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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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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즌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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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8 이창진 · 16 최원준 · 25 이우성 · 27 김호령
· 30 소크라테스 · 34 최형우 · 57 고종욱
<2군>
15 박정우 · 35 김석환 · 47 나성범 [[주장|
C
]]파일:부상 아이콘.svg · 04 김민수
· 09 이영재
2024년 4월 17일 경기 기준'''
프런트 코칭스태프 투수 포수 내야수외야수 군 입대 선수 등록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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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Choi Hyoung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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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경력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화이트 모자 로고 3.svg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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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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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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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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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 순위 선수 및 가입 당시 구단 기록 달성 시즌 활동 기간 비고
1 송진우 한화 이글스 210승 2006년 1989~2009 창립멤버 겸 초대 회장
2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2318안타 2007년 1993~2010 창립멤버
KBO 최초 2000안타
3 전준호 히어로즈 2018안타 2008년 1991~2009 창립멤버
4 이종범 KIA 타이거즈 2083안타 2010년 1993~2011 韓1797, 日286
우타자 최초 가입
5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2842안타 2012년 1995~2017 韓2156, 日686
6 이병규 LG 트윈스 2296안타 2012년 1997~2016 韓2043, 日253
7 장성호 한화 이글스 2100안타 2012년 1996~2015
8 임창용 삼성 라이온즈 386세이브 2014년 1996~2018 韓258, 日128
세이브 조건으로 최초 가입
9 오승환 한신 타이거즈 522세이브 2014년 2005~ 현역, 韓400, 日80, 美42
역대 최연소,최소시즌 가입
KBO 통산 세이브 1위
10 홍성흔 두산 베어스 2046안타 2015년 1999~2016 KBO 우타자 최초 2000안타
11 박용택 LG 트윈스 2504안타 2016년 2002~2020
12 정성훈 LG 트윈스 2159안타 2016년 1999~2018 내야수 최초 가입
13 박한이 삼성 라이온즈 2174안타 2016년 2001~2019
14 김태균 한화 이글스 2376안타 2017년 2001~2020 韓2209, 日167
15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2895안타 2017년 2001~2022 韓2199, 日622, 美74
KBO 출신 선수 중 역대 최다 안타
16 이진영 kt wiz 2125안타 2017년 1999~2018
17 최형우 KIA 타이거즈 2323안타 2021년 2002~2005,
2008~
현역
18 김현수 LG 트윈스 2377안타 2021년 2006~ 현역, 韓2236, 美141
19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2133안타 2021년 2007~ 현역
역대 타자 최연소,최소타수,최소경기
20 이용규 키움 히어로즈 2076안타 2022년 2004~ 현역
21 최정 SSG 랜더스 2133안타 2023년 2005~ 현역
22 황재균 kt wiz 2040안타 2023년 2006~ 현역, 韓2032, 美8
23 강민호 삼성 라이온즈 2000안타 2024년 2004~ 현역
}}}}}}}}}}}} ||

최형우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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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삼성 라이온즈 우승 엠블럼 V5.svg 파일:삼성 라이온즈 우승 엠블럼 V6.svg 파일:삼성 라이온즈 우승 엠블럼 V7.svg 파일:삼성 라이온즈 우승 엠블럼 V8.svg 파일:KIA 타이거즈 우승 엠블럼 V11.svg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2011 2012 2013 20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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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부문 수상자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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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2001
박재홍
현대 유니콘스
송지만
한화 이글스
이병규
LG 트윈스
심재학
두산 베어스
이병규
LG 트윈스
정수근
두산 베어스
2002 2003
송지만
한화 이글스
심정수
현대 유니콘스
이종범
KIA 타이거즈
심정수
현대 유니콘스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이종범
KIA 타이거즈

2004 2005
박한이
삼성 라이온즈
브룸바
현대 유니콘스
이병규
LG 트윈스
이진영
SK 와이번스
데이비스
한화 이글스
서튼
현대 유니콘스
이병규
LG 트윈스

2006 2007
박한이
삼성 라이온즈
이용규
KIA 타이거즈
이택근
현대 유니콘스
심정수
삼성 라이온즈
이대형
LG 트윈스
이종욱
두산 베어스
2008 2009
가르시아
롯데 자이언츠
김현수
두산 베어스
이종욱
두산 베어스
김현수
두산 베어스
박용택
LG 트윈스
이택근
히어로즈
2010 2011
김강민
SK 와이번스
김현수
두산 베어스
이종욱
두산 베어스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이용규
KIA 타이거즈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2012 2013
박용택
LG 트윈스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이용규
KIA 타이거즈
박용택
LG 트윈스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2014 2015
나성범
NC 다이노스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김현수
두산 베어스
나성범
NC 다이노스
유한준
넥센 히어로즈
2016 2017
김재환
두산 베어스
김주찬
KIA 타이거즈
최형우
KIA 타이거즈
버나디나
KIA 타이거즈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최형우
KIA 타이거즈
2018 2019
김재환
두산 베어스
이정후
넥센 히어로즈
전준우
롯데 자이언츠
로하스
kt wiz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샌즈
키움 히어로즈
2020 2021
로하스
kt wiz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김현수
LG 트윈스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홍창기
LG 트윈스
2022 2023
피렐라
삼성 라이온즈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나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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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박건우
NC 다이노스
홍창기
LG 트윈스
1980·1990년대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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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타자 부문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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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1983 1984 1985 1986
신설 전 양세종
OB 베어스
김용희
롯데 자이언츠
김봉연
해태 타이거즈
1987 1988 1989 1990 1991
유승안
빙그레 이글스
김용철
롯데 자이언츠
박철우
해태 타이거즈
박승호
삼성 라이온즈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1992 1993 1994 1995 1996
김기태
쌍방울 레이더스
김기태
쌍방울 레이더스
김기태
쌍방울 레이더스
김형석
OB 베어스
박재용
해태 타이거즈
1997 1998 1999 2000 2001
박재용
해태 타이거즈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로마이어
한화 이글스
우즈
두산 베어스
양준혁
LG 트윈스
2002 2003 2004 2005 2006
마해영
삼성 라이온즈
김동주
두산 베어스
김기태
SK 와이번스
김재현
SK 와이번스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2007 2008 2009 2010 2011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홍성흔
두산 베어스
홍성흔
롯데 자이언츠
홍성흔
롯데 자이언츠
홍성흔
롯데 자이언츠
2012 2013 2014 2015 2016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이병규
LG 트윈스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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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018 2019 2020 2021
박용택
LG 트윈스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페르난데스
두산 베어스
최형우
KIA 타이거즈
양의지
NC 다이노스
2022 2023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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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신인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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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5px -1px -11px"
1983 1984 1985 1986 1987
박종훈
OB 베어스 / 외야수
윤석환
OB 베어스 / 투수
이순철
해태 타이거즈 / 내야수
김건우
MBC 청룡 / 투수
이정훈
빙그레 이글스 / 외야수
1988 1989 1990 1991 1992
이용철
MBC 청룡 / 투수
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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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LG 트윈스 / 포수
조규제
쌍방울 레이더스 / 투수
염종석
롯데 자이언츠 / 투수
1993 1994 1995 1996 1997
양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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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LG 트윈스 / 내야수
이동수
삼성 라이온즈 / 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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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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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1999 2000 2001 2002
김수경
현대 유니콘스 / 투수
홍성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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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SK 와이번스 /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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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유니콘스 / 투수
오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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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한화 이글스 / 투수
임태훈
두산 베어스 / 투수
2008 2009 2010 2011 2012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 외야수
이용찬
두산 베어스 / 투수
양의지
두산 베어스 /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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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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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LG 트윈스 / 투수
소형준
kt wiz / 투수
이의리
KIA 타이거즈 / 투수
정철원
두산 베어스 / 투수
2023
문동주
한화 이글스 /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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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2016, 2020 KBO 리그 타격왕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2016 KBO 리그 최다 안타왕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2011 KBO 리그 홈런왕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2011, 2016 KBO 리그 타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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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KBO 리그 장타율왕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2017 KBO 리그 출루율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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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KBO 퓨처스 북부리그 타격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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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리그 홈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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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2561> 1991년 1992년 1993년 1994년 1995년
김홍기
태평양 / 8개
길홍규
OB / 5개
김원근 외
4명(A)
5개
이전진 외
1명(B)
5개
이보형
OB / 8개
<rowcolor=#002561>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공의식
현대 / 14개
임노병
LG / 16개
안재만
LG / 12개
추성건
두산 / 12개
문희성
두산 / 14개
<rowcolor=#002561>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강병식
상무 / 9개
정원석
1명(C)
9개
장익현
상무 / 10개
김재구
상무 / 13개
최길성
LG / 13개
<rowcolor=#002561>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김상현
상무 / 23개
최형우
2명(D)
22개
박병호
1명(E)
24개
조영훈
경찰 / 24개
최주환
상무 / 24개
<rowcolor=#002561>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문선재
상무 / 21개
김회성
경찰 / 18개
최승준
LG / 19개
김사연
KT / 23개
한동민
상무 / 21개
<rowcolor=#002561>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이성곤
경찰 / 19개
윤대영
경찰 / 24개
이성규
경찰 / 31개
허정협
1명(F)
10개
이재원
LG / 13개
<rowcolor=#002561>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이재원
LG / 16개
김민혁
2명(G)
10개
홍성호
두산 / 15개
A: 김원근, 황대연( 빙그레), 소상영( OB), 김성기( LG)
B: 이전진, 곽연수( OB)
C: 정원석( 상무), 윤형국( SK)
D: 최형우, 곽용섭( 경찰), 박석민( 상무)
E: 박병호( 상무), 조영훈( 경찰)
F: 허정협( 고양), 국해성( 두산)
G: 김민혁, 홍성호( 두산), 주성원( 고양)
}}}}}}}}} ||


