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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7 10:11:49

스나이퍼 엘리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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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엘리트 4
SNIPER ELITE 4
파일:Sniper Elite 4_logo.jpg
<colbgcolor=red><colcolor=#fff> 제작 Rebellion
유통
발매 2017년 2월 14일[1]
플랫폼 Microsoft Windows
Xbox One
플레이스테이션 4
Nintendo Switch
장르 TPS
지원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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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 예정(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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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발매 전 정보3. 난이도4. 콘텐츠
4.1. 사격장4.2. 캠페인4.3. 생존
4.3.1. 공략
4.3.1.1. 겨울 시장
5. 등장인물6. 적과 연합군
6.1. 팁
6.1.1. 기본6.1.2. 수풀6.1.3. 부비트랩
7. 무기 및 아이템8. 수집품9. 평가10. 버그11. 기타

[clearfix]

1. 개요



2017년 2월 14일에 출시한 TPS 게임이자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의 4번째 정식 작품. 시대적 배경은 1943년, 즉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이 점령한 이탈리아에서 주인공이 종횡무진할 이야기다. 전작 스나이퍼 엘리트 III와 스토리가 이어지며 이번 작의 핵심 무기는 나치 독일이 개발한 초기형 대함 미사일인 Hs 293이다.

초기 공개된 시험 플레이 영상에서는 플레이어 캐릭터가 기존의 칼 페어번이 아닌 스나이퍼 엘리트 V2의 협동 모드에서 등장하는 빡빡이 캐릭터였으나, 본편에서는 (당연히) 칼 페어번으로 교체되었다.

이번작에서도 역시 히틀러 암살 임무를 다룬 DLC가 존재한다.[2] 전작과 비슷하게 히틀러를 조질 수 있는 여러 방법이 마련되어 있다.

백련단(舊 팀 프리스타일)에서 일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작업하여 한국어 패치를 완성하였다.[3][4][5]

2. 발매 전 정보



전작과 그래픽은 비슷하나 이탈리아가 배경인만큼 영상에서 등장한 것처럼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맵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V2에서 나왔던 티거 전차와 군용 트럭이 다시 출연한다. 알파 플레이 영상에서는 전작에 나온 치료 도구와 붕대, 지뢰 장비가 나오며,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장비로는 전작의 돌멩이 던지기를 계승한 듯한 휘파람 불기[6] 조명탄 발사기가 있다.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될 점은 마이클 베이가 좋아할만한 전작보다 더 화려해진 폭발 처치 연출로, 이때 (스패너, 나무조각 등의) 주위에 있는 물체 파편이 시체에 박혀버려 은근히 잔인해졌다. 또한 어쌔신 크리드처럼 벽 가장자리 매달리기와 매달린 상태에서 적을 끌어내어 추락사 시키기, 모탈 컴뱃을 연상케하는 근접전 투시 처치 연출, 받침판 구조물의 지지대 파괴, 전구와 같은 조명 기구를 파괴하여 암흑 상태로 만들기 등이 있다.

처치 연출 자체도 전작보다 향상되었는데, 무엇보다 전작들에서 대충 넘어간 ' 알까기 장면'[7]이 개선되었다.

17분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다.

3. 난이도

발매 초반에는 총 4개의 난이도가 있었지만 현재는 업데이트로 5개까지 늘어났다.

4. 콘텐츠

4.1. 사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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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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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생존

맵마다 특징이 있으며, 3라운드마다 위치가 바뀌는 지휘부[17]를 혼자, 혹은 최대 3명의 팀원과 함께 방어하는 미션이다. 미션은 플레이어가 적의 기지로 들어가 필요 목표를 달성하고 빠져나오는 반면, 단독 생존은 적이 내 위치를 잡고 들입다 달려오는 방어전이기에 교전이 훨씬 빠르게 이루어진다.[18] 단독으로 플레이 하면 플레이어는 주변 구조물 및 고지 등에 은엄폐한 상태로 다수의 적을 혼자 쓸어버려야 하므로 최대한 다치지 않는 위치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12~29명 정도의 적이 한 웨이브마다 몰려오고 적이 쌓이면 화력이 집중되어 적을 줄일 수 없기 때문에 가능한한 사거리 내 사각(射角)에 들어오자마자 빠르게 줄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내가 저격하고 있는 위치로 적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함정까지 설치해 두고, 자투리 시간(적 한 무리가 전부 정리된 후 혹은 교전이 소강 상태에 들어갔을 때, 다음 지휘부로 뛰어갈 때, 함정 설치하러 다닐 때)에 재장전을 재깍재깍 해주면 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생각보다 탄약 소모가 많고 탄창이 크지 않기 때문에 교전 중 재장전할 일이 상당히 많다.

