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모델이나 사일로 대표 모델의 경우는 강조 표시를 해주셔도 됩니다. 선수 이름이 구단 명단과 스폰서 명단에 중복으로 있는 경우 구단 명단에 각주를 달아 주시면 됩니다.
1. 선수 및 축구화 명단
1.1.
아스날 FC1.2.
FC 바이에른 뮌헨1.3.
FC 바르셀로나1.4.
맨체스터 시티 FC1.5.
레알 마드리드 CF1.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1.7.
첼시 FC1.8.
유벤투스 FC1.9.
토트넘 홋스퍼 FC1.1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1.11.
파리 생제르맹 FC1.12.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1.1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1.14.
리버풀 FC
2.
나이키3.
아디다스3.1. Backed By MESSI
4.
푸마5.
뉴발란스6. 기타 브랜드[clearfix]
1. 선수 및 축구화 명단
1.1. 아스날 FC
- 마르틴 외데고르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 부카요 사카 - 뉴발란스 퓨론
- 가브리엘 제주스 - 아디다스 프레데터
-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 아디다스 f50
- 레안드로 트로사르 - 아디다스 f50
- 카이 하베르츠 - 푸마 퓨처 얼티메이트
- 데클란 라이스 - 아디다스 코파 퓨어
- 토마스 파티 - 아디다스 X 크레이지패스트
- 조르지뉴 - 푸마 퓨처 얼티메이트
-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 아디다스 프레데터
-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 아디다스 x 크레이지패스트
- 윌리엄 살리바 -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
- 벤 화이트 - 아디다스 x 크레이지패스트
- 올렉산드르 진첸코 - 스캐쳐스 SKX 01
- 위리엔 팀버르 - 아디다스 프레데터
- 토미야스 타케히로 - 아식스 DS 라이트 X-Fly
- 다비드 라야 - 아디다스 x 크레이지패스트
-
아론 램스데일 - 아디다스 프레데터
1.2. FC 바이에른 뮌헨
- 토마스 뮐러 - 아디다스 X
- 요주아 키미히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 세르주 그나브리 - 아디다스 f50[1]
- 킹슬리 코망 - 푸마 울트라[2]
- 레온 고레츠카 - 아디다스 프레데터[3]
- 알폰소 데이비스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 마누엘 노이어 - 아디다스 코파[4]
- 리로이 사네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 자말 무시알라 - 나이키 티엠포
- 해리 케인- 스캐쳐스 SKX 01[5]
- 김민재 - 푸마 퓨처 얼티메이트
1.3. FC 바르셀로나
- 프렝키 데 용 -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
- 세르지 로베르토 - 나이키 팬텀 GX2
- 마르크안드레 테어슈테겐 - 아디다스 프레데터
- 가비(2004) - 나이키 팬텀 GX2
- 라민 야말 - 아디다스 f50
1.4. 맨체스터 시티 FC
- 엘링 홀란드 - 나이키 팬텀 GX2
- 케빈 더 브라위너 - 나이키 팬텀 GX2[6]
- 카일 워커 - 푸마 울트라[7]
- 필 포든 - 나이키 팬텀 GX2
- 에데르송 모라에스 - 푸마 퓨쳐 Z
- 훌리안 알바레스 - 아디다스 f50
- 로드리 - 나이키 팬텀 GX
1.5. 레알 마드리드 CF
- 티보 쿠르투아 - 나이키 티엠포
- 다니 카르바할 - 나이키 팬텀 GX2
- 에데르 밀리탕 - 아디다스 프레데터
- 엔드릭 - 뉴발란스 퓨론
- 루카 모드리치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 나이키 팬텀 GX2
- 페데리코 발베르데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 브라힘 디아스 - 아디다스 X
- 오렐리앵 추아메니 - 나이키 팬텀 GX2
-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8]
- 호드리구 고이스 - 나이키 머큐리얼
- 안토니오 뤼디거 - 언더아머 마그네티코
- 킬리안 음바페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 주드 벨링엄 - 아디다스 프레데터
1.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레니 요로 - 아디다스 프레데터
- 라스무스 호일룬 - 나이키 머큐리얼
- 브루노 페르난데스 - 나이키 머큐리얼
- 안토니(2000) - 푸마 울트라
- 코비 마이누 - 나이키 팬텀 GX2
- 해리 맥과이어 - 푸마 울트라
-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 나이키 머큐리얼
- 루크 쇼 - 아디다스 f50[9]
- 안드레 오나나 - 아디다스 프레데터
1.7. 첼시 FC
- 리스 제임스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 콜 파머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 마르크 쿠쿠렐라 - 푸마 퓨처
- 모이세스 카이세도 - 나이키 팬텀 GX2
- 미하일로 무드리크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 라힘 스털링 - 뉴발란스 퓨론
1.8. 유벤투스 FC
-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 뉴발란스 테킬라 V4
- 알렉스 산드루 - 나이키 머큐리얼
- 케난 일디즈 - 아디다스 f50
- 케프랑 튀랑 - 나이키 머큐리얼
- 니콜로 파지올리 - 아디다스 f50
- 도글라스 루이스 - 아디다스 프레데터
- 폴 포그바 - 아디다스 프레데터
- 두샨 블라호비치 - 나이키 머큐리얼
- 페데리코 키에사 - 나이키 머큐리얼
1.9. 토트넘 홋스퍼 FC
- 제임스 메디슨 - 푸마 퓨처
- 손흥민 - 아디다스 f50[10]
- 크리스티안 로메로 - 아디다스 프레데터
- 히샬리송 - 나이키 머큐리얼
- 페드로 포로 - 언더아머 섀도우 엘리트
- 루카스 베리발 - 나이키 머큐리얼
- 굴리엘모 비카리오 - 아디다스 프레데터
- 클루셉스키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1.1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11. 파리 생제르맹 FC
1.12.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 나이키 팬텀 GX2
- 니콜로 바렐라 - 나이키 머큐리얼
- 페데리코 디마르코 - 아디다스 프레데터
- 얀 조머 - 푸마 퓨처
- 하칸 찰하놀루 - 나이키 머큐리얼
1.1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코케- 아디다스 프레데터
- 로드리고 데 파울 - 아디다스 프레데터
-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 아디다스 코파
- 마르코스 요렌테 - 나이키 티엠포
- 로드리고 리켈메 - 아디다스 f50
- 알렉산데르 쇠를로트 - 나이키 머큐리얼
- 앙투안 그리즈만 - 푸마 울트라
- 로뱅 르노르망 - 아디다스 f50
-
얀 오블락 - 푸마 퓨처
1.14. 리버풀 FC
- 버질 반 다이크 - 나이키 티엠포
-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 나이키 머큐리얼
- 알리송 베케르 - 나이키 티엠포
- 앤드루 로버트슨 - 나이키 팬텀 GX2
- 엔도 와타루 - 푸마 퓨처
- 모하메드 살라 - 아디다스 f50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 아디다스 프레데터
-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 아디다스 코파
- 하비 엘리엇 - 뉴발란스 퓨론
2. 나이키
- 벤 포스터 - 팬텀 베놈
- 라이언 바벨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칼럼 체임버스 - 팬텀 베놈
- 카이 하베르츠 - 팬텀 비전
- 김민재(축구선수) - 전북 현대 시절에는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를 착용하다가 팬텀 시리즈로 바꾼뒤 팬텀을 착용중이다.
