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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30 18:37:40

Grand Theft Auto: London


||<table align=center><width=50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bgcolor=#010101,#010101> 파일:Grand Theft Auto 시리즈 가로 로고.s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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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Pack #1: London 1969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Grand_Theft_Auto_-_London_1961.png
Mission Pack #2: London 1961
발매일 런던 1969 1999년 3월 31일
런던 1961 1999년 6월 1일
제작 락스타 캐나다[1]
룬크래프트
유통 파일:락스타 게임즈 로고.svg
장르 액션 어드벤처 게임
심의 등급 파일:ESRB Mature.svg ESRB M
플랫폼 런던 1969 파일:Windows 로고.svg | 파일:PlayStation 1 로고.svg | 파일:MS-DOS 로고.svg
런던 1961 파일:Windows 로고.svg | 파일:MS-DOS 로고.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시놉시스3. 상세4. 소개
4.1. 주인공4.2. 특징4.3. 무기4.4. 이동수단
5. 미션 일람
5.1. 런던 1969
5.1.1. 챕터 1 - Boys will be Thieves(도둑이 될 소년들)5.1.2. 챕터 2 - Mods and Sods5.1.3. 챕터 3 - Chelsea Smile(첼시 스마일)5.1.4. 챕터 4 - Dead Certainty
5.2. 런던 1961 - When We Were Very Small(우리가 아주 작았을 때)
6. 기타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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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TA: London은 1999년 발매된 GTA 초대작(GTA 1)의 공식 확장팩이자 시리즈 최초의 확장팩이다. 〈Mission Pack #1: London 1969〉와 〈Mission Pack #2: London 1961〉이 한 달 남짓 간격을 두고 발매되었다. 약칭은 GTAL.

2. 시놉시스

London can be yours, but as betrayal and brutality engulf your world, you've got to keep a level head, keep earning the cash, and keep driving a sleek ride. Or you'll have your head kicked in, and no mistake, sunshine.

You're playing with the big boys now, and we haven't had our dinner. So, my boy, only one question remains ... do you want in? If so, get to bloody work. If not, go and play with your action figures, and stop wastin' our time.

Alright?
런던을 네 손에 넣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러려면 배반과 잔인한 현실 속에서 냉철한 판단을 잃지 말아야 하고, 돈을 계속 벌어들여야 해. 계속 끝내주는 차를 모는 것도 잊지 마. 안 그러면 틀림없이 문제에 휘말릴 거야, 꼬맹아.

이제 거물들과 논다고? 그런데 어쩌지? 우린 아직 식사를 안 했거든. 자, 꼬마야, 질문이 하나 남았는데... 여기에 끼고 싶니? 그렇다면 당장 일을 시작해. 싫다면 우리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가서 장난감이나 갖고 놀아.

알았어?

3. 상세

<1969>는 GTA 1의 확장팩으로 런던을 배경으로 하며, <1961>은 <1969>의 확장팩[2]으로 맨체스터를 배경으로 한다. 전체 시리즈 중 유일하게 실제 도시의 이름을 사용한 시리즈이며, 두 확장팩의 PC 버전은 MS-DOS를 지원하는 마지막 타이틀.

대히트작인 본편의 후속작 치고는 인지도가 심하게 떨어지는데, 그렇다고 숨겨진 명작이라거나 뭐 그런 것은 아니다. 본편의 런던 스킨팩 겸 미션팩 정도의 입지이며 본작의 독자적인 추가기능같은 것도 없고 오히려 런던을 정직하게 묘사하느라고 차종이 많이 줄었다... 그래도 본래 1990년대 게임 미션팩이라는 것이 < 커맨드 앤 컨커 비밀작전>처럼 다 이런 식이다.
파일:GTA1_VS_GTAL.jpg
초대작과 런던 1969의 디자인 비교
하지만 미션팩 주제에 조금 공을 들인다고 메인 메뉴 등 레이아웃 스킨에도 변화를 줬다. 하지만 암적색과 잿빛으로 가득한 인게임 분위기와 맞지 않는 색상에, 게임 제목을 서로 다른 로고로 두 번 표시되고, 스테이지 선택 창에서 보이는 다트판 걸린 하늘색 대문짝은 마치 만들다 만 게임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게임 배경이 런던인 것을 누가 모를까봐 빙글빙글 돌아가는 경찰 헬멧 아래에 또 런던이라고 적어놔서 초대작에 비하면 크게 퇴화되었다는 평이 많다.

