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22:29:31

지옥소녀

1. TVA 1기: 지옥소녀
1.1. 줄거리1.2. 주제가
1.2.1. OP1.2.2. ED
1.3. 회차 목록1.4. 에피소드 상세
2. TVA 2기: 지옥소녀 후타코모리
2.1. 줄거리2.2. 주제가
2.2.1. OP2.2.2. ED
2.3. 회차 목록2.4. 에피소드 상세
3. TVA 3기: 지옥소녀 미츠가나에
3.1. 줄거리3.2. 주제가
3.2.1. OP3.2.2. ED
3.3. 회차 목록3.4. 에피소드 상세
4. TVA 4기: 지옥소녀: 요이노토기
4.1. 줄거리4.2. 주제가
4.2.1. OP4.2.2. ED
4.3. 회차 목록4.4. 에피소드 상세4.5. 문제점
5. 등장인물6. 해외 공개
6.1. 대한민국
7. 미디어 믹스
7.1. 코믹스
7.1.1. 애니판과의 차이점
7.2. 드라마7.3. 실사영화7.4. 게임
8. 기타9. 외부 링크

1. TVA 1기: 지옥소녀

지옥소녀 (2005~2006)
地獄少女
파일:지옥소녀 1기 포스터.jpg
{{{#373a3c,#dddddd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작품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원안 와타나베 히로시
원작 지옥소녀 프로젝트
감독 오오모리 타카히로
시리즈 구성 카네마키 켄이치(金巻兼一)
캐릭터 디자인 오카 마리코(岡 真里子)
총 작화감독 아이자와 마사히로
프롭 디자인 모리시타 쇼고(森下昇吾)
메카닉 디자인 오하라 쇼헤이(小原渉平)
미술 감독 히시누마 요시노리(菱沼由典)
색채 설계 마츠모토 신지(松本真司)
촬영 감독 콘도 신요(近藤慎与)
편집 마츠무라 마사히로(松村正宏)
음악 타카나시 야스하루
미즈타니 히로미(水谷広実)
프로듀서 아베 아이(阿部 愛)
하야시다 노리히로(林田師博)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이이지마 코지(飯嶋浩次)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 딘
제작 지옥소녀 프로젝트
방영 기간 2005. 10. 05. ~ 2006. 04. 05.
방송국 파일:일본 국기.svg 키즈스테이션 / (수) 00:0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애니맥스 코리아
편당 러닝타임 24분
화수 26화
시청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15세 이상 시청가 아이콘.svg 15세 이상 시청가
}}}}}}}}}}}} ||
2005년 스튜디오 딘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현대 일본을 배경으로, 타인에게 원한을 품은 인간이 지옥소녀 엔마 아이에게 도시전설 지옥통신으로 의뢰하여 상대를 지옥으로 보내는 내용이다.

이지메, 히키코모리와 같은 현대 일본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지적하는 내용과 수려한 작화, 뛰어난 성우진들의 연기, 소름 끼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색채 설계나 음악 등 완성도가 높은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자정 12시에 타인에게 원한을 품은 사람만이 접속할 수 있는 '지옥통신'이란 사이트에 접속하여 원한의 대상을 입력하면 지옥소녀가 나타난다. 그녀가 건네주는 볏짚인형[1]의 끈을 풀면 상대는 지옥으로 보내지지만, ' 남을 저주할 때는 무덤을 2개 파라'라는 원리에 따라 의뢰인도 후일 사망시 지옥으로 끌려간다. 즉, 자신이 파멸당하는 것을 각오한 이들만 행할 수 있다.[2] 끈을 푼 이에겐 몸에 특유의 문신이 증거로 남는다.

각화 옴니버스식 구성을 취하고 있으며, '주인공이 시달림 → 지옥소녀에게 의뢰함 → 괴로움의 심화 → 볏짚인형의 끈을 품 → 지옥소녀가 상대를 징벌한 뒤 지옥으로 보냄 → 의뢰인의 후일담'의 패턴을 취한다. 근데 이유라는 것이 간혹 명탐정 코난급의 막장성을 자랑한다.

원한의 타깃은 빨리 지옥으로 보내달라는 듯 환영 세계에서 고통을 받을 때 "나는 잘못없어!"라는 말을 하며,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고 엔마 아이에 의해 지옥으로 가는 결말을 맞이한다.

초반부는 비슷한 전개의 내용이 반복되면서 다소 지루하면서 파편적인 내용이 이어진다는 비판이 있었지만, 8화부터 지옥소녀의 뒤를 쫓는 시바타 부녀의 등장으로 전체 스토리에 연결성이 생겼다. 또한 지옥소녀를 부정하는 아버지 하지메와 긍정하는 츠구미의 갈등으로 인해 의뢰인의 고통만을 다루던 내용이 지옥소녀 자체에도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 세부 스토리도 전형적인 패턴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면서, 후반부에는 엔마 아이의 과거를 밝힘과 동시에 시바타 부녀의 이야기와 함께 마무리 지으며 제법 깔끔한 결말을 낸다.

1.1. 줄거리

일본판은 26화로, 한국판은 6회가 빠진 25화로 구성이 되어 있다.

초반에는 아무의 방해도 받지 않고 일을 잘 해나가지만 중반부에서 하지메가 미행하면서 일이 엉키기 시작했다. 그리고 후반부에서 아이가 폭주하여 시바타 가족을 지옥으로 떨어뜨리려 한다. 후에 인면거미가 금기를 깼다는 이유로 지옥에 돌아가 각 사탄들에게 고통 받으라는 명을 받지만 아이는 도망치고 일을 계속하기에 2기로 이어진다.

1.2. 주제가

1.2.1. OP

OP
逆さまの蝶
TV ver.
Full ver.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SNoW
작사 SNoW
야마노 히데아키(山野英明)
작곡 SNow
신도 아산죠(進藤安三津)
편곡 신도 아산죠(進藤安三津)
후지타 켄이치(藤田謙一)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주제가 애니메이션 정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콘티 오오모리 타카히로
연출 소토자키 하루오
작화감독 오카 마리코(岡 真里子)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가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いつか光に向かう 逆さまの蝶
이츠카히카리니무카우 사카사마노쵸오
언제였던가 빛을 향하여 뒤집어진 나비

君と髪を切る鏡の中
키미토카미오키루카가미노나카
그대와 머리를 자른 거울 속

授業中の廊下 響く足跡
쥬교오츄우노로오카 히비쿠아시아토
수업중 복도에서 울려퍼지는 발소리

絶えず雨の音が ついてくるよ
타에즈아메노오토가 츠이테쿠루요
끊임없는 빗소리가 함께 들려오네

感じるままの形は眩しい
칸지루마마노카타치와마부시이
느낌 그대로의 형상은 눈부시지

甘い花になる 毒の実にもなる
아마이하나니나루 도쿠노미니모나루
달콤한 꽃이 되기도 하고 독을 품은 열매가 되기도 해

今日も雨 あの人今も
쿄오모아메 아노히토이마모
오늘도 비가 내리는데 그 사람도 지금

空と空で繋ぎたいの
소라토소라데츠나기타이노
하늘과 하늘을 잇고 싶을까

In this Craziness, Uncertainy
이 광기와 확신 안에서

一人一人の想いを
히토리히토리노오모이오
한 사람, 한 사람의 염원을

僕らは何処かに遺せるだろうか
보쿠라와도코카니노코세루다로오까
우리들은 어딘가로 전할 수 있을까

In this Craziness, You gave me life
이 광기 안에서 너는 나에게 생명을 주었어

一つの想いを僕ら
히토츠노오모이오
하나의 염원을

は何処まで守れるだろうか
보쿠라와도코마데마모레루다로오까
우리들은 얼마나 지킬 수 있을까


君は覚えているの 逆さまの蝶
키미와보오에테이루노 사카사마노쵸오
넌 기억하고 있니? 뒤집어진 나비

メールのやりとりは とりとめもない
메-루노야리토리와 토리토메모나이
주고받는 메일은 두서도 없어

流されていても 泳げればいい
나가사레테이테모 오요게레바이이
휩쓸려도 헤엄칠 수 있으면 돼

絶えず人の声は 波の ように
타에즈히토노코에와 나미노 요오니
끊임없는 사람의 목소리는 마치 파도 같지

信じるままに 伝えるメロディ
신지루마마니 츠타에루메로디
신념 그대로 전하는 멜로디

優しいリズム 泣き出しそうになる
야사시이리즈무 나키다시소오니나루
아름다운 그 리듬에 울어버릴 것만 같아

いつも雨 今が未来へと
이츠모아메 이마가미라이에토
언제나 비는, 현재를 미래로

つづく そう思いたいよ
츠즈쿠 소오오모이타이요
이어주고 있다고 믿고 싶어

In this Craziness,Uncertainy
이 광기와 확신 안에서

一人一人の形を
히토리히토리노카타치오
한 사람, 한 사람의 모습을

僕らは何処かに残せるだろうか
보쿠라와도코카니노코세루다로오카
우리들은 어딘가에 남길 수 있을까

In this Craziness,You gave me life
이 광기 안에서 너는 나에게 생명을 주었어

それぞれの形を
소레조레노카타치오
각자의 모습을

僕らは何処まで守れるだろうか
보쿠라와도코마데마모레루다로오카
우리들은 얼마나 지킬 수 있을까


言葉になりたがらない気持ちがあります
코토바니라니타가라나이키모치가아리마스
말로 하고 싶지 않은 기분이 있습니다

人がいくら手を伸ばしても
히토가이쿠라테오노바시테모
사람이 아무리 손을 뻗어도

人の中に届かない場所がある
히토노나카니토도카나이바쇼가아루
사람 안에는 닿지 않는 장소가 있듯이

声にならない一人一人の思いが好きだから
코에니나라나이히토리히토리노오모이가스키다카라
말로 할 수 없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좋아해요

何かにならなくてもいつの日でもかわらず
나니카니나라나쿠테모이츠노히데모카와라즈
겉모습이 없다 할지라도 언제나 변하지 않으니까요


In this Craziness,Uncertainy
이 광기와 확신 안에서

一人一人の想いを
히토리히토리노오모이오
한 사람, 한 사람의 염원을

僕らは何処かに遺せるだろうか
보쿠라와도코카니노코세루다로오카
우리들은 어딘가로 전할 수 있을까

In this Craziness,You gave me life
이 광기 안에서 너는 나에게 생명을 주었어

一つの想いを
히토츠노오모이오
하나의 염원을

僕らは何処まで守れるだろうか
보쿠라와도코마데마모레루다로오카
우리들은 얼마나 지킬 수 있을까

In this Craziness,Uncertainy
이 광기와 확신안에서

一人一人の形を
히토리히토리노카타치오
한 사람, 한 사람의 모습을

僕らは何処かに残せるだろうか
보쿠라와도코카니노코세루다로오카
우리들은 어딘가에 남길 수 있을까

In this Craziness,You gave me life
이 광기 안에서 너는 나에게 생명을 주었어

それぞれの形を
소레조레노카타치오
각자의 모습을

僕らは何処まで守れるだろうか
보쿠라와도코마데마모레루다로오카
우리들은 얼마나 지킬 수 있을까

In this Craziness,Uncertainy
이 광기와 확신안에서

一人一人のあこがれ
히토리히토리노아코가레
한 사람, 한 사람의 사랑

In this Craziness,You gave me life
이 광기 안에서 너는 나에게 생명을 주었어

ひとつの輝き
히토츠노카가야키
하나의 빛남

In this Craziness,Uncertainy
이 광기와 확신안에서

一人一人のときめき
히토리히토리노토키메키
한 사람 한 사람의 설렘

In this Craziness,You gave me life
이 광기 안에서 너는 나에게 생명을 주었어

ひとつの感動
히토츠노칸도오
하나의 감동

In this Craziness,Uncertainy
이 광기와 확신안에서

一人一人のまなざし
히토리히토리노마나자시
한 사람, 한 사람의 시선

In this Craziness,You gave me life
이 광기 안에서 너는 나에게 생명을 주었어

ひとつの偶然
히토츠노구우젠
하나의 우연

In this Craziness,Uncertainy
이 광기와 확신 안에서

一人一人のぬくもり
히토리히토리노누쿠모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온기

In this Craziness,You gave me life
이 광기 안에서 너는 나에게 생명을 주었어

ひとつの約束
히토츠노야쿠소쿠
하나의 약속
}}}}}}}}} ||

1.2.2. ED

ED
かりぬい
TV ver.
Full ver.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노토 마미코
작사 미에노 히토미
작곡 니시다 마사라(西田マサラ)
편곡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주제가 애니메이션 정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콘티 오카 마리코(岡 真里子)
연출
작화감독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가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想い出を摘んできましょ 花を摘んできましょ
오모이데오츤-데키마쇼 하나오츤-데키마쇼
추억을 따서 다듬어요 꽃을 따서 다듬어요
胸の闇に一輪差し飾るの
무네노야미니 이치린-자시 카자루노
어두운 마음에 한 송이를 꽂아 장식하는 거예요
いつだって生き止まりで 決して逃げられない
이츠닷-테유키토마리데 켓-시테니게라레나이
언제나 막혀있어서 결코 달아날 수 없어요
空の鳥へ哀しみのせ飛ばすの
소라노토리에 카나시미노세 토바스노
하늘을 나는 새에게 슬픔을 실어 날려 보낼게요
ここはかりぬい
코코와카리누이
이 곳은 시침질해놓은
私を縛る永遠
와타시오시바루에이엔-
나를 옭아맨 영원
行きもかえりも過ぎてゆくは夢
유키모카에리모 스기테유쿠와유메
갈 때나 돌아올 때나 지나쳐 가는 것은 꿈

-간주중-

日が暮れて影をかくす 一人泣きたくなる
히가쿠레테 카게오카쿠스 히토리나키타쿠나루
해가 저물어 그림자를 숨겨요 혼자서 울고 싶어지네요
くろくにじむ瞳の中怖くて
쿠로쿠니지무 히토미노나카 코와쿠테
검게 물드는 눈동자가 무서워서
ここはかりぬい
코코와카리누이
이 곳은 시침질해놓은
世界を編んだ永遠
세카이오안-다에이엔-
세상을 엮은 영원
行きもかえりもついてくるは風
유키모카에리모 츠이테쿠루와카제
갈 때나 돌아올 때나 쫓아오는 것은 바람

