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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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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메르세데스-벤츠 로고.svg
파일:E클래스 W213 Facelift Exclusive (1).jpg
파일:E클래스 W213 Facelift Exclusive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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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
2.1. 판매량 1위 수입차의 대명사2.2. 독일 택시의 대표 모델
3. 연혁
3.1. 1세대 (W136, W191, 1936~1942, 1947~1955)
3.1.1. 라인업
3.2. 2세대 (W120, 1953~1962)
3.2.1. 라인업
3.3. 3세대 (W110, 1961~1968)
3.3.1. 라인업
3.4. 4세대 (W114/W115, 1968~1976)3.5. 5세대 (W123, 1976~1986)3.6. 6세대 (W124, 1984~1996)
3.6.1. 라인업3.6.2. 파생형 및 특수모델3.6.3. 고질병 / 내구성
3.7. 7세대 (W210, 1995~2002)
3.7.1. 라인업3.7.2. 파생형 및 특수모델3.7.3. 고질병, 수리/구매 가이드
3.8. 8세대 (W211, 2002~2009)
3.8.1. 라인업3.8.2. 초기 결함, 고질병, 구매 가이드
3.9. 9세대 (W212, 2009~2016)
3.9.1. 라인업3.9.2. 고질병, 구매 가이드
3.10. 10세대 (W213, 2016~현재)3.11. 11세대 (W214, 2023년 상반기 예정)
4. 사건사고
4.1. W211 후기형 공기흡입구 배치로 인한 침수4.2. W212 에어백 미전개4.3. W213 48V 마일드하이브리드 결함으로 인한 시동꺼짐 현상
5. 미디어에서의 등장
5.1. 드라마5.2. 영화5.3. 게임
6. 경쟁 차종7. 둘러보기


Mercedes-Benz E-Class / Mercedes-Benz E-Klasse

1. 개요

독일 자동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생산 중인 후륜구동 기반의 준대형차(E 세그먼트)이다. 4도어 쿠페인 CLS, AMG GT 4-Door 쿠페와 MRA 플랫폼을 공유한다. 파생 모델은 왜건형의 에스테이트, 쿠페, 카브리올레가 있다.

인기가 많은 차종인 만큼 스테이션 왜건의 수요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닌 미국에서도 유일하게 E클래스는 에스테이트가 팔리고 있다. 세계적으로 C클래스, S클래스와 더불어 가장 흔하게 보이는 벤츠 라인업이다.

스테이션 왜건형은 본래 콤비라고 불렀으나, 현재는 T-모델이라고 불리고 있다.

1936년에 E클래스의 전신이자 1세대 모델인 코드네임 W136이 처음으로 생산되었으며, 1993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6세대 모델부터 E클래스라는 차명과 +3자리 수의 트림이 정착되었다.

2. 특징

2.1. 판매량 1위 수입차의 대명사

대한민국에서 판매량이 가장 높은 수입차로 유명하다.

현재 BMW 5시리즈와 전체 수입차 판매량 1~2위를 다루고 있고, 두 모델 서로가 대표적인 라이벌 차량으로 손꼽히기도 하며, 동급 경쟁 차들에 비하면 프로모션 할인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너무 잘 팔리다 보니 5시리즈와 함께 국민 수입차라는 별명을 얻은 차량이기도 하다. 얼마나 잘 팔리냐면 한때 국민차 대명사격 모델로 통하는 현대 쏘나타의 판매량보다 많이 팔렸던 시기도 있었을 정도. 10세대 모델이 출시 된 이후로 5시리즈의 판매량을 역전하며 국내에서 엄청난 인기모델로 등극해 5년 연속 수입차 전체 판매량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5시리즈가 BMW 차량 연쇄 화재 사고로 인해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반사이익을 얻어 벤츠코리아 법인 설립 이래 최대 흑자를 내고 있다.

9세대는 일반적으로 평상시에는 E클래스의 판매량이 더 높지만 연말 등 프로모션이 집중되는 기간에 5시리즈가 많이 팔려 전체적으로는 판매량이 비등비등했지만, 10세대부터는 E클래스가 연간 1만 대 가까이 더 많이 팔리고 있다.[1] 벤츠는 프로모션에 워낙 인색한 브랜드라 할인이 타 브랜드 대비 상대적으로 적다.[2] 국내 기준으로 동급 모델 중 더 잘 팔리는 모델은 G80밖에 없다. G80과의 판매량 차이도 불과 연간 8,000대 이하이며, 한때 E클래스가 G80을 이기기도 했다. 특히, 2세대 G80의 끝물 기간인 2019년엔 E클래스가 G80의 판매량을 월 2,000대 넘게 제치기도 하였을 정도로 E클래스의 인기는 상상 이상이다.

신차 뿐 아니라 중고차 시장에서도 BMW 5시리즈와 함께 수입차 중 선호도 1~2위를 다투는 차량이기도 하다.

2.2. 독일 택시의 대표 모델

한국에서 쏘나타 K5 택시가 흔하게 보이는 것처럼, 독일에 가면 아이보리색 E클래스 택시를 흔하게 볼 수 있다. 택시 이용객들이 워낙 벤츠의 뛰어난 품질에 길들여지는 바람에 독일에 우버 서비스가 정착이 어렵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많이 사용된다. 사실 독일만이 아니라 유럽 각국부터 아프리카 오지에서도 벤츠 택시가 많이 보인다. 심지어 이스라엘에도 E클래스 택시가 가장 흔하게 보일지경.

E클래스의 택시 트림도 쏘나타, K5의 택시 트림과 크게 다르지 않다. 승용차로 팔리는 트림보다 옵션이 적게 들어가 있어 가격이 싸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국 승용차의 택시 트림과 다른 점은 한국 택시는 LPG, E클래스 택시는 디젤을 연료로 사용한다는 점 빼고는 딱히 없다. 이는 택시 트림이 따로 있는 독일 승용차들도 마찬가지이다. E클래스 이외에 S클래스 파나메라도 독일에서 택시로 비교적 자주 보이는 편이다. 물론 E클래스에 비하면 목격 빈도는 훨씬 낮다.

경쟁 모델인 5시리즈, A6도 택시 트림이 있지만, E클래스 택시가 인기가 가장 많다. 기사들 말로는 잔고장이 적고[3] 내구성이 좋은데다[4] 장시간 운전해도 편안하기 때문이라고.

3. 연혁

3.1. 1세대 (W136, W191, 1936~1942, 1947~1955)

파일:external/farm4.static.flickr.com/3244912756_2aebba05d4.jpg
차량 제원
구동방식 후륜구동( FR)
승차인원 4인승
전장 4,440mm
전폭 1,685mm
전고 1,610mm
축간거리 2,845mm
공차중량 1,260kg~1,275kg

1936년부터 1942년, 전후 1947년부터 1955년까지 생산된 E클래스의 초대 모델이자 메르세데스-벤츠 170의 후속 모델이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유선형 디자인을 갖췄다. 세단 카브리올레 등이 있었지만, 2차대전으로 인해 생산이 중단된 적도 있다. 전후 벤츠에서 최초로 생산된 승용차로, 1949년에는 라인업에 높은 경제성이 돋보이는 4기통 1.7ℓ 디젤 엔진이 탑재된 170D가 추가되어 특히 택시기사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3.1.1. 라인업

디젤 모델
트림명 엔진 구동 방식 엔진 출력
170SB 1,767cc 직렬 4기통 엔진 후륜구동(FR) 40~52hp
170DS 1,767cc 직렬 4기통 엔진 후륜구동(FR) 40~52hp

3.2. 2세대 (W120, 1953~1962)