4. 소개

4.1. 주인공


||<table align=center><table width=600><table bordercolor=#000000><bgcolor=#000000>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0000><table bgcolor=#000000><width=45%> 파일:Grand Theft Auto 시리즈 로고.svg ||<width=50%> Grand Theft Auto
역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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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런던 2
8인의 주인공들 (가정용)

4인의 주인공들 (일본판)

16인의 주인공들 ( GBC)
8인의 주인공들 클로드 스피드 (가정용)
6인의 주인공들 ( G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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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width=2000><table bgcolor=#ffffff,#1f2023><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010101> III ||<bgcolor=#010101> 바이스 시티 ||<bgcolor=#010101> 산 안드레아스 ||
클로드 토미 버세티 칼 존슨
어드밴스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마이크 토니 시프리아니 빅터 밴스
HD 세계관
||<table width=100%><width=2000><table bgcolor=#ffffff,#1f2023><table color=#373a3c,#dddddd><rowbgcolor=#010101> IV || TLaD ||<bgcolor=#010101> CTW || TBoGT ||
니코 벨릭 죠니 클레비츠 황 리 루이스 페르난도 로페즈
V 온라인 VI
마이클 드 산타
프랭클린 클린턴
트레버 필립스
주인공 제이슨
루시아
}}}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CharlesJones-GTAL.pn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JohnnyHawtorn-GTAL.pn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MauriceCaine-GTAL.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MickCasey-GTAL.png
찰스 존스
(Charles Jones)
조니 호턴
(Johnny Hawtorn)
모리스 케인
(Maurice Caine)
믹 케이시
(Mick Casey)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RodneyMorash-GTAL.png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SidVacant-GTAL.pn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WinstonHenry-GTAL.png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WolfieVilans-GTAL.png
로드니 모라시
(Rodney Morash)
시드 베이컨트
(Sid Vacant)
윈스턴 헨리
(Winston Henry)
울피 빌런스
(Wolfie Vilans)
주인공은 8명 중 하나를 고르게 되는데 누구를 고른다고 게임 내용이 변하거나 주인공 스프라이트가 바뀌거나 하는 점은 없어 기능적으로는 랭킹 등재용 초상화 정도 의미밖에 갖지 않는다. 가장 인지도가 높은 캐릭터는 로드니 모라시(Rodney Morash)로, 홍보 이미지나 팬아트 등에서 자주 나온다. 외모만 봐도 딱 전형적인 모드족이라 더욱 그렇다.

몇몇 캐릭터는 유명인사들의 패러디인데, '모리스 케인'은 영국의 배우 마이클 케인(젊었을 때의 사진을 보자. 똑같다),[3] '시드 베이컨트'는 섹스 피스톨즈 시드 비셔스이다. 또한 로드니 모라시(Rodney Morash)는 웨이코 참사의 원흉인 데이비드 코레시(David Koresh)의 패러디라는 설이 있는데, 이 쪽은 영국인이 아닌 미국인인지라 패러디일 가능성은 낮다.[4] 그외에 ‘찰스 존스’은 그냥 누가 봐도 아사하라 쇼코의 패러디다. 다만 이름은 비슷한 사이비 교주 범죄자들인 찰스 맨슨 짐 존스를 패러디한걸로 보인다.

원한다면 주인공의 이름을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다. 단 띄어쓰기와 소문자는 지원하지 않으니 요령껏 쓰자. 랭킹 등재용 의미 정도밖에는 없으나 이 칸이 치트키를 입력하는 칸이기도 해서 완전히 무시당하는 기능은 아니다. 주요 치트는 아래와 같다.

