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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동 | 법정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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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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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
자치시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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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束草市 Sokcho City |
}}} | |||
| <colbgcolor=#213A8F><colcolor=#fff> 시청 소재지 | 중앙로 183 (중앙동) | |||||
| 광역자치단체 | 강원특별자치도 | |||||
| 하위 행정구역 | 8 동 | |||||
| 면적 | 105.76㎢ | |||||
| 인구 | 81,128명[1] | |||||
| 인구밀도 | 767.09명/㎢[2] | |||||
| 시장 |
|
이병선 (재선) | ||||
| 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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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석[3] | ||||
|
|
3석[4] | |||||
|
|
1석[5] | |||||
| 도의원 |
|
2석[6] | ||||
| 국회의원 |
|
이양수 (
속초·인제·고성·양양 / 3선)
|
||||
| 상징 | <colbgcolor=#213A8F><colcolor=#fff> 시화 | 국화 | ||||
| 시목 | 은행나무 | |||||
| 시조 | 비둘기 | |||||
| 지역번호 | 033 | |||||
| 홈페이지 |
|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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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arfix]
1. 개요
| 속초시의 경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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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초호 | 속초해수욕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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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배 | 영랑호 | }}}}}}}}} |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에 있는 시. 동쪽은 동해에 접하고 서쪽은 설악산을 경계로 인제군 북면, 남쪽으로는 양양군 강현면, 북쪽으로는 고성군 토성면과 접한다. 항구 도시이다.
최북단의 위도는 북위 38° 13′50''(북위 38.23도)로, 대한민국 실효지배 지역 중 가장 최북단에 있는 시이며[7] 개성시는 물론이고 황해도 해주시 시가지보다 시가지가 위도가 더 높은 곳에 있다. 강릉시의 주문진과 더불어 동해안 주요 어업 전진기지 중 하나이며, 설악산국립공원이 시 면적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속초의 순우리말 이름은 '풀묶음'이고, 지금도 일부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이는 속초(束草)가 한자로 束(묶을 속)에 草(풀 초)이기 때문에 이를 그대로 직역한 것이다. 속초를 '풀묶음' 이라고 부르는 것에는 ' 설악산'의 ' 울산바위 전설'과 연관이 있다. 자세한 것은 울산바위 문서를 확인하자.
속초시는 대표적인 국내 여행지 중 한 곳으로, 관광산업이 발달하여 있다. 관광도시답게 음식점과 숙박시설이 많이 있으며 2016년 ~ 2017년에 동해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관광객 수가 크게 증가하였다.
그리고 근처에 인제군이나 고성군 같은 동네가 있어서 (주로 휴가 나온) 군인들을 쉽게 볼 수 있는 도시 중 하나이다.
2. 상징
| 속초시의 휘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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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기본형[8] | 네거티브[9] | 흰색[10] | |||
| 국문 ‘속초’를 모티프로 간결한 워드마크를 곡선적으로 디자인하여 속초의 이미지를 ‘미래로 이어지는 길’로 표현하였습니다. 좌우로 이어지는 선은 공간적으로는 바다와 내륙으로 연결되며 시간적으로는 과거, 현재, 미래로 연결되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속초의 미래지향성을 상징합니다. 국영문이 혼합된 디자인으로 국내외 전세계 시민들이 함께하는 도시상을 표현했습니다. 녹색과 남색 투톤으로 표현하여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지는 이미지를 전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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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 {{{#!folding [ 역대 휘장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81818,#e5e5e5 |
<colbgcolor=#fff,#191919> 2002년~2023년 |
속초의 다양한 청정 관광자원을 상징적이며 독창적으로 표현하였으며 따뜻하고 밝은 색상을 사용하여 아늑하고 즐거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표현하였다 설악산, 일출, 속초의 청정한 바다, 자연그대로의 호수에서 물고기를 상징화하여 다채로운 관광소재를 구상하였고, 단순한 디자인으로 인한 관광객들에게 뚜렷이 기억될 수 있도록 하였다. | }}}}}}}}}}}}}}} | ||
| 속초시의 시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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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 {{{#!folding [ 역대 시기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81818,#e5e5e5 |
<colbgcolor=#fff,#191919> 1963년~2002년 |
1963년부터 2002년까지 사용한 시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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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2023년 |
2002년부터 2023년까지 사용한 시기이다. | }}}}}}}}}}}}}}} |
| 속초시의 시정구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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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선 시정 2기 속초시정 슬로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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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 {{{#!folding [ 역대 시정구호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81818,#e5e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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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수 시정 속초시정 슬로건 | }}}}}}}}}}}}}}} | ||||
| 속초시의 캐릭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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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니와 래요 산과 바다를 넘나드는 상상의 동물 설악산의 정기와 동해의 기상을 머금고 자라난 짜니와 래요는 산과 바다를 넘나드는 상상의 동물을 표현합니다. 동글동글한 몸매는 모나지 않고 어디든 달려나가는 활기찬 속초시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파란색의 짜니는 깊은 동해바다에 풍덩 빠진 무늬와 색이 담겨 있으며, 분홍색의 래요는 설악산의 일출을 바라보다 그을린 얼굴빛이 담겨있습니다. 짜니와 래요는 속초시에서 많이 들을 수 있는 독특한 어감으로 명명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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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 {{{#!folding [ 역대 캐릭터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81818,#e5e5e5 |
<colbgcolor=#fff,#191919> 해오미 (2001년~2023년) |
속초시의 특산물인 오징어의 이미지를 차용하여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 머리, 이어지는 시선 끝에 일출을 상징하는 해의 모양을 담고 있는 캐릭터의 모습은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때묻지 않은 동심이 묻어나는 속초캐릭터의 얼굴에서 우리는 속초시의 푸른자연, 그 영속성과 함께 밝고 희망찬 미래를 한껏 느낄 수 있다. | }}}}}}}}}}}}}}} | ||
3. 역사
1963년 승격 전까지는 양양군의 일부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역사를 양양군과 공유했다.
