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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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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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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 1988 | 1989 |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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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 2005 | 2006 | 2011 | 2014 |
2015 프리미어 12 우승코치 |
2015 |
2019 프리미어 12 은메달(코치) |
2019 |
해태 타이거즈 등번호 15번 | ||||
이성수 (1985) |
→ |
<colbgcolor=#000> 김평호 (1986~1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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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수 (1991~1993) |
쌍방울 레이더스 등번호 7번 | ||||
팀 창단 | → |
김평호 (1990~1992) |
→ |
최태원 (1993~1999) |
OB 베어스 등번호 91번 | ||||
김성근 (1984) |
→ |
<colcolor=#fff> 김평호 (1996~1998) |
→ |
손혁 (2003~2004) |
두산 베어스 등번호 70번 | ||||
윤동균 (1992~1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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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1999~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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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환 (2004~2011)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71번 | ||||
신용균 (1999~2004) |
→ |
김평호 (2005~2011) |
→ |
장재중 (2012~2013) |
KIA 타이거즈 등번호 74번 | ||||
최경환 (2010~2011) |
→ |
김평호 (2012~2013) |
→ |
김실 (2014)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71번 | ||||
장재중 (2012~2013) |
→ |
김평호 (2014~2016) |
→ |
시라사카 (2017~2018) |
NC 다이노스 등번호 71번 | ||||
김광림 (2012~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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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2017~2018) |
→ |
이대환 (2019~2021)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71번 | ||||
박종호 (2020~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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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2022~2024) |
→ | 결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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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金平鎬 | Kim Pyeong-ho |
|
출생 | 1963년 12월 23일 ([age(1963-12-23)]세) |
전라북도
익산시 (現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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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군산초 - 군산남중 - 군산상고 - 동국대 |
포지션 | 외야수 |
투타 | 우투양타스위치 히터[1] |
프로 입단 | 1986년 1차 지명 ( 해태) |
소속팀 |
해태 타이거즈 (1986~1989) 쌍방울 레이더스 (1990~1992) |
지도자 |
OB-
두산 베어스 1군 주루코치 (1996~2003) 삼성 라이온즈 1군 수비·주루코치 (2005~2008) 삼성 라이온즈 1군 주루코치 (2009~2011) KIA 타이거즈 1군 주루코치 (2012~2013)[2] KIA 타이거즈 3군 코치 (2013)[3] 삼성 라이온즈 1군 주루코치 (2014~2016) NC 다이노스 1군 주루코치 (2017)[4] NC 다이노스 1군 수석코치 (2017~2018)[5] 롯데 자이언츠 1군 외야수비·작전코치 (2022) 롯데 자이언츠 1군 주루코치 (2023)[6] 롯데 자이언츠 2군 작전·주루코치 (2023~2024)[7] 롯데 자이언츠 잔류군 총괄코치 (2024)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수비코치 (2015)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주루코치 (2017)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전력분석 총괄코치 (2019 / 2021) |
프런트 | 해태 타이거즈 스카우트 (1993~1995) |
해설위원 | CMB 야구해설위원 (2019~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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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2. 선수 경력
초창기 KBO 리그의 스위치 히터로 활약했던 선수였으며[8], 외야수로 발이 빠르고 수비 실력이 좋았다고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도 다이빙 캐치만큼은 당대 최고였다는 평. 다만 수비와 주루 능력과는 다르게 타격은 물방망이 소리를 들을 정도로 약했다보니 단단했던 해태 타이거즈의 외야진에서 주전으로 자리잡진 못했다. 그나마 80년대 후반 해태 왕조에서 외야 백업의 역할을 맡으며 우승반지도 3개나 얻어봤다.이후 1990년, 신생 팀 쌍방울 레이더스 창단 당시 이적하였고, 창단 초기 쌍방울의 얇았던 선수층 덕에 주전 외야수로 나오며 1992년까지 선수 생활을 하다가 29세의 젊은 나이에 은퇴하였다.