파일:KBO 퓨처스리그 엠블럼.svg
2007 KBO 퓨처스 남부리그 타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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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김상현
, KIA 타이거즈 / 내야수,
이대호
, 롯데 자이언츠 / 내야수,
윤석민
, KIA 타이거즈 / 투수,
박병호
, 넥센 히어로즈 / 내야수,
박병호
, 넥센 히어로즈 / 내야수,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서건창
, 넥센 히어로즈 / 내야수,
박병호
, 넥센 히어로즈 / 내야수,
최형우
, 삼성 라이온즈 / 외야수,
양현종
, KIA 타이거즈 / 투수,
김재환
, 두산 베어스 / 외야수,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양현종
, KIA 타이거즈 / 투수,
최형우
, KIA 타이거즈 / 지명타자,
이정후
, 키움 히어로즈 / 외야수,
이정후
, 키움 히어로즈 / 외야수,
노시환
, 한화 이글스 / 내야수,
}}}}}}}}}}}} ||

파일:PLAYERS_CHOICE_AWARDS_LOGO_1.png 2016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선수상

파일:일구상 로고.jpg 2008 일구상 신인상

파일:일구상 로고.jpg 2011, 2016 일구상 최고 타자상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타자 마일스톤 기록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2000안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양준혁
(1993~2010)
2007년 / 2318안타
전준호
(1991~2009)
2008년 / 2018안타
장성호
(1996~2015)
2012년 / 2100안타
이병규
(1997~2016)
2014년 / 2043안타
홍성흔
(1999~2016)
2015년 / 2046안타
박용택
(2002~2020)
2016년 / 2504안타
정성훈
(1999~2018)
2016년 / 2159안타
이승엽
(1995~2017)
2016년 / 2156안타
박한이
(2001~2019)
2016년 / 2174안타
이진영
(1999~2018)
2017년 / 2125안타
김태균
(2001~2020)
2018년 / 2209안타
최형우
(2002~)
2021년 / 2323안타
손아섭
(2007~)
2021년 / 2416안타
이대호
(2001~2022)
2021년 / 2199안타
이용규
(2004~)
2022년 / 2076안타
김현수
(2006~)
2022년 / 2236안타
최정
(2005~)
2023년 / 2133안타
황재균
(2006~)
2023년 / 2040안타
강민호
(2004~)
2024년 / 2000안타
}}} ||
300홈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장종훈
(1986~2005)
2000년 / 340홈런
이승엽
(1995~2017)
2003년 / 467홈런
양준혁
(1993~2010)
2006년 / 351홈런
심정수
(1994~2008)
2007년 / 328홈런
박경완
(1991~2013)
2010년 / 314홈런
송지만
(1996~2014)
2010년 / 311홈런
박재홍
(1996~2012)
2012년 / 300홈런
이호준
(1994~2017)
2015년 / 337홈런
이범호
(2000~2019)
2017년 / 329홈런
김태균
(2001~2020)
2018년 / 311홈런
최정
(2005~)
2018년 / 458홈런
이대호
(2001~2022)
2019년 / 374홈런
최형우
(2002~)
2019년 / 373홈런
박병호
(2005~)
2020년 / 380홈런
강민호
(2004~)
2022년 / 319홈런
}}} ||
500도루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전준호
(1991~2009)
2005년 / 549도루
이종범
(1993~2011)
2009년 / 510도루
이대형
(2003~2019)
2017년 / 505도루
}}} ||
같이 보기: KBO 리그 투수 마일스톤 기록
}}}}}}}}} ||

KBO 보유 기록
KBO 통산 최다 2루타[1] 485개 (진행 중)
KBO 통산 최다 타점[2] 1539타점 (진행 중)