4. 지리
강원특별자치도의 시/ 군들 중 동해시, 태백시처럼 면적이 매우 작은 도시로[11], 아직 도농 통합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행정 단위도 동(洞) 단위 지역만 있다. 한때 역사적으로 같은 지역에 속하였던 양양군과 통합을 시도했지만, 속초로의 쏠림을 우려한 양양군민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양양군과의 통합이 실패하자 고성군과의 통합도 추진해봤지만[12], 고성군 역시 양양군과 같은 이유로 통합을 반대하여 무산되었다.도시 전체가 수복지구에 속한다.
영동 북부( 영북) 지방에서 유일한 시 지역이자, 시내 중심부와 항포구가 근접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남한 최북단 시이기도 하며, 시역(市域)이 전부 38선 이북에 있는 유일한 시다. 사실 영동 지역이 생각보다 위도가 북쪽에 있다. 영동 남부인 동해시 시내( 천곡동, 평릉동 일대)가 서울 부도심인 목동, 강남, 잠실과 비슷한 위도고 영동 중앙인 강릉시 시내(옥천동, 교동, 포남동 일대)가 경기북부 중심도시인 의정부시와 비슷하다.
한때 북한에 잠깐 지배받았기도 하고 지금까지도 북한과 거리상 가까운 지역이라서 그런지[13], 보따리를 들고 아이와 함께 북쪽으로 손을 향하고 있는 수복탑이라든가, 실향민들[14][15]이 정착해 만들어진 아바이마을[16]이 있다. 참고로 인구의 60%~70% 정도가 실향민 출신이라고 한다. 이북사람들의 영향 때문인지 속초 사투리는 강릉 근방의 영동 방언에 함경도 지역의 특징[17]도 보유한 매우 독특한 사투리다. 다만 현지에서는 함경도 사투리를 쓰는 사람들이 남아 있던 시절에는 함경도 사람들이 경상도 급의 성조를 사용하여 자기와도 다른 억센 말투라고도 여겼다고 하니 분단 이전에 동해안 북쪽의 사람들과 교류하던 흔적이 남은 것으로 추정된다. 깽스맨에서 이진호가 하는 말투가 속초 사투리다.
잘 알려져 있듯이 6.25 전쟁 이전에는 38선 이북으로 북한 땅이었는데, 6.25전쟁 발발 며칠전 6월 22일 오후 3시경 남침을 기획 중인 조선인민군 부대들이 속초읍에 집결 완료하였고 24일에는 개인 소지품과 각종 군사 서류들이 몰수되어 속초 군당으로 보내졌다. 곳곳에는 이미 각종 탄약상자, 휘발유통, 기타 보급품 상자들이 무더기로 쌓여있고 누구나 전쟁을 예견할 수 있었다.
이곳은 또한 양양군에 과거 속해 있다 보니, 속초시에서는 양양군 출신도 토박이로 취급한다고 한다. 텃세는 굉장히 심한 편이다. 젊은 사람들은 그나마 텃세는 덜하지만 그래도 학연, 지연은 이 지역 사회에서 결코 무시할 수가 없다.
동해안이다 보니 연교차가 작고 겨울에 그리 춥지 않다. 1월 평균 기온은 0.1℃로 온난 습윤 기후에 속하며, 비슷한 위도에 있는 영서 지방인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등 최전방 지역보다 5~8℃가량 높다. 8월 평균 기온은 24.1℃다. 여름은 시원해서 기온이 높지 않아 휴가지로도 좋다. 바로 아래에 강릉은 여름에도 후텁지근한 것을 감안하면 여기는 봄~ 가을에 대체로 선선하다.[18] 참고로 속초 기상관측소는 속초시가 아니라 고성군 토성면에 위치해 있다.
서울특별시에서 가장 가까운 동해안 도시다.[19]
대한민국 대표 명산인 설악산이 속초 서쪽에 있다.
5.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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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인구 추이 (1966년~현재) |
| 1963년 양양군 속초읍 → 속초시 승격 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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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63,0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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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71,9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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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7월 1일 고성군 토성면 장천리·사진리 → 속초시 편입 및 장사동 신설[20] 양양군 강현면 상복리 일부 → 속초시 설악동 편입 |
|
1975년 71,387명
|
|
1980년 65,792명
|
|
1985년 69,5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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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 73,805명
|
|
1995년 82,0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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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87,9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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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84,908명
|
|
2010년 84,3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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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81,992명
|
|
2020년 82,665명
|
|
2024년 10월 81,128명
|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9만 명 |
| 속초시 행정동별 인구 통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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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동 29,0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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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동 20,4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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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 8,8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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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동 5,5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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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동 5,2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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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동 4,6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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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동 4,3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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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동 2,8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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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1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그래프 최대 값은 3만 명 |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내 인구 순위로는 원주시, 춘천시, 강릉시, 동해시에 이어 5위지만 면적은 가장 좁은 곳이라 인구 밀도로는 도내 1위이다.
