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0:39:09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위험도 4 이상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min-height:calc(1.5em + 5px)"
{{{#f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keep-all"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f00> 위험도별 위험도 1~2 · 위험도 3 · 위험도 4 이상
서브 콘텐츠 검색해서는 안 됐었던 검색어 [A] · 특정 절차 [B] · 삭제된 단어 [C] · 정리사이트
관련 문서 고어물 · 괴담 · 다크 웹 · 도시전설 · 바이러스 사이트 · 쇼크 사이트 · 스너프 필름 · 크리피파스타 · 트라우마 · 혐짤
[A] 지금은 검색해도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
[B] 특정한 절차를 밟아야 결과가 나오는 검색어일 경우.
[C] 조건에 맞지 않거나, 부적절하여 삭제된 경우.
}}}}}}}}}}}} ||


1. 개요
1.1. 주의 사항
2. 위험도 4
2.1. 가~사2.2. 아~하2.3. 영문
3. 위험도 5
3.1. 가~사3.2. 아~하3.3. 영문 및 숫자
4. 위험도 6
4.1. 가~하4.2. 영문 및 숫자
5. 위험도 7

[clearfix]

1. 개요

위험도 3까지는 검색 시 유의가 필요하다는 정도로 일러두는 수준이지만, 위험도 4부터는 생활의 지장을 줄 수 있으며 재미 또는 흥미 위주로 검색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설명하고 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위험도 4는 가급적 열람을 삼가야 하며, 위험도 5부터는 확실히 정신적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야 할 검색어라고 정의가 가능하다.

위험도 1부터 3까지는 일상적인 스케일로, 단순히 공포 영화를 보는 정도에 그친다. 그러나 위험도 4 정도만 해도 일상에서 보려면 오래 묵은 배설물이나 구더기가 가득 찬 쓰레기 정도가 되어야 하고, 위험도 5에 도달하면 도축업자, 외과의사, 전시의 군인, 법의학자 등과 같은 직업이 아닌 이상 일상적인 스케일이라고 볼 수 없다. 또한 정신건강에 심히 해로운 그로테스크한 점도 문제지만, 위험도 4 이상부터는 실제로 디바이스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컴퓨터 바이러스 혹은 악성 코드 및 사기 사이트들이 본격적으로 존재한다.[1] 그래서 단순히 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서 비위 문제를 떠나 비위만 강해서는 이길 수 없다. 즉 위험도 4부터는 상성도 중요하다는 뜻이다.

이해하기 쉽게 난이도로 비유해 보자면 위험도 4 '어려움~매우 어려움', 위험도 5는 '악랄함', 위험도 {{{#red 6}}}은 '극악무도', 위험도 {{{+1 {{{#red 7}}}}}}은 '끝판왕\' 수준이다. 위험도 4부터는 바로 전 단계와의 격차가 심하게 나기 때문에 소문의 죠니(噂のジョニー), 너무 웃긴 사진 복근주의(超面白画像 腹筋注意)와 같은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위험도 4에 해당하는 검색어들이 모여서 위험도 5가 되기는 힘든 편이다.[2]

아예 개인차를 떠나 똑같은 사진이라도 혐오스러운 부분이 얼마나 많은지, 그 사진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 대비가 되었는지 갑자기 튀어나왔는지에 따라 여기서도 크게 갈리게 된다. 오죽했으면 사진의 크기에 따라 위험도가 2~3 정도 차이날 정도.[3] 영상물을 볼 때 뒷부분을 작게나마 미리 볼 수 있다면 이 역시 사람에 따라 굉장히 중요하다. 물론 너무 작으면 확대해도 아즈냥 포토 모자이크마냥 깨져서 원래 수위를 확인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 역시나 확대하기 전까지는 픽셀이 아무리 작아도 세세하게 표현될 뿐이지 크게 나오지는 않기 때문에 수위가 낮게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인지 평소에 이런 것에 많이 당한다면 갑자기 전체화면으로 나오는 그림이나 사진에 대해 민감해진다. 설령 전혀 자극적이지 않은 그림이라도.

그나마 위험도 5까지는 아예 극단적으로 악랄하지는 않은 편인데[4], 위험도 4부터 예시를 들어보자면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로드킬[5] 구토 같은 게 아니라도 잔혹한 창작물이나 Decomposition of a pig 등이 예시가 된다. 특히 후자 쪽은 오히려 교육적으로 보는 관점도 있다. 그 외에도 가디마이 축제라면 또 모를까 식탁에 고기가 올라올 때까지를 비롯해 단순히 타인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주는 목적으로 만드는 게 아닌 다른 이유를 포함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위험도 5도 드물지만 그나마 양심적인 케이스가 있긴 한데, 구더기 요법을 예시로 들자면 유튜브에서도 성인 인증 없이 시청 가능하다. 악플도 그리 많지 않고 평가도 나쁘지는 않은 편. 위험도 5에 해당하는 수위 높은 구토 사진이나 영상 또한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정도다. 물론 위험도 6부터는 내용 자체가 심하게 자극적이고 의도했던 것 역시나 좋을 리가 없으며 일반적인 일상으로는 따라할 수 없다.[6]

참고로 위험도 4 이상부터는 적절히 순화시키거나, 특수한 경우(공포나 벌레, 개인차 등등)가 아닌 이상 인플루언서나 유튜버들조차도 쉽게 버티지 못하는 위험도이기도 하다. 서술 자체가 심의에 걸리거나 수익 창출이 제한되기 때문이며, 정당한 이유가 있든 없든 간에 문서에 직접적으로 링크하는 건 거의 금지된다. 정말로 필요하다면 링크할 수는 있지만 5 이상은 나무위키의 규정 위반이므로 주의할 것.

웃긴 건 위험도 5와 7이 전체적으로 길이 자체는 짧다. 즉 5와 7은 짧고 굵게 하는 일격형 케이스가 대부분이며, 위험도 6 중에서는 '우크라이나인들이 숨기고 싶어한다'처럼 장편물도 있다. 보통은 위험도 1, 2는 설령 고어 종류라고 해도 단순한 연출이 전부고 3, 4는 일반적으로 상상할만한 정도의 고어, 5는 다소 과격한 고어, 6은 잔인한 영상들은 모아놓은 사이트 혹은 하나하나가 심각하게 잔인한 고어이자 이미지만으로 도달 가능한 수위의 한계, 그리고 마지막으로 7은 사실상 컴퓨터로 표현 가능한 최강의 수위를 가진 고어라고 보면 된다.[7] 이미지만으로는 위험도 6까지가 한계이니만큼 7도 예외는 아닌데 영상이 아닌 그냥 이미지 몇 개로는 그것 자체로는 5~6 정도인데 이는 영상의 내용이 심하게 잔인해서 그렇다. 짧고 굵게, 길고 가늘게의 차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낮은 위험도의 집합체인 긴 건 시간만 많이 잡아먹을 뿐 위험도는 비슷하며 이 시간마저도 사실 도중에 탈주하면 그만이다. 상영 시간이 긴 프로그램을 도중에 보기 싫다면 다른 걸 보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짧은 건 정신적으로 타격이 크다는 점에서 짧은 게 더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곰의 완력이 인간의 10배라고 해서 인간 10명이 모인다고 곰을 때려잡을 수 없음을 생각해보자.