[1] 종전 기록은 이승엽의 464개 [2] 종전 기록은 이승엽의 1498타점

}}} ||
최형우의 역임 직책 /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bordercolor=#074ca1> 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 삼성 라이온즈
역대 주장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rowcolor=#fecd00>
1982~1983
1984 1985
1986~1988
1989~1990
배대웅
천보성
함학수
장효조
박승호
<rowcolor=#FFF>
1991~1992
1993~1994
1995~1996
1997 1998
김용국 강기웅
이종두 류중일 양준혁
<rowcolor=#FFF>
1999
2000 2001
2002~200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47ab 75%, #074ca1 25%);"
2004~2008
류중일 김기태 김태균
김한수
진갑용
<rowcolor=#FFF>
2009
2010
2011~2012
2013~2014
2015
박진만 강봉규
진갑용
최형우
박석민
<rowcolor=#FFF>
2016
2017 2018 2019
2020~2021
박한이
김상수
박해민 (임시 주장)
김상수 강민호
박해민
이원석 (임시 주장)
<rowcolor=#FFF> 2022 2023 2024~
김헌곤 오재일
피렐라 (임시 주장)
오재일 구자욱
강민호 (임시 주장)
구자욱
}}}}}}}}}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43번
정성열
(2001)
<colcolor=#fff> 최형우
(2002~2005)
현승민
(2006~2007)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34번
오상민
(2002~2007)
최형우
(2008~2016)
김헌곤
(2017~2023)
KIA 타이거즈 등번호 34번
이홍구
(2013~2016)
최형우
(2017~)
현역
}}} ||
A대표팀 참가 경력
[ 펼치기 · 접기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bordercolor=#fff,#333>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모자 로고.svg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김인식호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fff,#333><colcolor=#09539D,#ddd> 투수 1 우규민 · 11 이대은 · 12 임창용 · 19 심창민
21 박희수 · 23 차우찬 · 26 오승환
28 장원준 · 29 장시환 · 45 임창민
46 원종현 · 48 이현승 · 54 양현종
포수 25 양의지 · 42 김태군
내야수 3 김재호 · 7 김하성 · 10 이대호 · 13 허경민
14 서건창 · 18 박석민 · 24 오재원 · 52 김태균
외야수 15 이용규 · 31 손아섭 · 34 최형우
37 박건우 · 49 민병헌
'''
감독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87''' 김인식
투수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90 선동열
배터리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86 김동수
타격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78 이순철
작전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77 김광수
수비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71 김평호
불펜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84 송진우
}}}}}}}}} ||
}}} ||
파일:최형우 2024 정면 프로필.png
<colbgcolor=#ea0029><colcolor=#ffffff> KIA 타이거즈 No.34
최형우
崔炯宇 | Choi Hyoung-woo
출생 1984년 1월 18일 ([age(1984-01-18)]세)[3]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출장소
(現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전주진북초 - 전주동중 - 전주고[4]
신체 180cm, 106kg, A형
포지션 우익수[5] 좌익수[6] 지명타자[7]
포수[8], 1루수[9]
투타 우투좌타[10]
프로 입단 2002년 2차 6라운드 (전체 48번, 삼성)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2002~2005)
삼성 라이온즈 (2008~2016)[11]
KIA 타이거즈 (2017~)
병역 경찰 야구단 (2006~2007)[12]
계약 2024 - 2025 / 22억원[13][14]
연봉 2024 / 10억원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fff"
등장곡 장기하와 얼굴들 - 《 풍문으로 들었소[15][16][17]
응원가
[ 이전 응원가 보기 ]
삼성 라이온즈 시절
김원준 - 《 Show[18][19][20],
Queen - 《We Are the Champions》[21],
Katy Perry - 《 Firework[22]
KIA 타이거즈 시절
유정석 - 《 최강공룡합체 다이노코어[23][24],
Bon Jovi - 《This is Our House》[25][26]
소속사 스포츠 인텔리전스
가족 아내 제갈민(2017년 결혼 ~ 현재)[27]
장남 최이준(2019년 1월 12일생)[28]
장녀 최이서(2021년 9월 13일생)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평가5. 수상 경력 및 보유기록6. 비판 및 논란
6.1. 언행으로 인한 구설수
6.1.1. 6절못 기사
6.2. 팬 서비스 관련
7. 여담8. 관련 문서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 우투좌타 지명타자 외야수.

2.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최형우/선수 경력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2002~2005년 군 복무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화이트 로고.svg
2017년
아마추어 시절

3. 플레이 스타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최형우/플레이 스타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평가

2023년 종료 기준으로 KBO 통산 타자 기준 sWAR* 역대 4위[29], KBO 리그 최초로 1500타점을 돌파한 통산 최다 타점 1위 기록, 통산 홈런 4위[30], 최다안타 3위[31], 통산 2루타 1위, 최다루타 2위[32] 등을 기록하고 있다. 풀타임 시즌 초창기부터 클린업 트리오로서 충분한 성적을 올리긴 했으나 커리어하이인 2011 시즌을 기점으로 그 이후 수년간 리그 최정점에서 군림했으며[33], 동시대에 그보다 더 나은 단일 시즌성적을 올렸다고 단언할 수 있는 타자는 박병호 에릭 테임즈 정도 뿐이다. 실제로 커리어 하이 시즌의 성적은 박병호와 wRC+나 WAR/144로 볼 때 거의 동일하다(박병호 2015년, 최형우 2011년). 거기에 박병호는 삼진을 엄청나게 먹는 타자이기 때문에 체감상 안정성은 KBO 리그 원탑이라고 봐도 된다.

2010년대 초반에는 삼성 왕조 부동의 4번 타자로 리그에서 엄청난 생산성을 자랑하며 팀의 4연패를 이끌었고, 30대 중반에 이적한 KIA 타이거즈에서도 많은 몸값에 걸맞는 뛰어난 성적을 올리며 명실상부 모범 FA로 자리매김하였으며 KIA의 2017년 우승을 이끌어냈다. 이적 당시 삼성과 잡음이 있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팀 모두에서 레전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34]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화려한 리그 경력에 비해 국가대표 경력이 빈약하다는 점으로, 이는 최형우의 인지도와 스타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었다. [35]다만 그 이유론 최형우가 리그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2010년 무렵엔 이미 동일한 포지션의 김현수가 3년차인 2008년부터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활약을 시작으로 붙박이 국가대표 좌익수가 되었다는 점이 크다. 당시의 김현수는 5년차 이정후와 비슷한 위상으로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대한민국 야구의 대들보와 같았고 국가대표 출전시 성적도 굉장했기에 김현수를 넘어 선발되기가 쉽지 않았다.[36] 또한 2013WBC에는 하필 2012년이 그의 커리어로우였던 까닭에 뽑히지 못했으며, 2015년에는 OPS 0.965에 wRC+ 143을 찍고도 프리미어 12 예비 엔트리에조차 들지 못했고[37], 2016년에 wRC+ 177.8을 찍으며 MVP급 성적[38]을 다시금 이뤄내고서야 처음으로 2017 WBC 국가대표팀에 발탁될 수 있었으며, 이미 그때 최형우의 나이는 32살이었다. 그러나 정작 대회에서는 팀이 안방에서 1라운드 광탈이라는 대참사를 겪었고 본인도 그닥 활약하지 못했으며, 이후로는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어도 나이와 포지션 문제로 인해 발탁되지 못했다.

다만 매우 뛰어난 성적과 달리 팬서비스와 미디어 언행에서의 미성숙한 면모로 인하여 본인의 평판을 크게 깎아먹었고, 이는 현재까지 이어지는 그에 대한 저평가의 가장 큰 원인이 되었다.

