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tablebgcolor=#fff,#191919><colbgcolor=#ec1d23><colcolor=#fff> 메인 유니버스 | 엘렉트라 | |
| 지구-701306 | 엘렉트라(지구-701306) | }}}}}}}}} | |
|
<colbgcolor=#8A0808><colcolor=#fff>
데어데블 실사영화 시리즈의 등장인물 엘렉트라 Elektra |
|
|
|
|
| 본명 |
엘렉트라 나치오스 Elektra Natchios |
| 종족 | 인간 |
| 국적 | 그리스 |
| 성별 | 여성 |
| 등장 영화 |
〈
데어데블〉 〈 엘렉트라〉 〈 데드풀과 울버린〉 |
| 담당 배우 | 제니퍼 가너 |
| 더빙판 성우 |
|
[clearfix]
1. 개요
데어데블 실사영화 시리즈의 엘렉트라.2. 작중 행적
2.1. 데어데블 실사영화 시리즈
2.1.1. 데어데블
|
|
|
|
실사판에서는 설정과 모습이 다소 다르다. 대학시절 연인이라는 원작의 설정과는 달리 여기서는 우연히 카페에서 그녀를 느낀 맷 머독이 그녀에게 반하면서 작업을 걸다가 싸움으로 번지는데, 결국 맷이 엘렉트라에게 제압당하지만 그녀 역시 맷에게 호감을 품고 서로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연인이 된다. 그런데 킹핀과 동업자였던 그녀의 아버지 니컬러스 내치어스가 킹핀과의 거래를 끊으려하자 킹핀은 불스아이를 시켜 그를 제거하라고 명령한다. 데어데블이 불스아이를 막으려 했으나 불스아이는 데어데블의 봉으로 엘렉트라의 아버지를 살해하고[2] 그로 인해 엘렉트라는 데어데블이 아버지를 죽였다고 오인해 여전사로 변신하여 데어데블의 어깨를 찔러 부상을 입히지만, 그가 맷이라는 사실을 알고 오해를 푼다.[3] 이후 도망치라는 데어데블의 만류를 뿌리치고 불스아이에게 덤비지만 그의 얼굴에 생채기 수준의 상처만 내고 비참하게 농락당하기만 하다가 자신의 무기를 빼앗은 불스아이에게 찔리고[4] 밑으로 떨어진다. 이후 간신히 데어데블이 있는 곳까지 기어와 그의 품에서 숨을 거둔다.
그런데 영화 끝나갈 무렵 매트가 그녀의 목걸이[5] 를 발견하면서 살아있다는 떡밥이 투척되었다.
2.1.2. 엘렉트라
|
|
그 떡밥은 2005년에 엘렉트라가 주인공인 스핀오프 격 속편이 나오며 해결되었다.
엘렉트라의 과거 회상에서 구급차로 이송되고 있었고 이송중 심장충격기를 들고있는 남자 구급대원 한테 여자 구급대원이 다시 충격을 가하라고 말하고 이후 남자 구급대원이 엘렉트라의 흉부에 심장충격기 충격을 가하고 엘렉트라가 눈을 감고 사망한다. 이후 스틱이 어느 장소에서 죽은 엘렉트라 배와 머리에 손을 올리고 손을 올리자 엘렉트라가 살아난다. 잠시 동안 그녀는 그의 제자로 훈련받았지만, 떠나라는 말을 듣고, 따라서 암살자로서 살아간다.
작중 행적은 항목 참조.
2.2.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2.2.1. 데드풀과 울버린
2023년 7월 7일, 제니퍼 가너가 데드풀 3 영화 속에서 맡았던 엘렉트라로 출연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3. 기타
- 엘렉트라 연기를 맡은 재니퍼 가너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으나 영화판의 모습이 원작의 암살자라는 느낌과는 영 거리가 멀어서 혹평을 받았으며 히로인이라는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이렇다할 활약도 못하고 불스아이에게 너무나도 처참하게 당했다. 어떻게 보면 위의 두 영화로 인해 가장 피해를 입은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 영화판 데어데블과 엘렉트라 에서 입고 있는 옷은 원작과 다르게 란제리를 입고 있었는데 영화 데어데블 에선 가슴트임 과 복부를 노출시킨 검정색 가죽 조끼 형태의 브라탑과 하의는 검정색 가죽 바지, 검은색 가죽 토시 형태의 장갑, 검은색 가죽 벨트, 검은색 가죽 팔띠, 검은색 가죽 초커, 검은색 부츠 이고 영화 엘렉트라 에선 속옷을 영상시키는 빨간색 부스티(꽉 끼는 조끼)를 입었고 하의는 꽉 끼는 빨간색 면 바지이고 붕대를 감은 의상(빨간 가죽 코르셋), 은색 팔띠, 빨간색 붕대 토시 형태의 장갑, 빨간색 면 벨트에 빨간 부츠 이다. 참고로 입은 두 의상은 노출이 심한 의상 이다. 또한 두 의상에는 일본어가 적혀있다.[6]
- 데드풀과 울버린의 출연이 확정됨으로써 벤 애플렉이 연기한 데어데블 실사영화 시리즈의 맷 머독 / 데어데블의 개별문서보다 더 먼저 나오게 되었다.
[1]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페퍼 포츠를 맡았었다.
[2]
싸우는 도중 봉이 떨어졌다.
[3]
너무 쉽게 풀기 때문에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이다.
[4]
그녀를 찌르기 직전 불스아이가 "다음 묘기는 바로 이거야!"라고 말하는 장면은 원작에서 했던 대사다.
[5]
5세 때 어머니가 눈 앞에서 죽어가면서 준 유품이자 행운을 준다고 해서 늘 착용하고 다닌다. 여전사로 변신했을 때도 마찬가지로 착용하고 있는데 극장판에서는 데어데블과 싸우는 도중 어느 순간 사라지고 없다! 감독판에서 보면 떨어진 장면이 나오지만.
[6]
영화 데어데블 에서 입은 복장에 적혀있는 일본어는 강할 강(
強), 이길 승(
勝), 옳을 의(
義)가 적혀져 있으며. 영화 엘렉트라 에서 입은 복장에 적혀있는 일본어는 찌를 자(
刺), 손 객(
客), 죽을 사(
死), 옮길 운(
運), 하여금 령(
令)이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