1.1. 주의 사항

또한 직접적인 링크는 없지만 텍스트만으로도 충격을 줄 수 있는 서술이 많으니 아래의 서술을 묵독하는 것만으로도 정신적 충격을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자신이 정말 비위가 강하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에도 버틸 수 있는 괴물급의 강철 멘탈을 가지지 않은 이상 이 문서 자체를 안 읽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또한 이 문서까지 왔으면 이미 위험도 1~3을 검색하고 온 사람이거나, 아니면 작정하고 이곳에 나온 것들을 쳐서 보려는 사람들일 수도 있지만 위험도 4, 특히 위험도 5부터는 절대로 검색하지 않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만약 위험도 3에서 "뭐야, 이 정도면 위험도 4 이상도 볼 만할 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 문서에 왔다면 과연 필터링이 없는 매우 잔인한 사진이나, 사람이 잘려나가는 영상, 기괴하고 더러운 영상을 보고도 괜찮을지 다시 생각해 보길 바란다.[8] 위험도에 비해 제한이 부족하다면 이것도 크게 관여한다. 예를 들어 위험도 4의 대다수 검색어들이 연령 제한이 걸려있는데, 위험도 5부터는 제한은 그렇게 깐깐해지지 않는데 수위는 매우 올라간다.

위험도가 높을수록 한 단계씩 올라갈 때마다 기하급수적으로 위험도가 커진다. 그러므로 위험도 4부터는 같은 위험도라도 아예 수위 자체가 동일하다기보다는 비슷한 정도에 그친다. 정확히 말하자면 실질적으로 같은 수위라면 장르가 크게 작용하는 것에 가깝다. 단적인 예로 논논비요리 연하장이나 신발을 벗지 않은 노숙자, 미얀마 서부에서 현재진행중처럼[9] 위험도 4 치고는 수위가 다소 높지만 위험도 5에 들어가기는 어려운 케이스도 있고, 병아리 믹서처럼 고어 장르에 해당되는데도 불구하고 위험도 3의 몇몇 검색어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약한 케이스도 있다. 참고로 위험도 3에서도 단순히 영화의 한 장면, 즉 이미지라는 이유만으로 위험도 3에 들어간 고어물인 무서운 색맹테스트도 있다. 벌레, 공포, 고어, 바이러스, 음란물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있는 만큼 본인의 장르별 내성 여부에 따라 여기에서도 개인차가 나뉘기 쉽다.

개인차가 갈리는 케이스, 벌레 등의 요소와는 다르게도 고어 장르의 경우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느냐 동물을 대상으로 하느냐에 따라서도 위험도가 갈리는 수 있다. 단적인 예로 가디마이 축제, 교복 소녀에게 밟히고 싶어!, 모피가 될 때까지, 병아리 믹서, 병아리 운명 등이 있고, 고어 계열의 영화 역시 개인차가 갈릴 수 있다.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쪽은 실제 영상임에도 오히려 위험도 2나 3처럼 느껴질 수 있고 영화는 영화일 뿐임에도 위험도 5나 6처럼 느껴질 수 있다. 참고로 고어 영화의 최댓값이 5까지다. 그나마 맨정신으로 위험도 4 이상을 보고도 유효타 또는 후회가 없거나 적은 방법은 단순히 와 같이 위험도 3 이하의 검색어가 집합된 것을 보거나,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MEMZ나 Monoxide.exe 등의 바이러스 계열을 확인하거나, 벌레 계열(특히 '구더기 요법'은 일반적인 TV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수준인데도 불구하고 위험도가 5)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 등 사람에 따라 개인차가 있는 것을 보거나 그것도 아니면 이미 예전에 경험했던 것(예를 들어 병아리 믹서와 병아리 운명을 같이 검색하면 두번째로 검색한 것은 그다지 심하게 느껴지지 않는다)을 검색해서 보는 것이 있다. 물론 이 역시 위험도 4, 일부 위험도 5까지에게만 해당된다. 위험도 6부터는 일단 단단히 각오하고 만반의 준비까지 하고 보든, 맨정신이 아닐 때 보든 일단 보는 순간부터는 거의 확정적으로 유효타가 들어간다.

하지만 사실 위험도 7은 사실상 인터넷에 그냥 검색했을 때는 절대로 나오지 않는다.[10] 즉, 위험도 7이면 그냥 검색으로는 볼 수 없고, 특수한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는 소리.

그 이유는 바로 위험도 7부터는 마약 카르텔[11]의 처형 영상이 대부분을 차지하고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공포 통치 및 적대 세력에게 경고하기위해 공개적으로 밀고자, 적대 세력 조직원 등의 처형 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하고, 이로써 자신들의 입지를 다진다. 그리고 이러한 영상들은 사건사고를 모아놓는 각종 사이트에서 퍼나르게 된다. 이러한 사이트들은 대부분 막혔겠지만 의외로 구글에서 링크를 몇번 타고 들어가다보면 VPN우회없이도 버젓이 올라와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고, 호기심을 못이겨 영상을 누르는순간 그대로 인류의 이면을 보게된다.

대중매체 미디어에서 목격할 수 있는 잔인한 것들은 연기와 CG를 떠나 최소한 심의를 통과해 대중적 접근이 가능하다는 수위라는 뜻이고, 하술할 영상들은 실제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실제 범죄다. 수위의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이미 여러 문단에서 지겹도록 경고가 나왔음에도 아무리 부족하지않아 다시금 경고하건대, 잔인한 영화 조금 봤다고 의기양양해하며 겁없이 덤볐다간 정말 큰코다친다.

그리고 관련 사이트를 발견했다면 절검단 7 영상 목격보다도 더 적신호인데, 이것들은 위험도 6~7짜리 영상들이 수백개가 득시글대는 곳이다. 그 중에는 산 채로 불에 태우거나 심지어 식인을 하는 영상까지 있다. 위험도 7을 원하는 변태들의 천국같은 곳이기 때문에, 당신이 이런 부류라면 절검단 따위조차 기웃거릴 필요도 없을 것이다.

나무위키에 기재된 절검단 7조차도 그 양이 빙산의 일각임을 인지하고, 관련 사이트를 찾아볼 생각은 웬만하면 하지 않는게 좋다. 인터넷에 괜히 객기나 고어부심부리며 저런 것들을 찾아다니다가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겼다는 글들이 간간히 보이는 게 아니다.

