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00:37:40

악셀 디사시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34694> 파일:첼시 FC 로고.svg
}}} ||
1 산체스 · 2 디사시 · 3 쿠쿠렐라 · 5 B. 바디아실 · 6 T. 실바 · 7 스털링 · [[엔소 페르난데스|8 엔소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0f0f0; font-size: .8em"]] · 10 무드리크
11 마두에케 · 13 베티넬리 · 14 찰로바 · 15 N. 잭슨 · 16 우고추쿠 파일:부상 아이콘.svg · 17 추쿠에메카 · 18 은쿤쿠 파일:부상 아이콘.svg
20 파머 · [[벤 칠웰|21 칠웰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0f0f0; font-size: .8em"]] · [[코너 갤러거|23 갤러거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0f0f0; font-size: .8em"]] · [[리스 제임스|24 제임스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0f0f0; font-size: .8em"]] 파일:부상 아이콘.svg · 25 카이세도 · 26 콜윌 파일:부상 아이콘.svg · 27 귀스토
28 페트로비치 · 31 카사데이 · 33 포파나 파일:부상 아이콘.svg · 36 데이비드 · 42 길크리스트 · 43 모레이라
45 라비아 파일:부상 아이콘.svg · 49 타우리아이넨 · 54 캐슬다인 · # M. 사르
파일:UEFA ARG.png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구단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파일:Axel_Disasi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colbgcolor=#034694><colcolor=#fff> 첼시 FC No. 2
악셀 디사시
Axel Disasi
본명 악셀 윌슨 아르튀르 디사시 음아키니스 베로
Axel Wilson Arthur Disasi Mhakinis Belho
출생 1998년 3월 11일 ([age(1998-03-11)]세)
프랑스 일드프랑스 레지옹 발두아즈
국적
[[프랑스|]][[틀:국기|]][[틀:국기|]]

[[콩고민주공화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90cm / 체중 86kg
포지션 센터백
주발 오른발
소속 <colbgcolor=#034694><colcolor=#fff> 유스 빌리에 르 벨 JS (2006~2013)
USM 센리스 (2013~2014)
파리 FC (2014~2015)
프로 파리 FC B (2015~2016)
파리 FC (2015~2016)
스타드 드 랭스 B (2016~2019)
스타드 드 랭스 (2016~2020)
AS 모나코 FC (2020~2023)
첼시 FC (2023~ )
국가대표 5경기[1] ( 프랑스 / 2022~ )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34694> 등번호 프랑스 대표팀 - 3번
스타드 드 랭스 - 5번, 4번, 6번
AS 모나코 FC - 20번, 16번, 6번
첼시 FC - 2번
}}}}}}}}} ||

1. 개요2. 클럽 경력
2.1. AS 모나코 FC
2.1.1. 2020-21 시즌2.1.2. 2021-22 시즌2.1.3. 2022-23 시즌
2.2. 첼시 FC
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여담6.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프랑스 국적의 첼시 F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센터백.

2. 클럽 경력

2016년 12월 11일, 파리 FC 소속으로 RC 랑스전에 프로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스타드 드 랭스로 이적하였다.

2.1. AS 모나코 FC

2020년 8월 7일, AS 모나코와 5년 계약을 맺었다.

2.1.1. 2020-21 시즌

2020년 8월 23일, 자신의 전 클럽 스타드 드 랭스와의 리그 경기에서 모나코 데뷔전 데뷔골을 넣었다.

2020-21 시즌 총 35경기 3골을 기록했다.

2.1.2. 2021-22 시즌

2021-22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예선 3R 스파르타 프라하전에서 시즌 초부터 기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UEFA 유로파 리그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헤더골로 득점을 기록했다.

16R 앙제전에서도 프리킥 상황에서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UEFA 유로파 리그 16강 브라가전에서 막판에 골을 넣었지만, 시간이 없어 팀은 탈락했다.

29R PSG전에서도 좋은 수비력으로 음바페를 차단하며 맹활약했다.

이번 시즌에도 바디아실과 함께 센터백 듀오로 활약하며 총 45경기 3골을 기록했다.

2.1.3. 2022-23 시즌

이번 겨울에 파리 생제르맹 FC와 링크가 뜨고 있다.

또한 2023년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관심을 보였다. 예상 이적료는 €52M. 그러나 이번 겨울에는 잔류했다.

이번 시즌 팀의 전 경기를 모두 뛰었고, 6골을 기록하며 골 넣는 수비수의 면모까지 보여주었다.