물자는 매 웨이브마다 지휘부에서 조달할 수 있으며 탄약 및 함정, 치료킷 등을 보급받을 수 있다. 죽은 적을 루팅해 조달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지휘부는 근처에 적이 있으면 느린 속도로 적에게 점령되며, 적이 주변에 많을수록 점령 속도가 빨라진다. 지휘부 근처의 적을 전부 제거하면 점령은 멈춰지지만 다음 점령될 때에는 점령되었던 시점에서부터 다시 점령되기 시작한다. 지휘부가 완전히 적에게 넘어가면 라운드마다 지휘부에서 물자를 보급받지 못하게 되므로 여기저기 흩어진 적에게서만 물자 조달을 해야 하고 추가 점수(경험치)를 받을수 없다. 특히 지휘부에서 높은 확률로 함정, 치료킷 등의 기타 물자와 대량의 탄약을 보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지휘부를 가능한한 사수하는 것이 좋다.

12 웨이브까지 정리하는 데에 성공하면 미션이 종료된다.[19]

4.3.1. 공략

나머지 맵은 본인의 도전 및 무기 숙련도 향상을 위한 컨텐츠이며, 겨울 전쟁 맵만 칼 페어번의 흰색 전투복[20]을 얻을 수 있는 도전과제가 있다.
적의 수가 많고 빠르게 정리해야 하므로 주무장은 발사 후 다음 발사가 매우 빠른 M1카빈이나 한 방 한 방이 강력하고 줌을 멀리까지 당길 수 있는 모신나강을 추천한다. 보조무장과 핸드건은 자기가 쓰기 좋은 것이면 무엇이든 좋다. 핸드건의 경우 어차피 적은 내 위치를 알기 때문에 소음 걱정 없이 마음껏 쏴재낄 수 있으므로 더더욱 선택폭이 넓어진다.
4.3.1.1. 겨울 시장

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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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적과 연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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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6.1.1. 기본

예거는 사병과 똑같이 하면 되지만 예거 지원병은 설명처럼 FG42가 장전이 오래 걸리는걸 이용하거나 근접하면 FG42를 쏘지 않고 권총을 쏘는 것을 이용하면 쉽다.

저격수는 상술했듯이 반드시 플레이어를 탐지한다. 그 역도 마찬가지.

차량(트럭)은 그릴을 쏘면 잠시 후 폭발, 연료통을 맞추면 즉시 폭발한다. 아무 총으로 연료통을 쏴도 폭발한다.

기갑 차량은 운전수, 사수 순으로 정리하고 폭탄 가방을 붙여 터뜨리면 된다.[24] 일반 수류탄 종류로는 파괴가 불가능하며, 후보생(쉬움) 난이도를 제외하면 대전차 지뢰도 1개로는 완전 무력화가 되지 않으며, 운전수만 죽거나 바퀴 혹은 무한궤도만 부수고 사수는 살기 때문에 때문에 2개를 함께 매설하거나 대전차 지뢰와 TNT를 각각 1개씩 같이 배치하여 화력을 강화시켜야 처리가 가능하다.

근접 암살은 완벽하지 않다. 뒤에서 하는 암살은 거의 무음에 가깝지만 앞에서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면 생각보다 넓은 범위에 주의를 끌게 된다. 이는 전작에서도 마찬가지였으며, 전방에서의 기습은 실패 확률 또한 있었다.[25]

총기류 중에 자체적으로 소음기가 달린 것들을 제외하면 무소음 탄약을 사용하는 것으로 가청 범위를 비약적으로 줄일 수 있다. 물론 완전 무음은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거리 조절은 필요하다. 일반 탄약이라면, 총기마다 차이가 있지만 소총의 경우 100m 이상의 거리에서 사격 시 발각 당하지 않는다.

