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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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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채용 방법3. 업무4. 현실5. 노동조합

1. 개요

학교도서관진흥법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학교"란 「초·중등교육법」 제2조 각 호에 따른 학교를 말한다.
2. "학교도서관"이란 학교에서 학생과 교원의 학습·교수활동을 지원함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도서관이나 도서실을 말한다.
4. "사서교사"란 「초·중등교육법」 제21조에 따른 사서교사 자격증을 지니고 학교도서관의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을 말한다.

사서교사(혹은 사서선생님)는 초, 중, 고등학교 내부의 도서관에 근무하며 각종 도서관 업무를 관장하는 교사를 의미한다. 특성상 사서 자격도 겸한다.
2020학년도 기준 법정정원 대비 사서교사는 38.7% 확보로 낮은 편이다.

2. 채용 방법

사서교사 자격은 사범대학 문헌정보교육과를 졸업하거나, 문헌정보학과나 교육대학원의 사서교육전공에서 교직과정을 이수하는 등의 방법으로 얻을 수 있으며, 국공립학교 임용의 경우 중등 임용시험을 거쳐야 한다.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사서교사도 초등 임용이 아니라 중등 임용시험을 거쳐야 하는데, 교육청 별로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에 근무할 인원을 애초부터 별도로 지원받아 뽑는 시/도가 있는가 하면 한 번에 뽑아놓고 임용시험 성적 순이나 임용후보자의 지망에 따라 정해진 자리에 발령을 내는 시/도 교육청도 있다.[1]

3. 업무

학교도서관의 특성상, 대학이나 국공립도서관과는 달리 업무가 분화되어 있지 않다, 즉 다른 도서관에서는 사서나 다른 직원들이 나눠서 하는 일들을 기본적으로 사서교사 혼자서 처리해야 한다. 다만 도서부나 국어과 교사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그 외에도 도서원부[4]나 대출/반납 관리대장, 폐기도서 목록, 이용자들의 개인정보 등을 문서화하여 출력, 보관하기도 한다. 도서관 내 수업시간이 겹치지 않도록 도서관 이용 시간표를 정리하거나, 학생들에게 책을 추천해주는 등 말 그대로 도서관의 만능 엔터테이너. 직무성격은 도서관장에 해당한다.

사서교사의 경우 보수나 대우(지위)가 일반적인 교사와 동등하므로 문헌정보학 관련 진로 중에서는 성골 중의 성골이라 할 수 있다. 한편으로 사서들이 보기에는 교사에 가깝고, 교사들이 보기에는 사서에 가까운, 애매하다면 애매하고 독특하다면 독특한 정체성을 지닌 직업이기도 하다.

4. 현실

초중고에 도서관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관심이 증가하였으나 여전히 채용 인원은 적다.관련 법령에서 의무적인 채용을 규정하지 않음에 따라[5]이왕 추가할꺼면 의무로 하지] 2018년 8월 22일부터 법이 개정되어 사서배치 의무화가 되었다.[6] 다만, 최근의 사서교사 T/O를 살펴보면 전국에서 많아봐야 10명밖에 뽑지 않는다. 그리고 2015년, 2016년 2년간 임용에서 전국에서 단 두 명을 뽑는 답이 없는 T/O를 보여주었다.[7]

2017년 임용에서 26명의 T/O가 나왔다. 2018년 임용에서는 약 230명 정도로 전년의 10배가 상승하는 현상이 벌어졌다. 이는 15퍼센트도 되지 않는 사서교사 충원율과 정부의 정책이 맞아떨어진 것으로, 노무현 정부 시절 T/O를 생각해보면 차후에도 이 정도의 T/O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정부가 바뀌면 정책 따위는 얼마든지 뒤집히기 쉽기 때문에 언제까지 이정도의 선발 규모를 이어갈지는 장담할 수 없다. 이 우려는 현실이 되었는데, 정권이 바뀐 후 발표된 2023 임용에서의 사서교사 최종 T/O는 장애인 포함 38명으로 격감되었다. 이런 상황을 어디에 읍소하려고 해도 사서교사에 대한 교사 및 국민의 여론은 썩 우호적인 편은 아니다.[8] 전국 교육감 회의에서 과거 교련교사처럼 소수일몰직종(...)으로 지적되어 학교도서관에 사서교사가 아닌 사서공무원을 배치하는 안이 논의된 적도 있다.