2023년 6월 다시 한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링크가 뜨고 있다. 선수 본인도 이적을 원한다고 한다.[2]

6월 19일 로마노에 따르면 김민재의 뮌헨 이적이 유력해지자 디사시 영입을 위해 맨유는 최대한 노력할것이라고 한다.

2023년 7월, 여전히 맨유와 링크가 뜨고 있으나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도 언급되었는데, 뉴캐슬의 내부 전담기자인 키스 다우니는 뉴캐슬은 디사시 영입 계획이 없으며, 에이전트 혼자 일방적으로 추진한 것이라면서 이 소식을 일축했다.

7월 중순 맨유와 링크가 뜨고 있고 약 €40M으로 거래될듯하다.

그러던 2023년 7월 31일 새벽, 돌연 온스테인 독점으로 첼시행이 완료되었다고 보도가 되었으며, 뒤이어 파브리스 호킨스, 톰 로디, 니자르 킨셀라 등도 잇따라 이 내용을 보도했다. 곧이어 로마노도 개인 합의는 끝났으며 구단 합의도 곧 완료될 것이라 보도했으며, 현재 오른발잡이 센터백이 티아고 실바를 제외하면 사실상 전멸[3] 상태인지라 실바의 로테 자원을 구해야 했던 첼시가 빠르게 영입을 시도한 것으로 보이며, 이적이 확정될 경우 AS 모나코 시절 팀 동료 브누아 바디아실과 다시 짝을 이루게 된다. 이후 모나코는 디사시의 대체자로 풀럼 FC에서 토신 아다라비오요의 영입이 임박했다고 한다.

이후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우면서 첼시행이 사실상 확정되었으며, 현지시간으로 8월 1일자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한다.

2.2. 첼시 FC

8월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셀 디사시의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이적료는 €45M이며 계약 기간은 2029년까지.

2.2.1. 2023-24 시즌

등번호는 센터백 전임자의 이적 후 1시즌 동안 공석이었던 2번을 선택했다.

1R 리버풀 FC와의 홈 경기에 3백의 우측 스토퍼로 선발 출전해서 0:1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벤 칠웰의 코너킥을 받아 리버풀의 수비라인을 뚫고 골대에 욱여넣으며 귀중한 동점골을 만들었고, 오프사이드 트랩을 만드는데 있어서 적응이 덜 된 모습도 보여주긴 했지만, 수비적인 측면에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1:1 무승부에 기여했다.

여담으로 사실 선발 라인업은 경기에서 나온 것처럼 3백이 아닌 4백이었고 벤치에 있던 미하일로 무드리크도 선발 출장할 예정이었으나 리버풀 내부 렉카가 유출시킨 리버풀의 선발 라인업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귀에 들어가 전술을 수정하였고, 이에 4백도 3백이 되고 무드릭도 디사시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리고 경기 전날 세트피스 훈련을 했는데, 훈련 도중 부주장 벤 칠웰이 디사시가 개막전에 골을 넣을 것 같다고 칭찬해 주었다고 한다.[4]

데뷔전부터 인상깊은 활약을 해 런던 더비인 2R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전에서도 티아고 실바, 리바이 콜윌과 짝을 이루며 선발 출장한다. 웨스트햄 원정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준 리버풀전과는 다르게 다소 불안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수비력 자체는 문제시 될 만한 장면은 크게 없었는데, 1차 빌드업에서 상당히 실수가 많았고 세트피스 수비시 맨마크할 선수를 잘못 고른다던지, 미카일 안토니오를 수비하는데 실패해 2번째 실점하는데 영향을 주는 등 다소 불안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앞서 말했듯이 발밑이 좋은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1차 빌드업을 포함한 패스 미스가 상당히 많았어서 불안한 상황을 많이 연출했다.

3R 루턴 타운 FC와의 홈 경기에서도 간혹 불안한 장면을 연출했다. 생각보다 1차 빌드업에서의 미스가 좀 있는 편이고 경합에서 밀린적도 었었지만 티아고 실바 리바이 콜윌, 말로 귀스토의 빠른 커버로 위험한 장면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수비적인 모습도 전반전에서 다소 불안한 면이 있었으며, 무엇보다 발밑이 좋은 선수치고는 패스 커팅도 꽤 당하는 편에 빌드업 미스도 하는 모습이라 약간 불안함이 보였다. 그래도 후반전부터 수비적인 모습에서 개선이 많이 되어서 태클 성공도 많이하고 경합도 승리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아직 팀의 조직력이 완전히 다져지지 못한 데다가 스위퍼나 리베로로 주로 나서던 모나코 시절과는 달리 우측 스토퍼 내지는 4백의 우측 센터백에서 주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빌드업 미스가 잦다는 점이 상당히 신경써야할 점으로 보이며 본래 좋은 발밑을 다시 보여줄 필요가 있다. 여담이지만 후반 막판 첼시 페널티 박스 안에서 제이콥 브라운과의 충돌이 있었는데, 유리몸이 많은 첼시라서 걱정하는 모습도 있었으나 철강왕인 디사시는 약간 절뚝이더니 다시 아무렇지 않게끔 뛰는 모습을 보고 안도감을 표하는 상황이 있었다.