아마도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를 입문하게 하는 결정적인 요인을 제공하는(?) 고환 터뜨리기는 당신의 생각보다 잘 터지지 않는다. 맞추는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인데, 이 때문에 처음부터 낭심 터뜨릴 생각하지 말고 머리나 폐 같은 부위를 우선적으로 노리고, 천천히 익숙해지면 그 때 노려도 상관은 없다. 그래도 정 쏘고싶다면 최대한 다리 사이를 노리자. 뒤에서 쏠 경우는 엉덩이 사이를 노리면 어느정도 맞지만 옆에서는 사실상 감으로 쏴야한다. 히틀러는 한쪽이 없어서 맞추기 더 어렵다

6.1.2. 수풀

전작의 유령 상태를 대체하는 기믹으로, 이 안에서 자세를 낮추고 있으면 적 병사가 수풀 안에 들어올 때까지는 감지할 수 없다. 이를 이용해 수풀 안에서 돌을 던져 적의 주의를 끌거나, 수풀 안에서 웰로드로 적을 쏘아 적의 수를 줄일 수도 있다. 단 권총사격이 몇 번 반복되면 적들이 대략의 위치를 알게 되어[26] 그 위치를 계속 주시하거나 정찰을 오게 되므로 수풀을 이용해 적을 죽일 때는 한 번에 죽이는 것이 중요하다. 적이 혼자 접근하고 있는 고립된 상태에 있다면 돌 대신 휘파람을 불어 적을 끌어들이고 제압 암살로 처리할 수 있다. 적의 시체 또한 수풀에 숨겨지면 보이지 않으므로 이를 이용해 다른 적들의 주의를 끌고 웰로드로 정리할 수 있다.[27]

비경계 상태(하얀색)인 적을 처치할 때는 시체를 발견하지 않은 이상 시간이 얼마나 지나든 수색을 하러 오지 않는다. 다만 처음 유인 당시에 유인되는 당사자 이외에 함께 엮여서 경계 상태가 된[28] 적들이 있다면 처음 유인 된 적이 사망한 순간부터 일정 시간 뒤에 실종자 수색을 온다. 따라서 하나씩 처리하고 싶을 땐 서로 이격을 시킨 후에 처리하거나 우르르 몰려왔다가 다시 경계를 풀고 하얀색으로 바뀌어서 돌아갈 때 맨 뒤의 적들부터 하나씩 암살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6.1.3. 부비트랩

전작에서는 간접적으로밖에 할 수 없던 부비트랩 설치가 이번에는 시체에 직접 지뢰를 설치하는 것으로 구현되었다. 다른 적들의 눈에 띄지 않고 제압 암살을 하거나 무소음 권총으로 처리하여 적 한 명의 시체를 만들고, 그 시체에 지뢰[29]를 설치해 방치하는 것으로 부비트랩을 완성할 수 있다.

사망한 적 병사가 제 위치에 돌아오지 않으면 병사들은 누가 안 보인다며 수색을 나서고, 근처에 지휘관에 해당하는 장교가 있다면 그 멍청한 이등병(...) 어딨냐며 수색할 것을 명령한다. 이때 방치된 시체를 적이 발견하면 거의 무조건 한 명은 접근하는데, 이 매커니즘을 이용해 접근하는 적에게 지뢰를 격발하는 것. 유인 및 지뢰 처치 점수를 얻게 되며, 전술한 수풀과 함께 이용하면 발각되지 않고 적을 줄여나갈 수 있다.[30]

상기 수풀 항목에서 말했듯 처음 경계 상태가 전개될 때 다수의 다른 적군이 같이 경계가 되었다면 처음 유인된 적이 사망하고 나서 일정 시간 후 해당 적이 사망한 위치로 같이 경계 상태가 된 적들이 한꺼번에 우르르 몰려오는데, 이것을 역이용하여 최초 사망자의 시신에 부비트랩을 설치하면 몰려오는 숫자만큼 멀티킬을 노릴 수도 있으니 잘 이용하면 좋다.

