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신 스틸러에 서술되었던 예시를 하위 문서로 분리시킨 문서.2. 상세
" TRAITOR!"
영화에서 매순간마다 새로운 초능력들을 발휘한다.
아이받니?
인생이란 원래 뜻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
3. 목록
3.1. 실제 인물
- 권해봄 : 일명 모르모트 PD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예능 치트키로 통한다.
- 신해철 : SNL코리아 시즌 5 Ep 14편에 잘 나와있다.
- 우치다 마유미 : AKB48의 5기 멤버. 늦은 승격으로 인해서 활동 초창기에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존재감 없는 병풍이었지만 제 2회 가위바위보 대회에서 우승한것을 시작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이나 콩트 같은 작품에서 배경맨 이라고 할수있는 바위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었다.
- 이말년 : GTA 두덕리 온라인에서. 무표정한 눈빛만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 조우진 : 내부자들에서 조상무 역할로 큰 각인을 남긴 후 김은숙 작가의 도깨비, 시카고타자기 등 여러 역할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2017년 기준 10편에 이르는 다작을 했다.
-
조정석 :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엑스트라에 가까운 조연으로 나왔지만, 몇 컷 안되는 씬마다 미친 존재감을 자랑했다. 그 이전에도 촉망 받는 뮤지컬 배우였으나 이후 각종 드라마 주연을 꿰차는 등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 진선규 : 범죄도시에서 위성락 역할을 맡았다. 도끼로 사람을 죽이고 다니면서 무서울 것 없는 표정은 마치 진짜 중국에서 넘어온 깡패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실감나는 연기를 했다. 이후 극한직업에서도 씬스틸러 기질은 여전하다는 걸 보여주었다.
- UNISON SQUARE GARDEN의 베이스 타부치 토모야 : 라이브 시에 그야말로 날뛴다. 덕분에 보컬보다 눈에 띈다고.
-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의 그로울링 보컬 미나미 케이스케 : 창법 특성상 메인 보컬보다 더 띌 수 밖에 없으며, 라이브나 PV에서의 퍼포먼스만 봐도...
3.2. 가상 인물
3.2.1. ㄱ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면라이더 류우키 - 아사쿠라 타케시: 특유의 광기와 막강한 전투력으로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대표 악역으로 평가되는 캐릭터이다.
- 가면라이더 가이무 - 오우렌 피에르 알폰조: 소방차 게임 같은 인터넷 밈 때문인 것도 있지만, 특수부대 출신이라는 설정에 걸맞게 전투시에는 어마무시한 전투력과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그 와중에 여유를 부리는 등 그야말로 강자의 여유를 보여준다.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 단 쿠로토: 결국 부활까지 하고 제작진이 대놓고 네타 캐릭터로 밀어주어서 에그제이드의 절대적인 미친 존재감으로 군림했다. 그러나 이것이 작품 내외적으로 과도할 정도여서 이젠 뇌절을 넘어섰다고 불평하는 팬들도 상당히 많은 상황.
- 가면라이더 빌드 - 해저드 폼: 시간이 지날수록 폭주해 끝내는 감정 없는 살인 기계의 모습을 뛰어나면서도 여과 없이 연출했으며, 최초 출연 당시 가면라이더 시리즈 최초로 민간인을 살해했다.
- 가면라이더 지오 - 카도야 츠카사: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작품이 가면라이더 지오와 비슷한 컨셉의 작품이라서 작중의 비중도 높았을 뿐더러 중요한 에피소드마다 등장해서 큰 활약을 해주었다.
- 가브릴 드롭아웃 - 떠돌이 개: 원작에서는 단 한번 나온 단역이지만 애니에서는 매화 등장하여 사타냐의 영고 속성을 강조하며 존재감을 과시한다.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 기동전사 건담 00 - 패트릭 콜라사워: 어딘가 허당끼 있는 파일럿이나 작중 쩔어주는 생존능력 하나로 불사신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참고로 세컨드 시즌 오프닝 중간에서 피탄당해서 기체가 회전하며 "으아아악!!"하는 표정이 고작 1~2초밖에 안보여주었는데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 김비서가 왜 그럴까 - 박유식, 봉세라
- 꼬마펭귄 핑구 - 물범 아저씨: "핑구의 악몽"에 등장한 그 물범 맞다. 한번 밖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물범 특유의 콧수염과 눈이 쓸데없이 고퀄리티로 구현되어 있고, 입도 사람 입술인데다가 웃음소리도 기괴해서 방송당시 수많은 어린이들을 동심파괴 시킨 장본인이다.
3.2.2. ㄴ
-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 호시노 히나타: 애니화 이후 담당 성우 나가에 리카 특유의 튀는 연기톤으로 매화 "먀네!" 를 쉴새없이 외쳐대면서 본작 최대의 씬스틸러로 등극.
- 낭만닥터 김사부 2 - 미스터 구: 등장 횟수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지만 한번씩 등장할때마다 미친 존재감을 보여주며 활약한다.
- 넘버 3 - 조필: 극중 도강파의 보스의 강도식을 암살하려고 했던 킬러. 송강호가 이 역을 맡았다. 영화 내 극을 이끌어가는 주연급은 아니지만, 이 영화에서 가장 큰 존재감을 내세운다. 덕분에 이 영화부터 송강호가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했다.