2. 위험도 4

2.1. 가~사

。 크고 굵은 못을 두개골에 박는다.
。 두피에서 머리카락을 벗긴다( 스캘핑 (위키백과))
。 폴란드의 문장 수리를 이마에 새긴다.
。 눈을 녹아웃(쳐낸다는 뜻으로 추정).
。 코, 귀, 입술, 혀 할례.
。 코러스를 사용하여 아이와 어른에게 구멍을 냅니다.
。 뾰족한 굵은 와이어를 귀에서 귀로 꿰뚫다.
。 목을 잘라 혀의 개구부에서 꺼냅니다.
(중략)
。 아기를 갈퀴에 태워 불꽃에 던져 넣는다.
。 가시철선에 걸어놓는다.
。 피부를 제거하고 상처를 잉크 또는 뜨거운 물로 채웁니다.
。 집 문지방에다 못을 박다.}}}

2.2. 아~하

영상에서 악어 무리가 잠복하던 중 한 마리가 얼룩말의 복부 부근을 물어뜯는다. 얼룩말은 간신히 육지로 탈출하였으나, 고통에 몸부림치며 육지를 달리면서 내장이 쏟아진다. 마지막에 땅에 쏟아진 내장을 가까이 바라보며 영상이 끝난다. 내장을 핥는 것처럼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유튜브에 풀버전으로 보이는 동영상이 있는데 이 얼룩말은 끝내 악어들에게 먹힌 듯 하다. 내장이 수습 불가능할 정도로 쏟아진 시점부터 이미 생존 가능성이 없지만. 약육강식 및 악어의 공격성을 다룬 장면이기에 자연의 법칙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으나, 얼룩말이 육지로 올라오는 장면부터 유혈 및 장기가 나오기 때문에 시청 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
남자아이의 설사 회충이 잔뜩 섞여있는 매우 역겹고 더러운 사진. 3세 아이의 복부를 절개하고 장을 잘라 내부의 기생충을 끄집어내는 수술 영상과 사진도 나온다. 그뿐만이 아니라 검색 직후에는 회충으로 보이는 것을 아주 많이 배설하고 있는 아기의 사진도 나오니 조심할 것.

2.3. 영문

3. 위험도 5

3.1. 가~사

3.2. 아~하

뒤엔 건장한 체격의 아랍 테러리스트 3명과 납치당한 코다 쇼세이가 사복을 입고 고개를 숙인 채 앉아있다. 이어서 중앙의 아랍인이 칼을 들고는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친 뒤 코다 쇼세이를 눕히고는 칼로 빠르게 목을 벤다. 코다 쇼세이는 잠깐의 신음소리를 내지르고는 이후 미동없이 목이 잘린다. 잠시 후 목이 완전히 잘린 코다 쇼세이의 목을 들고는 알라후 아크바르를 연신 외친 뒤 코다 쇼세이의 시신에 올려놓는다.}}}

3.3. 영문 및 숫자

처음에는 붉은 스카프를 두른 보이 스카우트인 소년들이 버스에서 내려 숲 속과 강 근처를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2분이 지난 언저리쯤에 슬리브코가 보이 스카우트 소년들을 대상으로 살인을 하는 모습이 흑백 필름으로 전환되어 나온다. 처음에는 왼쪽에 앉아있는 소년의 양쪽 팔, 다리, 목을 밧줄로 팽팽하게 묶어놓고 밧줄을 나무에 연결하여 고정시키더니, 다리에 묶인 밧줄을 당겨 목을 조르기 시작한다. 공중에 매달린 소년은 경련을 일으키더니 결국 사망한다. 다음으로 통나무와 받침대에 올라간 소년들이 나뭇가지와 연결된 밧줄에 목이 묶여 있는데, 그 상태로 받침대와 통나무를 제거해 버린다. 이 소년들 역시 경련을 일으키다가 몸이 축 늘어져 사망한다. 이러한 교살 장면들과 슬리브코가 의식이 불분명한 소년들을 껴안는 장면들이 반복된다. 마지막에는 이미 사망한 소년들의 발목을 구두째로 톱으로 썰어버리거나 불태우고, 목이 없는 시신의 오른쪽 다리를 절단하는 등 시체를 훼손하는 장면들이 나오면서 영상이 끝난다. 다리를 절단했던 이유는 당시 그가 구두 페티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4. 위험도 6

4.1. 가~하

세상의 모든 미식을 다 맛봤다고 자부하는 미식가 듀오가 평범한 음식에는 질려 대변으로 만든 음식형용모순을 내는 레스토랑에 찾아갔다가 대변 범벅이 되며 봉변을 당한다는 내용이다. 여기서 토사물과 대변을 섞은 밥, 햄버그, 스파게티 등 역겨운 메뉴들이 계속해서 나오며 마지막에는 디저트 푸딩이라고 즉석으로 항문에서 대변을 분출하기도 한다. 심지어 신선도가 생명이라며 다 먹지 못하거나 도망가려고 하면 페널티가 있다고 사전에 경고까지 해서 훨씬 소름이 돋는다. }}}
여성의 팔을 산 채로 절단한 뒤 참수해 살해하고, 그것만으로는 부족해서 여성 시신의 다리도 절단하고 해체한다. 영상 자체가 상당히 잔혹하며 무엇보다 여성의 울부짖는 모습이 매우 생생하다.}}}
제목 그대로 데뷔작부터 비범한 스캇물로 유명한 배우 유우키 아오이가 주로 상대 배우의 몸(특히 얼굴) 구석구석에 주구장창 구토를 하는 AV로, 아무래도 구토 페티쉬인 에메토필리아를 노리고 만든 듯 보인다. 영상 시작부터 상대 배우의 얼굴에다 가볍게 구토하는 것으로 시작하며(그 와중에 맛있냐고 묻기까지 한다.) 키스하다가 입 안에다 구토, 펠라하다 말고 또 얼굴에다 구토, 심지어 잘 먹고 있던 치킨 샐러드에 구토하고는 그걸 사이 좋게 다시 뱃속에 담그기까지 한다. 그걸 또 구토하기 전에 적은 게 좋냐, 많은 게 좋냐고 물어보는데, 상대 배우는 많은 게 좋다고 답한다. 게다가 구토만 하는 것도 아니고 대소변을 보기도 한다. 나아가 대변의 경우는 "대단한 냄새~"라고 말하면서 조각내서 상대 배우의 입에다 담아주고 오줌은 아예 입 안에 직접 조준해서 싼다. 이런 걸 수십 번 한다.}}}

