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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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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 2023-24 |
2021 Ballond'or | ||
수상 리오넬 메시 |
2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3위 조르지뉴 |
2020-21 Onze d'Or | ||
Onze d'Or | Onze d'Argent | Onze de Bronze |
카림 벤제마 | 리오넬 메시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2021-22 Onze d'Or | ||
Onze d'Or | Onze d'Argent | Onze de Bronze |
카림 벤제마 | 사디오 마네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2022 트로페 게르트 뮐러 |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
2023 트로페 게르트 뮐러 |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2020 독일 올해의 축구 선수 | ||||
마르코 로이스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FC 바이에른 뮌헨) |
→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FC 바이에른 뮌헨) |
2021 독일 올해의 축구 선수 |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FC 바이에른 뮌헨) |
→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FC 바이에른 뮌헨) |
→ |
크리스토퍼 은쿤쿠 ( RB 라이프치히) |
FIFA 올해의 선수 다회 수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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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c8ab37> ★★★★ ★★★★ | ★★ ★★★ |
리오넬 메시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rowcolor=#c8ab37> ★★★ | ★★★ |
호나우두 | 지네딘 지단 |
<rowcolor=#c8ab37> ★★ | ★★ |
호나우지뉴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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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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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64E9C><colcolor=#E4BB74> FC 바르셀로나 No. 9 |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Robert Lewandows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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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8년 8월 21일 ([age(1988-08-21)]세) | |||||
폴란드 마조비에츠키에주 바르샤바 | ||||||
국적 |
[[폴란드|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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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5cm / 체중 81kg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주발 | 오른발 (양발) | |||||
등번호 | 폴란드 대표팀 | 9 | ||||
FC 바르셀로나 | ||||||
소속 | <colbgcolor=#064E9C><colcolor=#E4BB74> 유스 |
KSP 파르티잔트 레슈노 (1996~1997) MKS 바르소비아 바르샤바 (1997~2004) KS 델타 바르샤바 (2004~2005) |
||||
프로 |
델타 바르샤바 (2005) 레기아 바르샤바 II (2005~2006) 즈니치 푸르슈쿠프 (2006~2008) 레흐 포즈난 (2008~201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0~2014) FC 바이에른 뮌헨 (2014~2022) FC 바르셀로나 (2022~ ) |
|||||
통산 득점 | 655골[1][2][3] | |||||
국가대표 | 154경기 84골[4] ( 폴란드 / 2008~ ) | |||||
SNS | | | |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64E9C> 역대 등번호 |
<colcolor=#000>
폴란드 대표팀 - 9번[5] 레흐 포즈난 - 8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7번, 9번 FC 바이에른 뮌헨 - 9번 FC 바르셀로나 - 9번 |
||||
가족 |
아버지 크쥐시토프 레반도프스키[6] 어머니 이와나 레반도프스카[7] 누나 밀레나 레반도프스카(1985년생) 배우자 안나 레반도프스카(2013년 결혼) 장녀 클라라 레반도프스카(2017년생) 차녀 라우라 레반도프스카(2020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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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사 | 나이키[8] |
[clearfix]
1. 개요
폴란드 국적의 FC 바르셀로나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분데스리가 2연패[9]와 UCL 준우승[10]을 차지한 뒤, 2014-15 시즌을 앞두고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였다. 이후 8시즌 동안 바이에른의 간판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며[11] 2019-20 시즌 트레블과 UCL 전승 우승[12][13][14], 분데스리가 8연패[15]를 이끌고,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여 라리가 우승에 기여했다.
아울러 폴란드 대표팀에서는 주장을 맡아 역대 최다 출전 ·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2022 월드컵에서 36년 만의 16강 진출에 공헌하였다.
또한 VDV 올해의 선수 5회[16], 분데스리가 득점왕 7회[17], 라리가 득점왕 1회, 발롱도르 포디움 1회, FIFA 올해의 선수 2회, FIFA FIFPro 월드 XI 2회, UEFA 올해의 선수 1회, 유러피언 골든슈 2회 등의 개인 커리어를 보유하고 있다.