이후 EFL컵 윔블던과의 경기에서도 풀 타임을 소화했는데, 이 경기에서는 팀의 체급차를 보여주면서 전체적으로 공중볼을 준수하게 따는 모습을 보이면서 꾸준히 팀에 적응해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4R 노팅엄 포레스트 FC 홈 전에서는 다시 썩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주진 못했다. 그래도 이전에 비해서는 패스 미스는 좀 덜한 감이 있지만 좋은 발밑이 잘 보이지 않는 점이 아쉬웠다. 전진 패스 시도도 별로 하지 않았는데, 롱패스의 경우 성공률도 낮았고 센터백 파트너 티아고 실바 리바이 콜윌의 패스 배급 능력이 상당히 좋은 것을 보면 차이가 느껴졌다. 그래도 수비적인 부분에서 경합에서의 불안함이나 대인 방어할 때의 아슬아슬함은 많이 줄어든 편이었고, 워낙 이 경기에서 첼시의 경기력이 개판이라 전진패스를 할 상황도 제대로 주어지지 않은 점은 감안해야하긴 했다. 팀은 0:1 충격패를 당했다. 그치만 아직 여전히 디사시 특유의 단점이 보완된 상황은 아니고 본인도 이 경기에서 잘했다고 하기는 어려우기 때문에 집중력이 흔들리는 버릇은 여전히 발전이 필요하다.

원래 모나코에서는 커맨딩 능력이 돋보이는 선수라 3백의 스위퍼 역할 같은 중심부 역할을 주로 맡았지만 첼시의 경우 센터백중에서 커맨딩과 리더십, 수비 조율에 있어서 최정상에 있는 티아고 실바가 그 역할에 절대적 적임자이기 때문에 우측 스토퍼의 역할에도 빠르게 적응할 필요가 있다.

이후 경기력을 보면 공중볼 하나는 버질 반 다이크 조 고메즈 등과 함께 PL 센터백 중 5위권 내 상위 티어를 기록할 만큼 잘 따지만 그 외의 능력은 좋다고 하기엔 그렇고 그렇다고 나쁜 것도 아닌 딱 무난 그 자체라고 평가받는다. 주전으로 믿고 맡기기엔 2% 아쉽지만 모나코에서도 주장을 맡을 정도로 여전히 리더십은 훌륭하다는 평가인 데다가, 애초에 웨슬리 포파나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급하게 진행한 영입이었으니 이 정도면 나름 준수하다고 볼 수 있다.[5]

EFL컵 3라운드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도 준수한 활약으로 팀의 클린시트 승리를 견인했고, 니콜라 잭슨의 선제골 당시 잭슨과 포옹하며 자신감을 주기 위한 제스처를 취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8R 번리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대체적으로 무난한 모습을 보였다. 양 팀의 선수들 중 가장 많은 패스와 클리어링을 기록했고, 전체적으로 티아고 실바와 함께 팀의 수비라인을 든든하게 잡아주면서 팀의 4:1 완승에 기여했다.

그러나 이후 A매치에 차출되기 이전 실시한 정밀검사에서 대퇴사두근 파열이 발견되면서 예방 차원에서 대표팀에서 하차했으며,[6]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고 회복 기간이 짧기 때문에 A매치 기간 동안에 휴식을 취하면 정상적으로 복귀할 수 있다고 한다.

부상 복귀 이후에는 아쉬운 퍼포먼스가 나오면서 알게 모르게 숨은 욕받이로 말이 꽤 나오는 편. 그리고 11R 토트넘과의 원정경기에서 4:1로 대승을 거둔 이후, 디사시 본인이 직접 팀과 자신 모두 보완해야할 점이 많다는 것을 인터뷰를 통해 직접 인정하고 고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팀원들을 격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12R 시티와의 홈 경기에 다시 한 번 선발 출전해서 티아고 실바와 짝을 이뤘다. 엘링 홀란드에게 내준 시티의 세 번째 골 상황에서 홀란드를 막지 못하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전체적으로는 이 날 꽤나 불운이 따랐던 티아고 실바를 보좌하며 의외로 준수한 퍼포먼스를 보이면서 4:4 무승부로 팀이 패배하는 것을 막아내는 데에는 성공했다.

