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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0 12:16:34

바카리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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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리 사냐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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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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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前 축구 선수
파일:unenamed.jpg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바카리 사냐
Bacary Sagna
출생 1983년 2월 14일 ([age(1983-02-14)]세)
프랑스 상스
국적
[[프랑스|]][[틀:국기|]][[틀:국기|]]
|
[[세네갈|]][[틀:국기|]][[틀:국기|]]
신체 176cm / 72kg
포지션 라이트백
주발 오른발
소속 <colbgcolor=#eeeeee,#191919> 유스 AJ 오세르 (1998~2002)
선수 AJ 오세르 (2002~2007)
아스날 FC (2007~2014)
맨체스터 시티 FC (2014~2017)
베네벤토 칼초 (2018)
앵팍트 드 몽레알 (2018~2019)
국가대표 65경기 ( 프랑스 / 2007~2016)
종교 이슬람


[clearfix]

1. 개요

프랑스의 前 축구 선수. 포지션은 라이트백.

07-08 시즌에는 왼쪽 풀백 가엘 클리시와 함께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으며 10-11시즌에도 올해의 팀에 선정되는 등, 확실히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도 초반까지 EPL 탑클래스 수준의 풀백이었다.

팀에 대한 충성심도 좋고 묵묵하게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플레이 성향 때문에 대놓고 좋아하는 팬은 드물어도 싫어하는 팬은 없는 선수였다.

2. 클럽 경력

2.1. 아스날 FC

유스시절의 일부와 초년병시절을 보낸 옥세르에서 07-08시즌을 앞두고 900만 유로로 아스날로 이적했다.[1]

초창기부터 단단하고 좋은 모습을 보였다. 첼시로 떠나버린 애쉴리 콜의 등번호를 물려받을 정도로 인정받았다.

아스날의 무관의 시절을 달렸으나 00년대 후반부터 10년대 초반까지 필립 람이나 마이콘 등과 더불어 세계 최정상급의 풀백으로 꼽혔다. 일단 수비력이 굉장히 좋았고 전진 타이밍이나 주력등이 준수하였기 때문에 폼이 좀 안좋아도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항상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스날에서 부동의 오른쪽 풀백으로 꾸준히 출전하였다. 동 포지션 경쟁자였던 엠마누엘 에부에가 상대적으로 공격적인 성향을 많이 보였다면[2] 사냐는 상대적으로 수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그렇다고 사냐의 공격가담이 아쉽다는 점은 절대 아니다.

2.1.1. 아스날 FC/2013-14 시즌

4R 선더랜드 전에서는 코시엘니와 함께 센터백으로 출전하였지만, 안정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5R 스토크시티 전에서는 외질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 골을 넣었다.

6R 스완지시티 전에서 후반전에 체력이 빠진 사냐가 벤 데이비스의 돌파를 막지 못해 한 골을 내어주고 보니의 등지는 플레이에 연신 어려움을 겪었으나 결국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13-14시즌에는 재계약을 하네 마네 하고 있는 와중에, 출중한 경기력을 뽐내는 중이다. 고질적인 단점으로 지적되는 몸싸움 부분을 제외하고는 아스날에선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다. 13-14 시즌 FA컵 결승전에서도 선발출장하여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파일:external/i.dailymail.co.uk/1408132586460_Image_galleryImage_Wenger_celebrates_at_the_.jpg
FA컵 우승후 벵거 감독과 사냐의 모습. 현대 축구에서 풀백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는데 만약에 사냐가 조금 더 일찍 팀을 떠났다면 벵거 감독은 더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을지도 모른다.

2013/14 시즌: 48경기(선발 47경기) 1골 5도움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프리미어 리그 35 34 1 1 2
챔피언스 리그 7 7 0 0 2
FA컵 4 4 0 0 1
챔피언스 리그 예선 2 2 0 0 0
합계 48 47 1 1 5

2.2. 맨체스터 시티 FC

파일:Sagna City Signing.jpg

2014 시즌 종료 후 인터뷰에서 아스날을 떠날 것을 선언했다. 자유계약 상태에서 사냐는 6월 13일 맨체스터 시티 FC로 이적했다.