여담으로 이 주인공들은 시리즈 최초의 유럽인 주인공들이지만, 상술했듯 딱히 큰 의미는 없는지라 실질적으로 최초의 유럽 출신 주인공 타이틀은 현재 니코 벨릭이 가지고 있다. 게다가 게임 자체가 이미 배경이 영국인데다가 딱히 이민을 왔다던가 하는 배경 설정도 없어서 어째 애매하다. 주인공들이 이민자들이었다면 위화감이 없었겠지만 딱히 그것도 아니어서 호칭을 붙이기 애매하다.

4.2. 특징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GTALondon_PSX_PAL_Map.jp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Manchester_%28GTAL61%29_%28overview%29.png
런던:1969에 등장하는 런던 지도. 런던:1961에 등장하는 맨체스터 지도.
영국이라는 배경을 활용하기 위해 스킨과 오디오, 자막, 컷신 등 인게임 요소의 다방면에 공을 많이 들였다.

맵에 실제 지명을 사용한 것은 물론 빨간 공중전화, 시커먼 '런던 캡' 택시, 지그재그 차선, 뚜껑 없는 투어버스, 주요 명소 등 GTA 1의 엔진이 허용하는 안에서 60년대 런던을 최대한 실감나게 구현하였다. 일단 메인 메뉴에서부터 흥겨운 로큰롤과 함께 빅 벤의 종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눈썰미가 좋은 사람이라면 바로 눈치채겠지만 이 도시는 실제 런던을 따라 좌측통행이다. 경찰 또한 시커먼 제복에 커스토디안 헬멧을 쓰고 있다. 다른 모든 GTA의 경우 배경이 전부 미국이기 때문에 팔각모를 쓰는 것과 대조되어 상당히 특이한 부분.

차량에 탔을 때 들을 수 있는 라디오는 60년대 영국에 어울리는 음악들을 재생하며 라디오 DJ를 포함한 작중 모든 영국인들이 영국식 억양과 영국식 어휘로 대화를 진행한다. 미국 영어만 배운 유저라면 당최 이게 영어긴 한데 뭐라고 하는 건지 슬랭 사전이라도 떠들어보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심지어 이 시리즈 한정으로 "BUSTED!", "WASTED!"가 아닌 "You 're NICKED!(털렸구나!)" "You're brown bread![5]" 등의 영국식 표현이 사용되었다. 참고로 경찰에 검거되었을 경우 자막으로 플레이어가 수배된 동안 저질러 보고된 범죄를 개략적으로 읊어준다. 난폭운전 0회, 살인 0회, 차량절도 0회, 뺑소니 0회, 불법무기보유 0종 등. 범죄를 저지를때마다 점수가 쌓이는 고전 시스템이기 때문에 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거나 게임을 종료할 때 스탯 집계를 볼 수 있다.

무기 역시 1960년대 영국에 어울리도록 조금 더 진지한 스킨을 적용받아,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형상과 만화적 비율을 가진 철덩어리들이 조금 더 현실의 무언가와 비슷하게 보이도록 변경되었다. 권총은 베레타 92를 쉽게 연상시키며, 기관단총은 스텐 기관단총이 되었다. OICW 밖에 안보이던 1편의 로켓 런처는 판처슈렉을 닮은 제대로 된 발사관이 되었으며 기관단총을 복붙한 무성의한 화염방사기 역시 독자적인 스킨을 갖게 되었다.

색감도 많이 다듬어졌다. 아무리 현대 미국을 묘사했다고는 해도 너무 과장된 색감 일색이었던 1편에서 피드백을 좀 받았는지 전반적으로 잿빛과 붉은색을 활용해 전통이 깊은 런던을 이질감 없이 묘사해냈다. 단순한 미션팩이라고만 하기엔 물빛부터 도로 색까지 전체적인 색감 조절에 공을 꽤 들인 느낌.

런던:1961에 등장하는 맨체스터는 트래포드 지역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이지만 런던 텍스처의 재탕 맵이라 본격적인 공업도시 맨체스터라기보다는 런던의 연장선같은 느낌을 준다.

단 <1969>와 <1961> 모두 스킨팩 겸 미션팩이기 때문에 별도의 기능적인 특징은 없다.

