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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22:37:52

미스캐스팅/실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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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예시3. 영화4. 드라마5. 특촬물6. 다큐멘터리7. 뮤직비디오8. 참고

1. 개요

실사물에서의 미스캐스팅에 대해 다룬다. 아래의 목록을 보기 전에 참고해야 할 점은, 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한 만족도는 개인 취향, 선점 효과(원작이 있는 경우)가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이다. 똑바로 평가하려면, 많은 사람과 논의해야만 한다.

2. 예시

3. 영화

4. 드라마

5. 특촬물[29]

6. 다큐멘터리

7. 뮤직비디오

8.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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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는 아버지가 이란계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미국 흑인 아메리카 원주민의 혼혈이다. [2] 엄밀히 말하면 국어책을 읽는 듯한 대사처리가 문제이지 굳이 '구나', '느냐' 같은 사극체를 꼭 써야 할 필요는 없다. [3] 이와 비슷한 사례가 드라마 구암 허준에서 있었다. 극중 이다희 역을 맡은 박은빈의 연기는 괜찮았지만 당시 21세였던 그에게 노역까지 맡긴 것은 무리수였다는 지적이 있었다. [4] 84부작 삼국지에서 관우 역할을 한 육수명의 키는 191cm이다. [5] 시리아 출신 배우로, 킹덤 오브 헤븐에서 살라딘을 연기했다. [6] 그리고 올드만의 노안 역시 원작에서도 시리우스가 아즈카반에 갇히면서 우월한 용모를 잃었다는 묘사가 있기 때문에 10년 넘게 아즈카반에 투옥되면서 그 고생으로 삭은 것으로 넘어갔다. [7] 이덕화는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악역 연기 1인자이다. [8] 여러 면에서 원작의 명성에 미치지 못한다며 비판받는 내일도 칸타빌레지만 슈트레제만을 독일에 입양된 한국인으로 설정해서 한국계임에도 한국어가 어눌하다는 설정을 부여한 것만큼은 원작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9] 특히 독일계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배우인 크리스토퍼 대니얼 페플러를 예로 들 수 있다. [10] 좁은 의미의 화이트워싱은 유색인종인 실존인물이나 원작에서 유색인종이었던 가공인물을 유럽계 백인 배우가 맡는 것이다. [11]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C1%A4%C1%F8_%BA%B0%BC%BC_%B9%E8%BF%EC_7.jpg [12] 여담이지만 조선왕조 500년의 경우 촌마게 고증이 틀렸다는 지적이 있다. 조선왕조 500년에서는 정진이 도요토미 히데요시 역을 맡은 해당 이미지를 포함하여 임진왜란 당시 일본 남성 역할을 맡은 배우들의 촌마게 가발이 고증에 맞지 않게 에도 시대 중후기 촌마게의 형태로 나왔는데, 오히려 불멸의 이순신 및 징비록에 나온 촌마게가 진짜 임진왜란 당시(정확히는 전국시대 및 에도 시대 초기)의 형태이므로 더욱 고증에 맞는다. [13] 최재성은 당대 최고의 미남 배우였다. 그도 그럴 것이 저 이름도 유명한 최진실의 친척 오빠라서 유전자가 동일하다. [14] 다만 샬럿 왕비의 경우 실제 초상화의 이목구비도 흑인에 가깝고 그것이 흑인계 조상인 마드라가나의 혈통이 격세유전된 영향이라는 가설도 있어서 애매하다. [15] 일본 성인 남성 평균키는 170을 턱걸이로 넘는 수준이다. 원작에서 긴다이치 하지메는 170cm, 도모토 츠요시는 166cm, 마츠모토 준은 174cm이다. [16] 최소한 마츠모토 준은 본작이 연기자 데뷔작인데도 연기력으로는 호평을 받았다. 게다가 아무리 긴다이치 사건부가 추리물치고 코믹 연출이 꽤 있는 편이지만 엄연히 시트콤이 아닌 정극인데다, 추리물에서 탐정 역이기에 대사 분량과 난이도도 높다. [17] 야마다 료스케는 역대 긴다이치 중에서 도모토 츠요시 다음으로 원작을 잘 살렸다는 평이 많다. [18] 마츠모토 준과 미치에다 슌스케는 캐스팅에서 긴다이치 하지메가 아니라 쿠도 신이치를 보는 것 같다는 평가가 많다. 물론 이 비판은 미치에다 쪽이 더 심하며, 최소한 연기력으로 커버하는 마츠모토 준과는 달리 이쪽은 연기도 형편없다. [19] 그렇다기에는 그녀도 163cm로 원작의 미유키보다 키가 크고 일본 여성 기준으로는 확실히 평균키 이상이다. [20] 일본에서는 당대 최고의 여배우라는 평가를 받는 거물 배우이다. [21] 사실, 배우는 피팅모델 출신으로 절대 못생긴 외모가 아니지만 뜬금없이 살을 찌운데다 염색과 과도한 메이크업이 너무 안 어올렸다는 문제가 컸다. 거기다, 상대역 및 연적을 맡은 배우가 미모로 이름난 박서준과 권나라였던지라... [22] 원작의 조일룡이다. [23] 소지섭 데뷔는 1996년 10월에 방영한 남자 셋 여자 셋의 단역이었던 김철수 역이었다. 그리고 일곱 개의 숟가락은 동년 12월 방영 드라마. 즉, 드라마 경력 하나 없는 사람을 단지 체형만 보고 주인공 캐스팅 운운하는 것은 그야말로 개소리다. [24] 물론 불멸의 이순신의 원균도 후반부에서는 원작과 달리 점차 졸장으로 타락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마지막에 칠천량 해전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는 다시 미화되었다. [25] 사실 이건 제작진의 주장이 수용된 결과이다. 정작 이성경 본인은 원작 캐릭터대로 극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26]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무슬림 민족들 중에서도 회족, 카자흐족, 키르기스족은 동북아인에 가깝다. [27] 영화에서의 캐릭터는 억척스럽고 강인한 반면 드라마에서는 반대 이미지의 캐릭터였기 때문에 연기에 집중하기도 힘들었을 것이다. [28] 다만 이와는 별개로 유단이 교통사고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것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했다. [29] 문서에도 나와 있듯이 도리어 한국 더빙판 성우들이 돋보여서 원판 배우들이 더욱 묻힌 경우가 많다. [30] = 코우가네 [31] 현대 레바논인들이 아랍화된 페니키아인의 후손임을 감안하면 특히 레바논계 배우를 캐스팅하는 게 가장 고증에 부합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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