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11-24 14:09:16

지리학과

고등교육기관의 학과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font-size: 0.93em; letter-spacing: -0.5px"
인문계열
언어문학 언어학과 · 국어국문학과 · 한문학과 · 일어일문학과 · 중어중문학과( 대외한어과) · 영어영문학과 · 독어독문학과 · 노어노문학과 · 서어서문학과 · 불어불문학과 · 기타어문학과 · 문예창작학과
인문과학 문헌정보학과* · 미술사학과 · 문화인류학과 · 문화재보존학과 · 심리학과 · 사학과 · 고고학과 · 한국학과 · 철학과( PPE) · 종교학과( 기독교학과 · 불교학과) · 신학과(대학원 목회자/성직자양성과정*){ 개신교(M.Div.*)( 선교학과) · 천주교(STL*)}
사회계열
경영경제 경제학과( PPE) · 경영학과 · 관광학과 · 광고홍보학과 · 금융보험학과 · 회계학과 · 세무학과 · 무역학과 · 물류유통학과
법률 법학과 · 정책학과
사회과학 사회복지학과* · 아동가족학과 · 여성학과 · 장례지도과 · 국제학과 · 부동산학과 · 사회학과 · 지리학과 · 지적학과 · 언론정보학과 · 정치외교학과( PPE) · 북한학과 · 행정학과 · 경찰행정학과 · 비서학과 · 국제개발협력학과 · 군사학과* · 부사관과
자연계열
생물화학 생명과학과 · 생명공학과· 수의학과* · 동물자원학과 · 특수동물학과 · 애완동물과 · 화학과
농림 수산 식물자원학과 · 농생물학과 · 수산자원학과 · 수산생명의학과 · 산림과학과
생활과학 의류의상학과 · 식품영양학과* · 조리과학과 · 주거환경학과
수리물리 수학과 · 통계학과 · 물리학과 · 천문학과 · 지구환경과학과( 해양학과/ 지질학과/ 대기과학과)
의약계열
의학 의학과* · 치의학과* · 한의학과*
간호 간호학과*
약학 약학과* · 한약학과*
보건 보건행정학과* · 건강관리학과 · 안경광학과* · 방사선학과* · 응급구조학과* · 임상병리학과* · 치위생학과* · 치기공학과* · 의공학과 · 물리치료학과* · 작업치료학과* · 재활학과 · 언어치료학과*
공학계열
토목 건축공학과 · 건축학과* · 조경학과 · 토목공학과 · 도시공학과 · 교통공학과 · 철도공학과
기계 항공우주공학과 · 조선해양공학과 · 기계공학과 · 금형설계공학과 · 자동차공학과 · 기전공학과 · 원자력공학과
전기 전기전자공학과 · 제어계측공학과 · 광공학과 · 에너지공학과 · 컴퓨터공학과 · 인공지능학과 · 정보보안학과 · 정보통신공학과 · 산업공학과
화공 화학공학과 · 반도체공학과 · 고분자공학과 · 섬유공학과 · 신소재공학과 · 나노공학과 · 식품공학과 · 재료공학과 · 환경공학과
학제간연구 소방학과 · 출판인쇄과 · 예술공학과 · 특수장비과 · 국방기술학과 · 철도운전관제과 · 기관학과 · 항공운항과 · 항해학과
예체능계열
디자인 산업디자인과 · 시각디자인과 · 패션디자인과
응용예술 금형과 · 도예과 · 목형과 · 사진학과 · 게임학과 · 만화애니메이션학과 · 미용학과 · 모델과
무용체육 무용학과 · 체육학과 · 스포츠의학과 · 경호학과
미술조형 서양화과 · 동양화과 · 종교미술학과 · 보석감정과 · 조소과· 판화과
연극영화 연극학과 · 공연제작과 · 영화영상학과
음악 음악학과 · 실용음악과· 교회음악과 · 작곡과 · 성악과 · 기악과 · 국악과 · 음향과
교육계열
교육일반 교육학과* · 교육공학과 · 유아교육과* · 특수교육과* · 초등교육과*
언어문학 국어교육과* · 영어교육과* · 불어교육과* · 독어교육과* · 일어교육과* · 중국어교육과* · 한문교육과*
인문사회 지리교육과* · 역사교육과* · 일반사회교육과* · 윤리교육과* · 종교교육과* · 문헌정보교육과*
자연공학 과학교육과*( 물리교육과/ 화학교육과/ 생물교육과/ 지구과학교육과) · 기술가정교육과*( 기술교육과/ 가정교육과) · 수학교육과* · 컴퓨터교육과* · 농업교육과* · 전기전자교육과* · 상업정보교육과* · 수해양산업교육과* · 환경교육과*
예술체육 음악교육과* · 미술교육과* · 체육교육과*
기타계열
자유 자유전공학부
특성화 특성화학과 · 계약학과*
- * 표시가 있는 학과는 특정 직업에 대한 자격을 부여함(해당 학과를 졸업할 경우 임용되는 형태이거나(군사과 등), 전문자격이 부여되거나(교육과 등), 전문자격 시험을 응시할 수 있는(의학과 등) 경우로 한정)
}}}}}}}}} ||

