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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15 10:09:53

배트맨과 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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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모던 에이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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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작품 목록 팀 버튼 감독: 배트맨 · 배트맨 2
조엘 슈마허 감독: 배트맨 포에버 · 배트맨과 로빈
크로스오버: 플래시
코믹스: 배트맨 '89
비디오 게임: 배트맨
등장인물 버튼버스
브루스 웨인 / 배트맨 · 잭 네이피어 / 조커 · 셀리나 카일 / 캣우먼 · 오스왈드 코블팟 / 펭귄 · 하비 덴트 · 맥스 슈렉 · 비키 베일 · 토머스 웨인
슈마허버스
브루스 웨인 / 배트맨 · 딕 그레이슨 / 로빈 · 바바라 윌슨 / 배트걸 · 에드워드 니그마 / 리들러 · 하비 덴트 / 투페이스 · 빅터 프라이스 / 미스터 프리즈 · 파멜라 릴리안 아이슬리 / 포이즌 아이비 · 안토니오 디에고 / 베인
공통
알프레드 페니워스 · 제임스 고든
관련 문서 팀 버튼 · 조엘 슈마허 · 앤디 무시에티 · DC 확장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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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과 로빈 (1997)
Batman & Robin
파일:배트맨 & 로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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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슈퍼히어로, 범죄, 액션
감독 조엘 슈마허
각본 아키바 골드먼
원작 DC 코믹스
밥 케인
제작 피터 맥그레거-스콧
미첼 E. 도트리브
윌리엄 M. 엘빈
출연 아놀드 슈워제네거
조지 클루니
크리스 오도넬
우마 서먼
알리시아 실버스톤
마이클 고프
팻 힝글
존 글로버
엘리 맥퍼슨
비비카 A. 폭스
벤델라 K. 톰센
로버트 스웬슨
마이클 리드 맥케이
촬영 스티븐 골드블랫
편집 데니스 비클러
마크 스티븐스
음악 엘리어트 골덴탈
제공사 파일:미국 국기.svg 워너 브라더스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워너 브라더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제작 기간 1996년 9월 12일 ~ 1997년 1월 27일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1997년 6월 2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7년 8월 2일
화면비 1.85 : 1
상영 시간 125분
제작비 1억 6000만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238,317,814 ( 1998년 1월 25일)
북미 박스오피스 $107,325,195 ( 1997년 9월 25일)
2차 시장 $58,492,667 ( 1997년 10월 21일 출시)
스트리밍
[[Apple TV+|
Apple TV+
]]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전체관람가_2021.svg 전체 관람가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PG-13 로고.svg
공식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6. 평가7. 기타8. 비디오 게임
8.1. 개요8.2. 평가
9. 코믹스
9.1. 2009년 작 배트맨과 로빈9.2. 리부트 이후의 작품

[clearfix]

1. 개요

Strength. Courage. Honor. And loyalty.
On June 20, it ALL comes together...

1997년 6월 20일 개봉한 배트맨 모던 에이지 시리즈의 4번째 영화.

배트맨 2》에 비해서 좀 더 밝은 분위기로 제작한 《 배트맨 포에버》가 흥행에 성공하여 안정적인 돈벌이가 된다[1]는 확신을 가진 워너 브라더스는 다시 조엘 슈마허를 필두로 배트맨과 로빈을 제작하기에 이른다.

배트맨 역은 전작의 발 킬머가 하차한 대신 조지 클루니에게 넘어갔고,[2] 우마 서먼 포이즌 아이비를, 아놀드 슈워제네거 미스터 프리즈를 맡는 등 엄청난 호화 캐스팅을 자랑했지만...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평가 항목 참고.

2. 예고편

3. 시놉시스

배트맨이 지키는 고담시에 새로운 악당 미스터 프리즈가 나타난다. 미스터 프리즈는 원래 명석한 분자생물학자였던 빅터 프라이스 박사였으나 병든 아내를 치료하기 위해 극저온 냉동실험을 하다가 그만 냉동인간이 되어버린 것. 다이아몬드로 저온 상태를 유지시키는 냉동복을 입고 살아야 하는 그의 유일한 목적은 얼어붙은 아내를 살리기 위한 실험에 필요한 거액의 돈을 마련하고 고담시를 자신의 냉동왕국으로 만드는 것이다. 한편, 착한 식물학자에서 우연한 사고로 죽음의 키스로 무장한 악녀가 되어버린 포이즌 아이비가 고담시를 위협하는 또 다른 존재로 등장한다. 그녀는 식물들의 세계정복이라는 야욕을 실현시키기 위해 미스터 프리즈와 손잡고 고담시를 공격한다.
―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배트맨과 로빈/평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기타


