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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02:13:52

돌고래의 꿈으로 안녕히

1. 개요2. 상세
2.1. 첫 번째 칸2.2. 두 번째 칸2.3. 세 번째 칸2.4. 네 번째 칸2.5. 다섯 번째 칸2.6. 여섯 번째 칸2.7. 일곱 번째 칸2.8. 여덟 번째 칸2.9. 아홉 번째 칸2.10. 열 번째 칸
3. 진실4. 앨범

1. 개요

イルカの夢でさようなら 사이트 링크

일본의 공포 사이트. 의미를 알 수 없는 음성과 이미지로 이루어져 있어 공포감을 유발한다.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에 위험도 레벨 3으로 등재되었다.

2. 상세

파일:o2.png
사이트에 접속하면 위의 이미지와 여자의 음성이 나온다. "날 죽이고 나서 앞으로 진행해" 라는 내용으로, 이미지를 클릭할때마다 소녀의 몸이 일그러지며 비명 소리가 들린다. 시체 이미지로 바뀐 뒤에는 클릭하면 이상한 음악이 흐르고, 시체 이미지가 커졌다가, 서서히 원래 이미지로 돌아간다.

파일:ĸó_2015_07_21_11_58_03_911.png
위의 상태에서 한 번 더 누르면 세로로 늘어선 여러 네모 박스가 가로로 움직이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2.1. 첫 번째 칸

손 사진(사람에 따라서 기괴함 주의.)[ 펼치기 · 접기 ]
파일:K-013.jpg

위의 사진과, "안녕하세요. 이 페이지를 관리하고 있는 미즈키입니다." 라는 음성이 나온다.

안녕하세요

2.2. 두 번째 칸

만화(사람에 따라서 기괴함 주의.)[ 펼치기 · 접기 ]
파일:55.jpg
파일:66.jpg

파일:77.jpg
이미지는 만화의 일부이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만화
사리나: 내 이름은 사리나야. 지금부터 내 친구를 소개할게♡
사리나: (밀피를 한 손으로 들고) 짠, 밀피쨩입니다~ 잘 부탁해
밀피: (뿡)
(사리나와 밀피가 나란히 서 있음)
사리나: 방귀를 뀌다니 최악이야! 너 따윈 내 친구가 아니야! *씩 씩*
사리나: 죽어버려~라
*푸슉* (사리나가 휘두른 도끼에 머리가 날아가는 밀피)
(밀피의 목을 자른 사리나의 뒷모습)
사리나: 하면 안 될 짓을 해 버렸어, 할복해야 해♡
(내장처럼 보이는 그림)
원본은 다음 링크에서 볼 수 있다. https://iruka459.web.fc2.com/a1.html

2.3. 세 번째 칸

첫 화면에서 죽은 소녀의 얼굴이 나타난다. 그 얼굴을 누르면 혀로 무언가를 핥는 듯한 효과음과 함께 소녀의 눈과 입이 크게 벌어지고 기형적으로 움직이는 GIF 이미지로 바뀐다. 한 번 더 클릭하면 이미지가 확대되고 소리가 나온다. 소녀의 눈이 검게 변하다가 붉게 변한다. 입은 크게 벌어지고 기이하게 움직인다.

이 이미지는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불쾌감을 유발하는 용도로 간혹 사용된다.

2.4. 네 번째 칸

파란색 이미지와 빨간색 이미지가 빠르게 번갈아가며 바뀐다. 광과민성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2.5. 다섯 번째 칸

파일:K-016.jpg
오디오 파일로 연결된 링크가 여러 개 있다. 클릭하면 음악이 재생된다.

2.6. 여섯 번째 칸

네모들이 커졌다 작아지는 것을 반복하고 있으며, 각 네모마다 누르면 많은 풍경 사진들, 붉은색과 푸른색으로 빠르게 깜박거리는 화면, 빈 페이지, 死(죽어)로 가득 차 있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2.7. 일곱 번째 칸

튤립으로 추정되는 붉은색 꽃 그림과 단조로운 BGM이 나온다.

2.8. 여덟 번째 칸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아즈마 류코의 개인 사이트로 이동한다. (이 사이트는 현재 폐쇄되었다.) 아즈마 류코는 현재 소년점프에서 '철완 아담'이라는 만화를 연재하고 있으며, 일본의 극우 인사들 중 한 명이다.

2.9. 아홉 번째 칸

사이트 제작자가 운영하는 'ATOLSマカロンスタジオ(ATOLS 마카롱 스튜디오)' 사이트로 이동했다. 현재는 제작자의 유튜브 링크로 바뀌었다. 시끄러운 소리가 나오는 영상이 메인 동영상으로 설정되어 자동 재생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2.10. 열 번째 칸

일러스트레이터 메가의 개인 사이트로 이동한다.

3. 진실

4. 앨범


본 사이트의 사운드트랙이라고도 할 수 있는 드릴 앤 베이스 장르의 앨범. 앨범 자체의 평은 그럭저럭이다.

12번 트랙 MY SONG은 나름 평이 좋다.


[1] 물론 처음부터 고어 씬이 나오는 것이나 대놓고 공포 컨셉으로 만든 세번째 사이트를 생각하면 빈말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