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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15:38:57

옥냥이/플레이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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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전략 게임3.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4. 서브 콘텐츠
4.1. TCG/로그라이크4.2. 퍼즐/어드벤처4.3. FPS/TPS4.4. 시뮬레이션4.5. 스포츠 게임4.6. RPG4.7. 모바일4.8. 대전 격투4.9. 공포4.10. 보드게임4.11. AOS(MOBA)4.12. 웹 게임4.13. 레이싱 게임4.14. 기타
5. 장르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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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트리머 옥냥이의 방송 중 플레이한 게임에 대해 정리하는 문서. 주력 게임인 하스스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외 다른 게임에 대해 다룬다. 이 중 문명 시리즈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경우 시리즈에 대한 애착이 강한 것으로 보이며 신작이 나올 때마다 꾸준히 플레이하고 있다.

2. 전략 게임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 관해서는 높은 이해도와 뛰어난 센스를 보유하고 있다. 갈아넣은 시간이 곧 실력이 되는 턴제 전략 게임의 특성상 플레이타임 1000시간 정도는 뉴비 취급하는 고인물들이 많은데, 이런 고인물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장르 자체에 대한 이해도와 센스는 최상위권이라 할 수 있다.[1] 옥흑 유튜브의 첫 영상이 바로 문명 5 공략이며, 문명: 비욘드 어스 엔드리스 레전드, 토탈 워 시리즈 등의 최고 난이도 공략을 유튜브에 올리는 경우도 많다. 특히 문명 시리즈(문명 5, 문명 6)는 하스스톤과 마리오카트 시리즈와 더불어 비정기 콘텐츠 중 옥냥이가 가장 자주 플레이해주는 편으로 1-3달에 한번은 방송으로 플레이해주며 옥냥이 특유의 차분한 보이스와 어느정도 기본적인 정석을 따르는 듯하면서도 매 플레이마다 달라지는 컨셉에 맞춘 고유의 플레잉을 보여주어 꽤 시청자수를 뽑아주는 편이다. 그리고 긍정적인 의미로 시청자들이 인정하는 최고의 수면제, 백그라운드ASMR 영상이라고 한다.

토탈 워: 로마2가 출시됐을 때는 아직 번역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직독직해하여 레전더리 난이도를 깨버렸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정보통계학과 출신이라고 한다.[2]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마저 예능스러운 스타일로 진행하기도 하는데 자신이 호구가 되어 장관 NPC가 하는 조언을 다 따르거나, NPC와 한 팀을 먹고 이 ' 환장의 짝꿍'을 다독이며 플레이를 하거나, 아니면 자신이 장관 NPC가 되어 다른 사람의 플레이에 조언 아닌 조언을 하며 플레이를 도와(?)주거나, 혹은 스스로에게 다양한 제약을 걸고 게임을 진행하는 플레이가 많다.

물론 문명 6도 발매하자마자 진행했는데, 문명 시리즈에 대해 문외한인 침착맨의 과외 선생으로 트위치로 출장을 가기도 했다. 문명을 하는 아재로서 문명메트로폴리스는 항시 접속 중이라고 한다. 문명 방송 중에 많은 시청자들이 잠깐 졸다가 깨서 어디까지 진행되었냐는 물음의 채팅을 자주 한다고 한다. 그의 문명 플레이 영상 또한 외국인도 많이 시청하는 것을 밝혔는데 회를 넘길수록 조회수가 떨어져 이를 통해 자신의 영상이 우주 최강의 ASMR의 기능을 하고 있다고... 문명 5 ' 개척자부터 신까지', 문명; 비욘드 어스 ' 걸어서 우주까지', 토탈워 시리즈 ' 이웃집 토탈워', 엔드리스 레전드 ' 엔드리스 레전드 가이드북'을 통해 초보자들을 위한 가이드 영상 또한 찾아 볼 수 있다.

문명 6를 플레이할 때는 독특하게도 산출량 표시 옵션을 끈다. 이유는 별 거 없고 그냥 끄는 편이 더 좋아서라고 한다. 이 옵션은 각 타일의 자원 산출량을 표시해서 플레이에 크게 도움을 주므로 문명을 어느정도 플레이한 유저라면 거의 무조건 켜는 옵션인데, 대신 화면이 복잡해져서 그래픽을 제대로 즐길 수 없기 때문에 옥냥이 본인이 원하는 몰입형 플레이에 방해가 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엔들리스 레전드는 본인이 네이버 카페를 만들기도했는데 관리는 영 되지 않는다.