4.2. 영문 및 숫자

"What is monkey sugar(몽키 슈가란)?"라는 문장이 키보드 치는 소리와 같이 나온 다음 "Monkey Sugar. Anything that makes one physically satisfied. By extension, anything good or desirable.(몽키 슈가. 육체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모든 것. 더 나아가서, 좋거나 바람직한 모든 것.)"이라는 문장이 TTS와 함께 나오고, "The following are examples of things which are most certainly NOT monkey sugar(다음은 가장 확실하게 몽키 슈가가 아닌 것들의 예입니다)..."라는 경고문이 뜬다. 잠시 후 처음에는 얼굴을 심하게 다쳐서 바늘로 꿰맨 남성의 사진을 시작으로 음부에 수많은 바늘들이 박힌 사진을 시작으로 음경이 절단된 사진, 부패한 남성 시체 사진, 머리 한쪽이 날아가거나 아예 머리가 없는 시체 사진, 여성이 항문에서 대변을 받아먹는 사진 등이 나온다. 그리고 중간에 팔이나 눈이 빨갛게 부어오른 기형아 사진 등이 조잡한 편집력으로 짜깁기 된 플래시가 재생되며 되돌아가서 빠른 속도로 보여주고, "Don't leave home without it(그것 없이 집을 떠나지 마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끝난다.}}}
파리가 들끓는 시신의 두뇌, 탈장된 채 죽은 남성, 목이 절단된 시신, 달아나던 한 사람이 포박되어 실시간으로 머릿가죽이 벗겨지고 살해 당하는 장면, 목과 머리를 가격 당해 사망한 어린이들과 오열하는 그들의 가족, 수많은 시체들을 싣는 트럭의 모습과 그들을 안치하는 안치소의 모습 등이 나온다.}}}

* 「5Kurdistan Alive Video」

5. 위험도 7

남자가 여성의 시신을 향해 중얼거리다가 망치로 뺨을 내리친다. 그러곤 식칼을 꺼내 여성의 입속에 처박고 눈을 도려낸다. 도려낸 후 복부를 절개해 내장을 꺼낸 후 손위에 올려 놓는다. 마지막으로 엉망이 된 여성의 얼굴과 내장을 비치면서 종료.}}}
성기를 칼로 절단하고, 고환에 바늘을 꽂아 넣고, 성기에 선인장을 대거나 개미를 가져다 대는 등의 장면들이 포함되어 있다.}}}
노인 여성의 눈에 있는 구더기 제거, 죄수들에 의해 참수된 여성 간수의 시체, 구속된 여성이 갱단에게 실시간으로 참수, 머리에 총을 쏴 자살한 여성과 사망한 뱃속의 태아 등 여성과 관련된 잔인한 장면들이 나온다.}}}