2. 클럽 경력
자세한 내용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클럽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3. 국가대표 경력
자세한 내용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국가대표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4. 플레이 스타일
자세한 내용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플레이 스타일 문서 참고하십시오.5. 평가
보통 루이스 수아레스, 카림 벤제마[18]와 함께 2010년대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로 묶여서 평가받았으나, 커리어와 퍼포먼스를 종합해 이들 중 수아레스가 최고로 꼽히는 경향이 짙었다. 그러나 타 스트라이커들이 노쇠화, 부상 등으로 주춤하는 사이 레반도프스키가 기복없이 폭발적인 득점행진[19] 2019-20 시즌 바이에른 뮌헨이 이미 더블(리그-포칼)을 달성하고 레반도프스키가 올 시즌 50골 고지를 유일하게 돌파하며 실로 오랜만에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외한 공격수의 발롱도르 수상이 확정적이게 되었지만, 프랑스 풋볼측에서 2020년 발롱도르는 없다고 선언하여[20] 가장 강력한 수상후보였던 레반도프스키가 제일 아쉽게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그러나 2020년 8월 24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레반도프스키는 자신의 커리어에 흠결이었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을 뿐 아니라 트레블까지 달성하였고, 거기에 득점왕 트레블[21][22]이라는 위대한 업적까지 함께 달성하며 후대에 그 이상의 평가도 가능하게 되었다는 말을 들었다.[23] 2020 FIFA 올해의 선수, FIFA FIFPro 월드 XI, 2019-20 UEFA 올해의 선수 및 올해의 공격수에 FIFA 클럽 월드컵 골든볼까지 한 시즌 가능한 모든 개인상을 전부 싹쓸이하며 커리어로도 그 위에 있는 스트라이커를 찾기 어려울 정도가 되었다.[24][25]
명실공히 그의 커리어 하이인 2019-20 시즌은 레반도프스키에겐 잊을 수 없는 터닝포인트였을 것이다. 선수 평가에 있어서 2020년 이전과 이후의 레반도프스키의 위상은 완전히 달라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9-20 한 시즌에 이뤄낸 업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분데스리가 우승, DFB-포칼 우승 (트레블)
- UEFA 슈퍼컵 우승
- DFL-슈퍼컵 우승
-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 UEFA 챔피언스 리그 득점왕, 분데스리가 득점왕, DFB-포칼 득점왕 (득점왕 트레블)
- UEFA 챔피언스 리그 도움왕
- FIFA 올해의 선수
- FIFA FIFPro 월드 XI
- UEFA 올해의 선수
- UEFA 올해의 공격수
- 독일 올해의 축구 선수
-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
- 월드 사커 올해의 선수
- FIFA 클럽 월드컵 골든볼[26]
-
2020 발롱도르
이어진 2020-21 시즌에는 29경기 41골로 게르트 뮐러의 분데스리가 단일시즌 최다골 기록(40골)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하며 총 6번째이자 분데스리가 최초로 4년 연속 득점왕 타이틀을 세웠다. 아울러 이 리그 41골의 기록으로 2020-21 유러피언 골든슈까지 차지, 클럽차원의 가능한 거의 모든 개인상을 경험하며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이를 통해 2021 발롱도르 2위에 FIFA 올해의 선수 2연패를 달성하며 2010년대는 물론 21세기 전체로 놓고 봐도 호나우두[27]를 제외하면 수상 경력, 시즌 및 통산 득점기록, 누적 및 개인 커리어에서 어깨를 나란히 할 스트라이커를 찾기 힘든 수준에 도달했다. 그리고 바이에른에서의 마지막 시즌인 2021-22 시즌 리그에서 35골을 넣으며 7차례의 분데스리가 득점왕에 오르게 되면서 게르트 뮐러가 가지고 있었던 분데스리가 최다 득점왕 기록과 동률을 이루었다. 2020-21 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으로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하게 되었고, 7시즌 연속 모든 대회를 종합하여 40득점 이상을 달성하였다. 현재 만 [age(1988-08-21)]세에도 노쇠화 없이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 전성기의 폼을 언제까지 이어가느냐가 팬들의 관심사라고 할 수 있다.