3.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파일:vMsAz8s.png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모두 플레이하고 실황한 등, 어쌔신 크리드 프렌차이즈에 대해서는 굉장히 강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3]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를 위해 PS4까지 구입했을 정도. 시리즈가 거듭되고 플레이 한 기간이 길어지면서 주인공이 옥냥이고 옥냥이가 주인공인 경지 다다른지 오래이다 보니 어쌔신 크리드: 로그를 플레이 할 때는 암살단원들의 막장 행보에 울분이 폭발하여 진심으로 쌍욕을 퍼부었고 템플러로 전향한 셰이를 보고 자신도 템플러와 암살단 사이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었다. 모든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밌게 했던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는 4편이고, 최애캐 또한 에드워드 켄웨이[4]라고 밝혔으며 켄웨이는 이 최애케 보정 덕분에 실황으로 한번 더 출연한다.

여캐의 외모에 집중하는 편이다. 앱스테르고에서 멜라니를 처음 보고서는 사직서를 쓰겠다고까지 했으나 앤보니를 보자마자 환호성을 지르며 갓겜이라며 찬양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켄웨이와는 반대로 가장 존재감 없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은 코너 켄웨이라고 했지만 동시에 어쌔신 크리드 3가 너무 평가절하당하는 것 같으며 게임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고, 이따금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가 깔끔하게 초기기획대로 3부작으로 끝나는 편이 좋았을 것 같다고 말한다.

이후 4편, 로그, 유니티, 신디케이트, 오리진을 연재 완료했고 2018년 10월 2일부터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를 이틀동안 플레이를 했었으나 10월 5일, 너무 많은 콘텐츠 때문에 제 시간 안에 엔딩을 볼 수 있을지가 크게 염려되어 중도 포기를 선언했다. 이후 10월 20일, 약 1달동안 휴식기를 가지며 11월부터 오디세이 플레이 영상을 올리겠다고 공지하였으나 11월 10일, 방송을 통해 많은 고민 끝에 연재를 포기하고 대신 추후에 오디세이의 후속작이 나오면 스토리의 흐름이 끊길 것을 방지하기위해 혼자 플레이를 해 보는 걸로 입장을 밝혔고 발할라도 출시 첫날에 플레이를 해보았다.

현재 옥냥이 흑역사 채널에 있던 모든 어쌔신 크리드 영상[5]이 현재 삭제된 상태이다. 공지사항

4. 서브 콘텐츠

4.1. TCG/로그라이크

4.2. 퍼즐/어드벤처

4.3. FPS/TPS

4.4. 시뮬레이션

카오스 워리어는 단기 캠페인 승리를 달성했고 드워프는 영토를 너무 확장한 나머지 게임이 루즈해지면서 임의로 종료했다.
카오스 워리어와 드워프를 진행하는 사이 흑역사 채널이 분리가 되면서 카오스 워리어 플레이는 흑역사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여담으로 드워프 군주의 이름을 매직박 더 어금니슬레이어 등 동료 스트리머들의 이름을 빌려 작명했다.

4.5. 스포츠 게임

4.6. RPG

4.7. 모바일

4.8. 대전 격투

4.9. 공포

4.10. 보드게임

4.11. AOS(MOBA)

4.12. 웹 게임

4.13. 레이싱 게임

4.14. 기타

5. 장르별 평가

방송에서 본인이 직접 평가했다.