4.3. 무기

주먹 제외 총 4종.
무기 설명
주먹(무기 없음) 비무장 상태. 살상력은 없으며 적을 녹다운시킬 수만 있다.
파일:GTA_LONDON_PISTOL.jpg 권총. 길거리 상자에서 쉽게 나온다.
파일:GTA_LONDON_SUBMACHINEGUN.jpg 기관단총. 길거리 상자에서 쉽게 나온다.
파일:GTA_LONDON_FLAMETHROWER.jpg 화염방사기. 피격당한 적은 잔여체력에 상관없이 무력화된다.
파일:GTA_LONDON_ROCKETLAUNCHER.jpg 로켓런처. 조준이 어려우므로 대물공격용으로 쓰는 것이 좋다.

4.4. 이동수단

가상의 도시들을 다룬 GTA 1에서 60여종의 차량이 등장하는데 반해 <1969>는 총 37종의 차량이 등장하며 1편의 차량은 등장하지 않는다. <1961>에서는 36종의 차량이 등장하며 역시 1편과 <1969>의 차량은 등장하지 않는다.

본작은 1편과 마찬가지로 차량의 파손 정도를 알기가 힘들다. 차가 찌그러지는 모션은 있지만 불이 붙는 모션이 없어서 언제 차를 버려야 할지 알 수 없다. 후속작들에 익숙해져서 '어 불이 안나네?'하며 신나 있다가 충돌 한 번에 뜬금없이 폭사할 수 있으므로 차가 데미지를 얼마나 입었는지 머릿속으로 가늠해서 눈치껏 버려야 한다.

대개 도시에 많이 굴러다니는 Myni, Garden Shed, Crapi, Bug 등을 타고 다니게 될 것이나 Locust, Reno 등 빠른 차들이 간간히 보인다. 타임 트라이얼 미션을 수행하기 전에는 항상 빠른 차를 구비해 놓는 것이 좋다. 시간제한을 수십 초밖에 주지 않기 때문에 어어어 하면 실패다.

5. 미션 일람

5.1. 런던 1969

아래는 챕터 공통 설명이다.

5.1.1. 챕터 1 - Boys will be Thieves(도둑이 될 소년들)

파일:external/c1dfa343181aab562f95ea9abc19ebfc14fa4951be523f5a3ede06a99bc37602.jpg
"Listen, boy. We are looking for a lad who can do this stuff. I've heard you're a bit tasty, no messing around or you'll get slapped. Remember, I'm the monkey, and you're the cheese grater. So no messing around."
엔딩 컷신, 뒷골목의 해롤드
North Chelsea에서 시작하게 되며 앞으로 매 챕터를 시작할때마다 'Grand~ Theft Auto!!'하는 흥겨운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시작하면 오른쪽에 빨간 Myni[10]가 있으니 이 차를 타고 첫번째 공중전화로 가면 편하다. 프롤로그 정도 되는 챕터로서 도시의 주요 빌런들과 모두 접점을 가지는 계기가 된다.

엔딩 컷신이 나오는데, PS1 시대의 무시무시한 그래픽을 맛볼 수 있다... 앞으로 엔딩때마다 보게 될 컷신이니 익숙해지자. 마지막 빨간 화살표를 따라가 접선하게 되는 인물은 도시의 빌런들 중 하나이며, 괴팍한 아트워크에 음침한 배경만으로도 으스스한데 강한 코크니 악센트로 눈과 입만 움직이며 말을 한다. 챕터 1의 접선 인물은 도시의 지배자(?) 해롤드 카트라이트.

곧 밝혀지지만 해롤드는 크리스프 쌍둥이에게 위협을 느끼는 겁쟁이 두목이다. 평판이 괜찮은 플레이어에게 일을 맡길테니 앞으로 당분간 조용히 지내라고 한다. 하지만 억양이 너무 세서 어지간해선 알아듣기가 힘들다.

5.1.2. 챕터 2 - Mods and Sods

파일:external/8bfd4ae0a7de48286cc4b3d24d2094da2368ba8086b4f558a6dfd5358782a73f.jpg
"Just a little bit pleased with yourself, ain't ya? And righty so, righty so. You're on the way to being a big face in this filthy cesspit. You've done me a few favours, so I am gonna do you a big favour. You're with me now and the Crisp Twins are getting on a bit. In a few years, I'll be taking over the whole bread basket. And if you've got that special something, you can, too. Now stop loafing around and get to work."
엔딩 컷신, 잭 파킨슨
Central City에서 시작하게 된다. 이번에는 파란 Reno[11] 차량이 준비되어 있으니 타고 가자. Southwest City에 도착하게 될텐데 네 대의 공중전화가 있다. 왼쪽부터 설명한다.

