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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7-03 19:17:40

교직과정

교과목 이수구분
주전공 심화전공 복수전공 부전공
연계·융합전공 학생설계전공 교직과정 교양필수/교양선택

1. 개요2. 교과목의 종류 및 특징3. 문제점
3.1. 부실한 과정
3.1.1. 사범대와의 좋지 않은 관계?
3.2. 교직 사명감 중심의 비난3.3. 정원 문제
4. 의견 및 전망5. 교직과정으로 받을 수 있는 교직과목
5.1. 교직과정으로만 교사 자격을 발급받을 수 있는 교직
6. 교직과정을 이수한 유명인

1. 개요

敎職課程

2. 교과목의 종류 및 특징


교육학개론 교육과정 교육평가 교육심리 교육사회
교육철학 및 교육사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
교육행정 및 교육경영 생활지도 및 상담
기타 교직이론에 관한 과목
특수교육학 개론 교직실무
학교폭력의 예방 및 학생의 이해[6]

3. 문제점

3.1. 부실한 과정

이것이 부실한 경우가 종종 있다. 대표적으로 사범대가 없는 학과의 교직과정이다. 대부분의 특성화고 과목, 마이너한 과목들에 해당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교과교육론 수업을 전공자가 담당하지 않고, 비슷하지만 뭔가 다른 영역의 전공자가 담당하는 경우이다. 예컨대 일본어교육론을 영어교육론 전공자가 강의할 경우, 가르치는 사람이 "무엇을 가르쳐야 할 지"를 파악하기 힘든 만큼 수업의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해당 수업을 듣는 교직과정 이수자가 받는다. 교육학에 대한 지식이 없는 강의자가 와도 비슷한 문제가 벌어진다. 예컨대 일본어교육론을 일본어학 전공자 혹은 일본문학 전공자가 강의하는 것과 같은 경우이다.

대부분의 마이너한 과목은 이러한 현실이다. 마이너한 과목은 정원이 100명이 당연히 넘지 못하고, 심지어는 10명~ 20명 정원이지만 1~2명만 수강을 하는 것과 같은 경우 있는데 그 1~2명을 위해서 교수를 채용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7] 이와 같은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일부 교수는 수업 중에 의미 있는 내용을 언급하지 않고, 그저 교재를 읽어주기만 한다. 말 그대로 국어책 읽기급의 책 읽어주는 사람이다.

그 다음으로 여러 학문 분야가 혼합된 과목의 교육도 문제가 된다. 가령 일반사회를 예시로 들자면, 일반사회는 정치학, 법학, 사회학, 경제학, 문화인류학, 경영학, 교과교육론으로 구성되는데, 이쪽 교직과정 학생은 저 중 어느 한 가지 전공이며 따라서 나머지 분야까지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대학은 찾기 어렵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있는 것만 배우게 되고 없는 것은 대충 때운다. 이 결과로 일반사회 교직과정을 이수하는 학생은 어딘가 모자란 교육을 받게 되고, 언젠가는 모자란 부분을 채우기 위해 막대한 비용을 들여 별도로 학습[8]해야 하는 사태를 초래한다.[9][10]

참고로 이 문제를 임용고시가 아닌 학교현장에서 보면 중학교 과학이 대척점에 있다. 과학과 교사들은 물화생지로 임용을 치는데 중학교로 발령하면 자기 전공과목 아닌 다른과목을 따로 또 독학해야 한다.[11]

3.1.1. 사범대와의 좋지 않은 관계?

위 부실한 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예시를 들며 사범대와 교직과정은 좋지 않은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설명한 부분이 있었다. 본 문서 88판 참고 그 예시는 교직과정을 운영하는 사범대학 측에서 교직과정에다가 딴지를 걸어서, 아예 과정 자체를 고의로 개판으로 만드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사범대 소속 교수가 대놓고 차별해서 학점에 차등을 둔다든가, 교직과정 수업으로 시간강사를 배치한다든가, 혹은 극단적인 경우에는, 전공 교수가 있는데도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비슷하지만 뭔가 다른 전공의 교수를 배치해 버린다! 하는 내용으로 사범대와 비사범대 교직과정 이수자 사이에서의 전통적인 알력 관계 가 있다고 보는 시각도 함께 존재한다는 내용이다.

