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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내 이웃이 아니야 That's Not My Neighb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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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개발·유통 | Nacho Sama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macOS | Linux |
| ESD | itch.io |
| 장르 | 시뮬레이션, 호러 |
| 출시 | 2024년 2월 15일 |
| 한국어 지원 | 비공식 지원[1] |
| 심의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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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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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점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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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스타리카의 인디 게임 개발자 Nacho Sama가 개발한 서류 스릴러 장르의 인디 호러 게임.2. 특징
Papers, Please나 WhoisZombie처럼 검문소에서 허가받은 대상과 허가받지 않은 대상을 구분하는 게임으로 여기서는 아파트로 들어오는 사람들 중 도플갱어를 걸러내면 되는 게임이다.3. 게임 방법
게임에서 도플갱어를 걸러내는 방법을 설명한다.1. 누군가가 들어온 상황에서, 외모가 누가 봐도 사람이 아닌 경우이거나, 제대로 된 언어를 구사하지 못할 경우, 곧바로 정화한다.[2]
2. 1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신분증과 출입 요청서를 먼저 확인한다.
- 제출을 거부할 경우, 곧바로 정화한다.
- 두 서류 중 하나라도 위조되었다면 정화한다.[3][4]
- 제출된 서류의 내용이 정상적이지 않다면[5], 이 역시 정화한다.
- 액세서리 착용에서의 차이는 제외하고, 외모가 사진과 다르다면, 질문한다. 이때 일부 도플갱어는 ~~를 빼먹었다는 식으로 응답하며 들켰다는 식으로 나올 경우, 정화한다. 다만 뻔뻔하게 무엇이 문제냐고 응답하는 경우도 있다. 외모가 사진과 다른 근거가 없거나, 확실한 차이점이 보인다면 정화한다.[6]
4. 3에도 해당하지 않는다면, 방문 예정자 목록을 확인한다.
- 방문자 목록에 있을 경우: 5로 이동.
- 방문자 목록에 없을 경우: 질문할 경우 보통 급한 일이 있어 서둘러 나가느라 명단에 없을 거라고 하거나, 혹은 실수가 있는 것 같다고 응답한다. 집으로 전화를 걸었을 때, 방문자가 없다고 하거나 혹은 이미 세대원이 전부 있다고 응답한다면 정화한다. 만약 해당 세대원이 집에 없다고 응답한다면 5로 이동.[8]
다만, 진짜 사람보다 도플갱어가 먼저 찾아올 수도 있다. 먼저 온 도플갱어를 들여보내고 나중에 진짜 사람이 왔을 때, 집에 전화해보면 세대원이 있다고 응답한다![10] 따라서 서류 대조 등의 작업을 완벽히 수행하여야 한다. 전화통화에서 속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렇게 과정을 거쳐서 진짜 사람이 맞다면 잠금장치를 조작하여 들여보낸다.[11]
도플갱어일 경우, 긴급버튼을 먼저 누르고 DDD로 전화를 걸어 정화를 요청하면 된다.
3.1. 엔딩
무고한 이웃을 도플갱어로 오인해 정화시킨 횟수와 도플갱어를 건물에 들여보낸 횟수에 따라 랭크가 결정된다. 모든 이웃/도플갱어를 정확히 걸러냈다면 S랭크이며, 모든 이웃을 정화시키고 모든 도플갱어를 들여보냈다면 F랭크이다.게임 시작 시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당신과 이웃 모두 죽는다고 나오는 대로, 도플갱어를 1명이라도 들여보냈을 경우 모든 방문객 접수/처리 후 도플갱어의 두 손이 뒤에서 튀어나오면서 플레이어가 끔살당하며, 평가 시트가 피투성이가 된다. 그 외의 경우에는 셔터가 내려가고 무사히 끝난다.