- 기성용 - 처음 나이키 축구화는 토탈 90이었다. 그러나 수비형 미드필더의 숙명인지 CTR360으로 갈아탔다. 2013-14 시즌을 기점으로 티엠포 시리즈를 신기 시작했다. 2015-16 시즌 현재는 마지스타 오퍼스를 착용중. 그리고 마지스타의 한국 모델이다.
- 디디에 드록바 - 까다롭기로 소문난 드록신이다. 베이퍼4 이후부터는 그냥 자기 원하는데로 구성해서 만들어준걸 신는다. 또한 그는 소문난 베이퍼 덕후이기도 하다.
- 박지성 - 2002년까지는 아디다스 프레데터 매니아를 신었다. 2002년 이후 나이키와 계약하여 초창기에는 가볍고 오래 뛸 수 있는 베이퍼를 신었지만 2006년 독일 월드컵 직전에 티엠포 시리즈를 신기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나이키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CTR 360 시리즈의 대표 모델이었다가 CTR이 단종되고 마지스타의 모델이었다. 일본 이적 후에는 아식스의 스폰을 받고있다. - 웨인 루니 - 토탈 90 시리즈의 전속 모델.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본인 의사와는 상관 없이 갈아타는 모습을 보인다. 토탈 90이 단종된 이후에는 하이퍼베놈을 신었다.
- 이영표 - 2002년부터 토탈 90 시리즈를 계속 신고 있다가 레전드로 갈아탔다. 그후 방송에서는 하이퍼베놈을 신는다.
- 이동국 - 머큐리얼 베이퍼 시리즈를 신었으나 부상 이후로 마에스트리 시리즈를 신다가, CTR360이 단종된 후로는 마지스타를 신고 있다. 은퇴까지도 팬텀 시리즈를 착용했다.
- 이청용 - 머큐리얼 베이퍼 시리즈를 신는다.
- 호나우지뉴 - 아디다스의 베컴 라인처럼 레전드를 베이스로 호나우지뉴 라인을 만들었으나 말아먹었다. 게다가 하필 라인업 이름이 10R, 한국어로 빠르게 읽어보자. 사람들한테는 터치감과 인솔만 기억되는 제품. 티엠포 지뉴 라인이 망한 이유는 빈약한 내구성 때문이라고 한다.
- 호나우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전 머큐리얼 전속 모델. 애초에 머큐리얼 시리즈 자체가 그의 시그니처인 R9부터 시작된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대우를 받은 셈. 은퇴 후 자선경기에나 뛰는 지금은 발이 편한 티엠포를 신는다.
- 안드레아 피를로 - 티엠포 레전드를 신었다. 은퇴 후에는 팬텀 베놈 광고에 등장했다.
- 안드레이 아르샤빈 -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는다.
- 베슬리 스네이더르 - 하이퍼베놈을 신는다.
- 이정협 - 초반에는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었으나 최근에 A매치에서는 팬텀 GT를 신기도 하였다.
- 페드로 로드리게스 - 머큐리얼 시리즈를 신는다. 최근엔 하이퍼베놈 2로 변경했다.
- 지동원 - 16 년까진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었다가 17년 2월 하이퍼베놈3가 출시되어 황희찬과 함께 대표모델로 선정되었다.
- 미로슬라프 클로제 - 나이키를 주로 신고있다, 젊었을 때는 프레데터시리즈를 많이 신었지만[11], 지금은 하이퍼베놈을 신는다.
- 조 하트 - 맨시티의 킷이 엄브로였던 시절에 잉글랜드인 답게 엄브로를 신었으나 현재는 마지스타를 신고 나온다. 15-16 시즌부터는 하이퍼베놈 2를 신는다.
- 팀 하워드 - 나이키 광고에도 나왔다.
- 라자 나잉골란 - 하이퍼베놈을 신고있다.
- 프란체스코 토티 - 디아도라와 나이키를 번갈아 신다가 2010년도 이후에는 나이키로 고정. 말년에는 티엠포 레전드를 신었다.
- 피터 크라우치
- 홍정호 - 아디퓨어 11프로의 한국 모델이었지만. 15-16시즌부터 에이스 시리즈를 잠깐신었다가 곧장 티엠포로 교체했다.
- 앤디 캐롤 - 엄브로를 신다가 나이키에서 샤인 스루 에디션이 나오자마자 하이퍼베놈으로 갈아탔다.
- 파블로 사발레타 - 티엠포
- 제임스 밀너 - 마지스타 오퍼스
- 마리오 고메즈 - 하이퍼베놈
- 카를로스 테베즈 - 공격수로서는 드물게 티엠포를 착용하고 있다.
- 존 테리 - 2014/15 시즌부터 마지스타를 신고있다. 예전에는 엄브로의 대표모델이었다.
