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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pe from Tark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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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등장인물 상인 · 세력 · 보스
무기
구역 · 스트리트 오브 타르코프 · 그라운드 제로
아이템 소모품 · 장비
<colbgcolor=#ddd,#010101><colcolor=#000,#ddd>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
Escape from Tarkov
파일:타르코프 표지.jpg
개발 Battlestate Games
유통
플랫폼 Windows[1]
장르 MMORPG / FPS ( 익스트랙션 슈터)
출시 클로즈 알파: 2016년 8월 4일
클로즈 베타: 2017년 7월 27일
오픈 베타: 2017년 12월 18일
정식 출시: 미정[2]
엔진 유니티 2019
한국어 지원 일부 지원[3]
심의 등급 심의 없음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공식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포럼)
파일:타르코프 공식위키 아이콘.png (공식위키)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공식 디스코드)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1. 개요2. 시놉시스3. 시스템4. 게임 특징5. 실행 방법
5.1. 구매5.2. 설치5.3. 한글화
6. 사양7. 출시
7.1. 알파테스트7.2. 확장 알파테스트7.3. 클로즈베타7.4. 오픈베타
8. 아레나9. 문제점 및 논란10. 관련 사이트 정보11. 기타

[clearfix]

1. 개요

ESCAPE FROM TARKOV(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는 러시아의 게임 개발사 배틀스테이트 게임즈(Battlestate Games)에서 제작한 하드코어 내러티브 MMO FPS, 오픈 월드 게임이다. S.T.A.L.K.E.R. 시리즈를 접한 팬들에게는 정신적 후속작으로 여겨지고 있다. 개발팀장은 3D 그래픽 아티스트인 니키타 부야노프(Nikita Buyanov).

다른 FPS와 달리 게임 내 전리품을 획득하여 유저 간의 시장에서 사고 파는 경제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으며세기말 중고나라 화폐의 종류도 여러가지이다. 플레이어가 NPC 몬스터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고, NPC가 주는 퀘스트도 존재한다. 전쟁터 서바이벌 요소도 갖추고 있어서 갈증이나 배고픔으로도 플레이어가 사망하기도 하고, 시간 내에 탈출구로 가지 못하면 모든 아이템을 잃는다. 아무리 많은 적을 사살해도 살아남아 탈출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반대로 적을 사살하지 않아도 좋은 아이템을 파밍해서 탈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러한 특징으로 스토커 시리즈 더 디비전의 대체제를 원하는 플레이어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실제로 스토커 시리즈와의 연관성을 묻는 질문에 GSC 게임월드 출신 개발자가 두명 있다고 답한 적 있다.

EFT가 코어 게이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해당 작품의 시스템을 차용하거나 영향을 받은 게임들이 탄생하고 있다.

2. 시놉시스

전작인 Contract Wars의 스토리 라인을 공유하지만, Contract Wars의 배경으로부터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러 타르코프 지역 전체가 최종적으로 봉쇄되고 양측 PMC가 와해된 이후의 시간대를 다룬다.

유럽연합과 러시아 연방의 합작투자로 조성된 경제특구 'Norvinsk(노르빈스크)'의 도시 'Tarkov'(타르코프)에서 유럽연합의 대기업 테라 그룹(Terra Group)이 불법적인 연구[4]를 진행하다 발각된다. 테라 그룹은 사태의 책임을 모두 러시아측에 떠넘겼고 유럽과 러시아 사이의 갈등이 빚어진다. 테라 그룹의 농간에 속은 유럽과 미국은 NATO 유엔 평화유지군[5] 앞세워 노르빈스크 경제특구에 진입하였고 곧 러시아군과의 전투가 벌어지고 만다.[6] 노르빈스크는 나토와 러시아 간의 국지전 끝에 초토화되어 회생불가 판정을 받고 폐쇄되어 비무장지대가 되어 출입이 금지된다.

러시아 정부는 민간군사기업 BEAR를 동원하여 폐쇄된 노르빈스크에서 테라 그룹의 불법 행위를 조사하지만, 테라 그룹도 국제연합 산하 보안 업체인 USEC을 고용하여 러시아측의 조사 활동을 방해하고 자사에 불리한 증거를 은폐하고자 했다. 두 무력집단이 전투를 벌이기까지는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고 사건의 주 무대인 타르코프에는 다시 전쟁이 벌어진다. 이것이 전작 Contract Wars의 스토리 라인.