[1] 다만 문명 멀티판은 아직 실력이 검증 받은 적이 없긴 하다. 사실 그럴 이유도 없긴 하지만 [2] 러시아어 댓글에도 러시아어로 코멘트 한 바가 있다. 형이 러시아어를 해서 흘끔흘끔 알게 되었다고. 유튜브 회색이야기 영상을 보면 구스타브가 통계학과라고 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학창시절이었을 때 "공부는 놓치고 싶지 않았었다."라는 발언을 했었다. [3] 물론 이 애정은 유니티 신디케이트를 플레이하면서 식어버렸다. 유비소프트에 대한 신뢰 또한 잃었다. [4] 다만 어크 4 초회차의 초기에는 웬 해적 나부랭이가 암살자의 신조를 더럽히나 하고 싫어하긴 했다. 4편의 스토리 진행상 에드워드의 초반 신조가 황금만능주의(...)인 것이 처음에 크게 작용한 듯. 물론 시간이 지나고 에드워드가 정신을 차리며 최애캐로 급부상. [5] 본 채널에 있던 오리진은 남아있다. [6] 성전사의 광역 스킬 중 하나로 원래 이름은 '열성적 고발'이다. [7] 부장님의 야근 강요로 스트레스가 증가한다. ( 이교도 복사의 '스트레스 주문') [8] 부장님의 회식 강요로 스트레스가 증가한다. ( 해골 신하의 '미혹의 술잔') [9] 매우 강력한 운빨X망겜이다보니 멘탈 유지를 위해 피하는 것처럼 보인다. [10] 여담으로 덱이름은 억울하면 과금하던가 이다. [11] 김두한의 최상위권 하수인들이 하나도 안나왔다. 주문은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비밀이 쓰레기였다. [12] 현재는 업데이트로 인하여 하안 무덤 스테이지 클리어시 피닉스에 의하여 강제 게임오버 후 스토리가 진행된다. [13] 카드깡에서 범용 함정카드인 신의 심판 2장(1장은 특전 패키지에서 획득)과 신의 통고 3장을 몇 연차도 안 가서 다 뽑아버리는 운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통고는 5장을 뽑았다 [14] 다만, 유희왕 특유의 고질병인 산으로 가버리는 효과 텍스트 가독성 덕분에 다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하였다. [15] 유튜브 영상. [16] 옥냥이 曰 : "죽고싶다..." [스포일러] 앨리스가 희생당한다. [18] 사실 이 게임 자체는 그다지 수위가 센 편은 아니나, 어느 봉사 로봇이 매우 매운 지분을 차지하는 편이다. [19] 본사에서 연락이 와서 써도되냐고 물어봤다고한다. [20] 파일:20210209010344.png [21] 방송 시작 후 노가리까지 합치면 이날 14시간 정도를 방송했다. 종료시간은 대략 아침 10시쯤. [22] 시청자의 제보에 의하면 스토리가 추가된다고 한다. [23] 유튜브 1화 기준 [24]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표기는 Sigong이 되어야 하지만, ' 사이공조아'로 읽힐 수 있다는 이유에서 옥냥이는 Seegong으로 부른다고 한다. [25] 줄여서 묄몬이라고 부른다. [26] 초반에도 은수저의 피자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음식을 배우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겠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음식은 집을 개조해야만 가능하다(...). 단, 오리 한마리만 이름이 음식이름이 아닌데, 레임이라는 비범한 이름이었다. 실제로 방송 중 유독 구석에 혼자 있는 일이 많아서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하기도 하였다. [27] 부모가 되어 대가족을 꾸리는 것이 페니의 꿈이다. [28] 사실 저그 캠페인 중반까지만 해도 캐리건과 듀란의 행보를 보며 그들을 비호감으로 여기고 있었다. [29] 외교선택을 잘못해서 남쪽의 화친세력은 유종밖에 없었다. 조조는 어차피 관도대전을 해야하기에 처음엔 남쪽하고 화친하는게 더 좋다. [30] 여러모로 실책이 많은 판이었다. 전선을 크게 두면 왜 안 좋은지 제대로 보여주는 판.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좋은 장수를 얻고도 행군거리 때문에 얼마 써먹지도 못하게 된다는 것. 