비수도권 소도시치고는 인구 유지가 제법 이뤄지는 편이다. 2019년 5월 8만 1,500명 대가 붕괴되면서 2~3년 내로 8만 명 대도 붕괴될 거란 위협을 느끼기도 했지만 #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춘천속초선 개통 확정 등의 호재에 힘입어 인구가 다시 늘어났다. #
관광지로 각광받게 되면서 속초 KCC스위첸, 속초자이, 힐스테이트 속초,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 등 대형 건설사들이 속속들이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다. 주민등록상 인구에 비해서는 과도한 공급량이지만 외부에서 세컨드하우스 수요가 높아진 상황이라 2022년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 1위를 찍기도 했다. #
===# 행정동별 인구[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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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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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1월 1일 속초시 행정동제 실시 속초리 일부 → 영랑동 전환 속초리 일부 → 동명동 전환 속초리 일부 → 중앙동 전환 속초리 일부 → 금호동 전환 속초리 일부 → 청학동 전환 속초리 일부 → 교동 전환 노리 + 도리원리 + 척산리 + 신흥리 + 이목리 → 노학동 신설 부월리 + 온정리 + 논산리 + 청대리 → 조양동 신설 속초리 일부 → 청호동 전환 대포리 + 외옹치리 + 내물치리 → 대포동 신설 상도문리 + 중도문리 + 하도문리 → 도문동 신설 장항리 → 설악동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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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6,2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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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6,0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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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3년 7월 1일 고성군 토성면 장천리·사진리 → 속초시 편입 및 장사동 신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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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7,495명[1975영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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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7,125명[1980영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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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5년 7,986명[1985영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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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8,677명[1990영랑동]
|
|
1995년 8,440명[1995영랑동]
|
| 1998년 10월 17일 영랑동 + 장사동 → 영랑동 합동 |
|
2000년 7,046명
|
|
2005년 6,98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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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718명
|
|
2015년 5,283명
|
|
2020년 4,522명
|
|
2024년 6월 4,3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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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9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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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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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1월 1일 속초시 행정동제 실시 속초리 일부 → 영랑동 전환 속초리 일부 → 동명동 전환 속초리 일부 → 중앙동 전환 속초리 일부 → 금호동 전환 속초리 일부 → 청학동 전환 속초리 일부 → 교동 전환 노리 + 도리원리 + 척산리 + 신흥리 + 이목리 → 노학동 신설 부월리 + 온정리 + 논산리 + 청대리 → 조양동 신설 속초리 일부 → 청호동 전환 대포리 + 외옹치리 + 내물치리 → 대포동 신설 상도문리 + 중도문리 + 하도문리 → 도문동 신설 장항리 → 설악동 전환 |
|
1966년 7,702명
|
|
1970년 9,774명
|
|
1975년 9,131명
|
|
1980년 7,937명
|
|
1985년 8,094명
|
|
1990년 8,145명
|
|
1995년 6,341명
|
|
2000년 5,346명
|
|
2005년 4,689명
|
|
2010년 4,10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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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654명
|
|
2020년 3,7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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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6월 5,1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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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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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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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1월 1일 속초시 행정동제 실시 속초리 일부 → 영랑동 전환 속초리 일부 → 동명동 전환 속초리 일부 → 중앙동 전환 속초리 일부 → 금호동 전환 속초리 일부 → 청학동 전환 속초리 일부 → 교동 전환 노리 + 도리원리 + 척산리 + 신흥리 + 이목리 → 노학동 신설 부월리 + 온정리 + 논산리 + 청대리 → 조양동 신설 속초리 일부 → 청호동 전환 대포리 + 외옹치리 + 내물치리 → 대포동 신설 상도문리 + 중도문리 + 하도문리 → 도문동 신설 장항리 → 설악동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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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16,489명[1966금호동]
|
|
1970년 18,123명[1970금호동]
|
|
1975년 16,703명[1975금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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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 14,934명[1980금호동]
|
|
1985년 14,324명[1985금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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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3,611명[1990금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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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0,708명[1995금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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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10월 17일 중앙동 + 금호동 → 금호동 합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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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8,3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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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6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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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627명
|
|
2015년 7,344명
|
|
2020년 6,246명
|
|
2024년 6월 5,576명
|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2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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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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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1월 1일 속초시 행정동제 실시 속초리 일부 → 영랑동 전환 속초리 일부 → 동명동 전환 속초리 일부 → 중앙동 전환 속초리 일부 → 금호동 전환 속초리 일부 → 청학동 전환 속초리 일부 → 교동 전환 노리 + 도리원리 + 척산리 + 신흥리 + 이목리 → 노학동 신설 부월리 + 온정리 + 논산리 + 청대리 → 조양동 신설 속초리 일부 → 청호동 전환 대포리 + 외옹치리 + 내물치리 → 대포동 신설 상도문리 + 중도문리 + 하도문리 → 도문동 신설 장항리 → 설악동 전환 |
|
1966년 14,545명[1966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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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17,422명[1970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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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17,528명[1975교동]
|
|
1980년 17,808명[1980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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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7,953명[1985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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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20,009명[1990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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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30,907명[1995교동]
|
| 1998년 10월 17일 청학동 + 교동 일부 → 교동 합동 |
|
2000년 15,65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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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3,22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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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191명
|
|
2015년 11,05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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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743명
|
|
2024년 6월 8,932명
|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3만 명
|
|
(1966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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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1월 1일 속초시 행정동제 실시 속초리 일부 → 영랑동 전환 속초리 일부 → 동명동 전환 속초리 일부 → 중앙동 전환 속초리 일부 → 금호동 전환 속초리 일부 → 청학동 전환 속초리 일부 → 교동 전환 노리 + 도리원리 + 척산리 + 신흥리 + 이목리 → 노학동 신설 부월리 + 온정리 + 논산리 + 청대리 → 조양동 신설 속초리 일부 → 청호동 전환 대포리 + 외옹치리 + 내물치리 → 대포동 신설 상도문리 + 중도문리 + 하도문리 → 도문동 신설 장항리 → 설악동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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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2,7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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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2,3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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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2,2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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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2,2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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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2,8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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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3,8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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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4,2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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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10월 17일 교동 일부 + 노학동 → 노학동 합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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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22,5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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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2,9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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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2,5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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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3,3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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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1,2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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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0,5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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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2.5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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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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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1월 