그러나 15R 맨유 원정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팀의 패배에 일조했는데, 패스 성공횟수 자체는 높지만 주로 횡패스나 백패스의 빈도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느린 발로 인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에게 속도에서 지며 지속적으로 찬스를 내주는 등 수비적으로도 상당히 안좋은 모습을 보였고, 결국엔 가르나초의 크로스 하나가 잘 맞아 맥토미니의 결승 골로 이어지게 되었다. 빌드업에 강점이 있는 편이라는게 무색하게 전진 패스 빈도도 없다 시피하는 등 매우 부진한 모습을 경기 내내 보이며 팀의 심각한 경기력에 보탬이 되었다. 가르나초가 마무리에서 실수가 많아서 다행이지 자칫하다간 대패를 당할 뻔했을 만큼 수비적으로도 심각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16R 에버튼 전에서도 별다른 활약 없이 팀의 2:0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카라바오 컵 8강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의 홈 경기에선 풀백의 줄 부상으로 다시금 라이트백으로 섰지만 느린 발과 전무한 공격적인 패스, 애매한 크로스 등 많이 부족한 모습이었다. 그래도 수비적으로는 큰 하자를 보이지 않으며 팀은 조르제 페트로비치의 활약에 힘입어 승부차기 끝에 4강에 진출했다.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거의 시즌 절반을 보낸 시점에서 디사시의 출장 횟수는 리그 기준 16라운드로 센터백 중 티아고 실바를 제외하고 출전시간이 가장 많다. 딱히 부상을 당하지 않는 점에선 좋다고 볼 수 있지만 많은 기회를 받은 것에 비해 전혀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고, 점점 자신감없는 플레이와 수비 불안감이 커지는 것이 지난시즌 첼시의 칼리두 쿨리발리의 모습과 비슷해져간다. 쿨리발리는 그래도 잔부상과 더불어 감독이 외면하고 본인이 적응 못해서 한 시즌 만에 돌아갔지만, 현실적으로 엄청난 장기계약인 디사시는 그것도 불가능하고, 딱히 포체티노가 기용을 안하는 것도 아니라 변명의 여지가 없다.

현재까지 모습은 웨슬리 포파나의 장기 부상으로 비교적 짧은 시간 계획해서 데려온 선수라지만 그래도 맨유를 비롯한 빅 클럽 링크가 오랫동안 났던 선수가 맞나 싶을 만큼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을 보이는게 대부분이었고, 특히 기대했던게 모나코에서 브누아 바디아실과 센터백으로 호흡을 맞춰 좋은 모습을 보이길 바랬는데, 오히려 둘의 공통적인 단점인 순간 집중력 저하가 빈번히 발생해 둘 중에 한 명이 정신줄을 놓은 모습을 보이던가 아니면 둘 다 정신줄 놓는 수비를 보여주던가 하는 모습을 보여줘 의구심을 보이고 있다. 그래도 병동인 첼시의 현 상황에서 몇 안되는 철강왕으로 지속적으로 스쿼드에 포함되며 경기를 뛰는 모습은 현 첼시의 상황에서 좋게 봐줄만 하며, 풀백들이 돌아오고 본인의 원래 자리에 주기적으로 뛸 때, 다시금 좋은 모습을 보이길 바라고 있다.

리그 19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 FC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센터백으로 나와 모나코 듀오과 함께 경기 내내 호러쇼를 펼쳤다. 수비적인 부분에서도 썩 만족스럽지 못했으나 가장 큰 문제는 시종일관 끊기는 빌드업이었다. 후반 중반부터는 티아고 실바의 교체 출전으로 다시 우풀백으로 가서 무난한 모습을 보였고 알피 길크리스트가 우풀백으로 교체 투입되자 다시 센터백으로 돌아갔다. 현재 실바가 노쇠화로 실수가 잦아지는 가운데 리바이 콜윌은 좌풀백으로 가있고 디사시와 브누아 바디아실은 계속해서 부진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첼시의 센터백 라인은 거의 재난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그 중심에는 결국 디사시의 빌드업 능력 부족과 바디아실의 잦은 실수가 가장 크게 작용하는 중.

카라바오컵 4강 1차전 2부 리그 팀인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도 안좋은 모습으로 팀에 패배에 일조하면서 실패한 영입이라는 여론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유스 선수인 알피 길크리스트보다 못하다는 여론까지 나올 정도.