2010년부터 2022년까지 12년간의 분데스리가 커리어 동안 통산 312골을 기록하면서 외국인 최다골 기록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게르트 뮐러에 이어 역사상 두번째로 분데스리가 누적 300골 고지에 올랐다.[28] 현재 분데스리가 통산 골 기록으로 총 312골을 기록중인 레반도프스키를 앞서는 선수는 365골의 게르트 뮐러 뿐이다.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 소속 소속으로 통산 344골을 기록하며 이 역시 565골의 게르트 뮐러에 이어 통산 2위를 마크하게 되었다.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활약상도 매우 뛰어나 2022년 기준으로 현재까지 통산 91골을 기록하며, 챔피언스 리그 통산 득점 3위를 기록 중이며,[29] 2022년 기준 챔피언스 리그에서 6번의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메시와 호날두[30]에 이어 최다 해트트릭을 달성한 선수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국가대표 메이저 대회 본선에서의 활약상이 예선과는 판이하게 저조하다는 점이 커리어의 유일한 약점으로 지적되었고[31] 지금까지의 커리어만 놓고 봐도 역대급 스트라이커에 거론될 레벨[32]이기는 하지만 현재의 평가보다 더 높은 위치까지 올라서기 위해서는 국가대표에서의 활약상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여겨졌었다.[33] 그의 나이를 감안할 때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그가 최전성기에서 참가하는 마지막 메이저 대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고 있으며 4경기에 출전하여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였고, 폴란드의 36년 만의 16강 진출에 기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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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득점 순위 |
상기의 근거들을 종합했을 때 레반도프스키는 21세기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라 할 수 있다.
6. 기록
6.1. 대회 기록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0~2014)
- FC 바이에른 뮌헨 (2014~2022)
- 분데스리가: 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18-19, 2019-20, 2020-21, 2021-22
- DFB-포칼: 2015-16, 2018-19, 2019-20
- DFL-슈퍼컵: 2016, 2017, 2018, 2020, 2021
- UEFA 챔피언스 리그: 2019-20
- UEFA 슈퍼컵: 2020
- FIFA 클럽 월드컵: 2020
- FC 바르셀로나 (2022~ )
- 라리가: 2022-23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023
6.2. 개인 수상
- 발롱도르 2위: 2021
- 올해의 스트라이커[38]: 2021
- 트로페 게르트 뮐러[39]: 2022
- FIFA 올해의 선수: 2020, 2021
- 월드 사커 올해의 선수: 2020, 2021
- FIFA FIFPro 월드 XI: 2020, 2021
- FIFA 클럽 월드컵 골든볼: 2020
- UEFA 올해의 선수: 2019-20
- UEFA 올해의 공격수: 2019-20
- UEFA 올해의 팀: 2019, 2020
- UEFA 챔피언스 리그 득점왕: 2019-20
- UEFA 챔피언스 리그 도움왕: 2019-20
- UEFA 챔피언스 리그 시즌의 스쿼드: 2015-16, 2016-17, 2019-20, 2020-21
- 유러피언 골든슈: 2020-21, 2021-22
- 엑스트라클라사 올해의 선수: 2009-10
- 엑스트라클라사 득점왕: 2009-10
- 독일 올해의 축구 선수: 2020, 2021
- 독일 올해의 축구인: 2021
-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 2016-17, 2019-20
- 분데스리가 득점왕: 2013-14, 2015-16, 2017-18, 2018-19, 2019-20, 2020-21, 2021-22
- 분데스리가 이달의 선수: 2019년 8월, 2020년 10월
- 분데스리가 이달의 골: 2019년 3월