-간주중-

少しだけ寄り道して泣いた
스코시다케요리미치시테 나이타
잠시 돌아오는 길에 울었어
ここはかりぬい
코코와카리누이
이것은 잠시 꿰매어 놓은
私を縛る永遠
와타시오시바루에이엔-
나를 옭아맨 영원
行きもかえりも過ぎてゆくは夢
유키모카에리모 스기테유쿠와유메
갈 때나 돌아올 때나 지나쳐 가는 것은 꿈
}}}}}}}}} ||

1.3. 회차 목록

<rowcolor=#373a3c,#dddddd> 회차 제목[3] 각본 콘티 연출 작화감독 방영일
제1화 夕闇の彼方より
어둠의 저편에서
스즈키 마사시
(鈴木雅詞)
오오모리 타카히로 소쿠자 마코토
(則座 誠)
오카 마리코
(岡 真里子)
日: 2005.10.05.
韓:
제2화 魅入られた少女
이젠 자유롭고 싶어
카네마키 켄이치
(金巻兼一)
코데라 카츠유키
(こでらかつゆき)
오오세키 마사유키
(大関雅幸)
야마카와 코지
(山川宏治)
하야카와 나오미
(早川ナオミ)
日: 2005.10.12.
韓:
제3화 汚れたマウンド
부패한 마운드
히로 마사키
(広 真紀)
호소다 마사히로 이노우에 요시카츠 日: 2005.10.19.
韓:
제4화 聞こえぬ叫び声
들리지 않는 외침
후쿠시마 요시후미
(福嶋幸典)
모리시타 쇼고
(森下昇吾)
치바 다이스케
(千葉大輔)
코타니 쿄코
(小谷杏子)
日: 2005.10.26.
韓:
제5화 高い塔の女
높은 탑 속의 여인
니시조노 사토루
(西園 悟)
코데라 카츠유키 다테 마사토시[4]
(伊達将利)
핫토리 켄지 日: 2005.11.02.
韓:
제6화 昼下がりの窓[5] 타카하시 나츠코 코지마 마사시
(小島正士)
요시다 슌지
(吉田俊司)
모리모토 히로후미
(森本浩文)
日: 2005.11.09.
韓: 미방영
제7화 ひびわれた仮面
가면속의 얼굴
히로 마사키 와카바야시 아츠시 소쿠자 마코토 야마모토 사와코
(山本佐和子)
日: 2005.11.16.
韓:
제8화 静寂の交わり
사랑의 상처
카네마키 켄이치 모리시타 쇼고 아와이 시게노리
(粟井重紀)
토미자와 카즈오 日: 2005.11.23.
韓:
제9화 甘い罠
달콤한 덫
후쿠시마 요시후미 코데라 카츠유키 코사카 하루메
(小坂春女)
코타니 쿄코
모리모토 히로후미
日: 2005.11.30.
韓:
제10화 トモダチ
친구
히로 마사키 오오하타 키요타카 오카자키 유키오
(岡崎幸男)
카사하라 아키라
(笠原 彰)
도바시 아키토
(土橋昭人)
모리시타 쇼고
日: 2005.12.07.
韓:
제11화 ちぎれた糸
끊어진 실
카네마키 켄이치 오오하타 코이치 요시다 슌지 핫토리 켄지
시미즈 타카코
코타니 쿄코
모리시타 쇼고
日: 2005.12.14.
韓:
제12화 零れたカケラ達
외로운 영혼들
타카기 노보루
(高木 登)
고토 케이지 사하라 아코
(佐原亜湖)
모리모토 히로후미
카사하라 아키라
시미즈 타카코
日: 2005.12.21.
韓:
제13화 煉獄少女
연옥소녀
니시조노 사토루 코지마 마사시 코사카 하루메 핫토리 켄지
모리시타 쇼고
日: 2006.01.04.
韓:
제14화 袋小路の向こう
막다른 골목 저편
타카기 노보루 코데라 카츠유키 하야시 나오타카[6]
(林 直孝)
코타니 쿄코
모리모토 히로후미
日: 2006.01.11.
韓:
제15화 島の女
섬에 사는 소녀
히로 마사키 오오하타 키요타카 오카자키 유키오 스기모토 코지
(杉本光司)
도바시 아키토
日: 2006.01.18.
韓:
제16화 旅芸人の夜
짚시의 밤
후쿠시마 요시후미 오오하타 코이치 요시다 슌지 핫토리 켄지
모리시타 쇼고
日: 2006.01.25.
韓:
제17화 硝子ノ風景
외로운 인형
카네마키 켄이치 나무라 히데토시
(名村英敏)
소쿠자 마코토 모리모토 히로후미 日: 2006.02.01.
韓:
제18화 縛られた少女
얽매인 소녀
니시조노 사토루 코데라 카츠유키 츠쿠시 다이스케
(筑紫大介)
핫토리 켄지
모리시타 쇼고
日: 2006.02.08.
韓:
제19화 花嫁人形
신부인형
타카하시 나츠코 후쿠다 미치오 오카자키 유키오 스기모토 코지
도바시 아키토
日: 2006.02.15.
韓:
제20화 地獄少女 対 地獄少年
지옥소녀 대 지옥소년
히로 마사키 오오하타 키요타카 하야시 나오타카 코타니 쿄코
카사하라 아키라
日: 2006.02.22.
韓:
제21화 優しい隣人
다정한 이웃
후쿠시마 요시후미 오오하타 코이치 요시다 슌지 핫토리 켄지
모리시타 쇼고
日: 2006.03.01.
韓:
제22화 悔恨の雨
회한의 비
니시조노 사토루 후쿠다 미치오 코사카 하루메 카사하라 아키라
시미즈 타카코
日: 2006.03.08.
韓:
제23화 病棟の光
병동의 빛
타카기 노보루 오오하타 키요타카 오카자키 유키오 스기모토 코지
도바시 아키토
미즈카와 히로미치
(水川弘理)
日: 2006.03.15.
韓:
제24화 夕暮れの里
노을진 마을
카네마키 켄이치 와타나베 히로시 츠쿠시 다이스케 핫토리 켄지
모리시타 쇼고
日: 2006.03.22.
韓:
제25화 地獄少女
지옥소녀
오오모리 타카히로 코사카 하루메 카사하라 아키라
시미즈 타카코
日: 2006.03.29.
韓:
제26화 かりぬい
시침질
코지마 마사시 오오모리 타카히로 오카 마리코 日: 2006.04.05.
韓:

1.4. 에피소드 상세

회차 의뢰인 타겟 사유 비고
1화 하시모토 마유미 쿠로다 아야 집단괴롭힘
2화 타카무라 료코 키사라기 스토킹 [8][9]
3화 이와시타 다이스케 하나가사 마모루 친구의 복수, 누명
4화 칸노 준코 혼조 애완견의 복수
5화 우라노 미사토 카이후 리호 살해 위협 [10]
6화 야스다 하루카 토다카 나미코 이지메로 인한 가정파탄[11] [12]
7화 쿠레나이 아야카 → 쿠루시마 카오루코 쿠레나이 미도리 → 쿠레나이 아야카 목소리를 빼앗긴 데에 대한 절망감과 원한 [13]
8화 타누마 치에 이시즈 고로 동병상련, 친구의 복수 [14]
9화 카스가 유카 모리사키 신야 아이디어 탈취
10화 시부야 미나미 아카사카 시오리 어긋난 교우관계(☆)
11화 카타오카 마사야 이나카키 타카시 누명, 거짓 언론에 대한 복수
12화 사와이 아카네 후카사와 요시키 삶의 상실감(★)
13화 후쿠모토 오코치 과거 지옥통신에 의뢰를 맡긴 피해자가 죽음(▲)
14화 키리노 사키 쿠스노키 료조 가족에 대한 복수이나 무고한 사람을 지목(★) [15]
15화 미나토 미나 미나토 후지에 이모[16]의 살해 위협 [17]
16화 유미 유키 시기질투에 의한 음해
17화 니나 아빠[18] (▲)[19]
18화 카미카와 미키 시모노 메이코 애완견의 복수
19화 우지이에 이노리 우지이에 쿄게츠 가해자의 예술에 대한 광기 [20]
20화 와타나베 히로시 질 드 롱펠 조롱, 두려움(★, ☆) [21]
21화 무라이 유코 세키네 료스케 부모님의 복수(▲) [22]
22화 스에츠구 고로 하야시 노리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배신감
23화 사쿠라기 카나코 알 수 없음(★)
24화 - - (▲) [23]
25화
26화 시바타 츠구미[24] 시바타 하지메 엄마가 교통사고로 죽은 것에 대한 복수(▲) [25]

2. TVA 2기: 지옥소녀 후타코모리

지옥소녀 후타코모리 (2006~2007)
地獄少女 二籠
파일:지옥소녀_2기키비주얼.jpg
{{{#373a3c,#dddddd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작품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원안 와타나베 히로시
원작 지옥소녀 프로젝트
감독 오오모리 타카히로
시리즈 구성 카네마키 켄이치(金巻兼一)
캐릭터 디자인 오카 마리코(岡 真里子)
총 작화감독
프롭 디자인 모리시타 쇼고(森下昇吾)
메카닉 디자인 오하라 쇼헤이(小原渉平)
미술 감독 오기 나리유키(小木斉之)
색채 설계 마츠모토 신지(松本真司)
촬영 감독 콘도 신요(近藤慎与)
편집 마츠무라 마사히로(松村正宏)
음악 타카나시 야스하루
미즈타니 히로미(水谷広実)
프로듀서 아베 아이(阿部 愛)
하야시다 노리히로(林田師博)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토요스미 마사히로(豊住政弘)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 딘
제작 지옥소녀 프로젝트
방영 기간 2006. 10. 07. ~ 2007. 04. 07.
방송국 파일:일본 국기.svg 애니맥스 / (토) 19:3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애니맥스 코리아
편당 러닝타임 24분
화수 26화
시청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15세 이상 시청가 아이콘.svg 15세 이상 시청가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

2006년 '후타코모리( 쌍둥이)'란 부제로 2기가 방영되었다.

2기는 1기보다 다양하고 복잡한 사정이 등장하고, 1기에 비해 극중 반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아이 대신 부하 3명의 과거 스토리를 밝혀낸다. 또한 신 캐릭터 키쿠리가 등장하고, 와뉴도 이외의 2명도 볏짚 인형으로 건네지는 등 내용이 일부 바뀐다.

그리고 작붕이 줄어드는 등 작화가 더 발전했으며, 지옥소녀와 계속해서 엮이며 불행을 겪는 소년 타쿠마를 등장시켜 스토리에 연결점을 부여했다. 차이점이라면 1기에서 츠구미와 하지메는 전생에 지옥소녀랑 연관점이 있었지만 2기에서의 타쿠마는 정말 지옥소녀와 아무 인연이 없는 일반인이었기 때문에 감정 이입이 더 잘 된다.

2.1. 줄거리

전작과 동일하게 원한의 타겟을 지옥으로 떨어뜨리는 것이 핵심 포인트. 여기에서는 드디어 키쿠리가 등장하며 원한의 타겟이 당하는 고통도 전보다 더욱 강해졌다. 최종화에서 타쿠마를 지옥으로 보내려 하지만 자신의 모습이 보였고, 아이는 배를 돌렸다. 규칙을 어겼다는 이유 때문에 아이는 모든 힘을 잃어버리고 기억상실증에 걸린다. 후에 마을 사람들에게 매를 맞아 사망. 하지만 영혼은 살아있었기에 3기로 이어진다.