옥냥이는 남북으로 여포를 행군시키다가 관도대전 막바지에 그렇게 비싼 돈을 주고 산 여포를 많이 써보지도 못하고 자연사하는 장면을 봐야했다. [31] 물론 모두 끝냈으니 긴 시간 편안하게 볼만한 것을 찾는다면 추천한다. [32] 방예나, 아델라 본편+DLC [33] 편수희 본편+DLC [34] 참고로 아델라 루트에서는 주인공의 얼굴이 나오기에 얼굴이 공개된후에는 시청자들이 기만이라며 용진이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35] 일정 수 죽음을 넘지 않기위해 고의로 패배한 사디다 스폰 주작 사건, 게임 시작 전에 승리를 선언해버린 썸썸게이밍 공매도 사건, 스크롤을 올리다 실수로 마검사를 픽해버린 마검사 주작픽 사건 등. [36] 영상 문제로 인하여 극 후반부는 잘려버려서 해당 부분에 한하여 편집본 영상으로 보면 된다. [37] 유니콘 오버로드의 전투 시스템이 사전에 설정해둔 상황에 따라 스킬이 발동하는 자동전투 시스템으로 구현되어, INPUT-OUTPUT 형식으로 조건을 걸고 기술 발동 순서까지 캐릭터 설정에서 미리 설정해둔뒤 그거에 맞게 작동하는 전투방식이라 방장과 시청자들이 유사코딩게임이라고 장난스럽게 표현하였다. [38] 특히 그래플링 스텟을 별로 올리지 않아 한 번 누우면 잘 일어나지 못하고 당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39] 이때 다시는 자신의 The Show 시리즈에서 오클랜드에 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기도 했다. [40] 와중에 삼진, ERA, 승수 등등에서 7관왕에 리그 MVP, 사이 영 상까지 받았다. 다만 팀 성적이 너무 처참해서 플레이한 본인은 좋아해야 할지 착잡해 한다(...). [41] 시리즈 3승 3패의 동률인 상황에서 완봉승을 거뒀는데 0대 0의 팽팽한 상황에서 웬만한 사회인 야구 선수 뺨치는 로케이션 판단이 볼거리. 그 덕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고 본인 스스로도 지금까지 플레이한 모든 야구 가문들 가운데 가장 감동적이라고 평했다. [42] 가장 가관은 2사 3루 3-1 득점찬스에서 자살번트를 때려버리는 본 헤드 플레이를 보여주는 페더슨. [43] 아나운서가 플레이를 지칭하는 이름을 커스터마이징시 정할 수 있는데 단신선수라 first name을 Tiny, 옥냥이의 (구)별명인 아빠를 살려서 last name을 daddy로 정하였다. [44] 다만 이때는 프레디 프리먼이 대활약을 했다. 콜로라도전에서는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치질 않나(처음에 불펜에서 경기를 관람할 때 프리먼이 타격연습 하느라 앞을 막아서서 약간 화를 내는 모습을 보였는데, 정작 초구에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때리자 곧바로 말 싹 바꾸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필라델피아전에서는 3:0으로 밀리고 있을 때 역전 그랜드슬램을 때려서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 가는 데 일조했다. [45] 그 덕분인지 슛 파워만 세지 정확도가 떨어져 슛을 할 때 대기권 관통슛을 날리거나 골대만 맞추는 개그를 간간히 보여주기도 하여 실축선수로 많이 뽑히기도 하였다. 특히나 세밀한 드리블은 사실상 안 되는 수준이며 개인기는 절망적인 수준. 웃긴 점은 사우스햄튼이 5백 포지션으로 운용되는 팀이라 수비력 하나는 탁월해서 상태 플레이어가 기습만 안 한다면 수비는 정말 기똥차게 잘 해주며, 우월한 돌파력으로 공만 자기에게 오면 수비진을 엄청난 스피드와 근육으로 뚫어서 그대로 골을 넣어 팀을 캐리한다는 사실. 특히 골대만 집요하게 괴롭혀서 해트트릭이 아닌 골대트릭, 수비진에 짐승처럼 밀고 들어가 사고를 친다고 티키타카에 빗대어 우당타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46] 본 콘텐츠의 영향으로 토트넘과 사우스햄튼 경기의 네이버 스포츠 댓글에서 머슬을 찾는 사람이 다수 있었다. 진짜로 신인이 나온 줄 알았던 해축러들은 시무룩 [47] Saneso Hassan. "산에서 하산" 이라는 문장을 약간 비틀어서 만든 듯 하다. [48] 휴 니콜의 최고 기록이 한 시즌 138도루였고, 통산도루 1위의 그 리키 헨더슨도 한 시즌 130도루가 최고 기록이다. [49] 5명의 선발진 대다수가 3점대 방어율을 기록했다. [50] 핫산을 제외한 다른 타자들은 타율이 3할을 넘기는 선수가 없었으며, 3할에 근접한 선수도 트레비스 쇼 외에는 없었다. 특히 핫산 뒤에서 2번 타자 역할을 수행하는 캐번 비지오는 한때 1할 대 타율을 기록하며 찬물을 끼얹다가 후반기가 되어서야 간신히 2할대로 올라섰다. 오죽하면 해당 유튜브를 보면 시청자들이 비지오가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비수아비, -비- 등으로 비꼬았을까. [51] 사네소 핫산의 번트안타 or 볼넷으로 출루 → 2루 도루 → 비지오의 스탠딩 삼진 → 3루 도루 → 후속 타자의 희생타로 1점. [52] 사우스햄튼을 한국인 선수들로만 구성하였다. 