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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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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계기3. 입덕에서 덕후까지4. 입덕에 실패하는 경우5. 입덕의 길을 걸어간 캐릭터6. 동음이의어
파일:external/livedoor.4.blogimg.jp/bc0546cd.jpg 파일:external/file2.instiz.net/e4423db1336fa1d19f3bf03b755cef4a.jpg
[1]
지식iN의 사례
오타쿠는 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문득 정신이 들어보니 되어 있다.[2]
- 마다라메 하루노부, 현시연
대중문화란 바로 이런 겁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와 자연스레 호흡하기 때문에 나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들어오는 거예요. 대중문화는 의식적인 선택이 아니라 무의식적인 수용입니다. 그래서 대중문화를 연구하는 데 굉장히 중요한 이론이 정신분석학입니다. 우리가 어떤 노래를 좋아한다거나 어떤 배우를 좋아한다거나 하는 '취향'을 가질 때 그것을 스스로 선택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무의식적으로 학습된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중략) 어쨌든 10대들이 아이돌 그룹에 빠지는 것도 외국인들이 한류에 열광하는 것도 무의식의 영역에 속합니다. 작정하고 좋아하는 게 아니거든요. 그냥 호감이 가는 겁니다. 여러분 누가 여러분에게 어떤 배우를 좋아하라고 강요하면 어때요, 그럴 수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반발심이 생기죠? 대중문화는 그냥 좋은 겁니다.
김창남, 『인문학이 인권에 답하다』, 「드라마 주인공은 왜 사투리를 쓰지 않을까?」 . 철수와 영희. 69-70 p.

1. 개요

대중문화 중, 만화 애니메이션 같은 종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것. 요즘은 의미가 확장되어 단순히 연예인을 좋아하게 됐다는 것도 입덕했다는 표현을 쓰며 특히 오덕계와 많은 용어를 공유하고 있는 아이돌계에서 많이 사용한다. 반대말은 탈덕.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한번 무언가에 빠지게 되면 빠져나가기가 매우 힘들다. 특히 일본 대중문화의 경우 '밑이 보이지 않는 끝없는 우물'에 비유될 정도니 말 다 했다. 인용문들과 같이 의식하여 빠져든 것이 아니니[3] 의식적으로 빠져나오기도 어려운 것이다.

한국어에서 덕후라는 단어는 일본 애니메이션뿐만이 아니라 어느 한 취미나 활동에 푹 빠져 있는 것에 널리 쓰여 비교적 거부감이 없는 단어다. 아이돌을 비롯한 연예인, 드라마, 장신구, 화장품, 교통레포츠[4] 등 여러가지가 그 대상이 된다. 일본에서는 오타쿠가 부정적인 단어이고, 중국이나 대만 중화권 국가에서는 적어도 집에 처박혀 있는 것[5]을 의미하는 데 반해[6] 대한민국에서는 좀 더 가벼운 의미로 쓰이고 있다. 자전거 덕후, 크로스핏 덕후 같은 표현은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오타쿠라는 일본식 단어는 여전히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쓰이며[7], 애니메이션 오타쿠는 아직까지도 인식이 안 좋다.

또 이미 덕후인 사람이라도, 새로운 만화 장르, 취미 생활에 눈을 뜨는 경우 입덕이라는 용어를 쓰기도 한다.[예시1] 이 경우 덕통사고라는 용어를 쓰기도 하는데, 그냥 잘 살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트럭이 튀어나와 치고 간 것처럼 한 순간에 그 캐릭터/ 장르에 반해서 그 장르 덕후의 길을 걷게 될 때 쓰는 용어다. 줄여서 덕통이라고도 하고, 덕통사고를 당하는 것을 ' 치인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예시2]

일본에서는 "에 빠지다"라고 해서 沼オチ라는 표현을 쓴다고 한다.

2. 계기

3. 입덕에서 덕후까지

3.1. 입덕 부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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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입덕에 실패하는 경우

물론 입덕이 항상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지속되는 것도 아니다.