1. 개요2. 교과 과정
2.1. 인문지리학2.2. 자연지리학2.3. 분석기법2.4. 기타
3. 취업
3.1. 공공 부문3.2. 부동산3.3. 언론3.4. 그 외
4. 병역5. 지리학과의 위기6. 국내 지리학과 설치 현황7. 지리학과 유사한 분야를 연구하는 학과8. 나무위키에 개별 문서가 있는, 지리학만 전공한 사람
8.1. 국내8.2. 해외
9. 관련 문서

1. 개요

지리학을 다루는 대학의 학과이다. 지리학은 지표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인문, 자연 분야를 가리지 않고 연구하는 학문이므로 사회과학, 자연과학, 인문학을 다루는 학부에 모두 지리학과가 있다. 한국보다는 영국 등의 유럽권에서 많이 설치된 학과이며, 다른 선진국도 대체로 한국보다는 수가 많다. 순수 지리학과는 한국은 사립대보다 국립대에서 많이 설치된 독특한 양상이 보인다.

국내의 지리학과는 8개 중 4개가 사회과학대학에, 2개는 인문사회과학대학에 있다. 건국대학교의 지리학과는 문과대학 소속이고, 경희대학교의 지리학과는 이과대학 소속이다. 건국대도 원래는 이과대학에 있었으나 2017년 7월에 문과대학으로 옮겨갔다. 자연대(이과대학)에 속한 유일한 지리학과인 경희대 지리학과도 같은 학부의 다른 학과에 비하면 문과적인 색채[1]가 짙다. 따라서 국내의 지리학과는 전반적으로 사회과학계열 학과의 색채가 강하고, 이 문서의 서술도 이에 맞춰져 있다.

다만, 자연지리(지형학, 기후학 등) 분야를 강점으로 두는 일부 연구실은 이과적인 색채가 강하며 이때 물리가 요구되거나 수학이 필요하기도 하다. 또한 자연지리- 지구과학과 연결도 중요시된다. 위에서 언급한 건국대와 경희대 지리학과[2]는 교수진 중 자연지리 전공 교수의 비율이 지리학계에서는 높다. 또한 서울대는 국내 지리학과의 최고답게 마이너한 지리학의 영역[3]도 연구가 되고 있다. 그리고 자연지리학의 비중도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한다.

2. 교과 과정

명확한 커리큘럼은 없다고들 하지만, 전체적으로 인문지리학+자연지리학+GIS를 비롯한 연구방법론이라는 3개의 축을 중심으로 교과목들이 짜여있다. 다만 전공필수로 지정하는 과목들이 학교마다 제각각이고 특별히 선수과목 등의 체계가 있거나 한 것은 아니다.

명목 상으로는 계통지리학 과목들을 들은 다음 각종 응용 과목을 듣도록 권장하고 있지만 지리학과는 대체로 소규모 학과이기 때문에 교과목들이 제때제때 규칙적으로 열리지 않는 편이라 현실적으로 권장하는대로 수강하기가 어렵다.

1학년용 전공 기초 과목으로는 지리학개론(또는 원론이나 입문) 등을 배운다. 기초 과목이 인문지리학/자연지리학 둘로 나눠진 경우도 있다. 대체로 이하의 세부 교과 과정에 대한 겉핥기를 하는 편이지만, 이 입문 과목마저 교수자에 따라 내용이 천차만별이다. (자연지리학 전공 교수가 맡은 수업이면 자연지리 내용 중심으로, 또는 반대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팀티칭 수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2.1. 인문지리학

키워드만 간략하게 보고 싶다면 지리 관련 정보로. 자세한 내용은 각 학교별로 나와있는 개설교과목 소개 자료들을 참조하자.

2.2. 자연지리학

키워드만 간략하게 보고 싶다면 자연지리 관련 정보로. 자세한 내용은 각 학교별로 나와있는 개설교과목 소개 자료들을 참조하자.

대체로 자연지리 교과목의 경우 실습을 병행한다. 이 때문에 사회과학대학 건물 안에서 현미경[4]을 쓰고 시추, 채굴 장비를 볼 수 있는 유일한 학과.

2.3. 분석기법

학교마다 조금씩 다른 방식의 수업이 진행된다. 이론만 배우는 경우도 있고, R로 GIS 관련 분석을 하는 경우도 있다. ArcGIS나 QGIS등 GIS 전용 소프트웨어를 실습하는 수업도 있다.