스코어 100,000이 모이면 빨간 화살표가 표시되며, 따라가서 차고로 들어가면 컷신을 보고 다음 챕터로 넘어갈 수 있다.

5.1.3. 챕터 3 - Chelsea Smile(첼시 스마일)

파일:external/cf14d7b21a7695936feb08af67865db60416c1c1ae1d0a030d0307088d1c281f.jpg
"Alright my boy. Pretty little thing, ain'tcha. And we want to keep you like that. Things have been getting out of hand and we need you to mend a few broken pipes. Fix a few ungrateful little gits. pr Archie will lose his temper and nobody will be happy."
엔딩 컷신, 알버트 크리스프
North Bow 지역에 세 대의 공중전화가 있다. 왼쪽에서부터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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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챕터 4 - Dead Certainty

파일:external/cf14d7b21a7695936feb08af67865db60416c1c1ae1d0a030d0307088d1c281f.jpg
"Gordan Bennett, that was some firework? Look, There must have been some mistaken flower. Well look... Just so you don't come at us with a bleeding A-Bomb next time, we're getting out of here. Archie's off of Devon, and I'm leaving the country, heading for Thailand, actually. Very posh."
엔딩 컷신, 알버트 크리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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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런던 1961 - When We Were Very Small(우리가 아주 작았을 때)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Harold_1961.png
"Listen, right? We heard you're a boy who can do this stuff. And by hookers and by crooks, you've proved you ain't bad. Yeah, ain't bad at all, sunshine. You know what I mean?"
엔딩 컷신, 해롤드 카트라이트
단일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969>로부터 8년 전인 1961년 주인공이 범죄 세계에 막 입문하던 시기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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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7. 둘러보기


||<table align=center><width=50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bgcolor=#010101,#010101> 파일:Grand Theft Auto 시리즈 가로 로고.svg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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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Theft Auto: London
(1961년)
Grand Theft Auto: London
(1969년)
Grand Theft Auto
(1997년)
Grand Theft Auto 2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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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width=2000><table bgcolor=#ffffff,#1f2023><table color=#373a3c,#dddddd>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1984년) || 바이스 시티
(1986년) || 산 안드레아스
(1992년) ||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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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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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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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width=2000><table bgcolor=#ffffff,#1f2023><table color=#373a3c,#dddddd> Grand Theft Auto IV / TLaD / TBoGT
(2008년) ||<width=25%> 차이나타운 워즈
(2009년) ||<width=25%> Grand Theft Auto V
(2013년) ||<width=25%> 온라인
(2013년 ~ 현재) ||
}}} ||



[1] 現 락스타 토론토 [2] 따라서 <1961>을 플레이하려면 GTA 초대작 본편과 <1969>가 둘 다 있어야 한다. [3] GTA 클론들 중 하나로 저평가당하는 '갱스 오브 런던(겟어웨이 시리즈의 스핀오프)'에서도 역시 마이클 케인을 패러디한 '모리스 케인'이 등장하는데, 여기서는 늙은 모습을 패러디했고 철자도 Morris Kane으로 다르다. [4] 참고로 데이비드 코레시는 4편에서 리버티 시티 옆의 올더니에서 코레시 광장(Koresh Square)로 언급된다. [5] Brown bread = Shit, 즉 X됐구나! 정도의 뜻. 코크니(Cockney. 영국 런던 동부 방언)로 추정된다. 코크니 특징이 apples and pears = stair처럼 두 개의 단어를 나열한 뒤 마지막 단어의 각운을 맞추는 건데, 여기다 대응시키면 brown bread = dead가 되기 때문. [6] 페라리 [7] 폭스바겐 비틀 [8] 런던의 마스코트 택시. [9] 미니 [10]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실제 차량 미니의 패러디. [11] 역시 르노의 패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