- 논논비요리 - 코시가야 스구루: 원작에서도 애니메이션에서도 대사가 한마디도 없는 캐릭터지만, 등장할 때마다 일렉기타를 치거나 능숙하게 요리를 하는 등 있는 듯 없는 듯 존재감이 폭발한다.
3.2.3. ㄷ
- 다람이와 고슴도치 - 여우장교: 작중 승냥이 대장이 말할때 마다 옆에서 무조건 맞는 말씀이라며 아부하는 모습만 나오는 등 비중은 거의 없으나 예쁜 외모 덕에 다람이와 고슴도치 애니 자체가 외국(특히 미국)에 알려졌다.
- 단간론파 어나더 -또 하나의 절망학원- - 킨조 츠루기: 1챕터 막판에서 본색을 드러냈을 때, 4~6챕터에서는 안 좋은 의미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 데스노트- 시부이마루 타쿠오:성우의 연기력과 캐릭터성, 그리고 트럭에 치이는 소리 등등의 요소로 바카야로이드에서는 단역이 아닌 주연급으로 나오며, 그야말로 미친 존재감을 자랑한다.
- 드래곤볼
- 기뉴 특전대: 특유의 괴상한 포즈와 언행으로 개그 캐릭터를 내세우면서도 악당다운 잔혹함도 보여주면서 강렬한 캐릭터성을 어필했다.
- 브로리: 정사가 아닌 구극장판의 캐릭터임에도 전설의 초사이어인이라는 별명과 그에 걸맞는 강한 전투력, 인상깊은 명대사와 명장면을 다수 보여주면서 인기를 얻었고 이러한 브로리의 인기는 브로리/MAD가 탄생하는 원인이 되었고 시간이 지난 이후 설정 변경을 통해 정사 캐릭터로도 편입되게 된다.
- 야무치: 주인공 측 캐릭터중 최약체 수준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당하는 모습이나 굴욕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만 이러한 점이 오히려 팬들의 주목을 받게 하였다.
3.2.4. ㄹ
-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 series
- 러브 라이브!
- 아키하바라 리포터: 애니메이션 2기에서 익숙한 목소리로 μ's 인터뷰를 하는데 오버액션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 코사카 호노카의 아빠: 호노카의 아빠는 별 대사 없이 딸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것만으로 확정된 개그 캐릭터.
- 러브 라이브! The School Idol Movie
- 아키하바라 리포터: 후속작에서 오버액션이 전보다 너무 심해 스태프의 제지를 받는 장면으로 또 존재감을 과시했다.
- 코이즈미 하나요의 엄마
- 호시조라 린의 엄마
- 코사카 호노카의 아빠: 1,2기에서 과시하던 딸바보 존재감의 정점을 찍었다.
- 러브 라이브! 선샤인!!
- 마츠우라 카난: 유난히 귀여운 모습으로 그려져 2차 창작이 제법 나오는 편이다.
- 러브 라이브! 선샤인!! 더 스쿨 아이돌 무비 오버 더 레인보우
- 록맨 X 시리즈 - 아이리스 본편 시리즈에 딱 한번, 외전에 딱 한번 총 2회 등장했을 뿐인데 록맨 X 시리즈의 히로인급 인기를 자랑한다.
-
리틀 나이트메어 2 -
교사
독보적으로 사악한 인상과 목을 자유자재로 늘이는 기괴한 장면이 인상깊었는지 스트리머들의 영상 썸네일에 십중팔구로 등장한다.
3.2.5. ㅁ
-
마다가스카 시리즈 -
스키퍼,
코왈스키,
리코,
프라이빗
등장분량은 얼마없지만 마다가스카 시리즈 이야기의 시발점이다. 아예 이 펭귄 특공대가 주인공인 스핀오프 TV 애니메이션과 극장판 애니메이션까지 만들어졌다. 다만 TV 애니메이션은 원작인 마다가스카 시리즈의 평행세계로 취급되어 펭귄 특공대 각각 멤버들의 성격 및 여러가지 설정이 달라졌고, 극장판 애니메이션은 TV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이 아니라 마다가스카 3에서 바로 이어지는 외전작이다.[2]
- 머지 쿵야 아일랜드 - 배추쿵야 - 팬덤에게서 오브젝트를 방해할 수 밖에 없는 크기와 너무 크고 악역처럼 생긴 디자인이지만 풀떼기란 말을 듣고 기분 나빠하는 행동(...) 등 그나마 머지 쿵야 아일랜드의 유저 사이에서 거론되는 양파쿵야와 샐러리쿵야가 아닌 쿵야이다.
-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 두프 워리어(일명 빨강 내복)[3]
- 무장신희 - 햄스터(가히 최종보스급 이상의 귀여움과 존재감을 과시)
-
문명 시리즈 -
간디,
세종대왕,
샤카
간디와 세종대왕은 밈에 가깝고, 샤카는 존재 그 자체로도 문명을 플레이하는 모든 플레이어의 게임 전체에 막대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옆에 샤카가 있으면 어떤 게임이던 조용할 날이 없이 피바람 폭풍이 분다.간디는 후반에 방사능 폭풍을 가져온다세종은 후반에 한 세대 앞선 테크의 물량이 폭풍친다
-
뮬란 -
파 뮬란
디즈니 캐릭터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미친 존재감을 보여준다.주인공이니까군에 입대하여 영웅이 되어 나라를 구하는, 그야말로 디즈니 프린세스 답지않은 압도적인 포스 때문에 2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때문에 이런 캐릭터를 실사영화에서 제대로 망친 유역비와 디즈니는 미국은 물론 자기들이 굽신거리던 중국에서까지 까였다.