3. 프런트 경력
은퇴 후 1993년부터 1995년 말까지 친정 팀 해태 타이거즈에서 스카우트로 일했다. 한편 해태 스카우트로 재직하던 시절인 1996년 신인 지명에서 충암고 장성호를 과감하게 2차 1라운드에서 지명하는 강수를 두었는데, 이는 신의 한 수가 되었다. 그 외에도 1차 지명으로 김종국을, 그리고 고졸우선지명에서 김상훈, 서재응, 김상진 등을 지명했을 때도 김평호가 스카우트로 근무하던 시절이다.4. 지도자 경력
4.1. OB- 두산 베어스
1996년 OB 베어스의 주루코치로 영입되면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는 동국대학교 시절과 쌍방울 레이더스 선수 시절 각각 감독이었던 김인식이 OB 감독으로 있었다 보니 이 때의 인연으로 인해 베어스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 이후 팀명이 두산 베어스로 바뀐 후에도 2003년까지 두산의 주루코치를 맡았고, 두산 주루코치 시절이던 2001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반지를 껴보기도 했다. 또한 이 시절 정수근이 4년 연속 도루왕에 등극하면서 이 때부터 도루왕 제조기의 자질을 드러냈다.[9]2003 시즌 후 김인식 감독이 물러나고, 그 뒤를 이어 김경문 배터리코치가 두산 베어스의 신임 감독으로 임명된 뒤 있었던 코칭스태프 개편 과정에서[10][11] 재계약에 실패하고 두산을 떠났다.
4.2. 삼성 라이온즈 1기
두산에서 나온 뒤 2004년 한 해는 잠시 야인으로 있었고, 2005년부터 선동열 감독의 부름을 받고 삼성 라이온즈의 주루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당시 삼성 감독이던 선동열의 사단으로 활약하면서 주루코치를 역임하였다.삼성 코치 시절에는 선수들과의 친화력이 대단하고 자기관리가 철저하며 전력분석의 노하우까지 겸비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선동열 감독이 물러난 이후에도 선동열 사단인 정회열 배터리코치와 함께 삼성에 잔류했으며 2011년 한국시리즈에 주루코치로 재임하면서 우승반지를 다시 한 번 꼈다.[12]
여담으로 선동열이 삼성 감독 시절 여러가지 이유로 대부분의 삼성 팬들에게 평가가 안 좋았을 때도 삼성에 있었던 선동열 사단 코치들 중 유일하게 평가가 좋았다.
이 시기 가장 유명했던 건 레전설로 평가받는 정인욱, 김상수 하이데어 사건. 2011년 8월 6일, 롯데 자이언츠에게 지고도 정신 못 차린 정인욱과 김상수가 하이데어로 희희낙낙거리다 삼갤러들에게 딱 걸렸고, 분노한 삼갤러들은 트위터를 통해 김평호 코치에게 분노의 트윗을 날렸다. 그러자 이 트윗을 본 김평호 코치가 김상수, 정인욱을 포함한 선수단 전원에게 하이데어를 탈퇴하도록 만들었다. 당시 김평호 코치가 남겼던 트윗들
4.3.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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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선동열 감독이 KIA 타이거즈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정회열 배터리코치와 함께 KIA로 이적, 22년만에 코치로 친정 팀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사실 1루 코치라 그렇게 주목받지 않았지만 당시 KIA 코치진들 중에선 제일 평가가 괜찮았다. 삼성 라이온즈 시절과 마찬가지로 KIA에서도 팬들의 우려를 받아들여 선수들을 볼 때마다 스마트폰에서 하이데어를 삭제하게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KIA에서도 스스로 노력을 많이 하고 팬들과의 소통도 잘 하는 코치라는 칭찬을 많이 받았다.
그런 탓인지 선동열 감독이 KIA를 바닥으로 끌고 가는 2013년 중반 이후로 선동열 감독의 후임 감독으로 추천하는 팬들도 생겼다. 하지만 우승이 아니면 죽음 수준인 KIA의 현실[13]에서 과연 초보 감독을 기다려줄지, 김평호 코치가 감독이 되었을 때의 행보는 어떻게 달라질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니. 또한 이순철, 박종훈, 이종운 등 외야수 출신은 감독으로 성공하기 힘들다는 징크스와 사례가 있다는 점이 걸린다.
