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목록은 가나다 순으로 되어 있다. 이들 게임 중 일부는 샌드박스에 속하기도 한다.★ 표시된 작품은 이전까지는 오픈 월드가 아니었으나 시리즈 '최초'로 오픈 월드 요소를 도입한 작품이다.
1.1. RPG
3인칭 MMORPG의 경우엔 오픈 월드인 경우가 대다수지만 거상처럼 축척화된 월드맵 위를 돌아다니는 MMORPG도 극소수 존재하기는 한다. 또 해외에선 대개 MMORPG로 같이 묶이지만 MORPG라면 거점을 중심으로 퀘스트를 받아 인스턴스 던전으로 이동해서 던전을 클리어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오픈 월드가 아니다. 대표적으로 판타시 스타 온라인 시리즈가 있다.- 아틀리에 시리즈
- 울티마 시리즈
- 원피스 오디세이
-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시리즈
-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크로스 - 시리즈 중 유일한 심리스 오픈월드 방식을 사용한다.
-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2
-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3
- 포켓몬스터 시리즈
- 하락군협전
- Arcanum: Of Steamworks and Magick Obscura[2]
- Balrum
1.1.1. ARPG
원래는 액션 RPG 오픈 월드를 뜻하지만 ARPG 항목에도 나오듯 현재는 장르 분류의 의미를 상실한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실시간 전투에 1인칭이거나 3인칭 솔더뷰 시점의 풀 3D RPG는 다 ARPG라 통칭하는 추세다.- 고딕 시리즈
- 니어 시리즈
- 니어:오토마타 ★
- 위쳐 시리즈[3]
-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다만 백색 과수원, 스켈리게 등 지역별로 나뉘어 있어 세미 오픈 월드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 더 위쳐(리메이크): 더 위쳐의 리메이크작으로 3편처럼 3인칭 오픈월드 ARPG로 제작중 이라고 한다.
- 드래곤즈 도그마 시리즈
- 디아블로 시리즈
- 미들 어스 시리즈
- 사이버펑크 2077
- 스타필드
- 엘더스크롤 시리즈: 탐리엘 대륙을 주 무대로 한다.
- 엘든 링
- ELEX: 고딕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
- 원신
- 명조: 워더링 웨이브
- 명일방주: 엔드필드
- 킹덤 컴 딜리버런스: 15세기 초반 유럽 보헤미아 왕국의 프라하 근교 지방을 주 무대로 한다.
- 폴아웃 시리즈: 핵전쟁 아포칼립스의 미국을 배경으로 한다.
- 폴아웃
- 폴아웃 2
- 폴아웃 3: 미국의 워싱턴 D.C를 배경으로 한다.
- 폴아웃 뉴베가스: 미국의 네바다 주를 배경으로 한다.
- 폴아웃 4: 미국의 매사추세츠 주를 배경으로 한다.
- 폴아웃 76: 미국의 애팔래치아 산맥과 웨스트버지니아 주를 배경으로 한다.
- 폴아웃 5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 포스포큰: 이세계 전이물 오픈월드 ARPG이다. 특징으로는 공격수단과 이동수단이 전부 마법이다.
- 호라이즌 시리즈
- 호그와트 레거시: 19세기 말 호그와트를 배경으로 한다.
1.1.2. SRPG
체스판과 같은 타일 블록에서 캐릭터를 움직여 플레이하는 방식의 시뮬레이션 RPG 오픈 월드 게임이다.- 마운트 앤 블레이드 시리즈: 체스판에서 움직이는 것은 아니지만 전략 시뮬레이션에 RPG적 요소가 추가되었으며 전장이나 마을 등이 오픈 월드라는 점에서 SRPG 형태의 오픈 월드 게임이다.
1.1.3. MORPG
쉽게 말하면 수십명 정도 인원이 방(세션)을 파서 플레이하는 멀티플레이어 게임이다.- Naval Action: 대항해시대의 해상전이 주 무대이다.
- 폴아웃 76
- 레드 데드 온라인
1.1.4. MMORPG
월드에 수백명 이상이 한번에 모여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알비온 온라인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Haven & Hearth
- 검은사막
- 아키에이지
- 울티마 온라인
-
테라(MMORPG)[5] - 린다 큐브
- 메탈 맥스 시리즈
- 액션로망 범피트롯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6]
- EVE 온라인[7]
- 타워 오브 판타지[8]
1.2. 액션
RPG 요소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으나 기본 베이스가 액션 어드벤처인 경우 여기에 서술한다.- Grand Theft Auto 시리즈
- 2D 세계관
- 3D 세계관
- Grand Theft Auto III
- Grand Theft Auto: Vice City
- Grand Theft Auto: San Andreas
- Grand Theft Auto Advance
- Grand Theft Auto: Liberty City Stories
- Grand Theft Auto: Vice City Stories
- HD 세계관
- Stranded Deep
- The Forest 시리즈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 데드 스페이스(리메이크)★: 리메이크를 하면서 세미 오픈월드 스타일의 호러 액션 어드벤처로 바뀌였다.