3.2.6. ㅂ
3.2.7. ㅅ
- 사이퍼즈 하이킥 - 호옥!따루쨩~★: 오너캐로서 처음에는 보이스웨어를 쓰다가 제작자 비스뀌의 보이스를 사용했다. 괴상한 목소리와 괴상한 동작에서 뿜어져 나오는 병맛 덕분에 병맛 캐릭터가 넘치는 이 작품에서도 유독 미친 존재감을 자랑한다.
- 스타워즈 오리지널 시리즈
-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
FN-2199
마즈 카나타가 있는 행성에 퍼스트 오더가 습격했을 당시 핀을 배신자라고 칭하며 등장한 스톰트루퍼. 다른 스톰트루퍼들처럼 지나가던 단역 1에 불과할 줄 알았으나, 들고 있던 총과 방패를 쿨하게 내던져버리고 톤파를 꺼내들더니 간지나게 휘둘러대며 핀을 압도하는 모습이 깊은 인상을 줘 순식간에 유명세를 탔다. 한국에서는 제너럴 톤파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영어로는 TR-8R이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보다시피 읽으면 배신자라는 뜻을 가진 'traitor'로 읽힌다. 거기다 핀이 후반부에서 카일로와 꽤 대등하게 합을 겨루는 위엄까지 보여주자 그 격이 더욱 상승했다.몰론 무기가 아나킨의 라이트세이버인건 신경끄자. -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
다스 베이더,
레아 공주
일단 영화 포스터에서부터 다스 베이더의 존재감이 보인다. 본편 영화 후반부에 일어난 스카리프 전투에서 스카리프 표면의 제국군 기지가 박살나는 동안, 몬 칼라마리 급 순양함, X-wing 등을 비롯한 반란 연합군 함선들은 하이퍼스페이스 도약을 시도했지만, 베이더가 데바스테이터 호를 반란 연합 함대가 퇴각하는 경로 정면으로 돌격 및 공격하면서, 반란 연합은 전력의 큰 손실을 입게 된다. 이후 본인이 직접 반란군 기함인 MC 75 프로펀디티에 가서 대치하는 수병들을 학살하며 어느 거대 무기의 설계도를 되찾으려 하지만 본편의 내용대로 실패. 설계도를 가진 수병이 탄티브IV로 이동하여 탈출에 성공하고, 엔딩 크레딧에서 약 5초 남짓한 시간 동안 레아 공주의 뒷모습과 얼굴을 보여준다.
-
스타 트렉 TNG/
DS9 -
가우론
해당 배우가 첫번째 오디션에서 그냥 교활한 역을 연기했을 때는 반응이 미적미적했는데, 그 다음 오디션에서 툭 튀어나온 눈알을 부라리자 제작진들이 알아서 배역을 바쳤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Q: 시리즈별 우려먹기가 많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많은 스파 시리즈에서도 단 1번 출전했는데 불구하고 강렬한 인기를 자랑한다. 2017년 10월 23일부터 2017년 11월 5일까지 진행된 제 1회 인기투표에서 '4위'를 차지했을 정도이다.
- 시리어스 샘 시리즈 - 목없는 카미카제[11]
-
신부 이야기 -
아제르 하르갈: 여주인공
아미르의 오빠로, 본성은 개념 있지만 입장상 악역에 가까운 데다 등장 횟수도 그리 많지 않은 편인데도 등장할 때마다
남다른 미모와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바람에 다른 등장인물의 인지도를 대폭 낮추곤 한다. 그리고 단행본 6권에서 폭풍간지를 내뿜으며 적들을 섬멸하며 주인공 부부를 도와주는 바람에 인기가 폭발했다.
- 신비아파트 시리즈 - 희원, 사라, 지훈: 희원, 사라, 지훈 모두 비중은 매우 적으나 미려한 디자인과 주연과 엮였던 에피소드 때문에 팬덤들이 관련된 팬아트를 그리는 경우가 많으며 희원은 아예 반공식 세계관인 코믹스에서도 등장했다.
3.2.8. ㅇ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애니메이션 - 타케우치P: 주역 아이돌들이 쩌리로 밀려날 만큼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다. 자세한 건 항목 참고.
- 여인천하 - 경빈 박씨: 사실 경빈 박씨는 나오는 분량도 짧고 당초 50부작으로 기획되어 있어서 미미한 존재였으나, 경빈을 연기한 도지원의 강력한 포스로 분량이 대폭 늘어나고 122회에서 사약을 받아 죽는다. 그 유명한 '뭬야?'의 주인공.
- 역전재판 - 고도 검사 : 고도검사의 출현은 '역전재판3'하나 뿐이지만 그 한편에서 보여주었던 엄청난 간지로 인해서 역전재판 캐릭터 인기투표에서도 상위권에 있을 정도로 인기가 엄청나다.