21R 풀럼 FC 홈 경기에서는 심각한 하자를 드러내지는 않았다. 만족스러운 경기력이냐 하면 의문은 붙지만 양 팀 모두 졸전을 펼친 경기여서 비판받을 경기력을 보여준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2차전,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 우풀백으로 출전해 득점을 기록하는 등 꽤나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요근래 우풀백으로 출전하여 수비적으로는 나쁘지 않으나 공격쪽에서는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 경기에서 공격적으로 상당히 다부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후반전에 길크리스트가 투입되면서 센터백으로 투입된 이후에는 역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FA컵 4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 출전해 티아구 실바와 호흡을 맞췄다. 무난한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브누아 바디아실과 함께 집중력 저하가 지난 경기부터 확실하게 드러나고 있다.

FA 4라운드 아스톤 빌라와의 원정 재경기에서 이번 시즌 수비력으로는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센터백으로 출전하여 바디아실과 함께 모나코 시절 수비 듀오를 형성하였고, 우려와는 달리 둘 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4R 크리스탈 팰리스 FC 원정에서도 다시 한 번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전반전에는 노니 마두에케의 답이 없는 축구지능으로 인한 뇌절로 인해 중거리 슛을 허용하며 1실점을 하는 불운 등이 겹쳤지만, 이 상황을 포함하여 티아고 실바와 함께 여전히 장필리프 마테타와의 경합을 버거워하는 와중에도 마테우스 프랑사에게는 대체적으로 밀리지 않는 수비를 보여줬고, 이후 리바이 콜윌과 짝을 맞춘 이후부터는 온더볼 상황에서도 꽤 준수하게 템포를 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직전에 코너 갤러거의 결승골로 연결된 상황에서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바로 캐치해서 패스를 건네며 역습의 기점이 되었고, 엔소 페르난데스의 쐐기골 상황에서는 혼자서 상대 선수 두 명과의 경합까지 이겨내며 마찬가지로 카이세도에게 프리한 상황을 만들어주는 등 리그에 점차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5R 맨체스터 시티 FC 원정에서도 리바이 콜윌과 짝을 이뤄서 출전했고, 전체적으로 엘링 홀란을 상당히 잘 막아내며 최근의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클리어링을 무려 16번 기록했고 블로킹 역시 3회를 기록하며 과거 첼시가 잘 나가던 시절 주무기로 사용되었던 특유의 걸레수비를 보여준 것은 덤. 2월 이후의 모습은 마치 한창 좋았던 시절의 게리 케이힐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라는 평이 많은데, 이 날의 멋진 활약을 바탕으로 PL 사무국 선정 POTM까지 차지했다.[7] 이런 좋은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준다면 현재 이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티아고 실바와 인저리 프론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웨슬리 포파나를 제치고 우측 센터백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24R 경기에서 코너 갤러거의 결승골 당시 관중들을 향해 슬램을 하며 교감을 가져가는 것도 그렇고,[8] 전체적으로 팀의 선수들을 잘 이끄는 모습을 모나코 시절처럼 보여주며 첼시의 내부 기자들로부터 점점 평가도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미들스브러 FC와의 2차전을 기점으로 폼이 바짝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본 포지션인 센터백은 말할 것도 없고 후반 교체로 라이트백으로 포지션 변경을 하여도 속도는 느리지만 침투 타이밍이나 공격 가담도 곧잘 해내어 공격 상황에도 보탬이 되고있다. 팬들은 웨슬리 포파나는 사실상 시즌 아웃으로 보고, 티아고 실바의 에이징 커브가 온 것을 직감해 이 모습을 오래 보여주길 기대하는 중.

그러나 카라바오컵 리버풀과의 결승, 그리고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16강 전에 선발 출장하며 빌드업에서 여러 차례 저점을 찍어버리며 다시 한 번 기복이 매우 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카라바오컵 결승에서는 계속되는 빌드업 실수로 파트너 리바이 콜윌을 힘들게 했으며, 리즈와의 경기에서는 압박에 쌓여있는 모이세스 카이세도에게 책임 전가 패스를 하다가 그것이 끊기며 치명적인 선제골을 내주는 등 발밑에서 매우 심각한 결함을 계속 보이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을 보자면 그래도 수비적으로 결정적인 찬스를 내줄 정도의 큰 실수를 하지는 않았고, 이 1월 초까지 보여준 없느니만도 못한 수준까지는 아니었다는게 다행인 점이다.