- 레드 데드 시리즈[9]
- 레드 데드 리뎀션 ★[10]: 1911년 미국, 멕시코의 서부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 레드 데드 리뎀션 2: 1899년 미국의 서부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하며 쿠바의 섬도 나온다.
- 마피아 시리즈
- L.A. Noire: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한다.
- 불리: 미국 불워스 타운을 배경으로 한다.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11]
- 어쌔신 크리드: 시리아, 이스라엘 등의 레반트 지역이 배경이다.
- 어쌔신 크리드 2,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이탈리아와 터키가 배경이며 스페인이나 기타 유럽 지역도 등장한다.
- 어쌔신 크리드 3,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어쌔신 크리드: 로그: 북미 동부와 중남미 카리브 해를 배경으로 한다.
-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 프랑스와 영국을 배경으로 한다.
-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이집트와 리비아 일부, 고대 로마가 등장한다.
-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고대 그리스를 배경으로 한다.
-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중세 영국과 노르웨이 등을 배경으로 하며 아일랜드, 서프랑크 왕국(프랑스 전신) 등도 등장한다.
-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이슬람 황금기의 바그다드를 배경으로 한다.
- 오오카미(게임)
- 와치독 시리즈
- 파 크라이 시리즈
- 파 크라이 2: 아프리카의 모 국가를 배경으로 한다.
- 파 크라이 3: 말라카 해협의 모 국가를 배경으로 한다.
- 파 크라이 4: 히말라야와 인도 근처의 국가를 배경으로 한다.
- 파 크라이 5: 미국의 몬태나 주를 배경으로 한다.
- 파 크라이 6: 중남미에 있는 가상의 국가 야라를 배경으로 한다.
- 임모탈 피닉스 라이징
- 세인츠 로우 시리즈
- 슬리핑 독스: 홍콩을 배경으로 한다.
-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 소닉 붐 라이즈 오브 리릭 ★
- 소닉 프론티어: 공식적으로는 오픈 월드가 아닌 오픈 존 게임인데, 비선형적인 플레이에 적당히 유도되는 게임플레이로 오픈 필드 전체를 스테이지 방식으로 녹여내는 독특한 방식을 선보였다.[12]
- 쉔무 시리즈: 용과 같이 시리즈의 전신으로, 당시엔 서브 스토리가 없었지만, 대신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마시거나, 오락실 게임을 하는 등 여러 요소를 즐기거나, 맵을 돌아다닐수 있다.
- 고스트 오브 쓰시마: 원나라의 일본 침략 시기에 쓰시마(대마도)를 배경으로 하는 오픈월드 3D 사무라이 칼싸움 RPG게임.
- 인퍼머스 시리즈
- 인퍼머스
- 인퍼머스 2
- 인퍼머스 세컨드 선: 미국의 시애틀을 배경으로 한다
- 젤다의 전설 시리즈
- 툼 레이더 시리즈[15]
-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 ★: 시베리아를 배경으로 한다
- 섀도 오브 더 툼 레이더: 멕시코를 배경으로 한다
- 히트맨 시리즈[16]
- 저스트 코즈 시리즈
- 케나: 브릿지 오브 스피릿
- 매드 맥스
- 레이지 2: 미국을 배경으로 한다.
- 프로토타입 시리즈
- 스텔라 블레이드
- 사보추어: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다
- 선셋 오버드라이브: 대놓고 약 빨고 만든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제4의 벽을 넘는 연출이 자주 나온다.
- 용과 같이 시리즈[17]: 현대 일본을 배경으로 한다.
- 아캄버스 중 일부[18]
- 스파이더맨 IP 기반 게임들 다수[19]
- 붉은사막: 펄어비스에서 출시할 예정인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 도깨비: 펄어비스에서 출시할 예정인 3인칭 오픈월드 어드벤처 게임이다. 초창기에 MMO로 기획되었으나 액션 어드밴쳐 장르로 변경되었다.