이어 사범대 학생은 임용 TO를 빼앗는 겹치는 과목의 비사범대 교직과정을 매우 싫어한다는 의견이 함께 이 문서에 있었으며 (특히 경쟁률이 높은 국어국문학과- 국어교육과, 영어영문학과- 영어교육과, 수학과- 수학교육과) 그와 이어지는 맥락으로 사범대 교수 역시도 자기 밥줄이 걸린 문제인지라 교과부에다가 비사범대 교직이수를 없애자고 강력히 건의하지만. 그러나 딱히 먹고 살 길이 마뜩치 않은 인문대학이나 사회과학대학 측의 반발이 극심하며, 가뜩이나 순수학문이 침체를 맞은 현실에서 비사범대 교직이수를 없애는 것은 그야말로 밥줄을 끊고 아예 길을 막아버리는 일이 되는지라, 교과부에서도 차마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과 이에 대한 반론으로 사범대 교수들은 교직과정을 나쁘게 보지 않으며 그 이유는 영향력 때문으로 교직과정이 줄어드는건 사범대 교수입장에서는 자신이 가르칠 수 있는 잠재적 학생수가 줄어드는건데 교직과정을 욕할 이유가 없다는 내용 을 위 내용에 대한 반론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사범대와 특정 단과대가 사이가 원만하지 않거나 학교 교수들간의 내부 알력관계, 정치싸움, 학교 행정 사정상 분반으로 이어진 수업에서의 담당 교수 문제등 이것은 각 학교의 사정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무조건 사범대학과 교직과정의 관계가 원만하다, 불편하다가 아닌 함부로 재단하고 일반화할 수 없는 내용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3.2. 교직 사명감 중심의 비난

또한, 사범대에서는 "교육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없이 교사를 단순한 직업으로만 여긴다"며 비 사범대 교직과정을 좋지 않게 바라보는 경우도 있다. 교사가 해야 할 일은 단순한 지식의 전달만이 아니라는 것을 잊고, 전공과목을 잘 가르치는 스킬만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는 사실 꼭 교사뿐만 아니라 공무원 전반에 해당한다.

비 사범대 교직 이수의 경우 자신의 본래 전공과 이수하는 교직 과목의 성향이 같지 않은 경우가 있어 곱지 않게 보기도 한다. 대다수 학교는 사범대학이 아닌 이상 본 전공에서 교직이수를 하지 않고 복수전공으로 사범대학 학과를 전공해도 중등교사 자격을 주지 않는다.[12] 하지만 일부 학교에서는 가령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국어교육과를 복수전공을 하거나, 법학을 전공하면서 수학교육과를 복수전공을 하더라도 교사 자격이 나온다. 이 때문에 진정성을 의심하면서 비난하는 것이다. 교직과정의 학생들이 복수전공, 부전공은 싫고, 본 전공 하나만 두는 건 찝찝하니 교직에 뛰어들 예정도 없이 신청할 수 있다고 교직과정을 신청하는 사람이 꽤 있다는 점은 생각해볼 점이다. 즉 보험으로만 취급받는 교원자격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 때문이다.