8월 17일, 코치진 교체 차원에서 1군 주루코치에서 3군 코치로 내려갔다. 그 후 10월 5일, 이순철, 조규제, 박철우 코치와 함께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고 해임되었다.[14][15]
4.4. 삼성 라이온즈 2기
KIA 타이거즈에서 나온 후 삼성 라이온즈 주루코치로 다시 계약한다는 소식이 엠엘비파크를 통해 전해졌다.[16] 그리고 3일 뒤 계약 확정 기사가 뜨면서 2년만에 다시 삼성의 코치로 돌아왔다. 삼성에 온 선동열 사단의 코치진 중 유일하게 평가가 좋았던 데다 위의 하이데어 다잡기 사건 덕에 삼성 팬들은 대환영 중. 연속 우승으로 멘탈이 헤이해진 선수들을 다잡을 기회라며 모두들 좋아하고 있다.기사에 따르면, 원래 류중일 감독과 껄끄러운 관계였지만, 2013 시즌이 끝나고 김평호 코치가 KIA에서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고 나오자 곧 바로 류중일 감독이 팀을 위해 필요한 사람이라며 김평호의 영입을 직접 추천했다고 한다. 당연히 류중일 감독은 대인배라는 찬사를 듣는 중.
오자마자 김상수가 전년에 비해 확실히 도루 개수가 늘어났다. 김평호 코치의 영향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삼팬들은 이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도루 성공률도 높은 편으로, 김평호 코치의 분석이 주효해 보인다는 평. 게다가 팀이 전반적으로 도루 개수가 많아졌다. 특히 5월 16일 기준으로 9개 구단 중 도루 1위 및 유일한 도루 성공률 8할대라는 성적을 거두고 있어, 더더욱 평가는 좋아지는 중.
다만 6월 24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아쉬운 작전이 나왔었던 게 옥에 티. 9회말 2사 1루 상황(주자 채태인)에서 넥센 마무리 손승락이 던진 초구를 이승엽이 받아처서 1, 3루 안타가 됐는데, 안타를 치기 직전에 그만 타임을 불러서 안타가 취소된 것. 이 후 이승엽이 페이스를 뺏기며 허무하게 삼진 당하면서 게임이 종료되었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아마 대주자를 쓰기 위해 타임을 부른 듯. 승부의 큰 파장을 일으킨 김평호 코치의 타임 요청
이후에는 큰 흠을 잡을 만한 일은 전혀 없었고 김상수를 창단 첫 도루왕으로 만들었으며, 도루 자체에 관심이 없었던 야마이코 나바로를 30-30에 근접한 수준까지 키워 냈으며, 그 외에도 박해민을 풀 타임 첫 해에 30도루 타자로 만드는 등 그야말로 삼성 팬들의 칭송을 한 몸에 받게 되었다.
2015년에는 박해민이 구단 역사상 최초로 60도루에 성공하며 2년 연속으로 도루왕을 배출하는 데 성공했다. 2016년 9월 20일 기준으로 박해민이 2위 손아섭과 10개 차로, 도루 1위를 유지하면서 3년 연속 도루왕 배출을 해냈다!
후폭풍이 몰아친 2016 시즌 후 김한수 신임 감독의 취임식 때 모습이 보이지 않았고 오키나와에서 열린 마무리 훈련 때도 개인 사정을 이유로 불참하면서 팀을 떠나는 게 아닌가 했는데, 결국 사임을 선언하며 2016년 11월 9일 삼성을 떠난다는 공식 기사가 나왔다. 새로 취임하는 김한수 감독이나 바뀐 코치들과의 나이 차 때문인 듯.[17][18]
한편, 김평호는 2015 WBSC 프리미어 12에 이어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야구 국가대표팀 코치를 다시 한 번 더 맡게 된다.