파일:YT3ZTxX.jpg
차량 제원
구동방식 후륜구동( FR)
승차인원 4인승
전장 4,458mm~4,460mm
전폭 1,795mm
전고 1,610mm
축간거리 2,700mm
공차중량 1,070kg~1,290kg

동 시대의 W180 S클래스와 닮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3.2.1. 라인업

가솔린 모델
트림명 엔진 구동 방식 엔진 출력 비고
180 1,767cc 직렬 4기통 엔진 후륜구동(FR) 59hp
180A 1,897cc 직렬 4기통 엔진 후륜구동(FR) 63~68hp
180B 1,897cc 직렬 4기통 엔진 후륜구동(FR) 63~68hp
180C 1,897cc 직렬 4기통 엔진 후륜구동(FR) 63~68hp
디젤 모델
180D 1,767cc 직렬 4기통 엔진 후륜구동(FR) 43hp
180DB 1,988cc 직렬 4기통 엔진 후륜구동(FR) 48hp
180DC 1,988cc 직렬 4기통 엔진 후륜구동(FR) 48hp

3.3. 3세대 (W110, 1961~1968)

파일:XR4X5SO.jpg
차량 제원
구동방식 후륜구동( FR)
승차인원 4인승, 7인승(리무진)
전장 4,730mm, 5,380mm(리무진)
전폭 1,685mm
전고 1,495mm
축간거리 2,845mm, 3,350mm(리무진)
공차중량 1,250kg~1,325kg, 1,465kg(리무진)

당시 같이 생산된 W111과 마찬가지로 핀 테일, 즉 트렁크 끝 부분이 올라간 형상을 가지고 있었다. 1965년에는 라인업에 6기통 2.3ℓ 가솔린 엔진이 적용된 230이 추가되었다.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P1251573.jpg
베트남 호치민 시(사이공)의 통일궁 지하에는 분단 당시 남베트남 대통령이 쓰던 해당 차량이 전시되어 있다. 1960년식으로 1975년에 함락된 이후에도 계속 보관되어 있다가 1995년부터 전시되고 있다. 다만 휠은 올즈모빌 커틀라스 수프림 5세대에 적용되었던 것을 끼우고 있다.

3.3.1. 라인업

가솔린 모델
트림명 엔진 구동 방식 엔진 출력 비고
190C 1,767cc 직렬 4기통 엔진 후륜구동(FR) 80hp
200 1,897cc 직렬 4기통 엔진 후륜구동(FR) 95hp 자동변속기 모델도 존재함
230 2,306cc 직렬 6기통 엔진 후륜구동(FR) 120hp 지동변속기 모델도 존재함
디젤 모델
190D 1,988cc 직렬 4기통 엔진 후륜구동(FR) 55hp
200D 1,988cc 직렬 4기통 엔진 후륜구동(FR) 55hp 자동변속기 모델도 존재함
리무진
230 2,306cc 직렬 6기통 엔진 후륜구동(FR) 120hp 지동변속기 모델도 존재함
200D 1,988cc 직렬 4기통 엔진 후륜구동(FR) 55hp 자동변속기 모델도 존재함

3.4. 4세대 (W114/W115, 1968~1976)

파일:g1mCSPM.jpg
차량 제원
구동방식 후륜구동( FR)
승차인원 4인승
전장 4,680mm, 5,340mm(LWB)
전폭 1,770mm
전고 1,440mm, 1,475mm(LWB)
축간거리 2,845mm, 3,400mm(LWB)
공차중량 1,375kg~1,535kg, 1,535kg(LWB)

당대의 미국차들처럼 당시 유행이 지났던 핀 테일이 삭제되었다. 2.3L 가솔린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한 롱 휠베이스(LWB) 모델도 존재한다.

3.5. 5세대 (W123, 1976~1986)

파일:external/i.telegraph.co.uk/Merc-123_1744156c.jpg 파일:3s6bdX0.jpg
전기형 후기형

파일:external/farm4.static.flickr.com/13027911034_70d2fe04e9.jpg
리무진(V123)
차량 제원
구동방식 후륜구동( FR)
승차인원 4인승
전장 4,724mm, 5,355mm(리무진)
전폭 1,784mm, 1,786mm(리무진)
전고 1,435mm, 1,480mm(리무진)
축간거리 2,794mm, 3425mm(리무진)
공차중량 1,340kg~1,625kg, 1,585kg(리무진)

1976년에 세단이 먼저 출시되었고, 1977년에는 리무진(V123), 스테이션 왜건(S123), 쿠페, 카브리올레(C123)가 선보였다. 리무진은 V123의 휠 베이스는 세단보다 630mm 긴 3,425mm였으며, 3열 시트가 적용되어 택시나 호텔 업무용 차 등으로 쓰였다. E 클래스 최초로 T-모델이라고 불린 왜건이 처음 선보였고, 옵션으로 7인승도 있었다고 한다. 1981년에는 운전석 에어백과 ABS가 옵션으로 새롭게 설정되었다. 쿠페는 낮은 전고와 프레임리스 도어가 적용되어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 역대 E클래스 중 가장 많이 생산되었으며, 모든 바디 타입의 총 생산 대수는 2,696,914대에 이른다고 한다.

전기형은 2.0/2.3L 4기통 M115 카뷰레터 엔진, 2.5L 직렬 6기통 M123 카뷰레터 엔진이 탑재되었고, 후기형은 2.0/2.3L 4기통 M102 K-제트로닉 엔진, 2.8L 직렬6기통 M110 DOHC 24밸브 K-제트로닉 엔진이 탑재되었다. 모든 엔진들은 연료 품질이 열악한 개발도상국에의 수출을 염두에 둬 저압축비 버전이 있었고, 도로 여건이 열악한 곳에서의 주행에 대비하여 오일 팬 아래에 두꺼운 철판으로 된 스키드 플레이트를 옵션으로 준비했다. 변속기는 전기형과 후기형을 통틀어 722.1 4단 자동변속기가 사용되었다.

전기형과 후기형의 디자인 차이는 전조등의 테두리 유무의 차이 뿐이다. 참고로 초기형의 전조등은 네오플란 N 416 도시형 버스와 호환되었다.

90년대 당시 중동권 지방에서 V123 모델이 택시로 절찬리에 판매되었다. 조 사코의 만화 팔레스타인을 보면 그 혼잡한 도로에서 빵빵대는 택시들이 죄다 다 이 세대의 E클래스다. 국내에는 10대 남짓한 대수의 W123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탑기어 보츠와나 스페셜에서 제임스 메이의 차로 등장하였으며, 사막에 계속 바퀴가 빠지자 경량화를 명목으로 제임스가 부품들을 모조리 떼어내 버린다. 문제는 그러고도 여전히 바퀴가 빠져 고생했다는 것.

3.6. 6세대 (W124, 1984~1996)

파일:PNHDYV0.jpg 파일:external/farm4.staticflickr.com/2373867814_212ecc9d5f.jpg
유럽형 세단 북미형 쿠페

1984년에 출시되었다. 190과 더불어 현대적 자동차 하체 설계 개념이 적용 된 첫번째 차량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뒷 서스펜션은 오랫동안 이어진 세미 트레일링 암에서 멀티 링크로 변경되었다. 공기 저항 계수(Cd)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중 최초로 0.29를 기록했다.[5] 파노라마 와이퍼라고 해서 캠기구를 이용해 한개의 와이퍼 블레이드로 앞유리의 양쪽 상단 모서리근처까지 닦아내는 싱글암 와이퍼가 처음 채용되었다.