그리고 타르코프 본편에서는 결국 BEAR와 USEC, 두 용병단의 그림자 전쟁은 점점 격화되고, 전쟁의 규모는 곧 양사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를 뛰어넘어 버렸다. 결국 전투 끝에 양측 수뇌부가 모조리 철수하고, 살아남은 용병대원들은 타르코프 각지에 산발적으로 고립되고 만다. 이들은 사령부와의 모든 연락이 두절된 채 개별적으로 탈출을 시도하지만, 적 용병대원, 노르빈스크 내부에 자리잡은 갱단, 심지어 같은 소속의 용병들도 적으로 돌변하여 각자의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후 선택에 따라 USEC, 또는 BEAR 소속의 플레이어는 완전히 몰락하여 무법지대가 된 타르코프에서 탈출하기 위해 여러 인물들의 의뢰를 수행하며 진실을 밝혀내고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것이 메인 스토리 라인이다.

3. 시스템

3.1. 등장인물

3.1.1.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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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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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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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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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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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아이템

3.4.1. 소모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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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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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게임 특징

음식 및 음료 섭취 애니메이션 ( 의약품)
특징으로는 지금껏 시장에 공개된 FPS 중에서도 손에 꼽을만한 다양한 상호작용과 그에 상응하는 애니메이션의 존재다. 가령 택티컬 슈터에나 들어갈법한 도어 키킹[7]이 가능한 등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가 상당히 많으며, 아이템 사용 시에도 애니메이션 없이 즉시 사용되는 게 아니라 치료, 주사기 사용, 음식물 섭취, 알약 섭취 등 각각에 맞는 애니메이션을 전부 가지고 있다. 개발 관련 발표 자료 중에 게시된 스샷 중에 애니메이션 그래프가 빼곡히 있는 스샷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애니메이션을 이렇게 많이 넣지 않는다. 그만큼 디테일에 신경쓴다는 것.

총기의 잔탄 확인이나 사격 모드 변경 같은 기능 역시 단축 버튼 하나로 때우는 게 아니라 실제로 애니메이션이 할당되어 있어 노리쇠를 약간 당겨보거나 손가락으로 조정간을 밀어 사격모드를 변경한다. 또한 총기의 길이가 길다면 벽을 끼고 돌 때 총을 위로 세워서 이동하는데 권총 같은 작은 총을 꺼내거나 같은 총이라도 개머리판을 접으면 그대로 조준한 상태로 이동 가능해지는 등 모션의 퀄리티와 재현이 훌륭하다. 재장전 모션은 탄창 제거, 탄창 삽입은 자동으로 이뤄지지만 무기 창에서 우클릭하면 수동으로 할 수 있는 약실에 탄환이 있는 상태에서 탄창 제거, 약실에 있는 탄환 제거, 노리쇠 고정 후 한발 삽탄에 따로 애니메이션이 존재하며 조끼에 예비탄창을 넣고 있다면 재장전할 때 조끼에 있는 예비탄창을 꺼내는 소리까지 들리는 세심함을 보여준다. 장전 애니메이션 예시

거기에 많은 FPS 게임들이 대미지 시스템을 총기에 부여했다면 타르코프는 현실과 마찬가지로 총알에 관통력과 대미지를 부여 했으며, 발사된 총알이나 수류탄 파편은 증발하지 않고 물리 법칙에 의해 계속 날아가기에 길 가다 보면 저 멀리에서 벌어진 교전의 눈먼 탄이나 수류탄 파편이 근처로 지나가는걸 심심찮게 볼 수 있다.[8] 멀미 예방이나 캐주얼 지향을 위해 넣지 않는 이동 시 헤드보빙(화면 흔들림) 효과도 과감하게 표현했을만큼 종합적으로 현실감과 몰입도에 상당히 신경을 썼다는 걸 느낄 수 있다. 그래픽은 특출나게 우수한 건 아니지만 스토커처럼 러시아 특유의 아포칼립스 분위기를 충분히 잘 살렸기에 충분히 준수한 그래픽을 보여준다. 사운드 퀄리티 또한 실총을 사용해보고 나서 녹음할 정도로 굉장히 세세한 부분에도 신경 쓴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총기 내구도와 총기 과열, 탄창과 탄종별 탄걸림 확률, 그에 따른 총기 고장 시스템도 추가되어 교전할 때 타 게임보다 까다로운 플레이를 요구한다. 배그 레인보우 식스 시즈처럼 캐주얼한 분위기의 게임을 생각하고 게임한다면 꽤나 낭패를 겪을 것.