2.4. 기타

3. 취업

비상경 인문사회계열 학과들이 으레 그렇듯, 지리학을 전공하면 관련 분야로 취업하기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다. 다만 지리학을 전공했다면 숨쉬듯 당연한 '공간적인 사고'가 다른 학과에서는 간과하기 쉬운 요소이기 때문에, 지리학 전공자의 비교우위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교수에 따라서 이 부분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경우도 있다. 다른 과 출신이라도 마찬가지겠지만, 전략적으로 취업 준비를 잘 해왔다면 취업을 잘 하고, 취업 준비 자체를 게을리한다든가 전략적으로 취업 준비를 못한다면 물론 취업이 힘들 것이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아도 알 수 있듯 문과의 경우 상경계를 포함해도 전공에 무관하게 자신이 명문대에 들어갔다고 생각해도 전략이 미흡하면 학점까지 좋아도 원하는 직장에 무수히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 반면, 이들에 비해 학벌이 낮거나 학과 이름이 취업이 되지 않는다는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도 직무에 대한 관심 등을 보이는 등의 모습을 보이면 취업을 원하는 대로 하는 경우가 있다. 어떤 이름 값, 간판에 기반하여 실제와 무관하게 전공을 낮추어 보거나 기대를 가지며 판단하기 보다는 무엇을 배우는가를 다른 전공에서 이런 것을 주로 배워도 비슷한 결과를 예상할 수 있을 정도로 투명하게 파악하고 직무 그 자체를 생각하며 취업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물론 흔히들 생각하는 지리교육 관련된 직종(지리 교사/강사), 연구직[7]에 종사할 수도 있다. 다만 교사의 경우 교직이수 TO가 적기 때문에 지리교육과와 달리 학생들이 일반 기업 내지 공기업 등 공공분야에 취업하려는 성향이 강하고, 과목도 점차 지리교육과와 달라지는 추세다. 일부 교수의 경우 지리교육에서 현실에 맞지 않는 너무 옛날 지리학 이론을 중등 교육에서 가르친다며 불만을 갖는 경우도 있다. 학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서 대학원에만 '지리학과'가 있는 곳이 있어 이공계에서 복수전공하러 오는 경우가 거의 없는 경우도 있고, 이공계 출신이 학부 수준의 지리학을 복수 전공하는 경우가 보이는 학교도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진출 분야도 달라질 수 있다. 지리학을 공부한 시대, 어떤 교수 밑에서 공부했느냐에 따라서 배운 지식 그 자체나 그것으로 어떻게 취업을 했는지의 방식이 매우 다르다.

생각을 조금 더 넓혀보면, 지리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매우 다양한 분야를 다루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연계된 직종은 생각보다 많은 편이다. 영어로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의 단어를 치고 구글 등지에 'geography'라고 검색하면 생각하지 못한 분야에서도 연구를 한 부분이 있다. 'legal geography', 'financial geography' 같은 것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진출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전공이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냐는 질문에는 자신의 지리학과가 이런 것을 가르치지 않아도 이런 해외의 연구 성과라도 참고할 수 있다. 이 경우 다른 분야와의 결합이 깊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다. 예를 들어 부동산 분야의 경우 재무나 금융, 건축이나 토목, 법학 지식이 필요한 경우도 많다. 현재는 부동산학과[8]에서 이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지리학을 전공하면서 경영학, 법학 등을 함께 공부한다면, 보다 튼튼한 인문지리학 등의 이론적 밑바탕에[9] GIS를 비롯한 지도화(지리적 시각화)를 무기로 부동산학과 이상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관련된 전문자격으로 감정평가사가 있으며, 시험 과목인 감정평가이론에서도 도시지리학, 경제지리학에서 등장하는 고전적인 내용이 일부 출제되고 있다.

지리학을 통해 갖출 수 있는 능력으로는 독해력, 숫자에 대한 감각, 비판적인 사고 능력이 있다. 답사를 통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협동심을 길렀다는 것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넓게 배운다는 점이 전문성을 해칠 우려가 있지만, 취업을 위해서라면 효과적으로 아이디어를 통합할 줄 알고 창의적이라는 점을 부각시켜야 할 것이다. #

취업률은 학교마다 다른 편이다. 지리학과는 같은 학교의 사회과학계열의 학과보다 취업률이 높은 경우도 있다. # 대학알리미에서 취업률을 확인해보면 오히려 높은 경우가 많은 편이다. 이런 곳에서는 지리학 전공자는 국내에서 희귀하고, 전공을 통해 유용한 지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문과치고는 취업이 용이하다는 의견이 있다.[10]실제로 지리학적 지식을 강점으로 내세워 지리와 크게 연관이 없어보이는 분야로 취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후술할 학과 위기에 대한 트라우마가 섞인 분위기에 취업을 하지 않으면 큰일나겠다는 분위기도 있어 취업에 열중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취업률이 높아도 전문성이 없어서 좋은 직장에 취직은 못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공존하니 제대로 된 직장을 얻고 싶다면 웬만해선 자신의 직무에 대한 관심을 보일 활동을 꾸준히 하거나 공부를 열심히 해 지리학적인 전문 분야를 개척하는 것이 좋을듯 하다. 각 대학의 지리학과 홈페이지에서 졸업생의 진로를 확인할 수 있다.[11]

경영학 등 문과 계열의 학문으로 복수전공을 하는 경우의 진로는 취업/문과 문서 참고.
드물지만 대학물리, 토목/도시공학 등의 과목 수강후 기상학/지질학, 토목/도시공학 계열의 학문으로 복수전공을 하는 경우는 취업/이과 문서 참고.

세부 분야별로 지리학과 졸업생들의 진로는 일반적인 인문사회계와 마찬가지로 정말 스펙트럼이 넓지만, 굵직한 분야 위주로 요약하자면 이하와 같을 것이다.