8. 비디오 게임

배트맨 앤 로빈
Batman & Robin
파일:Batman & Robin cover.jpg
개발 프로브 엔터테인먼트
유통 어클레임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프로듀서 피터 존스
출시 파일:미국 국기.svg 1998년 8월 4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1998년 8월 21일
장르 액션 어드벤처 게임

[clearfix]

8.1. 개요

영화의 게임판으로 영화 개봉과 같은 1997년에 타이거 일렉트로닉스에서 게임컴 용으로 발매한 쓰레기게임과[14] 플레이스테이션용으로 98년 발매된 게임이 있는데...

8.2. 평가



그야말로 게임의 거의 모든 부분이 망가져 있는 형편없는 완성도로 역대 배트맨 게임 중 최악의 물건이라고까지 부르는 사람이 있을 정도의 작품이다.[15] 그나마 긍정적인 면을 살펴보자면 악당의 증거를 모아 분석하는 배트맨의 중요 아이덴티티 중 하나인 탐정 요소가 표현됨과 동시에 그의 여러 가지 도구들을 이용해 난관을 헤쳐나가는 부분도 있고, 고담시 배트모빌이나 오토바이 등을 타고 이동하며 로빈, 배트걸 등으로 플레이어 캐릭터를 바꿀 수도 있는 등, 게임 완성도만 어느 정도 따라줬으면 10년도 넘는 시간이 지나고서야 나온 명작 아캄 시리즈의 선구자격 게임이라고 불렸을 지도 모를 정도로 게임 내 여러 즐길 요소가 있는 점은 높게 평가할 부분이다.

다만, 위의 리뷰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게임의 모든 요소의 완성도가 막장 수준으로 형편없어서 의욕있게 탑재한 여러 요소들은 오히려 게임의 형편없음만 부각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말았다.(...) 더불어, 해당 게임의 개발은 AVGN 배트맨 편에서 가루가 되게 깠던 슈퍼패미컴용 배트맨 포에버의 제작팀이기도 한 프로브 엔터테인먼트에서 했다.



배트맨과 로빈의 모험(The Adventures of Batman & Robin)이라는 게임도 발매됐었는데, 이 쪽은 엄밀히 말하면 영화와는 관계 없고 배트맨 TAS를 원작으로 한(배트맨 TAS는 후반에 제목이 배트맨과 로빈의 모험으로 바뀌었다.) 슈퍼패미컴 메가드라이브 버전의 액션 게임이다.[16] 먼저 출시된 슈퍼패미컴판 기준으로 1994년 발매작이다.

슈퍼패미컴 판은 코나미에서 만들고, 메가드라이브 판은 세가에서 만들어서 게임 스타일은 완전히 다르지만, 둘다 배트맨 게임들 중에서도 상위권에 들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슈퍼패미컴 판은 화끈한 액션은 없지만 원작재현과 스토리적인 부분에 상당히 신경써서, 단순히 주먹질만 하는게 아니라 도구를 활용하거나, 미션을 수행하거나, 퍼즐을 푸는 등의 머리쓰는 요소가 존재하지만 크게 문제가 될 정도로 어렵지는 않다. 다만 리들러 스테이지는 문제의 답을 모르면 몇번이고 뺑뺑 돌수도 있으니 주의.

메가드라이브 판은 격투가 아닌 무한하게 발사할 수 있는 배트랑이 주무기고 머리쓰는 요소없이 적들이 끊임없이 등장해서 정신없는 게임. 죽어도 스테이지의 특정 장소가 아닌 죽은 장소에서 바로 살아나고, 회복 아이템도 팍팍 나올 정도로 적이 계속 달려들기 때문에 난이도는 쉽지않다. 최종보스는 미스터 프리즈.

두 게임다 '만화'스러운 분위기도 잘 살리고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수작 이상이라 칭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편. 흔히 명작 취급하는 배트맨 처럼 쓸데없이 어렵다는 느낌이 들게 만들지도 않았다.

9. 코믹스

9.1. 2009년 작 배트맨과 로빈

위 영화와는 일절 관계없는 DC 코믹스의 코믹스이다. 실제로 철자법도 영화는 Batman & Robin이지만, 이 코믹스는 Batman and Robin이다. 읽는 방법은 똑같지만.

배틀 포 더 카울》이후 배트맨의 자리를 이은 나이트윙 딕 그레이슨과 새롭게 로빈의 자리를 이은 데미언 웨인[17]이 활약하는 이야기이다.