- VDV 올해의 선수: 2012-13, 2016-17, 2017-18, 2019-20, 2020-21
- VDV 11: 2012-13, 2013-14, 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18-19, 2019-20, 2020-21, 2021-22
- 키커 올해의 공격수: 2012-13, 2013-14, 2014-15, 2015-16
- 분데스리가 올해의 팀: 2012-13, 2013-14, 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18-19, 2020-21, 2021-22
- 키커 올해의 팀: 2013-14 #, 2015-16 #, 2016-17, 2017-18, 2018-19 #, 2019-20, 2020-21
- 라리가 득점왕: 2022-23
- 라리가 올해의 팀: 2022-23, 2023-24
- 라리가 이달의 선수: 2022년 10월, 2024년 2월
- DFB-포칼 득점왕: 2011-12, 2016-17, 2017-18, 2018-19, 2019-20
- I 리가 득점왕: 2007-08
- II 리가 득점왕: 2006-07
- 폴란드 올해의 운동 선수: 2015, 2020, 2021
- 폴란드 올해의 축구 선수: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 폴란드 올해의 영플레이어: 2008
- 바이에른 뮌헨 올해의 선수: 2015-16, 2019-20, 2020-21
- 바이에른 뮌헨 올타임 XI[40]: 2017
- ESM 올해의 팀: 2019-20, 2020-21, 2021-22
- IFFHS 세계 최고 국제 득점자: 2015, 2021
- IFFHS 세계 최고 득점자: 2020, 2021
- IFFHS 세계 최고 디비전 득점자: 2021
- lFFHS 최고의 골: 2015
- lFFHS 월드팀: 2020
- IFFHS 세계 최고의 선수: 2020, 2021
- IFFHS 10년의 월드팀 (2011–2020)
- IFFHS 10년의 UEFA팀 (2011–2020)
- IFFHS 올타임 폴란드 드림팀: 2022
- Goal 50 올해의 선수: 2020
- 글로브 사커 어워즈 올해의 선수: 2020
- 글로브 사커 어워즈 틱톡팬 선정 올해의 선수: 2021
- 글로브 사커 어워즈 마라도나 어워드[41]: 2021
- 가디언 올해의 선수: 2020, 2021
- 투토 스포르트 골든플레이어: 2020, 2021
- 포포투 올해의 선수: 2020, 2021
- PAP 올해의 유럽 운동 선수: 2020
- AIPS 올해의 남자 운동 선수: 2021
- 433 Ring: 2020
-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 우수 공로상: 2022
- 골든풋: 2022
6.3. 수훈
6.4. 통산 기록
- 2023년 9월 24일 기준.
시즌 | 소속팀 | 리그 | 국내 컵 | 유럽 클럽 대항전[44] | 기타 컵 대회 | 총계 | ||||||||||
경기 | 골 | 도움 | 경기 | 골 | 도움 | 경기 | 골 | 도움 | 경기 | 골 | 도움 | 경기 | 골 | 도움 | ||
2008-09 | 레흐 포즈난 | 30 | 14 | 7 | 6 | 2 | 2 | 12 | 4 | 3 | - | 48 | 20 | 12 | ||
2009-10 | 28 | 18 | 8 | 1 | 0 | 0 | 4 | 2 | 0 | 1 | 1 | 0 | 34 | 21 | 8 | |
2시즌 | 합계 | 58 | 32 | 15 | 7 | 2 | 2 | 16 | 6 | 3 | 1 | 1 | 0 | 82 | 41 | 20 |
<rowcolor=#373a3c> 시즌 | 소속팀 | 리그 | 국내 컵 | 유럽 클럽 대항전[45] | 기타 컵 대회[46] | 총계 | ||||||||||
경기 | 골 | 도움 | 경기 | 골 | 도움 | 경기 | 골 | 도움 | 경기 | 골 | 도움 | 경기 | 골 | 도움 | ||
2010-11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33 | 8 | 1 | 2 | 0 | 0 | 8 | 1 | 1 | - | 43 | 9 | 2 | ||
2011-12 | 34 | 22 | 8 | 6 | 7 | 0 | 6 | 1 | 2 | 1 | 0 | 0 | 47 | 30 | 10 | |
2012-13 | 31 | 24 | 5 | 4 | 1 | 3 | 13 | 10 | 2 | 1 | 1 | 0 | 49 | 36 | 10 | |
2013-14 | 33 | 20 | 6 | 5 | 2 | 0 | 9 | 6 | 3 | 1 | 0 | 0 | 48 | 28 | 9 | |
4시즌 | 합계 | 131 | 74 | 20 | 17 | 10 | 3 | 36 | 18 | 8 | 3 | 1 | 0 | 187 | 103 | 31 |
시즌 | 소속팀 | 리그 | 국내 컵 | 유럽 클럽 대항전[47] | 기타 컵 대회[48] | 총계 | ||||||||||