1일 속초시 행정동제 실시 속초리 일부 → 영랑동 전환 속초리 일부 → 동명동 전환 속초리 일부 → 중앙동 전환 속초리 일부 → 금호동 전환 속초리 일부 → 청학동 전환 속초리 일부 → 교동 전환 노리 + 도리원리 + 척산리 + 신흥리 + 이목리 → 노학동 신설 부월리 + 온정리 + 논산리 + 청대리 → 조양동 신설 속초리 일부 → 청호동 전환 대포리 + 외옹치리 + 내물치리 → 대포동 신설 상도문리 + 중도문리 + 하도문리 → 도문동 신설 장항리 → 설악동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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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3,2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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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6,2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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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6,2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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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7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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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6,1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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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8,2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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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1,5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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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10월 17일 조양동 일부 → 조양동 축소[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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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8,7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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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1,2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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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3,8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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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3,9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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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9,5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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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9,1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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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3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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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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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1월 1일 속초시 행정동제 실시 속초리 일부 → 영랑동 전환 속초리 일부 → 동명동 전환 속초리 일부 → 중앙동 전환 속초리 일부 → 금호동 전환 속초리 일부 → 청학동 전환 속초리 일부 → 교동 전환 노리 + 도리원리 + 척산리 + 신흥리 + 이목리 → 노학동 신설 부월리 + 온정리 + 논산리 + 청대리 → 조양동 신설 속초리 일부 → 청호동 전환 대포리 + 외옹치리 + 내물치리 → 대포동 신설 상도문리 + 중도문리 + 하도문리 → 도문동 신설 장항리 → 설악동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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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6,9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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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6,8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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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6,1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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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2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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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4,8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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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4,5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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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3,7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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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10월 17일 조양동 일부 + 청호동 + 대포동 일부[42] → 청호동 합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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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5,3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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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9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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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5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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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9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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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5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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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4,6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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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7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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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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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1월 1일 속초시 행정동제 실시 속초리 일부 → 영랑동 전환 속초리 일부 → 동명동 전환 속초리 일부 → 중앙동 전환 속초리 일부 → 금호동 전환 속초리 일부 → 청학동 전환 속초리 일부 → 교동 전환 노리 + 도리원리 + 척산리 + 신흥리 + 이목리 → 노학동 신설 부월리 + 온정리 + 논산리 + 청대리 → 조양동 신설 속초리 일부 → 청호동 전환 대포리 + 외옹치리 + 내물치리 → 대포동 신설 상도문리 + 중도문리 + 하도문리 → 도문동 신설 장항리 → 설악동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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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5,008명[1966대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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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5,142명[1970대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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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3년 7월 1일 양양군 강현면 상복리 일부 → 설악동 편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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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5,866명[1975대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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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4,657명[1980대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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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7,213명[1985대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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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6,733명[1990대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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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6,047명[1995대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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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10월 17일 대포동 일부 + 도문동 + 설악동 → 대포동 합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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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9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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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2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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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7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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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5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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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1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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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9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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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7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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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경제
속초시의 주 산업은 어업과 관광업, 그리고 부동산이다. 속초시 시 재정이 취득세와 등록세로 해결되는 수도권 도시 구조로 변해버렸다. 사실 취/등록세는 도세 즉 속초시가 가져가는 세금이 아니다. 도세는 강원특별자치도청의 수입으로 취득세 수입의 3%를 수수료명목으로 속초시에 징수교부금으로 돌려준다. 즉 속초시의 부동산 폭등은 강원특별자치도 재정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전국적으로 부동산 침체기에 있어 취득세 수입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지만 경기도 화성과 더불어 강원도 속초는 신축 빌딩과 신규 아파트가 계속 들어서고 있어 취득세 수입이 여전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원래 속초시는 관광지로 유명했는데, 2016년 동해고속도로 양양~ 속초 구간 및 2017년 서울양양고속도로 동홍천~ 양양 구간이 개통하면서 서울에서 자동차로 2시간 반 만에 속초를 찍게 되면서 관광 수요가 폭증하였다. 설악산 국립공원, 아야진 해수욕장, 속초 중앙시장, 속초해수욕장등 각종 관광 상품이 즐비하다. 그리고 포켓몬 GO가 한국에서 불가능하던 시절 속초시와 고성군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타영역으로 분류돼 포켓몬 GO를 할 수 있는 지역이 되면서 태초마을에 비견되어 "속초마을"로 불리는 포켓몬 성지가 되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에서 속초는 그야말로 부동산 시세가 억 자리를 하루가 다르게 갈아치우는 곳이 되어버렸다. 2018년 이후 속초 일대의 부동산 가격이 거의 50배 넘게 폭등하고, 2021년 속초의 한 아파트 분양권이 16억 원을 넘어섰는데, 기사 이는 수도권 지역민들의 여름용 별장 수요가 속초시로 몰리는 탓이다. 결국 속초에 건설 중인 GS건설의 디오션자이 아파트 분양권이 17억을 돌파하면서 강원도 역사상 가장 비싼 아파트가 되었다. 기사 2022년 속초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 가격 상승율을 기록하였는데, 수도권에서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동해안 도시 그리고 설악산과 동해안으로 이어지는 관광라인이 아파트 수요로 이어진 현상이다.
동해안 지역에 호텔 건설도 성업 중이다. 호텔 건설이 폭증하면서 속초시 해변지역의 환경 오염 이슈도 커지고 있다. 기획부동산 업체도 수도권에서 제재를 받으니까 제재가 없는 강원도로 몰려왔는데, 특히 속초시 일대에 기획부동산이 엄청 많이 성업 중이다.