그리고 가장 큰 특징으로 타르코프는 타사 FPS 게임들과 달리 라이선스 구매에 진심인건지, 등장하는 무기, 부속, 장구류 등은 웬만하면 명칭 수정 없이 그대로 등장한다는 게 특징이다. 물론 일반 잡템들은 해당사항이 아니라서 최대한 실제와 비슷한 모습이긴 하나 명칭과 외형이 조금씩 수정돼 등장한다. 예를 들어 게임 내에서 구할 수 있는 아이템인 SSD 드라이브에는 SAM UNG이 참 익숙한 폰트로 적혀있으며 실제 삼성에서 판매한 840 EVO SATA III 2.5 inch 250 GB SSD의 디자인과 거의 유사하다. 또한 길거리에 등장하는 차량마저도 최대한 러시아-동유럽 지역에서 많이 보이는 차량들로 모델링 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현대 솔라리스가 게임 내 맵에서 자주 보인다.[9] 이렇듯 실제 동구권이나 실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는 요소들이 디테일하게 배치되어 있어 플레이어의 몰입도를 높인다.

다만, 후술할 논란들 및 운영진의 태도 덕분에 우려스러운 시각도 적잖이 있다. 매우 비싼 게임 가격 때문에 구매에 관해서는 늘 그렇듯이 게임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살펴보고, 각자 본인의 판단에 따라 구매에 대하여 신중히 결정하자. 특히 클로즈베타 이후로 각종 버그 및 서버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하드코어한 게임성 덕분에 익숙해지기도 전에 지치게 만드는 바람에 게임을 그만두는 유저들도 종종 보인다. 스토커스러운 분위기와 더불어 굉장히 하드코어한 게임이기 때문에 트레일러에서 나오는 멋진 총격전 및 액션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고 접근해야 한다.

실제 게임 진행에 있어서도 사운드플레이는 기본이고 도트 수준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적도 먼저 식별해야 유리한 위치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암습과 매복을 우선시하여 플레이해야 하며, AI 그룹의 경우 상당히 현실적인 AI를 가지고 있는데, 사람이 하는 짓을 AI가 한다. 예를 들어, 한 명을 죽이면 다른 AI들이 꽤나 장시간 캠핑하기 때문에[10] 화려한 총격전보다는 현실성 있는 긴장감 있는 심리전이 주를 이루게 된다.[11]

또한 게임상 시간에 따라 주간전, 야간전을 선택해 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야간전 같은 경우에는 실제 밤처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야간투시경을 써야 제대로 볼 수 있는 등 최대한 현실적인 전투를 묘사하였다. 이 게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세세한 총기 모딩은 다른 게임들과 가장 크게 차별화된 특징이라고 볼 수 있으며 핸드가드, 레일, 적외선 레이저, 소음기, 도트 사이트, 스코프 등 다양한 장비가 존재한다. 총기와 밀리터리 쪽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한번 해볼만한 게임이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도 훌륭하게 표현하였기에 이런 분위기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도 즐겨볼 만 하다.

분위기 자체는 딱히 공포스러운 분위기나 배경은 아니나 적들과 언제 마주칠지도 모른다는 느낌과 사방에서 들려오는 총성은 플레이어를 심리적 공포를 느끼게하기에 긴장하며 게임을 하게된다. 특히 가장 감각적인 부분이 바로 극초반의 저레벨 때 느끼는 몰입감이다. 마치 자신이 물건을 처음으로 훔친 초보 좀도둑이라도 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온라인 FPS 게임은 이 게임이 거의 유일하다.