사명감이 뭐고 떠나서 적어도 교사가 될 생각을 하고 대학을 갔으면 사범대를 가야지 다른 단과대로 진학한 이후 "이도 저도 안되니깐 교사라도 해야지~"라는 태도로 교직이수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까이기도 한다. 입학 의도가 어찌 되었던 간에 사범대는 교사양성을 작정하고 만들어진 단과대학인지라 단과대 자체에서도 바람직한 교사로, 교사만을 바라보도록 독려하는 마당에 정작 그냥 이도 저도 안될 때 쓸만한 보험으로 인식하고 교직 이수하고 교원자격증을 받아가서 자격증의 가치를 휴짓조각으로 만들어 버리는데 어떤 사범대생이 좋게 봐줄까? 막말로 서울 상위권 대학들을 제외하면 교육과가 일반학과보다 입시 결과가 높다. 평소엔 입시 결과 높으면 뭐해, 끽해야 힘든 임용 안 되면 답이 없니 뭐니 하면서 조롱하던 타과학생들이 정작 본인들도 교직이수를 하는 상황을 보면 사이가 좋을 수가 없다.

교직과정을 악용하는 사례도 은근히 많다. 사범대도 없고 티오가 잘 안나는 과목(요업, 자원•환경 등등)을 교직이수한 다음에 사범대학과를 복수전공하거나 교직이수가 되는 학과에서 교직 복수전공을 하는 것과 같은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이게 매우 심한 경우에는 캠퍼스간 복수전공을 이용하여 본캠 메이저 사범대 복수전공을 하는 경우인데 이런경우는 학력도 세탁을 하는 경우가 많고 다른 학교에 비해 사교육이나 사립학교에서 우월한 고지를 점령하는게 가능하다. 심지어 편입보다 허들이 엄청 낮다. 이런경우 때문에 높은 대학을 버리고 사범대에 입학한 학생들에겐 상당히 박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누구는 교사가 되기 위해 간판을 포기하고 사범대 왔는데 누구는 할 게 없어서 편법 교직이수로 간판따고 교원자격증을 따서 더 높은 고지를 점령하고 있는 것을 보면 속이 터질 수밖에 없다. 규모 좀 있는 지방 사범대의 입학점수가 내려간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하지만 이는 교직이수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범대 전반의 문제이기도 하다. 역사교육과 학생이 국어교육과목을 최소 50학점 이상을 수강하여 복수전공을 하고 기준 학점만 넘으면 역사와 국어 모두 자격증이 발급되기 때문이다. 단순 예시로 역사 > 국어의 예시를 들었지만 개인이 다른 전공을 충분히 이수 할 정도로 스스로 역량이 있거나, 학교의 복수전공 기준을 충족한다면 다른 어문교육계, 자연교육계 학과를 복수전공 하는 것도 가능하다. 심지어는 국어+체육 같은 사례도 발견할 수 있다. 워낙 중등임고 경쟁률이 살벌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널널한 교과목을 복전해서 아예 본전공 임고를 포기하고 복전으로 따낸 과목에 집중하는 사람도 있다.

이 사명감 비판은 사실 과거의 상황에서 보면 사범대는 물론 교직을 지원하고 앞둔 모든 과정에 해당할 수 있는 경우이다. 과거 사범대, 교대의 경우로 남성의 경우 군 면제, 입학만 해도 지급하는 4년 장학금 등 비교적 파격적인 지원을 해줘서 사범대, 교대에 가는 경우, 혹은 당시의 굳어진 직업관으로 인한 진로선택, 안정적인 직업을 노리고 사범대, 교대에 가는 경우가 있었으나 현대로 넘어와 IMF를 기점으로 중등 임용 상황이 불투명해짐과 동시에 이미 진작에 사라진 장점인 군 면제, 적극적인 장학금 정책이 사라진 이후의 세대 입장에서 진지하게 교직에 뜻을 두지 않고 보험으로 자격을 취득하는 행태를 비판하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3.3. 정원 문제

본디 이 제도는 1970년대 이전 사범대학만으로는 교사 수요 충원이 어려웠던 상황에서 만들어진 제도이다. 물론 사범대에 존재하지 않는 과목[13]의 교사를 뽑기 위한 의도도 있었으나, 그 쪽은 소수이며 현재까지 이런 원칙을 지키고 있는 학교 역시 정말 소수이다.

