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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18:13:41

백악기/주요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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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그림 속 생물들은 파라사우롤로푸스, 코스모케라톱스, 유타케라톱스, 탈로스, 악어, 거북이다.

1. 무척추동물 및 기타 생물2. 어류, 양서류3. 거북4. 여룡목5. 뱀목 파충류6. 악어류7. 익룡8. 어룡 및 장경룡9. 공룡
9.1. 수각류9.2. 용각류9.3. 조반목
10. 포유류

1. 무척추동물 및 기타 생물

[주요 생물군 펼치기, 접기]
* 곤충

2. 어류, 양서류

[주요 생물군 펼치기, 접기]
* 어류

3. 거북

4. 여룡목

5. 뱀목 파충류

[주요 생물군 펼치기, 접기]
* 디닐리시아

6. 악어류

[주요 생물군 펼치기, 접기]
* 데이노수쿠스

7. 익룡

[주요 생물 펼치기.접기]
* 프테라노돈

8. 어룡 및 장경룡

[주요 생물군 펼치기, 접기]
* 어룡

9. 공룡

9.1. 수각류

[주요 생물군 펼치기, 접기]
* 라보카니아

9.2. 용각류

[주요 생물군 펼치기, 접기]
* 마멘키사우루스[24]

9.3. 조반목

[주요 생물군 펼치기, 접기]
* 에키노돈

10. 포유류

[주요 생물군 펼치기, 접기]
* 레페노마무스

[1] 3억 년 전에 나타났다고 흔히 알려져 있지만, 그건 바퀴벌레, 사마귀 등 바퀴목에 속하는 곤충들의 공통 조상이고, 진짜 바퀴과에 속하는 바퀴벌레는 이때 처음 출연했다. [2] 대표적으로 메갈로돈, 플라티케라무스. [3] 페름기에 출연해 백악기 후기에 멸종된 식물군이다. [4] 대부분의 풀은 신생대에 나타났지만 속씨식물군 자체는 백악기 전기에 처음 출연했다. [5] 앨리게이터가아와 같은 속에 속하는 종이 백악기 후기에 생존했다. [6] 모든 종이 백악기 후기에 살았다. [7] 에오아벨리사우루스를 제외하면 모두 백악기 공룡이다. [8] 카르노타우루스, 아벨리사우루스, 인도수쿠스, 크립톱스, 루곱스, 타라스코사우루스, 케나니사우루스, 크세노타르소사우루스, 스코르피오베나토르, 에크릭시나토사우루스, 타노스, 피크노네모사우루스, 르루칼칸, 비아베나토르, 아우카사우루스, 마준가사우루스, 게누사우루스, 아르코베나토르, 라자사우루스, 라히올리사우루스, 인도사우루스 등. [9] 오스타프리카사우루스를 제외하면 모두 백악기 공룡이다. 단 오스타프리카사우루스는 스피노사우루스과가 아닐 가능성도 있다. [10] 베테루프리스티사우루스를 제외하면 모두 백악기 공룡이다. [11] 기가노토사우루스, 마푸사우루스,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아크로칸토사우루스, 에오카르카리아, 콘카베나토르, 샤오칠롱, 라야스베나토르, 켈마이사우루스, 사우로니옵스, 티란노티탄, 메락세스등. [12] 티라노사우루스, 타르보사우루스, 알베르토사우루스, 고르고사우루스, 리트로낙스, 나누크사우루스, 테라토포네우스, 주청티란누스, 알리오라무스, 첸저우사우루스, 다스플레토사우루스 등. [13] 푸위앙베나토르, 후쿠이랍토르, 라파토르, 아오니랍토르, 메가랍토르, 아이로스테온, 아우스트랄로베나토르, 마입, 무루스랍토르, 오르코랍토르, 트라타예니아. [14] 네드콜베르티아, 헉싱, 은퀘바사우루스, 아르칸사우루스, 발도랍토르, 펠레카니미무스, 킨나레에미무스, 셴저우사우루스, 하르피미무스, 데이노케이루스, 오르니토미무스, 스트루티오미무스, 갈리미무스, 안세리미무스, 아르카이오르니토미무스, 치우팔롱, 드로미케이오미무스 등. [15] 알바레즈사우루스, 아킬레사우루스, 보나파르테니쿠스, 모노니쿠스, 슈부우이아, 콜, 치우파니쿠스, 파르비쿠르소르, 시샤니쿠스, 린허니쿠스, 알베르토니쿠스, 브라디크네메, 트리에라르쿤쿠스 등. [16] 