5. 수상 경력 및 보유기록

최형우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삼성 라이온즈 우승 엠블럼 V5.svg 파일:삼성 라이온즈 우승 엠블럼 V6.svg 파일:삼성 라이온즈 우승 엠블럼 V7.svg 파일:삼성 라이온즈 우승 엠블럼 V8.svg 파일:KIA 타이거즈 우승 엠블럼 V11.svg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2011 2012 2013 2014 2017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bordercolor=#002561> 파일: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로고.svg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수상자
(2000~)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2000 2001
박재홍
현대 유니콘스
송지만
한화 이글스
이병규
LG 트윈스
심재학
두산 베어스
이병규
LG 트윈스
정수근
두산 베어스
2002 2003
송지만
한화 이글스
심정수
현대 유니콘스
이종범
KIA 타이거즈
심정수
현대 유니콘스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이종범
KIA 타이거즈

2004 2005
박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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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유니콘스
이병규
LG 트윈스
이진영
SK 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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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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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유니콘스
이병규
LG 트윈스

2006 2007
박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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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유니콘스
심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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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이종욱
두산 베어스
2008 2009
가르시아
롯데 자이언츠
김현수
두산 베어스
이종욱
두산 베어스
김현수
두산 베어스
박용택
LG 트윈스
이택근
히어로즈
20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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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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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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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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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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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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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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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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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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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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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019
김재환
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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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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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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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021
로하스
kt wiz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김현수
LG 트윈스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홍창기
LG 트윈스
2022 2023
피렐라
삼성 라이온즈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나성범
KIA 타이거즈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박건우
NC 다이노스
홍창기
LG 트윈스
1980·1990년대 수상자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bordercolor=#002561> 파일: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로고.svg KBO 골든글러브
지명타자 부문 수상자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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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5px -1px -11px"
1982 1983 1984 1985 1986
신설 전 양세종
OB 베어스
김용희
롯데 자이언츠
김봉연
해태 타이거즈
1987 1988 1989 1990 1991
유승안
빙그레 이글스
김용철
롯데 자이언츠
박철우
해태 타이거즈
박승호
삼성 라이온즈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1992 1993 1994 1995 1996
김기태
쌍방울 레이더스
김기태
쌍방울 레이더스
김기태
쌍방울 레이더스
김형석
OB 베어스
박재용
해태 타이거즈
1997 1998 1999 2000 2001
박재용
해태 타이거즈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로마이어
한화 이글스
우즈
두산 베어스
양준혁
LG 트윈스
2002 2003 2004 2005 2006
마해영
삼성 라이온즈
김동주
두산 베어스
김기태
SK 와이번스
김재현
SK 와이번스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2007 2008 2009 2010 2011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홍성흔
두산 베어스
홍성흔
롯데 자이언츠
홍성흔
롯데 자이언츠
홍성흔
롯데 자이언츠
2012 2013 2014 2015 2016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이병규
LG 트윈스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김태균
한화 이글스
2017 2018 2019 2020 2021
박용택
LG 트윈스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페르난데스
두산 베어스
최형우
KIA 타이거즈
양의지
NC 다이노스
2022 2023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
NC 다이노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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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신인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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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1983 1984 1985 1986 1987
박종훈
OB 베어스 / 외야수
윤석환
OB 베어스 / 투수
이순철
해태 타이거즈 / 내야수
김건우
MBC 청룡 / 투수
이정훈
빙그레 이글스 / 외야수
1988 1989 1990 1991 1992
이용철
MBC 청룡 / 투수
박정현
태평양 돌핀스 / 투수
김동수
LG 트윈스 / 포수
조규제
쌍방울 레이더스 / 투수
염종석
롯데 자이언츠 / 투수
1993 1994 1995 1996 1997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 내야수
류지현
LG 트윈스 / 내야수
이동수
삼성 라이온즈 / 내야수
박재홍
현대 유니콘스 / 외야수
이병규
LG 트윈스 / 외야수
1998 1999 2000 2001 2002
김수경
현대 유니콘스 / 투수
홍성흔
두산 베어스 / 포수
이승호
SK 와이번스 / 투수
김태균
한화 이글스 / 내야수
조용준
현대 유니콘스 / 투수
2003 2004 2005 2006 2007
이동학
현대 유니콘스 / 투수
오재영
현대 유니콘스 / 투수
오승환
삼성 라이온즈 / 투수
류현진
한화 이글스 / 투수
임태훈
두산 베어스 / 투수
2008 2009 2010 2011 2012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 외야수
이용찬
두산 베어스 / 투수
양의지
두산 베어스 / 포수
배영섭
삼성 라이온즈 / 외야수
서건창
넥센 히어로즈 / 내야수
2013 2014 2015 2016 2017
이재학
NC 다이노스 / 투수
박민우
NC 다이노스 / 내야수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 내야수
신재영
넥센 히어로즈 / 투수
이정후
넥센 히어로즈 / 외야수
2018 2019 2020 2021 2022
강백호
kt wiz / 외야수
정우영
LG 트윈스 / 투수
소형준
kt wiz / 투수
이의리
KIA 타이거즈 / 투수
정철원
두산 베어스 / 투수
2023
문동주
한화 이글스 / 투수
}}}}}}}}}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2016, 2020 KBO 리그 타격왕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2016 KBO 리그 최다 안타왕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2011 KBO 리그 홈런왕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2011, 2016 KBO 리그 타점왕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2011 KBO 리그 장타율왕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2017 KBO 리그 출루율왕

파일:KBO 퓨처스리그 엠블럼.svg
2007 KBO 퓨처스 북부리그 타격왕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bordercolor=#002561> 파일:KBO 퓨처스리그 로고 가로형.svg KBO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홈런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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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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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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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두산 /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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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이전진, 곽연수( OB)
C: 정원석( 상무), 윤형국( SK)
D: 최형우, 곽용섭( 경찰), 박석민( 상무)
E: 박병호( 상무), 조영훈( 경찰)
F: 허정협( 고양), 국해성( 두산)
G: 김민혁, 홍성호( 두산), 주성원(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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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BO 퓨처스리그 엠블럼.svg
2007 KBO 퓨처스 남부리그 타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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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김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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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안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양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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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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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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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홈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장종훈
(1986~2005)
2000년 / 340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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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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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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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2014)
2010년 / 311홈런
박재홍
(1996~2012)
2012년 / 300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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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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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2000~2019)
2017년 / 329홈런
김태균
(2001~2020)
2018년 / 311홈런
최정
(2005~)
2018년 / 458홈런
이대호
(2001~2022)
2019년 / 374홈런
최형우
(2002~)
2019년 / 373홈런
박병호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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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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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도루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전준호
(1991~2009)
2005년 / 549도루
이종범
(1993~2011)
2009년 / 510도루
이대형
(2003~2019)
2017년 / 505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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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KBO 리그 투수 마일스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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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보유 기록
KBO 통산 최다 2루타[39] 485개 (진행 중)
KBO 통산 최다 타점[40] 1539타점 (진행 중)