- 원신
- 언턴드
-
사이버펑크 2077
1.3. 슈터
MMOFPS의 경우엔 그 특성상 RPG 성향도 같이 띄는 경우가 많다. TPS이지만 FPS 요소가 포함된 것도 기재하다.- 메트로 유니버스
- 톰 클랜시의 디비전 시리즈
- 톰 클랜시의 디비전: 미국의 뉴욕을 배경으로 한다.
- 톰 클랜시의 디비전 2: 미국의 워싱턴 D.C와 뉴욕을 배경으로 한다.
- 고스트 리콘 시리즈
-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 볼리비아를 배경으로 한다.
-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포인트: 뉴질랜드를 배경으로 한다.
- 아르마 시리즈
-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 메탈기어 시리즈
-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 아프가니스탄, 앙골라를 배경으로 한다.
- 페이데이 시리즈: 미국을 배경으로 한다.
- 포스탈 시리즈: 미국을 배경으로 한다.
- 스타 시티즌
- 플래닛사이드 2
-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20] - 헤일로 시리즈
- 헤일로 인피니트 ★
- ANTHEM
1.4. 운전
항해 계열
* 대항해시대 시리즈: 전세계의 바다와 교역국이 배경이다.
* 대항해시대 시리즈: 전세계의 바다와 교역국이 배경이다.
레이싱 계열
*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
* 테스트 드라이브 시리즈 * 더 크루 * 미드타운 매드니스 시리즈
*
레이시티
*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
*
포르자 호라이즌:
미국의
콜로라도 주를 배경으로 한다.
* 포르자 호라이즌 2: 프랑스의 남부와 이탈리아 일부를 배경으로 한다.
* 포르자 호라이즌 3: 호주를 배경으로 한다.
* 포르자 호라이즌 4: 영국을 배경으로 한다.
* 포르자 호라이즌 5: 멕시코를 배경으로 한다.
*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
번아웃 파라다이스* 포르자 호라이즌 2: 프랑스의 남부와 이탈리아 일부를 배경으로 한다.
* 포르자 호라이즌 3: 호주를 배경으로 한다.
* 포르자 호라이즌 4: 영국을 배경으로 한다.
* 포르자 호라이즌 5: 멕시코를 배경으로 한다.
* 테스트 드라이브 시리즈 * 더 크루 * 미드타운 매드니스 시리즈
*
비행 계열
*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 엑스플레인: 위 마소 플심 시리즈에 비해 세세한 디테일이 훨씬 높은 시리즈다. 모바일 버전도 따로 존재한다.
* IL-2 Sturmovik: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비행 전투 시뮬레이터 게임이다. 1946버전과 가장 최신작인 BOS가 인기가 많다. 특이하게 유저모드를 따로 지원중이다.
* DCS World: 맵이 매우 크고 플레이에 제한도 없으며, 현재로써 유일하게 즐길 수 있는 현대전 공중전 게임이다. 워 썬더 역시 제트기 공중전을 즐길 순 있으나, 이쪽은 최근에 들어서야 겨우 팬텀 전투기가 추가 될 정도로 공중전의 플레이 타임이 옛날형이기 때문에 현대전으로 보기 애매하다. 애초에 주력 컨텐츠 자체가 2차 세계대전 공중전이기도 하다.
* 워 썬더: 한정된 맵 공간내에서 공중전을 벌이는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한정된 맵이긴 하지만 맵의 크기가 온라인 게임 치고는 매우 크고 이동에 제한도 없기 때문에 오픈 월드는 오픈 월드다.
*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 엑스플레인: 위 마소 플심 시리즈에 비해 세세한 디테일이 훨씬 높은 시리즈다. 모바일 버전도 따로 존재한다.
* IL-2 Sturmovik: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비행 전투 시뮬레이터 게임이다. 1946버전과 가장 최신작인 BOS가 인기가 많다. 특이하게 유저모드를 따로 지원중이다.
* DCS World: 맵이 매우 크고 플레이에 제한도 없으며, 현재로써 유일하게 즐길 수 있는 현대전 공중전 게임이다. 워 썬더 역시 제트기 공중전을 즐길 순 있으나, 이쪽은 최근에 들어서야 겨우 팬텀 전투기가 추가 될 정도로 공중전의 플레이 타임이 옛날형이기 때문에 현대전으로 보기 애매하다. 애초에 주력 컨텐츠 자체가 2차 세계대전 공중전이기도 하다.
* 워 썬더: 한정된 맵 공간내에서 공중전을 벌이는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한정된 맵이긴 하지만 맵의 크기가 온라인 게임 치고는 매우 크고 이동에 제한도 없기 때문에 오픈 월드는 오픈 월드다.