- 오징어 게임 - 프론트맨, 정장 차림의 남자, 7번 관리자: 정장남 역할의 공유는 특별출연이지만 작중에서 큰 존재감을 보여줬고, 7번 네모역의 이정준은 짧은 출연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존재감을 각인했댜. 프론트맨은 정체로 인해서 신 스틸러가 되었다.
- 용쟁호투 - 볼로. 이 작품 이후로 볼로 역 배우 양사는 수많은 이소룡 짝퉁들과 대결을 펼치며 스타가 됐으며, 영어 이름을 아예 볼로 영으로 짓게 된다. 영화가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지은 경우.
- 우마무스메 PRETTY DERBY TVA 2기 - 미용사 & 손님
- 우자키 양은 놀고 싶어! - 우자키 하나[21], 회색 고양이[22]
- 원펀맨
- 음속의 소닉: 미형의 외모와 작중 상위권의 전투력, 주인공을 이기기 위해 집착하지만 허무하게 패배하는 모습 등으로 인해 등장때마다 많은 호응을 얻는 캐릭터이다.
- 신: 등장할 때마다 코즈믹 호러에 가까운 미친 존재감을 자랑하며 적을 무지막지하게 강화시켜주는 등 세계관에 끼치는 영향력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 월야환담 시리즈 - 한세건. 주인공이었던 채월야는 말할 필요도 없고 창월야에서는 주인공인 서린보다 활약한다. 광월야에서도 중요인물로 활약.
- 이종족 리뷰어스 애니판 - 미츠에[23]
- 인면조 -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때 심상치 않은 비주얼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로 생중계되어 엄청난 존재감을 뿜었다. 이후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간 건 물론이고 정식 마스코트의 아성을 위협했다(!)[25] 이후 2차 창작, 짤방도 상당수 나오기도 했다.
-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 -
퀵실버(엑스맨 유니버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와 아포칼립스에서 똘기있는 모습과 시간을 느리게 하여 광속으로 총알을 막거나 폭발현장에서 사람들을 구하는등 미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인기인지 데드풀2에서 짤막하게 나왔다.[26]
- 엑스맨 유니버스 - 데드풀(엑스맨 유니버스)[27], 도핀더[28]
3.2.9. ㅈ
- 조이드 와일드 - 베이컨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 데코모리 사나에.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지만 작중 최고의 분량 제조기, 트러블 메이커이다.
3.2.10. ㅊ
- 초신성 플래시맨 - 레이 네펠 배우의 상당한 미모, 작중에서의 카리스마와 입체적인 성격 묘사[32] 등으로 8~90년대 한국에서 인기가 많았다. 일본에서 인기가 없던 플래시맨이 그나마 시청률을 평타로 유지할 수 있었던 것도 이 녀석 덕분이다.
- 추격자 - 프로 파일러: 일명 섹스 아저씨. 작중 유일하게 심리전으로 지영민을 당황시킨 인물이다.
3.2.11. ㅋ
- 카게로우 프로젝트 - 키사라기 모모. 미친 존재감의 결정체, 너무 존재감이 뛰어나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
- 캐릭캐릭 체인지
- 다이아: 아무의 수호 캐릭터들 중 등장횟수는 제일 적지만 다른 수호 캐릭터들이 갖추지 못한 신비스러움과 현명함 때문에 아무가 가진 수호 캐릭터들 중 가장 인기가 많다.
- 애뮬릿 다이아: 비록 늦게 등장한 데다 아무의 캐릭터 변신 중 등장횟수가 제일 적지만 첫 등장부터 변신 장면은 물론이고 다른 캐릭터 변신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눈부시게 아름다운 최상급 작화를 선보이며 등장했다. 거기다 그 모습은 다른 수호 캐릭터 셋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한 데다 여신 모습을 자랑한다. 거기다 기술들 중 하나인 슈팅스타 샤워는 역대 캐릭터 변신 필살기들 중 넘사벽급 최강기에 화려함, 치유계 속성, 미친 존재감까지 보유.
- 케모노 프렌즈(애니메이션 1기)
- 넓적부리황새: 여기서 단역으로 잠깐 동안만 나왔으나 미친 존재감으로 인기를 나타내었고 가방이 인간이라는 추측을 함으로써 애니 전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였고 인기가 더 높아지면서 2차창작에도 지금까지 많이 나오고 있다.
- 로드러너: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했을 당시 안 좋은 대우로 인해 시청자들의 동정을 받고 그로인해 인기를 얻은 캐릭터.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
라울 메넨데즈
주인공인 데이비드 메이슨도 평면적인 인물이 아닌 나름대로 개성 있고 입체적인 인물이긴 한데, 최종보스인 라울이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는지라 메이슨이 페이크 주인공으로 보이는 효과가 났다.
- 쿠키☆ - UDK: 작중 내에서 당황하는 장면과 초반부의 깩깩하는 소리 덕분에 팬 영상에서 코러스로 자주 쓰이며 니코동 영상 코멘트에 많이 몰리는 장면이다. 성우인 우즈키 코세이도 물고기와 엮인 상태이기도 한다.
