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9 14:03:01

책벌레/목록

1. 개요2. 인물
2.1. 실존 인물2.2. 캐릭터

1. 개요

책벌레인 인물들을 여기에 나열한다.

2. 인물

2.1. 실존 인물

20세기 초중반까지만해도 길가다가도 간편하게 즐길 여흥거리가 책 밖에 없었던 시절이라서[1], 현대 기준으로 생각하면 옛 사람들 전원이 책벌레가 된다. 현대 이전 인물로서 등재된 사람들은, 당대 기준으로도 독서량이 어마무시했던 경우다.

2.2. 캐릭터

볼드체는 책벌레가 메인 속성인 캐릭터. 문학소녀 문서의 캐릭터 목록은 아래 캐릭터 목록의 하위 집합이라고 할 수 있다.


[1] 검정고무신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시집이나 소설책이 이성을 꼬시는데 필수 아이템으로 쓰이던 시절이다. [2] 현대로 따지면 10만 번이다. 지금도 적은 횟수는 아니다. [3] 2013년 기준 1,500권을 넘겼다. [4] 그 결과물이 그 유명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다. [5] 문고판 기준으로 하루 3권이면 약 1500~2000엔 정도이니 한달이면 5~6만엔 정도가 든다. 권당 1000~2000엔 정도인 단행본까지 중간중간 끼여있다면 10만엔이 넘게 드는건 예삿일이다. [6] 1부에서는 구울과 인간 사이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신해 주는 소중한 물건이었다. [7] 악마와 계약하기 이전 [8] 직업이 각각 고고학자, 의사이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다. [9] 애동 시절, 폐황제의 시선을 피해 황궁 도서관 안쪽에서 책을 읽곤 했다. [10] 예전에 번역본을 읽어봤다고는 하지만 영어원서를 직접 읽고, 타케야 유키의 유아퇴행 증세에 대해 알기 위해 좀비들이 있는 것을 뚫고 도서관까지가서 심리학 관련 책을 찾아보는 등 책을 꽤 좋아하지만 책벌레까지는 아니다. [11] 마시키마는 선천적 독서광이면, 코가미는 시빌라 통제에서 벗어난 정보나 지식을 얻기 위한 후천적 독서광이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682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682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