27R 브렌트포드 FC 원정에서도 경기력이 상당히 왔다갔다 했다. 카라바오컵 결승전 당시처럼 센터백의 파트너를 고생하게 만들 정도는 아니었지만 수비시 위치 선정이나 세트피스시 맨마킹을 하는 것에 문제를 드러냈으며, 특히 후반전 이른 시간에 브렌트포드의 마스 뢰르슬레우의 동점골에 디사시의 수비 복귀 미스도 한 몫했다는 점도 이를 나타낸다. 그래도 브렌트포드의 수비진의 빈틈을 노리고 돌아뛴 이후 특유의 피지컬을 이용한 헤더로 동점골을 만들어내 팀을 패배에서 건진건 그나마 위안이 되는 부분. 이 경기 후 본인도 자신의 SNS에 응원을 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이 날 자신의 퍼포먼스에 대해 굉장히 속상한 감정을 드러내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28R 뉴캐슬과의 홈 경기에서는 파트너로 트레보 찰로바를 끼고도 그럴대로 양호한 퍼포먼스를 보여줬으며, 팀이 3-2로 승리를 거둔 이후 라커룸에서 선수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자신의 생일을 자축했다.
파일:Axel Disasi Leicester City Own Goal(23-24).gif
FA컵 8강 레스터 전에선 후반 50분 애매한 백패스를 따라가던 중 팻슨 다카의 압박을 못이기면서 로베르트 산체스한테 준다는게 그대로 골대로 직행하면서 추격하는 자책골을 어이없이 헌납했다. 그 이후 굴러들어온 골로 인해 레스터의 기세를 올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그래도 그 장면을 제외하고 수비적인 부분에서 큰 하자는 없었고 걱정거리인 눈에 띄는 치명적인 패스 미스도 없었다. 팀은 다행히 추가시간 추쿠에메카와 마두에케의 추가골로 4-2로 승리했다.

번리 FC와의 홈 경기에서 또다시 2실점을 하면서 모든 대회 포함 11경기 연속 실점의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물론 핸드볼로 취소되긴 했지만 전반전엔 골을 넣었고 부상 이후 폼과 자신감이 아주 많이 떨어진 바디아실과의 파트너십의 문제도 있겠지만, 지속적인 클리어링 미스로 40분 부터 한 명이 퇴장당한 번리에게 지속적인 세컨볼을 헌납하더니, 결국 클린시트에 실패하며 첼시의 형편없는 수비라인의 주축이 되고 있다. 디사시는 해당 기간 동안 거의 고정적인 선발 출장이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디사시의 수비 리딩 능력이나 공헌도가 결코 좋다고 평가할 수 없으며, 오히려 마이너스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9]

이 시점에 디사시의 경기력은 센터백 파트너에 따라 크게 갈리며, 티아고 실바 리바이 콜윌이 같이 나온 경우는 안정성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나, 폼이 좋지 않은 브누아 바디아실 트레보 찰로바와 같이 서는 경우 덩달아 같이 경기력이 마이너스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 국가대표 경력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최종명단에 프레스넬 킴펨베의 자진 하차로 대체 발탁되며 프랑스 A대표팀에 처음으로 소집되었다.

D조 조별리그 3차전인 튀니지전에서 A대표팀에 데뷔했다. 데뷔전에서 풀타임 출장하였으나 1-0으로 패했다. 16강 폴란드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쥘 쿤데와 교체투입되었다. 결승전에서도 연장후반 추가시간에 쥘 쿤데와 교체 투입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

190대의 커다란 피지컬을 갖춘 덕에 같은 국적의 커트 주마와 비교된다. 다만, 주마와는 플레이스타일이 많이 다른 편인데, 제일 큰 차이점은 발기술이 좋고 패스 전개 능력이 안정적이라는 것. 특히 전진패스 능력이 좋은 편으로, 발밑과 빌드업이 약점으로 지적되는 주마와 정반대이다.

디사시의 또 다른 장점은 리더쉽이 좋아서 후방에서 라인을 조율 및 리딩할 수 있고, 최후방에서 수비를 책임지고 지휘할 수 있다는 점과 부상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특히 부상을 당한 적이 없다시피할 정도로 엄청난 강철몸인데, 트렌스퍼마켓 기준 200경기를 넘게 소화하고도 부상이 단 한번도 없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2경기 결장을 제외하면 부상을 당해본 적이 없다.

다만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우선, 느린 민첩성. 현대 축구에서 피지컬이 좋은 센터백들이 빠른 발까지 갖추고 있는 선수가 늘어나고 있다. 디사시는 속도가 붙었을시의 스피드는 꽤 빠르지만 가속하는 데 걸리는 제로백이 상당히 느리다. 이 때문에, 상대 공격수나 미드필더를 놓칠 때에는 배후 공간을 커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여기에 더해, 부진한 공중볼 경합 성공률도 약점 중 하나였으나, 모나코를 거쳐 첼시로 이적한 이후에는 공중볼 성공 갯수와 승률 모두 최상위권을 기록하면서 개선해나가고 있다.

