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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1-02 22:27:13

미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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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관련 단체3. 나무위키에 작성된 실제 전/현직 미술교사4. 창작물에서 미술교사인 캐릭터

1. 개요

美術敎師 / (Visual) Art teacher

중고등학교에서 미술(교과)이나 AP 스튜디오 미술을 가르치는 교사이다.

미술교사는 음악교사와 마찬가지로 예능계열 과목이기 때문에 여교사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1]

주로 하는 일들은 미술실에서 수업을 하거나[2] 학예회같은 때에 교내 미술부 학생들을 데리고 작품을 만들어 전시를 하거나 인근 지역에서 열리는 미술대회에 학생들과 함께 다녀오는 경우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1~2주 전부터 미술교사는 미술실에서 학생들을 데리고 대회 연습을 시키는 편이다. 그리고 당연직으로 그 학교내 미술부의 지도교사를 맡게 된다.

미술이라는 과목이 다른 교과목들과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부분은 수업 중에서 미술교사의 강의적 능력이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 편이라는 것이다. 미술이라는 과목 자체가 중고등학교에서 요구하는 이론의 수준이 크게 높지 않는 데다가, 실기 수업의 경우 학생들의 주도하에 이루어지는 경우[3]가 상당히 많다.[4] 그 외에는 작품을 만드는 방법이나 자신이 만든 작품에 대한 평가를 부탁하는 학생들을 봐주는 편. 이러한 부분 때문에 체육교사처럼 꿀빠는 과목이라는 인식도 더러 존재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한 학교에 1-2명밖에 없는 미술교사가 되려면 그 문은 매우 좁아서, 당연히 우수한 사람들이 교사가 된다.[5][6] 오히려 수업시간에 미술 교사도 직접 학생들에게 실습을 시키는 것과 동시에 작업을 하는 것을 직접 보여주면서 학생들에게 넘사벽급의 재능을 자랑하는 경우도 있다.[7] 입시에 직접 관계가 없기 때문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편한 것은 맞다. 반대로 입시와 관계가 없기 때문에 자신의 진로와 무관하다 생각할 경우 수업에 잘 참여하지 않는 상황도 있다. 또한 학급 시간표에서 보통 한 두시간밖에 수업이 없기 때문에 많은 학급과 학년을 담당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8]

학교 내에서는 음악교사, 체육교사와 함께 예체능과에 속해 있으며, 예체능 분야 중 미술 분야에 지원하는 학생들을 훈련시킨다.

음악교사와 마찬가지로 자유학기제에서는 미술교사의 위상이 급 부상하기도 하는데, 미술교과 특성상 여러가지 체험 활동을 지향하는 자유학기제 특성과 매우 적합하기 때문이다. 직접 그림을 그리고 학교에 전시하거나, 벽화를 그리거나, 혹은 그림 말고도 조소, 사진, 공예, 캘리그라피 등 여러 분야를 활용해 미적감각과 심미성을 높여주고, 아이들에게 다양한 미술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또한 뮤지컬에 필요한 의상과 소품을 제작하는 활동 등 타 예술교과와 융합하기도 한다.

음악교사 음악을 잘 하는 학생들을 좋아하는 것 처럼 미술교사 미술을 잘하는 학생을 상당히 좋아한다. 어쩔 때 보면 음악교사보다 더한데, 그도 그럴것이 학교 내엔 미술에 재능이 있는 학생은 전체 학생의 극히 일부이기 때문이다. 미술이 한 두시간밖에 안 들어있는데 미적 감각이 상당히 좋은 학생이 있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겠는가? 물론 그림 말고도 서예(캘리그래피), 조각, 건축, 공예 등 미술에서도 상당한 많은 분야가 존재해 아무리 미술교사라 하더라도 모든 분야를 지도해 주기는 힘들다.[9] 하지만 어느 분야든 미술 특기생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는 경향이 많다. 특히 그림이면 더더욱. 또한 음악과 달리 한정 된 시간에 한정 된 공간에서 개개인의 학생들을 케어하는 것이 용이한 과목이라는 특성상 이러한 학생들은 종종 미술 선생님의 조수가 되는 경향이 있다. 또한 그런 미술에 재능 있는 학생들을 미술부 가입하겠느냐고 권하는 것도, 미술 전공하겠다는 학생의 일차적인 상담에서 진로 지도까지 맡는 것도 미술교사다.

2. 관련 단체

3. 나무위키에 작성된 실제 전/현직 미술교사

4. 창작물에서 미술교사인 캐릭터



[1] 그 이전에 교사 중 여성의 비율은 오래 전에 여초가 되어 남자가 10명에 한두 명 꼴이다. 초등학교 쪽으로 갈수록 심하다. [2]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 교실에서 자습시간을 주기도 한다. [3] 오히려 미술이라는 과목 하에 미술실기에서 교사의 입김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것이 좋은 편은 아니다. [4] 물론 직접 교단 앞에 이젤을 설치하고서 시범 그림을 그리는 교사들도 존재한다. 아니면 그냥 칠판에다 분필 하나만 들고 초상화(!)를 그리는 위엄을 자랑하는 교사들도 존재한다. [5] 사립 학교의 경우 대부분 재단 쪽에서 낙하산으로 임용되고, 낙하산이든 실력으로 되었든 한 번 교사가 되면 정년 퇴직 때까지 할수 있기에 미술교육과를 나와 중고등학교 미술 교사가 되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재단 측 낙하산으로 들어가는 것도 거액을 주거나 재단 측의 친인척이 아니면 어려우니, 바늘구멍이기는 마찬가지. [6] 임용시험을 통과한 미술교사들의 그림실력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7] 화가, 조각가로 활동하는 경우 가끔 작품전을 열기도 한다. [8] 교사의 수업시수는 중학교 기준으로 최소 18시간~20시수 정도로 정해져 있으므로 보직교사 등의 수업시수를 지원받지 않는 한 모든 교과의 일주일간 수업시간은 비슷하다. [9] 이론 설명은 당연히 가능하겠지만 예체능은 실습이 더욱 중요하다. [10] 스핀오프 단편 <중고등 통합교 귀멸학원 이야기> 기준. [11] 허준호의 이복 형인 허기호가 분했다. 극 초반 성찬혁의 고등학교 미술교사로 잠깐 나왔고, 본명은 알려지지 않았다. [12] 국어도 함께 담당하고 있다. [13] 변태에다 자살하긴 했지만 그림 실력은 상당했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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