1.5. 생존 제작
생존이 주 목적인 오픈월드 게임을 말한다. 게임에 필요한 자원 수집 후, 아이템 제작 혹은 기지 건설하여 생존하는 장르의 게임이다. 또한 스팀에는 오픈 월드 생존 제작 태그의 게임들이 무수히 존재한다.- 마인크래프트: 원래는 생존게임이었으나 최근에 와서는 업데이트와 다양한 작품이 출시되면서 액션 오픈월드 게임으로 분류된다.
- 스토커 시리즈
- Day R Survival: 러시아를 배경으로 한다.
- Cataclysm : Dark Days Ahead: 미국의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한다.
- DayZ: 체코를 배경으로 한다.
- 데스 스트랜딩: 미국 전역을 배경으로 한다.
- 다잉 라이트 시리즈
- 데이즈 곤 : 미국의 오리건 주를 배경으로 한다.
- 더 롱 다크: 캐나다의 설원을 배경으로 한다.
- Palworld: 포켓몬스터류의 몬스터물과 TPS가 혼합되어 있다.
- Rain World: 레인 월드만의 가상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 프로젝트 좀보이드: 미국 켄터키 주의 녹스 카운티(Knox County)라는 마을과 루이빌을 배경으로 한다.
- 발헤임: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다.
- V Rising: 흡혈귀가 주인공인 생존 오픈월드 게임
-
라이프애프터:
좀비가 생존해야하는게임. -
언던:
좀비가 생존해야하는게임22. - 언리얼 월드: 후기 철기 시대 핀란드를 배경으로 한 로그라이크, 생존 게임. 무려 1992년에 출시했고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되고 있기에, 지난 16년 9월 9일, 최장기간동안 사후관리된 게임으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 게이머즈 에디션에 등재됐다.
1.6. 생존
생존 제작이 아닌 일반 생존 게임을 말한다.- 스토커 시리즈
- 스토커 콜 오브 프리피야트: 우크라이나를 배경으로 한다.
- 스토커 2: 초르노빌의 심장부: 스토커 시리즈 최신작으로 2022년에 출시 예정이였는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해서 2024년에 출시한다고 한다.
-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미국의 북서부를 배경으로 한다
-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 콜로라도 주를 배경으로 한다.
-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3
- Choo-Choo Charles 시리즈
- 추추 찰스: 주인공이 괴물을 물리치는 오픈월드 호러 게임.
- 프래디의 피자가게 시리즈
- 프레디의 피자가게: 보안위반 ★: 주인공인 그레고리가 메가 피자플렉스에서 생존해야 하는 오픈월드 호러 게임.
- Escape from Tarkov: 러시아의 타르코프라는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한다.
- 익스트랙션 슈터
-
The Cycle: Frontier[22]: 위의 Escape from Tarkov하고 비슷한 장르의 게임 -
ZERO Sievert: 2D 탑뷰 슈팅+스토커 시리즈+EFT
1.7. 전략
RTS 장르가 주로 해당되며 전장에 오픈월드 요소가 포함된 경우가 많다.- 토탈 워 시리즈
- 스트롱홀드 시리즈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시리즈
- 스틸 디비전 시리즈
- 멘 오브 워 시리즈
1.8. 생활
생활형 오픈월드도 있다.- 심즈 3: 마을 내에서는 완전한 오픈 월드이지만 다른 마을로 이동할 때에는 로딩이 있다. 다만 후속작인 심즈 4부터는 최적화 문제로 오픈 월드 요소가 사라진다.
- 세컨드 라이프
- 스타듀 밸리
- 인피니티 니키
1.9. 시뮬레이션
- 스페이스 엔진
- 염소 시뮬레이터
- 레고 월드 ★
- 레고 게임 시리즈(참고 링크: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Lego_video_games)
- 새티스팩토리
- 마이 썸머 카
- 3D운전교실[23]
1.10. 기타
-
플레이스테이션 홈: 2015년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 빔엔지 드라이브
- 진삼국무쌍 8 ★: 7편까지와 무쌍 오로치 시리즈 등은 제한된 전장 내에서만 돌아다니지만 8편은 명목상으로는 모든 지역을 돌아다닐 수 있는 오픈 월드 형식이다.
1.11. Roblox
자세한 내용은 분류:Roblox/게임/오픈 월드 문서 참고하십시오.- Air Force Simulator
- AniPhobia
- Apocalypse Rising 2
- Greenville
- Jailbreak(Roblox)
- Drive World
- Driving Empire
- Military Tycoon[24]
- War Tycoon[25]
[1]
정확하게 말하면 세미오픈월드.