[1] 예를 들어 000.exe의 공포 요소는 위험도 3으로 보통 정도이지만 컴퓨터 바이러스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위험도 5까지 상승한 것이다. 더 강한 Mrsmajor 3.0.exe은 위험도 6까지 상승하기도 하였다. [2] 절검단에 등재된 일부 단어들 중에는 각종 절검단에 나오는 소재들을 모아놓은 사이트 이름들이 있다. 이를 '마토메 사이트(まとめサイト)'라고 하는데, 이곳에는 위험도와 관계없이 수많은 충격적인 소재와 사건들이 사진 및 영상과 함께 올라와 있다. 그리고 일부 고위험도 검색어들은 구글 기준으로 검색한다고 바로 나오지 않아서 추가로 조사를 해야 찾을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마토메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고 실제로 구글에 검색해도 정보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마토메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은 검색어들이 의외로 많다. 이 때문인지 마토메 사이트들은 거의 대부분 최소 위험도 5에 해당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마토메 사이트가 더 위험할 수 있다. 단, 마토메 사이트들은 한국 기준 대부분 IP 차단이 걸려 있기에 접속 시 우회가 필요하다. [3] 가령 위험도 5짜리 혐짤을 작게 축소해서 보면 위험도 2처럼 보인다. 아즈냥 포토 모자이크도 사용된 시신 사진 자체는 위험도 3~5를 왔다갔다하고 다 합쳐서 6인데 그 많은 시신 사진들을 모아뒀다고는 하지만 워낙 작게 나오는 탓에 위험도가 3으로 보인다. [4] 애초에 별도의 개인차가 표시된 것이나 장르, 피해 대상이 다른 게 아니라도 검색어도 검색어 나름대로 상성과 일명 트라우마, PTSD라고 불리는 상태이상이 존재한다. 예시로 일반인은 이해할 수 없는 스너프 필름과 사람을 해부하는 영상은 둘 다 위험도가 4, 많게는 5의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고어 영상이지만 후자가 그나마 낫게 보인다. [5] 동물을 밟아죽이는 것과 비슷하다. [6] 그나마 위험도 6 중에서는 전쟁이나 의료 분야와 관련된 게 많은데 이들은 위험도 4의 병아리 운명, 살아 있는 채로, 모피가 될 때까지 등에서도 봤듯 나름 교훈을 주는 컨텐츠도 있다. 그런데 위험도 7은 그렇지 않다. 물론 목이 잘린 이후에도 바로 죽지는 않는지 궁금증을 해소할 수도 있겠지만 위험도 5나 6에서도 이미 나왔던 건데 7은 그 수위가 너무 심하다. [7] 일반적인 일상으로는 5까지가 한계고(4부터는 슬슬 버겁다) 6을 보려면 어지간히 수위높은 것을 많이 봐야 하는 직업 정도는 되어야 하고 7 정도는 유명한 학살범 곁에서 그 광경을 목격하는 정도는 되어야 한다. 단순히 보는 것만으로는 어지간히 밝아서 시력 상실의 우려가 있거나 컴퓨터가 폭발할 위험이 있는 게 아닌 이상 7까지가 한계다. 만약 컴퓨터의 밝기까지 극단적으로 바꾸거나 컴퓨터의 폭발을 유발하는 사이트가 있다면 위험도 8이 있기는 있겠지만 현실적이지는 않다. 위험도 8단계는 단순히 정신적 충격을 주거나 디바이스를 망가뜨리는 것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컴퓨터가 프로그램을 삭제하고 고장나게 유도하는 것이라면 공용 컴퓨터가 아닌 이상 위험도 8까지는 못 가고 7에 머무르지만 위험도 8단계면 진짜로 컴퓨터가 근처 사람들에게 부상을 입히게 유도할 수 있다는 뜻이다., [8] 무엇보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관련 이미지와 영상들이 급속도로 올라오고 있기에 수위는 더 올라갔으며, 보는 순간 PTSD를 겪는 참전 군인이 목도했던 참상을 직접 체험하고, 그들이 왜 그렇게 변했는지 알게 될 것이다. [9] 셋 다 악랄한 고어물이지만 영상 없이 이미지 뿐이라는 이유만으로 위험도 4에 자리잡았다. [10] 한 번 '살아있는 멕시코', '혀 훔쳤다' 등을 검색해보라. 설명 글은 보이지만 이건 위험도가 잘 해봐야 2 정도고, 원본은 절대 나오지 않는다. [11] 특히 멕시코 북부의 마약 카르텔. 치안이 얼마나 개박살이 났냐면, 시장이 다음날 참수되어 발견되는 일이 비일비재한 곳이다. 한국이 얼마나 치안이 좋은 나라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부분이다. [열람주의1] 2번째 사진은 눈이 모자이크된 채 뺨이 붉게 부어있고 코에 구더기가 가득 차 있는 채로 피고름이 찬 사진이며, 3번째 사진은 얼굴을 포함한 피부가 빨갛게 다쳐 있는데, 다리가 없이 누워있는 사람의 사진이다. [열람주의] 분쇄기에 팔이 잘린 장면, 주먹 한 방에 얼굴이 반 토막 나는 장면, 눈알이 빠지고 있는 장면, 사람을 분쇄기에 통째로 넣은 후 머리만 남은 것을 들어 올리는 장면 등 잔인한 장면들이 다소 나온다. 영상에서는 자신의 배를 가르고 거기서 창자를 끄집어 내 리키오의 목을 조르는 장면은 그야 말로 압권이다. [14] 일본어 발음에 따르면 라이켄스라고 읽어야 하지만, 실제 피해자의 이름은 실비아 리킨스이므로 리킨스가 맞다. [15] 과거에는 2였으나 현재는 이미지 검색하면 학대 당시의 사진이 나옴에 따라 4로 상승하였다. [열람주의2] 첫째 사진은 아기를 포함한 2명의 잘린 머리만 덩그라니 놓여진 사진, 2번째는 참수되어 피가 흐르는 시신 옆에서 우는 사람의 모습, 3, 4번째 사진은 목이 잘린 시신의 모습이 드러나 있다. 특히 2번째 사진은 유혈까지 있으므로 위험도 4를 확실히 결정짓는다. 영상까지 있었다면 5에 해당될 정도. [17] 도로가에 튀어나온 소장으로 보이는 장기와 뇌, 터진 다리 등이 보인다. 해당 사고가 터졌을 당시에 이 사진들이 넷상으로도 널리 퍼져서 그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한번 쯤은 봤을 것이다. [18] 특히 지렁이가 많다. , 음문, 항문 등에 대량의 지렁이를 집어넣는 걸 보면 보는 사람은 둘째 치고 촬영한 여배우의 멘탈이 더 걱정될 지경이다. [19] 다만 일반인들에게 죽은 사람의 모습과 장기를 보는 것은 거부감이 들 수 있겠으나, 해부학은 엄연히 의학의 발전에 기여하는 학문이다. 또한 해부학 연구자들은 기증된 시신에 대하여 경건한 마음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기 때문에 단순 쾌락을 위해 살인을 저지르고 시체를 훼손하는 영상들과는 전혀 다르다. [20] 둘 다 1988년에 일어났고, 가해자들이 폭력 서클의 일원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나고야 아베크 살인 사건이 5월에 발생하고 이후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이 11월에 발생하였다. [21] 위키에는 이에 트라우마가 생기면 관련 기사는 두 번 다시는 찾아볼 수 없다고 적혀있으며, 짱구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은 검색하지 말라고도 첨언되어 있다. 과거에 유행했던 짱구 사이언스 엽기 패러디 만화와 같은 평범한 수준의 공포 사진이 아니라 짱구 작품에 대한 충격적 의미를 담고 있으니 단순히 퍼트리는 행위를 하지 말라고 부탁하고 있다. 이 때문에 '우스이 요시토(臼井儀人)' 검색에서도 이 사진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22] 과거 한국 웹상에서 자폐아 짱구 결말이라는 악성 루머와 비슷하게 작가 본인 스스로 작품을 모든 것을 부정하며 난도질해서 끝냈다는 뜻이다. 