경기 | 골 | 도움 | 경기 | 골 | 도움 | 경기 | 골 | 도움 | 경기 | 골 | 도움 | 경기 | 골 | 도움 | ||
2014-15 | FC 바이에른 뮌헨 | 31 | 17 | 7 | 5 | 2 | 1 | 12 | 6 | 5 | 1 | 0 | 0 | 49 | 25 | 13 |
2015-16 | 32 | 30 | 5 | 6 | 3 | 0 | 12 | 9 | 1 | 1 | 0 | 1 | 51 | 42 | 7 | |
2016-17 | 33 | 30 | 6 | 4 | 5 | 2 | 9 | 8 | 1 | 1 | 0 | 0 | 47 | 43 | 9 | |
2017-18 | 30 | 29 | 2 | 6 | 6 | 1 | 11 | 5 | 2 | 1 | 1 | 0 | 48 | 41 | 5 | |
2018-19 | 33 | 22 | 10 | 5 | 7 | 3 | 8 | 8 | 0 | 1 | 3 | 0 | 47 | 40 | 13 | |
2019-20 | 31 | 34 | 4 | 5 | 6 | 0 | 10 | 15 | 6 | 1 | 0 | 0 | 47 | 55 | 10 | |
2020-21 | 29 | 41 | 7 | 1 | 0 | 0 | 6 | 5 | 0 | 4 | 2 | 1 | 40 | 48 | 9 | |
2021-22 | 34 | 35 | 4 | 1 | 0 | 0 | 10 | 13 | 3 | 1 | 2 | 0 | 46 | 50 | 7 | |
8시즌 | 합계 | 252 | 238 | 45 | 33 | 29 | 7 | 78 | 69 | 18 | 11 | 8 | 4 | 374 | 344 | 73 |
시즌 | 소속팀 | 리그 | 국내 컵 | 유럽 클럽 대항전[49] | 기타 컵 대회[50] | 총계 | ||||||||||
경기 | 골 | 도움 | 경기 | 골 | 도움 | 경기 | 골 | 도움 | 경기 | 골 | 도움 | 경기 | 골 | 도움 | ||
2022-23 | FC 바르셀로나 | 34 | 23 | 7 | 3 | 2 | 0 | 7 | 6 | 0 | 2 | 2 | 1 | 46 | 33 | 8 |
2023-24 | 35 | 19 | 8 | 3 | 2 | 0 | 8 | 3 | 1 | 2 | 2 | 0 | 48 | 26 | 9 | |
2시즌 | 합계 | 69 | 42 | 15 | 6 | 4 | 0 | 15 | '9 | 1 | 4 | 4 | 1 | 94 | 59 | 17 |
통산 | 481 | 372 | 90 | 60 | 43 | 12 | 138 | 100 | 30 | 17 | 12 | 4 | 696 | 527 | 136 |
- 볼드체는 한 시즌 대회 1위 기록이다.
7. 어록
축구를 하는 것이 내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이다.
고백할 것이 있다... 나는 골을 넣는 것에 중독되어 있다.
절대 꿈꾸기를 멈추지 마라. 실패에 포기해서도 절대 안 된다.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당신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사람들이 당신의 능력을 의심한다면 두 배로 노력해서 그들이 틀렸음을 증명하세요. 이건 제 이야기입니다.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축구의 언어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치료법은 누군가와 대화하고 소통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저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레반도프스키에 대한 헌사 #==
그는 뼛속까지 골게터다.
그가 자신의 잠재력으로 만들어낸 것, 그가 오늘날의 선수가 되기 위해 자신을 밀어 붙인 방법은 대단하다. 모든 선수가 레반도프스키와 비슷한 발전을 했더라면 내가 레흐 포즈난에서 그를 처음 보았을 때, 축구 세계는 완전히 미쳤을 것이다. 모든 선수가 결투에서 승리하고, 풀백은 크로스를 완성하고, 미드필더는 1대1 대결에서 강하고, 윙어는 태클을 하고 정확한 롱볼을 플레이할 것이다. #
위르겐 클롭
그가 자신의 잠재력으로 만들어낸 것, 그가 오늘날의 선수가 되기 위해 자신을 밀어 붙인 방법은 대단하다. 모든 선수가 레반도프스키와 비슷한 발전을 했더라면 내가 레흐 포즈난에서 그를 처음 보았을 때, 축구 세계는 완전히 미쳤을 것이다. 모든 선수가 결투에서 승리하고, 풀백은 크로스를 완성하고, 미드필더는 1대1 대결에서 강하고, 윙어는 태클을 하고 정확한 롱볼을 플레이할 것이다. #
위르겐 클롭
그와 같은 유형의 선수는 무엇을 할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정말 막기 어렵다. 내가 여태까지 상대한 공격수들 중에 가장 막기 어려웠던 선수 3명[51]중 한 명이다.