차체형식은 세단과 웨건(S124, TE/TD), 쿠페(C124, CE/CD), 컨버터블(A124, CE)로 출시되었고 총 전장 5.5m의 롱휠베이스 옵션도 있었다. 웨건은 짐을 실었을 때 차고를 보정해주는 유압식 셀프레벨링 서스펜션이 추가되었으며 트렁크 바닥을 들어올리면 2명이 앉을 수 있는 시트가 수납되어있다. 쿠페와 컨버터블은 B필러가 없고 프레임레스 도어 구조였으며 1996년까지 생산했다. 이 모델부터 후륜 기반의 4매틱을 선택할 수 있었다.

1993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비로소 E 클래스라는 차명을 갖게 되었고, 트림명도 3자리 수 + 명칭에서 명칭 + 3자리 수로 바뀌었다. [6] 페이스리프트 전까지는 KE제트로닉이라는 반기계식 연료공급장치를 사용했고 이후 전자식 연료 분사 장치인 모트로닉으로 전부 변경되었다.

최종연식인 1995년에는 한정판인 '마스터피스' 트림이 추가되었다. 조수석 에어백 추가, 우드 기어봉 및 우드 인테리어, 뒷좌석 창문 및 뒷유리 수동식 롤러 썬블라인드, 트렁크 우측 상단에 필기체 형식의 'Masterpiece' 앰블럼 부착이 포인트이다. 국내에도 상당수 있다.

1986년에 선보였던, 한때 페라리와 붙었던 AMG Hammer가 이 플랫폼과 W126에서 나왔다. 뿐만 아니라 1990년부터 1994년까지 포르쉐와 합작으로 만들었던 E500[7]도 이 플랫폼에서 나왔다.

W124의 후륜구동 플랫폼은 체어맨(1세대)에 적용된 플랫폼의 모태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W124모델이 체어맨과 많은 부품이 호환된다고 한다. 하지만 맹신하지는 말자. 체어맨의 경우 한국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물렁물렁한 승차감이 구현되게 하기 위해 댐퍼나 부싱을 다소 무르게 세팅하여 서스펜션 부품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그래서 체어맨 동호회에서 탄탄한 승차감을 위해 W124용 보쉬-삭스 댐퍼를 수입해서 끼우는 경우도 있다. 이 W124 플랫폼은 쌍용자동차가 체어맨 H를 단종시킬 때까지 무려 30여 년간 쓰이게 되었다.[8] 그러나 승용차 이외에는 코란도 투리스모 로디우스로 출시된 2004년부터 단종된 2019년까지 이 플랫폼을 사용되었다. 1984년부터 2019년까지 약 35년간 사용된 셈이니 참으로 장수만세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겠다.

3.6.1. 라인업

가솔린 모델 디젤 모델
모델 엔진 연료공급방식 생산 기간[9] 모델 엔진 생산 기간
200/200E 직렬 4기통 2.0L M102 K/KE-Jetronic 1984~1992 200D 직렬 4기통 2.0L OM601 1986~1989
200E/E200 직렬 4기통 2.0L M111 Motronic 1992~1994~1996 250D 직렬 5기통 2.5L OM602 1986~1989
220E/E220 직렬 4기통 2.2L M111 Motronic 1992~1994~1996 250D Turbo/300D-2.5 직렬 5기통 2.5L OM605 Turbo 1990~1993
230E 직렬 4기통 2.3L M102 KE-Jetronic 1984~1992 E250 D 직렬 5기통 2.5L OM605 1993~1996
260E 직렬 6기통 2.6L M103 KE-Jetronic 1987~1990 300 D 직렬 6기통 3.0L OM603 1986~1993
300E-2.6 직렬 6기통 2.6L M103 KE-Jetronic 1990~1992 300 D Turbo 직렬 6기통 3.0L OM603 Turbo 1987~1993
280E/E280 직렬 6기통 2.8L M104 Motronic 1993~1994~1996 E300 D 직렬 6기통 3.0L OM606 1993~1996
300E 직렬 6기통 3.0L M103 KE-Jetronic 1986~1992
300E/E320 직렬 6기통 3.2L M104 Motronic 1992~1994~1996
300E-24V 직렬 6기통 3.0L M104 KE-Jetronic 1990~1993
400E/E420 V8 4.2L M119 Motronic 1993~1994~1996
500E/E500 V8 5.0L M119 Motronic 1991~1993~1994
E60 AMG V8 6.0L M119 Motronic 1993~1994
변속기는 기본적으로 전자식 4단 변속기(722.4, 4G-Tronic)이 적용되었고 북미시장과 일부지역에는 전자식 5단 자동변속기(722.5)[10] 가 장착되었다.

3.6.2. 파생형 및 특수모델

특히 M119 8기통 4.2ℓ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400E와 8기통 5.0ℓ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500E는 역대 E 클래스 중 8기통 엔진이 처음 쓰였다. 그 중 1991년부터 1995년까지 10,479대가 생산된 500E 포르쉐와의 합작품이다.[11] 500E는 포르쉐 공장에서 수제작으로 OEM 합작 생산되어 메르세데스-벤츠에 납품되었다. 500SL에 달렸던 326마력 V8 5.0ℓ 가솔린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최고 시속 249km/h를 기록했다. 그래서 500E는 양의 탈을 쓴 늑대라는 별명을 얻었다. 레카로 스포츠 시트와 오버펜더[12], 전용의 에어로다이나믹 앞범퍼가 다른 W124와의 외관상의 차이점이다.

1993년에는 E클래스로 네이밍이 재편됨에 따라 E500으로 차명이 바뀌었다. 그리고 이 차를 베이스로 1994년에 AMG에서 배기량을 늘린 E60이 출시되었다.

이 모델 이전에도이미 메르세데스-벤츠는 준대형 세단을 베이스로 한 AMG모델들이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E클래스라고 호칭되는 모델들은 W124모델들이 최초이기 때문에 W124 E60 AMG가 최초의 E클래스 AMG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R129 SL60 AMG에도 장착되는 M119 6.0리터 V8엔진을 장착했으며, 5500 RPM에서 381마력을 냈고 3750 RPM에서 59.2Kgm의 토크를 냈다. 최고속도는 250Km/h이고, 제로백은 5.2초, 제로이백은 19.8초로 상당히 빠른 편이었지만, 생산 기간이 2년 정도로 짧아 판매량이 많진 않았다.

좌핸들 모델만 생산되었는데도 일본 내에서는 버블 경제의 영향으로 꽤 많이 팔렸는지 아직도 중고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단지 국내로는 해외 6개월 거주 후 이삿짐으로 처리하는 것 외에는 아니면 들여올 방법이 없기에 사실상 보기가 어렵다. 돈이 여간 많이 드는 것이 아니다.[13] 포르쉐 빌드 벤츠라는 의의가 있기에 클래식카 시장에서 빠르게 가치가 올라가고 있는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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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고질병 / 내구성

3.7. 7세대 (W210, 1995~2002)

파일:external/www.oss4.org/IMG_4301.jpg 파일:36UYxpZ.jpg

1995년말 부터 생산된 모델로 기존의 각진 디자인을 벗어났으며, 타원형의 트윈 헤드 램프가 특징이다.[21] 세단과 웨건 형식만 나왔으며, 쿠페와 컨버터블은 CLK라는 독립적인 모델로 떨어졌다.[22]

앞 서스펜션은 맥퍼슨 스트럿에서 더블 위시본으로 바뀌었으나 여전히 스프링과 댐퍼가 별체식이다. 세계 최초로 사이드 에어백이 문에 내장되었고, ASR과 ESP도 장착되는 등 안전성을 높였다. 속도감응식 파워 스티어링(Servotronic)과 풀 오토 에어컨, 내비게이션 등 편의 사양도 다수 적용되었다. 클래식, 엘레강스, 아방가르드 트림도 이때 처음 선보였다.[23] AMG에서 고성능 모델도 생산되었는데, 3.6L(일부시장에 400대 이하의 소량이 판매), 5.0L 모델이 생산되었다. 초기형인 E50 AMG는 DOHC 32V M119엔진을 탑재하여 347마력을 발휘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한정판인 E60과 E63도 소량 제작되었다.