과거 애갤에서 페이트 패러디 등으로 유명했던 모 플래시 애니메이터의 작품 중 이 악성 루머에 분노하는 장면이 있었다. [23] 호러 계열은 잔인한 묘사가 없으면 최대 3이 기본적이고, 엄청난 찜찜함을 주는 사진 "모음집"인 소문의 죠니 정도나 4를 받지, 단일 그림으로 4를 책정 받는 경우는 드물다. 극초창기 단어였던 만큼 체감 위험도에 비해 높게 책정된 감도 있지만, 상술한 불근신 내용 때문에 일단은 하향되지 않고 계속 위험도 4를 유지한다. [열람주의4] 관객석이 전투기로 치이고 엔진으로 빨려 들어가고 폭사하여 시체가 다 산산조각난 사진이다. 한글로 이미지 검색 시 교통사고로 머리가 절단된 브라질인의 모자이크 사진이 함께 나온다. [25] 덧붙여, 음경으로 남편과 불륜 상대인 여성만 기분이 좋아질 것이라면 잘라버리는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서술되어 있다. [26] 흰 옷을 입은 남성이 침대에 쓰러져 있고, 옷 주변에는 혈흔이 가득하다. 그리고 아내로 추정되는 사람이 음경을 자른 사진이다. [열람주의8] 그것도 살해한 후 잡아 먹은 것도 아니고 아기가 고통에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랑곳하지 않고 산 채로 얼굴을 뜯어 먹었다. 검색하면 아기의 목이 뜯겨진 사진이 나온다. [28] 과거에는 베스트 고어에서 Bisexual Teenager at Maria Farinha Beach라는 제목으로 볼 수 있었다. [열람주의9] 영상은 15살의 가해자가 14살의 피해자 머리를 잡아당기는 것으로 시작하며, 가해자는 피해자의 얼굴을 때리며 바닷물에 담궈버린다. 그 뒤, 촬영자가 칼을 꺼내 피해자를 가격하고, 피해자를 모래 사장으로 끌고 온 뒤 이상함을 느낀 주변인들이 도망가기는 커녕 오히려 몰려들어 말리려고 하는 장면에서 끝난다. 피해자의 생사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베스트 고어 동영상에는 입에서 거품을 뿜은 피해자의 얼굴과 경찰에 끌려가는 가해자들의 모습도 담겨 있다. [묘사] 땅바닥에 쓰러지고 상반신에 구멍이 뚫린 남성의 시신이 나온다. 얼굴은 입술, 코, 귀가 잘렸고 안구 부분은 도려내졌다. 내장은 밖으로 튀어나와 있으며, 신체 내부의 혈액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 [31] 도축업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로, 도살한 가축의 피를 빼내는 과정을 의미한다. [원문] The human was subject to a brutal mutilation. Yet the reality is that what happened to him is far more disturbing than brutality. This was systematic mutilation. Whoever they were had a level of stunning precision. They were specific about what body parts and internal organs they wanted. They removed the left eye, the left ear, the lips, the tongue, and the jaw bone. In the upper torso, two "drainage holes" were perfectly cut into the chest. And the entire rectum track had been cored out leaving a large gaping hole, similar to how an apple core remover will slice out the center leaving the outside fully intact. Further perplexing is the fact that there was no blood. It is clear that this systematic mutilation was executed with speed, precision, and powered by an advanced intelligence. And that is what makes this case so disturbing. Investigation of the victim's brain reveals that he suffered from cranial edema, meaning that the man suffered a slow and agonizing death. Whether or not the man suffered at the hands of hostile extraterrestrials, we will never know. But the evidence provided in the autopsy report and these images shows that this was no mere black market organ harvest. [33] 위키에는 설명되어있지 않지만 이것도 보는 사람에 따라 개인차가 갈린다. 유혈은 없고 그냥 버둥거리다 멈추는 것이라서 위험도 2~4나 마찬가지. [열람주의10] 영상의 내용은 한 여자가 욕조에 몸을(비록 노출이 적은 건 아니지만 옷을 입고) 담근 채로 마술을 시도하려고 발버둥치지만 결국 1분 27초에 다리가 축 처지고 사망하는 영상이다. [35] 사실 520명 전원 현장에서 즉사한 것이 아니라 추락 당시에는 공식 생존자 4명 이외에도 적지 않은 수가 있었으나 사고 당시의 쏟아지는 와 구조하기 불리한 지형, 저녁이라 시계가 확보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인해 사고 발생 14시간 후에 구조 활동을 시작한 일본 정부의 늑장 구조로 인해 생존자의 상당수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하였다. [36] 일례로 당시 기장이였던 타카하마 마사미의 시신은 거의 완전히 전소되어 치열 5개만 남은 아래턱뼈로 신원을 겨우 확인했다고 한다. [37] 눈치 챘겠지만 jodi는 다름 아닌 그들의 이름의 앞 글자에서 따온 것이다. 그들의 활동 목적은 인간에 친화적인 GUI CLI에 은폐된 컴퓨터의 내부를 파헤치는 것이라고 한다. [열람주의11] 55일 동안 갈아 입지 않은 속옷 사진. 속옷인지 걸레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너덜너덜하고 진물 같은 것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느낌이며 털도 몇 가닥 보인다. [39] 작중 이름. 실제 이름은 우바 카나코이며 아나루 다마키치의 문서의 설명처럼 해당 작품 출시 하루 전 철로에 투신 자살을 한 바람에 작품이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 서양 컬트 팬들에게도 알려져서 아나루 다마키치가 유명세를 얻은 계기가 되었다. [열람주의12] 초반부터 잔인한 장면은 나오지 않고 스태프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여 인적이 드문 하우스 촬영장에 들어간 후 극히 평범한 AV 촬영을 진행한다. 첫 번째 촬영은 순조롭게 끝났고 현장의 분위기도 좋았으나, 두 번째 촬영은 BDSM 컨셉트였다. 촬영의 내용이 점점 잔인해지자 여배우는 이를 견디기 어려워하며 촬영을 거부하고 중단된다. 그렇게 여배우는 혼자서 자택으로 되돌아가려고 하지만 아직 하고자 하는 것이 남은 감독은 신발을 신고 있는 여배우의 뒤로 다가가 야구 방망이를 들고 여배우의 머리를 내려친다. 그렇게 기절한 여배우를 침대에 옮긴 후 양팔과 양다리를 묶는데, 상황을 알 리가 없는 남배우는 이것도 컨셉트의 일종으로 알고 연신 허리 운동을 하고 있는 와중에 감독이 여배우의 발목을 절단하고 가위로 혀를 자르며 오른쪽 팔과 왼쪽 다리를 절단한다. 