#
제라르 피케
제라르 피케
그는 가장 완벽한 9번 공격수다. 무엇보다도 팀의 5,6번째 쐐기골이 아니라 언제나 가장 중요한 골을 넣는다. 또한 그는 볼 소유권을 낭비하는 법이 없으며 게임에 대한 이해도 뛰어나다.
카르스텐 얀커
카르스텐 얀커
세계 최고의 9번 스트라이커는 레반도프스키다. 그는 온 몸을 사용해 골을 넣는데다 많은 어시스트도 기록한다. 그는 게임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보여준다.
로타어 마테우스
로타어 마테우스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는 레반도프스키다.
필립 람
필립 람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월드클래스 레벨의 스트라이커가 5번이나 골망을 갈랐다. 7골도 가능했다. 하지만
우리팀이 가진 퀄리티로는 이런 경기를 해서는 안됐다. 좋은 전반전을 보냈고, 바이언은 더 이상 경기의 템포를 올리지 못했다. 후반전이 찾아왔고, 9분이 지났다. 설명할 수 없는 일이다.[52]
#
디터 헤킹
디터 헤킹
나에게, 레반도프스키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3
명
중 하나다.
그와 내가 함께할 수 있었던건 특권이었다. 그는 통산 득점 랭킹에서 나를 능가할 자격이 있다.[53] #
유프 하인케스
그와 내가 함께할 수 있었던건 특권이었다. 그는 통산 득점 랭킹에서 나를 능가할 자격이 있다.[53] #
유프 하인케스
나와 상당히 유사한 선수이다. 하지만 그가 내 선수 시절보다 10배는 더 나은 선수이다. 그는 완성형 공격수이다. 양발을 모두 쓰고, 제공권에 강하며, 강력한 킥력을 보유하고 있다.
#
미로슬라프 클로제
미로슬라프 클로제
아스날을 더 힘들게 만들 수 있는 문제는 그들이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인 레반도프스키를 상대해야 된다는 점이다. 난 메시와 호날두 같이 안쪽으로 파고드는 윙어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난 전형적인 9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고 레반도프스키는 다른 이들과 좀 차이나게 최고이다. 이것은 좋았던 한 시즌의 결과로 하는 칭찬이 아니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4-5년간 매우 높은 수준를 보여줬다. 그가 도르트문트에 있을때 한 것을 보아라, 그가 폴란드에서 행한 것을 보아라, 그리고 지금 바이언에서 하고 있는 것을 보아라.
티에리 앙리
티에리 앙리
나에게 레반도프스키는 센터 포워드 자리에서 현 최고의 선수이다. 그는 강인한 신체를 사용하는 능력과 골에 대한 굶주림, 다재다능함, 속도 그리고 일관성이 두드러지고 왼발, 오른발, 헤더 가릴 것 없이 그는 모든 게 위험하다. 또한 수비적으로 팀을 도운다. 클래식한 스트라이커 중 로베르트는 최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이다.
올리버 비어호프
올리버 비어호프
세계 최고의 중앙 공격수는 수아레스와 레반도프스키다.
세르히오 부스케츠
세르히오 부스케츠
개인적으로 현 시대 최고의 전방 스트라이커라고 생각한다. 팀 플레이를 하면서도 매년 많은 골을 넣는다. 도르트문트에 이어서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레알 이적설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관심을 보인다는게 놀랍지 않다.
로이 마카이
로이 마카이
레반도프스키는 분명히 세계 최고의 센터 포워드이다. 그는 믿을 수 없는 기술들을 갖고 있고 모든 경기에서 그것들을 보여준다. 당신은 다른 팀들이 바이언보다 약하기 때문에 바이언에서 골을 넣는 것이 쉽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일단 당신이 한 번 득점해보고 말해라. 그는 그것을 하고 있다.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말이다. 그는 현 세계 최고의 센터 포워드이다.
지오반니 에우베르
지오반니 에우베르
레반도프스키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모든 것을 지니고있다. 힘, 헤더, 오른발, 왼발. 그를 상대하는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힘들다.
니클라스 쥘레
니클라스 쥘레
내 생각에는 레반도프스키가 현재는 최고의, 그리고 가장 완성된 스트라이커다.
일카이 귄도안
일카이 귄도안
마우로 이카르디,
해리 케인 그리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몇 년간 최고의 9번이다. 특히 레비는
이번 시즌 더 좋아진 것 같다. 나는 그를 존경한다. 그를 상대로 대항하는 것은 어려운 도전이 될 것이다.