- 쿵야 시리즈 - 주먹밥쿵야: 야채부락리 전성기엔 인기가 어느 정도 있었으나 시리즈 쇠퇴로 인해 재발견까지는 인기가 사라졋교, 주로 샐러리쿵야와 완계쿵야처럼 양파쿵야를 보좌해주는 역할의 서브 주인공 역할이었다. 그런데 쿵야 시리즈의 인기가 떨어질 즈음에 쿵야쿵야에서의 모습이 주목받게 되자 인기는 초기의 인기 캐릭터들을 제치고 인기가 많은 캐릭터가 되어 머지 쿵야 아일랜드의 주요 보상 캐릭터가 되었다.
- 크레용 신짱( 짱구는 못말려)
- 핸더랜드의 대모험 - 중성마녀 본 작품의 최종 보스. 실제로 화면상으로 등장한 분량은 10분 정도임에도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였다.[35]
- 암흑마왕 대추적 - 타마유라 브라더스, 헥슨: 순서대로 해당 극장판의 조력자, 최종 보스. 타마유라 브라더스는 개성넘치는 외모와 성격으로, 헥슨은 엄청난 강함과 포스로 극의 흐름을 책임진다. 사실은 오래전부터 당신같은 남자를 기다려왔다우 밈이 확산되면서 2020년대에도 팬들에게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다.
- 어른제국의 역습 - 노하라 히로시: 적측에 세뇌된 채로 카스카베 방위대와 싸우는 행적을 보여줘서 실제 활약상은 생각보다 많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후반부의 등장하는 회상씬과, 켄과 챠코가 탄 엘리베이터 문을 막으면서 말하는 대사가 이 작품의 주제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어서 작중 최고의 명장면으로 평가되며 이후에도 여러 명대사들과 가족을 위해 투쟁하는 희생정신들 보여줘 짱구는 못말려에서 흰둥이와 함께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가 됐다.
- 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 로드 - 트럭 드라이버 : 지명수배에 걸린 짱구네 가족을 흔쾌히 태워준 사내인데 무려 여장한 노하라 히로시를 보고 바로 태워주고 앞을 보지 않고 지긋이 히로시를 바라보며 대화를 주고 받는 장면이[36] 짱구 극장판 통틀어 빵터지는 명장면[37]으로도 많이 언급되기도 한다. 또 스위트 보이즈에 발각 되고 추격전 끝에 본인 차도 박살이 났음에도 특유의 탄탄한 허벅지로 스위트 보이즈 일당들의 몸을 조여 짱구네 가족이 도망칠 수 있게 한 폭풍간지의 사나이이기도 하다. 모든 사건이 끝난 후에 히로시에 대한 기억을 잊어버렸지만 그럼에도 희미하게 남은 기억이 있는지 누군가를 찾는 모습을 보여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 킹덤 - 왕기: 작중 초기에 리타이어 했음에도 그의 명대사를 기억하는 팬들이 많다. 또한 계속해서 아군이나 적군에 관계없이 계속해서 언급되며 영정이나. 신, 등 많은 이들의 회상에서 간간히 모습을 드러낸다.
3.2.12. ㅌ
- 태조 왕건
- 궁예: 드라마 첫 회인 1회부터 궁예가 퇴장하는 120회까지 각 회의 맨 마지막 장면만 모아놓고 보면, 궁예가 나오는 경우가 절반 이상이다.
- 견훤: 후반부에 감정적이고 처절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서 주인공인 왕건보다 더 높은 주목을 받은 캐릭터이다. 후삼국시대가 견훤의 백제 건국으로 시작하여 백제 멸망과 견훤의 사망으로 이야기가 끝났기에 그의 존재감은 도저히 약해질 수 없다.
- 아지태: 사료에서는 소인배이자 간신배짓이나 하다 왕건에게 관광당해 쫓겨났지만 태조 왕건에서는 삼한도 통일하지 못해놓고 중국을 도모한다는 헛된 망상 때문에 비록 타락의 조짐이 있었지만 아지태를 만나기 전까지 성군이던 궁예의 폭주 리미트를 제대로 풀어버리며 등장 에피소드 내내 긴박감을 제공했다.
- 매드니스컴뱃 - 트리키 더 클라운: 플래시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어느정도 마니아라면 무조껀 알만한 미친 존재감. 5편에서 행크랑 예수를 엄청난 힘으로 도륙내고 YOU CANT KILL CLOWN, CLOWN KILL YOU!(너는 광대를 죽일수 없어, 광대가 널 죽이지!) 라는 대사를 치며 웃는 트리키의 모습은 가히 미친 존재감이라 할 수 있겠다. [39]
3.2.13. ㅍ
-
파 크라이 3 -
바스 몬테네그로[40]
-
파 크라이 4 -
페이건 민[41]
-
포켓몬스터 썬&문 -
이븐곰
-
프리큐어 올스타즈 -
큐어 블로섬,
큐어 마린 콤비[42]
- 프린세스 커넥트! - 캬루[43]
-
피를 마시는 새 -
사라말 아이솔
첫 등장부터 동생과 황제 앞에 난입해 춤을 추고는 왜 그랬느냐는 물음에 "노래는 못 불러서 춤을 췄다"고 답하는 기행을 선보인다. 그 이후로도 등장만 했다 하면 나사가 빠진 듯한 기행과 인상깊은 명대사를 동시에 남기며 활약하는, 가히 피를 마시는 새 제일의 씬스틸러라 불릴 만한 인물이다.