- 치차리토 - 사실 티엠포 레전드를 애용하고 있었으나 최근 머큐리얼 슈퍼플라이로 갈아탔다.
- 제르비뉴
- 스테판 엘 샤라위 - 흑역사였던 GS라인의 사용자였다가 지금은 그냥 머큐리얼로 갈아탔다.
- 니클라스 벤트너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시리즈를 신는다.
- 하비에르 파스토레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를 신고있다.
- 뎀바 바 - 첼시때는 아디제로를 신다가 터키 거쳐 중국으로 간 지금은 머큐리얼을 신고 있다.
- 클라스 얀 훈텔라르 - 토탈90의 애용자였고 지금은 하이퍼베놈 착용중. 네덜란드 대표모델.
- 나가토모 유토 - 머큐리얼 착용중.
- 윤일록 - 머큐리얼 착용중
- 조던 헨더슨 - 마지스타를 착용 중이었으나 현재는 티엠포 레전드
- 메흐디 베나티아 - 마지스타 오브라
- 그라지아노 펠레 - 머큐리얼
- 히카르두 콰레스마 - 젊은시절엔 아디다스 그 중에서 아디제로를 많이 싢었는데 2015년 현재는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고있다.
- 마렉 함식 - 머큐리얼
- 베른트 레노 - 마지스타 오푸스
- 마르크 바르트라 - 티엠포 레전드
-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 마지스타 오브라
- 파비오 콸리아렐라
- 김승대 - 미즈노와 나이키를 번갈아 신다가 현재는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고 있다.
- 아스미르 베고비치 - 티엠포
- 바카리 사냐 - 오랫동안 푸마 에보 시리즈를 신었으나 맨시티에 오고나서 부터 머큐리얼로 갈아탔다. 15-16 시즌부턴 하이퍼베놈 2 착용중
- 네마냐 비디치 - 오랫동안 푸마 파워캣, 에보파워 시리즈를 애용해 왔으나 인테르 이적 후 티엠포로 갈아탔다.
- 스테판 요베티치 - 티엠포 레전드
- 알렉산다르 콜라로프 - 베이퍼 10 핑크색만 고집한다. 해당 색상이 출시된지 1년이 가까워가지만 계속해서 착용중.
- 프랑시스 코클랭 - 티엠포 레전드
- 윌리 카바예로 - 마지스타 오퍼스 착용중. 특이한건 오퍼스2가 나온지 한참됐는데도 오퍼스1을 신는다는 것.
- 가엘 클리시 - 티엠포 레전드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말뫼랑 아약스 초창기에는 나이키를 신지 않았고 푸마를 신어왔지만, 그 이후에는 하이퍼베놈으로 갈아탔다. 잠깐 아디제로 블랙아웃을 신었던 때도 있었지만, 다시 돌아갔을때는 하이퍼베놈이 아닌 베이퍼엑스의 블랙아웃을 신더니, 베이퍼엑스로 정착했다. 맨유 이적 후에 경기가 잘 안 풀리자 아디다스 엑스를 착용하기 시작했다.그 후 한동안 엑스 시리즈를 신다가 시즌 막판 머큐리얼로 돌아왔다.
- 라다멜 팔카오 - 푸마 에보 시리즈를 신다가 17/18시즌부터는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는다.
- 벤 포스터 - 하이퍼베놈
- 말콤 - 팬텀 베놈
3. 아디다스
- 이반 라키티치 - 프레데터
-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 - 프레데터
- 조르디 알바 - 코파
- 코케 - 프레데터
- 디에고 코스타 - X
- 알바로 모라타 - X
- 주앙 펠릭스 - X[12]
- 토마스 뮐러 - X
- 마츠 훔멜스 - 코파
- 하비 마르티네즈 - 코파
- 다비드 알라바 - 프레데터
- 헤나투 산체스 - 프레데터
- 마누엘 노이어 - 프레데터
- 스벤 울라이히 - 프레데터
- 벵자맹 파바르 - X
- 토니 크로스 - 아디퓨어 11Pro2[13]
- 알바로 오드리오솔라 - 프레데터
- 마르셀루 비에이라 - X
- 루카스 바스케스 - 네메시스
- 나초 페르난데스 - 프레데터
- 세르히오 레길론 - X
- 케일러 나바스 - 프레데터
- 미랄렘 피아니치 - 프레데터
- 모이스 켄 - 네메시스
- 로드리고 벤탄쿠르 - 프레데터
- 마티아 데실리오 - 프레데터
- 크르지초프 피아텍 - X
- 프랑크 케시에 - 프레데터
- 티모 베르너 - X
- 루카 요비치 - X
- 은골로 캉테 - X
- 이메르송 - 네메시스
- 모하메드 살라 - X
- 다비드 루이스 - 코파
- 차두리- 나이트로차지
- 지네딘 지단 - 프레데터[14]
- 데이비드 베컴 - 프레데터[15]
- 리오넬 메시
-
메수트 외질- 프레데터[16] - 정성룡 - 프레데터[17]
- 김승규 - 프레데터[18]
- 차범근 - 독일에서 축구선수를 할 당시부터 아디다스 축구화를 착용했으며 방송에서는 '우리나라 선수들은 흙바닥에서 유니폼 같지도 않은 것을 입고 구르는데 독일 선수들은 푸른 잔디 위에서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고 경기하는 환경이 너무 부러웠다'라고 언급하는 것을 보면 그가 아디다스를 선망의 대상으로 여겼던 이유가 나타난다. #은퇴 이후에도 아디다스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 오스카 - 프레데터시리즈를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의 모델들 중 한 명으로 나왔다.
- 다비드 비야 -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제일 많은 득점을 올린 축구화!"라며 아디다스가 F50을 홍보할 때 등장했었다.
- 아르옌 로벤 - 반 페르시와 같이 네덜란드 모델이며, 아디제로 F50을 신었다가 X 시리즈로 바꿨다.