1998년에 페이스 리프트가 진행되었으며, 전기형과 후기형은 앞범퍼와 펜더 연결선의 변경과 안개등, 후방 후진등 디자인에서의 차이를 빼고는 디자인 상으로는 거의 비슷하다. 후기형부터 통풍시트와 전방주차센서(Parktronic)를 선택할 수 있었다. 다만 국내 정식수입된 차량들은 E320부터만 선택할 수 있었다. 후기형 오디오에서 특이한 점은 CD체인저와 메인데크를 광케이블로 연결하여 음질이 좋다. AMG 모델 역시 냈는데 후기형인 E55 AMG는 엔진이 M113으로 변경되면서 배기량이 500cc 늘었음에도 SOHC 24V인 탓에 354마력으로 출력이 얼마 늘지 않았다. E55는 국내에도 출시되었다.

3.7.1. 라인업

가솔린 모델
모델 엔진 생산 기간 비고
E200 직렬 4기통 2.0L M111 1996~2001 자연흡기
E200K 2001~2002 슈퍼차져 (Kompressor) 장착
E230 직렬 4기통 2.3L M111 1996~2001
E240 V형 6기통 2.6L M112 2000~2002 E240인 네이밍과 달리 실제 배기량 2.6임
E280 직렬 6기통 2.8L M104 (1996~1999)
V형 6기통 2.8L M112 (2000~2002)
1996~2002 M112는 SOHC 18V
E320 직렬 6기통 3.2L M104 (1996~1999)
V형 6기통 3.2L M112 (2000~2002)
1996~2002 M112는 SOHC 18V
E36 AMG 직렬 6기통 3.6L M104 1996~1997 DOHC 24V, 유럽사양
E420 V8 4.2L M119 1996년만 DOHC 32V
E430 V8 4.2L M113 1998~2002 SOHC 24V
E50 AMG V8 5.0L 1997년만 DOHC 32V, 유럽사양
E55 AMG V8 5.5L 1998~2002 SOHC 24V
디젤 모델
E200D 직렬 4기통 2.0L OM604 1996~1998 DOHC 16V
E200 CDI 직렬 4기통 2.0L OM611 1998~2001 DOHC 16V, 커먼레일 적용
E220 CDI 직렬 4기통 2.2L/2.1 OM611 1998(2.2L), 1999~2001(2.1L) DOHC 20V,커먼레일 적용
E250D 직렬 5기통 2.5L OM605 1996~1998 NA/터보 두종류
E270 CDI 직렬 5기통 2.0L OM612 1998~2001 커먼레일 적용
E290D 직렬 5기통 2.9L OM602 1996~1998 SOHC 10V
E300D 직렬 6기통 3.0L OM603 1996~1998 DOHC 24V,NA/터보 두 종류
E320 CDI 직렬 6기통 3.2L OM613 1998~2001 DOHC 24V, 커먼레일 적용
디젤 모델은 국내정식 수입이 되지 않았고, 매우 적은 수의 직수입 차량이 존재한다. 2.2 OM611 4기통 차량이 대부분이며 전 차량 직렬 엔진을 사용했다.[24]

변속기는 1997년까지는 4단 자동, 그 이후에는 모두 동일하게 5단 자동이다. 고맙게도 쌍용 체어맨과 동일한 변속기라서 관련 소모품이 모두 호환된다.

3.7.2. 파생형 및 특수모델

3.7.3. 고질병, 수리/구매 가이드

고질병
구매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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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8세대 (W211, 2002~2009)

파일:external/i.wheelsage.org/autowp.ru_mercedes-benz_e320_7.jpg 파일:fPBSC3r.jpg
전기형 후기형
차량 제원
국내 출시모델 기준
차량가격 5,950만원~10,590만원[32]
구동방식 후륜구동( FR)/ AWD(4MATIC)
승차인원 5인승
전장 4,820mm
전폭 1,820mm
전고 1,485mm
축간거리 2,855mm
공차중량 1,540kg~1,790kg

앞서 소개한 W210과 비슷한 디자인 기조를 이어나간 모델이며, 뒷모습은 당시 판매되던 W220 S클래스와 비슷하다. 2002년에 출시되었고, W210까지 적용하던 싱글 와이퍼를 포기하고 일반적인 2개의 블레이드를 가지는 와이퍼로 바뀐다.

2006년에 출시한 후기형은 라디에이터 그릴이 후속인 W212 초기형과 비슷하게 변했다. 범퍼가 V자로 약간 구부러져 있다. 또한 이 모델의 플랫폼은 크라이슬러 300 닷지 차저, 닷지 챌린저의 플랫폼으로도 이용되었고 이 차에 들어간 V6 3.0 디젤 엔진이 크라이슬러 300의 유럽형 사양 및 국내 판매 사양에 들어갔으며 WH형 그랜드 체로키에 들어갔다.

한국에서 유독 E55 AMG의 인기가 엄청났었다. 2004년 즈음, 부동산 호황으로 한국에 고성능 수입차 붐이 일던 시절에[33], 양재동 오토갤러리의 고성능 수입차들의 절반 가까이가 E55 AMG였다. V8 5.4 슈퍼차저 엔진으로 476마력에 71.5kgfm라는 괴물같은 토크를 자랑했으며[34]라이벌인 아우디 RS6(450마력)나, 재규어 S 타입 R(420마력), 그리고 BMW E39 M5(400마력)를 가볍게 이기는 건 물론이고, 후속인 507마력을 자랑하는 E60 M5까지도 추월 가속력과 고속 코너링 모두 우위를 점해버리는 훌륭한 성능을 자랑했다.[35] 참고로 E60 M5의 엔진은 V10 5.0L 엔진이며 차량 중량도 250kg 가까이 가볍다. F1에서 쓰이던 V10 기술을 이식한 덕에 고배기량 엔진임에도 고회전형 엔진으로 설계되었지만 대개 그렇듯 출력 대비 토크는 낮아서 토크 괴물인 E55가 발라버리는 것. 또 설계 마진을 크게 잡는 벤츠 엔진 특성상 튜닝에 있어 잠재력도 상당하고 슈퍼차저까지 장착돼서 ECU 맵핑만으로 후속 차종인 E63 AMG를 롤링에서 뒤로 보내버릴 정도의 무시무시한 저력을 발휘했었다.[36] 그래도 슈퍼카에 달리던 V10 5.0에 트윈 터보를 달아 580마력을 내던 신형 RS6을 이기지는 못했다.[37]

이 세대부터는 아직도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전 세대인 W210은 수입차의 벽이 지금보다 훨씬 높던 시대의 차라 판매량이 이후 모델들보다 적었고, 수출 혹은 폐차된 차도 적지 않다. 반면 W211은 판매량도 적지 않았고 단종된 지 1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클래식한 디자인 덕에 독일차 매니아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모델이다.[38]