해당 감독과 처음으로 촬영한 남배우는 이에 놀라 당황하나, 감독은 이 남배우에게도 스너프를 협박하고 남배우 역시 남의 사지를 태연하게 절단하는 사람에게 거절했다가는 본인도 똑같이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협박을 이기지 못해서 어쩌지 못하고 여배우의 오른쪽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 그리고 여배우의 복부까지 가르고 남배우는 그곳으로 자신의 성기를 넣어 피스톤 운동을 한다. 이후 감독이 만족한 촬영물이 나왔다며 판단하자, 남배우마저 박살(撲殺)한 후 여배우의 얼굴을 "일어나!"(起き!)라는 고함과 함께 손도끼로 내려찍는다. [41] 만약 호러 영화의 소품이 맞았다면 위험도는 개인차가 발생해서 3~5, 아니면 그냥 전기톱 몰래카메라처럼 2~5가 되었을 것이며 기본 위험도는 4에 해당하게 된다. 똑같은 연출 사진이라도 대비도 없이 갑자기 보거나 실제 사례인 줄 알고 보면 위험도가 확 오른다. [42] 참고로 위험도 4만 해도 개인차가 얼마 안 되는 고어 종류는 대부분 성인인증이 걸려있다. 고어성 위험도 5로는 이례적인 케이스다. [43] 그녀를 팔로잉하는 의사/간호사(주로 병리학이나 외과 쪽)들이 그녀가 공모를 열 때마다 사진을 보내는 것. 사실 안젤미의 계정에서 나오는 사진들은 이 직종에선 그냥 평범한 수준의 사진인데, 실제로 그녀가 종사하고 있는 법의학이나 병리학, 외과 교과서/논문을 보면 동급이거나 더한 사진들도 많다. [44] 게임의 등장인물이 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게임 내에서 따라하지 말라고 말조차 없이 내용 자체가 그렇기도 하기 때문. [45] 굉장하다는 의미 외에 끔찍하다는 의미도 내포되어 있다. [열람주의14] 바람을 피운 아내에게 분노해 아내를 살해한 후, 피부를 벗겨 도축 후 자기는 심장만 먹고, 남은 고기를 쪄서 주민들과 장모님에게 나눠준 사건이다. 검색하면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사진은 3장이 나오는데, 머리만 절단된 모습, 사람이 정육점 고기 비슷하게 해체된 모습, 벗겨진 가죽의 사진이다. 원문을 치면 정육점 고기 비슷하게 해체된 사진이 필터링도 없이 아주 적나라하게 노출되기 때문에 검색을 권장하지 않는다. [열람주의15] 그러나 인체 개조라는 명목으로 성기 절단을 하거나 항문을 인위적으로 확장하는 사진도 존재한다. 하반신은 말할 것도 없고, 상반신도 유두가 닳아 없어진 듯한 모습이다. [열람주의16] 구더기가 소년의 관자놀이에서 기생한 모습이 나오는 영상 [열람주의17] 얼굴 한가운데가 찢기고 으깨져 있으며, 목에 뚫은 구멍에서 내장이 모두 끌어내져 있는 사진과 피 투성이의 방에 배 밑이 터진 사진. [50] 쿠웨이트에 있는 'Gulf Supplies and Commercial Services'라는 건설 회사의 계약직으로 종사했었다고 하며 그와 비슷한 시기에 참수 당했던 케네스 비글리와 잭 헨슬리 역시 이 회사에서 종사했었다고 알려져 있다. [열람주의18] 그는 참수가 시작 되기부터 목이 떨어질 때까지 극심한 고통에 단말마를 지르기에 소리만으로도 사람에 따라서는 트라우마에 걸릴 수도 있으니 심약자는 절대 시청을 삼가자. 처음에는 선명한 비명 소리였으나 목이 잘려 나가면서 성대도 잘려 나가는 탓에 후에는 정말 말 그대로 공기가 새는 듯한 비명 소리가 난다. [열람주의19] 댜오아이칭 사건의 피해자 사진과 한쪽 팔이 완전히 잘린 아기의 모습, 머리가 파손되어 뇌가 길에 널브러진 시신 사진, 얼굴과 눈알이 드러난 사진,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는 시신 사진 등. [열람주의20] 첫번째는 친가의 집에 틀어 박혀 살던 한 여성이 짐을 정리하던 중 어느 가방을 하나 발견하는데, 그 안에는 마약과 권총이 들어 있었다. 그녀는 호기심과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권총을 자신의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기는 걸 서슴지 않으면서 사망한다. 두번째는 부부가 사는 집이 나온다. 부인은 남편에게 빚이 있다는 사실을 들켜 가정 붕괴의 위기를 맞아 남편은 이혼 서류서를 부인 앞에 두고 집을 나온다. 남아 있던 부인은 과거에 있었던 일, 현재 일어난 일,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생각해보지만 아무런 해결책을 생각할 수 없게 되어 천장에 줄을 달면서 목을 매달아 자살한다. 세 번째(바로 할복 누님의 파트이다.)는 왠지 모르게 죽고 싶은 여성과 그걸 또 촬영하고 싶다는 남성들이 나온다. 촬영 준비가 끝나고 하얀 기모노를 입은 여성은 부엌칼을 들고 자신의 복부를 가르기 시작하나 1차 시도는 손이 떨려 실패한다. 그리고 양손과 부엌칼을 묶고 2차 시도를 한 끝에 할복을 하는 데에 성공한다. 하지만 임팩트가 약하다고 판단했는지 할복한 곳을 통해 내장을 끄집어 내고 자신의 오른쪽 눈알까지 빼내는 기행을 벌인 후 사망하고 만다. [54] 그나마 네이버는 모자이크가 되어 있기는 한데... 그래봤자 볼 이유는 없다. [55] 1941년 3월 2일생. 절검단 위키의 어느 코멘트에는 당시 정비사의 나이는 29세이니 살아있었다면 41세일 것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미국의 연방 교통안전 위원회에서 조사한 보고서에는 64세라고 적혀 있다. [56] 탑승 인원은 기장 1명, 1등 조종사 1명, 승무원 3명, 승객 114명으로 비행 중 발생한 사고가 아니기 때문에 탑승 인원은 전원 생존이다. 애초에 항공 사건 사고로 취급되지도 않는다. [57] 당시 엘패소 항공교통관제사와 엘패소 국제공항 사이의 협정서(LOA)에 의하면 사고 발생 3개월 전인 2005년 10월 19일에 '우선 순위 브리핑 항목' 중 항공기가 주차되어 있을 시의 엔진 가동 절차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여기에는 이륙 직전을 제외하고는 반드시 5분 동안 한 쪽 엔진에 한하여 공회전으로 유지하라고 명시되어 있었다. 게다가 게이트에서 항공기 엔진이 가동 중일 때는 공기 흡입 범위 내로 접근해서도 안 되며, 접근을 막는 하네스를 착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즉 해당 사고는 안타깝지만 사실상 규정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아서 발생한 인재라고 볼 수 있다. [58] 마지막 승객이 탑승하는 시점에서 사고가 발생하였다. [59] 아마 3인 1조로 정비하는 듯하다. 목격 증언에 의하면 1명은 엔진의 안쪽 측면, 또 1명은 엔진의 바깥쪽, 나머지 1명은 엔진에서 몇 피트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고 한다. 다만 이 목격 증언은 정비 과정 중의 목격일 뿐, 사고가 발생한 시점에서의 목격자가 없거나 알 수 없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열람주의22] 여성은 성폭행 당한 뒤 두개골을 강타당해 살해당했다. 검색하면 두개골이 깨지고 얼굴이 피투성이가 된 여성의 시체 사진이 나온다. 매우 화질이 좋고, 시체의 세부까지 선명하게 비치고 있다. [61] 이미지 검색으로 나오는 사진들은 채굴장치 내부에 흩어져 있던 신체들을 원형에 가깝게 맞춘 것이다. [62] 영제는 Naked Blood다. [63]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자기 눈 안에 카메라가 이식됐다고 굳게 믿어 뺄려고 하는 것이다. [64] 한 예시로 머리 부분이 훼손된 유혈 사진이 캡처하지 않고 보면 확인이 어려울 정도로 아주 짧은 시간동안 스쳐지나간다. [65] 창백한 피부에 눈은 검은색이고 시청자를 향해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 혐짤이 영상 내내 튀어나온다. [열람주의23] 베트남의 경찰이 트럭 사고 때문에 몸이 두 동강 났는데, 여전히 의식이 붙어있다는 영상. [67] さぶいぼ. 