예전엔 학교도서관에 폐품 급의 책만을 비치하고 관리도 제대로 하지 않았지만, 학교도서관이 교육청에서 학교를 평가하는 기준 중 하나가 되어버리면서 대부분의 초중고등학교가 도서관의 크기는 키우게 되었다. 크기만. 정작 책은 2~30년 책들이 대다수다 가끔씩 절판 되어서 큰 헌책방에서도 찾기 힘든 책 찾으면 기분 째진다

하지만 정작 관리자는 제대로 뽑지도 않는다. 그나마 공공도서관은 빠르게 첨단화되는 것에 비해,[9]설사 행정직이 차지하게 되더라도 문헌정보학에 관한 공부는 하고 와야 하는 자리. 또, 공공도서관에는 반드시 정규직 사서직을 두게 되어 있다. 물론 인력 수만을 놓고 보면 상당수는 비정규직이나 자원봉사 등의 단순 노무인력이다. 학교도서관은 유난히 성과가 지지부진하고 사서교사 배치율이 눈물나는 이유는 관련 법령에서 사서교사 채용을 의무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서교사가 미배치되었더라도 사서교사 자격을 소지한 사람이 사서교사 역할을 맡는 것이 떳떳한 원칙이겠으나, 그런 경우는 거의 드물기 때문에 상당수 학교는 그냥 사서 자격증이 없는, 즉 도서관 업무에 관한 이해가 거의 없는 국어교사 등에게 사서교사를 겸임하도록 하고 있다.(…) 보통 이런 경우 그 교사가 도서부를 두고 도서부에서 대부분의 일을 담당한다. 도서관 일이라는 것이 원래 상당히 귀찮고 성가신데다 사람들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서 이루어지기에 열심히 해봤자 표도 안나고 잘 해냈다고 해서 인사상의 이득도 없으므로 사서교사가 없는 학교에서 도서관 업무란 업무분장 시 모두가 기피하는 대표적인 3D 보직이다...

그러다보니 도서관을 맡은 타 교과교사에게 도서관 운영이란 우선순위가 매우 낮을 수밖에 없으며 이는 자연스레 학교도서관의 질적 하락으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때문에 "사서교사가 일반 사서공무원보다 무능하다"라는 애꿎은 말이 나오기도 한다. 도서관이 예고도 없이 자기 꼴릴 때마다 닫히기도 하고 반납함에 넣었는데 1달도 넘게 반납함을 안 비워서 도서반납 안했다고 당사자한테 따지는 일이 터지기도 한다. '일용직 아르바이트생, 겸임 중인 국어교사' 등을 가지고 학교에서 일하는 사서이니 사서교사일 것이다 같은 오해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적어도 전담인력이 배치된 학교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 절대다수의 학교에서 사서교사의 숫자 자체가 극히 드물다보니 사서교사가 아닌 사람이 제대로 일처리를 못하는 모습을 보고 사서교사가 무능하다는 잘못된 인식이 생기는 것이다. 정규 사서교사 대신 사서교사가 아닌 사람을 잠깐씩 데려다 쓰고 바꾸는 학교가 많은데다가 하다못해 기간제 사서교사라도 구해서 배치를 한다면 그나마 낫겠으나 기간제 사서교사로 일할 수 있는 인재풀 자체도 드문, 업계 특성도 한 몫 한다고 하겠다.[10]

실제로 사서교사로 정식으로 임용되는 케이스는 매우 드물며[11], 대다수는 계약직으로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서들이거나 시골 학교의 경우 그냥 학부모 봉사자인 경우도 있다. 이들은 거의가 일당이나 시급(!) 단위로 급료를 받기에 한달에 100만원대의 급여를 받는 경우가 대다수일 뿐만 아니라 사서교사가 하는 일 없이 도서관에서 한가하게 놀고먹는 줄 아는 인식 때문에 학교의 다른 직원들이 온갖 뒤치다꺼리를 갖다 맡기는 등 직장 내의 대우도 상당히 좋지 않다. 대출반납 업무를 안 해도 되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다행히도 점점 계약직이 아닌 정규직을 쓰는 경우가 조금씩이나마 늘고 있다고는 하지만...[12]

