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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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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파일: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엠블럼.svg
파일: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워드마크.svg
<colbgcolor=#151b54><colcolor=#ffffff> 기간 2011년 4월 2일 ~ 2011년 10월 6일 (정규시즌)
2011년 10월 8일 ~ 2011년 10월 31일 (포스트시즌)
참가팀 넥센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SK 와이번스 이상 8개팀.
스폰서 롯데카드.[1][2]

1. 개관2. 당 시즌에서 달라진 부분3. 스토브리그
3.1. 코칭 스태프 변경3.2. 트레이드3.3. 신규영입3.4. 외국인 선수3.5. 방출 및 임의탈퇴3.6. 은퇴3.7. 이적3.8. FA
3.8.1. 잔류3.8.2. 미계약
3.9. 상무 및 경찰청 및 군입대3.10. 군제대
4. 중계방송
4.1. 정규시즌 중 지상파 방송 경기
5. 2011 시즌
5.1. 코칭스태프 변경5.2. 선수 이동5.3. 신규 영입
5.3.1. 방출 및 임의탈퇴5.3.2. 트레이드
5.4. 신인드래프트5.5. 2차 드래프트5.6. 주요 사건 및 기록
5.6.1. 4월5.6.2. 5월5.6.3. 6월5.6.4. 7월5.6.5. 8월5.6.6. 9월5.6.7. 10월
5.7. 시즌 최종 순위5.8. 포스트시즌
6. 정규시즌 기록 1위
6.1. 타자6.2. 투수
7. 주요부문 시상자8. KBO MVP9. 구단별 시즌 기록

1. 개관


2011년 4월 2일 토요일에 개막하여, 각팀 별 133경기[3], 팀 간 19차전씩 총 532경기를 치르게 되는 2011년 한국프로야구 시즌이다. 이 시즌은 프로야구 출범 30주년 시즌이기도하다.

한편 경기 일정이 사상 최초로 시즌이 열리기 한참 전인 2010년 11월에 확정이 되었다. 이 덕분에 각 구단들은 홈 경기 마케팅이나 일정 홍보 준비에 수월하게 되었다. 그리고 몇몇 팬들은 벌써 야구장 갈 일정 짜기 바쁘다.[4]

개막전은 2009년 [5] 상위 4개구단의 홈구장인 광주(삼성-KIA) / 문학(넥센-SK) / 잠실(LG-두산) / 사직(한화-롯데)에서 2연전으로 치뤄진다.

어린이날 경기는 격년제 편성에 따라, 이번엔 사직, 대전, 목동 그리고 잠실(두산 홈)에서 열린다.

올스타전은 7월 23일 토요일로 5년만에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다.

2. 당 시즌에서 달라진 부분

3. 스토브리그

3.1. 코칭 스태프 변경

3.2. 트레이드

롯데 이정훈 + 박정준 +@ 넥센 고원준

3.3. 신규영입

* 외국인 선수는 해당 항목 참조.

3.4. 외국인 선수

3.5. 방출 및 임의탈퇴

* 외국인 선수 제외

3.6. 은퇴

3.7. 이적

3.8. FA

자격 취득 선수 18명중 4명이 신청을 하였다.

3.8.1. 잔류

LG 박용택 : 3년+1년 34억 원 (옵션 연간 3억 원 포함)
삼성 배영수 : 2년 17억 원 (옵션 연간 1억 5천만 원 포함)[21]

3.8.2. 미계약

한화 : 최영필, 이도형[22]

3.9. 상무 및 경찰청 및 군입대

3.10. 군제대

4. 중계방송

방송국 아나운서 해설위원
FM 라디오
부산MBC 표준FM 박기홍, 김동현 최효석 [27]
대구MBC 표준FM 이동훈,지동춘 홍승규 [28]
대전MBC 표준FM 김경섭, 김학선, 임세혁 여정권 [29]
SBS 러브FM 박찬민, 염용석 양준혁,이광권
KNN 라디오 현승훈 이성득 [30]
wbs 원음방송 김세원 곽연수 [31]
지상파 TV
KBS 2TV 김현태, 표영준 이용철
MBC TV 한광섭 허구연
부산MBC TV 박기홍, 김동현 한만정
대구MBC TV 이동훈,지동춘 홍승규
SBS TV 배기완 양준혁
KNN TV 황범 마해영, 박영태
OBS TV 김준우, 홍원기 구경백
케이블TV PP
KBS N SPORTS 권성욱, 이기호,신승준[32]
김현태,유지철, 표영준[33]
민훈기, 이병훈, 이용철, 하일성
KBS Prime
MBC SPORTS+ 이홍섭, 정병문, 정우영, 한명재,
김완태, 강재형
서정환, 양상문, 이순철, 이효봉,
한만정, 허구연
MBC LIFE
SBS ESPN 박찬민, 배기완, 윤성호, 이승륜,
임용수
김용희, 안경현, 양준혁,이광권
SBS GOLF
CMB 광주방송
CMB 대전방송
IPTV PP
IPSN/iGolf 김태우, 정찬우, 최춘식[34] 마해영, 김용달, 최익성, 이경필
SPOTV/스포츠원 [35]

4.1. 정규시즌 중 지상파 방송 경기

5. 2011 시즌

일정 및 경기결과는 링크 참조 KBO 경기일정 및 결과

5.1. 코칭스태프 변경

내부 이동이 아닌 외부 신규영입만 기재.