#
안토니오 뤼디거
안토니오 뤼디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따라잡는 일은 어려울 것이다.
베를린에게 두골을 넣었고,
도르트문트에게도 두골을 넣었다. 대체 레비는 어느 누구를 상대로 득점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는 전 세계에서 한두명의 선수와 비교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호날두와
메시, 둘과 같은 카테고리에 묶인다.[54]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보면 분데스리가 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한 골들까지 환상적이다. 세상 사람들은 그가 최고의 스트라이커라는 걸 인정해야 한다. #
티모 베르너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보면 분데스리가 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한 골들까지 환상적이다. 세상 사람들은 그가 최고의 스트라이커라는 걸 인정해야 한다. #
티모 베르너
나에게 있어서 그는 세계 최고수준의 공격수이며, 내가 도달하고 나아가야 할 수준이다. 그와 경기를 한다는건 엄청난 배움이고 좋은 경험이며, 계속해서 그의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
#
태미 에이브러햄
태미 에이브러햄
레비는 의심할 여지없이 지난 시즌 유럽에서 최고의 공격수였다. 그가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평생 동안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였는지 누가 아는가? 개인적으로 이 수상이 맞다고 생각한다.[55]
#
마르코 로이스
마르코 로이스
내가 그와 훈련할 때, 레반도프스키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명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가 서로를 상대할 때 나에게 승산이 없다. 그래서 나는 그저 훈련에서 레반도프스키를 막을 수 있는 젊은 미국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다. 내가 레반도프스키를 상대로 경기를 할 수 있다면 세상에 있는 그 어떤 공격수와도 상대할 수 있을 것이다.
#
크리스 리차즈
크리스 리차즈
레반도프스키는 믿을 수 없는 선수고, 그의 나이에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놀라운 업적이다. 축구선수들이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는 유럽의 스트라이커들이 시도하고 따를 수 있도록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단순히 골을 넣는 게 아니라 그의 경기 방식은 완성된 형태다. 레반도프스키는 볼을 잡아두는 법, 도움을 주는 법도 알고 있다. 물론 득점 방법도 잘 알고 있다. 열심히 뛰는 선수이자 팀플레이어다. 또한 공간으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도 안다. 레반도프스키는 완성된 선수다. 때로 그는 드리블도 효율적으로 한다. 축구 경기의 측면에서 약간 저평가됐을지도 모른다. 축구를 아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레반도프스키가 가진 것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분명히 그를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한다.
#
클라렌스 세도르프
클라렌스 세도르프
킬러 본능에 관해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현재 세계에서 1위다. 그가 얼마나 자주 골을 넣는지에 대해 생각하면 정말 말도 안된다. 이는 운이 아니라 순전히 그의 기술이다.
#
에릭 막심 추포모팅
에릭 막심 추포모팅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완전한 선수다. 다른 나머지 포워드들과는 달리 매우 독특하다. 페널티 박스에서 약간 벗어나서 플레이할 수도 있으며, 페널티 박스 안에서는 그야말로 경이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
카카
카카
그는 이미 뛰어난 선수지만 매년마다 자신의 한계를 개선하고 뛰어넘기 위해 노력한다. 그는 완벽한 스트라이커다. 현재 세계 최고의 공격수인 것 같은데, 매우 조심해야 할 것 같다.
골든 부츠에서 그를 이긴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56]
#
치로 임모빌레
치로 임모빌레
레반도프스키는 미쳤다. 나는 그를 따라잡기 위해 골을 넣는다. 내가 골을 넣으면 그는 해트트릭으로 달아난다. 나는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를 다 챙겨보는데 그에게는 배울 점이 많다. 그는 기술적으로 뛰어나고 빌드업도 할 수 있다. 그의 동료들은 그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으며 그는 언제나 멋지게 마무리한다.[57]
#
엘링 홀란드
엘링 홀란드
그가 플레이하는 방식과 볼을 다루는 모습을 보면 더 이상 기술적 오류가 있을 수 없다. 그는 최전방에서 공격할 수 있지만, 공은 여전히 그의 발에 붙어있다. 가끔 플레이스테이션과 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버튼을 누르면 패스가 오고 처리된다.