2022년 1월 5일 동해북부선과 춘천속초선의 기공식이 진행됐고, 이 두 노선이 2028년 상반기 개통하면 속초역이 환승역이 된다. 용산역에서 경춘선과 춘천속초선을 통해 2시간이면 속초역까지 도달하며, 부산 부전역에서 출발해도 동해선을 타고 4시간만에 속초역까지 올 수 있게 된다. 노학동 일대가 또다른 부동산 핫 플레이스가 되는 것이다.
국가산단과 일반산업단지는 한곳조차 없지만 대포 제1,2,3농공단지 세군데가 들어서 근근히 지역살림에 보탬을 주고 있고 속초해양산업단지지원센터도 들어서 있다.
6.1.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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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 {{{#!wiki style="background: #0046ff;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0px 4px; border-radius: 4px; border: 1px solid #0046ff; color: #ff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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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업협동조합 | {{{#!wiki style="background: #0072BB;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0px 4px; border-radius: 4px; border: 1px solid #0072BB; color: #fff" ‧ {{{#!wiki style="background: #0072BB;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0px 4px; border-radius: 4px; border: 1px solid #0072BB; color: #ff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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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산립조합 | {{{#!wiki style="background: #00A6A9;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0px 4px; border-radius: 4px; border: 1px solid #002163; color: #002163" | |||
| MG새마을금고 | {{{#!wiki style="background: #66cef5;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0px 4px; border-radius: 4px; border: 1px solid #1b3567; color: #1b3567" ‧ {{{#!wiki style="background: #66cef5;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0px 4px; border-radius: 4px; border: 1px solid #1b3567; color: #1b3567" ‧ {{{#!wiki style="background: #66cef5;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0px 4px; border-radius: 4px; border: 1px solid #1b3567; color: #1b3567" ‧ {{{#!wiki style="background: #66cef5;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0px 4px; border-radius: 4px; border: 1px solid #1b3567; color: #1b3567" ‧ {{{#!wiki style="background: #66cef5;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0px 4px; border-radius: 4px; border: 1px solid #1b3567; color: #1b3567" ‧ {{{#!wiki style="background: #66cef5;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0px 4px; border-radius: 4px; border: 1px solid #1b3567; color: #1b3567" | |||
| 체신관서 | 우체국예금 | [[속초우체국|{{{#!wiki style="background: #ff0d01;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0px 4px; border-radius: 4px; border: 1px solid #ff0d01; color: #fff"]] | ||
| ※ 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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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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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 고속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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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도 | 7번 국도 | ||
| 지방도 |
[[56번 지방도| 56 ]]
56번 지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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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 시내버스 | 시내버스 · 마을버스 | |
| 버스 터미널 | 속초고속버스터미널 · 속초시외버스터미널 | ||
| 시외 · 고속버스 | 시외버스 · 고속버스 노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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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 관광
9. 생활문화
9.1. 음식
속초는 이웃한 도시인 강릉과 더불어 음식이 맛있는 도시란 평판이 있다. 중앙시장이라는 전통시장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닭강정과 순대국밥이 별미이다. 씨앗 호떡 또한 별미이다. 중앙시장의 한 호떡집은 그야말로 '호떡집에 불났다'라는 표현도 과장이 아닐 정도로 미어터진다. 30분을 기다려야 먹을 수 있을 정도다.닭강정은 원래는 10,000원대 초반의 싼 가격을 자랑하고 1.5마리 정도의 초월적 양을 자랑하였지만, 어느 가게에서 방송을 타더니 메이커화를 추진하여 너도 나도 거기에 따라가 버려, 가격도 메이커 치킨급으로 올라버리고 양도 적어지면서 가게마다 있던 특성도 사라지면서 실제로 속초시 사람들을 비롯해 옆동네 양양군 사람들은 평소에 잘 안사갈 정도가 되었다고 한다. 더구나 이제는 옛날 속초 닭강정의 쫄깃한 식감이 사라지면서 맛도 그다지 다른 지역 평범한 닭강정에 비해 맛있는 편도 아니게 되었다. 서울 재래시장에서 산 닭강정과 이 지역 닭강정을 눈 가리고 먹어보면 분간도 안 될 지경. 특히 속초에는 한 닭강정집이 유명하고 체인점을 낼 정도지만, 정작 다른 가게와 큰 차이가 없다. 다른 닭강정집에서는 부담 없는 3,000원짜리도 팔고 있다.
또한 이곳에는 홍게도 유명하다. 속초 중앙시장엔 대게보단 홍게가 항상 있으니 언제든 구입이 가능할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속초 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속초 코다리 냉면이다. 고구마나 감자녹말 및 메밀녹말로 뽑은 면발에 뭔가 같이 먹을 반찬이 없어서 흔히 남아돌던 명태나 가자미식해를 얹어 먹게 된 것이 기원인데, 그게 참 매콤하면서 고소한 것이 맛있다. 다만 가게마다 퀄리티 차이가 많이 있으니 인터넷을 너무 믿지 말고 시장 할머님들께 물건 하나 사드리고 물어물어 가는 것도 추천한다.
속초 시내에서 울산바위 쪽으로 가는 길( 미시령옛길)에 있는 학사평은 순두부집이 몰려 있다. 기존의 빨간 순두부찌개와는 다르게 맷돌에서 갈아낸 하얗고 고소하며 부드러우면서도 약간 투박한 느낌의 순두부 맛이 상당히 좋으니 설악산 등반 후 시간이 된다면 먹어보자.