입덕자가 고전주의, 레트로, 철학적 사고 등 현실주의에 입각한 보수적 성향의 취향을 중시할 경우, 오타쿠들의 이상주의적 태도 혹은 겉으로 이상주의를 보이면서 정작 현실적으로 암묵적으로 행해지는 취좆 문화[18]를 견디지 못하고 입덕에 실패하거나, 휴덕하거나, 탈덕하거나, 혐덕이 되기도 한다. 이는 보수적 입덕자들이 사회 구성원의 사회적 공헌을 중시하는 근대 산업혁명까지의 현실주의를 그리워하며 공동체주의를 어느 정도 교정하여 자신의 사회적 가치관과 오타쿠 문화[19]에 융합시켜 도입하려는 반면[20], 오타쿠들은 열정페이 입시 위주 교육 정신력 만능론의 폐해에 깊게 사로잡힌 기존 사회의 부정적인 면을 목격하고 이에 노출된 만큼 전근대적 가치관을 부정적으로 보면서 그 하위 개념에 해당되는 철학적 사고를 정신력 만능론에 근거한 중2병이나 꼰대짓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21] 보수적 성향의 오타쿠는 개방적이라고 자칭하는 대다수의 오타쿠에게도 소외된, 오타쿠 중 소수자라 입덕에 실패하기도 쉽다.[22] 이런 성향의 가장 안 좋은 반면교사가 야마모토 유타카다.

덕후가 입덕을 자발적으로 막는 경우도 있다. 특이한 경우는 아니며 입덕한 만큼 덕질 문화의 병폐를 잘 알기 때문에 인터넷 사정에 밝지 않은 인싸나, 인터넷이 익숙하지 않은 시대의 중노년층의 팬덤 입문을 막고 싶어한다. 역꼰대 같은 말림이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단 한 번 댓글을 덕질로 열정적으로 달다가 상식을 초월한 악플의 시시비비에 인터넷에 밝지 않은 평범한 사람이 상처받을 것을 생각하면 차라리 입덕을 막는 것이 나은 편이다.

5. 입덕의 길을 걸어간 캐릭터

주로 라이트 노벨에서 많이 등장하며 등장 초기엔 오덕도 아니고 오덕과 근접한 적도 없지만 어떤 계기로 오덕의 길로 빠지는 캐릭터들을 말한다. 오덕긍정계 작품의 주인공이 주로 그러하다.

6. 동음이의어

6.1. 입방체 덕후

파일:attachment/입덕/cube_holic.jpg

주로 금속 정육면체(입방체)로 만들어 놓은 것에 하악대는 부류며, 네이버캐스트 화학 산책 코너에서 종종 볼 수 있다. 이들은 본문에 입방체 그림이 없으면 불만을 토로할 정도다.[32] 이들은 여러 종류의 금속의 입방체에서 보이는 색깔의 개성과 대칭성에 세련미를 느끼고 아름답다고 여기는 듯하다. 실제로 이는 주먹도끼로 설명하는 " 인류는 어째서, 어느 것에서 미(美)를 느끼는가?"라는 궁금증에 대한 미학자들과 인류학자들의 분석과 일치한다.

6.2. 문화어

북한에서 "입덕"은 입이 가볍거나 험하여서 입게 되는 피해를 반어적으로 이르는 관용구로, 남한에서는 이 뜻으로 잘 사용되지 않는다.

