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07:48:32

윤석열/여담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윤석열
{{{#!wiki style="margin:-10px" <tablebordercolor=#e61e2b> 파일:윤석열 투명.svg 윤석열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e61e2b> 일생 <colbgcolor=#fff,#1f2023> 일생
다른 정치인과의 관계
가족 아버지 윤기중 · 어머니 최성자 · 배우자 김건희
20대 대선 제20대 대통령 선거 · 윤석열 정부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 대선 공약 · 장단점 · 대망론 ·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 · 선거 로고송 · 국민캠프 ·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 · 정권교체동행위원회
비판 및 논란 비판 및 논란 · 발언 ( 2021 · 2022 · 2023) · 본인과 가족 · 정계 입문 이전 ( 국정원 수사 · 서울중앙지검장 · 검찰총장) · 정계입문 선언 이후 ( 정책 및 공약 · 인사 · 기타) · 대통령 ( 인사·행사·안전 · 외교·안보·국방 · 순방)
사건 사고 사건 사고 · 부산저축은행 대장동 불법대출 부실수사 · 자택 테러 협박 · 신천지 손가락 제스처 · 술자리 허위 의혹 제기 · 화동 성적 학대 · 윤석열-이준석 갈등 · 윤석열-한동훈 갈등
지지 세력 친윤 ( 윤핵관) · 대깨윤 · 윤사모 ( 다함께자유당 ·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 · 뮨파 · 똥파리
별명과 밈 별명 ( 부정적 별명) ·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 민지야 부탁해 · 제가 바보입니까 · 이 새끼가 술 맛 떨어지게 ·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게 아냐 · 학무
기타 자택 · 지지율 · 여담 · 사단 · AI 윤석열 · 석열이형네 밥집 · 출근길 문답 · 카르텔 · 입틀막 경호 ·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 · 탄핵론
별도 문서가 없는 평가 및 논란은 해당 주제 관련 문서 참고
윤석열 정부와 관련된 문서는 틀:윤석열 정부 참고
}}}}}}}}}

1. 개요2. 상세
2.1. 미담2.2. 이름의 표기와 발음

1. 개요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윤석열에 대한 여러 가지 여담을 설명한 문서이다.

2. 상세

파일:윤석열 토리아빠.jpg }}} ||
반려동물 7마리를 키우고 있다. 유기견 2마리,[29] 유기묘 3마리, 일반 반려견 2마리[30]를 키우고 있으며, 유기견 보호단체 회원이기도 하다. 정직 2개월 징계를 받은 다음날인 2020년 12월 18일에 '토리'를 데리고 자택 인근에서 산책하는 모습이 찍히기도 했다. # #

2.1. 미담



* 초임검사 시절 2년 동안 하숙집에서 살았는데, 하숙집 아주머니(현재는 할머니) 말에 따르면 윤석열이 인성도 좋고, 인정도 있고, 의리도 있고, 정도 있다고 한다. 하숙집에서의 인연으로 무려 30년 정도나 지났는데도 2021년 10월 윤 후보의 대구 방문 일정 중 하숙집 할머니가 찾아오기도 했다.
파일:NISI20210823_0017870459_web.jpg 파일:2021082311101487628_1629691812.jpg
실제로 판매되는 모습 인스타그램 게시물[50]
* 대구 서문시장의 노점상이 윤석열이 사용하는 베개와 똑같은 베개를 판매하며 윤석열의 이미지를 가져다 쓰는 일이 생겼는데, 윤석열은 이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며 "서문시장 상인분들 힘내시고 마니 파새오" 라는 응원의 메세지를 해시태그로 달았다. "영리행위에 이미지를 함부로 가져다 쓰는것이 초상권 침해 아니냐'는 댓글에는 "소상공인들께 도움이 된다면 초상권은 무료"라며 괜찮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2.2. 이름의 표기와 발음