그래서 사우스햄튼코리아가 되었다. [53] 그 뒤 연장 10회 초 대타 크론의 역전 싹쓸이 3타점 2루타로 승리를 거뒀다. [54] 그리고 9회 말에 점수를 지켜내는데 성공하면서 승리를 거뒀다. [55] 다만 2루수의 실책으로 기록되면서 빛이 바랬다... 어쨌든 팀은 승리를 거뒀다. [56] 해당 타이어는 노면이 젖었을 때 사용하는 타이어이며,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과열로 인한 손상이 심하다. [57] 실제 F1에서는 경기 종료 후 연료 검사를 위해 1리터의 샘플을 제출해야 하는데, 이를 제출하지 못하면 실격처리된다. 제바스티안 페텔이 2021년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2위로 체커기를 받았으나, 잔여 연료가 0.3리터밖에 안되어서 결국 실격된 사례가 있다. [58] 허나 인 게임에서는 그대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한 것으로 처리되어 포디움 달성에 성공한다. [59] 덕분에 보관함 안에는 어마무시한 아이템들로 가득 차있었다. [60] 1페이즈의 꼼수를 알아채고 패링 덕분에 깼다. [61] 본인도 놀랐는지 옥냥이: 허무센세에에!!!ㅠㅠ 다크 소울 2에서의 경험을 극찬했다. [62] 다만 이때는 DLC를 하기 전의 의견이다. [63] 불의 계승의 제사장 바깥의 버려진 탑 출구 바로 앞에 있는 NPC, 영어명 Sword Master. [64] 액트 2 용병 중에는 랜덤하게 준영이라는 이름이 뜰 때가 있다. 한국식 이름인데다 난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다 때문에 많은 플레이어들이 준영이 아니면 아예 고용을 안 한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 [65] 사실 야생전 패치보다도 훨씬 더 악랄한 것이, 야생전에 간 카드들은 야생에서라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소드실드의 경우 아예 게임 내에서 전혀 볼 방법이 없다. [66] 레벨을 맞추기 위해 그 날 하루종일 와우만 했다고 한다 [67] 참고로 그의 영지는 제국#2 서버에서 좌표 X: 18 Y: 221에 위치해 있다. [68] 슈팅게임 발명가의 줄임말이다. [69] 이 과정중에 시청자가 자신이 동의하지 않은 파티에 초대해서 여러번 나가기도 했다. [70] 특히 팀의 에이스 워프드가 두번이나 끔살당했는데 그때문에 막판의 삽질이 팀킬에 대한 트롤링이 아니냐는 농담이 나오기도 했다. 결국 워프드가 팀킬을 당하고는 빡쳤는지 옥냥이를보고 배신자라고 외쳤다. [71] 사실은 반격기 커맨드인데 사정거리가 아니라서 작동하지 않은게 도발처럼 보인것으로 추정. [72] 리트 기능이 있는줄 모르고 계속 처음부터 다시하다가 중간에 깨달았다(...). [73] 중간에 구스타브에게 선택지에 관한 질문을 했는데, 구스타브는 옳은 선택지를 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구스타브를 불신한 옥냥이가 다른 선택지를 골랐다. 결국 게임 오버. 이후 옥냥이는 드디어 나이를 먹어서 사람이 바뀌었다며 감동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74] 웬디고가 목소리 흉내내서 유인하는 법은 기억하고 있었으나 챕터 시작시 제시카가 살아있는 모습을 보여줘서 안갈 수가 없었다고.이것이 나비효과인가 [75] 단 패치 배포자는 어느 게임이든 사적인 한글 패치가 그러하듯 밴을 먹을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있다. 다만, 현재까지는 웹마작 한글화에 한해서는 밴을 먹였다는 선례가 없다고 보고하였다. 현재는 한국버젼이 공식으로 나온 상태 [76] 사실 롤을 처음 하는 것이 아니다. https://youtu.be/OqfXvSXWQ2w OP.GG로 이 아이디를 조회 해보면 21레벨 계정이 나온다. 참고로 닉네임은 옥냥이의 본명인 Jin Yong Weon(진용원). 본인의 해명으로는 친구와 함께 칼바람 한 두 판 플레이 한 것이 전부라 하지만 스펠에 점멸이 있고, 구스타브의 예전 유튜브 영상에서 롤 관련 드립을 치고 포도네, 후즈의 유튜브에서 같이 플레이 한 영상이 꾸준히 올라오는 걸 봐선 정말 초심자는 아닌듯. [77] 갓보기, 단군, 매직박, 옥냥이, 철면수심, 침착맨 [78] 루시아, 루다님, 루밍쨩, 마루코, 하느르, 쫀득 [79] 특히 야구 게임에서 진면모가 드러나는데, 기본적인 스탯 말고도 세이버메트릭스 스탯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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