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1 14:27:09

징크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징크스(동음이의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정의3. 목록
3.1. 스포츠
3.1.1. 축구3.1.2. 야구3.1.3. 농구3.1.4. 배구3.1.5. 기타
3.2. 연예계3.3. 예능 프로그램3.4. 웹툰3.5. 게임3.6. 정치3.7. 역사3.8. 창작물3.9. 기후3.10. 기타
4. 여담5. 관련 문서

1. 개요

징크스(Jinx)는 불길한 징후, 불운 등을 뜻하며 통상적으로는 "꼭 이 일만 하면 일이 제대로 안 풀린다", "이건 꼭 이렇게 되더라"는 관념을 이르는 말로 쓰인다.

2. 정의

어원은 일반적으로 딱따구리의 일종인 개미잡이라는 새에서 찾는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이 새를 점치는데 사용했는데, 머리의 생김도 그렇고 움직이는 것도 뱀과 같다고 불길한 새로 취급했다. 이 새의 그리스어 이름이 junx, 라틴어가 jynx이다.

미신이라는 뉘앙스가 담긴 단어이므로 "밥을 안 먹으면 배가 고파진다"처럼 객관적으로 인과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현상은 징크스라고 볼 수 없다. 예컨대 "밥을 안 먹고 경기를 관람하면 내가 응원하는 팀이 지더라."라는 식의 주관적인 느낌이 징크스의 예시다. 반복적으로 적중되면 편견 및 고정관념이나 불문율 진화하기도 한다. 심리학에서는 잘못된 조작적 조건형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미신적 행동의 일종으로 본다.

징크스를 믿는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펼친 귀납법으로 징크스를 만들어낸 것이다. "내가 이 일을 망쳤다. 내가 저 일을 망쳤다. 내가 그 일을 망쳤다. 나는 그때마다 직전에 꼭 물을 마신 듯하다. 나는 일을 하기 전에 물을 마시면 항상 실패할 것이다."라는 식이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SF라는 소재를 쓴 영화나 게임은 쪽박찬다"든가[1] "모 스포츠의 A팀은 다른 건 몰라도 꼭 B팀하고 시합할 땐 반드시 진다", "시험기간만 괜히 이것저것 신경쓰여서 공부가 안된다" 등의 징크스가 있다.

스포츠 쪽에서 특히 자주 거론되는데, 웬만한 선수들은 모두 사소한 미신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경기에서의 심적 부담을 '난 오늘 어떤 징크스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으니 이길 수 있다'라는 식으로 완화할 수 있기 때문. 비단 선수 뿐만 아니라 관련 커뮤니티, 심지어 기자들도 작위적이고 잡다한 징크스를 제조하는 편. 일부러 관계자가 의도적으로 화제 조성을 위해 지어내서 언급한다. 심지어 고작 2년밖에 해당이 안되는 짧은 우연의 일치마저도 징크스라며 포장하는 뻘글들이 참 많다. 특히 야구에서 그런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정말 쓸모없는 내용일 뿐이다. 심지어 경기시간도 짧고 시즌도 짧게 나눠지며 경기마다 특별한 것 아니면 금방 화제에서 잊혀지기 마련인 e스포츠 대회조차도 항상 징크스 범벅이다.

사실 대부분의 징크스는 통계학적으로 분석하면 그다지 특별할 것 없는 일인 경우가 많다. 특히 '예외가 있는 징크스'는 특이도가 급락하곤 한다. 그럼에도 징크스가 이렇게 장안에 자주 회자되는 것은 언론 탓이 크다. 자사 기사의 클릭수를 늘리기 위해 시덥잖은 징크스도 샅샅이 갖고 오기 때문. 역시나 가장 문제 되는 종목은 극단적인 광팬들(?)이 많은 축구, 야구인데, 이들의 징크스 제조는 나무위키의 축구 대회, 야구 대회 관련 문서만 봐도 별의 별 하찮은 통계라 하기조차 민망한 것들을 대량으로 만들어놓고 억지스럽게 징크스라 칭하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다. 그냥 2번 연속, 2년 연속으로 패배한 것도 단지 연 단위, 심지어 반기(6개월) 단위로 열리는 대회라면 상대방 팀에 어떠한 억지 규칙성으로 우겨넣어서[2] 징크스라고 우기는 건 예사인 수준. 이런 식이면 우연히 리그에서 홈 또는 원정 3연패만 해도 바로 징크스(?)가 된다. 실로 축빠, 야빠들의 병맛나는 악폐습이라 할 수 있다. 얼마나 병맛인지 직접 보고 싶다면 월드컵, 챔피언스 리그, 한국시리즈, 월드 시리즈 관련 문서 아무데나 들어가서 징크스로 검색해 보자. 어떤 문서를 열람해봐도 우루루 쏟아지는 징크스라는 단어의 향연을 볼 수 있다.