-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 달팽이[44], 사냥꾼 마법사[45]
3.2.14. ㅎ
-
하우스키퍼 -
카이라
첫 등장부터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암울한 세계관인 이 작품 내에서 매우 유쾌하고 활발한 성격으로 주인공 일행에서 자연스럽게 분위기 메이커로 활동하면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46] -
학교생활! -
사쿠라 메구미
작중 공기 취급당하며 무시당하는 모습 때문에 이 항목에 있는 게 의아할 수도 있으나...[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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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달 -
아리
1화에서 고문받다가 사망하는 캐릭터지만, 담당 배우인 장영남의[48] 연기가 워낙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다, 그녀가 고문당하면서 일갈한 말들은 후의 스토리의 떡밥으로 종종 사용되었다. - 해리포터 - 알버스 덤블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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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형님 -
추이 대장
1부에서 보인 미친 전투력과 포스때문에 2부에서 글자 그대로 산 송장이나 다름없는 모습으로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독자들을 열광시켰다. 이후 추이가 본모습을 되찾고 무쌍을 찍을땐 웹툰 제목을 아예 추이형님으로 바꾸자는 베댓이 잔뜩 달렸을 정도. 실제로 작중에서도 수많은 인물들이 추이의 압도적인 포스앞에서 전의를 상실했다.
워낙 강한 캐릭터 이고 해리포터의 배경인 호그와트 마법 학교의 교장이다 보니 존재감이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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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실사영화 시리즈 -
스란두일, 봄부르
스란두일은 1편에서는 달랑 15초, 2편에서도 등장 시간이 총합 10분 정도밖에 안 되지만 수려한 외모로 미친 존재감을 자랑한다.레골라스 아빠답다봄부르는 대사 한 마디 없는데 계속되는 먹방과 몸개그로 존재감이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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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익 에이지 -
벨크로스
영웅의 종족으로서의 능력이 어떠한 힘으로도 지워지지 않은 강력한 존재. 진정한 의미에서의 미친 존재감이다. 작중에서는 모든 것을 집어 삼키는 케르비우스의 허무의 능력을 주먹질 한큐에 씹어버리는 패기를 보여준다.
3.2.15. 알파벳, 숫자 등
- 2016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 - 정형돈: 비록 1분도 안되는 분량으로 등장했으나, 위기의 회사원의 평가를 하드캐리한 1등 공신이 되었다.
- 8주년 특집 무한상사 - 노라: 주연인 남편에 비하면 비중이 적지만, 2부 후반부부터는 사실상 진 주인공급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 Ange Vierge 시리즈 - 히나타 미우미: 히나타 미우미가 고등부 1학년 때 이야기를 다룬 TCG와 관련 미디어 믹스 그리고 (당시 명칭인) 제2 풍기위원 걸즈배틀에서는 시리즈 상징 겸 TCG 주인공이라는 것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작중 비중과 활약이 적은데 인기 만큼은 지금까지도 팬들 사이에서 독보적이다. 애니화를 하면서 2학년에 학생회장이 된 히나타 미우미가 등장하는데 제대로 익시드를 다룰 수 있도록 성장한 것도 모자라 최고 등급의 익시드 실력자로 등장한다. 그러다보니 해당 작품의 주인공이 아니지만 작중 영향력이 커지다보니 후속작까지 포함해서 몇장면 안나옴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신 스틸러가 되었다. 여기에 적에게 세뇌되면 팩트폭력을 날린다는 기믹이 추가되는 바람에 네타 캐릭터가 되었고 이 기믹은 걸즈 배틀 3주년 기념 이벤트로 역수출 되었다.
- Happy Days - 폰지: 미친 존재감의 미국 고전적인 예시. 해피 데이스는 1974년부터 1984년까지 미국 ABC 방송국에서 방영된 시트콤이다. 폰지는 주연의 친구 캐릭터에서 시작해서 미친 존재감으로 인기를 끌었다. 독특한 캐릭터성과 따봉 제스쳐의 보편화, 버벅 거리는 전자 기기들을 두드려서 수리하는 클리셰, 상어 뛰어넘기(Jumping the shark)라고 불리는 용어[49]를 탄생시킨 에피소드에서 활약 하는 등 한 획을 그은 캐릭터.
