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dTitans 레이드타이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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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레인보우 스튜디오 | |
유통 | 레인보우 스튜디오 | |
플랫폼 | ||
ESD | ||
장르 | SRPG, 전략 시뮬레이션 | |
출시 | 2020년 2월 7일 | |
엔진 | ||
한국어 지원 | 지원 | |
심의 등급 | 미정 | |
해외 등급 | 미정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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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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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트레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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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영상 |
RaidTitans is a classic real-time strategy role-playing game A hero who lost everything at once is deported to a remote village, but his story is just beginning. Join his journey to discover past truths, faith, forgiveness, and love.
레이드타이탄은 고전 감성의 실시간 전략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한순간에 모든걸 잃어버린 영웅은 외딴 마을로 추방당하지만, 그의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했을 뿐입니다. 그의 여정을 함께하며 과거의 진실, 믿음과 용서, 사랑까지 확인해보세요!
스팀 상점 소개 문구
레이드타이탄은 고전 감성의 실시간 전략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한순간에 모든걸 잃어버린 영웅은 외딴 마을로 추방당하지만, 그의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했을 뿐입니다. 그의 여정을 함께하며 과거의 진실, 믿음과 용서, 사랑까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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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 ||
<rowcolor=#FFFFFF>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Windows | ||
<colbgcolor=#5E6D94><colcolor=#FFFFFF> 운영체제 | Windows 10 | Windows 10 |
프로세서 | Intel i3 or better | The more cores the better |
메모리 | 8 GB | 8 GB |
그래픽 카드 | 512 MB VRAM | The more VRAM the better |
저장 공간 | 512 MB | 1 GB |
추가 사항 | Minimum screen resolution 1366x768 | Maximum screen resolution 1920x1080 |
3. 등장 인물
- 제라스: 주인공. 왕국 최고의 트랩마스터이며 전 대륙을 공포로 물들인 어둠의 군주 다크로드(...)의 발호 아래 왕국을 피로 씻으려는 검은 음모를 막은 불세출의 구국영웅이며 푸른 강철 기사단의 단장이라는 화려한 커리어의 소유자였으나 단 한순간의 실수로 자신의 기사단과 동료들을 모두 잃고 나락으로 떨어지고 마는 비운의 남자. 그 이후 빌라제 왕에게 버림받았으나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사형만은 면한채 생의 의욕조차 잃고 왕국 동쪽 타이탄 마을의 가드로 유배 아닌 유배를 떠나게 되는데 그 장면이 바로 이 게임의 시작이다. 자신이 만든 트랩으로 수많은 몬스터를 잡고 국가와 마을의 평화와 안정을 불러온 영웅이지만 바로 그 트랩으로 자신과 함께한 동료들을 모두 죽였다는 죄책감과 깊은 회한에 시달리고 있다.
- 베이너: 배나온 거지꼴의 할아버지인줄 알았으나 실은 놀랍게도 그는 타이탄 마을의 촌장이었다. 처음 제라스를 만나던 모습의 임팩트에 통칭 "언럭키" 헤이하치(...)로 불리기도 한다.
- 보먼:
4. 특징
5. 평가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2-10-09
||2022-10-09
<rowcolor=#fff>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20314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9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203140/#app_reviews_hash| -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얼핏보면 그림판으로 장난한것 처럼 보이기에 도대체 무슨 그래픽이 이따구냐 싶지만 애니메이션을 표현하는 방식만 그림판처럼 보일 뿐 실은 대단히 디테일하고 세심한 묘사에 감탄하게 된다. 스토리도 어떻게 보면 지나치게 작위적이고 신파적이지만 그만큼 호쾌하고 몰입하기 쉬운 이야기가 주인공의 진정성을 느끼게 해준다.
6. 기타
게임 엔딩 직전에서야 볼 수 있는 태극진은 그야말로 국뽕을 차오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