-
다비드 실바- 예전에는 프레데터나 아디퓨어를 신었지만, 2010년대에 이르러서는 아디제로를 주로 신었다. 현재는 푸마로 이적. - 로빈 반 페르시 - 아디파워 프레데터를 신었는데, 사실 LZ 모델을 몇 번 신어보고는 버렸다. 이후로도 프레데터에는 관심도 보이지 않는 행보를 보이다가 2015년 초까지아디파워 프레데터의 블랙아웃 아웃솔과 아디제로의 어퍼를 융합시킨 RVP 에디션 아디제로를 신었다. 단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브라질월드컵 한정으로 아디제로 삼바팩을 신고나왔다. 그 이후 아디다스랑 협상이 공식적으로 체결이 되었는지, 페체르네바로 이적후, 그리고 국대에서도 엑스시리즈를 신고있는게 보였다.
- 밀레 예디낙 - 프레데터시리즈를 신었다가 에이스로 바꿨다.
- 치로 임모빌레 - 아디제로를 신고있었다가 X 시리즈로 바꿨다.
- 차비 에르난데스 - 프레데터 시리즈를 신는다. 14-15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는 자신만의 한정판 프레데터가 나왔다. 15-16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는 에이스시리즈를 신고있는 것이 보였다. 그 이후 알사드에서는 자신만의 프레데터를 신고있다.
- 스티븐 제라드 - 아디다스 프레데터 시리즈의 대표 모델이다. 데뷔 첫 시즌에는 나이키 티엠포를 신고있었고, 그 다음시즌부터 아디다스 프레데터로 정착을 했다. 13-14에는 잠깐 나이트로차지도 신었지만 브라질 월드컵 이후 다시 프레데터시리즈로 돌아왔다. 사비처럼 14-15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는 자신만의 한정판이 나왔다. 미국진출이후에는 에이스시리즈를 신고있는것이 보였다.
- 시오 월콧 - 데뷔 때부터 신어온 머큐리얼에서 아디제로로 갈아탔다. 그 이후 엑스시리즈를 신고있다.
- 달레이 블린트 - 프레데터를 신었다가 에이스로 바꿨다.
- 필리페 루이스 - 왼쪽풀백으로 속도를 자주 내야하다보니, X시리즈를 신고있다.
- 프랭크 램파드 - 아디퓨어 램파드라인이 나올뻔 했다. 그 이후 에이스 천연가죽버전으로 교체했다.
- 앙헬 디 마리아 - X 시리즈를 신고있고, 메시와 더불어 아르헨티나의 대표모델 중 한 명.[19]
- 다비드 알라바- 아디제로를 신다가 X 시리즈로 갈아탔다.
- 페르난도 토레스 - 한 때는 토탈 90시리즈의 대표 주자였고 프레데터를 썼지만, 2015년 2월정도부터 아디제로를 신고나온다. 그 후에 에이스로 교체했다.
- 마츠 후멜스 - 나이트로차지를 신기도 했지만 브라질 월드컵 부터는 프레데터 인스팅트를 신는다. 그 후 에이스로 교체.
- 사비 알론소 - 아디퓨어를 신었으나 프레데터 LZ 런칭 이후 갈아탔다. 에이스 시리즈가 나오자마자 또 그쪽으로 바꿨다.[20]
- 살바토레 시리구 - 프레데터를 신었다가 에이스시리즈로 교체했다.
- 손흥민 - X[21]
- 구자철 - 프레데터의 한국 모델이다. 프레데터 단종이후에는 에이스 시리즈로 바꿨다. 프레데터가 재출시된 이후로 프레데터 19+를 신고있다.
- 이강인 - 발렌시아 입단이후 네메시스 18.1을 신고있다. 2019년 4월말부터 네메시스 19+를 신고있다. 이후 네메시스의 단종이 확정되었고 훈련장에서 프레데터 프릭을 신고 있는 모습이 포착 되면서 차기 시즌 부터는 프레데터를 신을 것으로 보였으나 21/22시즌이 시작되고 나서 손흥민과 같은 엑스 스피드플로우+를 선택했다.
- 이케르 카시야스 - 골키퍼 장갑, 축구화 모두 프레데터시리즈를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심지어 골키퍼 장갑까지도 그 쪽으로 바꿀예정이다.
- 다비드 데 헤아 - 코파[22]
- 하메스 로드리게스 - X[23]
- 후안 마타 - 프레데터시리즈를 즐겨 신었지만, 2015년 2월쯤 부터 아디제로를 신고있다. 그 이후 엑스시리즈로 갈아탔다.
- 후안 콰드라도 - 나이트로차지를 신는다. 그 이후 엑스 시리즈의 천연가죽 버전으로 바꿨다.그런데이번 15/16 시즌 챔스 조별리그에서 앞쪽은 천연가죽,뒤쪽은 테크핏이 있는 인조가죽으로 돼있는 특이한 엑스를 신었다.
- 율리안 드락슬러 - 프레데터시리즈를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가가와 신지 - 아디제로시리즈를 신었다가 손흥민처럼 엑스 시리즈로 바꿨다.
- 알베르토 모레노 - 아디제로를 신는다.
- 마르셀루 비에이라 - 알베스처럼 스피드를 앞세워서그런지 아디제로를 신었다.[24] 그 이후 엑스 시리즈로 교체했다.
- 카를로스 바카 - 아디제로를 많이 신는다. 예전에는 나이트로차지를 신기도했다.
- 안드레 쉬를레 - 아디제로를 신었다가 엑스 시리즈로 바꿨다.
- 일카이 귄도간 - 코파[25]
- 나니 - 프레데터를 신었다가 엑스시리즈를 신는다
-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 본래 아디퓨어 시리즈의 간판 모델이었으나 아디제로 III이 출시되기 무섭게 갈아타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하메스처럼 커스텀 과정을 거친 엑스시리즈를 신고있는게 포착되었다.[26]
- 슈테판 키슬링 - 한때, 특이하게도 수비수들이 많이들 신고있는 나이트로차지를 신었지만 그 이후 에이스시리즈로 갈아탔다가 엑스시리즈로 바꿨다.
- 하칸 찰하노을루 - 엑스시리즈의 프라임니트버전을 신고있다. 한때 아디제로 99그램이 나왔을 때에는 그것을 신기도 했다.
- 리키 램버트 - 매지스타 오퍼스를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교체했다.