그 외 별미로, 아바이마을에서 처음 만들기 시작한 순대 3종류가 있다. 아바이순대, 오징어순대 그리고 명태순대. 그런데 이것들이 원래는 훨씬 이북에 해당하는 함경도 음식인 관계로 속초 현지인에겐 인기가 별로 없었는데, 1박 2일에 너무 맛나게 나오자 값도 값대로 올라버리고, 본래 열심히 만들던 음식이 아니어서인지 퀄리티도 들쭉날쭉하다. 게다가 수요가 공급을 초월하는 사태가 벌어지자 아예 공장을 돌려서 공급하게 되는 막장 상황까지 벌어진 관계로, 아바이순대의 경우는 그냥 직접 사다가 삶거나 쪄 먹는 것을 추천하며, 오징어순대의 경우는 중앙시장[51]에서 사다 먹는 것을 추천한다. 명태순대의 경우는 만드는 수고에 비해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지 평소에 알던 사람이 아닌 이상 사실상 구경이 불가능해졌다. 그리고 젓갈(특히 가자미 식해, 명태식해, 명란젓 등), 곰치탕( 물곰탕), 해장국, 물회, 막국수 등이 유명하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도 몇 곳 있다.
9.2.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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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문화시설
조양동에 메가박스 속초가 있고 금호동에 롯데시네마 속초가 개관했으나 2023년 3월부로 영업중단에 들어간 상태이다. 그 외 시에서 운영하는 속초문화예술회관이 아담한 규모로 영랑동에 있다. 이곳에 2020년 2월 창립한 속초문화재단이 위치해 있으며, 2022년 5월 속초문화관광재단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같은 해 10월에는 제5차 예비 문화도시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다.9.4. 상업시설
이마트 속초점, 속초농협 하나로마트 엑스포점, 다이소 속초본점 등이 있다.9.5. 의료기관
종합병원으로 속초보광병원(299병상)과 강원특별자치도속초의료원(182병상)이 있으며 대부분의 병원급 진료는 이 두 병원이 전담한다. 상위 기능이 필요하면 영동지방 여느 시군들이 그렇듯이 강릉아산병원으로 간다.9.6. 스포츠
그 동안 프로스포츠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2015년 강원 FC가 홈경기장인 강릉종합운동장의 리모델링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한 시즌 동안 홈 경기를 속초종합운동장에서 치른 적이 있으며 2020년 현재 K5리그에 소속되어 있는 속초 예맥 FC가 있다.9.7.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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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서 | 속초소방서 | ||||||
| 안전센터 | 노학119안전센터 | 영랑119안전센터 | |||||
| 설악119안전센터 | |||||||
| 의용소방대 | |||||||
10. 정치
11. 하위 행정구역
12. 기타
- 영화 사잇소리가 이곳에서 촬영되었다.
- TOEIC 고사장이 있을법하지만 없다. 영동지방에서 토익 고사장이 있는 곳은 강릉과 삼척밖에 없다. 속초에 사는 토익 응시생들은 주로 강릉이나 춘천으로 간다. 공무원 시험도 강릉에 가서 봐야했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처음으로 속초에서 시험을 실시했다.
- 최근에는 시장에 외국인들이 많아졌다. #
- 런던 아이를 본떠 속초 아이를 만들었지만, 담당 공무원들의 징계를 동반하며 해체될 예정이다.
-
한때
Pokémon GO를 이용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이라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을 수 있었다.
13. 나무위키에 등록된 출신 인물
14. 자매결연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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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전라북도 정읍시 -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서울특별시 중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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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이북5도위원회 황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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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경기도 오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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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전라남도 여수시 -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경기도 용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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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틀:국기|]][[틀:국기|]] 오리건주 그레샴시 -
\
[[중국|]][[틀:국기|]][[틀:국기|]] 지린성 훈춘시 -
\