작가는 그랜트 모리슨과 프랭크 콰이틀리[18]. 이 둘은 《 올스타 슈퍼맨》의 작가들이다.

피그 교수나 플라밍고 같은 새로운 적들도 등장하며, 제이슨 토드도 재등장한다.

평가는 1번 항목의 영화는 제목이 같은것 자체가 실례일 정도로 영화가 먼저 나왔지만 굉장히 높다. 많은 평론가들에게 그해 최고의 만화라고 극찬 받았을정도. 다만 브루스 웨인이 배트맨이 아닌것 자체를 부정하는 팬들이 이작품을 안 보고 까는 경우는 있다. 하지만 항상 다른 배트맨들이 브루스와 달리 배트맨으로는 개성이 부족했던 것과 달리 그랜트 모리슨이 만든 딕 그레이슨의 배트맨은 이제까지 웨인과는 다른 새로운 개성을 보였다.

9.2. 리부트 이후의 작품

DC코믹스의 《 플래시포인트》 이후에 나오는 시리즈. 제목은 Batman and Robin. 작가는 피터 J. 토머시(Peter J. Tomasi), 패트릭 글리슨(Patrick Gleason).

원래 리부트 이후의 시리즈로 스콧 스나이더가 담당하는 배트맨 시리즈가 따로 있지만, DC코믹스의 밥줄 인기 캐릭터인 배트맨이 한두 개 이상의 시리즈를 가지고 있는지라 그중 하나다.

브루스 웨인이 배트맨, 데미언 웨인이 로빈인 작품. 작중 데미언이 사망한 이후에는 일시 배트맨과 투 페이스, 배트맨과 배트걸, 배트맨과 아쿠아맨 등등 열거가지 배리에이션으로 제목이 붙여지던 시기가 있었으며 이후 제목이 원래대로 돌아가고 데미언 웨인도 부활했다. 현재는 브루스 웨인 배트맨이 모종의 사정으로 하차한 상태이며 로빈: 배트맨의 아들(Robin: Son of Batman)의 타이틀으로 로빈 데미언 웨인과 그의 동료인 초거대 맨배트 골리앗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가 연재중이다.