[3] 주민등록상으로는 음력 생일인 1983년 12월 16일로 기재되어 있다. [4] 79회 졸업생이다. [5] 1군 주전 첫 해인 2008시즌에 우익수로 출전했다. 이후 2010시즌에 1경기 출장한 적이 있으며 그 이후로는 출전하지 않았다. (통산 113경기 출전) [6] 2009시즌부터 좌익수로 포지션을 변경하였다. 이후 2012시즌을 제외한 2018시즌까지 매시즌 가장 많이 출전한 포지션이다. 포지션 변경 초기엔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2011시즌을 기점으로 수비에서도 안정을 찾았다는 평을 받았다. (통산 1094경기 출전) [7] 2019시즌부터 주전 지명타자로 출전하였다. 좌익수로도 많은 경기에 출전했지만, 2020시즌부턴 사실상의 전업 지명타자가 되었다. 삼성 시절 강봉규 배영섭이 좌익수로 출전하고 본인이 지명타자로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8] 데뷔 당시엔 포수였다. 경찰청 입단 후 외야수로 포지션을 변경해서 거의 출전이 없었다가 2013년과 2014년에 경기 중 포수가 없어서 깜짝 포수로 등장하기도 했다. 오랜만에 포수로 나왔음에도 블로킹을 하는 등 좋은 수비 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9] 삼성 시절 입단 초반과 시범경기 때 출전하였다. 이후 13시즌에도 3경기 출전한 바 있다. [10] 데뷔 초반에는 스위치 히터였다. [11] 2005 시즌 후 방출. 병역 해결 후 재입단. 방출 전 주로 2군에서 뛴 기간이 딱 4년이라 대학 4년 졸업 후 군대 갔다가 입단한 선수랑 비슷한 상황이었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 [12] 2005 시즌 후 삼성 라이온즈에서 방출된 후 경찰 야구단에 입대하여 창단 멤버로 뛰어난 활약을 해 삼성에서 다시 영입했다. 방출된 팀에서 재영입한 보기 드문 케이스. [13] 연봉 총액 20억원 / 옵션 2억원 [14] 비FA 다년계약 [15] 함중아와 양키스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KIA 이적 후에는 This is our house를 쓰다가 최형우의 요청으로 다시 풍문으로 들었소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저작권 문제로 한동안 못 쓰다가 2022년 부활했다. [16] 우~우우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최형우가 홈런을 날렸다는 그 말을~ [17] 현재는 등장곡 저작권 문제로 인해 개사 없이 원곡 가사로 부른다. 저작권 문제로 응원단 측에서는 원곡 버전에 율동으로만 유도한다지만 사실상 대부분의 팬들은 전부 개사 버전으로 부른다. [18] Show! (Show!) 삼성의 최형우~ Show! (Show!) 삼성의 최형우~ 넌 주인공인 거야 언제까지나~ 영원히~ Show! (Show!) 삼성의 최형우~ Show! (Show!) 삼성의 최형우~ 넌 주인공인 거야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19] 여기서 쇼를 두 번 외치는 부분을 나눠서 한다. 좌/우 혹은 앞/뒤로 나눠주는데 알아서 외치고 싶을 때 외치면 된다. [20] 2013 시즌부터 기존의 음높이에서 반음을 낮추었다. 재미있게도 김원준은 은퇴한 진갑용의 고등학교 선배다. [21] You are the champion 형우~(최!형!우!) You are the champion 형우~(최!형!우!) You are the champion~ You are the champion~ 최!강!삼!성! 최!형!우! [22] 최강삼성 최~형우~ 라이온즈 최~형우~ 승리위해 Go! Go! Go! 삼성의 승리위해 Go! Go! Go! [23] 최강 KIA 타이거즈 최형우~(최!형!우!) 최강 KIA 타이거즈 최형우~(최!형!우!) 워~ 최형우 워~ 최형우 워~ 최형우 KIA의 해결사~! [24] 마지막 "워~최형우" 이 부분의 음을 높여서 부르고 있다. 응원가 영상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음원이나 원곡에서는 낮은 음이지만 팬들이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서 그런지 높게 부른다. 2018시즌부터 팬들이 부르던 음높이로 음원을 수정했다. 수정 전 버전(20초부터), 수정 후 버전(3분 30초부터) [25] 과거 한화 이글스의 외인 타자였던 펠릭스 피에의 응원가이다. KIA 이적 직후에는 이 노래가 등장곡이었으나 풍문으로 들었소가 등장곡으로 부활하면서 제2응원가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최형우가 홈런을 치거나 안타로 출루했을 때 사용한다. [26] 예~ 예~ 예예예예~ (This is our house~)KIA! 최형우! (This is our house~)KIA! 최형우! 워어어 어어 워어어어 KIA! 최형우! 워어어 어어 워어어어~ KIA! 최형우! [27] 2003 미스코리아 부산 선 박향미 씨와 3년 연애 끝에 2012년에 결혼했으나 이혼했고 KIA와 계약할 즈음 재혼했다고 알려졌다. [28] 2018 시즌이 끝난 후 한 인터뷰에서 아이가 1월에 태어난다고 밝힌 적이 있다. 태명은 이루다에서 따온 '루다'라고 한다. 그동안 최형우의 자녀와 관련해서는 알려진 바 없었으나 김선빈 아들인 김서준의 유튜브 채널 서준TV에서 이름과 얼굴을 공개했다. 김서준이 2018년 1월생인데 29개월이고 최이준이 17개월이니 최형우가 인터뷰에서 말한 대로 최이준은 2019년 1월생이 맞는 듯하다. [29] 2014년 전에는 수비 스탯이 아예 기록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매우 떨어지긴 하지만 일단 외야수 통산 누적 sWAR은 이미 1위를 기록 중이다. 다만 2019년부터 지명타자 출전 빈도가 높아지면서 외야수 시즌에 한정하면 통산 6위이다. [30] 이승엽, 최정, 박병호, 최형우 순. [31] 박용택, 손아섭, 최형우 순. 다만 2위 손아섭과 100개 가까이 차이가 나는 데다가 손아섭이 4살이나 어린 관계로 손아섭의 안타기록을 따라잡기는 매우 힘들 것이나 박용택과는 180개 가량 차이가 나므로 에이징커브가 더디게 오면서 2년 정도 더 뛰면 충분히 따라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32] 1위는 이승엽이며 현재 이승엽과 111루타 차이가 나므로 부상만 없다면 2024년에 충분히 갱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33] 최형우의 전성기를 2011년부터 2020년까지라고 볼 때, 2012년을 제외하면 단 한번도 wRC+가 140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 그 망했다는 2012년도 wRC+가 123.8로, 하필 투고타저라 클래식 스탯이 나쁘게 뽑힌 탓에 못했다는 인상을 주는 것 뿐이다. 다만 실제로는 최형우가 좌익수이면서 수비가 나쁘다는 걸 감안하면, 2012년은 유일하게 못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시즌이다. [34] 메이저리그식으로 영구결번 기준을 널널하게 준다면 이적 당시 잡음만 제외한다면 삼성, KIA 양팀에서 이견이 없이 모두 영구결번을 부여받았을 것이고, 만약 최형우가 이적을 하지 않고 한 팀에서 이 성적을 올렸다면 역시나 영구결번이 확실시되었을 것이다. [35] 동포지션의 김현수는 메이저리그를 거쳤다는 점만 제외하고 KBO리그 경력만 보면 최형우보다 한수 아래다. 그럼에도 야구팬이 아닌 일반 대중에게 인지도는 김현수가 훨씬 높은데 이는 김현수가 어린나이에 올림픽과 WBC, 아시안게임에서 맹활약하며 전국민에게 인지도를 높여놨기 때문이다 [36] 한국야구의 전성기였던 베이징 올림픽과 09 WBC는 최형우가 아직 꽃을 피우기 전이며 [37] 다만 동 포지션의 김현수, 다른 외야자리에는 유한준, 나성범, 이용규가 최형우보다 뛰어난 모습을 보였기에 발탁이 쉽진 않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를 감안해도 예비 엔트리에서 배제된 건 아쉽다. [38] 당시 삼성의 성적이 9위를 기록해서 그렇지 삼성이 가을야구를 했으면 최형우가 받는 게 맞다. 더스틴 니퍼트는 22승은 했지만 WAR이 헥터 노에시에 뒤졌다. [39] 종전 기록은 이승엽의 464개 [40] 종전 기록은 이승엽의 1498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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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비판 및 논란