4.5. NC 다이노스
사임 후 행보가 불분명한 가운데, 뜬금없이 박해민의 2016 시즌 도루왕 기사에서 NC행 소식이 전해졌다. 공식적인 소식이 나오지 않아, 많은 팬들이 어리둥절한 가운데, 공식 기사가 나오면서 NC 행이 확정되었다. NC 다이노스는 이광길 코치의 kt wiz 수석코치 부임[19]으로 인한 주루코치 공석을 메우기 위해 김경문 감독의 요청으로 김평호 코치를 영입했다고 한다.5월 20일, 코치진 변동을 통해 1군 수석코치로 승격되었다. 본인이 무슨 잘못을 한 것은 아니고 답이 없는 NC의 토종 선발진 때문에 본래 수석코치였던 최일언 수석코치를 다시 1군 투수코치로 내리면서 김평호 코치가 승격된 것.[20]
7월 28일부터 당분간 임시로 팀을 지휘하게 되었다. 김경문 감독이 갑작스런 급체와 어지럼증으로 빠지면서 수석코치로서 팀을 이끌게 된 것. 단 김성근과 김광수의 사례처럼 김평호 코치 본인이 지휘했어도 그 기간동안 올린 전적은 김경문 감독의 것이 된다.
2018년 6월 3일, 김경문 감독이 감독직에서 물러나고 유영준 단장이 감독 대행을 맡게 되었다. 동시 1군 타격코치였 양승관 코치와 함께 사임하고 팀을 떠났다. 수석코치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공석으로 두었다.
2019년, 김경문이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자, 국가대표팀 전력분석관으로 선임됐다. 그리고 동년 3월 21일에는 CMB 해설위원이 되었다. 2020년에는 국가대표팀 총괄 전력분석코치로 승격되었다.
4.6. 롯데 자이언츠
2021년 11월 3일 롯데 자이언츠의 1군 외야 수비 및 주루코치로 영입되면서 3년만에 현장으로 되돌아왔다. 마무리 캠프에서 장두성에게 애정을 보이며 엄청난 코칭을 했다. 아울러 롯데에서는 그동안 익숙한 자리였던 1루 주루코치 대신 3루 주루 및 작전코치를 맡게 됐다.4월 9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8회말 이해할 수 없는 주루 플레이를 지시했다.
시즌 초반이지만 벌써 문규현이 그립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주루 지시 미스 대부분이 장두성인 걸 보면 장두성의 주력을 너무 맹신하는 게 아니냐는 원성도 들린다.
4월 14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홈까지 달리려는 전준우에게 멈추라는 지시를 하다가 서로 부딪힐 뻔했다. 결국 전준우는 홈에서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이후로는 무난하게 주루 플레이를 지시하고 있다. 주루사도 윤재국이 맡았던 2020-2021년보다 많이 낮아진 모습.
문제는 외야 수비. 외야 수비 지표가 외야가 약하다고 유명한 한화 이글스보다도 더 심각한 수준이 되었다.
8월 2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신들린 판단으로 이대호를 1루에서 홈까지 들어오게 하여 짜릿한 역전 승에 일조하였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방송사 인터뷰도 하였다. 인터뷰 영상.
전체적으로 주루코치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외야 수비코치로는 평가가 여전히 애매했으나, 후반기 들어 황성빈과 고승민의 수비가 서서히 개선된 모습이 보여주며 잘하고 있다는 평가도 늘어나고 있다. 어찌 됐든 계속 동행해줬으면 하는 게 롯데 팬들의 주여론.
시즌 후 진행된 코칭스태프 개편 과정에서도 2023 시즌에도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하는 게 확정됐다. 대신 2023년부터는 1루 주루코치로 보직을 옮겨 본인이 지도자를 하면서 가장 각광받았던 보직으로 가게 됐다.[21]
그러다가 2023년 6월 23일 코칭스태프 개편 과정에서 2군으로 내려갔다. 반대급부로 나경민 2군 주루코치가 1군으로 콜업됐다.
시즌 후 성민규 단장을 비롯해 이종운, 라이언 롱, 전준호 등이 계약 해지되는 대대적인 물갈이가 있었지만 본인은 24시즌에도 롯데와 함께 하게 되었다.