[[일본|]][[틀:국기|]][[틀:국기|]] 돗토리현 요나고시
[1]
2024년 10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2]
2024년 10월 기준.
[3]
속초시 가선거구 (영랑동, 동명동, 금호동, 교동, 청호동, 대포동): 정인교
속초시 나선거구 (노학동, 조양동): 김명길
속초시 비례대표: 이명애 [4] 속초시 가선거구 (영랑동, 동명동, 금호동, 교동, 청호동, 대포동): 방원욱, 신선익
속초시 나선거구 (노학동, 조양동): 최종현 [5] 속초시 나선거구 (노학동, 조양동): 염하나 [6] 속초시 제1선거구 (영랑동, 동명동, 금호동, 교동, 청호동, 대포동): 강정호 (초선)
속초시 제2선거구 (노학동, 조양동): 김시성 (4선) [7] 군 지역까지 모두 포함하면 바로 윗 동네인 강원도 고성군이 대한민국 최북단이다. [8] 녹색은 설악초록(#00A13A), 남색은 동해파랑(#213A8F)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9] 바탕색이 동해파랑(#213A8F)일 경우에 사용한다. 이때 설악초록은 밝게 변경하여(#87BD25) 사용된다. [10] 바탕색이 동해파랑(#213A8F) 이외의 색일 때 사용한다. [11] 물론 강원도 시/군 치고 작다는 것이지, 인구대비 작다는 것은 아니다. [12] 실제로 2000년 지역번호 개편 이전에는 속초와 고성이 0392 번호를 공유했다. 참고로 양양군은 0396 번호를 독자적으로 사용. [13] 속초시는 북한의 개성이나 해주보다 위도가 높다. (개성, 해주는 북위 38도에 딱 붙어 있고, 속초는 북위 38도 13분.) 휴전선이 동쪽으로 갈수록 높아지기 때문에, 북한과의 같은 거리라고 해도 동쪽에 있는 지역일수록 서쪽에 있는 지역에 비해 위도가 높다. [14] 지금은 실향민 1세대는 대부분 사망했고 실향민 후손들이 많다. [15] 대부분 함경남도, 그 중에서도 함흥시, 홍원군, 북청군, 이원군, 단천시 등 해안가 출신이 많았다. [16] 행정구역상 청호동에 속한다. [17] '-나?'라고 묻기보다 함경도처럼 '-니?'라고 묻는 경우가 있었다. 사실 함경도를 포함한 동해안권 전체가 교류가 많았다보니 함경도에서 가지는 특징 자체도 영동 지방은 물론 경상도와도 공유하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 '가위'를 '가새'라고 한다든지 '길'을 '질'이라고 하는 경우가 동해안권 전체에서 있어서 함경도 사투리를 쓰는 고려인 할머니를 두고 경상도 말투와 비슷하다고 하는 경우도 유튜브에 있다. 마찬가지로 평안도 사투리의 경우 충청도나 전라도 말투와 비슷한 면이 있다고 하며, 심지어 함경도 사투리의 경우 지형적 영향으로 위도가 비슷한 평안도 사투리보다 오히려 경상도 사투리에 더 가깝다고 하는 주장도 있다. [18] 다만 강릉시도 기상관측소가 위치한 시내는 더워도 다른 외곽 지역은 시원한 편이다. 하지만 강릉은 여름철에 열기가 천천히 식는 편이다. 영서 내륙 지방은 일교차가 매우 커서 열대야라도 적지, 실제로 초열대야를 가장 먼저 달성한 곳이 강릉이다. [19] 서울 - 강릉 직선 거리 170km, 도로 이용 시 215km. 서울 - 속초 직선 거리 160km, 도로 이용 시 190km. 위도상으로 보면 강릉이 서울과 비슷한 위도에 있고 속초는 그보다 한참 북쪽에 있어서 강릉이 더 가까울 것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지도로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강릉이 속초보다 동쪽으로 더 치우친 곳에 위치해 있어서 거리상으로는 속초가 약간 더 가깝다. [20]
1990년 4월 1일 법정동 장천동, 사진동이 법정동 장사동으로 통폐합
1998년 10월 17일 행정동 장사동이 영랑동으로 통폐합 [21] 1963.01.01~1965.12.31까지 속초시 산하 행정구역은 '동'단위가 아니라 '리'단위 였던 것으로 추정됨. [1975영랑동] 영랑동 5,316명 + 장사동 2,179명 [1980영랑동] 영랑동 5,147명 + 장사동 1,978명 [1985영랑동] 영랑동 5,528명 + 장사동 2,458명 [1990영랑동] 영랑동 5,572명 + 장사동 3,105명 [1995영랑동] 영랑동 5,684명 + 장사동 2,756명 [1966금호동] 중앙동 8,083명 + 금호동 8,406명 [1970금호동] 중앙동 8,802명 + 금호동 9,321명 [1975금호동] 중앙동 7,793명 + 금호동 8,910명 [1980금호동] 중앙동 6,808명 + 금호동 8,126명 [1985금호동] 중앙동 6,013명 + 금호동 8,311명 [1990금호동] 중앙동 5,505명 + 금호동 8,106명 [1995금호동] 중앙동 3,483명 + 금호동 7,225명 [1966교동] 청학동 7,512명 + 교동 7,033명 [1970교동] 청학동 7,805명 + 교동 9,617명 [1975교동] 청학동 7,440명 + 교동 10,088명 [1980교동] 청학동 6,335명 + 교동 11,473명 [1985교동] 청학동 5,697명 + 교동 12,256명 [1990교동] 청학동 5,532명 + 교동 14,477명 [1995교동] 청학동 4,054명 + 교동 26,853명 [41] 설악금강대교로-동해대로 이동 지역이 청호동으로 편입됨. [42] 現 속초시 수질환경사업소 인근 돈방석오션뷰펜션~에코하우스~펜션별~속초바다풍경펜션 일대 지번 [43] 1966년 총조사에서 이유는 불명이나 도문동과 설악동이 1개의 행정동으로 합쳐져서 나옴. 따라서 도문·설악동으로 표기가 되었으나 실제로는 분리되어 있는 것으로 보길 바람. [1966대포동] 대포동 2,674명 + 도문·설악동 2,334명 [1970대포동] 대포동 2,686명 + 도문동 1,517명 + 설악동 939명 [1975대포동] 대포동 2,458명 + 도문동 1,554명 + 설악동 1,854명 [1980대포동] 대포동 2,427명 + 도문동 1,793명 + 설악동 437명 [1985대포동] 대포동 2,569명 + 도문동 2,129명 + 설악동 2,515명 [1990대포동] 대포동 2,405명 + 도문동 2,017명 + 설악동 2,311명 [1995대포동] 대포동 2,270명 + 도문동 1,704명 + 설악동 2,073명 [51] 그나마 여기에서는 직접 만들어 찌는 곳이 남아있다.