7. 무기 및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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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수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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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스코어 유저 평점
파일:PlayStation 4 로고.svg 77/100 6.8/10
파일:Xbox One 로고.svg 81/100 7.4/10
파일:Windows 로고.svg 78/100 7.1/10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77/100
STRONG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 중 역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10. 버그

아래의 버그들은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 현재 계속 남아있는 버그들이다. 모두 별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 현상들이다 보니 고쳐지지 않은 채 업데이트가 종료되었다.

11. 기타



[1] 원래는 2016년 후반기로 예정되었으나 미뤄졌다. [2] 게임상에서는 원래 해군 고위 장성을 저격하라는 임무를 받아 해군 U보트 기지가 위치한 요새화된 섬에 왔더니 히틀러가 기지를 시찰하러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당연하지만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수 없는 칼 페어번이 히틀러 저격을 위해 임무를 바꾸게 된다. 경비병/주둔 병사를 저격하거나 하여 들킬 경우 기지 내에서 경고방송으로 "총통을 보호하라"는 내용이 나와 페어번이 섬 내에 히틀러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들키지 않고 기지 내로 들어간다면 역시 기지 내에서 "총통이 기지를 시찰 중이다"는 안내방송이 나와 알아차리게 된다. [3] 주의할 점이 있는데 본인이 DLC 미션도 같이 할 계획이 있다면 DLC를 먼저 구매하고 패치를 그 다음에 해야 한다. 만약 반대로 할 경우 DLC 미션의 대사가 번역되지 않고 영어 원문으로 출력된다. [4] 참고로 패치 제작자들은 영어 원문인 Partisan(파르티잔)을 '게릴라'로 번역했다. [5] 여담으로 팀 프리스타일은 나중에 후속작이 출시되면 그쪽 게임도 패치 작업을 해주겠다고 계획을 세웠지만 해당 게임은 공개와 동시에 공식 한글화가 확정되면서 계획이 취소되었다. [6] 아이콘은 호루라기인데, 영어로는 둘다 whistle로 칭한다. [7] 상기 동영상에서는 1분 40초부터 볼 수 있다. [8] 전작들에서는 보통 난이도 이하까지는 빠른 재장전이 활성화되지만 본작은 쉬움에서만 활성화된다. [9] 이 경우, 운전수만 죽고 사수는 살아남게 된다. [10] Sound Heard, Gunsound Heard, Explosive Heard, All Clear 등. [11] Enemy Searching, Cover Blown 등. [오역] 명품은 오역이며 '본격적인'으로 해석할 수 있다. [13] 이것은 옵션에서 끌 수 있는데, 끄면 어려움 이하의 난이도에서도 안 보이게 할 수가 있어 게임의 현실성을 수동으로 높일 수 있다. 당연히 하드코어에서는 켜짐으로 해도 보이지 않는다. [14] 그러나 난이도가 높아진 만큼 적들이 공격력도 높아져서 얼핏 보기엔 캐릭터 상태가 괜찮아보여도 갑자기 어딘가에서 날아온 보병의 소총탄을 맞고 바로 즉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따라서 붕대가 가득찼다면, 주기적으로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다. [15] 다만 이게 꼼수가 하나 있는데 원형 메뉴에서 마우스 1으로 탄약 종류를 변경했을 때의 재장전은 탄창에 남은 탄약이 사라지지 않는다. 