이적 후 2013-14 시즌 혹사가 심했던 사발레타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여러팀이 사냐에게 관심을 보였고 아스날도 주급 10만 파운드까지 제시했으나 맨체스터 시티에서 3년 계약에 주급 15만 파운드를 보장하는 압도적인 조건으로 데려갔다.

2.2.1. 맨체스터 시티 FC/2014-15 시즌

2014-15 시즌에는 사발레타와 사냐를 로테이션으로 돌려 쓰는 것이 정석적이였다. 특히 챔스경기와 리그경기가 같이 끼인 날이면 챔스엔 사냐가, 리그엔 사발레타가 출전하는 방식. 하지만 활약상은 좋지 않으며 땜빵 백업 이상도 이하도 아닌 정도다.

2014/15 시즌: 16경기(선발 14경기)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프리미어 리그 9 8 1 0 0
챔피언스 리그 4 3 1 0 0
FA컵 1 1 0 0 0
EFL컵 2 2 0 0 0
합계 16 14 2 0 0

2.2.2. 맨체스터 시티 FC/2015-16 시즌

2015-16 시즌에는 코파 아메리카를 다녀온 사발레타가 휴식을 취하는 동안 개막전에 선발로 나와서 우려와 달리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었다. 3라운드까지도 선발로 출전하여 헤수스 나바스와 호흡을 맞추며 사발레타와 충분히 주전 경쟁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4라운드 왓포드 전을 앞두고 사발레타가 한달짜리 부상을 당해 사냐가 선발로 출전하게 되었는데 이 경기에서도 눈에 띄는 활동량과 날카로운 공격력을 보여주며 팀의 클린 시트에 크게 기여했다. 맨체스터 더비에서도 앙토니 마르샬을 적절하게 막음으로써 여전한 수비력을 과시했다. 다시금 EPL 최고의 오른쪽 수비수가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사발레타가 계속 장기부상이어서 혹사당한 여파에 나이도 나이인지라 최근에 폼이 조금씩 떨어진 것 같다. 거기에 파리 테러의 여파로 본인의 멘탈이 흔들린 것도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발레타의 부상이 장기화되며 리그는 물론 리그컵까지 나서다보니 폼 하락은 당연지사다. 문제는 페감독이 리저브팀 특급유망주 파블로 마페오를 기용할 생각조차 안하는지 리그컵 벤치에도 잘 안보인다.

FA컵 32강 아스톤 빌라 전에서는 데미첼리스 대신 센터백으로 출전해서 팀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하지만, 아스톤 빌라가 너무 못해서 검증이 더 필요해 보인다.

디나모 키예프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콤파니가 또 부상당하자 다시한번 사냐가 센터백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고개를 들었다. 일단 콤파니가 부상당하고 20분 뒤 부상으로 실려나간 오타멘디는 별 문제 없이 금방 회복할 수 있으나, 콤파니는 4주정도의 회복이 필요한 상태이고, 망갈라는 부상으로 오랫동안 경기를 뛰지 못해 감각이 떨어진 상태다. 데미첼리스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러다보니 현지 전문가들은 사냐를 커맨더형 센터백으로 기용하라는 의견을 많이 내고 있다.[3] 하지만 결국 망갈라가 괜찮은 폼을 보이면서 그럴 일은 없게 되었다.

시즌 후반들어 경쟁자 사발레타가 혹사로 인해 폼이 급락한 반면, 사냐는 그럭저럭 괜찮은 폼을 유지중이라 챔스같은 경기에서 자주 중용받았다.