3.8.1. 라인업

가솔린 모델
모델 엔진 생산 기간 비고
E200K 1,795cc M271 (I4)[39] 2002~2007
2007~2009
120kW, 161hp , 슈퍼차져(Kompressor) 장착
135kW, 181hp , 슈퍼차져(Kompressor) 장착
E240 2,598cc M112 (V6)[40] 2002~2005 130kW, 175hp , SOHC 18V
E280 2,996cc M272 (V6) 2005~2009 170kW, 228hp , DOHC 24V
E320 3,199cc M112 (V6) 2002~2005 163kW, 218hp , SOHC 18V
E350 3,498cc M272 (V6) 2005~2009 200kW, 268hp , DOHC 24V
E500[41] 4,966cc M113 (V8) 2002~2005 225kW, 302hp , SOHC 24V
E550[42] 5,461cc M273 (V8) 2005~2009 285kW, 388hp , DOHC 32V
E55 AMG 5,439cc M113 (V8) 2002~2006 350kW, 469hp , SOHC 24V
슈퍼차져(Kompressor) 장착
E63 AMG 6,208cc M156 (V8) 2006~2009 378kW, 507hp , DOHC 32V
디젤 모델
모델 엔진 생산 기간 비고
E220 CDI 2,148cc OM646 (I4) 2003~2006
2006~2009
110kW, 148hp
125kW, 168hp
E270 CDI 2,685cc OM647 (I5) 2003~2005 130kW, 175hp (5기통 단종)
E320 CDI 3,222cc OM648 (I6)
2,987cc OM642 (V6)
2003~2005
2005~2009
150kW, 201hp
165kW, 221hp

특이사항
- 국내 정식 수입된 99%이상의 디젤 차량 라인은 E220 CDI이다.
- 전기형(2002~2006) 기준으로 E500[43]을 제외한 나머지 라인업은 5단 자동변속기(722.6xx) 적용.
- 후기형(2006~2009) 기준으로 4기통, AMG를 제외한 나머지 라인업은 7단 자동변속기(722.9xx) 적용.

3.8.2. 초기 결함, 고질병, 구매 가이드

초기 결함
고질병
구매 가이드
* 윗 내용을 얼핏보면 고질병 천지인 애물단지 E클래스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어떤 엔진을 사용했는가에 따라서 옵션과 세팅이 달라지면서 차량의 고질병이 달라지므로 실제 차량을 구매했을 땐 위에 나온 모든 고질병을 겪지 않는다. 또한 동시기의 독일 3사 중에서는 가장 고질병이 적은 차량이기도 하다.

3.9. 9세대 (W212, 2009~2016)

파일:E클래스 W212 (Front).jpg 파일:E클래스 W212 (Rear).jpg
전기형 아방가르드/엘레강스 전기형 아방가르드/엘레강스
파일:E클래스 W212 (Interior).jpg
전기형 인테리어

차량 제원
국내 출시모델 기준
차량가격 5,950만원~9,990만원
구동방식 후륜구동( FR)/ AWD(4MATIC)
승차인원 5인승
전장 4,880mm
전폭 1,855mm
전고 1,470mm
축간거리 2,875mm
공차중량 1,635kg~2,035kg

2009년에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차체 크기가 전체적으로 커젔다. 이 모델부터 초기형 E200, E220CDI와 AMG를 제외한 전 모델에 핸들 컬럼식 7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는데, 다른 벤츠의 컬럼 시프트처럼 컴비네이션 스위치와 비슷하게 생겼다. 따라서 길이가 짧다. 처음 운전대를 잡으면 시동을 걸고 나서 무의식적으로 센터콘솔 쪽에 오른팔을 뻗고 있지도 않는 변속기 레버를 잡기 위해 허공에 손을 휘젓는 웃지 못할 상황이 연출되지만, 이 방식이 익숙해지고 나면 주차 및 후진 시 오른팔의 동선이 짧아져서 상당히 편하며, 항상 양손으로 스티어링 휠을 잡는 바람직한 운전 자세가 저절로 만들어진다. 그냥 레버를 R-N-D 레인지에 따라 위아래로 조작하다가 주차할 때에는 레버 끄트머리에 달려 있는 P버튼을 누르면 주차된다. 수동 모드 조작을 위해 패들 시프트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점도 장점이다. 새롭게 추가된 옵션으로는 DISTRONIC과 Night View Assist이 있다. 디스트로닉은 앞 차량과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며, Night View Assist는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야간 투시를 가능하게 해준다. 나이트뷰 어시스트는 W212 초기형, W221 S클래스, W218 CLS 클래스에서만 지원되었으며, 이후 세대부터는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인테리어에 대한 혹평이 대단히 많았는데, 전작대비 내장재의 질감이 급격히 나빠졌기 때문이다. 거기에 클래식함을 적당히 포함하던 이전세대+ BMW 아우디가 디자인 부분에서 각성을 시작하여 더욱 비교되었다.
파일:이클 아방가르드.jpg 파일:e클 엘레강스.jpg
후기형 아방가르드 트림 후기형 엘레강스 트림

후기형 국내 CF
지금 경험할수 있는 미래

2013년 중순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되기 전까지 전작들처럼 전면 헤드라이트가 두 개로 나눠진 디자인이였으나,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전면 헤드라이트에 많은 기술을 넣다 보니 두개로 나눌 수가 없어서 하나로 합친 후 경계선처럼 데이라이트를 2개 집어넣었다. 그러나 트윈 헤드램프를 포기해야 했던 것이 아숴웠는지 데이라이트를 헤드램프 안에서 자체적으로 2개로 구분지은 디자인을 하고 있어 어느정도 트윈 헤드램프를 계승하려고 한 흔적이 엿보인다. 이는 후속인 W213 E클래스에도 이어진다.

디자인은 전작과는 달리 호불호가 갈리는 편인데, 전기형의 경우 전작에 비해 많이 각진 디자인으로 인해 건담 벤츠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뒷 도어의 라인도 직선으로 바뀌었다. 전면과는 별개로 후면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좋은 편이다. 현재 시점에서는 디자인이 앞서 나갔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2014년 1월 이후 생산된 E클래스가 제네시스 DH와 함께 IIHS 만점을 받았다. #

블루투스 연결 끊김이 심하다. 특히 아이폰 전모델에 걸쳐서 블루투스로 음악을 재생시에 와이파이가 켜져있다면 간섭 현상 때문에 15초에 한 번 정도 노래가 끊기는 현상을 볼 수 있다.[60] 또한 블루투스를 이용한 핸드프리 기능은 잘 작동하지만 음악재생은 95% 정도의 확률로 시동을 켤 때마다 다시 연결해 줘야 한다. 벤츠 코리아에 문의해도 별다른 대응을 안 해 주었다.

출고 시에 3D 에어컨 코딩이 되어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 기능은 에어컨을 동시에 3방향으로 나오게 해준다. 혹시라도 설정이 안되어 있으면 영맨에게 이야기하자. 서비스 센터와 같이 있는 전시장은 약 15분 정도면 바로 코딩해 주거나 없다면 정기점검 때 메카닉에게 이야기하면 엔진오일 가는 동안 작업해 준다.

E250(디젤), E300, E350등 상위트림을 구입할 거면 순정 내비게이션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국산차의 내비게이션이나 국내 내비게이션들과 다르게 터치스크린이 지원이 안되며 명칭 검색이 안되고 주소 검색만을 할 수 있다. 주소 검색 또한 환상적인데 예를들어 'OO동 100번지'를 검색한다면 'OO시 OO구 OO동'을 찾아들어가서 100번지를 스크롤로 찾아가야한다. 스크롤 방식이라 다소 불편하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61] 단 저런 독일 순정맵이 들어가는건 E250, E300, E350등 상위트림 차량에 해당되며 E200과 E220 모델의 경우 한국 내비 회사인 지니맵이 들어가서 내비게이션의 성능은 평균 이상이며 터치스크린 또한 지원된다. 하지만 여기 들어간 지니맵 트림의 액정은 저해상도 액정이 들어간데다가 터치감도 또한 심하게 구려서 문자를 입력할때마다 오타가 나거나 가장자리쪽 액정은 터치가 되지않는 일도 빈번하다. 상위트림과 외관상으로는 차이가 없지만 해상도 자체가 다소 낮아서 사제 내비 업자들은 도리어 상위 트림을 선호한다.[62] 또 E220까지는 시트의 재질이 인조 가죽이지만 E250부터는 천연 가죽 시트가 적용되어 있다.