에샤노사우루스가 쥐라기 지층에서 발견되었지만 테리지노사우루스류인지는 확실치 않다. [17] 팔카리우스, 지안창고사우루스, 테리지노사우루스, 베이피아오사우루스, 알샤사우루스, 세그노사우루스, 난쉬웅고사우루스, 노트로니쿠스, 네이몽고사우루스, 에를리코사우루스, 에를리안사우루스 등. [18] 아비미무스, 인키시보사우루스, 프로타르카이옵테릭스, 닝위안사우루스, 카우딥테릭스, 시밀리카우딥테릭스, 싱티아노사우루스, 기간토랍토르, 키로스테노테스, 안주, 카이나그나타시아, 엘미사우루스, 오비랍토르, 키티파티, 반지, 고비랍토르, 코리토랍토르, 칸, 통티안롱, 율롱, 네메그토마이아, 마카이라사우루스, 콘코랍토르, 허위안니아 등. [19] 헤스페로르니토이데스 등 일부 종은 쥐라기 후기에 살았다. [20] 스테노니코사우루스, 펙티노돈, 라테니베나트릭스, 사우로르니토이데스, 탈로스, 진펭곱테릭스, 보로고비아, 메이, 게미니랍토르, 아르카이오르니토이데스, 시노르니토이데스, 지아니안후알롱, 토키사우루스, 달리안사우루스, 시누소나수스, 고비베나토르, 우르바코돈, 비로노사우루스 등. [21]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극히 일부 종을 제외하면 모두 백악기에 살았다. [22] 옴니보롭테릭스, 사페오르니스. [23] 공자새, 에오콘푸키우소르니스, 창청오르니스, 얀가비스. [24] 안위엔시스종이 백악기 전기에 서식했지만, 별개의 속일 가능성도 있다. [25] 마라아푸니사우루스를 제외하면 모두 백악기 공룡이다. [26] 레바키사우루스, 니게르사우루스, 아마존사우루스, 히스트리아사우루스, 리마이사우루스, 놉크사스폰딜루스, 라요소사우루스, 카타르테사우라 등. [27] 에우헬로푸스, 푸위앙고사우루스, 에르케투, 윈멍롱, 탐바티타니스 등. [28] 민미, 랴오닝고사우루스, 비세크티펠타, 케다르펠타, 진윈펠타, 차간테기아, 피나코사우루스, 사이카니아, 타르키아, 안킬로사우루스, 에우오플로케팔루스, 노도케팔로사우루스, 아카이나케팔루스, 아노돈토사우루스, 탈라루루스, 주울 등. [29] 일부 종은 쥐라기 후기에 살았다. [30] 아칸토폴리스, 파파사우루스, 힐라이오사우루스, 실비사우루스, 에우로펠타, 펠로로플리테스 폴라칸투스, 가스토니아, 노도사우루스, 보레알로펠타, 사우로펠타, 파노플로사우루스, 에드몬토니아, 덴버사우루스 등. [31] 예홀로사우루스, 유에오사우루스. [32] 알베르타드로메우스, 오로드로메우스, 오릭토드로메우스, 제피로사우루스, 코리아노사우루스, 테스켈로사우루스, 창천사우루스, 파르크소사우루스 등. [33] 라브도돈, 잘목세스, 마테로노돈 등. [34] 하드로사우루스, 니폰노사우루스, 아무로사우루스, 아랄로사우루스, 카나르디아, 코리토사우루스, 히파크로사우루스, 람베오사우루스, 마그나파울리아, 올로로티탄, 벨라프론스, 사우롤로푸스, 파라사우롤로푸스, 카로노사우루스, 틀라톨로푸스, 아델롤로푸스, 친타오사우루스, 브라킬로포사우루스, 프로브라킬로포사우루스, 아크리스타부스, 마이아사우라, 에드몬토사우루스, 산퉁고사우루스, 케르베로사우루스, 크리토사우루스, 세케르노사우루스 등. 프로사우롤로푸스, 사우롤로푸스 등. [35] 카오양사우루스과를 제외하면 모두 백악기에 살았다. [36] 렙토케라톱스, 우다노케라톱스, 몬타노케라톱스, 이스키오케라톱스 등. [37] 알베르타케라톱스, 메두사케라톱스, 디아블로케라톱스, 웬디케라톱스, 예후에카우케라톱스, 마카이로케라톱스, 시노케라톱스, 나수토케라톱스, 아바케라톱스, 켄트로사우루스, 코로노사우루스, 스티라코사우루스, 에이니오사우루스, 파키리노사우루스, 아켈로우사우루스, 아구야케라톱스, 스피클리페우스, 유디케라톱스, 유타케라톱스, 안키케라톱스, 아르히노케라톱스, 카스모사우루스, 바가케라톱스, 코스모케라톱스, 메르쿠리케라톱스, 티타노케라톱스, 오조케라톱스, 레갈리케라톱스, 펜타케라톱스, 트리케라톱스, 에오트리케라톱스, 네도케라톱스, 토로사우루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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