[1] 사실 이건 그 이전작인 배트맨 2가 너무 어두운 분위기의 영화였고 그래서 비교적으로 밝아진 분위기의 배트맨 포에버가 그 반사이익을 본 것으로 볼 수도 있다. [2] 당시에는 잘 나가던 배우였지만, 배트맨으로서의 평가는 그저 최악의 배트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심지어 클루니 자신조차 인터뷰에서 배트맨과 자신이 어울리지 않았다며 배트맨 복장은 마이클 키튼 것이라고 했을 정도. 브루스 웨인 배트맨 어느 쪽에도 안 어울릴 뿐더러 고뇌 같은 것도 전혀 없다. 무엇보다도 얼굴이 지나치게 부드럽고 로맨틱한 스타일이라 배트마스크를 쓴 배트맨 특유의 굳게 다문 입과 각진 턱과는 반대의 이미지라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으나, 워낙 흥행 보증수표였던 관계로 그냥 밀어붙였던 모양. 영화가 정체를 드러내기 전까지는 원작에 가까운 최고의 배트맨 같은 찬사(혹은 립서비스나 언플)도 받았다. 사실 이런 식의 캐스팅 논란은 어느 정도 결과론적인 것도 있다. 정작 키튼도 처음 캐스팅되었을 때 비틀주스에서의 이미지가 너무 강한데다 배트맨에 비해 체구도 작고 유약한 이미지라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또한 조지 클루니의 바람둥이스러운 이미지 역시 훗날의 크리스천 베일처럼 "배트맨일 때와 대비되는 가벼운 브루스 웨인"의 이미지처럼 갈 수도 있었다. 배트맨 vs 슈퍼맨에서 이 역할을 맡은 벤 애플렉 역시 캐스팅 당시에는 백악관에 청원이 들어올 정도로 대대적인 비판을 받았지만, 정작 영화가 나오니 몇 안되는 장점으로 칭송받고 있다. 클루니가 발연기 배우도 아니고 결국 캐릭터를 살리는 건 본인의 연기력도 있지만 스토리와 연출에 달려있는데 이게 안돼서 폭삭 망한 셈이라고 볼 수 있다. 연출 자체가 유치하기 짝이 없는데 과연 악역이 잭 니콜슨이나 히스 레저였다고 한들 긴장감을 살릴 수 있었을까? 메인악당이 다 얼려버리고 따봉하면서 "쿨한 파티야!"하거나 그 악당이 부하들에게 합창을 시켜놓고 지휘자 놀이를 하는 씬이 있다. 잭 니콜슨의 조커도 장난스런 모습이 있지만 무섭고 냉혹한 자가 어울리지 않는 위트로 괴기함을 자아내는 것과, 그냥 아이들용처럼 유치하기만 한 것은 다르다. [3] 브루스 웨인의 여자친구 [4] 김환진 성우는 조지 클루니의 출세작인 ER에서도 클루니의 목소리를 맡았다. [5] 이정구 성우는 아놀드 슈워제네거 전담이기도 하다. [6] 김환진 성우는 짐 캐리 조지 클루니의 전담이기도 하다. [7] 그런데 정작 프리즈의 갑옷을 구성하는 부품 수가 더 많아서 오히려 그만큼 움직이는 건 배트맨보다 편했다고 한다. [8] 사실 이 영화의 베인은 베인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존재라 그냥 동명이인이라 보는게 마음이 편하다. 미스터 프리즈는 그나마 TAS를 통해 처음 소개되며 극찬받은 아내의 비극적인 이야기가 나왔으며 (특히 불치병인 아내가 얼음 속에 잠든 이미지는 굉장히 평이 좋다. 본작을 거의 부모의 원수 취급하는 NC도 칭찬할 정도), 포이즌 아이비는 좀 요상하지만 그래도 외모나 식물성애자란 점은 살렸다. 심지어 캐릭터를 아주 난도질한 수준의 각색으로 찌질이또라이를 만든 토미 리 존스의 투페이스조차 외모는 싱크로율이 높고 동전은 쥐어줬다. 그런데 본작의 베인은 원작의 악마같은 영리함, 냉혹함, 카리스마는 내다버린채 그냥 힘만 센 똘마니로 만들어놨다. 이후에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 등장한 베인이 원작의 냉혹함과 배트맨과 로빈의 힘 센 심복 이미지를 조합했다. [9] 영어에서 uncle하면 삼촌(작은/큰 아버지)도 되지만 작은/큰 할아버지인 great uncle의 줄임말도 된다. 실제로 MCU에서 끽해야 30대 초반될까말까한 샤론 카터가 100살 넘은 페기 카터를 Aunt Peggy라고 부른다. 그런데 본작에서 이미 머리가 희끗한 고든 국장이 아직 십대인 바바라의 아버지란 건 무리수. 실제로 팻 힝글은 24년생이라 개봉연도인 97년 기준으로 73세였다. [10] 포에버에서 배트맨은 발 킬머였으나 배트맨과 로빈에서는 클루니가 그 배역을 맡았다. [11] 전부가 아닌 것은 알리시아 실버스톤 같은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크래시와 클루리스로 잘나갔던 알리시아 실버스톤은 이 영화 이후에 커리어가 확실히 별 볼 일 없어진다. [12] 카체이스의 경우 상당히 짧고 미스터 프리즈의 자동차가 더 많이 등장하고 배트모빌은 얼마 나오지도 않는다. 차량 액션도 초반부에 로빈이 바이크 타고 난입하는 장면과 후반부에 배트해머라고 리턴즈에 나온 배트스키보트 처럼 생긴 차량이 쉴드를 펼쳐서 빔을 반사하는 장면과 배트걸이 바이크에서 내렸다 로빈이 탄 차량에타다가 다시 자기 오토바이에 타는장면 외엔 없다. [13] 잘 안알려졌지만 1966에서도 배트맨이 사람 한명을 죽인다. 배트케이브로 들어온 GCPD단원을 발로 찼더니 갑자기 발로찬 단원이 그냥 소멸해버리는 다소 허접한 연출로라도 죽는다. 다만 본작에서 배트모빌로 프리즈를 쫓는중 동행하던 프리즈의 부하 2명이 배트맨에게 쫒기다가 건물에 박아 죽긴 하지만 그 둘은 본인들 운전 미숙으로 사망한거나 다름없으니 제외한다. [14] AVGN 타이거 일렉트로닉 게임스 편에서 잠깐 소개된 적 있는 게임이다. [15] 이 게임과 맞먹는 게임은 슈퍼 패미컴 메가 드라이브에 발매된 배트맨 포에버 정도. [16] 이후 메가CD, 게임기어로도 이식되었다. [17] 원래는 팀 드레이크이었으나 그는 레드 로빈으로 직업(?)을 바꿨다. [18] 다만 중간에 콰이틀리 대신 다른 삽화가들이 담당한 이슈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