[1] 그리고 별명대로 검찰총장이 되었다. [2] 국정원 댓글 사건 관련 수사를 하면서 정권의 공격을 당했고 그때 받은 스트레스로 유산됐다고 기사가 나왔다. # [3] 사실 윤씨는 인구수 8위로 백만 명이 넘으며, 파평 윤씨는 그 중에서도 3/4을 차지하는 대성(大姓)이다. 즉, 애초에 워낙 많기 때문에 8촌 이내의 가까운 친척이 아닌 이상 종친이라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 [4] 물론 이렇기에 4억 5천만 원을 과다신고하는 경우는 당연히 없다. 나 뇌물 받았어요라고 자수하는 꼴밖에 안 되기 때문. 저런 경우야 누가 봐도 단순 본인 과실이긴 하지만. [5] 영전 당시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혹시라도 여당은 봐줄 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라며 윤석열을 옹호했는데, 이 건으로 그 말이 거짓이 아니었음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6] 윤석열은 이명박 정부 당시 중수1과장을 지내는 등 이전부터도 권력 밖에 있었다고는 보기 힘든 인물인데 사실 중수부 재직 당시 윤석열의 직속상관이던 중수부장이 바로 이명박 우병우라고 불리던 최재경이였고 지검장은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소속인 최교일이였다. 사실 2018년 이전의 커리어로만 따지면 이명박 정부 시절에 가장 잘나갔던 셈이다. [7]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황운하 국회의원(前 대전경찰청장)이 이 의혹과 관련되어 검찰에 범죄 혐의 피의자로 입건되었다. 檢, 울산경찰청 등 압수수색…송철호·송병기·한병도 피의자 적시 [8] 1위는 장하성 정책실장(93억), 3등은 조국 민정수석(43억 8,981만). [9] 참고로 박영수 특검도 특검 종료 후 한 인터뷰에서 "우병우, 내가 부장검사 때 30명 가까이 사망한 방화 사건을 맡아서 우병우 검사를 데리고 수사했는데, 일은 참 잘해, 일은…" 이라며 우병우의 능력은 높이 평가했다. [10] 여담으로 윤석열과는 정반대의 길을 걸었던 우병우도 박연차게이트 당시 노무현을 수사했었다. [11] 검사 출신 대법관이다. 재미있는 것은 본인 역시 노무현 정부 당시에 중앙수사부장을 지낸 바 있으며 대법관 퇴임 이후 변호사 개업과 동시에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12] 다만 지휘를 하지, 직접 조사하지는 않는다. [13] 아버지가 윤석열더러 "검사 관두면 변호사 말고 식당 해라"라고 말했었을 정도. [14] 윤석열이 밝히길 어머니가 요리를 잘 하셨고, 어린 시절에 어머니가 무언가 하시면 옆에서 지켜보았다고 한다. 아마도 윤석열이 어머니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은 걸로 보인다. [15]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왔을 때는 식객 작가인 허영만 앞에서 부산은 밀면, 충청도는 멸치국수, 경상도는 안동국시다! 하면서 우리나라에서 국수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고 면 예찬론을 밝혔다. [16] 신장 178cm, 체중 90kg. [17] 신장 178cm. 관련 자료. [18] 최대 3명까지 복수투표가 가능하다. [19] 당시 중광은 조계종단에서 용인될 수 없는 갖은 기행으로 1979년에 승적을 박탈당한 뒤였다. [20] 윤석열의 모친은 실제 불자로, 강릉시 출신인데, 강릉시를 위시한 강원도 영동 지방은 경상도와 마찬가지로 불교세가 상당한 강세를 보이는 곳이다. 또한 윤 전 총장의 외가에서도 강원도 지역의 유력 정치인들이 많이 배출되었는데, 강릉에서 11, 제12대 국회의원을 지낸 고 이봉모 전 의원이 윤석열의 외할머니의 동생이다. [21] 무종교자였던 박정희도 아내인 육영수 여사가 불자라 나름 불교에 호의적이었다. 다만 박정희는 결혼식을 성당에서 올렸고 장례 미사도 김수환 추기경이 집전하는 등 천주교 쪽에 조금 더 가까웠다. 실제로 박정희는 종교계와 잔뜩 싸웠지만 직접적인 탄압은 없었다. [22] 80년대 서울시민 인터뷰 영상들을 찾아보면 말투의 유사성을 느낄 수 있다. [23] 그래서 도리도리, 윤도리라는 별명이 생겼다. [24] 단, 부친은 충청남도 출신이므로 고령층이 정의하는 서울토박이에 들어맞지는 않는다. 노인들은 아무리 본인이 서울 출신이더라도 부모, 특히 부친이 지방 출신이라면 본인을 서울 사람으로 보지 않기 때문. [25] 사실 친노란 단어는 노무현 사후로 보수정당과 민주당계 정당 양측에서 모두 말도 안되게 남용되긴 했다. 민주당계 정당 측에선 노무현 재단은 초기엔 정권의 눈길이 있었다 치더라도 문재인 정권에 들어서도 노무현의 추모나 노무현의 사후 명예를 위해 행동하기보단 과격파 민주당계 정치인의 양성소로 운용됐고, 결국 이쪽에선 코에 꿰고 싶으면 노무현을 존중한답시고 친노라고 위장했다. # [26] 윤석열 대통령 ‘아메리칸 파이’ 열창 백악관서 기립박수 받아 [27] 윤석열.com으로도 해당 영상으로 들어가진다. [28] 낙방생 윤석열, 김선수의 사시 합격을 위해 이종찬을 만나다 [29] 한 마리는 '토리'( 진돗개), 한 마리는 '나래'( 믹스견)라고 한다. [30] '써니'와 '마리'. 