2024 시즌 중 박정현 수비코치가 2군 3루 작전 코치를 맡게 됐고, 김평호 2군 작전.주루코치는 잔류군 총괄코치를 맡게 됐다.
2024년 10월 31일 나경민, 조무근, 권오원 코치와 함께 재계약이 불발되면서 팀을 떠나게 되었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 |||||||||||||||
<rowcolor=#fff>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볼넷 | 사구 | 삼진 | 출루율 | 장타율 |
1986 | 해태 | 66 | .189 | 10 | 2 | 0 | 0 | 4 | 7 | 3 | 6 | 0 | 4 | .271 | .226 |
1987 | 1군 기록 없음 | ||||||||||||||
1988 | 78 | .130 | 7 | 0 | 0 | 0 | 4 | 13 | 3 | 3 | 0 | 7 | .172 | .130 | |
1989 | 96 | .257 | 29 | 2 | 0 | 0 | 5 | 9 | 5 | 9 | 0 | 21 | .312 | .274 | |
<rowcolor=#000>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볼넷 | 사구 | 삼진 | 출루율 | 장타율 |
1990 | 쌍방울 | 1군 기록 없음( 쌍방울 1군 미진입) | |||||||||||||
1991 | 117 | .231 | 78 | 14 | 4 | 4 | 35 | 49 | 34 | 50 | 4 | 46 | .335 | .331 | |
1992 | 101 | .213 | 38 | 9 | 0 | 2 | 12 | 25 | 17 | 24 | 4 | 32 | .320 | .298 | |
KBO 통산 (5시즌) |
458 | .220 | 162 | 27 | 4 | 6 | 60 | 103 | 62 | 92 | 8 | 110 | .312 | .292 |
6. 여담
- KIA 타이거즈에 부임한 이후에는 뜸하지만, 트위터를 통해서 팬들과 많이 소통을 하는 야구인이다. 김평호 코치 트위터. 다만 삼성의 코치로 재임했을 당시 LG 트윈스와의 3연전에서 스윕을 하면서 ' LG를 원래 자리로 되돌려 놓겠다'라는 부적절한 발언으로 LG 팬들의 집중 포화를 당했던 일이 있었고, 김평호 코치가 트위터를 통해 사과를 해야 했던 일이 있었다. 또한 트위터 덕분인지 최신 야구 유행어도 어느 정도 아는 듯.[22] 최근에는 트위터에서 인스타그램으로 갈아타신 듯하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SNS로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호평을 받는 중.
- 삼성 라이온즈 주루코치 시절 코치로서는 최초로 야구 헬멧(프로텍터)을 쓴 코치가 되었다. 3루에서 작전 지시를 내려야 하는 위치에서 강습 타구에 얼굴을 맞을 수 있는 위험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비하기 위해 썼다고 한다. 실제로 2007년 마이너리그에서 주루코치로 있었던 마이크 쿨바[23]가 파울 타구에 머리를 맞고 사망한 일이 발생하면서 그 일을 계기로 쓰게 되었다. 참고로 주루/작전코치의 헬멧 착용 의무화는 2011년에 와서야 이루어졌다.
- 김평호 코치의 아들은 WBSC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한다. 훗날 야구 행정가로 기대해볼 듯하다.
- 이건열과 군산상고-동국대-해태에서 같이 뛰었던 고교 - 대학 동기 동창이다. 전설의 타이거즈에서 김성한이 술회하길 대만 전지훈련 당시 대만 음식이 안 맞아 선수들이 고생했고 한식당은 40분 거리라 자주 가기는 애매했다. 김성한은 고교-대학 후배인 이건열과 김평호를 시켜[24] 밥과 김치를 식당에서 객실로 가져와 라면과 김치찌개를 같이 끓여먹었다. 대만 청소부들의 강한 항의를 받은 김응용 감독은 선수들이 음식을 방으로 가져가는 걸 막기 위해 식당 앞에서 보초를 섰다고 한다.