소름(鳥肌)이라는 뜻의 오사카 사투리이다. [68] 영상, 사진, 에로 영상, 에로 사진, 강간, 충격이 있다. [69] 각 태그에 연관된 기사가 많을수록 태그의 폰트가 크다. [70] 갱신을 한 날짜에는 하이퍼링크가 달려 있어 누르면 해당 날짜에 갱신된 기사들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가장 최신 날짜가 있는 달이 표시되지만 다른 달의 기사를 보고 있으면 그 달이 표시된다. [71] 에로 계열, 그로 계열, 기타, 영상, 미분류, 사진, 충격 계열, 기사 소개, 유머 계열이 있다. 여담으로 에로 계열이라고 해서 순전히 야한 의미의 에로만 나오는 것은 아니고 중간에 그로테스크한 것도 섞여있다. [72] 달 별로 나열 되어 있는데 사실상 갱신 달력의 달 버전일 뿐이다. [73] 블로그 설명 밑에 달려있는 사이트 설명과 완전히 똑같다. 왜 2개 있는 건지 의문. [74] 현재 작성 기준 아무것도 없다. [75] 여기까지는 그 어떤 기사를 열람하더라도 반드시 표시되며, 열람한 기사를 보고자 한다면 다시 아래로 내려야 하는 귀찮음이 심하게 있다. [76] 해당 사이트로 바로 연결 되는 경우가 있고 타 사이트로 연결되는 경우가 있다. 웃긴 건 타 사이트로 연결되어서 그 사이트에서 보고자 하는 기사 제목을 찾아 눌렀더니 다시 해당 사이트로 연결되는 황당한 경우도 있다. 당연하게도 유해 사이트가 뜨는 사이트도 있다. 이는 후술할 모자이크가 처리된 사진의 원본 사진을 볼 때에도 마찬가지. [영상내용2] 처음에 해변을 배경으로 'A message signed with blood to the nation of the Cross'라는 문구가 나온다. 그리고 구속된 사람들이 무릎을 꿇은 채로 있고, 뒤에는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서 있다. 장면이 정면 구도로 전환되고, 복면을 쓴 사람이 칼을 겨누며 뭐라고 말을 한다. 그러더니 갑자기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구속된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참수한다. 마지막에 희생자들의 피로 물든 바닷물을 보여주고 영상이 끝난다. [78] 가나자와 공업 대학교의 보안동아리(KITSEC)에서 만든 피싱방지 체험 사이트로, 여러 사기유형(이메일, 파일전송, 스미싱)등이 다양하게 있다. [79] '마츠야마병원'이라고 일본어로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그로(잔혹하다는 뜻),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됨' 등이 나오고 이미지 검색으로도 충격적인 사진들이 대규모로 나와 병원 이미지에 피해를 주었기 때문이다. 2023년 11월 22일 기준 '松山協和病院'만으로 검색하면 잔인한 사진은 나오지를 않지만 제프 더 킬러의 사진이 나온다. [80] 특이하게도 '그로 주의(グロ注意)'라고 적혀있던 기사는 경고를 두 번 주지 않는다. [81] 이게 가장 많다. 계속 보다 보면 교통사고가 얼마나 무서운 건지 새삼 느낄 수가 있다. [82] 영어이며,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의 모방 범죄라서 그런지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의 설명도 같이 나온다. [열람주의26] 바닥에 구속된 사람의 목을 자르는 영상, 얼굴이 무너진 사람을 참수 후 잘린 목을 카메라에 들이대는 영상, 시체를 참수하는 영상, 머리를 총으로 쏘고 참수한 장면을 카메라로 줌인하는 영상, 대규모의 카르텔이 한 사람을 심문(尋問)한 후 참수하는 영상 등이 있다. [84] 사실 멜로디만 밝고 쾌활하지 가사를 보면 분위기가 정 반대다. [열람주의27] 벌거벗은 사람이 거꾸로 매달린 상태에서 산 채로 팔, 목, 다리가 잘린다는 내용으로, 사다리에 밧줄로 거꾸로 매달린 남성을 카르텔 조직원 3명이 살해하는 영상이다. 카르텔 조직원중 한명이 톱을 이용하여 차례대로 목, 오른쪽 팔, 왼쪽 팔, 왼쪽 다리, 오른쪽 다리가 절단된다. 후반에는 조직원들이 과시하는 듯 잘린 목을 들고 있는 모습과, 다리를 전부 절단하여 몸통이 바닥에 곤두박질 치는 모습, 잘린 팔다리를 비추는 모습이 나온다. 금속 배트로 수십 번 맞아 몸이 절단되는 영상이 나오기도 한다. [86] 톱이 잘 들지 않는지 처음에 목을 써는 사람은 1분 30여초동안 계속 힘을 주면서 썰어댄다. 그리고 다음 사람이 팔을 썰어대는 동안 그 사람은 들고 있던 머리를 피로 흥건해진 바닥에다가 계속 문질러댔고, 피해자의 머리를 아예 새빨갛게 칠해버리기도 한다. [87] 단일 사진으로는 위험도가 3~5 수준이다. 하지만 워낙 많아서 합치면 5는 거저 넘어간다. [88] 애초에 애니메이션의 줄임말인 애니의 철자는 anime이다. [89] 이미지의 내용은 복면의 남자가 커터 칼로 여자와 태아를 학대하고 해부하는 내용. 현재 무편집된 이미지가 발굴되어 아카이브에서 볼 수 있다. [90] 말이 50%지 혐짤이 대다수.. [91] 그냥 썸네일이 야짤이다 싶으면 매우 높은 확률로 타 사이트이다. 그 외에는 거의 대부분 유저들이 업로드한 영상. [92] 여담으로 사이트 내 최다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는 유저(관리자이다.)의 포인트는 약 77만 포인트이다. 이 외에도 코멘트 수(현재 최다 약 37000개.) 업로드 수(현재 최다 약 35000개.)에 따른 랭킹도 있으며, 밴을 당한 유저 목록도 있다. 대놓고 혐오 영상이나 포르노 영상을 다루며 사람이 죽거나 죽어가는 영상에 농담 코멘트를 다는 등 제대로 된 사이트도 아닌 주제에 밴을 때릴 건수가 있다는 것이 의문이다. 랭킹의 경우는 관리자와 일반 유저 따로 집계한다. [93] Aurora Distance SFS(위험도 3), 기형아의 시체, 요도에 나사를 삽입하는 영상 [94] 주로 여성 [95] 손끝이 썩거나, 팔이 휘어지거나, 신체의 일부가 잘리는 등 질병과 사고와 관련된 모든 장면들은 다 나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96] 50페이지 이상, 세이프 서치도 안 통함. [97] 마약 거래, 불법 총기류 구매등 [98] 이 단어를 구글에 검색하면 평화 협정 이후에 발생한 총격 및 테러 사건들도 나온다. 2003년에는 무장 단체에 의해 13명의 기독교인이 사망했으며, 2005년에는 거리에 폭발이 발생하여 수많은 민간인들이 다치는 사건과 10대 소녀 3명을 참수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99] 검색으로 보이는 영상들은 대부분 편집된 영상들이므로 원본을 보려면 한참 찾아야 한다. 다만 원본은 모자이크를 비롯한 검열이 전혀 없으므로 시청 시 주의해야 한다. [100] LiveGore, BestGore.Fun등등.. [정정] 대부분의 기사에서는 14세 소년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나라 알린 모타 데 리마(Nara Aline Mota de Lima)'라는 23세 여성이다. 영상에서도 14세치고는 목소리가 높고 가슴이 부풀어 있으며, 참수되는 순간에 분홍색 브라끈 같은 것이 보인다. 그녀의 추모글을 보면 더 확실히 알 수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058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058 ( 이전 역사)
문서의 r322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