결과는 교사 자격증을 가진 자의 대량 양산으로 이어져서 2000년대~ 2010년대 들어서는 공무원이라는 직업의 인기 상승과 함께 극심한 임용 경쟁을 낳고 있다. 이러한 문제 의식 속에서, 교육부는 이미 1984년부터 교직과정의 신규 설치를 가급적 억제해 오고 있었으며, 1997년부터는 사범대학 및 사범계 학과에서 양성되는 중등학교 표시과목에 대한 교직과정 신규설치는 원칙적으로 허가하지 않고, 2007년부터는 범위를 확대하여 반드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교직과정의 신규설치를 가급적 불허하는 정책을 펼쳐 왔다. 또한 교원양성기관평가 등을 실시하여 교원자격증 발급 인원을 억제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고, 2010년의 경우 교원양성기관평가 교직과정 평가 결과로 전부 C~D 판정 및 합격률 4%의 결과를 받았다. C등급은 20% 감원, D등급은 50% 감원을 통해 교직과정을 감축하였다.

4주기 교원양성기관평가로 들어와 2015년 평가하고 2016년 3월 발표된 사범대학이 설치된 대학의 교직과정 평가에서 부산대학교, 서울대학교, 안동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조리 C~E 등급을 받았다. 즉 교직과정 선발 인원을 위 4개 대학을 제외하면 C등급은 30%를 D등급은 50%를 감축해야 한다.

2016년 평가하고 2017년 1월 발표된 사범대학이 없고 사범계 학과, 교직과정만 설치된 대학 평가 결과 32개교가 C를 받았고 35개교가 D를 받았다. 가야대학교, 감리교신학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주대학교, 광운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동양대학교, 서남대학교, 선문대학교, 영산대학교, 위덕대학교, 을지대학교, 한려대학교, 한중대학교가 E를 받아 이들 대학의 교직과정은 폐지된다.

2021년 공개 된 5주기 평가결과로 126개 평가 대상 학교 중 98개교가 감축을 당한다. 64곳이 C등급을 받아 30%감축, 31곳이 D등급을 받아 50%감축, 부경대학교, 창원대학교, 한성대학교의 교직과정은 E등급을 받아 폐지 된다. 이번 감축은 2022학년도 신입생이 교직과정에 진입하는 2023년에 감원 적용된다.

5주기 이후의 자세한 내용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을 그 이전 주기의 자세한 내용은 교원양성기관평가 참조.

4. 의견 및 전망


이와 같이 다양한 예상이 존재하며, 5주기 교원양성평가 혹은 중장기 교원수급 대책 등으로 정부의 교원 정책이 바뀔 때 어떠한 방향이 제시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전면 폐지는 다양한 이해관계의 첨예한 대립으로 사실상 어려워 보인다. 다만 지금까지 교원양성기관평가를 통해 전체적으로 교직과정 자체를 줄여나가는 추세를 볼 때 향후에는 어떤 방향으로든 양성인원의 규모가 축소될 것은 확실하다. 현재 교육부에서 교직정원 감축을 상당히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어 많은 학교들이 이미 교직과정을 점차 줄이거나 없애고 있다. 사실상 전면폐지수준의 인원감축도 충분히 예상해 불 수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2021년 12월 기준으로 공통과목에 대한 교직이수와 교육대학원의 교직자격증 발급 과정을 공식적으로 폐지한다는 교육부의 발표 있었다. 대신 전문, 특수 과목에 대한 교직이수는 최대 30%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공통과목에 속하는 과목들이 현재 중학교와 인문계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과목이고, 상당수의 학교들의 이들 과목에 대한 교직이수과정을 운영했던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교원양성은 사범대가 전담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 셈이다.

5. 교직과정으로 받을 수 있는 교직과목

사범대학/전공 항목 참고.