2015/16 시즌: 45경기(선발 42경기) 3도움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프리미어 리그 28 27 1 0 3
챔피언스 리그 11 10 1 0 0
FA컵 1 1 0 0 0
EFL컵 5 4 1 0 0
합계 45 42 3 0 3

2.2.3. 맨체스터 시티 FC/2016-17 시즌

2016-17 시즌 전반기에는 맨시티의 다른 풀백이 모두 못하는 상태에서 본인만 제 몫을 다 했다. 다만 이제 나이가 34세인 만큼 잔부상이 좀 있는 편. 시즌 후반부터는 부상도 겹치고 폼도 떨어진 상태. 마침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의 계약도 만료된다.

5월 25일 계약 종료로 클럽을 떠난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레스터 시티 FC, 크리스탈 팰리스, 인테르 등과 링크가 나왔으나 2017년 여름 이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2017년 10월 중순 기준으로도 소속팀이 없는데, 세리에 A 진출을 생각하고 있다는 인터뷰가 나왔다.

2016/17 시즌: 25경기(선발 19경기) 2도움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프리미어 리그 17 14 3 0 1
챔피언스 리그 4 3 1 0 0
FA컵 3 2 1 0 1
챔피언스 리그 예선 1 0 1 0 0
합계 25 19 6 0 2

2.3. 베네벤토 칼초

반시즌의 휴식기 끝에 세리에 꼴찌팀 베네벤토에 둥지를 틀었다.

2.4. 앵팍트 드 몽레알

2018년 8월 8일 1년 계약으로 이적이 확정되었다.

파일:VAR이 신기한 사냐.jpg
그리고 토론토 FC와의 경기 중 웃긴 장면의 주인공이 되었는데 심판이 VAR을 보러 갔을 때 뒤에서 구경하다가 레드 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2020년 1월 26일, 낭트로 이적할것이라는 설이 있었으나 부상때문에 은퇴하였다.

3. 국가대표 경력

세네갈계 이민 2세라 유망주 시절 세네갈 국가대표팀에 아버지가 선발을 고려해달라고 연락을 했는데 답장도 못 받았다고 한다. 오세흐에서 주전으로 뛰기 시작할때쯤 세네갈 축구협회에서 세네갈 국가대표로 뛰라고 연락이 와서 뒤도 안 돌아보고 프랑스를 선택했다고 한다.

국가대표팀에선 부동의 오른쪽 주전이다. 릴리앙 튀랑 이후 윌리 사뇰을 거쳐 사냐로 이어지는 프랑스 국대의 오른쪽 수비 계보는 가히 압도적이다.[4] 다만, 데샹의 말을 보면 현 오른쪽 풀백자원에 대해 그다지 만족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사냐는 공격적으로 아쉽고, 드뷔시는 패스부분에서 단점이 있기때문이다. 잘레도 이 둘과 비슷한 스타일이라서 그렇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첫 출전하였고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섰으나 팀은 대표팀 역사상 최악의 망신을 당하고 1무 2패로 광탈한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명단에도 역시 이름을 올렸으나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조별리그 1경기 선발출전에 그쳤다. 유로 2016에서는 다시 주전으로 활약해 프랑스의 준우승에 공헌했다. 이후로는 대표팀과 멀어졌다.

4. 플레이 스타일

수비적인 성향의 풀백이지만, 날카로운 크로스를 장착하고 있어서 공격 기여도도 떨어지는 편이 아니었다. 그가 포백의 오른쪽에 있고 없고의 차이는 상당히 컸는데, 전성기 시절에는 짧게나마 월드클래스 중에서도 최정상의 위치를 다툴 정도였다. 날카로운 크로스와 전진능력에 풀백치고는 매우 빼어난 수비력을 갖추어서 때때로 센터백들이 전진할때 센터백 위치로 가서 자리를 채워넣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크로스의 정확도에 기복이 있는 편이고 다리가 한번 부러진 뒤 부상빈도가 높아졌다. 아스날 시절에는 상당히 공격적인 성향이었으며(맨시티로 이적 후에는 상당히 수비쪽에 치중하는 모습이다. 원래도 수비가 매우 뛰어난 풀백이었다), 오른쪽 윙포워드로 주로 출전하는 시오 월콧과의 호흡이 좋아 둘이 뛰면 우측의 공격력이 배가되었다.