주력과 공중볼보다 더 지적되는 부분은 바로, 디사시의 수비 집중력. 상술되었던 주마와 비슷하게 수비 집중력을 비롯한 전체적인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일 때가 있다. 특히 오프사이드 라인에 항상 디사시가 애매하게 내려 앉아서 찬스를 내주는 경우가 자주 보인다. 수비뿐만 아니라 빌드업 시에도 실수가 한 번씩 발생해서 위험한 찬스를 내주기도 하므로 반드시 고쳐야 할 약점으로 꼽힌다.

또한 피지컬이 크지만 슛블락이 정말 안 좋은편이다. 적응이나 집중력에서 파생되는 문제일지도 모르겠지만, 슛팅이 날아오는 궤적이나 반향을 예측하고 막아내는 능력이 떨어져 몸을 움직여서 슛팅을 흘려보내거나 특히 가랑이 사이로 슛팅을 먹히는 모습을 정말 많이 보여준다.

5. 여담

6. 같이 보기

파일:첼시 FC 로고.svg
첼시 FC 2023-24 시즌 스쿼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첼시 FC 2023-24 시즌 스쿼드
파일:Robert_Sanchez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Axel_Disasi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Marc_Cucurella_profile_23-24_avatar-removebg.png
파일:Benoit_Badiashile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Thiago_Silva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1 2 3 5 6
로베르트 산체스
Robert Sánchez

파일:스페인 국기.svg | GK
1997.11.18
2023~2030
악셀 디사시
Axel Disasi

파일:프랑스 국기.svg | DF
1998.03.11
2023~2028
마르크 쿠쿠렐라
Marc Cucurella

파일:스페인 국기.svg | DF
1998.07.22
2022~2028
브누아 바디아실
Benoît Badiashile

파일:프랑스 국기.svg | DF
2001.03.26
2023~2030
티아고 실바
Thiago Silva

파일:브라질 국기.svg | DF
1984.09.22
2020~2024
파일:Raheem_Sterling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Enzo_Fernandez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Mykhailo_Mudryk_profile_23-24_with_sponsor.png
파일:Noni_Madueke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Marcus_Bettinelli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7 8 (4C) 10 11 13
라힘 스털링
Raheem Sterlin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1994.12.08
2022~2027
엔소 페르난데스
Enzo Fernández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 MF
2001.01.17
2023~2031
미하일로 무드리크
Mykhaylo Mudryk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 FW
2001.01.05
2023~2030
노니 마두에케
Noni Maduek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2.03.10
2023~2030
마커스 베티넬리
Marcus Bettinelli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GK
1992.05.24
2021~2026
파일:Trevoh_Chalobah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Nicholas_Jackson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Lesley_Ugochukwu_profile_23-24_with_avatar-removebg.png
파일:Carney_Chukwuemeka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Christopher_Nkunku_profile_23-24_avatar-removebg.png
14 15 16 17 18
트레보 찰로바
Trevoh Chalobah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99.07.05
2017~2028
니콜라 잭슨
Nicolas Jackson

파일:세네갈 국기.svg | FW
2001.06.20
2023~2031
레슬리 우고추쿠
Lesley Ugochukwu

파일:프랑스 국기.svg | MF
2004.03.26
2023~2029
카니 추쿠에메카
Carney Chukwuemeka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3.10.20
2022~2028
크리스토퍼 은쿤쿠
Christopher Nkunku

파일:프랑스 국기.svg | FW
1997.11.14
2023~2028
파일:Cole_Palmer_profile_23-24.png
파일:Ben_Chilwell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Conor_Gallagher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Reece_James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Moises_Caicedo_profile_23-24_avatar-removebg.png
20 21 (VC) 23 (3C) 24 (C) 25
콜 파머
Cole Palmer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2.05.06
2023~2030
벤 칠웰
Ben Chilwell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96.12.21
2020~2027
코너 갤러거
Conor Gallagher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0.02.06
2019~2025
리스 제임스
Reece James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99.12.08
2018~2028
모이세스 카이세도
Moisés Caicedo