6.1. 언행으로 인한 구설수

최형우는 삼성 왕조의 4번 타자로 시작하여 KIA 시절에도 우승을 이끌고 불혹의 나이까지 팀 내 주축 타자로 활약하는 등 21세기 KBO 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 중 하나이나, 비교적 부족한 국대 경력과 더불어 경솔한 언행으로 인하여 저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것들만 꼽자면 삼성 시절 83라인 발언같은 작은 논란부터 삼성 팬덤과 척을 지게 된 소외감 발언, 그리고 두산에 대한 도발[41] 정도가 있다.

2008년 이승화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일촌평에 "깜둥이한테 아부좀 떨어~ ㅋㅋ"라고 작성하며 제리 로이스터에게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42] 논란이 되자 미니홈피 방명록에 자신의 팀에 흑인 선수가 와도 깜둥이라고 할 것이라며 감독 처음 왔을 때 잠깐 쓴 것을 왜 이제 와서 뭐라 하냐는 적반하장식의 대응으로 논란을 키웠다. 이후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문구를 변경하고 4월 29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머리를 숙였다. #

2015년 2월 5일에는 "FA 120억 시대를 열고 싶다"고 발언하여 논란이 되었다. 선수 개인 입장에서는 하지 못할 말도 아니라는 의견도 있지만 가뜩이나 과열된 FA 시장에서 거품을 조장한다며 까이고 있다. 직구와 조크볼에서는 이렇게 깠다. 이 발언으로 인해 강민호의 75억에 이은 120억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하지만 이 발언은 손찬익이 과대포장해서 기사를 쓴 것이, 최형우가 훗날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한 발언이며, 성적을 목표로 삼는 것보다는 해외에서 그 정도 가치를 인정해줄 만큼의 성적을 목표로 하겠다는 게 말의 요지였는데[43] 손찬익이 앞뒤 얘기를 추가로 안 들어보고 첫 인터뷰는 "120억 받겠다" 다음 인터뷰에서 "나는 당당하다"로 제목을 뽑아버리는 바람에 온갖 욕을 다 먹게 되었다. 그나마 시즌 시작 이후 다른 FA들이 먹튀급 성적을 내는데 반해 최형우는 5월까지 15홈런을 치는 등 좋은 페이스를 보여주며 이 발언은 날이 갈수록 재평가되는 분위기였는데 후반기와 한국시리즈에서 역사에 남을 대삽질을 하면서 "120년 4억 계약하라"[44]라는 비난을 듣게 된다.

다만 이 발언이 변명처럼 들리는 이유가 해외 진출 하면서 120억 이상을 받은 선수들은 이전에도 있었다. 해외 진출을 포함한다면 FA 120억 시대는 이미 열려 있었던 것. 근데도 해외 진출로 120억 시대를 열겠다는 뜻이라면 말이 되지 않는다. 단순히 120억을 받겠다가 아니라 120억 시대를 열겠다는 말이면 이전까지 120억을 받은 선수가 없다는 전제 하에 하는 말이다.

이 발언 이후 최형우가 잘 치면 120억을 넘어 200억이라도 드려야 한다면서 칭송하는 반면 부진하면 120억에서 점점 떨어져 종국에는 4억 120년까지 떨어뜨리는 게 유행이 되었다.

2017년 FA에서는 '소외감'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다. 자세한 것은 최형우/선수 경력/FA 항목 참조.

3월 15일 첫 시범경기를 치른 직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한 발언이 또 불을 지폈다. 첫 타석 초구 홈런이 터진 것에 대한 소감 중에 "다만 오랜만에 이런 환호를 받아 기분이 남달랐다. 이 정도로 환영해 주실 줄은 몰랐다. 이런 경험이 없어서"라고 한 것이 또 한번 삼성 라이온즈를 저격한 것이냐며 삼팬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2014년 한국시리즈에서 보여준 끝내기 안타에 지른 팬들의 환호성은 대체 뭐란 말인가? 결국 소외감 드립이 삼성 프런트가 아니라 삼팬들에 대한 것이라고 가닥이 잡히면서 더욱 더 까이고 있다.[45]

2017년 올스타전을 앞두고 인터뷰를 했는데 기사 내용에서 삼성팬들을 언급하면서 친정팀 홈 구장(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올스타전을 치르는데 설마 (친정팀 팬이) 야유를 보내시기야 하겠는가라는 기사 말을 했다. 의도야 어찌됐든 해당 발언은 조금이라도 엮이기 싫어하던 삼성팬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역효과를 불러왔고, 결국 KBO 올스타전에서 또다른 논란이 벌어졌다.

이후 세월이 지난 2023년, 이대호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KIA 이적 후 논란이 된 소외감 발언에 대해 본인이 직접 해명했다. # 소외감을 받았다는 것은 구단 전체가 아닌 연봉협상을 담당하던 운영팀장을 저격한 것이었다고 한다.[46] 고액연봉자들과 협상할 때도 예의없이 계약서를 툭 던지는 것은 물론 이의는 전혀 받지 않고 5분 줄테니 사인하라라고 선언한 뒤 문을 잠가버리고 나가는 등의 만행을 저지르던 사람이라 선수단 전원이 다 싫어하는 사람이었다고 밝혔다. 이 운영팀장은 결국 최형우 이적 후 몇 년 뒤에 팀에서 나갔다. 그러면서 "삼성 팬들에게 다시 좋아해 달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라며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였다.