3.1. 공공 부문

공직으로 나간다면 지리학과에서 공부한 이론, 정책을 직접 집행할 기회가 생긴다. 국토계획 및 도시계획, 수자원 관리[12]나 택지개발, 주택공급, 각종 기반시설(도로, 철도, 공항 등) 계획, 공간정보 제도 등 직접적인 국토교통 정책에 기여할 수 있다. 물론 직접적인 국토/교통 분야 외에도 복지, 고용, 인구 등 사회적인 요소의 공간적 분포를 정책 의제로 다루며 고위직에 가까울수록 정책을 수립하는 일에도 더 깊게 관여할 수도 있다. 물론 현실의 5급 일반행정직렬 출신 사무관이라도 보도자료 자간이나 행간 맞추기에 자괴감에 빠져있을지도 모른다 [13] 굳이 흔히 생각하는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지 않더라도 그 경력을 인정받아 공무원이 되는 방법도 있다. 윤진숙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비록 인성과 관련된 문제에서 숱한 물의를 일으켜 경질 당하기는 했지만, 지리학 석박사 박위를 받아 해양에 대한 지식은 인정받고 심지어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근무할 당시에는 능력을 인정받아 본부장까지 승진하던 인물이었다.

다만, 공무원 시험 자체에서 지리학 지식을 직접적으로 묻는 경우가 거의 없다. 지방 도시계획직 경력 공무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지리학에 대한 지식을 요구하는 정도. 5급 공채, 국가직 7급 공채에서 PSAT의 자료해석 부분의 몇몇 문제가 고등학교 한국지리, 세계지리와 유사한 면이 있으나, 통계적 사고를 묻기 위함이지 지리적 지식을 묻는 의도는 아니다. 기상직으로 가면 물리학이 높은 직급일 수록 중요해져서, 지리학과 커리큘럼이 인문지리 위주인 이상 5급 이상으로 올라가긴 어렵다. 현실적으로는 지적측량에 대한 지식을 별도로 공부해 GIS, 공간정보를 직접 다룰 수 있는 지적직 공무원이 가장 지리학과의 연계성이 높은 공직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이하의 병역 문서와 연계된 내용으로, 지도직 군무원은 지적직 공무원과 유사하게 GIS 및 지적측량에 대한 과목이 시험에 포함된다. 각 군 지형분석 제대에서 지도 제작 및 공간정보 수집·관리, 작전 수행을 위한 지형분석 및 지리정보 제공 업무를 수행한다. GIS를 직접 활용해 분석까지 한다는 점에서 GIS Analyst에 가장 가까운 직업 중 하나다.

공무원이 아니더라도 중앙 부처 산하의 공공기관[14], 지방자치단체 산하의 도시공사[15]에서 일하는 진로도 있다. 해당 기업들은 모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직접적인 정책 집행을 지원하면서 상대적으로는 전문성을 기를 여지가 있다. 물론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지리학과에서 배운 지식이 채용 과정(특히 필기전형)에서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경영학이나 경제학, 법학, 토목/건축학을 공부한 사람들이, 일부 철도 공기업[16]의 경우 전공과 무관하게 NCS를 매우 잘하는 사람이 필기전형에서 훨씬 유리한 것이 현실이다. 대신 서류나 면접에서 공간적인 사고방식, 지리학적 인사이트를 어필한다면 다른 지원자들보다 그 지원동기의 진실성 측면에서 돋보일 수 있을 것이다.

3.2. 부동산

흔히 생각하는 공인중개사 외에도, 부동산 신탁사, 자산운용사, 감정평가법인 등을 포함한다. 세부적인 내용은 부동산학과의 진로 및 취업 항목과 동일하다.

3.3. 언론

넓고 다양한 지식을 배운다는 점을 이용하여 기자도 차별화된 주요 진로로 고려할 만하다. GIS를 응용하여 이달의 기자상을 받은 기사 #가 여럿 있고 #, 답사가 기자 생활에 도움이 되었다는 경험담이 있다 #. 이렇듯, 답사 과정에서 낯선 이들과 대화하며 거기서 기삿거리를 얻어내고, 지리적 시각화를 통해 취재 내용을 더 자극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나타낸다는 점에서 언론 분야에서도 지리학과에서 기른 소양이 활용될 수 있다. 특히 데이터저널리즘 분야에서는 데이터들을 지도에 시각화함으로써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것이 활발히 사용되는 방법인 만큼, 지리학과에서 배운 내용을 쓸 여지가 크다.
이 분야의 국내 유명인으로 전직 국회의원 및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역임한 박영선[17], 문재인 정부 시기 국민소통수석을 지낸 윤영찬[18] 등이 있다.

3.4. 그 외

GIS를 컴퓨터과학 측으로 파고들어 DBA, 데이터과학자가 되는 길도 지리학과의 유망한 진로라고 할 수 있다. 아예 다만 이 경우에는 심도 있는 컴퓨터과학·공학, 통계학, 데이터과학 지식을 따로 공부해야할 것이다. 현실적으로 지리학과에서 가르치는 경우가 거의 없겠지만, PostgreSQL 및 PostGIS와 친숙해지면 해당 분야로 진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4. 병역

아래의 설명은 지리교육과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육군으로 입대하는 경우 지형자료관리병으로 갈 수 있는 확률이 높다. 병과는 야전공병이며 세부특기는 지형자료관리, 영상자료관리 등으로 나뉜다. 하지만 둘 다 하게 된다. 군생활에 관한 내용은 제3지형분석대 문서 참고.