파일:에콰도르 국기.svg | MF
2001.11.02
2023~2031
파일:Levi_Colwill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Malo_Gusto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Djordje_Petrovic_profile_23-24_avatar-removebg.png
파일:Cesare_Casadei_profile_23-24_avatar-removebg.png
파일:Wesley_Fofana_profile_23-24_headshot-removebg.png
26 27 28 31 33
리바이 콜윌
Levi Colwill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3.02.26
2021~2029
말로 귀스토
Malo Gusto

파일:프랑스 국기.svg | DF
2003.05.19
2023~2029
조르제 페트로비치
Đorđe Petrović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 GK
1999.10.08
2023~2030
체사레 카사데이
Cesare Casadei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MF
2003.01.10
2022~2028
웨슬리 포파나
Wesley Fofana

파일:프랑스 국기.svg | DF
2000.12.17
2022~2029
파일:Alfie_Gilchrist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Diego_Moreira_profile_23-24_with_sponsor_avatar-removebg.png
파일:Romeo_Lavia_profile_23-24_avatar-removebg.png
파일:타우리아이넨 23-24.png
36 42 43 45 49
데이비드 워싱턴
Deivid Washington

파일:브라질 국기.svg | FW
2005.06.05
2023~2030
알피 길크리스트
Alfie Gilchrist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3.11.28
2022~2024
디에구 모레이라
Diego Moreira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 FW
2004.08.06
2023~2028
로메오 라비아
Roméo Lavia

파일:벨기에 국기.svg | MF
2004.01.06
2023~2031
지미 타우리아이넨
Jimmy Tauriainen

파일:핀란드 국기.svg | MF
2004.03.08
2022~2026
파일:Leo_Castledine_profile_23-24_avatar-removebg.webp
파일:Malang_Sarr_profile_23-24_avatar-removebg.webp
54 -
레오 캐슬다인
Leo Castledin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5.08.20
2023~202?
말랑 사르
Malang Sarr

파일:프랑스 국기.svg | DF
1999.01.23
2020~2025
회장: 토드 볼리 /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 홈 구장: 스탬퍼드 브리지
출처: 첼시 FC 공식 홈페이지, 프리미어 리그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2023년 9월 2일
}}}}}}}}} ||

파일:나이키 로고 골드.svg 파일: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Équipe de France de Football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 최종 명단)
1 요리스 · 2 파바르 · 3 디사시 · 4 바란 · 5 쿤데 · 6 귀앵두지 · 7 그리즈만 · 8 추아메니 · 9 지루 · 10 음바페
11 뎀벨레 · 12 콜로 무아니 · 13 포파나 · 14 라비오 · 15 베레투 · 16 만단다 · 17 살리바 · 18 우파메카노
19 벤제마 · 20 코망 · 21 L. 에르난데스 · 22 T. 에르난데스 · 23 아레올라 · 24 코나테 · 25 카마빙가 · 26 튀랑
파일:프랑스 국기.svg 디디에 데샹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1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D4C172; font-size: 0.8em;" 파일:프랑스 국기.svg 기 스테판


[1] 2023년 11월 22일 기준 [2] 현재 맨유 측에 따르면 해리 매과이어 때문에 김민재를 못 데려올 경우 꿩 대신 닭으로 데려올 예정이라고 한다. [3] 웨슬리 포파나는 2023-24 시즌을 통째로 날리게 되었으며, 트레보 찰로바는 주전급으로는 아쉬운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4] 공교롭게도 디사시의 득점은 칠웰의 어시스트로 이루어졌다. [5] 나중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측의 전담 기자들이 푼 뒷이야기에 의하면 맨유의 디사시 영입에 대한 관심 자체는 사실이었고, 실제로 김민재가 바이에른으로 간 이후 차순위 영입 리스트에 올랐었다고 한다. 그런데 에릭 텐하흐 감독의 요청으로 당초 이사회가 영입 계획에 두지 않았던 골키퍼 포지션에 안드레 오나나가 영입되면서 센터백 영입 예산에 문제가 생겼고, 결국 디사시 영입을 포기한 뒤에 조니 에반스와 1년을 더 함께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6]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7R에서 45분만에 교체된 이유가 된 그 부상이기도 하다. [7] 팬 투표 POTM은 케빈 더 브라위너가 가져갔다. [8] 정작 이 세레모니를 하다가 시간 지연으로 경고 한 장을 먹었다.(...) [9] 다만 전반기 초반에 비하면 실수도 꽤나 줄어들었고 폼도 올라오고 있는 중이며 포파나, 콜윌 등 주축 센터백들이 부상으로 빠지고 있는 상황에서 묵묵히 첼시의 뒷공간을 지켜내는 중이라 아직 좀 더 지켜봐야 하는 의견도 많다. [10] 후성(post-surname)인 Mhakinis Belho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