- Hollow Knight - 조트 : 이 작품에서 미친 존재감을 내 뿜는 비호감 케릭터. 자세한 건 문서 참고
- Surge Concerto
- 유우키 아야: 라이프로깅 2권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는 미디어 믹스까지 포함해서 몇장면 안나오며, 주로 언니인 유우키 네이를 통해 이름만 언급되는 일이 많다. 어머니가 유우키 네이를 유우키 아야와 비교 하는 장면도 드라마 CD나 Ar nosurge DLC에 나오며 드라마 CD에 의하면 엄친딸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라이트 노벨에서는 1권에 정말 10페이지 내외 정도 분량 밖에 안나오는데도 상식인 포지션으로 등장한데다가 이후에도 유우키 네이의 대사를 통해 아야에게 잔소리를 듣는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이러한 이유로 유우키 아야가 나오면 팬들이 본의 아니게 주목하게 된다. 예외적으로 2권에서는 종반까지 유우키 네이와 함께하는 주연급 인물로 등장했다. 종반 이전까지는 비중이 유우키 아야에 맞춰져 있긴 하지만 유우키 네이가 성장한 상태라는 점 때문에 아야의 상식인 포지션이 사라진 대신 자매의 관계개선과 아야의 고민을 해결하는 전개가 나온다. 2권은 유우키 아야에 대해 유일하게 비중있게 다뤘지만 종반의 심각한 전개 때문에 묻혀서 아야가 비중있게 나와서 좋다는 평가를 찾아보기 힘들다.
- 유우키 네이: 라이프로깅 시리즈 2권 한정. 1권에서는 많이 나오기는 하는데 존재감과 활약이 별로 없다. 2권에서는 아야가 유우키 네이와 함께 있는 동안은 아야에 비중이 많이 할애되어 있다. 그러나 유우키 네이가 대학생이 된 시점에서 성장한 상태이며 유우키 네이와 친구들이 조언을 하면서 아야가 성장하는 것을 그린 이야기이므로 오히려 유우키 네이의 존재감이 돋보인다. 종반에는 아야가 집으로 돌아가고 유우키 네이가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하기 때문에 2권이 아야가 많이 나오는 유일한 미디어 믹스임에도 불구하고 비극적 결말에 의해 묻혔다.
- The Henry Stickmin Collection - 찰스 캘빈
- Wake Up, Girls! - 오오타 쿠니요시: 주연이 아닌 감초격 단역이지만, “최고다! WUG쨩!”이라는 명대사가 밈 화 되면서 애니메이션 내에서 가장 크게 알려진 캐릭터가 되었다.
[1]
본작의 배트맨과 배치되는 역은 분명 하비 덴트이지만 히스 레져의 열연이 배트맨과 하비 덴트의 존재감을 완전히 묻어버렸다.
[2]
다만 극장판은 원작에 비해 전투력이 너프되었고, 성격도 TV판 애니메이션 영향을 받아서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극장판도 따로 평행세계로 보는 팬들도 많다.
[3]
본명은 코마(Coma)로,
일렉 기타 연주하던 자.
[4]
매등장마다 주옥같은 대사들과 행적으로 2회 캐릭터 인기 투표에서 조연부문 4위에 올랐다.
[5]
특히 남자 캐릭터를 여성으로 만드는 미드나이트 블리스가 더 돋보인다.
[6]
둘 다 시리즈 내의 핵심 주연으로서 인기를 끌어 작품 외적으로 가장 큰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3기에서는 아이가에게 비중이 쏠려 이 둘의 비중이 많이 줄었음에도 큰 존재감을 드러냈다.
[7]
이쪽은 안 좋은 쪽으로.
[8]
실제로도 그렇다. 영국이 러시아의 심기를 긁으면 북해에, 일본이 심기를 긁으면 동해에 뜨는 일이 다반사.
[9]
화분머리에 여체라는 미친 조합으로 이상성욕(...)을 불러일으켜 화제가 된 캐릭터.
[10]
딱 한번 밖에 출연 안했는데도 큰 인기를 자랑하는 캐릭터이다.
[11]
특유의 단말마 때문에 리뷰를 보면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라고 적은 사람도 있을 정도.
[12]
초대 황룡은 스포일러로 논외지만, 전보다 인기가 상승했으며, 초대청룡은 넷 중 제일 인기가 많은지 트위터에 게시글도 가장 많고(사진,그림 다.) 청룡 아비(한자로 적혀있음)라는 갠봇도 있다! 게시글,해시태그를 마구 뒤지면 정말 많이 나온다.
[13]
초필살기인 천상난희라는 기술 덕분인지 인기를 자랑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14]
미친 존재감이라는 단어의 어원이 된 캐릭터이다.
[15]
시대를 앞선
안티히어로.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16]
둘 다 진지한 장면에서 깨알같이 웃긴 모습으로 등장한다. 특히 리지는 121화부터 진지한 순간마다 깨알같이 하찮은 모습으로 등장해 웃기다는 반응이 많았다.
[17]
마지막까지 존재감을 뚜렷이 유지해간 소년만화 최종보스의 모범사례라고 할 수 있다.
[18]
2013년, 2019년에 실시된 용과 같이 시리즈 인기투표에서 주인공인
키류 카즈마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자타공인 용과 같이 시리즈의 미친 존재감. 특히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에서 나오는 그의 간지 넘치는 모습 덕분에 팬층이 더욱 두터워졌다.
[19]
만년 배경맨으로써.
[20]
특히 플스2 용호의 권 시리즈 합본에서 타이츠를 노타이츠로 만들어서 볼수가 있다.
[21]
생김새부터가 숏컷에 폭유라는 언밸런스한 조합으로 인해 상당히 튀며, 쉴새없이 떠들어대는 시끄러운 성격 때문에 존재감이 가장 압도적이다. 애니에서는 담당 성우인
오오조라 나오미의 열연으로 인해 아예 "정지화면으로 봐도 시끄러운 캐릭터"로 자리잡게 되었다.