- 김평호는 코치 시절 대부분을 71번을 사용하는데, 이는 7과 1을 결합한 것이다.
7. 관련 문서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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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리미어 12 김인식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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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333><colcolor=#09539D,#ddd> 투수 |
11
이대은 · 19
이태양 · 22
우규민 · 23
차우찬 28 장원준 · 29 김광현 · 38 정대현 42 조상우 · 45 임창민 · 48 이현승 55 심창민 · 57 정우람 · 67 조무근 |
포수 | 25 양의지 · 47 강민호 | |
내야수 |
3
박병호 · 7
김상수 · 8
정근우 · 10
이대호 14 허경민 · 16 황재균 · 24 오재원 · 52 김재호 |
|
외야수 |
15
이용규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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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49 민병헌 · 50 김현수 |
|
''' 감독
87'''
김인식 투수 코치
90
선동열 배터리 코치
86
김동수 타격 코치
78
이순철 작전 코치
77
김광수 수비 코치
71
김평호 불펜 코치
84
송진우
|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 역대 로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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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김인식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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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333><colcolor=#09539D,#ddd> 투수 |
1
우규민 · 11
이대은 · 12
임창용 · 19
심창민 21 박희수 · 23 차우찬 · 26 오승환 28 장원준 · 29 장시환 · 45 임창민 46 원종현 · 48 이현승 · 54 양현종 |
포수 | 25 양의지 · 42 김태군 | |
내야수 |
3
김재호 · 7
김하성 · 10
이대호 · 13
허경민 14 서건창 · 18 박석민 · 24 오재원 · 52 김태균 |
|
외야수 |
15
이용규 · 31
손아섭 · 34
최형우 37 박건우 · 49 민병헌 |
|
''' 감독
87'''
김인식 투수 코치
90
선동열 배터리 코치
86
김동수 타격 코치
78
이순철 작전 코치
77
김광수 수비 코치
71
김평호 불펜 코치
84
송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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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리미어 12 김경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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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333><colcolor=#09539D,#DDD> 투수 |
11
조상우 · 19
고우석 · 21
하재훈 · 23
차우찬 29 김광현 · 33 이승호 · 35 문경찬 41 이영하 · 45 이용찬 · 46 원종현 50 박종훈 · 54 양현종 · 61 함덕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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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 10 박세혁 · 25 양의지 | ||
내야수 |
2
박민우 · 7
김상수 · 12
황재균 · 13
허경민 14 최정 · 16 김하성 · 52 박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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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
3
민병헌 · 17
강백호 · 22
김현수 32 김재환 · 37 박건우 · 51 이정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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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74'''
김경문 타격 코치
88
김재현 투수 코치
73
최일언 배터리 코치
96
진갑용 작전 코치
77
김종국 수비 코치
75
이종열 불펜 코치
92
최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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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 역대 로스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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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 김경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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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333><colcolor=#09539D,#DDD> 투수 |
1
고영표 · 11
조상우 · 15
김진욱 · 18
원태인 19 고우석 · 21 오승환 · 23 차우찬 · 32 박세웅 48 이의리 · 55 김민우 · 61 최원준 |
포수 | 25 양의지 · 47 강민호 | |
내야수 |
2
오지환 · 3
김혜성 · 10
황재균 · 13
허경민 44 오재일 · 50 강백호 · 53 최주환 |
|
외야수 | 17 박해민 · 22 김현수 · 37 박건우 · 51 이정후 | |
''' 감독
74'''
김경문 투수 코치
73
최일언 타격 코치
88
김재현 수비 코치
75
이종열 작전 코치
77
김종국 배터리 코치
96
진갑용 불펜 코치
79
정대현
|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 역대 로스터 | }}}}}}}}} |
[1]
KBO 홈페이지에는 '우투우타'로 표기.
[2]
~8월 16일
[3]
8월 17일~
[4]
~5월 19일
[5]
2017년 5월 20일~2018년 6월 3일
[6]
~6월 22일
[7]
6월 23일~
[8]
최초의 한국프로야구의 스위치 히터는
태평양 돌핀스에서 활약했던
원원근으로 알려져 있다.