Music Register라는 MP3 저장을 지원한다. 센터페시아 중앙부에 있는 SD 카드 슬롯에 MP3 파일이 들어 있는 SD 카드를 넣으면 내장 메모리로 MP3를 복사할 수 있다. 또한 CD에 있는 음악을 MP3로 저장할 수 있다. 메모리 용량은 2014년에 출고된 차량 기준으로 10 GB이다.

2014~2015년 모 딜러사에서 평생 엔진 오일 무료 교환이라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는데 이는 차량 첫 번째 소유주만 해당이 된다. 즉, 중고차로 구입하여 차량 명의를 바꿨다면 프로모션 적용을 받지 못한다.

블로우 모터 쪽에 외기 필터를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 벤츠 정품 외기 필터가 존재하는걸 봐서는 국내 사양에서는 삭제되어서 출시된 것으로 보인다. 약 5분이면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고 필터의 가격 자체가 워낙 저렴해서 봄철에는 장착하는 차량이 늘고 있다. 중국 인터넷 쇼핑몰에서 직구하면 개당 3,000원 가량에 구입할 수 있고 국내 오픈마켓은 6,000원 정도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단, 장착 시에 에어컨 바람이 약해진다. 또한 웬만해선 보증 수리를 받으러 가는 길에는 빼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파일:external/www.mbusa.com/2014-E-Class-E63-AMG-FutureModel-Exterior-03.jpg
E 63 AMG

AMG 모델은 E 63 AMG. 전기형에는 6.2L V8 자연흡기를 사용하였고, 후기형에는 5.5L V8 트윈터보 엔진을 사용하여 무려 557마력의 힘을 자랑한다. 세단형과 왜건형이 있고 두 모델에서 튠업한 AMG S모델이 존재한다. AMG 모델의 경우 4륜구동 시스템인 4매틱을 적용해 0→100 3.7초(에스테이트는 3.8초)이며 S 모델은 3.6초이다.

3.9.1. 라인업

대한민국에서 판매 했었던 9세대 E클래스의 세부모델은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에서는 단종을 앞두고 2016년 4월에 재고를 모두 소진하였다.
가솔린 모델
트림명 엔진 구동 방식 가격 비고
E200 Avantgarde 1.8L 직렬 4기통 싱글터보 엔진 (184마력) 후륜구동(FR) 6,020만원
E300 Elegance/Avantgarde 3.5L V6 자연흡기 엔진 (252마력) 후륜구동(FR) 6,710만원 (Avantgarde는 7,000만원)
E300 4MATIC Avantgarde 3.5L V6 자연흡기 엔진 (252마력) 풀타임 4륜구동(AWD) 7,380만원
E350 4MATIC Avantgarde 3.5L V6 자연흡기 엔진 (306마력) 풀타임 4륜구동(AWD) 9,440만원 [63]
E400 4MATIC Intelligent Drive 3.0L V6 트윈터보 엔진 (333마력) 풀타임 4륜구동(AWD) 9,510만원
E63 AMG 4MATIC 5.5L V8 트윈터보 엔진 (557마력) 풀타임 4륜구동(AWD) 1억 3,450만원
디젤 모델
E220 CDI Avantgarde 2.2L 직렬 4기통 트윈터보 엔진 (170마력) 후륜구동(FR) 6,120만원 인피니티 Q50과 엔진 공용.
E220 BlueTEC Avantgarde/Avantgarde Sports 2.2L 직렬 4기통 트윈터보 엔진 (170마력) 후륜구동(FR) 6,270만원 (Avantgarde Sports는 6,460만원)
E250 BlueTEC 4MATIC 2.2L 직렬 4기통 트윈터보 엔진 (204마력) 풀타임 4륜구동(AWD) 7,190만원
E300 BlueTEC Hybrid Avantgarde 2.2L 직렬 4기통 트윈터보 엔진 & 전기모터 (204마력) 후륜구동(FR) 7,980만원 하이브리드 차량.
E350 BlueTEC 4MATIC 3.0L V6 싱글터보 엔진 (258마력) 풀타임 4륜구동(AWD) 8,830만원
2도어 모델[64]
E200 Coupe and Cabriolet 1.8L 직렬 4기통 싱글터보 엔진 (184마력) 후륜구동(FR) Coupe 6,220만원, Cabriolet 6,810만원
E400 Coupe and Cabriolet 3.0L V6 트윈터보 엔진 (333마력) 후륜구동(FR) Coupe 7,790만원, Cabriolet 8,390만원

3.9.2. 고질병, 구매 가이드



구매 가이드

3.10. 10세대 (W213, 2016~현재)

파일:benz e class w213 exclusive.png 파일:16c180_011.jpg
전기형 익스클루시브
파일:W213-Mercedes-Benz-E-Class-avantgarde.jpg 파일:e class w213 pre-facelift avangarde.jpg
전기형 아방가르드
파일:E클래스 W213 Facelift Avantgarde (Front).jpg
후기형 아방가르드
파일:E클래스 W213 Facelift Exclusive (Front).jpg
후기형 익스클루시브
파일:E클래스 W213 Facelift AMG Line (Front).jpg
후기형 AMG Line
파일:E클래스 W213 Facelift AMG E 53 4MATIC+ (Front).jpg
후기형 AMG E 53 4MATIC+
파일:E클래스 W213 Facelift AMG E 63 S 4MATIC+ (Front).jpg
후기형 AMG E 63 S 4MATIC+
파일:E클래스 W213 AMG E 63 S 4MATIC+ Final Edition (1).jpg 파일:E클래스 W213 AMG E 63 S 4MATIC+ Final Edition (2).jpg
AMG E 63 S 4MATIC+ 파이널 에디션
파일:E클래스 W213 AMG E 63 S 4MATIC+ Final Edition (3).jpg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10세대 문서 참고.


3.11. 11세대 (W214, 2023년 상반기 예정)

파일:BF245021-5E1F-42C7-9C2E-C03CE4FE5635.jpg 파일:A181BCED-9F52-4DDC-A006-7F021851BEFB.jpg
위장막을 씌운 차량이 포착되었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11세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사건사고

4.1. W211 후기형 공기흡입구 배치로 인한 침수

2010년 3월 중순에 E350 4MATIC 차주 중 한 사람이 빗물이 고인 코스를 지나가다 공기흡입구에 물이 들어가 엔진이 완전히 망가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문기사가 등재되었다.

오너 담당자측인 한성자동차에서는 "차량 사용설명서에 25cm 이상의 물이 고인 지역은 통과할 수 없다고 분명히 적혀 있다" 라고 했고 차량결함이 아닌 차주의 과실에 의한 사고이므로 무상수리가 어렵다고 하였고, 결국 그 차주는 5천 5백만원의 보험료와 함께 위약금 600만원+보험 할증료까지 낸 다음 폐차시켰다.