Contract Wars를 개발했던 앱솔루트소프트 사에서 예전에 만들겠다고 한 "러시아 2028"이 원류인 것으로 보인다. # 이는 EFT 포럼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5. 실행 방법

5.1. 구매

게임 구매 방법은 먼저 공식 웹 사이트에 접속해서 계정을 만들어야 하며, 공식 웹 사이트의 바로 나오는 중간 일러스트 이미지의 하단 타르코프(Tarkov) 문구 부분을 누르면 바로 구매 페이지로 넘어간다. 페이지 탭에 나와있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이 버튼으로만 들어갈 수 있게끔 숨겨져 있어서 구매페이지를 찾으려다 헤매는 사람들이 많다.
에디션 가격 구성
Standard
(스탠다드)
50$[12] 10×28칸 창고 + 2×2칸 보안 컨테이너 + 추가 물품[13][USEC1][BEAR1]
Left behind
(래프트 비하인드)
82$[16] 10×38칸 창고 + 2×2칸 보안 컨테이너 + 추가 물품[17][USEC2][BEAR2]
Prepare for escape
(프리페어 포 이스케이프)
110$[20] 10×48칸 창고 + 2×3칸 보안 컨테이너 + 추가 물품[21][USEC3][BEAR3]
Edge of darkness
(엣지 오브 다크니스)
[24]
150$[25] 10×68칸 창고 + 3×3칸 보안 컨테이너[26] + 추가 물품[27][USEC4][BEAR4]
+ 게임 내 모든 상인들에 추가 우호도[30] + 유니크 닉네임 사용권[31] + 시즌 패스[32]
2024년 1월 8일자로 판매가 중단되었다.

4개의 에디션이 있으나 기본판인 스탠다드 에디션과 가장 고급판인 EOD(엣지 오브 다크니스) 외의 2개는 구입할 이유가 전혀 없다. 레프트 비하인드와 프리페어 포 이스케이프 에디션은 창고가 크고 장비템을 조금 더 준다는 것 뿐인데 창고는 스탠다드 에디션으로도 플레이하며 늘릴 수 있고 이 게임에서 모든 장비는 어차피 소모품이다. 그러나 EOD 에디션은 다른 방법으로는 얻을 수 없는 3X3 크기의 감마 컨테이너를[33] 주며 모든 상인 우호도 등 큰 보너스를 준다.

때문에 입문자에게는 가장 저렴한 스탠다드 에디션을 추천하되[34], 스탠다드로 게임을 체험해 본 후 취향에 맞는다는 확신이 들면 추가 결제를 해서 EOD로 업그레이드하라는 것이 유저들의 보편적인 추천이었으나, 2024년 1월 8일자로 EOD 패키지는 판매 중단 되었다.[35]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20만원에 가까운 최상위 에디션을 반 강제로 질러야 하는 악랄한 가격 정책과, 환불을 절대 진행해 주지 않는 전대미문의 환불 정책으로 인해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Escape from Tarkov/문제점 및 논란 문서 참고.

현재는 EOD 에디션의 판매가 중단되었으며, 창고 확장권, 인게임용 의상 등의 판매를 시작했다.

5.2. 설치

구매 후 우측상단 프로필을 눌러 들어가면 설치 페이지가 뜬다. 클라이언트를 설치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한다. 공식 클라이언트 인스톨 링크

5.3. 한글화

한국어 번역 시도가 예전부터 있었으나, 여러 문제로 언제 적용될지는 미지수였다. 그러다 한 유저가 개발사와 계약을 맺어 공식적으로 한국어화 번역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후 2020년 12월 31일, 번역과 1차 검수가 100% 완료되었으며 2021년 2월 2일, 한글패치가 적용되었다. 그러나 폰트 깨짐 등 문제가 있다가 21년 10월 12일부터 그럭저럭 제대로 한국어가 지원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상당수 탄종이 영문판과 아예 이름이 다르게 되어 있어 혼선이 있으며,[36] 대부분의 아이템들이 아이콘 상태에서 이름이 안 뜨는 버그는 2023년까지도 고쳐지지 않고 있어 갈 길이 먼 상태다.

6. 사양

공식 최소 권장
CPU 인텔 듀얼코어 2.4Ghz 이상
AMD 듀얼코어 2.6Ghz 이상
인텔 쿼드코어 3.2Ghz 이상
AMD 쿼드코어 3.6Ghz 이상
RAM 6 GB 8 GB
VGA 다이렉트X 9를 지원하는
메모리 1 GB 이상의 그래픽 카드
다이렉트X 11을 지원하는
메모리 2 GB 이상의 그래픽카드
사운드 다이렉트X 지원하는 사운드카드
저장공간 20 GB 이상