[9]
이때 김평호가 1루 코치를 맡았고, 3루 코치는
김인식 감독의 최측근인
유지훤 수석코치가 겸임했다.
[10]
이 때 1군 코칭스태프들이 대규모로 바뀌었는데, 김인식 감독의 최측근이던
유지훤 수석코치가 같이 용퇴했다.
송재박 타격코치는 2군 감독으로 자리를 옮겼고,
양승호 수비코치가 새 수석코치로 발탁되었다. 한편 김평호 주루코치는
삼성 라이온즈,
최일언 투수코치는
한화 이글스로 팀을 옮겼고, 김경문이 감독이 되면서 공석이 된 배터리코치 자리는 당시 2군 코치이자 훗날
두산 베어스의 감독이 되는
김태형이 맡게 되었다.
[11]
아이러니하게도 13년 뒤인 2016년 말에는 김평호 코치가
NC 다이노스 감독
김경문의 부름을 받고 그를 보좌할 수석코치로 자리를 옮긴다.
[12]
2011년은
선동열 -
류중일 시기의 과도기 성격이 강했다. 이후 2012년에 선동열 사단 코치들이
KIA 타이거즈로 이동하고,
장효조 2군 감독 별세에 따라
장태수 수석코치가 2군 감독으로 이동한 이후에
삼성 라이온즈 출신 위주로 조각된 코치진들은 류중일 감독 계약 만료 때까지 이어지게 된다.
[13]
당장 선동열 전임 감독이었던
조범현이 우승 이듬해인 2010년에 16연패를 하며 부진하자, 팬들이
잠실 KIA팬의 난을 벌이기도 했고, '조범현
전기톱' 발언 같은 극언들이 상당히 많이 나왔다.
선동열이 부임하고
588이라는 성적을 기록함에도 잠잠했다는 게 참 아이러니.
[14]
이후 이순철 수석코치는
SBS Sports 해설위원으로 합류했고, 조규제 투수코치는
LG 트윈스 2군, 박철우 타격코치는
두산 베어스로 이동했다.
[15]
동 시기에 삼성에서 같이 KIA로 옮긴 정회열 배터리 코치도 현장을 떠나 스카우트팀으로 전보되었는데, 팀장을 맡아서 신인 지명을 상당히 잘 했다. 이후 김기태가 감독이 되자 정 코치는 다시 현장으로 복귀한다.
[16]
여담으로
신명철이
kt wiz로 이적한다는 글도 이때 엠팍에 같이 올라왔는데 이는 공식 언론 자료가 나오기 무려 일주일 전이었다.
[17]
당장 김한수 신임 감독보다도 무려 8살 위다. 동시에 코칭스태프 개편 과정에서 류중일 감독과 호흡을 맞추던 60년대생 코치들 상당수가 같이 용퇴하고 빈 자리는 70년대생 코치들이 새롭게 채우게 되었다.
[18]
동시에
김호 2군 수비코치가 새 주루코치(3루)로 이동하고, 기존에 3루를 담당하던
김재걸 코치가 1루를 담당하도록 바뀌었다.
[19]
사실
이광길 수석코치는
김진욱 감독과 인연이 아예 없어서 의외라는 평이 많았다.
[20]
김상엽 1군 투수코치는 2군으로 내려간다. 또한 김평호 코치가 수석코치로 보직이 바뀌면서
전준호 3루 코치가 1루 코치로,
진종길 2군 주루코치가 1군 3루 코치로 바뀌었다.
[21]
빈 자리가 된 3루 작전코치는
전준호 코치가 맡는다.
[22]
2014년에는 탑성을 지켜내겠다는 트윗을 남긴 적도 있고, 2016년에는 인스타그램 태그로 '9등이라 삼송합니다'라는 드립을 쳤다.
[23]
2003년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했던 적이 있었다. 그의 형은
현대 유니콘스의 초대 외국인 선수(타자)였던
스캇 쿨바.
[24]
말이 그렇지 김평호가 거의 다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