하지만 어떠한 신문기사에도 실리지 않은 1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으니, 피해 차주가 탔던 2008년형 E클래스와 2010년형 E클래스와의 공기흡입구의 배치는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2008년형 E클래스의 공기흡입구 방향
2010년형 E클래스의 공기흡입구 방향

2008년형 E클래스는 공기흡입구 방향이 차 정면 중앙 통풍구가 아닌 땅바닥을 보는 형태이나 2010년형 E클래스는 바로 중앙 통풍구 정면으로 향하게끔 설계되어 있다. 2년전에 피해 차주가 E클래스를 구입했으니 2008년형이고 그만큼 공기흡입구에 의한 엔진 고장이 충분히 가능한 것이다.[79] 다시 말하자면 현 최신 모델은 더이상 공기흡입구에 물이 찰 확률은 그만큼 사라진 것이다.

다만, 배기구의 경우 일정 수위 이상의 물에서 주행할시 물이 역류되어 엔진에 들어가 실린더 및 헤드 부위의 파손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배기가스 배출의 효과로 가능한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면서 최대한 빠르게 RPM을 유지하며 지나가는 것이 좋다.

정리하자면, W211(2003~2008년 생산)의 공기흡입구는 차량 하방을 향하고 있으므로, 물이 많이 고인 도로에서는 주의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4.2. W212 에어백 미전개

2010년식 E300 엘레강스 차량이 에어백이 안터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해당 차량은 2년전에도 추돌 사고가 발생했는데 그때도 에어백이 터지지 않았다고 한다. 사고 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방배 서비스센터에 수리를 맡긴 차량 주인 A씨는 차량이 크게 파손되는 충격에도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수리 기사에게 물었으나 돌아온 답변은 조사해 봐야한다는 것이었다. 이 후 약 2주 동안 에어백 미작동 원인에 대해 조사해 오던 메르데세스-벤츠 코리아는 국내에서는 이유를 알 수 없어 독일 본사에 조사 의뢰를 해 놓은 상태라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계속 얼마나 걸릴지는 모른다는 태도로 대응 하였으며 차량 주인을 더 불쾌하게 만들었던것은 정비 담당자의 응대인 였다고 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L 이사는 해당 차량 주인과의 통화에서 "결론적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며 "의무는 아니지만 100만원까지는 보상해 줄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A씨에게 격양된 목소리로 "우리가 잘못하거나 돈이 많아서 준다는 게 아니다. 그럴 의무도 없지만 선처해서 100만원을 주려는 것이다"고 다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예전에도 S63 시동꺼짐 사고때도 고객을 무시하는 태도로 대응을 했었던 적이 있어서 비난을 받는 중이다.

반면 여기에 대한 반론은 다음과 같다.
이 사고의 경우는 욕이 아니라 오히려 칭찬을 받아야 할 일이다. 사진 한두장으로는 해당 사고의 충돌순간의 전반적인 상황을 판단할 수 없으며, 멀쩡한 A필러를 비롯해 승객 보호에는 이미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것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심지어 앞유리조차 멀쩡하다. 즉, 이 사고는 엔진룸에서 모든 충격을 잘 분산흡수하여 앞유리 및 캐빈룸이 완벽히 보호됨으로써 오히려 E 클래스의 충돌 흡수 설계의 우수성을 보여준 사진일 뿐이다. 위 사고와 같이 캐빈룸이 잘 보호되어 있는 경우 안전벨트만으로도 충분히 승객 보호가 가능하며 오히려 이 상황에서는 에어백으로 인한 2차적 부상을 막기 위해 에어백이 터지지 않아야 하는것이 정상이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서 다쳤다고 한다면 그것은 탑승자의 안전벨트 미착용에 의한 2차적 부상이며, 마치 사고만 나면 무조건 에어백이 터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차알못의 전형적인 억지주장일 뿐이다. 모든 사고는 안전벨트에 의해 1차적 승객 보호가 행해지는 것이며 에어백은 어디까지나 보조적 안전수단일 뿐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이 사고에서 벤츠가 욕먹을 부분은 담당자의 응대 뿐이지 차의 안전성이 아니다. 에어백은 차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사고에서 사람이 멀쩡한 이상 에어백이 안 터졌다는 것은 전혀 문제될 일이 아니다.

4.3. W213 48V 마일드하이브리드 결함으로 인한 시동꺼짐 현상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장착된 W213 후기형 모델에서 시동이 꺼지거나 걸리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 문제는 48V EQ부스트가 장착된 S클래스, CLS, AMG GT 세단 등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