다만, 징크스 자체로만 보면 억까스러울 때가 많지만 그럼에도 경기를 직접 뛰는 선수들이나 응원하는 팬들에게 화자가 잘 되는 이유는 수많은 전세계 언론사들이 기사를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자극적으로 글을 쓰거나 뉴스 영상으로 내보내기 때문인데, 예를 들어서 A국가가 B국가보다 월드컵에 훨씬 더 많이 진출했고 피파랭킹도 높다고 치자. 그러면 누구나 봐도 A국가가 실력이 우위에 있다는 것을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A국가가 B국가와 월드컵 본선진출 여부를 가르는 아주 결정적인 예선경기나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해서 탈락했다고 예를 들어보자. 그렇게 되면 수많은 A국가 언론사들은 그 국가의 감독이나 선수들을 질타가 쏟아지고 거기다 SNS와 인터넷이 발달한 현대사회의 경우 단순히 자국 여론뿐만 아니라 해외 여론까지 파악할 수 있게 되어서 A국가의 감독이나 선수단들은 극심한 심리적 압박을 받게 된다. 오히려 자국 언론사나 팬들이 '이번에도 B국가한테 또 지면 가만 두지 않을 것이다'라는 팀킬 수준의 무언의 압박을 계속 받으니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밖에 없고 A국가 국대선수들이 B국가 국대선수를 또다시 만날 때 지나치게 공격/수비를 한쪽으로 하다가 역습을 맞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경기가 안 풀리고 패색이 짙어지면 언론사에게 질타를 받을 걱정하는 선수들이 하나 둘 늘어나니 제 실력을 발휘하기 힘들어지고 옆에 같이 뛰는 선수들에게도 짐이 되어 여파가 눈덩이처럼 커져가는데 어떻게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즉, 징크스라는게 반드시 선후관계가 정해진 진리라기 보다는 정말 반드시 이겨야 하는 중요한 승부처에서 하필 B국가를 만났을 뿐이고 그 경기를 패배를 당한 이후에 해당 언론사들과 팬들이 마치 지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근거도 없이 과대해석을 하고 떠들어 댄 것이 그저 징크스라는 것으로 작위적으로 만든 개념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국가에서 유독 중요한 승부처에서 패배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고 싶으면 언론사들이 관심을 끌기 위해서 노골적이고 자극적인 기사와 뉴스를 보내는 것과 과대해석을 지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게 오히려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의 멘탈을 회복시키는데 훨씬 도움이 되는 일이며, 다음 경기 때 지난 번에 뼈아픈 패배를 안겨준 팀을 만나더라도 심리적 부담을 가지지 않고 오로지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 준다.

사실 스포츠계라는 것이 워낙 객관적인 실력 외에 운이나 컨디션 등 다양한 요소가 많은 지라, 이들을 극복하기 위해 온갖 징크스를 선수들 스스로 만드는 편이다. '루틴'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일종의 자기최면과도 같은 버릇. 또한 큰 수의 법칙, 비둘기 집의 원리 같은 징크스도 많이 있다.

3. 목록

3.1. 스포츠

3.1.1. 축구

3.1.1.1. 여자 축구

3.1.2. 야구

3.1.3. 농구

3.1.4. 배구

3.1.5. 기타

3.2. 연예계

3.3. 예능 프로그램

3.4. 웹툰

3.5. 게임

3.6. 정치

3.6.1. 대한민국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징크스/대한민국 정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6.2. 미국