또 한 가지 어려움은 학교도서관 하나에 한 명 있으면 많은 수준인 우리나라 사서교사의 현실상 사서교사는 직장에서 같은 일에 종사해 마음이 맞는 동료를 찾기가 어렵고, 사서는 소극적이고 내향적인 사람이 많다고 인식하는 편견 때문에 접근이 쉽지 않으며 과목을 담당하여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는 교과교사 입장으로서는 '저런 일을 하는 것도 교사라고 할 수 있나?'라는 우월감의 격차도 미묘하게 남아있어 다른 교사나 직원에게 도서관 업무에 도움을 청하기[13]가 어렵다는 것. 게다가 경력이 풍부한 사서교사가 아닌 이상, 계약직 사서들은 도서관 운영상 필요한 것들을 학교에 요구하기 눈치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사서교사 육성 과정에서는 미국 등의 예를 들어 교과교사와 활발한 협력을 통한 협력수업설계 및 운용 등을 할 것을 강조하고 있으나 현장에 와보면 교과교사는 교과교사대로 일에 치여 살고 사서교사는 사서교사대로 빡빡하고 바쁜데다 상기한 어려움이 겹쳐서 협력수업 따위는 그저 허울만 좋은 공허한 외침에 지나지 않는다.

사서교사에 대한 편견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반성과 노력 또한 필요하겠지만, 도서관은 그럴듯하게 만들어 놓고 정작 관리에는 소홀한 이런 현실 속에서 제대로 학교도서관을 운영하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사서교사도 없이 '아이들이 왜 책을 안 읽나'왜 우리나라는 닌텐도 같은거 못 만드냐 하는 높으신 분들이 있는가 하면, 그 기대에 맞추기 위해 독서를 장려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나 학생들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및 참여유도 대신 흥미 위주의 라이트노벨, 만화책 등을 대거 비치하여 이용률만 억지로 올리기도 한다. 도서관에만 많이 투자하기엔 학교 예산이 부족하다고 항변하기도 하지만 부족한 예산을 벌충할 곳으로 도서관을 먼저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사서교사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사례. 이래저래 고난을 겪는 직업이다.

그리고 학교도서관에는 사서교사 뿐 아니라 교육공무직원(사서)을 배치할 수 있다. 즉, 학교도서관이라는 시설은 하나인데 운영하도록 보낼 수 있는 인원은 이원화 되어있는 것이다. 대우라든지 기타 쟁점들을 둘러싸고 견해 차이가 생길 수 밖에 없다보니[14]동종 업계 종사자 간의 단합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여기에 정규직/비정규직의 문제까지 겹쳐서 처우 개선이나 채용확충 등을 요구할 때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15][16]

또한 사서교사는 학교급간 이동이 자유롭지 않다. 영양교사의 경우 초등학교에서 중, 고등학교로 근무처를 옮길 수 있으나[17] 사서교사는 한 번 배정되면 각 시도교육청별로 별도의 인사규정이 마련된 경우가 아닌 한, 학교 급간 이동이 불가능하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본 문서 2번 문단에서 언급했듯이 아예 처음부터 초등, 중등으로 나누어 채용을 하는 경기도교육청이나 경북교육청 정도를 제외하면 교육청에서 제멋대로 초등, 중등 인사발령을 내리기 때문이다. 애시당초 공주대 문헌정보교육과[18] 등의 사서교사 양성기관에서는 사서교사가 중등 임용시험을 거쳐야 하므로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을 지도하는 것을 상정하여 예비교원을 양성하고 있으며, 초등학생의 독서교육은 그저 그 하위호환 정도로 얄팍하게 언급할 뿐, 거의 다루지 않고 있다. 교육학, 면접 모두 중고등학교에 맞추어 준비하던 이들이 갑자기 생면부지의 초등학교에 뚝 떨어져 근무하게 되는 것. 거기다 초등학교 교사들은 출신성분이 제각각인 중등교사들과는 달리 그 지역 교대 출신이 대부분인지라 동문의식으로 뭉쳐있으므로 전혀 다른 조직문화를 갖고 있어 그 틈바구니에서 적응해 나가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물론 초등학교에서는 담임을 맡을 일이 없다는 점과 일찍 집에 간다는 점, 특히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사서교사의 주된 스트레스 중 하나인 교과서 업무를 맡게 되더라도 고등학교처럼 학생들의 과목선택에 따라 교과서가 수십 종류가 넘어갈 일이 없다는 점과 아무리 그래도 나이가 어려서[19] 생활지도 하기가 중고등학생들보다는 낫다는 점 등의 장점이 존재한다.