5. 미디어에서의 등장

5.1. 드라마

5.2. 영화

5.3. 게임

6. 경쟁 차종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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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는 5시리즈의 판매 통계를 보면 알 수 있다. 12월에 유독 많이 팔린다. 가끔씩 540i 등 상위 트림은 2,000만원 이상 할인해 주기도 한다. [2] 옵션 장사도 요즈음 들어 심해져 배짱장사를 한다며 욕을 먹기도 한다. 벤츠의 정책을 따라서 렉서스 볼보도 프로모션 할인에 소극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3] 택시 트림은 고장날 만한 옵션이 달리지 않는다 [4] 특히 성능보다 내구 마진을 미칠듯이 크게 잡는 벤츠 디젤엔진과 벤츠 미션의 조합 [5] 공기 저항 계수 0.29는 현재에도 만들기 쉽지 않은 수치다. [6] 기존의 모델은 ***(C/T)E 였다면 1993년부터는 E*** 형식으로 트림을 지었다. 물론 CE니 TE나 하는것도 모두 통합되었다. [7] 벤츠가 네이밍을 변경하기 전에 출시했을 땐 500E였으나 1995년 이후부터는 알파벳이 앞으로 가게 되어 E500이 되었다. [8] 그래도 오래 된 준대형차 플랫폼을 대형차인 체어맨에 사용하다 보니 좁은 차폭 등의 문제가 있다. 현 세대 쏘나타 K5 등의 국산 중형차보다도 좁다. [9] 중간 년도는 모델 네이밍 변경 [10] 기본적으로 4단 722.4 변속기와 구조가 같은데 오버드라이브인 5단이 추가되었다. 다만 락업클러치가 없어 항속연비가 크게 좋아지지는 않았고 5G-Tronic(722.6)부터 락업클러치가 들어갔다. [11] 경영난을 겪던 포르쉐에게 메르세데스-벤츠가 일감을 준 사례이다. [12] 차 폭이 일반 W124보다 38mm 더 넓다 [13] 10대 이하의 500E가 국내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4] 견적 엔진배선 재생품 100만원 내외. [15] 기본적으로 전선은 설계자가 의도하지 않은 곳으로 전류를 흘리는 곳을 방지하기 위해 절연 재질의 피복을 씌워놓는데, 이 피복이 으스러져서 구리선이 노출되고, 이것이 마찬가지 사정인 다른 선과 맞닿는 순간 합선이 일어나 작게는 회로 자체에 대한 손상, 크게는 화재까지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16] 견적 200만원 내외. [17] 견적 PMS 모듈 재생품 150만원, 코일 신품 40만원 내외. [18] 처음엔 야구방망이로 가격하는 것으로 가볍게(?)시작해서 벨지안로드 주행은 기본, 물에 빠뜨렸다가 시동을 걸기도 하고, 몬스터 트럭으로 즈려밟고, 19세기 전장포로 뒷문을 직격했는데도 차체가 틀어지지 않아 문이 제대로 열리고, 결국 마지막엔 폭약으로 폭파해 버렸는데, 그러고도 와이퍼와 전기장치 일부가 작동했다. [19] W210까지 이 구조가 이어진다. [20] 접시처럼 생긴 두 발이 스프링 사이에 들어가서 나사를 조으면 스프링을 압축하는 구조다. 같은 플랫폼인 체어맨 역시 이 공구가 필요하다. [21]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높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도 선정되었다고 한다. 후속인 W211도 W210과 패밀리룩을 이루었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국내 올드카 동호회에서는 '왕눈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22] 그러나 코드네임 W208인 초대 CLK는 W202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었으며 W210과는 기술적인 연관성은 없다. [23] 세 개의 트림은 옵션이 조금씩 다르다. [24] 디젤에서 V6이 들어간 것은 바로 이 다음 세대인 W211 부터이다. [25] 부품가 £ 300 이상 [26] 2020년 기준으로 현재 독일 차량들도 계속 문제가 되는 부분인데, 이 차량은 누유를 내버려두면 주행불가에 빠지니까 긴급 정비가 필요한 것이다. [27] E클래스 다음 세대인 W211에서는 5단 변속기의 문제를 개선한 722.9xx가 들어갔다. [28] 쌍용을 통해 부품을 구하기는 쉬우나 부품 값이 저렴한건 아니다. 쌍용 부속도 벤츠 부품을 포장갈이만 한거라 은근히 비싸다. 부품 값이 부담되면 해외에서 애프터마켓 부품을 사는게 싸다. [29] 실제로 리스토어에 일가견이 있다는 업체나 동호인들도 차체 외판이라면 모를까, 서스펜션 마운트 주변 부위가 삭아서 으스러진 경우라면 폐차를 권고한다 [30] 엔진,미션 오버홀 및 소모품 교환, 하체교환, 부식 정리 등으로 천만원 내외. [31] 수입차는 장치의 개발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세단은 지상고가 낮아 장착할 공간 자체가 나오지 않는다 [32] E55 AMG 모델은 1억 6,590만원이었다. [33] 일본보다도 한국에 최신 슈퍼카가 더 많던 시절이었다. [34] 이마저도 출력은 SL 55에 달린 500마력을 디튠한 것이다. 그러나 토크는 그대로인 채로 엔진 출력만 낮아진 덕에 저중속 가속력이 더 높아지는 이점을 가져왔다. 최고속도야 어차피 250km/h 제한에 걸리므로... [35] 이 때문에 밤 12시만 지나면 과속 단속 카메라를 일부만 켜놓아 폭주족들의 놀이터나 다름없었던 인천공항 고속도로와 자유로에서 폭주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절대 패왕의 위치를 3년 넘게 차지했었다. [36] 63보다 마력은 딸리지만 토크는 훨씬 높다. 참고로 63은 자연흡기고 55는 슈퍼차저 엔진이다. [37] 본래 아우디 R8에 달렸어야 할 엔진이다. 갸야르도의 엔진을 출력만 약간 디튠해서 그대로 넣었는데, 과열 문제로 테스트 중 화재가 나서 RS6에만 달리게 되었다. [38] 전작의 디자인을 담습하여 현역으로 판매될 당시에는 파격적이었던 디자인의 E60에 비해 단점으로 꼽혔던 요소이지만, 현재는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 [39] 직렬 4기통이라는 의미. inline의 약자로 'I'를 쓰며, 때로는 Linear의 약자로 'L'로 표기하기도 한다. 둘 다 똑같은 뜻. [40] V형 6기통이라는 의미. [41] 북미 직수형. [42] 캐나다 직수형. [43] 북미 직수형. [44] 부품: 몇만원. 정비 비용: 300만원 이상. [45] 애프터마켓 신품 견적 150만원. [46] 차량 내 각종 전자장비 모듈이 캔 통신을 할 때 중간다리(컨트롤) 역할을 하는 모듈. [47] 정품 견적 28만원. [48] 북미에서는 연료라인 누유가 심각한 이슈로 자리잡았고 그에 따른 리콜 조치가 진행되었으며 이로인해 일체형으로 판매되었다. [49] 부품(정품): 개당 100~140만원. [50] M272, M273 엔진에는 총 4개이며, 해당 증상이 매우 드물게 나타난다. [51] 캠마그넷 1짝당 4만원, 개선배선 1개당 4만원. [52] 해당과 같은 심각한 경우에는 ECU, 캠마그넷, 하네스 등의 교체가 필요하며 총 견적이 400만원 수준이다. [53] 부러진 부분만 수리시 부품가 5만원(분해+수리 공임비가 40만원정도 나온다. 헐..). 어셈블리(통째) 교체시 부품가 50-70만원. [54] 재생품 견적 1짝당 50-70만원. [55] 국내 정식 출고 기준. [56] 정품 견적 150만원. [57] '메르세데스'는 여자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58] 대부분 500만 원에서 1,000만 원 사이에 판매되며, 히스토리가 확실하고 관리가 잘 된 차량은 천만원 초반까지도 가격을 형성한다. [59] 이 당시 독일 3사 차량 중에서는 내구성이 좋지만 그래도 고급 수입차량이다. 게다가 엔진, 변속기 고장 이슈가 있기 때문에 차량 구매가를 제외한 수리비 1,000만원(애프터마켓+재생품 기준이며 정식센터 이용시 수 천만원.)은 염두에 두고 구매하지 않으면 정신적 물질적 피해가 만만치 않다. 중고차 문서 참조. [60] 대체적으로 아이폰이 블루투스를 비롯한 무선 통신의 감도가 나쁘기는 하다. [61] 차량 중간부에 위치한 커맨드 시스템의 휠을 100번대까지 굴려야한다. [62] 저런 스크롤 방식을 독일차 느낌이 난다면서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63] 2014년식 모델이 2013년 중반 부터 2014년 중반까지 판매되었다 .15년식부터 단종 후 E400모델로 대체. [64] E클래스의 쿠페 개념이 아니라 CLK의 후속 개념인지라, E클래스의 플랫폼 기반 차량이 아니고, C클래스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차량이다. 이름만 E를 붙인것과 마찬가지다. [65] 부품가 구동모터 3만원이내. 그 외 공임비. [66] M276(V6) 기준으로 체크밸브, 체인텐셔너는 14년도부터 개선형 적용됨. [67] 개당 100-140만원. [68] vaico 社 제품 등 [69] 정품 견적 개당 80-100만원. [70] M272(V6) 엔진을 적용한 전기형 E300, E350 4MATIC(사륜구동)을 제외한 모든 차종. 전기형 E350은 M272(V6) 엔진이지만 직분사이다. [71] 직분사란, 벤츠 CGI = 현대·기아 GDI 방식. [72] 본래는 10만km에 한번씩 교환하는 부품이다. [73] 정식센터 기준으로 4짝 500만원. [74] 신형 9단 미션에서도 고장은 계속 발생하고 있다. [75] 정품 기준 부품+공임포함 견적 각각 60만원대. [76] 정품 기준 수리비 10-20만원. 보드 교체시 40만원대. [77] 파인드라이브, 지니 등 [78] 특히 M276(V6) 가솔린 직분사 엔진. [79] 이것은 대한민국 특유의 도로사정을 잘 파악하지 못한 벤츠의 잘못에 크게 기인했다. 독일의 기후와 한국의 기후는 아주 다른 편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도로에서 배수도가 설치된 도로보다 설치되지 않은 도로가 상당수 있고, 설치가 되었다 하더라도 수용가능한 배수구의 크기에 비해 대한민국의 평균 여름 강수량을 비교하면 배수구의 크기가 부족하고, 자연 배수를 기대하기 어려운 코스의 경우 말 그대로 돈내고 지옥행으로 엔진을 고인취급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80] K9은 F세그먼트 대형차로 차급은 더 위지만, 가격대가 E클래스보다 좀 더 낮은 수준이며, 기아에서 프리미엄 브랜드의 E세그먼트 세단들을 경쟁 모델로 지목하였으므로 경쟁 차종으로 기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