[22]
원작에서는 지나가던 엑스트라였으나 애니에서는 매 화 썩은 표정으로 출연하여 존재감을 과시한다.
[23]
원작에서는 딱 1화만 나왔던 1회성 조연이지만, 애니판에서는 제작진의 푸쉬를 받아 군데군데 짧막하게 등장해 존재감을 어필한다.
[24]
한국 방송사인
재능방송에서
미칠듯한 존재감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25]
오죽하면 진정한 마스코트는 수호랑, 반다비가 아닌 인면조라고 할 정도.. 당시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에도
인면조 팬아트를 업로드 했을 정도니.. 자세한 건
항목 참고.
[26]
정확히는 다크 피닉스 촬영장면 CG. 근데 진짜 후속인 다크 피닉스는 혹평에 정신 못 차린다.
[27]
원작 자체가 미친 존재감이 기본 패시브이며 영화에서도 잘 표현해낸편 영화속에선 프랜시스 어딨어!로 존재감을 자아냈다.
[28]
1편에서는 조연으로 관객에서 잊혀지지 않게 보여주더니 2편에서 로드킬로 관객들에게 큰 인상을 주었다.
[29]
어릴때 정환이
돈까스를 먹으러 가자며 병원에 데려갔는데 그게 중성화 수술이였다.(...) 또 112에 직접 전화를 걸어 구조 요청을 돕기도 하였다.이름이 나름 한자이름이다(!!!)
[30]
골수팬부터 신세대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14명(!)의 디즈니 공주들이 한 곳에 모이는 로망이 실현되었다. 이미 예고편에서부터 시선을 강탈했으며 작중에선 최후반부에도 활약한다.
[31]
대놓고 존재감 없는 캐릭터로 묘사되지만 오히려 미친 존재감이 나오는 캐릭터.
[32]
특히
리 케프렌의 죽음을 진심으로 슬퍼하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압권.
[33]
분량은 엄청 적은 악당인데도 팬아트 등지를 보면 다른 악당들보다 더 인기가 많다.
[34]
콩의 무덤에서 등장하는 조그마한 개체로, 무시무시한 울음소리와 함께 인간 측 군인들을 꼬리로 수차례 후려치고 잡아먹으며 압도하는 모습이 소름끼치도록 일품이다.
[35]
특히 등장 초반부의 "얘야, 인생이란 원래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 "그래서 인생이 재밌는 거 아니겠어?"라는 대사는 현재도 회자되는 명대사이다.
[36]
브금이 장면의 분위기와 묘하게 맞아 떨어져 더 빵터지게 한다..
[37]
다른 장면은 히치하이킹..
[38]
특히 "으아아아아아!" 하고 절규하는 장면이 압권.
[39]
사실 그때 트리키는 비개연성 추진기의 엄청난 힘을 받은 대가로 이성을 내어줘서 완전히 미쳐버린 상태라 미친 존재감이란 말이 어울리기도 한다. 자세한건 항목참조
[40]
이 쪽은 존재감이 미친 수준이기도 하지만 말 그대로 진짜 미친놈이라서 미친 존재감이기도 하다.
[41]
초장부터 쏴라 멈춰가 구분 안되냐고 부하를 만년필로 마구 찔러 살해 그러고 나서 주인공과 (피투성이 인 채) 투샷을 찍고 주인공 함께 식사할때 주인공 모친의 유골을 맛본다던가...주인공이 잊을만하면 계속 무전 걸어서 절대 잊혀지지 않는다...
[42]
하트캐치 프리큐어! 방영 전에 나온 작품인 DX1과 드림 라이브,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대사가 아예 없는 DX 3D theater를 제외한 모든 시리즈에서 대사가 반드시 존재한다. 심지어 NS1의 경우는
블랙과
화이트조차 대사가 없어졌는데 대사를 받아챙겼을 정도. NS2에서는 오히려 성우를 배정받은 게 개연성이 없다고 까일 정도다.
[43]
위에 심영하고 비슷한 사례.
[44]
몇 편을 제외하고는 매 편마다 카메오로 등장하며 심지어 중간에는
어느 악역의 매개체가 되기도 했다!
[45]
처음에는 그냥 지나가는 행인A 포지션이었지만, 개성적인 외모에 힘입어서 인기가 점점 늘어나더니 시즌 7 25화에서는 핀에게 키스를 하며 플래그를 꽂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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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우스키퍼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하나하나 개성이 뚜렷하지만 카이라는 아예 철철 흘러넘치는 수준이다.
[47]
사실 메구미는 작중 시점에서 이미 고인이지만 유키의 환상으로 거의 마지막까지 중요한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며 다른 부원들에게도 자주 언급된다. 그야말로 죽어서까지 미친 존재감을 보여준 케이스.
[48]
연극계 출신인데 연극 쪽에서도 명배우로 인지도가 있다.
[49]
인기 절정기에서 서서히 하락세가 시작되는 TV쇼들이 뜬금 없고 무리한 시도를 하면서 품질이 저하 되는 것을 부정적으로 일컫는 말.
[50]
당시 작품의 평가가 혹평밖에 없었지만 이 캐릭터만은 호평받았으며 팬들 사이에서 진 주인공이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