5.1. 교직과정으로만 교사 자격을 발급받을 수 있는 교직


사서교사 자격도 과거에는 문헌정보학과 교직이수로만 따낼 수 있었으나 이제는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문헌정보교육과(국내 유일)에서 사서교사 자격증을 얻을 수 있으므로 제외되었다. 종교교사 역시 종교교육과만 없지 대신 기독교교육과에서 종교교사 자격을 부여하는 학교들( 고신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안양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신대학교)이 있으므로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중국어교사도 과거에는 중어중문학과 교직이수로만 따낼 수 있었으나 최근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한국교원대학교에 중국어교육과가 신설됨에 따라 교직이수가 아니어도 가능해졌다.

6. 교직과정을 이수한 유명인



[1] 예를 들면 과학교육과, 영어교육과 등. [2] 예를 들면 수학과. 국어국문학과 등. [3] 2013학년도까지는 소수점 이하는 반올림하고, 2014학년도 선발자부터는 소수점 이하는 버려서 인원을 산출하도록 하고 있다. [4] 물론 전과가 막혀있는 의치한+ 간호대+ 약대, 예체능을 포함한 일부 특성화 학과는 제외된다. [5] 단, 과목 특성상 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일반사회 같은 경우, 교직이수하는 학과가 아닌 다른 학과의 전공 과목이나 교양 과목이 기본 이수 과목으로 지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기본 이수 과목 이수로는 인정되나, 전공 50학점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할 수 있어서 교직이수하는 학과의 다른 전공을 들어서 어떻게든 50학점을 만들어야 한다. 예를 들어, ‘일반사회’ 표시과목의 교직과정 이수예정자인 행정학과 학생이 ‘일반사회’의 기본이수과목인 ‘경제학개론’ 과목을 이수하고자 하나, 경제학과의 전공과목으로 개설되어 있어 전공이 아닌 일반선택이나 교양으로 ‘경제학개론’(3학점)을 이수한 경우, 기본이수과목 21학점(7과목)에는 포함되나, 전공과목 50학점에는 포함할 수 없다. 그러므로 3학점을 추가로 전공과목을 더 이수해야 한다. [6] 학교에 따라 교직이론 중 하나인 '생활지도와상담'으로 개설되어 있는 경우도 있는데, 교원양성기관 업무편람에 따르면 ‘생활지도와상담’ 과목이 학교폭력예방 관련내용을 일정비율 이상 포함하면 교직소양으로 인정 가능하다고 한다. [7] 참고로 이 과목들은 인원수에 상관없이 무조건 개설되는 과목으로, 학교 입장에서는 사실상 가성비가 최악인 과목이다. 따라서 100% 외부에서 강의자를 초빙해온다. [8] 교직원이 아닌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하도록 한다던가, 일지를 기반으로 만든 내용물을 매뉴얼로 만드는 것은, 현장에서는 흔한 일이다. [9] 다만, 이러한 비판을 역으로 뒤집으면 사범대 역시 정반대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태생적으로 교과의 학문적 내용과 이를 가르치는 교육에 관련된 내용을 동시에 배우는데다, 특히 위에 예를 든 일반사회나 지구과학과 같이 스펙트럼이 넓은 과정의 경우 각각의 분야를 몇 과목씩 골고루 듣다보니 수박 겉 핥기 식으로만 배우는 경우가 많다. 결국 교직과정 학생들이 어딘가 모자란 교육을 받는다고 비판하지만 그 대신 다른 분야는 깊이있는 교육을 받아서 확실히 잘 아는 분야가 하나는 있는 교사로 양성되는데 비해, 거꾸로 사범대학 학생들은 골고루 균형잡혀 있는 장점이 있는 대신 전체적으로 어설픈 교육을 받기 때문에 고르게 알지만 그 어느 것도 깊이있게 잘 알지는 못하는 교사로 양성된다는 점이 존재한다. [10] 그러나 중고교 과정 일반사회과목이나 지구과학과목에서 한분야에서만 능통한 교사가 필요한가를 따지면 글쎄... 그랬으면 임용에서 다양한 과목에 대한 시험을 칠 이유가 없지 않는가? 