공군 병으로 입대하면 '항공기상관측'이라는 특기를 받을 수 있다. 일반 병과에 속한다. 일반 병으로 입대하고 기본군사훈련단에서 이 특기를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지리학과 전용 특기는 아니며 물리학과 등 다른 전공자들도 동등하게 우대해 매우 인기가 높다. 다음으로 육군의 정보 특기에 대응되는 '항공정보운영' 특기도 있다. 이 경우 유관 부대에서 지형공간정보(영상정보) 관련 병 생활을 할 수 있다. 다만 이 특기는 지리학과라고 가산점을 주지 않는 특기이며 특기를 부여받았다 하더라도 다른 군사정보 관련 업무를 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

또한 공군 학사장교로 복무할 시 기상예보장교가 될 수 있다. 군생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군기상단 문서 참고.

해군의 해군사관후보생( OCS)로 입대하는 경우 정보장교로 복무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학사급을 모집하나, 경우에 따라 석사급을 모집하기도 하며 GIS 관련 공부를 한 인원을 선호한다. 단 매 기수 뽑는 것은 아니므로 모집요강을 살펴볼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공간정보 전문분야 인원'으로 입대하였다고해서 그 분야에 관한 일만 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5. 지리학과의 위기

전세계의 지리학과는 한때 위기에 직면한 적이 있었다. 이 위기를 극복하여 영연방 국가처럼 지리 연구가 활발해지고, 지리 교육이 강화된 나라도 있다. 하지만 국내의 지리학과는 해외에서 지리학과가 살아날 때에도, 국내에서 GIS가 인기를 끌 때[19]도 기를 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리학과 전공인 GIS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 국내의 지리학과에 가면 안된다는 말이 있던 시절이 있었고, 국내 지리학계의 연구가 미흡한 몇몇 지리학의 분과에는 지금도 적용되는 말이다.

1961년에는 홍익대학교에서, 1984년에는 세종대학교에서 폐과가 되었으며 특히 세종대에서는 지리학과는 인기가 없다는 말을 들으며 지구과학과에 흡수당했다. # 공주대학교에서 지리학과가 1990년에 신설되거나 유럽까지 가서 지리학을 공부한 교수가 등장하거나, 김찬삼 교수처럼 여행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은 학자가 등장하는 등 성장이 없지는 않았으나 연구 여건이 꽤 어려웠다. 해방 직후에는 지리학자라기보다는 일본의 식민지 체제에서 교사로 양성된 사람들이 주로 지리학을 연구했고, 일단 국민의 교육이 시급한 상황에서 지리교육 체계를 정비하는 일에 바빠 지리학을 학술적으로 발전시키는 활동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 큰 위기를 겪은 미국의 지리학을 수입한 것조차 1958년 김경성 교수가 이루어냈다는 말이 있고, 나머지 교수는 지리학을 공부하지 않은 다른 전공 출신이나 지리학 대학원 과정을 밟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고 할 정도로 지리학 연구가 활발하지 못했다. 자기 전공인 GIS에도 적어도 2000년대 중반, 심하게 잡으면 2010년대 초반까지 제대로 진출하지 못하여 그나마 학부 수준에도 지리학과를 나와서 지적직 공무원이나 GIS를 다루는 공기업이나 사기업을 간다는 것도 최근의 일이다. GIS 연구가 활성화 되기 전의 과거에는 학부에서는 전공을 살려서 교사밖에 할 것이 없다고 한탄하는 소리도 많았다. 문과 자체가 전공을 살린다는 것이 어렵기에 문과 중에서는 GIS라도 전공을 살릴 경우가 좀 있는 현 상황은 문과 치고는 관점에 따라서 괜찮다고 할 여지가 있지만, 일부는 인식이 정말 교사밖에 할 것이 없던 과거에 머무른 경우가 조금 있고, 지리학이 과거에 비하면 대중화된 최근에도 지리학에 종사하는 몇몇은 과거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기도 하다.

이런 일을 겪은 국내의 지리학과에서는 후술하겠지만 교육과정을 실용적으로 바꾸고, 취업을 지원하는 등의 갖은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지리학과의 취업률이 높아지거나 수험생의 선호도도 개선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건국대 지리학과가 총장의 압력을 받고 문과대로 이전한 사례[20]처럼 최근(2017년)에도 지리학과에 대한 인식이 낮은 사례가 있다.

현재 지리학 연구가 가장 활발한 나라로 영국을 들 수 있다. 2017년 기준, QS 대학평가에 따르면 1~3위의 지리학과는 영국에 있고, 10위권 안에 5개가 영국에 있다. 하지만 영국의 지리학과도 90년대 중반 이후 정통성이 부족하며, 보편적이지 못하다는 공격을 받았다. 따라서 합병, 구조조정과 같은 과정을 겪었다. 이들은 지리학이 학문 간 연계학문임을 장점으로 내세워 위기를 극복했다. # 위기 극복의 한 예로, 영국에서 지리학도는 다른 것을 전공하는 사람에 비해 실업률이 낮은 경우가 있다. # #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 일본 등지의 몇몇 지리학과도 학과의 이름이 바뀌거나 폐과되는 시련을 겪었다. 미국에서는 1948년 하버드대 지리학과가 폐과된 이후 많은 지리학과가 문을 닫았다. 하버드대 지리학과가 폐과된 이유는 지리학이 비과학적이라는 인식과, 교수들의 나쁜 평판에 있었다. 하버드대의 지리학(영문) 이는 미국의 지리학계에 지금까지도 남아있는,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주었다.[21] 미국과 일본의 경우, 2010년경 지리학과의 간판이 '지구환경과학과', '공간정책연구과', '지역개발학과'와 같이 바뀌는 경우가 있었다. #

