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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2 20:30:50

군주의 칭호

군주의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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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


1. 개요2. 한국3. 중화권
3.1. 티베트
4. 일본
4.1. 류큐
5. 인도 등 남아시아6. 캄보디아7. 유럽8. 서아시아·북아프리카9.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10. 중앙아시아·북아시아11. 아메리카12. 오세아니아13. 기타 칭호14. 가상의 군주 칭호

1. 개요

세계 각국에서 군주 국가원수를 부르는 칭호 일람.

2. 한국

한국사 군주의 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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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임금 |
고조선 진국 · 삼한 백제 고구려· 신라
단군 한왕, 신지, 읍차 태왕
신라
거서간 차차웅 이사금 마립간
신라· 가야 탐라 발해 고려
간지, 한기 성주, 왕자 가독부 대왕, 황제
조선 대한제국
, 대군주 황제, 대황제 }}}}}}}}}


고대 한국에서 당시에 한국어를 한자로 음차한 발음은 당연하게도 옛날 한자 발음으로 만들어졌던 것이니 옛날 한자음을 알아야 그나마 정확한 발음을 유추할 수 있다. 옛날 한자음은 위키낱말사전에서 한자를 하나씩 검색해서 옛 한자 발음을 찾아서 알아보기를 추천한다.[1]

3. 중화권

3.1. 티베트

4. 일본

4.1. 류큐

5. 인도 등 남아시아

6. 캄보디아

7. 유럽

8. 서아시아·북아프리카

9.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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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 만사 · 가나
마이(사이파와) · 아샨티헤네 }}}}}}}}}



10. 중앙아시아·북아시아

11. 아메리카

12. 오세아니아

13. 기타 칭호

14. 가상의 군주 칭호



[1] 영어 위키낱말사전에서 찾아야 옛 한자 발음이 수록돼있다.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은 부실해서 한자를 검색해도 나오는 게 없다. [2] 《일본서기》에서 신라의 상신(上臣)을 마카리다로(マカリダロ)라 훈하고 있다. 《일본서기》에서 '상신'이라 칭한 이는 이질부례지간기(伊叱夫禮智干岐 イシブレチカンキ ; 이시부레치칸키) 이사부다. [3] '질(叱)'이 사이시옷으로 발음. [4] 그런데 웃긴건 정작 진나라 시대 이후의 군웅할거 시대들( 삼국시대(중국)이라거나, 오호십육국이라거나, 오대십국 등) 때는 "황제"라는 명칭이 아무나 다 쓰는게 되어버렸다는거다(...). 그래도 황제들의 시대에서 중국을 다시 통일한 국가들인 서진, , 은 황제를 초월하는 군주의 칭호를 새로이 만들지는 않았다. [5] 아마도 글자가 깨져서 엑박처럼 보일수도 있을 것이다. 만주어 문서를 참고바람. [6] 프린스의 다양한 용법은 프린스(작위), 대공, 공국 등 관련 문서 참고. [7] 성경 등에서 '신'을 의미하는 단어로도 쓰인다. [8] 다아시 경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다아시 경은 진짜 Lord Darcy이며, 이 번역본에서는 Sir는 '서'라고 구별해서 번역했다. [9] 고대 영어로는 dryhten. [10] 총독이라고 하기에는, 이미 한국어에서의 용례가 조선 총독처럼 식민지의 최고행정관을 가리키거나, 로마 제국의 속주 총독처럼 지방행정관을 가리키는 말로 정착했기 때문. [11] 황제 다음가는 서열의 최고위 직함으로 주로 황제의 사위나 동생과 같은 매우 가까운 친족에게 부여되는 칭호로 사용되었다. [12] 알렉시오스 1세의 국내 유력귀족과의 혼인동맹과 족벌주의화에 따른 조치 [13] 다만 신성 로마 제국 황제의 정식 칭호는 임페라토르였다. [14] 러시아의 경우 표트르 1세가 1721년부터 '임페라토르' 를 정식 칭호로 채택했고, 차르는 관습적으로 계속 쓰였다. [15] 나일강 삼각주 일대를 일컫는다. [16] 나일강의 상류이자 누비아와의 접경지 일대를 일컫는다. [17] 바로 위에서 '오스만 제국의 군주들이 파디샤를 택했다' 라고 되어있는데 또 오스만이 언급되는 것은, 1453년 이전까지 술탄을 칭하다가 로마 제국을 정복하고 파디샤를 정식 칭호로 채택했지만 여전히 술탄이라는 이름도 쓰였기 때문. 사실 파디샤. 즉 황제란 로마 황제라는 뜻인데, 옛 동로마 제국이나 그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던 지방에서는 로마라는 이름이 통했지만 이슬람 세계에서는 술탄이라는 이슬람식 칭호를 사용하는 것이 더 잘 먹혔다. 이 밖에 튀르크계 군주들의 전통적인 칭호인 한(Han)도 병용했다. [18] 사실 깊이 들어가자면, 3대 군주인 무라트 1세를 시작으로 오스만 제국의 군주들은 계속해서 칼리프를 칭했다. 아바스 왕조가 멸망한 이후 칼리프가 이집트 맘루크 왕조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면서 권위가 점점 약화되자, 힘이 조금 센 군주라면 아무나 칭할 수 있는 것 정도로 여겨지기 시작했기 때문. 다만 셀림 1세가 이집트를 정복하여 칼리프와 공식적으로 담판을 벌이기 전까지, 오스만 술탄(또는 황제)의 칼리프 선언은 그리 넓게 받아들여지지 못했다. [19] 그래서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왕은 '두 성지의 수호자'라고도 불린다. 참고로 이슬람의 3대 성지는 메카, 메디나, 예루살렘(아랍어명으로는 쿠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