지구과학 교과에서 지질학만 가르칠수 없는 노릇이고 일반사회교사 지리학만 가르칠수 없지 않는가. 또한 교과교육론의 존재를 생각하면 전 분야에 대해 배우는게 한쪽만 파고드는것 보다 낫다. 더군다나 SKY수준이 아닌 이상 사회교육과 사회학과나 배우는 내용은 깊이 면에서 차이가 안 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특히 지구과학의 경우 학부에서도 합쳐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게 학문적으로 차이가 심하다고 보기엔 애매하다. 또한 전문분야별로 전공지식이 어쩌구를 따지면 대부분의 과목이 엄청나게 미시적으로 나누어서 따져야 하는데 학부과정에서도 고학년이 되어야 나눠질까 말까 하는 마당에 중등과정에서? 말도 안 되는 소리다. [11] 아니면 서로 상의해서 같은 과학과 교사에게 방과후에 과외 형식으로 배우거나 한다. 예를 들어 본인이 현직 물리교사인데 화학을 독학해야 할 때 같은 학교에 재직중인 현직 화학교사 화학을 가르쳐주고 본인은 화학교사에게 물리학을 가르쳐주고 하는 셈이다. 물론 물리화학처럼 물리랑 화학은 연관되어 있어서 기초 지식이 아예 없는 게 아니기 때문에 배우면 금방 익힌다. 이는 생물학 지구과학도 마찬가지다. [12] 사실 이런 학교들은 애초에 교직이수를 하지 않는 비사범대생들의 사범대학 복수전공을 금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13] 예를 들어 보건교사. 간호사 면허증이 교원자격 발급 조건이기 때문에 간호학과에서만 양성된다. 참고로 과거에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에 '보건교육과'라는 학과가 있었는데, 이 학과에서는 보건교사 자격이 아닌 교련교사 자격이 발급되었다. 이 학과는 교련 교과가 폐지되고 2016년에 이화여자대학교 신산업융합대학 융합보건학과로 개편되었다. [14] 교육대학원조차 보건교사 양성 과정이 없어서, 교직이수에 실패했다면 타 대학의 간호대학에 다시 입학해야 한다. [15] 실제 이 때문에 과거 수업을 비 선호하던 교사들이 상담교사로 넘어갔다가 후회하는 경우도 꽤나 된다고 한다. 전문상담교사가 있는경우 학생, 인성부장이 하던 각종 학교폭력 관련 기관과의 연락업무를 상담교사한테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통의 교사들과 달리 학교 내부에 있는 시간보다 경찰서 등 외부에 있는 시간이 더 많은 경우도 자주 있을 정도. 게다가 공무원의 경우 하루 출장비가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만약 비용이 초과되면 자신의 사비로 메워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그나마 부장교사들은 수당이라도 나와서 그려러니 하지만, 평교사의 경우 외부출장업무를 한다고 출장비 이외에 별도 수당이 나오는것도 아니다. [16] 가정 : 서울대/덕성여대 식품영양학과, 조리 ; 상명대/위덕대/한경대 [17] 학부과정에서만 해당되는 말이다. 현직교사의 상담교사 겸직 목적으로 아주 많은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과를 개설 중인데, 심리학, 교육학 등 관련 전공자가 진학하면 상담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18] 전공이 아니더라도 간호대학 편입학 시험 응시는 가능하지만 이는 3년제 이상 간호대학에 진학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며 3년제 간호대생의 경우 학점은행제 등을 이용해 4년제 간호대 졸업자와 동등한 지위를 얻기도 한다. 비전공자라고 해도 직업교육을 위해 간호학원에 등록한다거나 지원을 받아 들어갈 수는 있으나 보건교사는 될 수 없다. [19] 3명 : 경북대/경상대/성균관대/연세대. 2명 : 부산대/충북대/단국대(천안)/부산외대/조선대/중앙대. 1명 : 서울대/고려대 [20] 환경교사 자격은 환경학과에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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