속초시 나선거구 (노학동, 조양동): 김명길
속초시 비례대표: 이명애 [4] 속초시 가선거구 (영랑동, 동명동, 금호동, 교동, 청호동, 대포동): 방원욱, 신선익
속초시 나선거구 (노학동, 조양동): 최종현 [5] 속초시 나선거구 (노학동, 조양동): 염하나 [6] 속초시 제1선거구 (영랑동, 동명동, 금호동, 교동, 청호동, 대포동): 강정호 (초선)
속초시 제2선거구 (노학동, 조양동): 김시성 (4선) [7] 군 지역까지 모두 포함하면 바로 윗 동네인 강원도 고성군이 대한민국 최북단이다. [8] 녹색은 설악초록(#00A13A), 남색은 동해파랑(#213A8F)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9] 바탕색이 동해파랑(#213A8F)일 경우에 사용한다. 이때 설악초록은 밝게 변경하여(#87BD25) 사용된다. [10] 바탕색이 동해파랑(#213A8F) 이외의 색일 때 사용한다. [11] 물론 강원도 시/군 치고 작다는 것이지, 인구대비 작다는 것은 아니다. [12] 실제로 2000년 지역번호 개편 이전에는 속초와 고성이 0392 번호를 공유했다. 참고로 양양군은 0396 번호를 독자적으로 사용. [13] 속초시는 북한의 개성이나 해주보다 위도가 높다. (개성, 해주는 북위 38도에 딱 붙어 있고, 속초는 북위 38도 13분.) 휴전선이 동쪽으로 갈수록 높아지기 때문에, 북한과의 같은 거리라고 해도 동쪽에 있는 지역일수록 서쪽에 있는 지역에 비해 위도가 높다. [14] 지금은 실향민 1세대는 대부분 사망했고 실향민 후손들이 많다. [15] 대부분 함경남도, 그 중에서도 함흥시, 홍원군, 북청군, 이원군, 단천시 등 해안가 출신이 많았다. [16] 행정구역상 청호동에 속한다. [17] '-나?'라고 묻기보다 함경도처럼 '-니?'라고 묻는 경우가 있었다. 사실 함경도를 포함한 동해안권 전체가 교류가 많았다보니 함경도에서 가지는 특징 자체도 영동 지방은 물론 경상도와도 공유하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 '가위'를 '가새'라고 한다든지 '길'을 '질'이라고 하는 경우가 동해안권 전체에서 있어서 함경도 사투리를 쓰는 고려인 할머니를 두고 경상도 말투와 비슷하다고 하는 경우도 유튜브에 있다. 마찬가지로 평안도 사투리의 경우 충청도나 전라도 말투와 비슷한 면이 있다고 하며, 심지어 함경도 사투리의 경우 지형적 영향으로 위도가 비슷한 평안도 사투리보다 오히려 경상도 사투리에 더 가깝다고 하는 주장도 있다. [18] 다만 강릉시도 기상관측소가 위치한 시내는 더워도 다른 외곽 지역은 시원한 편이다. 하지만 강릉은 여름철에 열기가 천천히 식는 편이다. 영서 내륙 지방은 일교차가 매우 커서 열대야라도 적지, 실제로 초열대야를 가장 먼저 달성한 곳이 강릉이다. [19] 서울 - 강릉 직선 거리 170km, 도로 이용 시 215km. 서울 - 속초 직선 거리 160km, 도로 이용 시 190km. 위도상으로 보면 강릉이 서울과 비슷한 위도에 있고 속초는 그보다 한참 북쪽에 있어서 강릉이 더 가까울 것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지도로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강릉이 속초보다 동쪽으로 더 치우친 곳에 위치해 있어서 거리상으로는 속초가 약간 더 가깝다. [20]
1990년 4월 1일 법정동 장천동, 사진동이 법정동 장사동으로 통폐합
1998년 10월 17일 행정동 장사동이 영랑동으로 통폐합 [21] 1963.01.01~1965.12.31까지 속초시 산하 행정구역은 '동'단위가 아니라 '리'단위 였던 것으로 추정됨. [1975영랑동] 영랑동 5,316명 + 장사동 2,179명 [1980영랑동] 영랑동 5,147명 + 장사동 1,978명 [1985영랑동] 영랑동 5,528명 + 장사동 2,458명 [1990영랑동] 영랑동 5,572명 + 장사동 3,105명 [1995영랑동] 영랑동 5,684명 + 장사동 2,756명 [1966금호동] 중앙동 8,083명 + 금호동 8,406명 [1970금호동] 중앙동 8,802명 + 금호동 9,321명 [1975금호동] 중앙동 7,793명 + 금호동 8,910명 [1980금호동] 중앙동 6,808명 + 금호동 8,126명 [1985금호동] 중앙동 6,013명 + 금호동 8,311명 [1990금호동] 중앙동 5,505명 + 금호동 8,106명 [1995금호동] 중앙동 3,483명 + 금호동 7,225명 [1966교동] 청학동 7,512명 + 교동 7,033명 [1970교동] 청학동 7,805명 + 교동 9,617명 [1975교동] 청학동 7,440명 + 교동 10,088명 [1980교동] 청학동 6,335명 + 교동 11,473명 [1985교동] 청학동 5,697명 + 교동 12,256명 [1990교동] 청학동 5,532명 + 교동 14,477명 [1995교동] 청학동 4,054명 + 교동 26,853명 [41] 설악금강대교로-동해대로 이동 지역이 청호동으로 편입됨. [42] 現 속초시 수질환경사업소 인근 돈방석오션뷰펜션~에코하우스~펜션별~속초바다풍경펜션 일대 지번 [43] 1966년 총조사에서 이유는 불명이나 도문동과 설악동이 1개의 행정동으로 합쳐져서 나옴. 따라서 도문·설악동으로 표기가 되었으나 실제로는 분리되어 있는 것으로 보길 바람. [1966대포동] 대포동 2,674명 + 도문·설악동 2,334명 [1970대포동] 대포동 2,686명 + 도문동 1,517명 + 설악동 939명 [1975대포동] 대포동 2,458명 + 도문동 1,554명 + 설악동 1,854명 [1980대포동] 대포동 2,427명 + 도문동 1,793명 + 설악동 437명 [1985대포동] 대포동 2,569명 + 도문동 2,129명 + 설악동 2,515명 [1990대포동] 대포동 2,405명 + 도문동 2,017명 + 설악동 2,311명 [1995대포동] 대포동 2,270명 + 도문동 1,704명 + 설악동 2,073명 [51] 그나마 여기에서는 직접 만들어 찌는 곳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