5. 노동조합


[1] 전자는 경기도와 경상북도 교육청이 해당되고, 후자는 그 외 시, 도 교육청이 해당된다. [2] 책을 순서에 맞게 진열하는 것. 비슷한 원리로 진열되어 있는 책은 배가자료라고도 한다. 그러나 진열 안 하고 지하실에 박아두는 책들은 없으니 이것도 그냥 '소장자료'라고 한다. 소장하고 있는 게 곧 진열된 자료이며, 소장만 하고 안 꺼내놓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 [3] 이 때문에 유행하는 소설이나 만화책 등을 잘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물론 복잡하니 그냥 만화는 배척하고 보자는 경우도 있다(...) [4] 학교에 있는 도서들의 목록. 당연히 최소 몇천 권 이상이라 엄청 많다. [5] 사서교사를 두어야만 한다가 아닌 둘 수 있다라고 관련 법령에 적혀 있다. [6] 단, 법률 상에는 1학교 1사서교사가 아닌 1학교 1사서 or 1사서교사로 되어있어 예산문제나 정권의 편의에 따라 언제든지 사서교사 티오가 축소될 수 있다. [7] 그나마 두 명은 2015년 추가시험 인원이다. 즉, 2016년은 전국에서 사서교사로 임용되는 인원은 0 명이다... [8] 정확히 말하면 여론이 안 좋다기 보다는 인식 자체가 희박하다는 표현이 더 옳다. 그런 교사도 있었나? -> 여태껏 몰랐어도 문제가 안 되었으니 앞으로 없어도 문제가 없겠지? 정도. [9] 공공도서관 관장은 문헌정보학 전공을 의무로 두고 있다. [10] 최근에 사서교사 채용 TO가 늘어나며 그나마 남아있던 사서교사 자격보유자들이 모두 임용 경쟁에 뛰어드는 바람에 기간제 교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와 같아졌다. [11] 2018년부터 사서교사를 꽤 뽑기 시작하면서 차후 조금씩 사정이 나아질 것으로 보이지만 한 때 전국 2만여개의 중, 고등학교 중 사서교사를 배치한 학교는 600여개 학교밖에 되지 않았다. 사서교사를 둘 이상 배치하는 학교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이 숫자는 당시 있던 모든 사서교사의 숫자와 동일하다고 하겠다. 나머지는... [12] 하지만 정규직으로 발령나면 수업시수가 나오는 경우가 많으며 심지어는 담임도 맡게 되는 학교도 있다.(대부분 중학교에 한함) 그 학교 이야기를 하자면 원래는 1, 2학년 독서수업을 그냥 아무 교사가 야매로 때우다가 결국은 사서교사를 요청했고 정규직 사서교사분께서 오셨다. 그 후에 담임도 맡고 독서 수업 및 교무실 업무도 맡으신다. [13] 예를 들자면 도서관 디자인에 미술 교사의 도움을, 원서 자료 구비에 영어 교사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 [14] 이는 비교과교사 모두의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보건/사서/상담/영양교사는 교과교사와 달리 교육공무원, 일반직 공무원, 교육공무직원 모두 거의 유사한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다.덕분에 학생들은 사서인지 사서교사인지 자주 헷갈린다. [15] 협회의 규모가 크고 꾸준히 정책협약을 맺고 있는 영양이나, 비교과 중 가장 교사로서 인정받는 상담, 협회도 크고 코로나 사태로 인해 그 필요성과 노고를 크게 인정받고 있는 보건에 비해 숫자도 가장 적고 인지도도 가장 낮은 사서의 위치는 더더욱 애매해진다. [16] 아닌 말로 급식에서 문제가 터지거나 학교 내에 감염병이 도는 등의 문제가 생기면 학부모나 관리자들이나 매우 중요하게 신경을 쓰지만, 학생들이 책을 안 읽는다고 이를 무겁게 생각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 않은가.. '하면 참 좋은 것'과 '안 하면 큰일 나는 것'의 차이 아니겠냐고 반쯤 달관하듯 포기한 사서교사들도 있다. [17] 다만 중고등학교의 경우 야자를 하거나 기숙사가 있는 학교라면 1일 2~3식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래서 영양교사는 사서교사와는 반대로 중고등학교 근무보다는 초등학교 근무를 선호하는 편. [18] 사범대학 소속이다. [19] 다만 학부모들도 중고등학교 학부모들보다 평균 나이대가 젊어서 자식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관심도와 행동력이 몹시 강하며, 본인들이 학생이던 시절, 90~00년대 교사들에게 소싯적 당했던 한을 품어서 그런지 학교와 교사들에게 당최 뜻모를 적대감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위험도 혼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