국내에도 2014년 신라대학교 지리학과가 폐과된 사례가 있다. 이곳의 지리학과는 커리큘럼이 취업 위주였는데도 말이다. #. 지리교육과까지 포함하면, 2012년 청주대학교 지리교육과 폐과, 2017년 서원대학교 지리교육과 폐과 등이 있다. 각각 2010년 3주기 교원양성기관평가와 2015년 4주기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낮은 등급이 나왔기 때문이다. 다른 대학교 사범대학들은 소속 학과들 모두 균등한 비율로 줄이는 방향을 택하는 반면,[22] 이들 대학은 그냥 지리교육과를 아예 폐과하는 것으로 사범대 감축 인원을 맞춘 것이다.

인하대학교에서 지리정보공학과가 공간정보공학과로 이름이 바뀐 것도 국내에서 지리학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다는 것을 반증한다. 대학 입시를 보아도 지리학과는 어느 대학이든 배치표에서 같은 단과대 내에서 하위권[23]의 과로 분류된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으며, 논술 전형의 경쟁률[24]도 낮은 편이다. 지리학과를 지원하려는 수험생이 집안과 교사의 만류로 진학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는 상황이다. 대체로 과거보다는 인식이 좋아진 편이지만 과에서 무엇을 가르치는지 등이 사회에 온전히 알려지지 못해 이런 점에서 학과 구성원이 혼란을 겪는 경우도 있다.

국내 지리학과의 이러한 문제의 배경에는 지리학은 대체할 학문이 많고, 사회에 필요 없는 학문이라는 세간의 인식, 지리학과의 사회 수요에 대한 안일한 대처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지리학은 순수학문이자, 고유의 정체성이 부족하고, 서구 제국주의의 맥락에서 발전한 현대 지리학은 한국에 맞지 않아, 지리학과도 인기가 없다는 의견도 있다. 틀린 말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반박할 여지도 있다. 지리학은 순수학문으로도 볼 수 있지만, 지역학, 지방 행정, 기후 변화 등의 문제에 대한 실용적인 해결책도 내놓을 수 있다. 정체성의 공격을 받는 행정학은 국내에서는 행정'학과'에서의 학부교육이 활발한데, 한국 행정학에 영향을 준 미국 등에서는 비교적 드문 현상이다. 지리학 자체가 한국에 맞지 않는다는 문제는 한국에 맞는 지리학을 연구하면 될 일이다. 총, 균, 쇠와 같은 지리적 지식을 담은 서적이 베스트셀러가 된 사례, 지진, 미세먼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면 국내에서도 지리학적 지식에 대한 수요는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지리학과가 인기가 없는 이유는 지리학과 자체가 세계적인 추세에서 제대로 크지 못했고, 국내의 수요에도 제대로 부응하지 못했음이 원인이라고도 볼 수 있다.

GIS 분야를 예로 들자면 GIS는 엄연히 60년대에 지리학자[25]가 고안한 지리학의 하위 분야이지만 80년대까지 이것이 지리학계에서 제대로 연구되지 않아 토목공학, 도시공학, 컴퓨터공학 등의 전공자들 보다 진출이 부진했던 선례가 있다.[26] 지역학과도 정치학도가 독차지한다는 의견이 있다.

사실 한국 대학에서 '지리학'이 많이 연구되지 않는 것도 지리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광복 직후 한국에 지리학이 도입될 당시, 한국은 대학 교육에서 지리학이 쇠퇴하고 평판이 나쁜 미국의 영향을 받았다. # 대신 미국에서 발달한 학문인 행정학 등의 학문이 이를 대신하게 되었다. 반면 지리학이 발전한 영국이나 독일을 필두로 한 국가의 영향이 미치던 유럽 등지는 현재도 대학에서 지리학의 연구가 활발하다. 일부가 일본에게 점령당한 중국은 유럽 전반의 지리학 연구가 활발하여, 역시 지리학이 활발히 연구되던 동구권의 영향으로 지리학의 연구가 활발하며, 아예 영국의 지배를 오래 받은 아일랜드 같은 나라도 선구적으로 대학에서 지리학 교육이 이루어진 영국의 영향으로 적은 대학의 수와 작은 대학의 규모에도 지리학을 연구하는 규모는 한국에 맞먹을 정도다. 북한의 김일성종합대학도 소련의 영향을 받아 지리학과를 넘어 '지리학부'란 것이 2004년까지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지구환경과학부'라는 것이 생겨 지리학 과목을 그곳에서 듣는다고 한다. 하지만 스위스 유학 경험이 있는 김정은의 영향 하 오히려 입학 시험에서는 지리학이 국어를 밀어내는 지경이 되었다. 대학에서 지리학이 활발히 연구되는가를 가장 명료하게 설명할 수 있는 요소는 대학 교육이 유럽의 영향을 토대로 하였는가, 미국의 영향을 토대로 하였는가라고도 할 수 있다. 미국의 영향을 받은 나라들은 GIS를 토대로 자기의 고유 입지를 유지하는 상황이다.