제조사에서 주장하는 사양만 보면 배그보다도 낮은 사양이며, 요즘 나오는 FPS 게임들의 평균적인 사양보다는 비교적 낮은 축에 속하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다이렉트X 9도 지원하는 부분이 포인트. 그러나 실제로는 막장 최적화 때문에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필요한 사양은 훨씬 높으며, 최신 AAA 게임 중에서도 최적화가 나쁘기로 소문난 게임들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유니티 엔진으로 만들어져 최적화가 되다 만 수준이라 램 누수는 그냥 기본적으로 깔려있어 32GB 이상의 램을 사용하여도 ISLC 등의 램클리너 프로그램 사용이 권장되며, 그마저도 3~4시간 이상 게임을 돌리면 프레임 드랍이 점차 심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재부팅이 권장된다. 또한 단순 리소스도 무지막지하게 잡아먹기 때문에 다른 어지간한 3D 게임에선 모니터 주사율 이상의 프레임을 쉽게 뽑는 고성능 PC라고 해도, 타르코프에서는 이 정도 그래픽의 게임에서 기대되는 프레임의 절반도 채 나오지 않는다.

그러면 옵션을 낮추면 되지 않겠냐고 하겠는데, 되다만 최적화가 어디 가질 않기 때문에 옵션을 낮추면 CPU, GPU가 일을 안 하고 논다. 다른 일반적인 게임에서는 상옵에서 100프레임이 나온다면 중옵에서는 120프레임, 하옵에서는 140프레임 하는 식으로 그래픽 퀄리티와 프레임이 반비례하지만, 이 게임은 상옵에서 100프레임이 나오는데 하옵에서는 80~90프레임이 나오는 황당한 상황이 아주 흔하게 보인다. 때문에 해상도에 비해 PC 성능이 너무 낮은게 아니라면 그래픽카드 로드율이 90% 이상 나오도록 옵션을 적절하게 높여주어야 한다.

또한 유니티 엔진 특성 탓에 CPU 의존도가 몹시 높다. 때문에 어지간히 괜찮은 그래픽카드를 장착하고 있더라도 CPU 성능이 모자란다면 애초에 프레임이 잘 나오지도 않고 수시로 끔찍한 프레임드랍에 시달리게 된다. 물론 컴퓨터 성능이 충분하다고 해도 원인모를 프레임 드롭과 마이크로스터터링에서 자유롭지는 않으며, 특히 타르코프 시내 등 최근에 나온 맵일수록 더욱 심하다. 그리고 CPU 의존도와 이어지는 문제로 램 클럭에 따라 성능이 크게 좌우된다. 램 오버클럭 시 평균 프레임과 최저 프레임 모두가 개선되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현재 사양에서 이해되지 않는 스터터링을 경험하고 있다면 램 오버클럭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겠다.

위 문제들은 과거 기준의 서술이 아니라 최적화가 어느정도 진행이 된 현 시점 기준으로도 남아있는 문제점들이다.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게이머들이 추정하고, 최소한의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추천하는 타르코프 사양은 대략적으로 아래와 같다.
유저 추천 최소 권장
CPU Intel 9세대 i5 이상
AMD GEN 2 라이젠3 이상
Intel 11세대 i5 이상
AMD ZEN 3 라이젠5 이상
RAM 16 GB 32 GB
VGA 다이렉트X 9를 지원하는
메모리 4 GB 이상의 그래픽 카드
다이렉트X 11을 지원하는
메모리 6 GB 이상의 그래픽카드
사운드 다이렉트X 지원하는 사운드카드
저장공간 20 GB 이상 20 GB 이상 SSD

7. 출시

7.1. 알파테스트

2016년 8월 5일부터 레프트 비하인드 에디션을 구매한 유저부터 할 수 있는 알파테스트 권한이 주어진다. 원래 예정은 8월 4일부터 시작되나 내부 문제로 인하여 하루 늦은 8월 5일부터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EOD 패키지를 구매한 유저는 확장알파 이전에도 참여 가능하다.

NDA 조약으로 인하여 자세한 설명은 불가능하나 대체적으로 반응은 호평이다.

7.2. 확장 알파테스트

원래 예정되어 있던 클로즈 베타 대신 진행하는 알파테스트이다.[40] 또한 25% 확률로 3번째 패키지 구매 유저들에게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라고 하며 4번째 패키지 예약 구매자는 50% 확률이라고 한다. 기존 알파와 달라진 내역은 아래와 같다.