5.2. 선수 이동

5.3. 신규 영입

5.3.1. 방출 및 임의탈퇴

5.3.2. 트레이드

5.4. 신인드래프트

한국프로야구/2012년/신인 드래프트

5.5. 2차 드래프트

KBO 리그 2차 드래프트/2012년

5.6. 주요 사건 및 기록

5.6.1. 4월

5.6.2. 5월

5.6.3. 6월

5.6.4. 7월

5.6.5. 8월

5.6.6. 9월

5.6.7. 10월

5.7. 시즌 최종 순위

순위 경기수 게임차 승률
1 삼성 라이온즈 133 79 4 50 0.0 0.612
2[45] SK 와이번스 133 71 3 59 8.5 0.546
3 롯데 자이언츠 133 72 5 56 6.5 0.563
4 KIA 타이거즈 133 70 0 63 11.0 0.526
5 두산 베어스 133 61 2 70 19.0 0.466
6 LG 트윈스 133 59 2 72 21.0 0.450
6[46] 한화 이글스 133 59 2 72 21.0 0.450
8 넥센 히어로즈 133 51 2 80 29.0 0.389

시즌 중반까지 삼성-SK-KIA의 3파전이었으나 KIA가 부상 선수들의 속출로 후반기에 몰락하고 SK는 김성근 감독을 경질하면서 추락했으나 가을DNA 본능으로 정규시즌 3위로 마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며 최종순위 2위로 마감했다. 결국 삼성이 5년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롯데는 전반기만 해도 부진했으나 후반기에 엄청난 상승세를 기록하며 제리 로이스터 시절에도 못 해본 정규시즌 2위를 했다. 한편 LG는 공동 1위에서 7위까지 떨어지며 여전히 저주를 풀지 못했다. 트윈스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
그리고 불과 3년후 롯데와 LG는 운명이 뒤바뀌게 된다.

5.8. 포스트시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국프로야구/2011년 포스트시즌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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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정규시즌 기록 1위