2.2. 주제가

2.2.1. OP

OP
NightmaRe
TV ver.
Full ver.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SNoW
작사 야마노 히데아키(山野英明)
작곡 SNow
신도 아산죠(進藤安三津)
편곡 신도 아산죠(進藤安三津)
후지타 켄이치(藤田謙一)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주제가 애니메이션 정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콘티 오오모리 타카히로
연출
작화감독 오카 마리코(岡 真里子)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가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今何時か敎えて
이마 나응지카 오시에테
지금 몇 시인지 가르쳐줘
夢と言って
유메토 이잇테
꿈이라고 말해줘
抱きしめて
다키시메테
안아줘
廢墟の町に見覺えがある
하이교노 마치니 미오보에가 아루
폐허가 된 마을에 본 적이 있는
あなたと巡った寫眞集の中
아나타토 메굿-타 샤신슈노 나카
당신과 돌았던 사진집 속 풍경이 있어
どうして一人?
도오시테 히토리?
어째서 혼자야?
あたしは一人
아타시와 히토리
나는 혼자야
すぐにすぐに夢なんだど氣づく
스구니스구니 유메난다토 키즈쿠
금방 꿈이란 걸 깨달아
瓦礫を走る
카리키오 하시루
쓰레기 더미 위를 뛰어
何か蹴っ飛ばす
나니카 켓-토바스
무언가를 걷어차
夢から覺める出口を探すの
유메카라 사메루 데구치오 사가스노
꿈에서 깨어날 출구를 찾아
早く行かなきゃ
하야쿠 이카냐캬
빨리 가야 해
どこかであなたの聲がしてるの
토코카테 아나타노 코에가 시테루노
어디선가 당신의 목소리가 들려
動いている時の中でしか
우고이떼이루 토키노 나카데시카
움직이는 시간 속 말고는
永遠なんて見えないんだ
에이에응 난테 미에나인다
영원은 보이지 않아
今何時か敎えて
이마난지카 오시에테
지금 몇 시인지 가르쳐 줘
夢と言って
유메토 이잇테
꿈이라고 말해줘
抱きしめて
다키시메테
안아줘
とまりかけたあたしの心を動かして
토마리카케타 아타시노 코코로오 우고카시테
멎어가던 내 마음을 움직여 줘
お願い
오네가이
부탁이야
隣にあなたはいる
토나리니 아나타와 이루
옆에 당신이 있어
多分違う夢を見て
타붕 치가우 유메오 미테
아마 다른 꿈을 꾸며
太陽なんかいらない
타이요우 난카 이라나이
태양 따위 필요없어
あなたの笑顔が
아나타노 에가오가
당신의 미소가
今戀しくて
이마 코이시쿠테
지금 그리워
あなたを思う
아나타오오모우
그대를 그리네
こんなに思う
코은나니오모우
이렇게나 그리네
そんな あたしを ゆめで みつけたの
소은나 아타시오 유메데 미츠케타노
그런 나를 꿈 속에서 보았어
もっと知りたい
못토시리타이
좀 더 알고 싶어,
あなたのことを もっと もっと 知りたい
아나타노코토오 못토 못토 시리타이
그대에 대한 걸 좀 더 좀 더 알고 싶어
なんとかしなきゃ
난토카시나캬
어떻게든 해야해,
しっかりしなきゃ
싯카리시나캬
제대로 해야해
どんな世界にも せつなさが溢れる
도은나세카이니모 세츠나사가아후레루
그 어떤 세상에도 슬픔은 넘쳐흐르니
時が愛しい
토키가이토시이
이 시간이 사랑스러워
なぜか愛しい
나제카이토시이
왠지 사랑스러워
今はもっと あなたを知りたい
이마와못토 아나타오시리타이
지금은 좀 더 그대를 알고 싶은걸
忘れてたよ 信じなければ
와스레테타요 신지나케레바
모두 잊었어, 믿을 수 없다면
どんなことでも はじまらないんだ
도은나코토데모 하지마라나인다
무슨 일이든 시작하지도 않았어
一分一秒でも
잇뿐이치뵤오데모
1분 1초라도 좋으니
ずっと ずっと
즈읏토 즈읏토
바로 바로
抱きしめて
다키시메테
안아줘
悪い夢を みていただけど 囁いてください
와루이유메오 미테이타다케도 사사야이테쿠다사이
나쁜 꿈을 꾸고 있었지만 나의 귀에 속삭여 주길
隣に あなたがいた
토나리니 아나타가이타
내 곁엔 그대가 있었어
今も きっと そばにいるの
이마모 키잇토 소바니이루노
지금도 분명 곁에 있어
アラームが鳴ったって
아라-무가나앗타앗테
알람 시계가 울려도
あなたの声しか 届かないんだ
아나타노코에시카 토도카나인다
그대의 목소리만이 들려오는 걸
とろけたいんだ
토로케타인다
녹아들고 싶어
頭 いたいんだ
아타마 이타인다
머리가 아파와
“君を守る”とか たまには聞きたいんだ
"키미오마모루"토카 타마니와키키타인다
"내가 지켜줄게" 같은 말도 가끔은 듣고 싶어
はじけたいんだ
하지케타인다
성숙해지고 싶어
笑っていたいんだ
와랏테이타인다
웃고 싶어
はじめたいんだ
하지메타인다
시작하고 싶어
今 何時か教えて
이마 난지카오시에테
지금 몇 시인지 알려줘
ゆめと云って
유메토이잇테
꿈이라고 해줘
抱きしめて
다키시메테
꼭 안아줘
止まりかけた あたしの心を 動かして
토마리카케타 아타시노코코로오 우고카시테
멈춰버린 나의 마음을 움직여줘
お願い
오네가이
부탁해
隣に あなたはいる
토나리니 아나타와이루
내 곁에 그대는 있지만
たぶん 違う夢をみて
타부응 치가우유메오미테
아마도 서로 다른 꿈을 꾸겠지
太陽なんか いらない
타이요오난카 이라나이
태양따윈 필요 없어
あなたの笑顔が
아나타노에가오가
그대의 미소가
今 恋しくて
이마 코이시쿠테
지금 그리워
}}}}}}}}} ||

2.2.2. ED

ED
あいぞめ
TV ver.
Full ver.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노토 마미코
작사 아아(savage genius)
작곡 Takumi(savage genius)
편곡 니시다 마사라(西田マサラ)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주제가 애니메이션 정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콘티 오카 마리코(岡 真里子)
작화감독
연출 히라무키 토모코(平向智子)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가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浅き夢見じ
아사키 유메미지
(덧없는 꿈은 꾸지 않으리)
永久に嘆きもせす
(토아니 나게키모세스)
영원히 한탄하지도 않으리
月の光 心照らし出す
(츠키노 히카리 코코로 테라시다스)
달빛이 마음을 비추고
燃ゆる花の舞 道しるべ
(모유루 하나노마이 미치시루베)
불타는 꽃의 춤은 길잡이가 되어
絡みつく過ちの歌 胸を締める
(카라미츠쿠 아야마치노우타 무네오 시메루)
달라붙는 죄의 노래가 가슴을 옥죄네
果てぬ川に 手を挿し流そう
(하테누 카와니 테오사시 나가소-)
끝없는 강에 손을 담궈 흘려 보내오
思いつめた言の葉
(오모이 츠메타 코토노하)
생각 끝에 떠올린 말
藍に染めて
(아이니 소메테)
쪽빛으로 물들여서
すれ違いが 心も脆くする
(스레치가이가 코코로모 모로쿠스루)
엇갈림이 마음도 약하게 만드네
居場所もないまま 風は吹く
(이바쇼모 나이마마 카제와 후쿠)
머물 곳도 없는 채로 바람은 불어오고
赤い道 足取り重く 闇に向かう
(아카이미치 아시토리 오모쿠 야미니 무카우)
붉은 길 무거운 발걸음을 내딛어 어둠으로 향하네
一度流せば 二度と帰らぬ
(이치도 나가세바 니도토 카에라누)
한 번 흘려 보내면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소
指が爪弾く定め
(유비가 츠마비쿠 사다메)
손 끝으로 연주하는 운명
藍に染めて
(아이니 소메테)
쪽빛으로 물들여서
いくつ明けない夜を重ねて
(이쿠츠 아케나이 요루오 카사네테)
끝없는 밤을 거듭해
やがて藍の嘆きも
(야가테 아이노 나게키모)
결국 쪽빛의 탄식도
消え逝くのか
(키에유쿠노카)
사라져 가는 것인가
果てぬ川に 手を挿し流そう
(하테누 카와니 테오사시 나가소-)
끝없는 강에 손을 담궈 흘려 보내오
色は匂へど
(이로하 니호헤도)
색색들이 고운 꽃도
いつか散りぬるもの
(이츠카 치리누루모노)
언젠가는 결국 지는 법
藍に染めて
(아이니 소메테)
쪽빛으로 물들여서
}}}}}}}}} ||

2.3. 회차 목록

<rowcolor=#373a3c,#dddddd> 회차 제목[26] 각본 콘티 연출 작화감독 방영일
제1화 闇の中の少女
어둠 속의 소녀
카네마키 켄이치
(金巻兼一)
오오모리 타카히로 오카 마리코
(岡 真里子)
日: 2006.10.07.
韓:
제2화 うたかた
물거품
히로 마사키
(広 真紀)
오오하타 키요타카 요시다 슌지
(吉田俊司)
이시카와 요이치
(石川洋一)
日: 2006.10.14.
韓:
제3화 愛しのけいちゃん
내 사랑 케이
타카하시 나츠코 코타키 레이
(小滝 礼)
츠쿠시 다이스케
(筑紫大介)
코타니 쿄코
(小谷杏子)
日: 2006.10.21.
韓:
제4화 秘密
비밀
카네마키 켄이치 와타나베 히로시 진보 마사토 이이즈카 하루코
노구치 카즈오
(野口和夫)
日: 2006.10.28.
韓:
제5화 地獄への暴走
지옥을 향한 폭주
카와사키 히로유키 나카야마 히바리
(中山ひばり)
카부모토 타케시
(株本 毅)
하기와라 히로미츠 日: 2006.11.04.
韓:
제6화 陽のあたる場所
햇볕 드는 장소
타카기 노보루
(高木 登)
나무라 히데토시
(名村英敏)
손승희
(孫承希)
아키야마 유키코
스즈키 아야코
(鈴木彩子)
日: 2006.11.11.
韓:
제7화
인연
카네마키 켄이치
스즈키 마사시
(鈴木雅詞)
코타키 레이 야마구치 미히로
(山口美浩)
이카이 카즈유키 日: 2006.11.18.
韓:
제8화 偽地獄通信
가짜 지옥통신
니시조노 사토루
(西園 悟)
후지와라 료지
(藤原良二)
요시다 슌지 이시카와 요이치 日: 2006.11.25.
韓:
제9화 あにいもうと
남매
타카하시 나츠코 나카야마 타케히로
(中山岳洋)
나미카제 타테루[27]
(波風立流)
日: 2006.12.02.
韓:
제10화 曽根アンナの濡れた休日
소네안나의 휴일
히로 마사키 와타나베 히로시 키쿠치 요코 日: 2006.12.09.
韓:
제11화 遠い隣室
먼 옆집
타카기 노보루 오오하타 키요타카 츠쿠시 다이스케 이시카와 토모미
(石川智美)
日: 2006.12.16.
韓:
제12화 黒の轍
검은 바퀴자국
니시조노 사토루 나무라 히데토시 진보 마사토 김순연
(金順淵)
미나미 신이치로
日: 2006.12.23.
韓:
제13화 Vの惨劇
V의 비극
카와사키 히로유키 후지와라 료지 손승희 이시카와 요이치 日: 2007.01.06.
韓:
제14화 静かな湖畔
조용한 호숫가
카네마키 켄이치 와타나베 마사키 요시다 슌지 하기와라 히로미츠 日: 2007.01.13.
韓:
제15화 この国のために
이 나라를 위해
니시조노 사토루 나카야마 타케히로 에비스 요키
(胡 陽樹)
이이즈카 하루코
스즈키 아야코
日: 2007.01.20.
韓:
제16화 悪女志願
악녀변신
히로 마사키 나무라 히데토시 진보 마사토 나미카제 타테루 日: 2007.01.27.
韓:
제17화 沈黙のまなざし
침묵의 시선
후지와라 료지 요시다 슌지 이시카와 토모미 日: 2007.02.03.
韓:
제18화 あのひとの記録
그 사람과의 기억
타카기 노보루 코타키 레이 나카노 히데아키
(中野英明)
이카이 카즈유키 日: 2007.02.10.
韓:
제19화 湯けむり地獄、旅の宿
수증기 지옥
니시조노 사토루 오오하타 키요타카 츠쿠시 다이스케 김순연 日: 2007.02.17.
韓:
제20화 乙女のアルバム
소녀의 앨범
타카하시 나츠코 나무라 히데토시 나카야마 타케히로 이시카와 요이치
미나미 신이치로
日: 2007.02.24.
韓:
제21화 紙風船ふわり
종이풍선
카네마키 켄이치 후지와라 료지 요시다 슌지 타카하시 에이키치
(高橋英吉)
하기와라 히로미츠
日: 2007.03.03.
韓:
제22화 憧憬
동경
나카야마 히바리 진보 마사토 카도 토모아키
(門 智昭)
미나미 신이치로
日: 2007.03.10.
韓:
제23화 不信
불신
히로 마사키 후지와라 료지 손승희 김순연
아오키 마리코
(青木真理子)
日: 2007.03.17.
韓:
제24화 連鎖
끝없는 원한
니시조노 사토루 오오하타 키요타카 나카노 히데아키 이카이 카즈유키 日: 2007.03.24.
韓:
제25화 彷徨
방황
타카하시 나츠코 코타키 레이 요시다 슌지 이시카와 토모미 日: 2007.03.31.
韓:
제26화 あいぞめ
쪽빛염색[28]
카네마키 켄이치 나무라 히데토시 오오모리 타카히로
히라무키 토모코
(平向智子)
오카 마리코
하기와라 히로미츠
日: 2007.04.07.
韓:

2.4. 에피소드 상세

회차 의뢰인 타겟 사유 비고
1화 온다 마키 카미시로 에이코 선생님(카미시로)의 실험 광기 및 괴롭힘 [30]
2화 스미레의 언니 범인 죽은 동생의 복수
3화 사카이리 타에 유미에 양다리[31] [32]
4화 야기사와 슈이치 호스트 쇼키 배신의 복수 [33]
5화 야마다 레온[34] 하시츠메 치카리야 좋아하는 사람이 위협 받는 것 [35]
6화 키와코 스가타 히로히사 타겟이 다른 사람을 불러와서 범함 [36]
7화 모기 타츠야[37] → 모기 에미 엄마 어머니의 집착 [38]
8화 노노하나 이쿠에[39] 이카미 와카[40] 쿠리야마(마나카) 마미[41] 바바 쇼우코 바바 쇼우코 쿠리야마(마나카) 마미 엄하게 대한 점에 불만 인생을 망친 점+복수심에 불탄 제자의 복수 [42][43]
9화 마호 미키 오빠가 여장을 해서 동생의 남친을 뺏음(★) [44]
10화 토요타 하치로쿠[45] 네고로 테츠로 뺑소니 [46]
11화 아마기 시즈코 타치바나 쿄코 고양이를 키우는 것에 대한 괴롭힘 [47]
12화 트럭기사 이토 미치로[48] 카메오카 히토리 동생(슌)의 교통사고의 원인(▲) [49]
13화 쿠스미 키하치 미카무라 타츠히코 사고 방송에 카메라 앞에서 장난 친 사람의 복수 [50]
14화 쿠레바야시 타쿠마[51] 요시자키 사야카 카키누마 엄마를 죽인 살인자를 복수 배 속 아이를 죽인 복수+살인을 한 것에 반성을 안함
15화 칸노 유리코 칸노 하루미 오이즈미 타이치로 아버지 정치 운동에 미쳐서 가정에 신경 쓰지 않음 [52]
16화 헨미 란[53] 테지마[54] 우에츠키 마츠 협력했으나 돈 가지고 도주 사기의 복수 [55][56]
17화 호나미 헤타로 (11년 전) 가정 폭력으로 아이를 지켜내기 위해 [57]
네네 호나미 (할머니한테 속아) 아버지의 복수(▲)[58]
18화 타케다 리나 타케다 코헤이[59] 타케다 미치요 간병 하는데 미치요가 심술을 부림(☆) [60]
19화 타미[61][62] 카헤이 혼인 약속을 깸 [63]
유모토 유리에 이치코 온천에 진실에 대한 협박
20화 모리우치 쥬리 후지나키 마리 애증(★)
21화 키스기 유리에[64] 마코토 배신 [65]
22화 하스에 미스즈 세리 협박
23화 나이토 코마키 키미히코 무시 당함 [66]
코마키의 아내 나이토 남편의 복수
24화 마을 사람들[67] 마을 사람들[68] 개인과 개인간의 갈등 킬링필드 [69][70]
25화 호타루 친구 친구 일터 점주 개인 갈등
마을사람 메시아이 세이치 아이들을 잡기 위한 작전
26화 메시아이 호타루 쿠레바야시 타쿠마 멘탈 붕괴로 판단 오류(▲)[71] [72]

3. TVA 3기: 지옥소녀 미츠가나에

지옥소녀 미츠가나에 (2008~2009)
地獄少女 三鼎
파일:지옥소녀_3기키비주얼.jpg
{{{#373a3c,#dddddd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작품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원안 와타나베 히로시
원작 지옥소녀 프로젝트
감독 와타나베 히로시
시리즈 구성 카네마키 켄이치(金巻兼一)
캐릭터 디자인 오카 마리코(岡 真里子)
총 작화감독 오카 마리코
아키야마 유키코
프롭 디자인 이와하타 고이치
메카닉 디자인 오하라 쇼헤이(小原渉平)
미술 감독 오기 나리유키(小木斉之)
색채 설계 마츠모토 신지(松本真司)
촬영 감독 시모자키 아키라(下崎 昭)
편집 마츠무라 마사히로(松村正宏)
음악 타카나시 야스하루
미즈타니 히로미(水谷広実)
후지사와 켄지(藤澤健至)
프로듀서 아베 아이(阿部 愛)
마츠키 아이(松木あい)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 딘
제작 미츠가나에 제작위원회
방영 기간 2008. 10. 04. ~ 2009. 04. 04.
방송국 파일:일본 국기.svg 도쿄 MX / (토) 17:00
편당 러닝타임 24분
화수 26화
시청 등급 정보 없음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

2008년 '미츠가나에(세갈래길)'이란 부제로 3기가 방영되었다.