이는 후속작인 스나이퍼 엘리트 5에서도 마찬가지. [오역] [17] 가건물이나 특정 건물은 아니고 간단한 물자 상자 위에 몇 가지 물자와 통신기기가 놓여 있는 간이 지휘부. [18] 어느 정도냐면 하나 쏘아 쓰러뜨리고 다음 표적을 쏘아 쓰러뜨리기까지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는다. 미션에서는 완전히 적에게 들켰을 때에나 이런 상황이 나오지 보통 때는 웰로드로 암살하거나 꼬셔서 암살하거나 소음에 묻어가 멀리서 암살할 수 있지만 단독 생존은 기본적으로 적이 내 위치를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미션처럼 시간을 들이는 플레이는 하기 힘들다. 단시간에 다수의 적을 쓸어버리는 특성과 한글화 팀의 센스(?) 덕에 추축군을 때려잡다 보면 추축군 병사들에게서 온갖 쌍욕과 저주를 듣는 칼 페어번을 볼 수 있다 [19] 이 부분이 제일 간지 나는데, 4명의 동료들이 함께 손을 잡고 현장을 탈출하는 컷신이 나온다. 그러나, 후속작에서는 없는 것이 좀 아쉽다. [20] 본편 시나리오 8, 알레그라 요새에서 칼 페어번이 입고 있던 겨울용 위장복이다. [21] 특히 이 지휘부 지키기 어려운 이유가, 후술할 엄폐 포인트에서 바로 접근은 할 수 있지만 위장망 때문에 적이 잘 안 보이고 수류탄이 들어가지가 않는다. 위장망 바깥쪽에서 집어넣기엔 또 지휘부 포인트가 너무 안쪽에 있다. 저난이도에서는 체감하기 어렵지만 고난이도에서 적 정리가 바로바로 안 되어 점령 시도가 일어날 경우에는 후술하겠지만 지휘부를 버려야 한다. 적 숫자가 적다면 몰라도 한참 적들이 몰려오고 있는 웨이브 중에는 다른 방향에서도 적들이 몰려오기 때문이다. [22] 앞쪽은 저지대에서, 뒤쪽은 고지대에서 열려 있다. [23] 단 교회 뒤에 발이 묶여있을 경우 이쪽 지휘부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이쪽으로 사격을 하기도 한다. [24] 인게임 설명에 나오다시피 운전수를 맞추거나 바퀴 혹은 무한궤도를 파괴하는 등 기동 불능 상태로 만들어야 폭탄 가방을 붙일 수 있으며 사수의 관측창이 열린다. 먼저 운전사 저격 혹은 대전차 지뢰로 무력화하고 사수를 쏘는 것을 추천한다. [25] 단, 주변에 '알리기 전'에 숨통을 끊을 수 있다면 교전하는 모습이 다른 적의 시야 내에 있지 않는 한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단지... 앞에서의 근접 사살은 후방에서 쳐서 암살하는 것보다 압도적으로 긴 교전 시간이 소요되게 된다. 이 교전시간 동안 다른 적이 발견했다면 거의 십중팔구 위치 발각은 보너스일 정도. [26] 인게임 미니맵 상에서는 하얀색 반투명한 삼각형이 회전하는 것으로 표현된다. [27] 스나이퍼 엘리트 4에서는 적들 몇 명이 분대 단위로 구성되어, 적 한 명이 사망 혹은 사망 후 시체 은닉 등으로 인해 한 동안 제 위치에 나타나지 않으면 남은 분대원들이 수색에 들어간다. 후술할 부비트랩 또한 이 기믹을 이용한 것. [28] 유인의 원인이 된 소음을 같이 들었거나 경계 상태인 아군을 발견한 다른 적들이 이렇게 된다. [29] 지뢰이기만 하면 부비트랩에 사용 할수 있으므로 많이 남는 지뢰를 사용하면 된다. [30] 단 주로 야지가 있는 1~3 미션에서는 가능한 수풀만을 이용한 유인 암살을 기도하고, 4~7 스테이지는 야간전 혹은 도시 및 시설내 작전으로 수풀이 적거나 없기 때문에 부비트랩과 웰로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물론 그 반대가 적성에 맞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그에 맞추어 진행하면 된다. 스나이퍼 엘리트는 공략에 정답이 없는 게임이므로 전부 죽여버리고 속 편하게 진행하든, 최소한으로만 사살하며 스릴링하게 목표만 달성하든 플레이어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31] 튜토리얼 보기 인터페이스의 경우 게임을 처음 시작했을 때를 기준으로 상호 작용마다 한 번만 뜨기 때문에 두 번 다시 볼 수가 없다. 물론, 메인 메뉴와 일시정지 메뉴에서 복무 기록 —> 튜토리얼에 접근하면 원하는 튜토리얼을 다시 볼 수 있기 때문에 놓쳐도 문제될 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