- 다니엘레 데 로시 - 웬만한 아디다스 축구화는 거의 다 신었고, 수비형 미드필더여서 나이트로차지를 많이 신었지만 14-15 시즌에는 11프로로 갈아탔다. 그 후 에이스 천연가죽 버전으로 교체.
-
게리 케이힐- 프레데터 LZ를 신었다가 나중에 11프로로 교체했다. 16년도에 나이키 마지스타로 전환 - 알바로 모라타 - 엑스 시리즈를 신고있다.
- 우카시 파비안스키 - 아디제로를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폴 포그바 - 프레데터[27]
- 조지 알티도어 - 아디제로F50을 신고있고, 미국 대표모델이다.
- 델레 알리 - 에이스 퓨어컨트롤을 신고 어마어마한 활약들을 하고있다. 이후 프레데터로 갈아탔다.
- 에딘 제코 - 아디제로 F50을 신었다가 X 시리즈로 갈아탔다. 그 이후 불편했는지 에이스 프라임니트시리즈를 신고있는게 보였다.
- 페르난도 요렌테 - 프레데터 시리즈를 신었다가 엑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필립 람 - 아디퓨어 11프로의 대표모델이다. 그 이후 나오게 된 에이스 시리즈의 천연가죽 버전으로 바꿨다.
- 토마스 뮐러 - 아디제로를 신었다가 엑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마누엘 노이어 - 나이트로차지시리즈를 썼지만, 아디다스의 라인 개혁에 따라 에이스 시리즈로 교체했다. 골키퍼 글러브도 카시야스처럼 바꿀예정. 현재는 프레데터를 신고있다.
- 마티아 데실리오 - 11프로를 착용하고 있었다가 에이스 천연가죽 버전으로 교체했다.
- 에세키엘 라베시 - 아디제로6를 착용중.
- 이반 라키티치 - 프레데터 시리즈를 즐겨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안데르 에레라 - 프레데터 시리즈에서 에이스 시리즈로 교체했다.
- 우치다 아쓰토 - 11프로를 신고있었다가 에이스의 천연가죽 버전으로 바꿨다.
- 이범영- 런던올림픽, 브라질월드컵 직전까지만해도 에보파워를 신고있었지만 지금은 프레데터시리즈로 갈아탔다.
- 클라우디오 브라보 - 프레데터랑 나이트로차지를 자주신었지만, 엑스시리즈로 갈아탔다
- 케일러 나바스 - 나이키의 마지스타 오브라를 신었지만 레알마드리드로 이적 후 에보파워를 신었다가, 15-16시즌부터 에이스 시리즈랑 에이스 존프로를 착용하고 있다.
- 다비드 오스피나 - 프레데터를 착용했다가 에이스로 바꿨다.
- 제레미 메네즈 - 아디제로를 신었다가 착용중. 엑스 시리즈로 바꿨다.
- 알바로 아르벨로아 - 프레데터를 착용했다가 에이스로 바꿨다.
- 조르디 알바 - 공격좋은 풀백이다 보니 아디제로에서 엑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파비오 코엔트랑 - 아디제로를 신었다가 엑스시리즈를 신고있다.
-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 - 프레데터시리즈를 신었지만 14-15챔스결승 직후, 에이스 시리즈로 바꿨다가 15-16시즌부터는 엑스시리즈를 신고있다.
- 주세페 로시 - 로또 페르자푸라의 대표모델이었으나 엑스 시리즈로 변경했다.
- 호베르투 피르미누 - X
- 뱅상 콤파니 - - 16 - 17 시즌 막판부터 뉴발란스 비자로에서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김민재 - 유스시절인 2016년 중반부터 에이스 시리즈를 최근까지 신었다는 말이 있는데 본인 피셜로는 18년 말부터는 프레데터와 에이스 16,17을 번갈아신는다고 밝혔다, 최근 인스타에선 엑스 시리즈로 갈아탈예정이라는 글도 올렸으나 여전히 단종모델만 신고나오고 있고 지금은 해외에서 뛰고있는데 최근 sns에 업로드 한것을 보면 프레데터(축구화) LZ를 신고있었는데 참고로 프레데터 LZ의 경우 2012년에 나온 올해 2021년을 기준으로 나온지 9년이나
3.1. Backed By MESSI[28]
- 제임스 윌슨 - 메시프로젝트를 통해 메시 15.1을 신고있다.
- 막스웰 코르네 - 올림피크 리옹 공격수로 엑스시리즈랑 메시시리즈를 병행해서 신고있다.
- 자이시 자르데스 - LA갤럭시 미국인 스트라이커로, 프레데터 시리즈를 신어왔지만, 단종후 엑스시리즈랑 에이스시리즈를 번갈아가며 신었다. 그런데 메시 프로젝트의 일원이 된 이후에는 메시시리즈를 쭉 신어오고있다.
- 로베르트 케네디
- 모모 - 라스팔마스 선수로 이번 프로젝트 선수중 최고령 선수이다.[29]
- 아쿠르시오 벤티베그나
- 로니 로페즈
- 티모 베르너[30]
- 마를로스
- 제레미 보가
4. 푸마
- 펠레 - 킹 시리즈의 첫 모델이자 영원한 상징이다. 킹이라는 명칭 역시 그에게서 유래했다.
- 디에고 마라도나 - 킹 시리즈의 현대적인 모델을 제시한 선수가 바로 마라도나였다. 촘촘한 앞코 스티치나 끈구멍 강화 등의 신기술을 적용시켜 신었다. 공교롭게도 펠레를 시작으로 황금기를 걷던 킹 시리즈는 마라도나 이후로 서서히 흑역사를 밟기 시작했다.
- 요한 크루이프 - 킹 시리즈를 신었다. 크루이프의 의견을 토대로 만든 모델을 따로 착용했는데, 그는 패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무거운 신발을 선호했다고 한다.
- 에우제비우 - 킹 시리즈를 신었다.
- 마리오 켐페스 - 킹 시리즈를 신었다.