2기 결말로 인해 이야기가 완전히 끝난 듯 보였으나 마지막 떡밥[73]으로 3기의 제작 가능성을 암시했고 결국 3기가 방영되었다. 중후반부에서야 이야기가 이어졌던 1, 2기와 달리 신캐릭터 미카게 유즈키를 중심으로 처음부터 스토리가 연결성을 띈다. 4번째 볏짚 인형 야마와로도 등장한다. 2기 말에 보여준 엔마 아이의 인간적인 모습과 약한 모습을 살린 것인지 3기에서는 지옥소녀의 쿨한 이미지가 망가지는 등의 개그 코드가 첨가되었고, 후에 케이온!에서 이름을 널리 알리는 사토 사토미야릇한 비명소리를 들을 수 있다.

초반부에는 이전 작품들보다 훨씬 예뻐진 작화를 자랑하지만, 갈수록 작붕이 심해지고 처벌 장면에서도 유치함과 개그성이 짙어졌다. 동기 또한 코난 뺨칠 정도의 막장성을 달리기 시작했다.

3.1. 줄거리

영혼은 존재했지만 육신은 존재하지 않아 다른 사람의 몸을 빌려야만 했던 아이. 아이는 3기의 서브 캐릭터인 미카게 유즈키 몸 안에 빙의되어 일을 계속한다. 유즈키는 사실 제2의 지옥소녀가 될 운명을 가지고 있었으나, 다른 학생들처럼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취업을 하고 싶었던 그녀는 지옥소녀가 되는 운명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하지만 후에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된 이후 운명을 받아들이고 견습 지옥소녀로 진화 각성. 이후 맨 처음으로 아즈사를 지옥으로 보내려 하지만, 인면거미는 유즈키에게 주의를 준다. 하지만 유즈키는 지옥소녀가 된다 해도 마음을 버리라는 인면거미의 말은 인정 못하고 지옥소녀의 상징인 낙인을 인면거미에게 내려친다. 하지만 공격을 막아낸 인면거미는 유즈키를 거미줄로 묶고 지옥에 구속해 심판을 받게 하려 했으나 아이가 대신 심판을 받고 유즈키는 성불한다. 그와 동시에 아이는 다시 지옥소녀로 복귀한다.

3.2. 주제가

3.2.1. OP

OP
月華-tsukihana-
TV ver.
Full ver.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키타데 나나
작사
작곡 Velvet romica
편곡 네기시 타카무네(根岸孝旨)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주제가 애니메이션 정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콘티 -
작화감독 -
연출 -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가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闇と遊ぶ星たへ
야미토 아소부 호시타치에
어둠과 노는 별들에게
愛を唄い焼き尽くして
아이오 우타이 야키츠쿠시테
사랑을 노래하며 모든 것을 불태우네
罰を灯しひなぎくの
바츠오 토모시 히나기쿠노
죄를 밝히는 데이지의
夢に寄り添う爪の痕
유메니 요리소우 츠메노 아토
꿈에 달라붙은 손톱 자국
唇から 唇へと伝い
쿠치비루카라 쿠치비루에토 츠타이
입술에서 입술로 전해지는
その温もりは何処へ?
소노 누쿠모리와 도코에?
그 온기는 어디에?
たどり着く宛は無いのに
타도리 츠쿠 아테와 나이노니
도달할 앞은 없는데
貴方でなくちゃ満たせない
아나타데나쿠챠 미타세나이
당신이 아니면 채울 수 없어
私じゃなきゃ許せなかった
와타시쟈나캬 유루세나캇타
내가 아니라면 용서할 수 없었어
だから私はこの脚で
다카라 와타시와 코노 아시데
그렇기에 나는 이 다리로
立ち上がれてぞっとしたんだ
타치아가레테 좃토 시타은다
일어서서 오싹거렸지
飼い殺しなら救われる
카이 코로시나라 스쿠와레루
사육된 살인이라면 구원 받을꺼야
でも見事に鍵は外れて
데모 미고토니 카기와 하즈레테
하지만 보기좋게 자물쇠는 풀리고
私はまるで
와타시와 마루데
나는 마치
鳥籠を欲している狂った小鳥
토리카고오 호시테이루 쿠룻타 코토리
새장을 원하고 있는 미친 작은 새
嘘を抱いた華
우소오 다이타 하나
거짓을 껴안은 꽃
}}}}}}}}} ||

3.2.2. ED

ED
いちぬけ
TV ver.
Full ver.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노토 마미코
작사 미에노 히토미
작곡 아사미 노리오(浅見昴生)
편곡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주제가 애니메이션 정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콘티 오카 마리코(岡 真里子)
작화감독
연출 히라무키 토모코(平向智子)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가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見ててご覧 ほぅら、一抜けた
미테테 고란 호우라 이치누케타
이걸 보렴 봐 하나가 빠졌어



触れた側から冷えて抜け殻に
후레타 소바카라 히에테 누케가라니
닿은 곳에서부터 차가워져 빈 껍질에



流されて辿り着く現 蕩ける鼈甲の魂
나가사레테 타도리츠쿠 우츠츠 토로케루 벳코우노 타마시
흘러가 도착한 곳에 나타난 녹아가는 별갑의 영혼



夕ベ紡いだ夢を どうぞその小指に絡めなさい
유우베 츠무이다 유메오 도우조 소노 코유비니 카라메나사이
어젯밤 꿨던 꿈을 부디 그 새끼 손가락에 걸어주세요



痛んだ刺が一つ抜ける
이탄다 토게가 히토츠 누케루
아픈 가시가 하나 빠져나가네



息を殺し そっと、一抜けた
이키오 코로시 솟토 이치누케타
숨을 죽이고 살짝 하나가 빠졌어



怖い怖いと震え抜け殻に
코와이 코와이토 우루에 누케가라니
무서워 무섭다고 떨고 있어 빈 껍질에



還れずに泣いているあの子 後ろの正面は常闇
카에라즈니 나이테이루 아노코 우시로노 쇼멘와 토코야미
돌아가지 못하고 울고 있는 그 아이 뒤에 있는 건 영원한 어둠



夕べ捕らえた罪を どうかその運命の隠れ蓑にお使いなさい
유우베 토라에타 츠미오 도우카 소노 사다메노 카쿠레미노니 오츠카이나사이
어젯밤 붙잡힌 죄를 부디 그 운명의 투명 옷을 걸쳐 사라지게 해주세요



夕ベ紡いだ夢を どうぞその小指に絡めなさい
유우베 츠무이다 유메오 도우조 소노 코유비니 카라메나사이
어젯밤 꿨던 꿈을 부디 그 새끼 손가락에 걸어주세요



夜が身体を一つ抜ける
요루가 카라다오 히토츠 누케루
밤이 몸을 한 번 빠져나가네
}}}}}}}}} ||

3.3. 회차 목록

<rowcolor=#373a3c,#dddddd> 회차 제목 각본 콘티 연출 작화감독 방영일
제1화 奪われた少女
빼앗긴 소녀
카네마키 켄이치
(金巻兼一)
와타나베 히로시 아키야마 유키코
코타니 쿄코
(小谷杏子)
2008.10.04.
제2화 籠ノ鳥
새장 속의 새
오오하타 키요타카 요시다 슌지
(吉田俊司)
이시카와 요이치
(石川洋一)
2008.10.11.
제3화 腐った果実
썩어버린 열매
카와사키 히로유키 후지와라 료지
(藤原良二)
호시노 마코토
(星野 真)
히다카 마유미
(日高真由美)
2008.10.18.
제4화 兄貴
형님
히로 마사키
(広 真紀)
진보 마사토 하기와라 히로미츠 2008.10.25.
제5화 うつせみ
이승
타카기 노보루
(高木 登)
코타키 레이
(小滝 礼)
코사카 하루메
(小坂春女)
카와나미 마사아키
(河南正昭)
2008.11.01.
제6화 わたしのセンセイ
나의 선생님
모리야마 아케미
(森山あけみ)
나무라 히데토시
(名村英敏)
오카지마 쿠니토시
(岡嶋国敏)
박상진 2008.11.08.
제7화 うそつき
거짓말쟁이
네모토 토시조
(根元歳三)
니이도메 토시야
(新留俊哉)
요시다 슌지 카도 토모아키
(門 智昭)
2008.11.15.
제8화
이웃
미에노 히토미
(三重野 瞳)
후지와라 료지 하바라 쿠미코
(羽原久美子)
코시이시 사토루
(輿石 暁)
伊貞熈
2008.11.22.
제9화 はぐれ稲荷
외톨이가 된 여우신
스즈키 마사시
(鈴木雅詞)
코타키 레이 타카무라 유타
(高村雄太)
에비스 요키
(胡 陽樹)
2008.11.29.
제10화 鏡の中の金魚
거울 속 금붕어
쿠니이 케이
(国井 桂)
오오하타 키요타카
후지와라 료지
진보 마사토 이시카와 요이치 2008.12.06.
제11화 滲んだ頁
얼룩진 면
타카기 노보루 나무라 히데토시 요시다 슌지 야스다 타카히로
(安田京弘)
호시노오 타카히로
(星野尾高広)
2008.12.13.
제12화 真夏のグラフ
한여름의 그래프
히로 마사키 와타나베 마사키 하기와라 히로미츠 2008.12.20.
제13화 六文燈籠
육문등롱
카네마키 켄이치 후지와라 료지 우에다 시게루
(うえだしげる)
박상진 2008.12.27.
제14화 怨みの街角
원한의 길목
카와사키 히로유키 호시노 마코토 히다카 마유미 2009.01.10.
제15화 兎と亀
토끼와 거북이
네모토 토시조 진보 마사토 카도 토모아키 2009.01.17.
제16화 誘惑の罠
유혹의 함정
타카기 노보루 나무라 히데토시 요시다 슌지 에비스 요키 2009.01.24.
제17화 藁の中
보릿속
히로 마사키 코타키 레이 타카무라 유타 이시카와 요이치 2009.01.31.
제18화 スペシャルレディオ
스페셜 라디오
미에노 히토미 와타나베 마사키 호시노오 타카히로 2009.02.07.
제19화 雪月花
설월화
카와사키 히로유키 후지와라 료지 하바라 쿠미코 코시이시 사토루 2009.02.14.
제20화 地獄博士 対 地獄少女
지옥박사 VS 지옥소녀
코나카 치아키 나무라 히데토시 요시다 슌지 하기와라 히로미츠 2009.02.21.
제21화 うしろの正面
뒤쪽의 정면
모리야마 아케미 진보 마사토 카도 토모아키
박상진
2009.02.28.
제22화 華と月
꽃과 달
쿠니이 케이 후지와라 료지 호시노 마코토 히다카 마유미 2009.03.07.
제23화 日暮れ坂
날 저무는 언덕
네모토 토시조 타카무라 유타 후지와라 료지 에비스 요키 2009.03.14.
제24화 蜉蝣
하루살이
타카기 노보루 와타나베 마사키 호시노오 타카히로 2009.03.21.
제25화 ゆずき
유즈키
카네마키 켄이치 후지와라 료지 요시다 슌지 이시카와 요이치
카도 토모아키
2009.03.28.
제26화 魂の軌跡
영혼의 바퀴자국
와타나베 히로시 오카 마리코
(岡 真里子)
하기와라 히로미츠
2009.04.04.