7.3. 클로즈베타

2017년 2월 27일에 공식홈페이지에서 신청한 유저 한정으로 권한이 주어지며, 사전 구매 유저들은 가격에 상관없이 모두 가능하고, 신청한 유저들은 확률적으로 선택된다고 공표하였다. # GDC2017이 끝난 이후에 실시될 예정이며 Tarkov내 무장 약탈 세력인 Scav라는 펙션이 추가된다고 하였다.[41] 또한, 공표 외에 구독자 및 계정이 있는 사람에게 2017년 여름에 실시할 것으로 메일이 돌려졌다. #

한국 시간기준 5월 31일에 클로즈베타를 준비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클로즈베타에서 추가 및 변경될 업데이트 사항이 공개되었다.
한국 날짜 기준 7월 29일에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로 인한 여파인지 사이트가 곧바로 다운되었다. 베타 테스트는 순차적으로 부여되며 일주일 이내로 모든 유저에게 부여될 예정이라고 한다.

2017년 10월 27일 0.4 패치가 진행되었다. # 주요 골자는 AK계열 총기의 성능 개선, AI의 행동 개선. 그 외 자잘한 버그가 수정되었고 몇 가지 게임 내 사양이 변경되었다. 캐릭터가 가지고 있던 모든 정보가 리셋[42]되었으며 Edge of Darkness 에디션 기준으로 H&K MP5, SIG MPX, SV-98, Tri-zip 백팩, 방탄헬멧, 전신방탄복, 소음기, 3,000달러가 창고에 추가되었다.

7.4. 오픈베타

2017년 12월 28일 오픈베타가 확정되었다. 공식 홈페이지에 가입을 했으나 아직 게임을 구매하지 않은 유저에게는 7일 체험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미 클베를 진행중인 유저에게는 신규 유저에게 전달할 수 있는 7일 체험권 2장이 주어진다. 이 중 알파테스트부터 플레이한 유저는 스탠다드 에디션에 대한 할인권을 추가로 신규 유저에게 제공해 줄 수 있다.

2018년 12월 28일에 게임 구매자들에게 14일 무료 체험권 1장이 지급되었다. 단 2017년 12월 28일 이전 구매자는 2장, 2017년 7월 27일 이전 구매자들 에겐 추가로 스탠다드 프로모션 코드 1개를 지급하였다.

8. 아레나

-

9. 문제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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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관련 사이트 정보