- 로타어 마테우스 - 역대 미드필더 탑에 드는 마테우스 역시 푸마 킹 시리즈를 신었다. 푸마에서 마테우스를 기념하여 마테우스 한정판 축구화를 판매하였다.
- 앙투안 그리즈만 - 현재 푸마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2018년 출시된 퓨처 시리즈를 신고있다.
- 잔루이지 부폰 - 오랜 기간동안 파워캣 시리즈를 신었으나 2013년 초부터 킹 시리즈를 신었고, 브라질월드컵부터 그 이후로도 지금은 푸마 원를 신는다.
- 잔루이지 돈나룸마 - 부폰처럼 푸마이지만 에보스피드를 신고있다. 푸마입장에서는 어마어마한 부폰 후계자를 찾은 셈.
- 세스크 파브레가스 - 파워캣의 대표 모델이다. 2013년 초에는 본인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참고해 제작된 파워캣 그래픽이 아주 싼 가격에 출시됐지만 시장 반응은 냉담 본인도 몇 경기 뛰고 버려버리고 보통 파워캣을 신는다. 게다가 파워캣 파브레가스 버전은 온라인상으로 7만원 초반대에 팔리기도 했다. 참고로 당시 정가는 16만원. 그 후 2015년에 에보파워 파브레가스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17시즌이 시작되고 새로 나온 사일로인 푸마 원을 신고 있다.
- 사무엘 에투 - 에보 스피드를 신는다. 근데 계약종료라서 블랙아웃을 아직도 신는다. 삼돌이 이적후부터 에보스피드 블랙아웃을 신었는데 재계약 여부는 미지수.
- 야야 투레 - 킹 시리즈의 대표 모델. 그 이후에는 에보파워를 주로신고있다. 지금도 코트디부아르 대표모델이기도하다.
- 김진현 - 초기에 나이키를 신었으나 그 이후 에보파워를 신고있고 골키퍼장갑은 에보파워프로텍트를 끼고있다.
- 마르코 로이스 - 2014년 말에 자신의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수익금은 도르트문트 소아병원에 있는 어린이 백혈병·종양 환자 후원 재단에 전달 될 예정이라 한다. 17-18 시즌부터 새로출시된 원 시리즈를 신는다.
- 세르히오 아궤로 - 2015년에 아구에로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특이하게도 하늘색이 아니다. 지금은 원 시리즈를 신는 중.
- 루이스 수아레스 - 아디다스에서 이적했다. 퓨쳐 넷핏 시리즈를 신는 중.
- 이동경 - 울트라를 신고 있다.
- 조영욱 - 울트라를 신고 있다.
- 염기훈 - 에보 스피드를 신는다.
- 홍명보 - 2002년에 나이키 에어 줌 토탈 2를 신었지만 이후 푸마와 계약했다. 푸마는 홍명보 자선 축구에도 스폰서를 해주고 있다. 굳이 따지자면 에보스피드 터프화를 신는다.
- 안정환 - 말년에 나이키로 옮겨갔지만 선수시절, 우리나라에 푸마축구화를 각인시킨 1세대 중 한명이라고 볼 수 있다. 한일월드컵과 독일월드컵에는 지금은 단종된 프레스토와 레서바를 신고나왔다.
- 티에리 앙리 - 본래 머큐리얼 베이퍼의 상징이었으나[31] 나이가 들면서 킹 시리즈로 갈아탔다. 2022년에도 푸마와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듯 하다. #
- 디에고 고딘 - 에보파워를 신는다.
- 정대세 - K리그로 건너오면서 에보스피드 정식 모델이 되었다.
- 마리오 발로텔리 - 2013년 말에 푸마와 계약을 했고 현재 에보파워 모델 중 한명이다. 그 이후 2015년 3월에 자신만의 에보파워가 나왔다.
-
올리비에 지루 - 현재 에보파워의 메인모델으로
원래 에보스피드를 신고있었지만, 14-15시즌을 기점으로 에보파워로 갈아탔다가 최근에 바뀐 사일로 푸마 원을 신고있다. - 지소연 - 신인시절에는 프레데터와 아디제로F50을 신었지만 푸마로 옮기고 나서는 에보파워를 주로 신는다. 그런데 2015년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는 잔디때문인지는 몰라도 에보스피드 HG 스터드를 신고있었다.
- 아리츠 아두리스 - 에보파워를 신고있다.
- 토마스 로시츠키- 에보파워를 신고있다.
- 강수일 - 포항 임대때까지 아디제로를 주로 신었으나 아시안컵 대비 훈련에서는 하이퍼베놈을, 제주 복귀 이후에는 에보스피드를 신고 있다.
- 황의조- 푸마 퓨처 19.1 넷핏을 신는다. 그런데 최근에는 아디다스 엑스 고스티드를 착용한 것이 포착 되었다.
- 산티 카솔라 - 에보터치를 신고 있다.
- 엑토르 베예린
- 이브라힘 아펠라이
- 페트르 체흐 - 16-17 시즌부터 에보파워 시리즈를 사용한다.
- 얀 오블락 - 원래는 티엠포를 신었지만 2019년 들어 푸마가 영입하였다.
- 올렉산드르 진첸코
- 데얀 로브렌
- 네이마르 - 원랜 나이키를 신었지만 최근 푸마(브랜드)와 계약하며 역사 속으로 사라져가던 푸마 킹 시리즈을 신는 모습을 보였다.
- 네마냐 마티치 - 아디다스 코파를 마지막으로 퓨쳐로 계약한것을 볼수있다.
5. 뉴발란스[32]
- 팀 케이힐 - 워리어 스포츠의 수퍼히트를 신었지만 뉴발란스로 교체를 했다. 화이트아웃 축구화로 봐서는 비사로로 갈아탔을 가능성이 높다
- 아론 램지 - 벌써 훈련부터 신기 시작했다고 한다.
- 니키차 옐라비치 - 워리어스포츠의 스크리머를 신었지만 뉴발란스로 갈아탔다.
- 알바로 네그레도 - F50을 신었지만, 퓨론으로 갈아탔다.
- 헤수스 나바스 - 머큐리얼 신었다가 퓨론으로 갈아탔다
- 사미르 나스리 - 프레데터 시리즈를 신었지만 비사로 시리즈로 교체했다.
