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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30 23:44:58


국명· 지명 한자 약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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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날 소
부수
나머지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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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획
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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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획
고등학교
-
일본어 음독
ス, ソ
일본어 훈독
よみがえ-る
표준 중국어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자원4. 서체5.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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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蘇는 '되살아날 소'라는 한자로, '되살아나다', '소생(蘇生)'하다를 의미하며 소련의 약칭, 한국과 중국의 성씨로 사용된다.

2. 상세

훈을 나타내는 (풀 초)와 음을 나타내는 (깨어날 소)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사실 蘇의 본자가 穌(U+7A4C)이다. 穌(깨어날 소) 또한 (벼 화)가 훈을, (물고기 어)가 음을 나타내는 형성자이다.

이체자로는 苏, 甦, 蘓가 있다. 甦는 아직도 한자문화권에서 蘇와 함께 많이 혼용된다.

3. 자원

설문해자 桂荏也。从艸穌聲。
청대
단옥재
설문해자주
桂荏也。
桂上鍇本有蘇字。此複寫隷字𠜂之未盡者。蘇、桂荏。釋艸文。內則注曰。薌蘇、桂之屬也。方言曰。蘇亦荏也。關之東西或謂之蘇。或謂之荏。郭樸曰。蘇、荏類。是則析言之則蘇荏二物。統言則不別也。桂荏今之紫蘇。蘇之叚借爲樵蘇。
从艸。穌聲。
素孤切。五部。

4. 서체

파일:s00306.gif 파일:L30829.gif
소전체 대전체

5. 용례

5.1. 단어

5.2. 인명

한국의 성씨 한자 상위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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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위까지 성씨는 내국인 인구의 99.16%입니다 (2015년 통계청 자료)
 
인구 비율이나 100위 아래의 성씨 등은 한국의 성씨별 인구 분포 문서 참고
## 🔶🔶 0는 정렬의 위한 배경색의 안보이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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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통계청 집계 기준 대한민국 인구 52,427명, 전체 68위의 성씨로 진주(晉州)가 유일한 본관이다. 성이 소씨인 사람들이 거의(97~98%) 이 글자를 사용.

5.3. 지명

5.3.1. 국내

5.3.2. 해외

5.4. 기타

5.5. 일본어

5.5.1. 훈독

5.5.2. 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