6.1. 타자

6.2. 투수

7. 주요부문 시상자

8. KBO MVP

8.1. 신인왕

8.2. KBO 골든글러브

9. 구단별 시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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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2011년
삼성 라이온즈
2011년
두산 베어스
2011년
롯데 자이언츠
2011년
파일:KIA 타이거즈 엠블럼(2010~2016).svg 파일:LG 트윈스 엠블럼(2006~2014).svg 파일:넥센 히어로즈 엠블럼.svg 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svg
KIA 타이거즈
2011년
LG 트윈스
2011년
넥센 히어로즈
2011년
한화 이글스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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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J 마구마구가 2009년부터 3년간 한국프로야구 타이틀 후원 계약을 맺었으나 대승적 차원에서 롯데카드에게 넘겨줬다고 한다. 아마 위약금을 엄청 물어주었겠지. [2] 참고로 롯데카드 사용 실적이 2010년에는 641억원이었는데 프로야구 스폰을 한 2011년에는 38%가 늘어난 884억원을 기록했다고 한다. 50억 투자해 240억+@의 효과를 본셈. [3] 2010년 홈에서 66경기를 치른 SK, 두산, 롯데, 삼성이 홈 67경기·원정 66경기를, 홈 67경기였던 한화, KIA, 넥센, LG가 홈 66경기·원정 67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4] 2012년 일정도 2011년 11월에 확정되었다. [5] 2010년부터 2시즌 전 순위 기준으로 시행된다. [6] 한마디로 전체 경기수-무승부 수 [7] 전지훈련 기간에 병역연령 문제로 출국을 하지 못하게 된 고효준의 전담코치 역할을 수행했으나…자세한 내용은 본인 항목 참조. 이후 MBC 스포츠 해설위원이 되었다. [8] 무릎 부상을 이유로 카도쿠라 켄과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이후 카도쿠라는 삼성에서 입단 테스트를 신청한 후 정식 입단했다. [9] 삼성에서 포기한 가네무라 사토루를 테스트하다가 영입한 선수, 2010년 대만 시리즈 MVP 수상. [10] 기존 외국인 선수였던 프란시스코 크루세타 팀 레딩과의 재계약 포기. [11] 입단테스트 끝에 30만달러에 계약 체결. [12] 기존 외국인 선수 켈빈 히메네스 라쿠텐으로 이적 확정. 레스 왈론드와는 재계약 포기. [13] 오달리스 페레즈를 입단 테스트를 지켜본 이후 영입하기로 하였으나 본인이 참가하지 않았다. 사실상 포기. 하긴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안 새냐 [14] 로만 콜론과의 재계약과 블랙클리의 신규 영입 사이에서 계속 저울질하다 콜론이 LA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하면서 블랙클리로 결정. 선수명은 트레비스로 등록되어 있다. [15] 기존 외국인 선수들인 오카모토 신야 필 더마트레와의 재계약 포기. [16] 2010 시즌엔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다 무릎 부상으로 임의탈퇴되었다. [17] 2011시즌은 플레잉코치이기 때문에 등록은 선수로 되어 있다. 하지만 사실상 은퇴. [18] 정확히 말하면 은퇴는 아니다. 부상이 심해 2011 시즌 출전을 포기한 대신 재활 후 테스트를 통해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상태. [19] 이범호는 FA 자격 획득한 시즌에 국내팀으로 이적한게 아니라 해외팀에 다녀온것이므로 FA목록에 없다 [20] 이범호의 FA 보상 선수. FA 보상규정에 따라 KIA는 이범호의 전 국내 소속구단인 한화 이글스에 FA 보상을 하게 되는데 한화는 보상선수로 작년 시즌 중 한화에서 KIA로 트레이드됐던 안영명을 선택했다. 그리하여 안영명은 KIA로 이적한지 1년도 안 되어 다시 한화로 돌아가게 되었다. [21] 일본 야쿠르트와 계약 직전까지 갔으나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 삼성과 재계약했다. [22] FA제도 규정상 FA 계약에 실패한 선수는 그 다음 시즌을 뛸 수 없어 둘 모두 사실상 은퇴 상태가 되었다. 이도형은 KBO를 상대로 FA제도 규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했고 2011년 8월1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최성준 부장판사)은 '자유계약선수 제도와 관련한 야구규약 161조 및 164조가 직업 선택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한다'며 KBO를 상대로 낸 야구규약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의 일부를 수용했다. 이후 규약 변경으로 FA 신청선수가 다음해 1월 15일까지 계약을 못할경우 16일부터 자유계약선수가 되는데, 새 팀과는 보통선수처럼 다년계약은 금지되며 1년차 트레이드 금지조항도 당연히 적용되지 않는다. [23] 경찰청 입단이 확정되었지만 재검결과 고관절 수술 문제로 공익 판정, 2011년 2월 입대. [24] 상무와 경찰청 입단테스트에서 연이어 퇴짜를 맞아 결국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한다. [25] 현재 군산시 월명구장에서 공익근무를 한다고. [26] 오승택에서 개명 [27] 사직구장 전경기 중계 [28] 대구구장 일부 경기 중계 [29] 대전구장 일부 경기 중계 [30] 롯데 자이언츠 경기, 포스트시즌 전경기 중계 [31] 주말 잠실구장 경기 중계 [32] 이상 KBS N 소속 [33] 이상 KBS 본사 소속 [34] 옛날 SBS SPORTS의 그 분 맞다 [35] 케이블 채널을 그대로 받아서 중계 [36] 단독선두가 아닌, SK와 공동 1위였다. 그리고 3일 만인 4월 13일에 다시 2위로 DTD 내려왔다. [37] 이날, 두산 대 SK 전, 넥센 대 LG 전은 우천취소. [38] 2011년 어린이날 경기는 잠실, 목동, 대전, 사직에서 펼쳐졌다. [39] 앞서 달성한 팀들은 순서대로 삼성-두산-LG-기아, 즉 프로야구 원년팀 중에서 꼴찌(…) 기록이다. (공식적으로 원년에 삼미였던 팀은 현재 해체된 상태이므로 제외) [40] 박석민 항목을 참조. 사실 상황이 개그 [41] 한일통산 200세이브를 달성한 임창용까지 포함하면 역대 4번째가 된다. [42] 메이저리그의 경우 보스턴 조나단 파펠본이 359경기, 일본은 요코하마 시애틀을 거친 사사키 카즈히로가 370경기만에 200세이브 고지를 달성했다. [43] 메이저리그에서 66홈런, 일본프로야구에서 34홈런를 기록했기 때문에 마이너 기록(264개)를 제외하면 이 홈런으로 개인통산 200홈런을 달성한 것이다. [44] 김주찬이 5회에, 정근우가 7회에 100안타를 달성했다. 그야말로 간발의 차이. [45] 최종 순위는 한국시리즈 우승, 준우승팀을 1, 2위로 하고 나머지를 정규시즌 순위로 정한다. SK가 한국시리즈 준우승팀이므로 2위로 올라섰다. [46] 4강권 이상의 팀에서 동률이 나오면 상대전적 등을 통해 순위를 가리나, 그렇지 않은 경우 그냥 공동순위로 처리한다. 이 규정에 따라서 LG와 한화는 공동 6위가 된다. 다만, 상대전적에 의해 2012년 드래프트에서는 한화가 LG보다 한 순번 앞서 지명을 하게 되며 2013년 개막전은 (원칙대로라면) LG가 정규시즌 2위와, 한화가 정규시즌 3위와 맞붙게 된다.(상대전적에서는 LG가 한화에게 12승 1무 6패로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