견종은 비숑프리제이다. [31] iPhone 12 Pro 사용하는 사진도 있으며 2개의 휴대폰을 사용하는 듯 하다. [32] 자세히 보면 옥은호 후보의 포스터도 없다. [33] 전통적인 서울 방언 구사자들의 특징 중 하나. [34] 윤석열은 객관식 시험인 사시 1차시험은 계속 합격했으나 주관식 시험인 사법시험 2차시험에 계속 낙방했다. [35] 아버지의 호주 지위를 승계받아야 할 상속자이기 때문. 이 때문에 장남은 결혼해도 아버지의 호적에 그대로 남았으며,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에야 호주가 될 수 있었다. 반면, 차남 이하의 경우 결혼과 동시에 아버지의 호적에서 제적되고 본인이 호주인 새 호적을 받았다. [36]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초에 이용한 차량이다. [37] 취임식 때는 현대 에쿠스 스트레치드 리무진을 탔다. [38] 요리에 민감한 한국인들 특성상 어지간히 실력 좋은거 아니면 쓰기 힘든데 이로 봤을 때 자부심이 굉장히 강한 듯 보인다. [39] 최규하 전두환 역시 공직 선거 첫 도전에 대통령에 당선되기는 했으나, 간접 선거를 통해 선출되었으므로 논외. [40] 의외로 대통령 퇴임 후에 국회의원이나 서울특별시장 등 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는 것에는 전혀 제한이 없지만, 역대 대통령 중에 그런 사례는 윤보선 전 대통령 한 명밖에 없다. 그러나 윤보선은 유일하게 대통령제가 아닌 내각제 하 상징적 국가원수로서의 대통령이라서 대통령의 의미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르므로 동일 선상에서 보기는 어렵다. 즉 현재와 같은 대통령제 하 국가수반과 정부수반을 겸한 대통령 출신으로서 퇴임 후 타 선출직에 진출한 사람은 아직 없다. [41] 윤기중은 형 윤우중(1915~1966)과 윤좌중이 있어서 삼남인 데다 큰형 윤우중이 집안의 장손이자 윤석열의 사촌형인 윤석구(1942~2009)를 이미 낳았으므로 대를 잇는 것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본인은 친손자녀를 보지 못하고 별세했다. [42] 실제로 검사 집단은 일 많은 한국 공직 중에서도 엄청난 격무에 시달리는 집단인지라(성과에 미쳐있는 만큼 바쁘다고 보면 쉽다)잘 먹는게 중요하긴 하다. [43] 변호사는 의뢰인이 아무리 심한 짓을 했어도 법정에서는 의뢰인을 감싸줘야 하는데, 의뢰인들을 혼내는 건 변호사가 할 일이 아니다. [44] 어차피 변호사가 본인에게 맞지 않는 것을 확인했겠다, 전관예우 덕을 볼 일도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수사에만 온 힘을 쏟았던 것으로 보인다. [45] 나중에 윤석열의 상관이 되어 서로 강하게 충돌하게 되는 23기 동기 박범계도 이렇게 밝힌 바 있다. [46] 카드와 인터넷뱅킹이 보편화된 현재는 저런 거래가 너무 일상화되고 말았는데 현재는 어떻게 결제하는지 불명. [47] 사실 저런 거래는 농담삼아 카드깡이라고 불리고 넒은 의미에서 보면 카드로 일어나는 허위거래는 맞아서 카드깡은 맞긴 한데 이거 다 잡아넣으면 지금쯤 전 국민 대부분이 교도소에서 출퇴근하고 등하교하고 있을 것이다. [48] 윤석열과는 반대로 추미애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 아파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오피스텔을 보유한 다주택자였다. # [49] 윤석열 캠프의 대표적인 경제책사로 여러 언론에서 소개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받았으며, 문재인 정부의 소주성과 한국판 뉴딜에 반대해온 거시경제 전문가이다. [50] 포스트의 컨셉은 반려견 "토리"의 시점이지만, 사진에 등장한 저 고양이는 반려묘로 키우는 "나비"다. [51] 한국일보, [우리말 톺아보기] 윤서결? 윤성녈? [52] 예: 솜-이불[솜ː니불\], 색-연필[생년필\], 태평-양[태평냥\], 식용-유[시굥뉴\] [53] 이 '열'은 '윤석열'이라는 이름의 마지막 자이므로 애초 두음법칙의 적용 대상이 아니다. [54] 다만 붙임표, 띄어쓰기, 대소문자 등에 대해서는 명확히 규정된 바가 없다. [55] "SNS로 직접 소통을 하겠다"고 밝힌 뒤 처음 열린 계정이다. 페이스북을 하는 뒷모습이 나와있다. [56] 철자는 국민의힘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하다. [57] 국민의힘 표기를 바탕으로 AP통신 스타일북의 한국인 성명 표기에 따른 것이다. [58] 이는 로마자 표기에 하이픈 사용을 권장하는 국립국어원을 근거 자료로 채택했다. 토론 근거 6순위에 해당한다. [59] 연음을 적용한 [서결\]도 아니고 'ㄴ' 첨가 및 비음화를 적용한 [성녈\]도 아닌, 끊어 읽은 [석.열\]을 기준으로 옮긴 것이다. [60] 총리관저 자료 외무성 자료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381
, 9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381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