11. 기타



[1] 일단은 PC 독점작으로 공개되었지만 후에 개발 상황에 따라 타 플랫폼으로 늘릴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2] 2023년 1월 기준 계속 개발 중이며 일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때문에 지연된 것으로 보이며, 예정 발매일은 2024년 초가 유력하나, 4월이 됐는데도 안나온다. [3] 일부 아이템의 이름이 미번역 상태이고, 이름이 보이지 않는 버그도 있으며, 대사에서는 오역이 자주 발견된다. 현재 수정중. [4] 스토리라인 정황과 랩에 나오는 이상한 주사기들을 보아서는 단순히 러시아의 관리에서 벗어난 불법 의약품 개발, 슈퍼솔져 연구로 추정된다. [5] 미군, 영국군, 프랑스군, 독일 연방군 등의 군대를 중심으로 편성된 평화유지군. [6] 쇼어라인 맵에서 오브젝트로 등장하는 미 공군의 저시인성 도색과 기체 표식이 적용된 추락한 글로벌 호크 UAV, 리저브, 등대, 타르코프 거리 맵에서 오브젝트로 등장하는 LAV-III 장갑차, 챌린저 2 전차, M1128 MGS 기동포 탑재 장갑차 등의 서방제 기갑장비들이 나토군이 개입한 증거이다. [7] 물론 도어 킥으로 열만한 문이 별로 없고, 자신의 위치를 최대한 숨겨야하는 게임 특성상 실제로는 자주 쓰이지 않는다. [8] 수류탄 파편은 일정 거리 이상에선 대미지가 0이 되기 때문에 맞아도 상관없다. [9] 피스키퍼가 주는 퀘스트 중에 쇼어라인에 버려진 노란색 솔라리스를 찾는 퀘스트가 있는데, 여기서 언급되는 바에 의하면 게임 내 브랜드 명은 대현(Daihyn). [10] 그 자리에서 AI를 죽인 플레이어가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최장 10분 이상 숨어있는 경우도 있다. 이 게임을 방송하는 플레이어들의 플레이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AI의 캠핑 때문에 게임이 장시간 루즈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일부러 애먼 곳에 총을 쏴 자신의 위치를 AI에게 알리고 AI를 유인하는 모습을 간간히 볼 수 있다. [11] 다만 그렇다고 AI 자체가 뛰어나다는 건 아니다. AI의 반응속도와 정확성이 초월적인 거지 AI의 행동 패턴 자체는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수준이다. AI는 신체부위 중 방어구를 걸치지 않은 부분을 우선적으로 사격하며 엄폐사격이나 앉아 사격 등으로 팔다리의 노출을 최소화하면 머리를 맞추려 한다. PvP를 생각하고 엄폐사격으로 스캐브를 상대하려는 뉴비들이 헤드샷을 맞고 의문사당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때문. 따라서 엄폐사격을 하지 말고 시야 밖으로 우회하여 쏘거나, 그냥 몸 다 내밀고 조준하고 쏘는 게 훨씬 유리하다. [12] 대한민국 원화 기준 1달러에 1,300원이라 치자면 약 65000원. 세금, 수수료 등 계산해 본 결과 10~35%정도 , 따라서 약 7~9만원 정도 나온다. 할인가 기준, 예상 63000 ~ 75000원 정도. [13] 파카 방탄복 3개, 9x19 pst 425발, Zarya 충격 수류탄 2개, AI-2 3개, 붕대 3개, 진통제 3개, 에즈마르크 지혈대 3개, Car 치료킷 2개, 바셀린, 군용 붕대, 플라스틱 연료통, Comtac2 헤드셋 2개, Ripstop 옷감, Fleece 옷감, 음식, 50만 루블 [USEC1] ER 총검, Commando 리그 3개, Day pack 가방 3개, Usec 모자 3개, Razor 헤드셋 2개, MP5 2개, MP5 20발탄창 8개, M9A3 권총 2개, M9A3 탄창 9개, M4A1 소총 2정, STANAG 탄창 7개, M67 수류탄 2개, M855 180발, MRE 4개, Dan jackel 위스키 [BEAR1] 6h5 총검, Triton 리그 3개, Berkut 가방 3개, Bear 모자 3개, Gssh 헤드셋 2개, PP-19-01 1 2정, PP-19-01 탄창 6개, MP-443 권총 2개, MP-443 탄창 9개, AK-74M 2정, AK-74 탄창 7개, F-1 수류탄 2개, 5.45x39 PS 120발 + BP 90발, Iskra MRE 4개, 보드카 [16] 약 106,600원. 세금, 수수료 등이 포함되면 약 14만원 [17] 스탠다드 + 9x19 pst 75발, AI-2 2개, 붕대 3개, 진통제 1개, 부목 4개, 에즈마르크 지혈대 3개, Car 치료킷 2개, 바셀린, 군용 붕대 1개, M590 샷건, 7mm 벅샷 60발, CMS 수술킷, 살레와 치료킷, 어그멘틴 진통제 2개, Ripstop 옷감 1개, Fleece 옷감 1개, 50만 루블 [USEC2] 기본 물품 +M9A3 권총 1개 [BEAR2] 기본 물품 +MP-443 권총 1개 [20] 약 143,000원. 