3.4. 에피소드 상세

회차 의뢰인 타겟 사유 비고
1화 히라이시 이츠코 탄게 히데토 학생을 과하게 지적해 원망을 삼(☆)[75] [76][77]
2화 키타야마 아키라 야마오카 세지 남편이 심한 의처증으로 인해 아내를 괴롭힘
3화 모모타 마사코 모리야마 쥰 괴롭힘, 자신보다 잘 나가는 것을 시기(☆)[78]
4화 유카와 타케루 니시다 신 겁 먹은 모습에 경멸(★) [79][80]
5화 니이야마 미와 카타세 리리카 선생님에게의 책임전가, 간접적 화풀이
6화 세리자와 유우나 모로호시 키라 이치모쿠 렌[81] 세리자와 유우나 소네 안나와 둘러쌓인 사랑 싸움
7화 이누오 아츠시 와시즈 카카테루 가정사 불행에 대한 위선
8화 하츠미 미오이[82] 신타니 미치루 개에게 해를 끼친 것에 대한 복수 [83]
9화 이나오 카에데 (알 수 없음)[84] 저주를 이행하기 위해 부탁(★) [85]
10화 이치무라 카즈야 사이토 유키히로 어머니에게 사기 치는 외판원을 복수
11화 미이오 유이 오치 히로토 자신의 동생을 살해한 것에 대한 복수
카미사카 리쿠로 동료 직원 자신이 범죄의 원인이라고 비난하는 것에 불만
아사바 편집장 거짓 기사로 자신의 신뢰성이 떨어진 것에 불만
오치 리코 카미사카 리쿠로 소설 때문에 자식이 범죄자가 된 것에 울분(★)
12화 코코로 노무라 노부오 어쩌다 털어놓은 속사정을 은폐시키기 위해(★) [86]
13화 아케타카와(마야마) 아즈사 타카스기 아키에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복수를 위해 서장의 딸을 없앰(★) [87]
14화 카시와기 히데미 츠즈키 킨야 신뢰를 저버린 킨야에 대한 분노(☆) [88]
15화 시노하나 우사기[89] 시노하나 미치토 남친과 헤어지게 만든 오빠를 복수
시노하라 미치토[90] 시노하나 우사기 동생을 질투
16화 나와 아키히로 나카지마 카요를 나카지마로부터 지키기 위해
미야지마 유키 나와 아키히로 나카지마의 복수 [91]
17화 아시야 후지코 남편 히카루를 인체 실험으로 사용한 점 [92]
18화 하마노 치리코 시무라 카나메 팬심 뒤틀림으로 인한 화풀이(★) [93]
19화 나키리 카오리 쿠로즈카 유키나 독살과 가문 탈취 계획에 대한 복수 [94]
20화 미조로기 쇼고 키쿄우 시바타 츠구미 미조로기 쇼고 지옥 보내기의 실험을 위해서 전쟁의 원인이 된 아이들의 증모(★) [95]
21화 키쿠치 카이토 키쿠치 마오 친절하던 (새) 엄마를 되찾고 싶은 목적(★) [96]
22화 미소노 유이카 or 미소노 스미카 미소노 유이카 or 미소노 스미카 유이카: 인생을 네토라레하는 것에 불만(☆)
스미카: 아쉬울때에만 자신을 찾는 유이카에 대한 불만.
[97][98][99]
23화 미즈하라 후미오 마츠다 토모히데[100] 괴롭힘에 대한 복수(☆) [101]
24화 (▲) [102]
25화 (▲) [103]
26화 타카스기 아버지[104] 마야마 아즈사 (☆) [105]

4. TVA 4기: 지옥소녀: 요이노토기

지옥소녀: 요이노토기 (2017)
地獄少女 宵伽
파일:지옥소녀_4기키비주얼.jpg
{{{#373a3c,#dddddd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작품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원안 와타나베 히로시
원작 지옥소녀 프로젝트
감독 오오모리 타카히로
시리즈 구성 카네마키 켄이치(金巻兼一)
캐릭터 디자인 오카 마리코(岡 真里子)
메카닉 디자인 오하라 쇼헤이(小原渉平)
미술 감독 카이즈 토시코(海津利子)
색채 설계 마츠모토 신지(松本真司)
촬영 감독 시모자키 아키라(下崎 昭)
편집 마츠무라 마사히로(松村正宏)
음악 타카나시 야스하루
시리즈 프로듀서 아베 아이(阿部 愛)
프로듀서 아다치 카즈키(足立和紀)
야마요시 타카노리(山佳孝典)
시오타니 요시히사(塩谷佳久)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토요스미 마사히로(豊住政弘)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 딘
제작 요이노토기 제작위원회
방영 기간 2017. 07. 15. ~ 2017. 09. 30.
방송국 파일:일본 국기.svg 도쿄 MX / (토) 00:0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애니맥스 코리아 / (화) 00:00
편당 러닝타임 24분
화수 12화
시청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15세 이상 시청가 아이콘.svg 15세 이상 시청가[106]
(주제, 폭력성, 선정성, 언어, 모방위험)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

2017년 오랜만에 '요이노토기(밤의 말벗)[107]'란 부제로 4기가 방영되었다.

첫 방영은 7월 14일 24시[108]에 도쿄MX 등에서 방영하였다. 분량은 1, 2, 3기와 다르게 12화인데 그나마도 실질적인 4기 내용이라 할 수 있는 새로운 에피소드는 6화 완결이고, 후반부 6화는 과거작 중 엄선한 에피소드 재방송이다.[109] 주역 캐스팅은 그대로 유지되며 감독은 1, 2기를 맡은 오모리 다카히로 감독이 다시 복귀했다. 3기가 호불호가 갈린 점을 생각하면 구작 팬들에겐 희소식.[110] 키 비주얼에서 신 캐릭터 미치루의 등장이 예고되었다. 매 시리즈마다 등장한 시바타 츠구미가 4기에서도 등장한다.[111] 그리고 4기 때는 현재 시대상을 고려해서 스마트폰으로도 의뢰를 보낼 수 있게 됐다.

판매량은 평균 2800장대로 3기에서는 1400장 정도. 팔리기 힘든 소재와 내용 치고는 제법 선방한 편이었다. 특히 1기는 심야 애니로서는 4.8%라는 매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4기는 8년이나 전에 나온 3기보다 해상도 개선을 제외하곤 오히려 나빠진 작화[112], 더욱 짧아진 6화라는 분량 한계 속에서 일어나는 스토리 급전개로 인해 작품의 질은 더욱 더 나락으로 떨어졌다. 거기에 기존 작품의 문제로 볼 수 있던 후반부에 메인 스토리 몰아치기가 그대로 답습되었다. 결국 4기 1권 초동 판매량은 811장으로 추락하면서, 4기에서도 후속작 떡밥을 남겼으나 5기가 나올지는 미지수다. 3기 때도 더는 못 나올 줄 알았는데 거의 10년만에 뜬금없이 부활했다는 걸 생각하면

4.1. 줄거리

유즈키가 성불하고 다시 지옥소녀로 복귀한 아이가 의문의 소녀 미치루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4.2. 주제가

4.2.1. OP

OP
ノイズ
TV ver.
Full ver.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미오 야마자키(ミオヤマザキ)
작사
작곡
편곡 KenKen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주제가 애니메이션 정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콘티 아란 스미시
연출
작화감독
원화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가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さよなら"は 引き止めてって
"사요나라"와 히키토메텟테
"안녕"은 만류해두라며
"大丈夫"は だいじょうばなくて
"다이죠오부"와 다이죠바나쿠테
"괜찮아"는 괜찮지 않고
"もういい"は 全然良くなくて
"모오이이"와 젠젠요쿠나쿠테
"이제 됐어"는 전혀 좋지 못해서
そのままのわたしで良いって言って
소노마마노와타시데이잇테잇테
그대로의 나로 좋다고 말해줘
本当はもっともっとあなたの事を
혼토우와못토못토아나타노코토오
사실은 좀 더 좀 더 당신을
知りたいよって 一緖にいたいよって
시리타이욧테 잇쇼니이타이욧테
알고싶다고 함께 있고 싶다고
伝えたら離れてしまいそうで
츠타에타라하나레테시마이소오데
전한다면 멀어질 것만 같아서
だから守ることを幸せとした
다카라마모루코토오시아와세토시타
그러니까 지키는 일을 행복으로 여겼어
ねぇ ちゃんと目見て
네에 챤토메미테
있지 제대로 눈을 봐줘
話したら きっと
하나시타라킷토
이야기하면 분명
伝わるような気がしてるんだよ
츠타와루요오나키가시테룬다요
전해지는 듯한 기분이 들거야
「面倒くさい」「怖い」
「멘도오쿠사이」「코와이」
「귀찮아」「무서워」
「嫌い」でも「好き」
「키라이」데모「스키」
「싫어」하지만「좋아」
おんなじなら
온나지나라
똑같다면
キレイだと思ってた世界
키레이다토오못테타바쇼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세계를
見つけた気になってただけだ
미츠케타키니낫테타다케다
발견했다는 기분이 들었을 뿐이야
逃げるヤツが
니게루야츠가
도망치는 녀석이
幸せになる世界ならば 幸せなんて
시아와세니나루세카이나라바 시아와세난테
행복하게 되는 세계라면 행복 따위
要らない要らない もう要らない
이라나이이라나이 모오이라나이
필요 없어 필요 없어 더 이상 필요 없어
いつだって一人で抱えるあなた
이츠닷테히토리데카카에루아나타
언제나 혼자서 끌어안는 당신
ただ見守るしかできないワタシ
타다미마모루시카데키나이와타시
그저 지켜보는 수 밖에 없는 나
力になりたいと思うのに
치카라니나리타이토오모우노니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どうすればいいのか分からない
도오스레바이이노카와카라나이
어떻게 해야 좋을까 모르겠어
繰り返してく
쿠리카에시테쿠
반복해가
忘れたら きっと
와스레타라 킷토
잊는다면 분명
誰かがまた傷つくから
다레카가마타키즈츠쿠카라
누군가가 또 다시 상처입을테니까
傷に 傷を重ねたのは
키즈니 키즈오카사네타노와
상처에 상처를 거듭하는 것은
忘れるため?
와스레루타메?
잊기 위해서?
それとも
소레토모
그렇지 않으면
"さよなら"は 引き止めてって
"사요나라"와 히키토메텟테
"안녕"은 만류해두라며
"大丈夫"は だいじょうばなくて
"다이죠오부"와 다이죠바나쿠테
"괜찮아"는 괜찮지 않고
"もういい"は 全然良くなくて
"모오이이"와 젠젠요쿠나쿠테
"이제 됐어"는 전혀 좋지 못해서
そのままのわたしじゃダメなら
소노마마노와타시쟈다메나라
그대로의 나로는 안된다면
ヘタクソな生き方でしか
헤타쿠소나이키카타데시카
서투른 삶의 방식 밖에는
生きられない私たちは
이키라레나이와타시타치와
살아갈 수 없는 우리들은
きっと 一人では出来ない事も
킷토 히토리데와데키나이코토모
분명 혼자서는 불가능할 일도
二人でなら 出来るような
후타리데나라 데키루요오나
둘이라면 가능할 듯한
そんな存在になりたかったな
손나바쇼니나리타캇타나
그런 존재가 되고 싶었어
===간주중===
번역 : TypeMoon
출처는 밝혀주세요
言えない 言えない
이에나이 이에나이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어
もう 言えない
모오 이에나이
더 이상 말할 수 없어
}}}}}}}}} ||

4.2.2. ED

ED
いろがみ
TV ver.
Full ver.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노토 마미코
작사 히로세 사야카(絋瀬さやか)
작곡 미즈타니 히로미(水谷広実)
편곡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주제가 애니메이션 정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콘티 오카 마리코(岡 真里子)
작화감독
원화
연출 히라무키 토모코(平向智子)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가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重ねましょう その紙を 織りなす色は幾千
카사네마쇼 소노카미오 오리노스이로와 이쿠센
겹쳐봐요. 그 종이를 이루고 있는 색깔은 수천가지
鮮やかも朧げも 全ては堕ちていく
아자야카모 오보로데모 스베테와 우치테이쿠
선명한 색도 흐릿한 색도 모두 떨어져 나가네
そっと鋏入れて 切り抜いたこの影
소옷토 하사미이레테 키린-나 코노카게
살짝 가위집 내서 오려낸 그림자가
走馬灯の中 回る
소오마토오노 나카 마와루
주마등 속에서 빙글빙글 돌아가
移ろいゆくいろがみ どんな姿 型作る
이츠모 미에쿠 이로가미 돈나세나카 카타제쿠루
자꾸만 변해가는 색종이 어떤 모양을 만들어낼까
泣けばいい 嘆きも彩り添えるだけ
나케모이이 나게키모이로와루사에루타리
울면 돼 탄식도 색채를 더해갈 뿐
選びましょう どの紙を やり直す事できない
에라비마쇼 도노카미오 야리나오스코토 데키나이
어떤 종이를 고를까요. 다시 할 순 없어
折り曲げた応えなく 絶望の意味 知る
오리가메토코토우나쿠 제츠보오노이미 시루
접은 보람도 없이 절망의 의미를 알았네
熱に焦がされても せめて行き場所だけ
네츠니코가사레테모 세메테 이키바쇼다케
열이 몸을 태우더라도 적어도 갈곳만은 남겨줘
走馬灯はただ 回る
소오마토오타다 마와루
주마등은 그저 빙글빙글 돌아가
刻まれたいろがみ どんな色で舞い散るか
키자마레타 이로가미 돈나 이로데 마이치루카
새겨진 색종이 어떤 색깔로 흩날릴까
焼けばいい 傷跡 灰となる時まで
야케모이이 키즈와토 아이카가루토키마데
태워 버리면 돼 상처자국이 재가 될 때까지
繰り返した情景も今 闇の現
쿠리카에시타 죠오케이모 이마 야미노 우츠즈
거듭했던 정경도 지금은 현실인지 아닌지조차 모를
忘却の彼方へ
뵤오캬큐노 카나타에
망각의 저편으로
哀しみのいろがみ 増え続ける痛みたち
카나시미노 이로가미 우에츠즈케루 이타미타치
슬픔의 색종이 계속 늘어만 가는 아픔들
永遠を折る指 色を重ねていく
에이엔오 타루유비 이로와카사네테이쿠
영원을 접는 손가락이 색을 쌓아 나가네
}}}}}}}}} ||