이에 대해 삼성 팬들의 반응은 호불호가 갈리는데, 팬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발언이었던 소외감 발언에 대해 깔끔하게 해명했다는 점에 대해서 이해하는 팬도 있고, 시간이 많이 지난 만큼 그만 놓아주라는 팬도 있는 반면[47] 소외감 발언 당시에 차우찬을 끌어들인 점[48] 삼성 시절부터 좋지 않았던 팬 서비스[49], 삼성 팬들이 실망한 언행이나 행동[50]이 더 있었으나 소외감 발언 단 하나에 대해서만 해명[51][52] 때문에 여전히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팬들도 있다.

6.1.1. 6절못 기사

2017년 8월 15일, '우승 청부사' 최형우 자신감 6경기 절대 못 뒤집어라는 제목의 연합뉴스 기사가 올라왔다. 기사 내부에도 '\'6경기는 절대 못 뒤집는다'\'고 호언장담했다는 표현이 있어 기사를 읽은 사람은 당연히 최형우가 직접 절대로 못 뒤집는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인식하였다. 원본 기사가 그대로 남아 있는 곳도 드물지만 존재한다.

그런데 이후 기사 제목이 '우승 청부사' 최형우 6경기 차, 뒤집기 어려울 것으로 수정되었다. 위에 아카이브된 기사와 비교하면 기사입력시간은 오후 5시 50분으로 같고 최종수정 시간만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수정 버전에서는, 최형우의 발언이 '\'6경기 차는 적은 게 아니다. 뒤집기 쉽지 않을 것'\'으로 바뀌었고 기사의 다른 부분도 조금씩 편집되어 과연 최형우가 실제로 한 발언이 어떤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여하간 네티즌들은 축약어 만들기도 힘든 뒤의 기사는 무시하고, 입에 착 달라붙는 6절못으로 해당 기사 또는 최형우를 지칭하기 시작했다.

기사는 2009년 이후 8년만에 정규 시즌 우승을 노리는 KIA와 후반기 폭발적 상승세를 통해 일발역전을 노리는 두산의 이야기였는데, 첫번째 기사대로라면 시즌이 한 달 반 이상 남은 시점에서 자신감 과도를 넘어 망언에 가깝다고 느끼기에 충분한 발언이었다.[53] 후자가 맞는 버전이라고 한다면, 과거의 통계 등을 볼 때 큰 문제는 없는 발언이라는 평도 있었지만, FA 이적 과정에서의 발언 등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것을 감안하면 괜한 입방정이라는 평. 결과적으로는 두산이 뒤집지 못하고 KIA가 정규 1등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하면서 최형우의 발언은 지켜졌다.

다만 2017년과는 달리 이 발언이 나오기 15년 전인 2002년, KIA는 당시 7경기차였던 삼성에게 역전을 허용하고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하여 3위가 되었던 경험이 있다.

그런데 육절못 발언을 한 2년 뒤인 2019년 SK가 두산에게 9게임을 추격당하고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자승 원칙에 의해 결국 역전을 당하면서 최형우의 발언이 깨져버렸다.

그리고 2022 시즌 SSG와 LG가 정규리그 우승 쟁탈전을 보이면서 최형우의 해당 발언이 다시 주목받게 되었다. 2022년 8월 말 기준 SSG와 LG의 격차가 6게임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게임차에서 좁혀지지 않고 플레이오프에서 LG는 키움에게 업셋당했다.

그리고 그 다음 해인 2023 시즌에도 LG와 SSG가 정규리그 우승 쟁탈전을 보이면서 최형우의 해당 발언이 다시 주목받게 되었다. 2023년 8월 중순 기준 LG와 SSG의 격차가 6게임이었기 때문이다.[54] 8월 SSG와의 맞대결을 위닝시리즈로 가져오며 한숨 돌렸지만 그 사이 KT가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오며 한 때 4.5경기차까지 줄어들기도 했다. 다행히 9월 KT와의 맞대결에서 다시 위닝시리즈를 가져오며 6.5경기차까지 벌리는 데 성공했다.[55], 그리고 10월 3일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가 소멸하면서 육절못은 또 지켜지게 되었다.

6.2. 팬 서비스 관련

젊은 시절엔 팬 서비스가 대단히 나쁜 것으로 악명이 높았으나 사실 최형우가 몸담았던 삼성-KIA가 팬 서비스가 오래간 좋지 못한 구단이었음을 감안해야 한다.[56] 삼성 시절에도 팬 서비스가 안 좋았는데[57] 팬 서비스에 신경 안 쓰는 삼성 팬덤이기도 하고 이적 전에는 성적이 잘 나온 때라 사인 문제가 딱히 드러나지도 않았으며 후에도 간판타자 이승엽이 사인 희소성 문제로 잡음을 일으켰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조용한 편이었다. 허나 KIA 타이거즈에 이적해서도 팬 서비스가 전혀 나아지질 않아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최형우가 KIA에 이적하고 KIA팬들에게 응원을 많이 받아서 좋다고 말했으나, 정작 팬 서비스는 그대로라 말만 감사하고 사인도 안 해준다고 깠다. KIA 팬들은 그 이승엽에 대등하거나 그 이상이라는 말을 했다.

'죄송합니다'라고 거절하는 경우는 그나마 나은 거고, 김주찬처럼 팬들을 투명인간 취급할 때도 있다. 어린이들에게도 잘 해주지 않는다고 한다. 사진이나 사인 요청을 하면 쿠사리 안 먹는 게 다행일 정도. 그래도 비시즌 때는 좀 해주는 듯 하지만 시즌 중에는 거의 0에 가깝다.

물론 가끔 가다 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어차피 다른 팬 서비스가 안 좋은 선수들도 사인을 아예 안 해주지는 않으며 애초에 최형우는 이승엽과 마찬가지로 팬에 대한 태도가 좋지 않아 비판을 받는다. 이런 의견을 제외하더라도 최형우의 팬 서비스와 사인 문제에 대해서는 삼성이든 KIA든 많은 말이 오간다.

박흥식 감독 대행이 오고 팬 서비스를 강조해서 그런지, 연승으로 분위기를 타니까 사인을 좀 해줬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9년차 KIA 팬인 유튜버가 홈과 원정에서 사인을 받으러 갔는데 같이 비판받은 김선빈 김주찬도 해 줬던 사인을 여전히 한 번도 안 해 주고 있다. 달라진 게 없는 태도에 팬들은 폭발, 최형우가 시즌아웃되었다는 기사에서조차 댓글은 팬 서비스에 대한 비판 뿐이다.

그러나 2022 시즌에 들어와서는 양현종 나성범을 필두로 한 팀의 팬 서비스 강화 노력에 예전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다. 선수 생활 말년에 들어서면서 팬 서비스 측면에서 변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3 시즌에는 1500타점 기념구를 잡은 팬을 초청하고 유니폼/배트 등의 사례를 해 주겠다고 하며 이미지가 약간 좋아졌다. 특히 바로 전날 최주환이 1000안타 기념구 회수를 위해 일반인 팬을 인스타에 박제한 것 때문에 반사 이익을 보게 됐다. 이미 쌓인 게 있어서 평가를 완전히 뒤집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말년 이승엽, 이대호처럼 개선된 건 다행이다.