세금 포함 약 17만원 [21] 레프트 비하인드 +Zarya 충격 수류탄 2개, 붕대 1개, 에즈마르크 지혈대 1개, ComTac2 헤드셋 1개, Sports 헤드셋, 알루미늄 부목 3개, 모르핀 주사기 2개, 강철 연료통, CF 발라클라바, 250 유로 [USEC3] 레프트 비하인드 +M67 3개, M700 소총, 30mm M700 마운트, FFP optical 스코프, m700 탄창 4개, M80 40발, 트루퍼 방탄복, Untar 헬멧 2개, Tglass 2개 [BEAR3] 레프트 비하인드 +F-1 2개, SV98 소총, IP69 마운트, IP69 스코프, SV98 탄창 4개, LPS 40발, 6b13 방탄복, 6b47 헬멧 2개, Tglass [24] Limited edition, 한정판으로 아마 정식 출시를 전후하여 사라지거나 다른 에디션으로 대체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dlc게임인 아레나가 나올시기에 맞춰 가격이 올라갈 예정이다. [25] 약 195,000원.수수료 세금 포함 약 225,000원 예상. 스탠다드 구매 이후 업그레이드 시 2023년 1월 기준 90$ 정도. 할인가라면 보통 85$ 언저리에 살 수 있다. [26] 인게임에서 3×3칸 보안 컨테이너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한 마디로 이 에디션으로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전용 아이템이다.. [27] 프리페어 포 이스케이프 +Tomahwak 도끼, RGD 수류탄 3개, D3CRX 리그, Mechanism 가방, CF 1개, Hemostatic 지혈주사기 2개, 프로피탈 2개, 그리즐리 치료킷, 아이팍 피료킷 3개, 500달러, 250유로 [USEC4] 프리페어 포 이스케이프 +STANAG 탄창 4개, M855 120발, DT MDR 소총, 이오텍 553, AVS 방탄리그, TC-2002 헬멧 [BEAR4] 프리페어 포 이스케이프 +AK-74 탄창 4개, F-1 수류탄, RPK-16 기관총, 1P87, M1 방탄리그, LZSh 헬멧 [30] 우호도 0.2 상승, 미미해 보이지만 극악급 난이도 퀘스트를 주는 예거의 우호도를 저만큼 올려준다는 것은 매우 큰 이득이다. 물론 다른 상인의 우호도도 큰 도움이 된다. 12.12 기준으로 무려 10개의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얻는 우호도인데, 예거의 특성상 난이도가 매우 높은 퀘스트가 많아 첫 플레이를 스탠다드로 헤딩하기에는 높은 난이도이다. [31] 닉네임에 왕관 + 노란색 표시 [32] 모든 후속 DLC들에 대한 무료 이용권. DLC의 세부사항은 전부 공개되지 않았으며, 확정된 컨텐츠는 타르코프 아레나 하나 뿐이다. [33] 퍼니셔6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이것보다 딱 1칸 적은 2X4 크기의 보안 컨테이너, 콜렉터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이것보다 3칸이나 더 큰 3X4 크기의 보안 컨테이너를 주기는 한다. 문제는 퍼니셔6은 굉장히 난이도가 높은 퀘스트이며 콜렉터는 클리어했다는 것만으로도 극한의 고인물 인증이 되는 게임의 최종 퀘스트라는 점이다. [34] 저렴하다고는 해도 말도 안 되게 비싼 EOD에 비해 싸다는 것이지, 이것만 해도 어지간한 풀프라이스 AAA 게임 가격이다. [35] 돈이 아까워서 스탠다드 에디션을 플레이하던 라이트 유저들도 게임에 재미를 붙였다면 보통 1~2 시즌이 지나 초기화가 진행되면 EOD 에디션으로 갈아타는 것이 대부분이다. 첫 시즌에야 원래 이런 게임이겠거니 하면서 온갖 고생을 해 가며 창고를 넓히고 8칸짜리 엡실론 컨테이너를 얻지만, 시즌 초기화 후에는 다시 4칸 컨테이너와 쥐구멍만한 창고로 돌아가 인고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 눈에 선하니 EOD 업그레이드라는 쉽고 편한 길의 유혹에 빠지는 것이다. 어찌 보면 아주 영리한 BM이라고 볼 수 있다. [36] 7.62x54R의 PS(Pulya Stalnaya - 강철 탄심이 들어간 탄종)가 한글판에서는 제식명인 7N1으로 되어있는 식이다. [37] 유니티2019에 해결책을 시범적으로 차용하여 해결한다고 했다. # [38] FSR은 그래픽카드 제조사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39] 여기서 말하는 고사양은 현존 최고 사양의 부품들로만 구성한 PC를 포함한다. [40] 베타 테스트는 내년 1분기이다. [41] 확장 알파테스트 0.1.0.1392버전에서 scav 팩션이 추가되었다. [42] 경험치, 보유 아이템, 스킬 등 모든 데이터 [43] 변경 이전 게임 플레이 영상이랍시고 올라와 있던 건 더 가관인 것이, 그저 저픽셀 캐릭터가 같은 맵을 뱅글뱅글 돌 뿐이고 코인이니 점수니 뭐니 그런 거 하나도 없는 유사게임의 전형적인 모양새를 하고 있다. # [44] 그리고 특히 최적화 관련해서 굉장히 말이 많은데, 해당 페이지에는 요구 사항이 최소 메모리가 8GB, 권장 메모리가 4GB (...)라는 이상한 요구 사항이 적혀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