네이버 국어사전


[1] 오른쪽 짤의 주인공은 러블리즈 Kei. 당연히 대사는 원본이 아니라 합성이다. [2] 문장 대구상 '되어있는 것이다'가 옳지만, 그런 문법따위를 무시해버릴 만큼 '정말 어느새 오타쿠가 되어있는' 화자의 심정을 잘 표현한 적절한 시적 허용이라 할 수 있다. [3] 애니메이션 팬덤에 대한 시선이 안 좋은 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입덕을 할(한) 이는 없을 것이다. 반대로 탈덕의 경우도 '의식적으로' 탈덕하기보다는 '개종'이나 '전향'과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그런 성향이 별로 없었거나, 주변의 압력으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4] 일본이라면 이런 계통은 소위 리얼충(우리말로 인싸) 계통이지 오타쿠 계열이 아니다. [5] お宅의 한자어인 宅 자체가 한국 방콕과 같은 의미로 변화할 정도다. [6] 중국어로는 '입덕'에 대응하는 入坑이라는 속어가 있다. [7] 일본어에서 한자로 お宅라고 쓰면 본래 의미인 '댁'이나 '당신'이 되지만, 가타카나로 オタク라고 쓰면 여기서 말하는 오타쿠가 된다. [예시1] 죠죠 입덕, 마마마 입덕 등. [예시2] 카에데에 치여서 데레마스 입덕. [10] 주로 / 오빠, 누나/ 언니, 남동생, 여동생. 2010년대 중후반 이후로 30~40대 이상의 여성들이 아이돌을 좋아하는 일도 다수 생기면서 어머니도 반열에 들고 있다. [11] 2010년대 초반에 합필갤에 동방음악 합성물이 은근히 많이 올라왔는데, 이걸 보고 찾아보다가 입덕한 사례가 존재한다. [12] Ani Pop이나 전파곡 등. [13] 다만 이런 경우는 깊게 '덕질'을 한다기 보다는 시간 떼우기 용으로 보는 케이스인지라 탈덕도 그만큼 쉬운 편이다. [14] 대부분 전 애인과 헤어졌거나, 여러번 시도했지만 차였거나, 그 외 의견 충돌 등의 이유로 연애가 힘들어서 현실보다는 가상을 선택하는 사람들이다. [15] 애니플러스는 더빙을 거의 하지 않고, 본 단락에서 말하는 세대와는 다소 차이가 있으므로 논외. [16] 이는 게임을 만든 워게이밍넷이 그 게임과 맞는 애니메이션하고 콜라보를 진행하기 때문에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앞서 말한 걸판이랑 월오탱의 콜라보나 뒤에 나오는 푸강아 월오쉽의 콜라보가 대표적이다. [17] 오타쿠 관련은 아니지만, 실제로 입덕의 무의식성을 설명한 위 인용문 저자의 어머니가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한다. 긴급조치로 인해 기존의 노래들이 금지곡이 되어버려 들을 노래가 없어졌는데, 어느 날 갑자기 "쨍하고 해 뜰 날 돌아온단다~" 하는 '이상한 유행가'가 들려왔고, 그동안 좋아했던 가수들의 노래를 못 듣게 하니 화가 났던 저자의 어머니는 더 화가 나서 노래가 나오면 TV를 끌 정도였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저자에게 걸레질을 하라고 한 뒤, 무의식적으로 '해 뜰 날'을 흥얼거리더라는 것이다. 즉 싫어하던 노래였지만 자주 들려오다 보니 무의식 중에 노래를 기억하게 된 것이다(좀 더 가까운 사례로는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가 있다). 하물며 까기 위해서라고는 하나 자발적으로 접했다면 무의식 중에 입덕하기는 더 쉬워진다. [18] 오타쿠의 비중이 높은 커뮤니티는 취향이 좁아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는 것을 배타적으로 거부하며,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볼 경우 프로불편러로 배척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경향은 배척자에게 대놓고 드러나지 않고 배척자의 사회성을 간접적으로 모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배척자는 아무것도 모른 채 자존감에 상처를 입어 탈덕하기도 하고, 뒤늦게 눈치채서 아예 혐덕이 되기도 한다. 아군이 되어줄지도 모르는 뉴비 덕후를 고인물 덕후가 내쫓은 셈이다. 다만 사회적응력이 높은 일부 오타쿠들은 오프라인에서는 또래들 및 오타쿠 지인과 외식과 술자리 등 사적인 모임을 가지지 않는 이상 공적인 일자리에서 철학적으로 보수적인 사람을 헐뜯는 순간 일반인 코스프레를 해도 사회성을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의 성향을 자제하게 된다. [19] 당연히 보수적 오타쿠의 문화는 주류 오타쿠 문화와 전혀 다르다. 