4.3. 회차 목록

<rowcolor=#373a3c,#dddddd> 회차 제목[113] 각본 콘티 연출 작화감독 방영일
제1화 見えない聞こえない
보이지 않아 들리지 않아
카네마키 켄이치
(金巻兼一)
하타케야마 마모루
(畠山 守)
요시다 슌지
(吉田俊司)
시미즈 카츠유키
(清水勝祐)
카토 마유코
(加藤万由子)
키노시타 유키
日: 2017.07.15.
韓: 2017.07.18.
제2화 あなたしかいない
너밖에 없어
요시나가 아야
(吉永亜矢)
사이토 테츠히토
(斉藤哲人)
이세 마사히로
(伊勢昌弘)
보브 시라하타
(ボブ白旗)
나카자와 유이치
(中澤祐一)
나카야마 유미
(中山由美)
이이다 히로요시
(飯田宏義)
日: 2017.07.22.
韓: 2017.07.25.
제3화 いつか誰かが…
언젠가 누군가가
타카기 노보루
(高木 登)
니시모토 유키오
(西本由起夫)
타카하시 히데토시
(高橋英俊)
미나미 신이치로
타케모토 다이스케
(武本大介)
日: 2017.07.29.
韓: 2017.08.01.
제4화 わたしを深く埋めて
나를 깊이 묻어줘
요시나가 아야 타카모토 요시히로 나카무라 치카요
(中村近世)
시미즈 카츠유키
키노시타 유키
코바야시 토시미츠
사노 에리
(さのえり)
카도 토모아키
(門 智昭)
오카모토 에리카
(岡本恵里香)
日: 2017.08.05.
韓: 2017.08.08.
제5화 風の歌が聞こえる
바람의 노래가 들린다
카네마키 켄이치 테라히가시 카츠미
(寺東克己)
카도타 히데히코
(門田英彦)
요시카와 카오리
(吉川佳織)
아베 히사시
(阿部 恒)
日: 2017.08.12.
韓: 2017.08.15.
제6화 あやおり
짜여진 운명
오오모리 타카히로 시미즈 카츠유키
키노시타 유키
코바야시 토시미츠
이토 유키
(伊藤 幸)
마츠시타 준코
(松下純子)
콘 후미코
(昆 富美子)
日: 2017.08.19.
韓: 2017.08.22.
회고록①
(제7화)
汚れたマウンド
더럽혀진 마운드[114]
히로 마사키
(広 真紀)
호소다 마사히로 이노우에 요시카츠 日: 2017.08.26.
韓: 2017.08.29.
회고록②
(제8화)
昼下がりの窓
해질녘의 창가[115]
타카하시 나츠코 코지마 마사시
(小島正士)
요시다 슌지 모리모토 히로후미
(森本浩文)
日: 2017.09.02.
韓: 2017.09.05.
회고록③
(제9화)
零れたカケラ達
넘쳐흐른 조각들[116]
타카기 노보루 고토 케이지 사하라 아코
(佐原亜湖)
모리모토 히로후미
카사하라 아키라
(笠原 彰)
시미즈 타카코
日: 2017.09.09.
韓: 2017.09.12.
회고록④
(제10화)
黒の轍
검은 바퀴 자국[117]
니시조노 사토루
(西園 悟)
나무라 히데토시
(名村英敏)
진보 마사토 미나미 신이치로
김순연
(金順淵)
日: 2017.09.16.
韓: 2017.09.19.
회고록⑤
(제11화)
籠ノ鳥
새장 속의 새[118]
카네마키 켄이치 오오하타 키요타카 요시다 슌지 이시카와 요이치
(石川洋一)
日: 2017.09.23.
韓: 2017.09.26.
회고록⑥
(제12화)
はぐれ稲荷
외톨이가 된 여우신[119]
스즈키 마사시
(鈴木雅詞)
코타키 레이
(小滝 礼)
타카무라 유타
(高村雄太)
에비스 요키
(胡 陽樹)
日: 2017.09.30.
韓: 2017.10.03.

4.4. 에피소드 상세

회차 의뢰인 타겟 사유 비고
1화 마야마 시즈쿠 유카와 아사코 사이버 폭력 주도, 믿음에 대한 배신(☆) [121]
2화 토오노 나나코 하루[122] 파트너를 향한 집착과 연민(★) [123]
3화 나가타 시오리 나가타 토츠 불화
나가타 아키라 나가야마 요시노리 여동생의 복수 [124]
미카미 토시오 나가타 아스카 집단괴롭힘 [125]
4화 츠보타 사쿠라 야노하라 사에코 노인 학대 방조 및 가담 [126]
5화 카츠자와 레이 카자마 사토시 생사의 엇갈림에 의한 울분(▲) [127]
6화 요시오카 테츠야 스즈무라 가족(여동생)의 사고에 대한 복수
아이하라 유이[128] 코구레 카즈오미 가족(아버지)의 사고에 대한 복수
이하 전작과 동일함. (7~12, 총 5화)

4.5. 문제점

전작 3기가 다소 호불호가 갈린 관계로 9년만에 나온 4기는 더 좋아진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으나, 방영 종료 시점에서 4기는 호불호를 넘어 3기보다도 못한 졸작으로 남게 되고 말았다.

먼저, 4기의 분량 자체가 지나치게 짧다는 것이 문제점 중 하나로 지적받고 있다.

4기는 전작들과의 차별성을 위해서인지 기존 애니들의 분량인 26화와는 달리 12화로 분량을 설정했고, 그나마도 절반이 재방송이라 실질적인 4기 내용은 단 6화다. 문제는 이 분량이 기존 26화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기존 절반의 반도 안 되는 분량 안에 26화치의 줄거리를 억지로 다 집어넣으려고 하니 당연히 이야기가 잘 진행될 리가 없었다.

이전의 전작들은 옴니버스 구성을 취함으로서 어느 정도 옹호와 비판이 공존했으나, 그래도 기본 스토리를 완벽히 무시하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반론의 여지도 있었다. 이는 호불호가 갈렸던 3기 역시 마찬가지여서, 유즈키의 과거가 나오는 25화부터는 철저히 스토리에 집중하였고 유즈키의 과거 또한 슬프고 몰입이 잘 된다는 점에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리고 마지막 화에서 엔마 아이에 의한 구원이라는 해피엔딩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기 때문에 실패작으로 볼 수는 없다. 후반부에 스토리 몰아치기라는 문제점이 존재는 했으나, 그래도 최소한 결말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파악할 수 있기라도 해서 그리 눈에 띄는 단점도 아니었다. 3기를 부정적으로 본 팬들조차 유즈키의 과거와 3기 결말에 대해서는 감동적으로 볼 정도.

하지만 4기는 옴니버스를 해결한다는 구실 아래 6화라는 분량 안에 모든 것을 집어넣는 무리수를 두었고, 이는 너무 짧아진 분량 탓에 스토리 전개가 훨씬 빨라져서 되려 몰입이 더 안 되는 결과로 나타났다. 오히려 옴니버스는 옴니버스대로 과거 설명은 설명대로 하는 바람에 어중간한 스토리 진행만 나와 버렸다.

실제로 4기 결말 하면 미치루가 새 지옥소녀가 된 것만 잘 기억나지, 왜 여자가 아버지의 호스를 뽑고[129] 경찰에 끌려가는지 분위기를 제대로 파악할 겨를조차도 없다(...)[130] 이게 왜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겠다면, 미치루의 과거 이야기를 살펴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 분명히 마을 사람들에 의해서 미치루 가족이 원한을 사서 일가가 전부 살해 당하고 분노한 미치루가 원귀로 각성해서 마을 사람들에게 복수를 하는 것까지는 알겠는데, 문제는 왜 미치루가 마을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지 납득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엔마 아이의 경우 마을 사람들에게 저주 받은 소녀로 낙인찍혀서 가뭄을 해결하는 제물로 희생당했다는 나름의 설득력이 있었고, 쿠레바야시 타쿠마 자기 가족이 제 시간에 쓰레기를 내놓지 않아서 괴롭힘을 당하고 자기 엄마를 자기가 죽인 걸로 오해 받아서 따돌림 당했다는 설정 역시 충분한 공감을 받을 수 있었다. 유즈키 역시 자기 아버지가 실수로 버스 사고를 일으켜서 사람들이 죽고 그에 대한 비난을 자기와 어머니가 뒤집어 써야 했다는 점에서 지옥소녀 팬들의 눈물을 자아내기까지 했다. 반면에 미치루는 왜 따돌림을 받아야 했는지 구체적인 설명이 나와있지 않아서, 만약에 지옥소녀가 된 미치루가 이 문서를 보면 왜 자기가 지옥소녀가 됐는지 자기도 헷갈려 할 수 있다(...). 굳이 미치루와 엔마 아이가 닮은 점이라면 미치루가 엔마와 똑같이 마을을 불태워서 복수했다는 점뿐이지만 엔마 아이가 죽기 직전 저주할 거라는 말을 남겼고 그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살아나 실천으로 옮겼기 때문에 충분히 납득과 공감이 되지만 미치루는 그런 복수심을 갖는 과정이 구체적으로 묘사되지 않았기에 워낙 충분한 공감을 얻지 못한지라 나쁘게 말하면 우려먹기로 보일 수도 있다.

미치루가 마을 사람들에게 따돌림 당한 이유를 살펴보면, 그녀의 아버지가 상사 지주의 반대를 무릅쓰고 자신들의 돈으로 마을에 전기를 들여왔는데 이를 질투한 지주의 아들이 패거리 2명과 함께 미치루를 호수에 데려가 죽이려고 했지만, 오히려 자신들이 익사하고 미치루만 살아 돌아왔고 자세한 사정을 몰랐던 마을 사람들은 미치루를 살인자로 몰며 미치루의 가정을 괴롭힌 것이다. 그런데 마을을 발전시키는 전기를 들여왔는데 지주의 그의 아들이 질투를 품는다는 건 둘째치고, 시기가 도를 넘어서서 미치루를 죽이려 한다는 건 더더욱 개연성이 없다. 이때의 시대 배경은 다이쇼 시대로 적어도 엔마 아이가 살던 전국시대처럼 미개하다고 볼 수 없는지라 더욱 비판 받을 수밖에 없는 부분. 그나마 미치루가 살인자로 오인받아 괴롭힘과 감금을 당하는 대목은 충분히 현실성이 있긴 한데, 문제는 그 다음 마을 사람들이 굳이 미치루와 그녀의 가족을 해치려 하기까지 한다는 게 진짜 현실성이 없다. 경찰에 신고를 당할까봐 후환을 없애려고 죽인 듯한데 그건 그것대로 막장 드라마 인증하는 거밖에 되지 않는다.

게다가 그 짧아진 12화의 분량의 절반을 쪼개 6화를 회상록으로 편성하였다. 이 회상록이라는 미명 아래 기존 에피소드들을 다시 방영하는 회로 구성했다. 그런데 냉정하게 말해서 이 부분은 시청자들 입장에서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이다. 당장 다음 스토리가 궁금하고 그 줄거리를 보고 싶어하지 굳이 옛날 스토리들을 재방송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다. 결국 6화라는 극단적으로 짧아진 분량 안에 몰입도 안 되는 각종 잡담들을 억지로 박아넣으려고 하니, 전체적인 애니의 평가가 박살이 날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이다.

그 회상록들의 이야기 선정 기준 또한 제멋대로이다. 차라리 엔마 아이가 왜 지옥소녀가 됐는지, 엔마가 타쿠마를 구해주는 이야기를 넣는다든지, 유즈키의 과거를 넣는다든지 등 이런 식으로 인상적이고 감동적인 회차[131]들로 회상록 편성을 했어도 이것보다는 시청자들에게 나름대로의 호응을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회상록들의 이야기는 거의 대부분이 그냥 의뢰인들의 이야기를 늘어놓는 옴니버스 방식인데, 문제는 회상록에 나온 평범한 줄거리들이 굳이 회상록에 선정되어서 나왔어야 하는 이야기들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다.

두번째, 작화가 엄청나게 퇴보 당했다. 그림작가 교체로 인한 문제인지는 알 수 없으나 기존 작품들과 비교해 대놓고 작화 퇴보가 눈에 보일 정도로 문제가 심하다. 당장 3기에서 나온 유즈키의 얼굴을 확대한 사진과 4기 미치루의 사진을 비교하면 작화 차이가 매우 크다. 화질은 3기 이전보다는 나아진 것 같긴 한데 3기 이전 화질 자체도 다시보기 영상에 따라 그다지 나쁜 편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별 차이도 없다.

세번째, 4기는 기존 작품들과 비교해 일관성이 존재하지 않다. 결말부터가 1, 2, 3기와 같은 엔딩이 아닌 배드 엔딩이다. 물론 엔마 아이는 지옥소녀로서 인간의 감정에 주저하면 안 되기 때문에 미치루가 성불하지 않은 점 자체는 문제 될 것이 아니기는 하다. 단순히 '4기 애니의 줄거리만' 놓고 본다면.

하지만 4기에서 나온 지옥소녀는 미치루를 성불시키는 모습 없이 그대로 버려두었고, 미치루는 타쿠마와 유즈키와 달리 해피 엔딩을 맞지 못했다. 이런 점은 엔마 아이가 일관성이 없어보이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도 있기 때문에 결코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차라리 4기의 미치루도 구원 받는다든가 했으면 지금보다 더 나아보였을 것이다.[132]

물론 엔마 아이도 지옥소녀이기 이전에 같은 사람인 만큼 아이에게 희생을 강요할 수 없다는 점에서는 나름 할 말이 있을 수도 있다. 2기에서의 아이는 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버리고 타쿠마를 대신해서 마을 사람들에게 또 살해 당했고, 3기의 유즈키를 구원할 때는 유즈키를 구해주는 대가로 인면거미로부터 두번 다시 인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벌을 받는다. 그런 점에서 무조건적인 구원을 강요하는 것은 오히려 아이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피해로 돌아올 수 있는 점에서 아예 무시해도 되는 점은 아니기는 하다. 그러니 엔마 아이 입장에서 보면 1기가 해피 엔딩이고 2기와 3기는 새드 엔딩이기도 하다. 그러나 어중간한 결말로 퉁친 4기를 그것대로 해피 엔딩이라고 볼 수는 없다. 말이 새드 엔딩이지 1기에서 희생을 강요당한 것과 달리 2기와 3기에서의 엔마 아이는 자기 스스로 선택해서 희생을 했고 또 자기 소망대로 타쿠마와 유즈키가 구원받았으니 결국 엔마 아이가 원한 대로 이뤄진 셈이다.

하지만 미치루가 지옥소녀가 되었음에도 기존 지옥소녀인 아이가 성불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논란을 피해가기 어렵다. 당연하지만 이렇게 되면 사람으로 못 돌아간다는 인면거미의 말에 따르면 아이는 사람도, 지옥소녀도 아닌 채로 그냥 땅에 머무르는 것이다. 그것도 친구 없이 요괴 출신인 자기 수하들만 데리고. 아니면 지옥소녀가 2명이 존재하는 셈인데 앞으로 어떻게 일을 나눠서 하는 건지도 의문.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대충 넘겨버리면 애니는 이도 저도 아닌 막장 드라마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애니를 열린 결말로 마무리짓기 위함이 아니었냐고 할 수 있으나, 열린 결말 문서를 보면 알다시피 열린 결말은 양날의 검과 같아서 잘못 다루면 이도저도 아닌 것으로 무책임하게 이야기를 끝냈다고 비판받을 수밖에 없다. 당연히 아이와 미치루 둘 다 어정쩡하게 만든 이런 결말은 열린 결말이 성립할 수 없다.