통산 1500타점 기념 유니폼이 제작되었을 때 사전 공지 없이 주문이 들어온 모든 물량에 친필 사인을 해주는 서프라이즈를 선보였다.

7. 여담

8. 관련 문서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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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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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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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최형우
(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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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최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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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2017년 5월 KBO 리그 월간 MVP
맨쉽
( NC 다이노스)
최형우
( KIA 타이거즈)
켈리
( SK 와이번스)


[41] 정작 두산 상대로는 약한 모습이다. [42] 최형우 때문에 묻혔지만 이승화는 앞서 최형우의 미니홈피에 멍게한테 잘 보이라며 선동열에 대한 비하 표현을 작성했다. [43] 당시 FA가 거품이 많이 껴있다는 여론이 성행하던 중 120억을 애기하는 것 자체가 욕을 먹을 만한 행동이라 까였다. [44] 이를 계산하면 1년에 333만, 1개월에 27~28만 원, 하루에 9,000원 정도 하는 금액이다. [45] 다만 이는 "(팀을 옮긴) 경험이 없어서, (이적생을) 이 정도로 환영해 주실 줄은 몰랐다."라는 의미로 볼 수도 있어 반드시 삼성 팬을 저격했다고 볼 수는 없다. [46] 그래서인지 최형우와 삼성 선수, 코칭스태프들과의 사이는 좋은 편이다. [47] 2024 시즌은 최형우가 KIA에서 맞는 8번째 시즌이다. 그만큼 시간이 오래 흘렀으며 현재 삼성의 선수단에서도 최형우와 같이 뛰어보지 못했던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48] 차우찬도 같은 발언을 했거나 이에 대해 공감을 했다면 모르지만, 차우찬은 삼성 관계자와 사이가 좋았고, 삼성에서 좋은 대우를 해주었다는 말과 삼성 팬들에게 그 동안 감사했다는 말을 전하고 이적했다. 이적을 확정짓고도 삼성 구단과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고, 덤으로 대구 율하초에 기부까지 했다. 그래서인지 삼성 팬들은 차우찬에 대한 평가는 대체적으로 비호감 이미지는 많이 없고, 착한 선수, LG에서의 모습은 몰라도 고마운 선수라는 호감 이미지로 남아있다. 게다가 최형우의 삼성 시절과 달리 차우찬은 선수시절 내내 팬서비스가 좋은 편이었다. [49] KIA에서도 한동안 개선되지 않아 KIA 팬들에게도 한때 비판받던 부분이었다. [50] KIA 타이거즈 이적 후 '이런 함성 처음 받아본다'라거나, 이승엽 은퇴 투어 때 단체 사진 촬영에 참여하지 않은 것. [51] 소외감 발언의 원인으로 지목한 당시 운영팀장과의 교차 검증이 불가능한 최형우 본인의 주장이기 때문에 한쪽의 말만 믿는 것도 어려움이 있다. 다만 그 시기에 안지만도 연봉협상 결과에 그다지 만족하지 못했고 안지만의 증언으로는 본인 뿐만 아니라 박석민, 윤성환 등 다른 동료들도 불만족해서 늦게까지 협상 도장을 찍지 않았다고 한다. 물론 신명철이나 심창민처럼 낮은 연봉을 예상했다가 높은 금액에 만족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모든 선수를 해당 운영팀장이 맡아서 연봉 협상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실제로 심창민과 협상을 진행한 구단 직원은 2015년 대리로 승진했으므로 최형우가 말한 팀장과는 다른 인물로 보인다. # [52] 논란이 심해진 이유 중에 하나가 같은 해에 이적한 차우찬은 뒷말 없이 매우 깔끔하게 나갔다는 것 때문인데 이 때문에 최형우의 해명과는 별개로 여전히 실망감을 거두지 않는 팬들도 있다. [53] 2017 시즌 직전에 치른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두산이 단일팀 역대 최다인원인 8명이 차출되어 발생한 선수들의 컨디션 난조로 인한 전반기 부진을 고려하면 더더욱 그렇다. 반면, 해당 대회에 차출된 KIA 소속 선수는 그 절반에 못미치는 3명이 고작이었다. [54] 그러나 위치는 지난해와 반대였다. [55] 아이러니하게도 9월 24일 LG는 6.5게임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비슷하게 게임차가 밑의 팀들과 많았던 랜더스가 2위에서 5위로 추락하였다. [56] 대표적으로 최형우의 보상선수로 온 강한울도 마찬가지이다. 강한울의 경우 현재는 많이 개선되었다. [57] 예전 삼성 타자들의 팬 서비스는 상당히 악명이 높았다. 당장 최형우를 포함해 이승엽, 박한이, 박석민 등의 간판선수들이 죄다 팬 서비스에 있어 좋지 못한 평을 들었고, 지금은 확실히 개선되었지만 김헌곤, 박해민, 구자욱 등도 신인 시절에는 상당히 팬 서비스가 좋지 않아 입방아에 많이 올랐다. 오히려 이러한 팬 서비스가 상당히 좋지 않은 사례가 대단히 많은 삼성 야수조 가운데에서 팬 서비스가 대단히 좋기로 유명한 김상수나 2018년 이후 영입된 김동엽, 험악한 이미지와 달리 팬 서비스는 꾸준히 나쁜 소리가 전혀 없었던 진갑용 등이 드문 사례. 대신 투수조에서는 정인욱 정도를 제외하면 팬 서비스에서 나쁜 소리가 나오는 경우는 별로 없었다. 허나 앞서 말했던 선수들은 그렇다 쳐도 당시 백상원, 성의준, 정병곤 등의 백업 선수들이 팬 서비스가 안 좋은 부분에 있어서는 자기들이 뭔데 팬들을 그렇게 대접하냐는 말들이 많았다 참고로 응원가로 유명한 우동균도 팬 서비스 만큼은 안 좋았다고 한다. [58] 특히 두산 베어스 갤러리에서는 아예 우리퉁이라고 칭송하는 글이 개념글로 올라간다. [59] 이쪽은 2022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60] 동갑내기 현역 프로야구 선수들 가운데에서는 고효준이 최형우보다 생일이 더 빠르다. 물론 타자 한정으로는 이대호, 추신수, 김강민 다음인 최고참. [61] 이는 삼성 왕조시절 때도 군기 잡는 선수가 따로 있어 나설 필요가 없었던 점도 있지만 애초에 성격 자체가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과거 삼성 팬이라면 거의 아는 사실이다. 오히려 내성적이고 부드러운 편이라 인상과는 다르게 군기와는 거리가 멀다. [62]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당장 1군에서 최형우 다음으로 나이가 많은 선수가 양현종인데 88년생이라 양현종과도 5살(실제론 4살) 차이가 난다. 타자들로만 한정해도 최형우 다음이 89년생인 고종욱, 김선빈, 김태군, 나성범으로 6살(실제론 5살) 차이가 난다. 그러니 다른 후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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