항공권 발급보다 저렴하다.
- 슬로건이 여러 차례 변경되었는데, 현재 슬로건은 영어로 "Reach Further", 베트남어로 "Sải cánh vươn cao"이다. 해석하면 "더 멀리 나아가다"이다. 최근 만들어진 한국어 광고에선 "더 넓은 세상으로의 비상"으로 번역이 되었다.
[1]
실제 교신을 들어보면 뒤에 AIRLINES를 빼고 호출한다.
[2]
스카이팀 특별도장.
[3]
국가, 공공 기관 또는 국부 투자 회사가 지배적 주주인 국영 혹은 그에 준하는 항공사이다.
[4]
이전에도
B707,
B727,
B767을 구입한 적이 있다.
[5]
대한항공 입장에서는 동남아 지역에 대한항공과 사이가 좋은
스카이팀항공사들이 많이 늘어나는 것이 유리하다. 북미~동남아 환승 수요를 인천으로 유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6]
베트남발 미주 노선을 뚫으려면 직항보다는 중국, 대한민국이나 대만, 일본을 거쳐 태평양을 건너가거나, 하와이를 거쳐 태평양을 건넌 다음 미주 각지로 환승 하거나, 중동/유럽을 경유하여 대서양을 건너가는 것이 더 편하다. 물론 의무는 아니다. 실제 2017년 현재
싱가포르항공과
필리핀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미주 직항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미국 서부행은 동아시아 경유가, 미 동부행은 유럽, 대서양 경유가 유리하다. 이는 동남아 항공사들도 마찬가지로,
싱가포르항공은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하여 뉴욕(JFK)행 노선을 뚫었다. 2017년 11월부터는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싱가포르발
LA행 노선을 무기착 직항으로 운항하고 있다.
[7]
화, 수, 일
[8]
화, 수, 토, 일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A]
2023년 10월 29일 부터 기존의 B787(311석) 혹은 A350(305석)에서 A321(203석)로 변경(
https://www.vietnamairlines.com/kr/ko/vietnam-airlines/press-room/news), 하지만 공지 이후 2024년 12월 현재까지도 여전히 B787-9(274석 또는 311석), B787-10(367석)과 A350-900(305석)를 운영중이다.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A]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30]
운항 중단
[실제운항편명]
[32]
운항 중단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실제운항편명]
[47]
특이하게도 김해 노선의 경우 코로나 이전부터 광동체를 넣었을 정도로 수요가 많고 장사도 잘 되었고
포스트 코로나 시절에도 수요가 그렇게까지 줄어들지 않았다. 실제로 경남권에 베트남 외국인 노동자 및 그 고용주와 관리인들이 많기도 하고. 여기에 환승대기가 다소 많이 길지만 호주나 유럽 등으로 가는 사람들 대상으로 환승장사도 조금씩 한다.
중화항공이나
싱가포르항공보다 일찍 김해에 들어온 데다 중화나 싱가포르 대비 싼 값으로 나름대로 환승객들도 유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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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 종료후
ITA 항공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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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기 추락사고]항공사 무성의에 분통…대책 본부 유족 표정(1997년 9월 5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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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민항기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악천후로 추락[안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