4기 자체가 완벽한 졸작이라고 볼 수는 없으나 여러 문제점들이 터져 나오면서 수작이라고 볼 수는 더욱 없다. 기존 작품들과의 일관성을 포기하고 6화로 대폭 분량을 줄이면서 무의미한 회상록을 편성하면서 더욱 심화된 스토리 몰아치기 및 이야기 몰입 방해라는 더 큰 부메랑으로 되돌아오게 되었고, 이는 지옥소녀 개발진들이 욕심 때문에 빚어낸 인과응보나 다름없다. 막말로 4기를 통째로 삭제해 버려도 4기는 지옥소녀 시리즈의 이야기 진행에 아무 문제가 없다.[133] 기존 작품들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는커녕 그 기존 작품들의 단점만을 죄다 계승한 모습들만 보여주면서 오히려 퇴보, 그 3기보다도 완벽하게 망했다.

#, #, #

5.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지옥소녀/등장인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해외 공개

6.1. 대한민국

애니맥스 코리아에서 1기와 2기를 한국어 더빙으로 방영하였고, 애니맥스의 산작 동결 관련한 문제로 3기를 건너뛰어 4기를 '지옥소녀 네번째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자막판으로 방영하였다.

일본판과 함께 애니맥스 한국어판도 호화로운 성우 기용으로 유명하다. 당시만 해도 지금은 많이 나아지고 있다지만 중복맥스로 악명을 떨치던 애니맥스에서 드물게 호화로운 게스트 성우를 팍팍 기용했던 몇 안 되는 케이스. 주연급의 연기도 매우 훌륭하여 더빙 퀄리티는 당시의 애맥답지 않게 극상이다.

1기에서의 게스트 성우진은 거의 대부분이 MBC 출신 성우들이 차지했으나[134][135], 2기부터는 MBC를 포함하여 다른 소속 성우들[136]도 많이 참여하였다.

주인공인 엔마 아이 호네온나의 성우인 여민정 김효선 정도를 제외하면 투니버스 출신 성우의 출연은 적다.[137]

아래는 애니맥스의 주연 성우진.

7. 미디어 믹스

미디어믹스로 만화판이 출간되기도 했고, 실사 드라마도 12화 분량으로 제작된 바 있으나 어느 쪽이든 원작에 비해서는 퀄리티가 다소 떨어진다는 평이 있다.

7.1. 코믹스

에토오 미유키가 만화화를 담당하고 서울문화사에서 번역 발간한 9권짜리 만화책. 동 작가가 만든 미카게 유즈키의 이야기를 다룬 3권짜리 후속편 신 지옥소녀도 번역 발간되었다.

애니메이션 기획이 정체되던 무렵에 스태프가 나카요시의 편집자와 만나면서 편집자측이 애니의 기획내용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그렇게 나카요시 2005년 11월호에서부터 애니화가 이루어지기 전에 연재가 이루어졌다. 팬시한 작풍이 두드러지는 잡지에서 그에 걸맞은 인기를 끌었고, 연재 개시 당시엔 홀수 달에만 격월로 연재할 예정이었지만, 2006년 1월호 2화에서부터 월간으로 연재되었다.

2007년 9월호에서부터 애니판 2기까지를 원작으로 하는 1부가 완결되었고, 2008년 11월호부터 2009년 8월호까지 3기 내용을 원작으로 한 '신 지옥소녀'가 연재되었다. 2009년 9월호부터는 속편으로서 만화 오리지널인 1화 완결 형식의 '지옥소녀 R(리턴즈)'[138]가 2013년 4월호까지 연재되었다. 마지막 화가 연재된 잡지의 코멘트에 따르면 당초에는 3화 연재 예정이었으나, 결과적으로는 7년에 걸친 장기 연재가 되었다. 시리즈 누계 매출은 300만부를 돌파했다.

잡지 성향에 따라 설정이나 전개, 작화가 애니판과는 크게 다르다. 애니판의 간결하면서도 어두운 화풍과는 달리 순정만화 같은 소녀지향의 그림체가 특징으로[139], 같은 내용을 다룬 스토리 또한 세세한 연출이 다르다.

기존 시리즈들은 현재 품절되었다고 하며[140], 리턴즈는 한국 발매 소식이 없다.

7.1.1. 애니판과의 차이점

7.2. 드라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지옥소녀(드라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지옥소녀 1기가 나오고 제작되었다. 이와타 사유리가 지옥소녀 역을 맡으며 니시무라 카즈히코가 시바타 하지메를, 이리에 사아야 시바타 츠구미 배역을 맡았다.

드라마에서의 엔마 아이의 인간적인 모습은 10화에서 나오는데, 교통사고로 딸을 잃고 자신도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의 휠체어를 끌어주고 그 여자의 부탁에 따라 딸이 입었던 복장을 똑같이 갖추어 어머니에게 나아와, 어머니가 그런 아이를 껴안고 우는 모습은 드라마 전체에서 가장 감동적인 장면에 속한다.

7.3. 실사영화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지옥소녀(영화)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019년 11월 15일 일본에서 개봉했다. 타마시로 티나가 지옥소녀인 엔마 아이 역을 맡았다.

7.4. 게임

원래 컴파일하트에서 제작한 '지옥소녀:영연'이란 게임이 있었으나 현재 해당 사이트로 들어가면 error 404란 문구만 뜰 뿐이다.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에는 지옥소녀가 있다. 애니 지옥소녀를 모티브로 하여 스토리를 독창적으로 만든 맵.

또 일본에서는 지옥소녀 파칭코가 애니 방영 이후로 10년 넘게 오랜 기간 버전을 업하여 출시되고 있다. 4기도 파칭코의 인기가 좋아서 나올 수 있었다는 말도 많다. 4기를 기반으로 한 파칭코가 2020년 현재에도 신버전으로 출시되고 있다.