3.7. 역사

한국의 사례
* 고려 - 태조 왕건이 918년 고려를 건국후 75년 뒤인 993년에 제1차 여요전쟁이 발발함.
* 조선 - 태조 이성계가 1392년 조선을 건국후 63년 뒤인 1453년에 계유정난이 발생함.[31]
* 대한제국: 1897년 칭제 이후 64년 뒤인 1961년에 군사반란이 일어남.
* 대한민국: 1945년 광복 이후 70년 뒤인 2015년에 2015년 메르스 사태가 터짐. 1919년 임시정부 탄생 이후 60년 뒤인 1979년에 대통령이 암살됨.
해외의 사례
* 일본 제국 - 1868년 대정봉환 이후 77년 뒤인 1945년에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패망함.
* 독일 제국 - 1871년 독일 통일로 제국 수립 이후 70여년 뒤인 1945년에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패망함.[32]
* 미합중국 - 1790년 미국 독립 이후 70여년 뒤인 1860년에 남북 전쟁이 발발함.
* 소련 - 1922년 소련 수립후 70여년 뒤인 1992년에 소련이 붕괴함.
* 한나라 - 기원전 202년 건국, 60여년 뒤 즉위한 황제가 한무제인데 이 사람이 문경지치를 끝내버렸다.
* 동진 - 317년 수립, 60여년 뒤 비수대전이 벌어진다.
* 당나라 - 618년 건국, 70여년 뒤 측천무후에 의해 일시적으로 멸망한다.
* 중화인민공화국 - 1949년 정부 수립후 70여년 뒤인 2022년에 외교적 고립 및 상하이 봉쇄로 인하여 대규모 소요사태 발생[33]
* 원나라 - 1270년 건국 이후 70여년 뒤인 1340년대부터 홍건적의 발흥 및 황위 계승 투쟁으로 인하여 쇠락기에 돌입.
* 프랑스 제3 공화국 - 1870년 정부 수립 후 70여년 뒤인 1940년에 나치 독일의 침공으로 파리가 함락됨.[34]
* 몽골 인민 공화국 - 1922년 정부 수립 이후 70여년 뒤인 1991년에 동구권 붕괴로 인하여 정부가 붕괴되고 몽골국으로 체제가 전환.
* 후 레 왕조: 1427년 건국, 딱 70년 뒤 레 성종이 사망하는데 그의 사후 후 레 왕조는 망국으로 향해간다.
* 막 왕조: 1527년 건국, 60여년 뒤 후 레 왕조 부흥세력에게 실질적으로 멸망한다.