여하튼 이런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전문화와 병행하여 종합적인 분석능력을 중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지리학은 실용성을 갖추었으며, 지리학도는 업무 능력도 뛰어나다는 걸 사회에 각인시키려는 것이다. 실제로 각 대학에서 모듈, 트랙 등의 과정으로 전문성을 갖추려는 시도가 있고, 빅데이터 분석 기술이나 인공지능 기반 분석 등의 새로운 기술 분야를 지리학에 접목시키려는 노력도 있다. 2020년대 기준 한국 지리학계가 자기 전공조차 아무것도 연구를 제대로 못하는 그런 수준은 아니고, 처음 입학했을 때의 이미지에 비해서는 과가 괜찮았다는 경우도 있다. 알고 보면 평범하게 사람들의 관심사를 연구하는 곳인데 이미지는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다.

여하튼 지리학 존폐의 문제는 지리교육계에서는 현재 진행형이다. 현학적이고 이상적인 담론에 매몰되었다는 의견마저 있다. 당장 고등학교 개정 교육과정에서 수능 선택과목으로 존재하던 지리는 3지리였다(한국지리, 경제지리, 세계지리). 하지만 이후 경제지리 과목이 한국지리와 세계지리 과목으로 흡수되며 2지리(한국지리, 세계지리)로 쪼그라들었다. 최근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아예 한국지리 과목이 없어지며, 세계지리 역시 지리 이외의 다른 요소들이 가미되며 지리라는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상실하게 될 예정이다. 민간에서는 저출산 등에 인구지리학을 접목시키는 식, 북한을 바라보는 차별화된 시각으로 지리를 외부에서 간과한 설명변수 등으로 고려하는 시도가 생기거나, 외국인이 쓴 지리학 관련 서적이 유명해지며 지리교육이 아닌 학문 자체에 대한 관심은 일부 나아지기는 했다. GIS 진출 등의 트라우마가 있던 지리학과는 교사를 양성하는 듯한 커리큘럼에서 벗어나서 어떤 산업을 설명하거나 그것을 연계시키려는 움직임이 강해지는 추세이다. 다만 GIS, 인문지리 등을 제외하고는 교수 자체가 부족하여 특정 분야의 지리를 어떤 대학에서는 공부할 수 없는 경우도 꽤 많다. 그래서 대학에서 지리학을 공부를 하려면 어떤 것을 공부한 교수가 있는지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6. 국내 지리학과 설치 현황

전국에는 아래 8개의 지리학과가 있다. 학과 별 자세한 사항은 단과대학으로 연결되는 학과별 문서 참조. 나무위키의 한계 상 교수의 연구 분야, 교과목 등 자세한 정보는 학과 홈페이지를 참조할 수도 있다.

지리학과 대학원 과정만 있는 국내 교육기관

7. 지리학과 유사한 분야를 연구하는 학과

국내에는 지리학과가 적은 대신, 지리학에서 다루는 것과 유사한 대상을 연구하는 곳에서 비슷한 분야를 연구한다. 이들의 숫자는 지리학과를 훨씬 능가한다. 유의할 점은, 이런 것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대개 자신이 지리학을 연구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각자의 전공(예: 경제학, 도시사회학, 도시공학, 지질학, 토목공학)을 연구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경제학과, 환경공학과, 행정학과 등에서 지리학에서 연구하는 분야를 다룬다. 각각 경제지리학, 환경 문제 해결, 지역개발과 관련된 분야가 겹친다. 한국제도경제학회 학술상 대상, 지대(地代)추구 행위 분석 특히 행정학과에 지리학과 출신 교수가 있는 경우도 있다. 서울과기대 행정학과, 도시행정학과에 있던 지리학 박사

8. 나무위키에 개별 문서가 있는, 지리학만 전공한 사람

지리학자는 지리학 문서 참고. 지리교육과 출신은 지리교육과 문서 참고.