4. 등장인물
5. 업적
| 도전 과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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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c0e0e> |
나는 살아있다 한 번의 플레이에서 생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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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보다 낮다 한 번의 플레이에서 F 등급을 획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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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보다 낫다 한 번의 플레이에서 S 등급을 획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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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40번의 플레이에서 살아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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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우수사원 100번의 플레이에서 생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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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기억력 어떠한 폴더도 열어보지 않고 살아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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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이웃 한 명을 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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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의 음식 살해당하다. (도플갱어 들여보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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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100명의 도플갱어를 정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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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최상위권 체스터의 문제를 모두 해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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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적 광대를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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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화난 도플갱어[12]를 정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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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마인드 우주의 비밀을 발견하다. (42 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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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복숭아 복숭아 도플갱어를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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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가 모든 도전과제를 완수하다. |
6. 기타
- 헨리, 슈미트, 애프튼 등 등장인물들의 이름에서 Five Nights at Freddy's에 대한 오마주가 느껴진다는 의견이 많다.
- 게임에서 나오는 전화는 로터리 다이얼식 전화기이다. 번호를 돌릴 때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13]
- 긴급버튼을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DDD에 전화를 걸면, 긴급상황 이외에는 전화하지 말라고 응답한다.
- "Open The Door"라는 공식 뮤직비디오가 있다.
- 변신 수준이 낮은 도플갱어들 중에서는 환공포증 증상을 자극하는 패턴이 많으니 주의를 요한다.
[1]
한국어 패치
[2]
눈이 하나이거나, 여러 개이거나, 코가 없다던가, 아무튼 확실히 괴물의 모습이 분명한 경우이므로 구별이 제일 쉬운 단계이다.
[3]
신분증 유효기간이 잘못된 경우, 신분증이나 출입 요청서에 DDD 로고가 없거나 잘못된 경우 등 다양하다.
[4]
게임 플레이 시점은 1955년 2월임에 주의하라. 유효기간이 만료되었거나 혹은 잘못 적혀있다면 정화한다.
[5]
외출해서 사람을 먹고 왔다고 하는 것처럼 눈에 확 띄는 것도 있고, 집 주소가 다르다거나, 엉뚱한 위치에 오타가 있다거나, 인간 사회에 안 섞여 본 도플갱어라 '인간들의 행동을 하게 해 달라' 등 미묘하게 어색한 말을 써 놓는 등 잡기 어려운 것도 있다.
[6]
다만 피부의 점 등 세세하게 보지 않고서는 놓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
[7]
이름 철자나 신분증 번호가 다르거나, 직업이 다른 경우 등 다양하다.
[8]
1인 가구라면 세대원이 없을 시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이 정상.
[9]
액세서리가 다르다면 대부분 도플갱어이나, 가끔 실수로 집에 두고 외출한 경우가 있다.
[10]
설정상 도플갱어는 건물에 잠입한 즉시 행동을 개시하지 않고 주민인 척 하며 건물 내부를 어느 정도 파악한 뒤 대응이 어려운 밤에 한 명씩 암살하고 다니기 때문. 그러나 시스템상의 한계로 1번에서 걸리는 누가 봐도 이상한 놈을 들여보내도 세대원이 있는 것으로 친다.
[11]
한 사람이 들어가면 곧바로 잠금장치를 다시 조작하여 문을 잠가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다음 사람은 당신이 확인조차 하기 전에 건물로 들어가는 불상사가 생긴다.
[12]
게임 중 가끔 나타나는 이스터에그로, 도플갱어로 특정할 만한 결정적인 요소를 지적했을 때 도플갱어 측이 더 이상 플레이어를 속일 수 없다고 판단해 대놓고 정체를 자백하는 상황이다. 이 경우 도플갱어의 눈이 아이콘처럼 붉게 충혈되며, 표정 역시 너 같은 놈에게 꼬리를 잡히다니 말도 안 된다며 흉하게 일그러진다. 보통 위 판단 단계의 4번에서 가장 자주 발생한다.
[13]
원판에서는 선택한 숫자가 화면에 표시되지만, 한글 패치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