팀의 빌드업 과정에도 참가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특히 공중볼을 따내는 능력이 176이라는 키에 비해서 엄청난편. 아스날 시절에는 골킥이 사냐를 향해 자주 가기도 했을정도다. 수비력도 준수하고 워낙 공중볼 경합 능력이 좋아 키가 작은 편이지만 센터백도 볼 수 있다.[5]

특히, 사냐의 빌드업 능력이 부각된 장면은 아스날의 오른쪽 풀백이 드뷔시 & 베예린으로 바뀌게 되면서 더욱 부각되기도 하였다. 실제로, 과거 아스날은 상대방의 압박으로 인해 경기가 잘 안풀리게 되면 사냐 쪽으로 볼을 돌리면서 탈압박을 시도하고는 하였었다.

과거에도 평가가 좋긴했지만 현대 축구에서 풀백에게 가장 중요시되는 뛰어난 신체 능력과 공격 가담, 빌드업 과정 참여 및 안정적인 수비 등 풀백에게 요구되는 장점들을 모두 가지고있었기에 더 고평가받는다. 30대 중반까지 폼을 유지했던 것도 수명이 짧은 풀백의 특성상 큰 장점 중 하나였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기타

7. W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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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바카리 사냐 부인4.jpg 파일:바카리 사냐 부인5.jpg
파일:바카리 사냐 부인6.jpg 파일:바카리 사냐 부인7.jpg

2009년, 5세 연하의 모델 뤼디빈 카드리와 결혼했다. 둘은 1997년부터 알고 지냈으며 사냐가 22세 , 카드리가 17세인 2005년부터 연애를 시작했었다고 한다.


[1] 최종적으로는 1,100 유로 [2] 이러다보니 에부에가 아예 우측면 미드필더로 뛰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3] 사냐가 프로 커리어 내내 풀백으로 뛰긴 했으나, 풀백으로 뛴 만큼 볼 배급과 운반능력은 준수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짬이 찼기 때문에 어느정도 커맨딩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다. 다만 데미첼리스도 30대 중반에 나이에 커맨딩을 제대로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을수도...? 참고로 2015 아시안컵에서 전형적인 파이터형 수비수인 곽태휘가 커맨더로 전업해서 좋은 활약을 한 적은 있다. [4] 다만 현재 프랑스에서는 사냐의 후계자를 찾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 사냐가 2015년 기준으로 32살인 가운데, 사냐와 함께 국대에 차출되는 오른쪽 수비는 마티유 드뷔시 크리스토프 잘레 둘정도. 그러나 드뷔시는 30살이고, 잘레는 32살로 사냐와 동갑이다. 그나마 최근들어 LOSC 릴의 세바스티앙 코르시아가 성장하고 있다는 점은 프랑스 입장에서 다행이다. 이후 지브릴 시디베가 대성하고 뱅자맹 파바르 역시 본 포지션은 센터백임에도 라이트백으로서 월드컵 우승에 한몫 톡톡히 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시금 숨통이 트이고 있다. [5] 센터백의 자리에 들어간 적은 없지만 커버플레이로 센터백 위치에 자주 들어가곤했다. 아스날에서 반대편에 있던 깁스나 클리시등에게는 전혀 기대할 수 없는 모습이었다. [6] 클리시가 맨시티로 이적할 당시에는 웨인 브리지가 3번을 쓰고 있었고, 브리지가 나가며 3번이 비었지만 22번에 익숙해진건지 등번호를 바꾸지 않았다. 이후 맨시티의 3번은 이적시장 마지막날에 합류한 마이콩이 가져갔고, 마이콩이 1년만에 떠나며 3번은 한 시즌간 결번이었다가 사냐가 가져가게 된 것. 사냐 이후로도 맨시티의 3번은 다닐루 후벵 디아스로 이어지며 전문 레프트백이 사용하지 않고 있다. [7] 자신의 아들 또한 축구선수인데 사냐와 같은 오른쪽 풀백이여서 사냐 같은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