[2]
전반적으로 미완성인 게임답게 맵 상당수가 무의미한 지형들이지만 게임 자체는 오픈월드 구성이다. 월드맵의 마커를 따라 이동하면 일단은 목적지에 다다를 수는 있다. 단지 시간이 너무 걸리고 컨텐츠 부족으로 인해 별다른 메리트가 없을 뿐.
[3]
정확하게는 원작 소설 7권 이후를 배경으로 한
CD 프로젝트 RED에서 개발한 게롤트 사가 3부작이다.
[4]
3편까지는 무작위로 생성된 특정 지역 내부를 돌아다녔지만 4편은 오픈 월드 형식.
[5]
2022년 6월 30일 부로 서비스 종료.
[6]
시리즈 전체가 MMO인 것은 아니지만, 아래의 시리즈들은 MMO, 오픈 월드의 조건에 해당된다.
[7]
월드에 수백명은 커녕 서버 하나에 전세계 사람들이 활동하고 있다.
[8]
분리되어 있는 일부 지역이 있으나 오픈 월드 요소의 비중이 높은 3인칭 오픈월드 MMORPG게임이다. 기본적으로 MMORPG의 성향을 띄나 필드에 퍼즐, 기믹이 존재하며 커맨드 조작 및 회피 액션, QTE식 연출 등 액션 게임의 요소도 포함하고 있다.
[9]
레드 데드 온라인 포함 첫 작품인
레드 데드 리볼버는 오픈 월드가 아닌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10]
언데드 나이트메어 포함.
[11]
오리진부터는 RPG 요소도 추가되었다.
[12]
오픈 존 내의 모든 구조물은 기존의 스테이지 방식의 소닉처럼 자동, 고착화되어있다. 퍼즐을 풀수록 점차 맵의 루트가 늘어나는데다가 플레이어들이 향할 방향을 대체로 개발진들이 파악하고 있기에 이런 구조물들이 플레이어의 이동을 방해하는 정도가 덜하며, 응용 기술들을 통해 고착화된 구조물들을 이용해 원하는 루트를 스스로 짤 수 있다.
[13]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모태로
패미컴용으로 출시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던전의 순서가 상관이 없으며, 아이템만 먹고 던전을 빠져나올 수 있고, 열쇠를 상점에서 살 수 있는 등 오픈 월드의 핵심 요소인 자유로운 플레이, 열려있는 맵이 충실하게 구현되었다. 이후 적잖은 오픈 월드 게임이 젤다의 전설에서 경험한 모험을 모티브로 삼았단 말을 남기기도 했다.
[14]
이후에 나온 후속작이 오픈 월드 장르의 새로운 혁명이라 불릴 정도로 엄청난 위상을 가져간지라 어쩔수 없이 묻힌 감이 있지만, 이 작품의 오픈 월드 디자인 또한 매우 인상적이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제외하면 오픈 월드에 가장 근접해있다.
[15]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부터 오픈월드가 적용되기 시작했다.
[16]
암살의 세계 3부작 한정.
[17]
액션 어드벤처 장르이던 1~6, 턴제 RPG 장르인 7 모두 메인 스토리는 물론이고 서브 스토리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맵 곳곳을 돌아다닐 수 있는 오픈 월드 요소가 있다.
[18]
첫 작품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은 보통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었으나 두 번째 아캄 시티부터 오픈 월드 요소 추가.
[19]
스파이더맨 게임화 작품들은 작품의 성격상 유난히 오픈 월드적인 성격이 강하다. 주로 스파이더맨의 활동 무대인 뉴욕을 배경으로 한다.
[20]
2023년 5월 26일(한국 시각) 부로 서비스 종료.
[21]
2019년 5월 30일 부로 서비스 종료.
[22]
2023년 9월 27일 섭종 예정
[23]
본래
기능성 게임을 목표로 제작된 운전면허 시뮬레이터였으나
저연령층의 요구 사항들을
제작자가 모두 들어주면서 사실상 오픈 월드 게임으로 변질되었다.
[24]
기지 타이쿤+밀리터리 슈팅 장르의 게임으로 기지 건설 방식은 일반적인 타이쿤 방식이나 적 탐색 및 전투, 점령지 점령 및 탈것 콘텐츠 등은 오픈월드 방식을 이용하였다.
[25]
이쪽도 밀리터리 타이쿤과 비슷한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