- 페르난두 헤제스 - 비사로로 갈아탔다.
- 사디오 마네
- 부카요 사카
6. 기타 브랜드
- 미즈노[33]
- 티아고 모타 - 모렐리아2 시리즈를 신고있다.
- 김형범 - 미즈노에서 스페셜 모델을 만들어준 한국 최초의 선수이다.
- 이정수 - 모렐리아 UL을 신고 뛰었다. 현재는 모렐리아 네오 착용중
- 혼다 케이스케 - 무회전 프리킥을 비교적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선수이고 미즈노의 웨이브 이그니터스에 무회전 패널이 부착되어 판매됨에 따라 이그니터스 대표 모델이 되었다. 혼다의 웨이브 이그니터스는 KH라는 명칭이 붙어 고급형임에도 불구 다른 모델보다 싸게 판매되고 있다.
- 히바우두 - 2002년 월드컵 당시 미즈노에서 히바우두를 위한 스페셜 모델까지 출시했다.
- 카카 - 브라질 프레데터 시리즈의 대표모델이었지만 어느순간 모렐리아를 신고나오고 있다.
- 이근호 - 모렐리아 네오를 신다가 미즈노의 새로운 스피드 사일로인 바사라로 갈아탔다.
- 김신욱-모렐리아 네오를 신는다.
- 헐크(축구선수) - 모렐리아 네오의 대표 모델.
- 요시다 마야
- 세르히오 라모스 - 원래는 나이키 티엠포를 신었으나 2022년 2월에 미즈노와 계약하면서 현재는 모렐리아 네오 3 베타를 신고 있다.
- 황인범-미즈노 코리아에서 모렐리아 네오 4 베타의 광고 모델로 선정했었다.
- 아식스
- 박은호 - 시즌 극초기엔 미즈노 축구화를 신었으나 최근 아식스의 수입대행사인 카포스포츠와 계약을 맺었다.
- 최강희 - 선수시절엔 아식스 축구화만 신었다고 한다. 아식스빠
-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 안토니오 디 나탈레 - 현역 중에선 아식스를 신고 제일 수준급의 리그에서 뛰는 선수중 한명.
- 이누이 타카시
- 토미야스 타케히로
- 언더 아머
- 멤피스 데파이 - 2015년 4월까지는 아디제로를 신었지만, 그 이후 언더아머 대표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 그라니트 자카 - 마지스타 오브라를 신었지만, 어느새 스피드폼을 신고 있다.
- 헤수스 나바스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를 신다가 퓨론으로 갈아탔다.
- 박주영 - 본래 2007년까지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시리즈를 신어오다가 2008년에 아디다스와 계약하면서 F50 시리즈를 신었다. 미즈노 축구화는 2011년부터 신고 있었다가 브라질 월드컵 이후 요르단과의 평가전부터 푸마의 에보스피드를 신고있었다가, 2015년까지 모렐리아 네오를 신었다.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 로또[34]
- 루카 토니 - 39세의 나이에 득점왕을 때려박은 축구화는 바로 스타디오 시리즈. 자기만의 독자적 라인이 있는거 같다. 루카 토니가 신는 축구화예전엔 제로 시리즈의 대표 모델이었다고 하는데
- 모르간 데 산치스 - 로또 제로 그라비티 착용중이다.
- 마누엘 파블로 -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의 주장. 수비수지만 나이는 토티와 동갑으로, 라 코루냐의 원클럽맨이다. 2014-15시즌 이후 은퇴를 한다고 한다. 제로 그라비티 착용중.
- KIKA
- 스케쳐스
[1]
네메시스 단종 후 스피드플로우부터 착용한다.
[2]
나이키에서 이적
[3]
2021년 3월까지는 머큐리얼을 신었으나 이후 아디다스로 이적하며 프레데터를 착용한다.
[4]
19-20 시즌 이후 프레데터에서 코파로 축구화가 바뀌었다.
[5]
22-23 시즌이 끝나고 나이키(팬텀 시리즈)에서 스케쳐스로 이적했다.
[6]
머큐리얼로 갈아탄
필리페 쿠티뉴와는 다르게 아직 팬텀 시리즈를 버리지 않았다.
[7]
나이키에서 이적
[8]
MDS시리즈를 착용했을 때는 슈퍼플라이 모델을 착용했다.
[9]
네메시스를 단종 모델까지 착용했고, 반년 가까이 네메시스를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었는데, 2021년 말 스피드플로우 모델부터 착용한다.
[10]
출시 때부터 X를 착용했다. 또한 같은 엠버서더여도 끈이 있는 모델인 .1을 신는 메시, 살라와는 다르게 끈이 없는 모델인 +를 착용한다.
[11]
재밌는 점은 독일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은 2006년 독일월드컵까지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후원사가 어디든간에 의무적으로 아디다스를 신어야만 했다.(그것도 블랙아웃이나 화이트아웃없이.) 참고로 선수시절의 마테우스는 푸마의 후원을 받았지만 국대한정으로는 코파문디알을 신었다고한다.
[12]
코파를 신다가 갈아탔다.
[13]
최정상급 선수 사이에서 단종된지 몇년이나 된 축구화를 신는다는 점이 특이한데, 본인이 실전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사일로인 듯. 단종 상품인 만큼 축구화는 주기적으로 아디다스에서 지급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신 사일로를 거부하는 축구선수와 계약을 연장할 필요는 없지만 독일에 본사가 있는 아디다스가 크로스 개인은 물론 킷 스폰서로 있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멤버이기 때문에 관계가 이어져 왔음을 추측해볼 수 있다. 볼터치가 굉장히 섬세한 크로스가 터치 사일로 후속작으로 이어지는 코파 시리즈 메인모델이지만 훈련장에서 몇번 신어보고 마음에 안들었는지 다시 아디퓨어로 복귀하는 모습을 보였다.