8. 기타

9. 외부 링크



[1] 이렇게 볏짚인형을 받고나면, 누가 변했든간에 볏짚인형과 대화도 할 수 있게 되는데 딱히 놀라는 경우도 없는편. 아이와의 계약 자체도 아이가 갑자기 나타난다던가, 계약자가 어디에 있든간에 새빨간 노을이 지는 공간으로 바뀌는 초현실적인 일이 벌어지다보니, 볏짚인형과의 대화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되는듯. [2] 그러나 지옥통신에 접근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이미 가해자에 의해 인생이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져 죽는 것보다 사는 게 고통스러운 이들이라 단념하는 이는 거의 없다. [3] 한국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맥스 코리아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 [4] 이시도 히로유키(石堂宏之)의 필명. [5] 한국에서 미방영된 에피소드이다. 그렇다보니 해당 회차에 등장한 단역들에겐 한국 성우가 없다. 아무래도 해당 에피소드의 줄거리는 이지메 가정폭력 때문인 듯. 그래서인지 한국판 6화는 일본판 7화 에피소드를 넣었으며, 이를 통해 25부작이 되었다. [6] MAGES. 소속의 시나리오 라이터와는 동명이인. [7] 엔마 아이가 지옥에 데려 가기 전에 벌을 주지 않는 경우에 해당한다. [8] 지옥으로 보낼 생각은 없었으나 상황이 상황인지라 자신도 모르게 보내버렸다. [9] 통신을 쓸 당시 료코는 스토커가 누군지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도 저주가 가능했다는 점을 통해 상대방의 이름을 몰라도 저주가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10] 피해자가 지옥으로 보낸 가해자처럼 성격이 변하게 된다. [11] 근데 원래부터 건강한 가정은 아니었던 게, 하루카의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손을 올리는 가정폭력범이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처음 폭력에 노출된 것인지, 아니면 그 전부터 꾸준히 폭력이 있어왔던 건지는 미지수지만, 적어도 언어적 폭력은 상습적이었을 것이다. [12] 6화 내내 하루카의 어머니는 계속 나미코가 잘못했지 자신은 아무 잘못도 없다며 억울해 하는데 사실이다. 나미코가 젊은 남자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고 그 장면을 하루카의 어머니가 딸인 하루카와 장을 보고 오는 와중에 목격하고 만다. 그를 입 막음하기 위해 나미코가 그 남자를 시켜 하루카의 어머니를 강간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바람 사실을 이야기하면 사진을 퍼뜨릴 것이며 딸까지 똑같이 만들어 버릴 거라고 협박까지 한다. 후에 상황을 보면 완전히 입장이 반전되어 버렸지만 말이다. 아마 이 장면과 벌을 주는 과정에서 택배 기사로 분장한 렌과 나미코의 상당히 수위 높은 외도 장면 등의 이유로 한국에서는 방영이 되지 않았던 듯. [13] 처음에 아야카는 미도리를 죽이기 위해 지옥통신에 의뢰했지만 대가에 대해 듣고 끈을 푸는 것을 보류한다. 하지만 쿠루시마 카오루코를 해한 일 때문에 자신이 궁지에 몰리게 되자 이판사판이라 생각하고 끈을 풀려 했지만, 그 때는 이미 그녀 때문에 목소리를 잃은 카오루코가 아야카를 이미 지옥통신에 의뢰해버린 후였기에 끈을 풀 수가 없었다. [14] 하지메와 츠구미가 첫 등장하는 시점이다. [15] 아무런 죄가 없는 데다가 오히려 매우 선량한 사람이 지옥으로 갔다. 게다가 끌려간 사람이 운영하던 복지 시설도 폐쇄되는 등 최악의 결과를 초래한 화이다. 어리석은 사람이 지옥 통신을 사용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16] 언니 즉, 미나의 엄마가 섬을 나가려고 하자 뒤틀린 집착으로 다리를 잘라 살해했다. 그 이후 언니의 시체와 몰래 대화하는 이중인격을 앓고 있었는데 이걸 미나에게 들켜서 살해하려 했다. [17] 아이가 벌을 주는 장면이 등장하지 않았다. 회차 분량상 생략한 건지, 애증이 뒤섞인 감정이라 벌을 주지 않은 건지는 의문. [18] 의뢰를 거부 당했다. [19] 사실 17화 내내 등장한 니나는 인형이다. 주인이 품은 원망을 인형이 품은 것. [20] 피해자 입장에서 가해자를 지옥으로 보낸 뒤에도 최악인 상황은 그대로였다. 지켜보던 호네온나가 생지옥이라 말할 정도. [21] 심각한 분위기가 아니라 개그물이다. [22] 하지메에 의해 복수는 포기하기로 했지만 후에 다시 복수를 결심하는 듯한 모습이 나온다. [23] 엔마 아이의 과거와 관련된 이야기를 다뤘다. [24] 지옥소녀에 의해 강제적으로 의뢰되었다. [25] 엔마 아이가 후손인 시바타 하지메를 지옥으로 보내기 위해 츠구미에게 아지메의 과거를 보여주면서 붉은 실을 풀도록 설득했다. 당연히 실패. [26] 한국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맥스 코리아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 [27] 소가베 타카시(曽我部 孝)의 필명. [28] あいぞめ는 첫 만남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29] 엔마 아이가 지옥에 데려 가기 전에 벌을 주지 않는 경우에 해당한다. [30] 괴롭힌 사람이 선생님만이 아닌 것 같다. [31] 정확히는 케이가 실연 당하면 복수하기 위한 것. [32] 키쿠리 첫 등장. [33] 치나미는 기억상실증에 걸린다. [34] 이 에피소드의 페이크 원한 타겟. [35] 다음날 의뢰인 사망. [36] 호소노가 의뢰인을 범한 남자에게 칼빵을 꽂으러 간다. [37]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 [38] 인형이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9] 가짜 지옥통신 사용. [40] 누명을 씀 [41] 스승이 엄하게 대한 점에 불만. [42] 바바 쇼우코가 참선생인 점을 알 수 있다. [43] 취소선이 많은 이유는 반전이 조금 많은 화. [44] 별표가 쳐져 있지만 미키는 확실히 지옥소녀가 보여주는 환각을 겪었다. 다만 그게 벌 수준까지는 아니었긴 했지만... [45] 뺑소니 당한 차종이 TOYOTA사의 하치로쿠(86) [46] 아이의 말장난도 볼 수 있다. 나중에 아이가 자신의 썰렁개그에 아무도 반응을 안했던 기억이 떠올라 얼굴이 빨개진다. [47] 초반과 후반을 제외하고 전부 타치바나 쿄코에게 벌을 내리는 거였다. [48] 카메오카 히토리의 사망으로 의뢰가 취소되었다. [49] 와뉴도의 과거 이야기. [50] 츠바키가 깨어났다는 소식을 듣자 자신의 딸이 자신 때문에 살인범의 딸이 됐다는 걸 깨닫자 오열한다. [51] 의뢰를 했지만 포기. 카키누마가 사라지고 부모를 죽인 폐륜아로 몰림. [52] 입력한 이름이 이미 타겟이면 오류가 뜨는 것을 알 수 있다. [53] 타겟이 자살해서 의뢰 취소, 우에츠키 마츠에 의해 치명상. [54] 자살로 사망. [55] 호네온나 과거 상기. [56] 촛불이 불 붙은 뒤 바로 꺼짐. [57] 이치모쿠 렌 과거 회상. [58] 호나미가 자살. [59] 줄을 푼 사람. 그래서 마지막에 이름이 올라갔다. [60] 지푸라기 인형의 주인이 바뀔 수 있다는 부분을 설명. [61] 지옥액마 사용. [62] 나중에 미쳐버린 듯 하다. [63] 와뉴도의 과거 이야기. 애니판에서는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코믹스에서는 타미의 후손 이치코를 어디서 본 적 있지 않냐고 알아본다. [64] 키요 빙의. [65] 호네온나 과거 이야기. [66] 메시아이 호타루의 실종. [67] 밝혀진 건 마루야마 딸/A 아내(타쿠마에게 덮어씌움)/A 아내 친구/아야코/학생/아줌마/(+10명 이상) [68] 밝혀진 건 마루야마 남편/A남편/A아내/오카모토 히사코/운전기사/야구선수/춤 강사/형사과장/요코타/(+8명). [69] 연쇄적 발동. [70] 1기의 프리랜서 시바타 하지메의 책을 메시아이 세이치 형사가 읽음. 이때 마을 사람들이 서로 아주 하찮은 이유로도, 타쿠마라는 좋은 핑곗거리를 빌미로 서로 지옥 보내기를 하다보니 이후로도 이 사건에 대한 언급이 종종 나온다. [71] 타쿠마는 부활하고 엔마 아이도 현세에 돌아왔다. 하지만 마을 사람의 다굴(...)에 죽음. [72] 키쿠리는 사실 지옥에서 제일 높은 존재(눈 달린 거미)와 함께 묶여있는 떡밥들이 풀리... 는 듯 싶었으나 접수되었다는 지옥소녀의 문자로 2기 끝. [73] 엔마 아이가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소녀가 지옥통신을 시도하는 장면이 극후반부에 나온다. [74] 엔마 아이가 지옥에 데려가기 전에 벌을 주지 않는 경우에 해당한다. [75] 다만 충분히 교칙 내에서의 선은 지켰다. [76] 미카게 유즈키에 엔마 아이가 빙의. [77] 알고 보니 선생님은 메모장에 이름을 적지 않고 낙서(그림 그리기)를 하고 있었다. [78] 쥰이 철이 들어서 몇 년 전에 마사코를 괴롭혔던 것을 진심으로 반성한다며 도게자까지 했으나 마사코가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음. [79] 니시다에게 딱히 큰 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벌을 줘서 데려간다. [80] 야쿠자가 칼을 들고 버스 안의 사람을 괴롭히고 있었는데 도와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멸 당했으나, 애초에 도와줘야 하는 건 의무가 아닐 뿐더러 정작 타케루도 누군가 도와주기만을 기다리면서 그 상황에서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칼을 든 사람에게 맨몸으로 덤비는 건 자살 행위다. 게다가 더 압권인 건 야쿠자나 자신을 괴롭힌 깡패들처럼 진짜 지옥에 떨어질 인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그 야쿠자는 나랑 상관없으니까라며 선배를 지옥에 보내는 걸 자기합리화했다. [81] 소네 안나(호네온나)와 연인 관계로 착각한 세리자와 유우나가 지옥통신에 의뢰했다. 지옥소녀에 의해 오류 처리. [82] 신타니가 흩뿌려버린 배변패드들을 주우려다가 옥상에서 추락하고 두 팔을 다치고 제대로 눈도 못 뜰 정도로 크게 다쳤다. [83] 사실 하츠미가 먼저 신타니의 심기를 벅벅 긁어댔고, 신타니의 입장에선 충분히 분노할 만한 상황이었다. 다만 그 복수 방법이 도가 지나쳤다. 서로간의 대화를 통해 풀었다면 최악의 상황까지 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에피스도의 제목 '이웃'답게 현대 이웃간의 소통 부재 문제를 제대로 보여준 에피소드. 이 편에서 지옥소녀는 치와와 귀를 달고 나온다. [84] 근처에 사는 대학생. 니시노가 스토커라고 소개해 주었지만 실제로는 무관한 사람. [85] 처음으로 지옥소녀의 대사가 시작하자마자 바로 풀었다. [86] 노무라에게 딱히 죄가 없음에도 처벌 장면이 있으며, 종이인형 연극으로 연출했다. [87] 엔마 아이의 부활. [88] 거대한 지옥소녀 등장. [89] 같이 버리는 척 했지만 동생이 주워서 풀었다. [90] 지푸라기 인형을 버림. [91] 지옥소녀가 '그(아키히로)의 미래'라고 하며 유즈키에게 보여준 것이다. 지옥소녀라고 해서 미래시 실현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사실 여부는 불확실하다. [92] 야마와로(히카루)의 과거. [93] 요약하면 치리코가 알고 싶지 않았던 사실이 카나메에 의해 밝혀지고, 그걸 스스로 현실부정하여 더 이상 퍼지지 않도록 카나메를 없애버린 것. [94] 엔마 아이가 미카게 유즈키에게 다음 지옥소녀라고 알려줌. [95] 간호선생님이 시바타 츠구미인 것이 밝혀짐. [96] 암시뿐이지만 태아라도 지옥에 보낼 수도 있다는 것이 증명된다. 그러나 아무리 쓰레기 부모라도 그 태아에게까지 죄가 있을 리는 없으니... [97] 작중 후반부로 갈수록 누가 유이카고 누가 스미카인지 알기 어렵게 진행되서 이해가 어려운 쌍둥이 트릭이다. 아예 마지막에는 지옥통신 이용자를 가리키는 촛대에서 글자를 가리기(답을 알려주지 않음)까지 하는 치밀함을 보여줬는데, 해당화 마지막 작내 인터뷰에서 등이 패인 드레스를 입고있다보니 모반이 없었고(물론 이것을 가렸을수도 있다), 유이카와 스미카가 싸우다가 스미카의 목걸이가 뜯겨 끊겨나가는 장면도 있었지만 마지막에 인터뷰할때 목에 진주목걸이를 차고 있다보니, 흘려보내기 이후 남겨진것을 갖고갔다면 누구인지 알 수 없다. [98] 원래 스미카는 부상 당한 유이카 대신 강제로 끌려나가듯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것이지만, 어느새 스미카는 유이카의 화려한 삶과 유이카의 남친(마사토)의 배려에 매료되어 NTR을 시도하고 성공한다. 베드신에서 스미카와 유이카의 신체 차이가 나오고, 마지막 장면과 대조하면 보낸 자와 보내버린 자를 유추할수 있지만, 반대로 스미카는 그런 유이카의 입시 시험에 대타로 갔다온다던가, 초반에 사진등을 태워버리는 모습등 소심함을 보이다가, 유이카의 대타로 활동하면서 자신감이 붙으며, 마사토에게 유혹을 하는 등 유이카의 심기를 긁어버리는 행동을 한다. 그래서 지옥으로 흘러간 이는 나룻배 위에서 '나대로 살고 싶었다'며 오열한다.(유이카라면 스미카에게 자신의 일생을 빼앗겨버렸기 때문에/스미카라면 그림자처럼 살았던 자신도 빛을 볼 수 있었는데 빼앗겼다고) 이렇다할 처벌 장면도 없었다보니 애매 할 수밖에 없다. 지옥소녀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누가 누굴 보냈는지를 의뢰자 스미카or유이카, 흘려보낸 대상 스미카or유이카로 표기했다. 해외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갑론을박이나 고찰 흔적이 남아있다. 결론적으로는 자매 둘 다 지옥행 확정 [99] 이번 편에서 미카게 유즈키의 진학 관련 자료가 분실되었다고 한다. [100] 이미 지옥통신을 이용했다. 정황상 아버지를 보내버린 듯. [101] 토모히데는 고교 진학도 포기할 정도로 어렵게 사는 자신과 달리 부자집에 잘 나가는 후미오를 심하게 질투하여 이지메를 하는 것인데, 여기엔 후미오가 눈치 없게 한 행동도 원인으로 작용하기는 하였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넌씨눈이 잘못된 것인가, 그걸 폭력 행동 및 갈취 행동으로 답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정당하다고 볼 수는 없다는 것이 관점이다. [102] 미카게 유즈키에 관련한 떡밥이 풀린다. [103] 미카게 유즈키의 현실의 과거 이야기, 지옥소녀의 운명을 받아들인다. 엔마 아이가 사라짐. [104] 그녀의 사정을 알고 의뢰를 취소함. [105] 뒷부분에 츠지노바시 타쿠미가 칼빵을 맞는다. [106] 무삭제판은 19세 이상 시청가로 표기. 12화는 무삭제판이 나오지 않았다. [107] 일본어로 4가 '요(또는 욘)'이다. 중의적인 의미인 듯. [108] 지옥소녀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날짜 기준. 7월 15일 자정 12시이다. [109] 단, 초반에 신작 컷이 일부 들어간다. 지옥소녀의 부하들이 만담을 하는 개그성 내용. 실사가 섞인 그림연극 방식이라는 점이 특이하다(무슨 말인지는 보면 안다). [110] 물론 3기가 전혀 못 만들었다는 소리는 아니다. 특히 유즈키의 과거와 결말을 다루는 25, 26회 같은 경우 호평. [111] 2차 PV에 간접 등장. [112] 화질 자체는 기존 애니들과 비교하면 명백하게 좋아지기는 했지만 딱 거기까지일 뿐이고, 실질적인 작화는 오히려 옛날보다 퇴보했다. 시바타 츠구미를 보면 알다시피 4기의 츠구미는 화질은 좋아졌으나, 3기의 츠구미와 비교해서 왠지 그림체가 단순해진 느낌이 들고 옛날의 츠구미에게 있었던 고풍스러운 모습이 거의 사라졌다. [113] 한국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맥스 코리아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 [114] 지옥소녀 1기 3화. [115] 지옥소녀 1기 6화. 당시 1기 한국 방영판에서는 심의에 걸려 결방되었으나, 11년 후 재방송 될 때는 정상적으로 방송되었다. [116] 지옥소녀 1기 12화. [117] 지옥소녀 2기 12화. [118] 지옥소녀 3기 2화. [119] 지옥소녀 3기 9화. [120] 엔마 아이가 지옥에 데려가기 전에 벌을 주지 않는 경우에 해당한다. [121] 시즈쿠가 반에서 이지메를 당하게 된 원인을 아사코가 만든 건 맞는데 이는 동족혐오와 비슷한 것이었고, 이에 미안함을 느낀 아사코는 시즈쿠와 친구가 되어 도와주려고 했다. 시즈쿠는 이후 아사코가 배신했다고 믿고 실을 풀지만 그 배신했다는 건 철저히 시즈쿠의 오해였으니 좀 애매하다. [122] 게닌 명의 젤라토 하루. 본명은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음. [123] 초반에는 의뢰인이 젤라토 하루였지만 만담 콤비인 나나코를 지옥으로 보낼 각오가 충분하지 않았는지 엔마 아이에게 인형을 돌려준다. 이후 대상자였던 나나코도 의뢰를 해서 저주인형을 가지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이 둘은 사실 서로를 아꼈던 사실이 밝혀졌다. 하루는 나나코의 선택에 수긍했고, 나나코도 금방 따라가겠다며 동반자살을 암시했다. [124] 1~3기까지 꾸준히 다뤄져 온 가정 불화 에피소드 중 가장 최악의 형태로 끝이 난 사례. 결론적으로 가족은 해체되었다. 부모는 집을 나가서 끝내 돌아오지 않고 할머니, 누나는 각자에게 원한을 사 지옥에 떨어졌고, 여동생은 사촌형에게 학대 당한 결과 정신적으로 심각한 상태에 빠졌는데 오빠인 아키라는 여동생을 방치했으며, 그 자신은 정의라는 이름하에 범죄에 아주 적극적으로 가담하게 되었다. 화자인 야마와로가 감정 없이 "소년은 전혀 꺾이지 않았습니다."란 말이 참으로 씁쓸하게 들린다. [125]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들보다 더 최악인 상태가 되었다. 끝의 장면을 보면 동급생인 아스카를 보낸 후 그들과 같이 자신을 괴롭히는데 가담한 다른 동급생을 폐가에 감금시켜 놓고 아키라와 같이 아무렇지 않게 웃는 것을 보면... [126] 1기의 주요 인물, 2~3기의 조연인 시바타 츠구미가 간호사로 등장한다. [127] 카츠자와 레이의 아들 토모야의 카자마 사토시를 향한 집단 따돌림과 위험하게 차 안에서 밖으로 몸을 내밀고 저지하는 어른을 무시하면서 듣기싫다고 주스 캔을 집어 던지는 만행(!!!)을 처질렀다. 결국 켄이 브레이크 페달에 끼여서 브레이크가 안 밟히고 반대편에서 오던 트럭을 피한다고 핸들을 꺽으면서 카자마네를 제외한 전원 사망했다. YouTube Shorts로 떠돌아다니고 있는데 대부분 통쾌하다는 반응이다. [128] 현재 시점에서는 사이토라는 성으로 살고 있었다. [129] 사실은 병상에서 오랫동안 고통 받는 아버지의 고통을 줄여주려고 한 것이지만. [130] 이는 심야 애니인 지옥소녀 자체의 문제이기도 하다. 지옥소녀는 한 회당 25분씩 방영을 하는데, 25분이라는 시간 자체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애매모호한 분량이다. 예전에는 전체 분량이 26화였기 때문에 눈에 띄는 단점은 아니었으나, 4기로 넘어오면서 분량을 반에 반토막 내버려서 결국 이는 원래 짧은 25분의 분량과 더불어 단시간에 모든 걸 설명하느라 이야기 몰아치기라는 크나큰 단점으로 돌아오게 된다. [131] 1기 25~26화, 2기 26화, 3기 25~26화 [132] 다만 3기에서의 엔마 아이도 유즈키가 지옥소녀가 되는 시점까지는 관여하지 않고 했기는 했다. 엔마 아이가 난입한 것은 유즈키가 인면거미에 의해 위기에 처했을 때의 상황이었다. [133] 시바타 츠구미가 등장하는 4화가 그나마 4기에서 가장 잘 만들기는 했다. 문제는 그마저도 굳이 없어도 상관없는 회차라는 것. [134] 2기의 황일청, 5기의 홍승옥(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내레이션 성우)까지 캐스팅될 정도. [135] 참고로 이 작품의 녹음을 담당한 외주 업체가 과거에 많은 MBC 애니메이션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136] KBS, EBS, 대교방송 등. [137] 그 외 출연 성우는 양정화, 이현진, 박만영, 정혜옥 등. [138] 1, 2기에 비하면 개그색이 강해졌다. [139] 더 자세히 표현하자면 타네무라 아리나의 화풍과 비슷하다. [140] 그나마 알라딘 중고서점 같은 중고서점에서 구할 수는 있긴 한데 책들이 없을 경우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141] 2명이 친구인줄도 모르고 방해공작을 벌였다가, 오히려 역관광 당한 케이스. [142] 2번 나온다. 이지메 당하는것에 스스로가 사라지려고 했지만, 지옥에서까지도 이어지는 이지메에 절규하지만 아이는 지옥통신은 주체못할 원한을 흘려보내기 위한 것이지, 자살하라고 있는게 아니라고 답해준다. 그래서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무효처리하면서 돌려보내준다.체험판 그 이후 공부 잘하는 자매 에피소드에서 입시에 실패한 언니가 가족을 괴롭히는 식으로 히스테리를 부리지만, 실상은 동생을 부러워해서 다시 시작해보려했지만 잘 안 됐고, 자매의 부모가 유명대를 다닌다고 거짓말을 한 것도 있었기에, 완전히 포기해버리면서 스스로 지옥행을 택했다. [143] 연주자는 재일교포 윤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