3.8. 창작물

3.9. 기후

3.10. 기타

4. 여담

5. 관련 문서



[1] 물론 SF도 한국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어지간히 잘 만들지 않으면 망하기 쉬운 장르고, SF 게임은 스타크래프트 민속놀이에 들 정도로 대흥행하고 그 외에도 오버워치가 흥행함으로써 이미 징크스가 깨졌다. [2] 심지어 글자놀이, 숫자놀이도 빠지지 않는다. 이런 행동을 제도권 언론 간부급 기자가 몇 년동안 주구장창 해대서 질 낮은 기사를 대량으로 만들어 엄청난 비판을 받은 적도 있었다. [3] 루카 모드리치가 깼다. [4] 2004-05시즌 웨스트 브롬, 2013-14시즌 선덜랜드, 2014-15시즌 레스터 시티, 2022-23시즌 울버햄튼 원더러스만이 이 기록을 깼다. 특히 레스터 시티는 크리스마스 최하위를 기록하고도 생존하더니 그 다음 시즌에 우승했다. [5]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콜롬비아를 한 번 이상씩 이겼는데도 본선에 못올라오고 있다. [6] 특히 2007년 대회부터 5회 연속으로 토너먼트 첫 경기부터 연장을 치렀다. [7] 부처님오신날과 크리스마스가 둘 다 평일인 해에는 월드컵 16강 진출에 실패한다는 징크스. [8] 여동생의 증언에 따르면, 구단 측의 의도적 따돌림, 운동 제외, 사기행각 등을 언급하며, "감독이 투명인간 취급한다", "나랑 말 한마디 제대로 한 적 없다" 등의 이야기를 전하며 구단 측에 의한 괴롭힘 피해를 호소했다. 또한 트레이드를 해준다고 해놓고는 6월까지 연봉 지급도 하지 않은 사상 초유의 대기업 사기극을 벌였다고 현대건설을 비난했다. [9] 이에 현대건설은 고유민을 간접적으로 사망케 한 원흉 이도희를 경질하고, 여자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를 지냈던 강성형 감독을 선임하였다. [10] 한국도로공사에게 패하기끼지 12연승을 달성했고, 이후 연승을 달리다가 또 한 번 연승브레이커 팀 한국도로공사에게 패하기까지 15연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페퍼저축은행과 IBK기업은행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시즌 중단일이 28일을 초과함에 따라 시즌 조기 종료가 되면서 통합우승의 기회를 날려야 했다. [11] 팀의 핵심이자 주포인 용병 야스민의 허리 부상, 팀의 핵심 리베로 김연견의 발목 인대 파열 부상으로 인해 완전한 전력으로는 경기를 할 수가 없었다. [12] 기자들조차도 흥국생명의 준우승 소식을 접하고는 이를 경질의 업보 또는 권순찬의 저주라고 평했다. [13] 또한 고려대학교 출신 국가대표 선수가 말 띠 해때 개최국 선수에게 올림픽 금메달을 강탈당하는 징크스가 더 있다. [14] 정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대한민국전에서 나사가 빠진 플레이로 대한민국의 승리와 16강 진출의 숨은 주역(?)이 되었다. [15] 1996 곽대성, 2008 왕기춘 [16] 1992 정훈, 2020 안창림 [17] 2012 런던 올림픽 양학선,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리세광, 2020 도쿄 올림픽 신재환. [18] 정작 그 포르쉐도 2020년과 2023년 르망 24시에서 다시 특전 리버리를 씌우고 출전했으나, 제대로 경기를 망치고 말았다. [19] 당연하게도 아예 차량의 압도적인 성능으로 징크스 자체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 이후로 메르세데스는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20] 물론 SHINee, BIGBANG, 신화,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의 예외도 있다. [21] 출시 당시. 지금은 패치가 거듭되면서 상황이 나아졌다. [22] 대표적으로 UFC2 표지모델을 했던 론다 로우지. 론다 로우지는 2015년 11월 15일 열린 UFC 193 대회에서 홀리 홈에게 KO패를 당해 여성 벤텀급 타이틀을 상실했다. [23] 옐로, 블랙, 레드, 화이트, 퍼플, 그린, 블루, 오렌지. [24] 어웨이크가 나오기 전까지 가장 악평이 많았던 광고다. [25] 당장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와 비교해도 태그 2가 월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뜩이나 태그 2는 구세대 게임이었다. [26] 얼마나 심각했냐면 당시 커뮤니티에서는 XIV 앤디를 철권 2에 위화감 없이 합성한 짤이 나돌며, 세간에서는 PS2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27] 당시 신데걸이 시오미 슈코, 이브 산타클로스로 신데걸이 되면서 성우배정 받았다. [28] 다만 그 이전에 1944년 대선( 프랭클린 루스벨트 4선)과 1960년 대선( 존 F. 케네디)에서는 오하이오에서 졌다. [29] 냉전은 미국과 소련의 직접적인 충돌이 없었으므로 제외한다. [30] 수도인 모스크바에서 고작 30km까지 접근했다. [31] 공교롭게도 계유정난 이후로 태종 대 부터 문종 대까지 이어져오던 조선의 전성기는 종말을 맞이하게 된다. [32] 독일 제국 나치 독일은 다른 체제이긴 하나 사실상 현대의 독일로 이어져오는 체제의 연장선이므로 기재함 [33] 천안문 6.4 항쟁이래 최초로 대규모 소요사태가 발생하고 민심이 악화됨. [34] 프랑스 침공 참조 [35] 2010년대 이후로 12월에 활동한 태풍들중 제명되지 않은 이름은 2012년 우쿵, 2014년 하구핏, 장미, 2020년 크로반, 2022년 파카르 총 5개밖에 되지 않는다. [36] 다만 큰 피해가 아님에도 제명된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크리스마스에 필리핀을 강타한 녹텐, 판폰 등이 그 예이다. [37] 띠로 치자면 의 해이다. [38] 물론 이건 뒤의 두저리가 6의 배수 해가 아니더라도 생기긴 하지만(대표적으로 2016년, 2021년, 2023년 등등) 역대급은 되지 못한 경우가 많다. [39] 심지어는 유튜브 돌잼 채널에서도 '~의 저주'(Ex. 홍콩할매의 저주)라는 이름으로 쓰이고 있다. [40] 정확히는 Jynx며 발음은 동일.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