[14]
어릴적에 아버지가 항만노동자로 고생하며 번 돈을 모아 아디다스 축구화를 사줄 때 그 감격을 절대로 잊지 못한다고 아디다스만 고집하였다. 그래서인지 아디다스 명예이사이자 평생 아디다스가 꾸준히 축구화를 무상 제공한다고. 지금도 프레데터 후속 모델에 어드바이스 중심이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의 코치 시절에는 나이트로 차지를 신었다. 프레데터의 구형 모델(엑셀레이터)이 출시될 때 본인의 이름(ZZ)이나 베컴의 이름(DB)이 붙는다.
[15]
아디다스에서는 나이키의
에어 조던처럼 DB 라인을 따로 만들어 제품을 출시했었다. 나이키의 호나유지뉴 10R 라인과는 달리 제대로 성공했다. 다만 동물보호단체가 베컴 축구화에
캥거루 가죽을 사용한다며 아디다스를 소송하는 일도 있었는데,
호주 정부차원에서 캥거루 수가 많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공식적으로 아디다스 편에 서주어 마무리되었다.
[16]
독일 귀화 전 부터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었었고 나이키의 독일 모델이었지만, 계약도 안 끝났는데 아디다스의 프레데터 LZ를 신고 몇 경기를 뛰었다. 때문에
고소미를 먹었다. 2013-14시즌을 기점으로 그의 축구화는 프레데터 시리즈로 확정되었고 대표모델도 했다가 이번에는 새로나온 에이스시리즈의 모델로 나왔다. 2021년부터는 계약이 종료되었는지 다른 회사의 사일로도 신는다.
[17]
원래 나이키를 신고있었지만, 2011년도 후반부터 프레데터로 바꾼 듯 하다. 그런데 2015년 미얀마전 대비 훈련때 티엠포 레전드를 신은것이 포착되었다! 하지만 그 이후 서울과의 K리그 경기에서 부터는 쭉 에이스 시리즈를 신고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18]
마지스타를 오래 전부터 신고나왔는데, 2015년 우즈벡과의 평가전을 위해 파주NFC에 입성했을때,
슈퍼스타를 신고나왔다.[35] 어느새 나이트로차지로 갈아타더니, 이번에 나온 평가전대비 전지훈련 연습사진에서는
새로나온 에이스 시리즈를 신고있었다. 골키퍼글러브는 올스포츠와 프레데터 존프로를 쓰고있었다. 그 이후부터는 쭉 에이스 존프로를 끼고있다.
여담으로 이병규랑 연습하기도. 프레데터를 신다가 X 18.1로 갈아탔다.
[19]
이번 아디다스가 라인교체를 했을 때, 프레데터 시리즈, 11프로 신은 선수들은 대부분이 에이스 시리즈로, 아디제로 신은 사람들은 엑스시리즈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20]
사실 연습때 이미 블랙아웃버전을 신고있는게 목격되기도 했다.
[21]
아디제로 F50의 한국 모델을 맡으며 인연이 시작되었다. 2015년 실제로 평가전 대비 훈련에서
X 시리즈를 신고있는게 포착되었고 실전에서도 신고나왔다. 러시아 월드컵 기간부터는 아디다스 글로벌과 한국 선수 최초로 계약을 체결하고 그 이후로 X 18+를 신고있으며, 이후 국내 외에서 아디다스 글로벌 엠버서더로 활약 중이다.
[22]
에보스피드를 신었다가 2015년 6월에 있었던 평가전부터 에이스 시리즈를 신고있는게 보였다. 골키퍼 장갑은 노이어와 카시야스처럼 에이스존 프로로 바꿨다. 예전엔 나이키 티엠포레전드와 머큐리얼 베이퍼그립을 썼다.
[23]
월드컵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과감하게 알리는데 성공했고, 골든 슈 까지 받으면서 아디다스로부터 그 기념으로 골든아디제로F50을 받기까지했다.
삐까번쩍하다. 14-15시즌 중후반에 프라임니트 2.0을 잠깐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특이하게도 커스텀과정을 거친 에이스 시리즈를 신고있는데 갑피는 그대로이지만,
이 스터드는 16년 초반에 나올 에이스16버전의 스터드이다.
[24]
단 마르셀루라인 아디제로는 일반 아디제로와 달리 인조가죽이 아닌 천연가죽을 쓴다.
[25]
데뷔 초 부터 아디제로를 신었지만, 2011년 쯤을 해서 머큐리얼로 갈아탔다. 하지만 2015년 2월 중후반에 다시 아디제로로 돌아왔다. 나이키와의 계약만료로 변경한듯.
[26]
자세히 보면 그냥 아디제로 천연가죽 버전에 엑스시리즈의 무늬만 집어넣은 것.
[27]
세리에 A 시절에는 나이키 마지스타시리즈를 신었다. 때문에 아디다스 광고에 나오는
유벤투스 시절 포그바의 골장면은 상체만 나온다. 드물게나마,
연습 때[36] 또는
경기중[37]에 아디다스를 신고 나오는 경우가 있다. 2015년 12월 경기에서는 아디다스의 에이스시리즈[38] 블랙아웃을 신고있다가,
공식적으로 아디다스로 옮김과 동시에 자신의 시그니처 부츠까지 나왔다!.그리고 현재는 프레데터의 메인모델이다.
[28]
2015년 10월부터 메시 자신이 선정한 10명의 유망주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프로젝트 광고이다.
[29]
33살, 나머지 선수들나이 평균이 약 22살임을 감안한다면 엄청 최고령인셈
[30]
17세 154일에 데뷔한 VfB슈투트가르트 구단 역대 최연소 선수이자 분데스리가 선수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멀티골을 넣은 선수이다. 이 메시 프로젝트에서 가장 성공한 선수이자 어찌보면 유일하게 성공한 선수.
[31]
나이키 CF에는 항상 등장했고, 시그니처까지 있었을 정도
[32]
워리어 스포츠가 뉴발란스에 인수
[33]
미즈노는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시아와 남미에서는 많이 신는다. 2009년 한 축구잡지에서 조사한 결과 K리그에서 선수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1위가 나이키였고 2위가 미즈노였을 정도. 아디다스는 3위 푸마는 4위였다.
[34]
이탈리아 브랜드이다보니 이탈리아인들이 많이 신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