8.1. 국내

8.2. 해외

9. 관련 문서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2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2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1] 2010년대 기준 경희대 지리학과 학부생의 절반은 문과 출신이다. 교과목을 보아도 미적분, 실험 과목이 없는 등 다수의 이공계의 과와는 다른 측면이 있다. 교수진도 인문지리를 연구했거나, 사회과학이나 인문학분야에 몸을 담은 적 있는 교수가 절반을 넘는다. 심지어 GIS, 지형학 같이 이름만 들으면 이공계 같은 학문이 교수의 출신 대학이나 경력, 연구 분야를 보면 사회과학 분야에 가까운 경우도 많다. [2] 그 중에서도 경희대 공우석 교수는 자연지리 분야에서 매우 보기 힘든 생물지리 전공이다. [3] 정치지리: 신혜란 교수, 고기후학,고생물학: 박정재 교수, 생물지리: 김대현 교수, 토양지리: 박수진 교수, 경영지리: 김용창 교수 등 [4] 생물지리학에서 꽃가루를 분석하거나 토양지리학에서 토양 입자를 관찰하는 경우 [5] ex. 사막화 진행 상황, 해안 지형 변화 등 [6] 형인 빌헬름 훔볼트와 혼동 주의 [7] 국토연구원 #, 기상청 산하 연구소 등의 연구소에 지리학과를 뽑는 곳이 있다. [8]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단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부 등 [9] 각종 자격 시험에서 나오는 지리학 이론이 다루는 것보다 한국의 현실을 깊게 다루는 부분이나 최신의 사항을 접할 수 있다. [10] 실제 지리학과 교수를 맡고 있는 모 교수의 말을 빌리면 전국에 학과가 설치된 대학 자체가 별로 없기 때문에 전공을 살려 취업한다 하면 경쟁률이 타 학과에 비해 낮다고 한다. 지리학도를 찾는 취업처는 많다고 할수 없지만 지리학도는 그것보다 더 적다고(..) [11] 신기하게도 많은 조사 결과에서 지리학과 출신의 취업자들은 첫 직장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온다. 첫 월급 평균이 그리 높지 않는데도 이렇다는 건 조금 신기한 일이라고 볼수 있을지도. [12] 수자원 관리 업무는 기존에 국토부 소관에서 환경부 소관으로 이동 [13] 사실 보수적이라고 여겨지는 여러 직장 중 이런 곳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 [14]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부동산원, 한국철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같은 국토교통부 산하뿐만 아니라 금융위원회 산하의 한국주택금융공사, 해양수산부 산하의 해양환경공단, 환경부 산하의 국립공원공단 등을 포함한다. [15] 서울주택도시공사, 경상북도개발공사, 성남도시개발공사 [16] 이들이 겪고 있는 무임승차 문제를 지리학계에서도 연구한 바가 있다. # 면접에서도 이 문제의 해결책을 묻는 경우가 있으나 필기는 사무직의 경우 NCS나 아니면 경영/경제 등의 전공과목을 공부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17] 경희대 지리학과 졸업. 다만 기자보다는 아나운서로 활동한 기간이 길어 위의 맥락과는 결이 다르다. [18] 서울대 지리학과 졸업. 동아일보 근무 [19] 98년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인하대 공간정보공학과(당시 지리정보공학과)는 취업률이 90%이상이었다고 한다. 그것도 외환 위기가 극심했던 때를 포함해서 말이다. 2004년 작성된 인하대 지리정보공학과 소개글. [20] 지리학과 이전안이 처음 나왔을 때, 과 안에서 반대 여론이 더 높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 [21] 미국에서 아이비 리그에 있던 지리학과는 다트머스 대학교의 지리학과를 제외하면 모두 문을 닫았다. [22] 예를 들어 2020년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유일하게 감축됐던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사례 등. [23] 지리학과가 사회과학대학으로 분류된 경우. 경희대는 이과에서도 지리학과를 뽑는데, 이과 전형에 한정하여 이과대 안에서 비교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24] 단, 일부 대학에서 학생부 위주의 전형은 경쟁률이 낮지 않다. 일반적인 고등학생들에게 지리학과의 인지도는 낮으나, 진정으로 지리를 좋아하는 학생들은 학생부 위주로 원서를 내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25] GIS와 비슷한 개념은 타 학문에서도 있었지만, 이를 처음 컴퓨터로 실현해 보인 사람은 로저 톰린슨이라는 지리학자다. 그는 GIS의 시초격인 CGIS를 주도적으로 개발한 사람이다. [26] 출처: 대한지리학회지 2004년 9월호, '지리학과 사회 참여' 이 글에서는 국내 지리학계에서는 GIS를 기술적인 측면이 있다고 지리학으로 인정하려 하지 않았으며, 그 결과 선진국에 비해 지리학도의 GIS 분야 진출이 미진하다는 언급이 있다. 지리학과의 커리큘럼이 실용적이지 않다는 언급도 있다. 현재는 국내의 모든 지리학과에 GIS 관련 교과목이 있고, GIS를 중점적으로 가르치는 학교도 있다. [27] 2010년대 기준 모집단위가 문과와 이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당시 정원 중 반은 문과, 반은 이과에서 뽑았다. 이과대학에 속해있다는 이유로 오해가 많은데, 입학 후에는 학업 상 문과, 이과 출신을 전혀 구분하지 않는다는 것을 유의하자. 자세한 내용은 각주 왼쪽 링크 참조. [28] 2017학년도부터 지리학과와 소비자주거학과가 통합되어 공간환경학부로 모집. [29] 학부에는 지리교육과만 개설되어 있다. 지리교육과 교수들이 대학원 지리학과 강의를 맡으며, 지리학과 대학원생들이 지리교육과 조교 업무를 보는 등 사실상 같은 과로 취급 [30] 지리교육과뿐만 아니라 사범대 대다수의 학과가 교과내용학+교육학+교과교육론의 3원적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수학교육과는 수학과 커리큘럼에서 수학 전공과목 수를 줄이고 교육학+수학교육론 과목들을 채워넣는 식. [31] 상명여자대학교(現 상명대학교) 불어교육학과에서 편입 [32] 마이클 조던 단 한명 때문에 미국 대학교 연봉 1위의 학과가 지리학과가 되었다는 소문이 있다. 사실관계는 불명이나 그만큼 마이클 조던이 매우 전설적인 선수라는 건 알수 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