대표적인 예시로 섹드립을 배제한 회광반조적 다크 판타지 ARPG, 요약하면 D보이의 비극적인 캐릭터성이 있다. 당연히 차라리 일찍 죽거나 사건에서 멀어지는 것이 덜 비참할 정도로 무거운 대가를 평생 짊어지는 구원관이 개입하는지라 모에물과도 순정만화풍과도 상성이 극악이다. 설상가상으로 보수적 오타쿠는 스릴러를 싫어해 자신의 취향을 절대 스릴러쪽으로 타협하지 않는다. 이러한 성향의 가장 최악의 반면교사인 야마모토 유타카를 생각하면 차라리 억지로 통합을 시도하느니 서로 갈 길을 걷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이들의 구원관은 죄를 저질렀으면 대가를 치르기 전까지 용서도 타협도 일절 없기 때문에 남에게도 자기 자신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좋게 말하면 내로남불이 없지만, 나쁘게 말하면 사소한 일도 잊지 않아 친목질을 사회악으로만 간주하는 골치 아픈 성격이라 할 수 있다. 성격상 독설가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소외되기도 단명하기도 쉬울 수 있다. [20] 문제는 보수적 입덕자의 성향이 프로불편러와 별다를 것 없는 주장을 유지해버리는 실책을 벌이는 경우도 있는데, 이에 익숙하지 않은 대다수의 오타쿠들이 이를 구별하기란 힘든 법이기에 악의가 없는데도 상호간 소통이 안 돼 답답해서 오해의 여지를 깊게 남긴 채로 상황이 흘러가 보수적 입덕자의 탈덕이라는 결과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는 것이다. [21] 오타쿠들이 철학적 사고를 이렇게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철학이 흔히 중년 이상 혹은 보수주의적 사회인이 긍정적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세계 어느 나라에든 사회적 통념으로 여겨지는 것인데, 먹고 살기 힘든 오타쿠 같은 사회적 약자에게는 실상 자기계발서를 허황되게 느끼는 것처럼 도움이 안 되므로 부정적인 인식을 받기 때문이다. [22] 정작 보수적 오타쿠는 틀딱, 비틱, 근첩에 대해서도 사회적 공헌이 부족하다 싶으면 덕질 판을 갈아엎으려 할 정도로 분노한다. 어떤 성향이든 같은 편은 절대 아니다. 좋게 말하면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아 미련이 없어지면 얼마든지 탈덕하거나 특정 집단 및 진영에서 전향하고 잠적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나쁘게 말하면 양비론적이 되기 쉽고 철새로 여겨지기 쉬워 집단의 주류가 되기 어렵다. 오타쿠와 일반인 사이에 속해 있지만 얼마든지 일반인 코스프레를 하면서 살 수 있으며 정작 오타쿠에 녹아들 수 없는 부류에 속한다. [23] 악역이 입덕으로 개심한 케이스. 뭐냐 이 갓애니는! 짤방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24] 엄청 옛날 사람이라 현대 문물 적응기를 경험하면서 검사를 주제로 한 소드X맨이라는 만화에 입덕했다. 다만 오타쿠는 아니다. [25] 알피스가 이 둘에게 애니를 소개해줬다. [26] 사실 이건 상기의 경우와는 매우 다른 미묘한 경우다. 정확히는 웨이버 본인은 오히려 오덕까 성향이었는데, 파트너였던 라이더가 자신이 사놓았던 비디오 게임을 뜯지도 못하고 숨을 거뒀고, 이후 라이더와의 추억을 되새기다가 이 비디오 게임을 발견하고 무심결에 해 버린 것이 계기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그 결과...... [27] 이쪽은 결과적으로 최악의 케이스로 가고 말았다. [28] 이쪽은 애니 계열이 아니라 메이드 카페. 처음 타케바야시 코타로에게 소개받았을때도 낌새가 있었지만 결국 겨울쯤에는 자신이 소개하는 쪽이 됐다. 뒤에서 미소짓는 타케바야시는 덤. [29] 1장 루트에 들어서면 하네다 타카시에게 셔플 온 더 스테이지를 추천받고 나중에는 모에에 대해서 토론하자는 등의 모습을 보여준다. [30] 아미 유즈키가 보는 DVD와 만화를 자기도 몰래 접한 나머지 그만... [31] 본편은 아니고 엔딩곡 이후에 나오는 짧은 스토리마다 오노다 사카미치한테 러브히메를 영업당하는 내용이 나온다. 급기야 나중엔 러브히메 오프닝 테마까지 혼자서 중얼거릴 정도.. [32] 란타넘족, 악티늄족, 초악티늄족 등에서 더욱 그렇다. 그런데 이들은 애초부터 입방체 만들기가 매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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