#
지몬 테로데
지몬 테로데
누군가 그 기록[58]을 깬다면, 그건 레반도프스키일 것이다.[59]
#
현대 아이들의 게르트 뮐러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입니다. 오늘날의 젊은 사람들에게 레반도프스키는 좋은 모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축구 선수로써 환상적이고, 개성 있는 사람이며, 인상적이고 훌륭한 품격을 지녔습니다. #
한지 플릭
현대 아이들의 게르트 뮐러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입니다. 오늘날의 젊은 사람들에게 레반도프스키는 좋은 모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축구 선수로써 환상적이고, 개성 있는 사람이며, 인상적이고 훌륭한 품격을 지녔습니다. #
한지 플릭
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환상적인 선수라 생각한다. 놀라운 마무리와 훌륭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그는 매 경기마다 환상적이다. 그의 플레이가 팀에 도움이 되고 있다.
#
해리 케인
해리 케인
레반도프스키는 정말 경이로운 사람이다. 전체 선수 생활 경력도 특출나지만, 최근 몇년 동안의 활약은 믿을 수 없을 정도다. 항상 굶주려 있으며 계속 득점을 원하고 있다. 어린 공격수들을 지도한다면 레반도프스키의 영상을 보여줘야 한다. 정말 놀라운 선수다. 세상 모든 칭찬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다.
#
위르겐 클린스만
위르겐 클린스만
레반도프스키의 이적에 대한 소문은 입단 이후에 끊임없이 있었다. 그가 너무 많은 골을 넣기에 관심을 가지는건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라인 사이에서 엄청난 선수이다. 그는 전형적인 타겟맨도 아니다. 그는 매우 유연하며, 항상 득점을 원한다. 또한 레비는 항상 듣고 노력하면서 많은 것들을 실천하며, 논의도 가능하다. #
율리안 나겔스만
그는 라인 사이에서 엄청난 선수이다. 그는 전형적인 타겟맨도 아니다. 그는 매우 유연하며, 항상 득점을 원한다. 또한 레비는 항상 듣고 노력하면서 많은 것들을 실천하며, 논의도 가능하다. #
율리안 나겔스만
그는 본인이 더 이타적으로 플레이를 할 때 동료들이 자신을 더 도와주고 자신도 더 득점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그건 미친 일이다. 그랬다간 그는 3개의 어시스트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왼발, 오른발, 머리, 몸 전체를 쓸 수 있고 공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 있으며, 어디에 있어야 위협적인지를 아는 기술들과 엄청난 코[62]를 가지고 있다.
#
다른 선수들을 레비와 비교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내가 리그에서 40골을 넘게 넣는 선수와 함께 뛴 건 레비가 유일하다.[63] #
토마스 뮐러
다른 선수들을 레비와 비교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내가 리그에서 40골을 넘게 넣는 선수와 함께 뛴 건 레비가 유일하다.[63] #
토마스 뮐러
레비를 막는 것 보다는 같은 팀에서 뛰는 것이 더 좋다.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고, 그는 내가 볼 때 지치질 않는 것 같다. 오히려 더 높은 목표를 노리는 것 같다.
#
다요 우파메카노
다요 우파메카노
지난 2~3년간 그의 경기를 보면 그는 올해에 발롱도르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는 거의 모든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했고 매우 우아한 플레이를 하며 최근에는 다시 플레이 스타일을 발전시켰습니다.
#
로베르 피레스
로베르 피레스
레반도프스키는 환상적입니다. 그에게서 배우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일부 제 경기들이 있습니다. 나는 그를 존경하고, 그 역시 나의 영감을 주는 존재이기에 그와 함께 같은 위치에 올라 있는 것은 엄청난 성취이며 영광인 격입니다.[65]
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언급하고 싶다. 당신과 경쟁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 2020 발롱도르는 레반도프스키의 것이었다. 이견의 여지가 없다. 프랑스 풋볼에서 당신에게 발롱도르를 줬어야한다고 생각한다.[66] #
리오넬 메시
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언급하고 싶다. 당신과 경쟁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 2020 발롱도르는 레반도프스키의 것이었다. 이견의 여지가 없다. 프랑스 풋볼에서 당신에게 발롱도르를 줬어야한다고 생각한다.[66] #
리오넬 메시
내가 생각하기에 올해 발롱도르 수상은 레반도프스키가 받아야 마땅하다. 그는 골에 대한 배고픔을 유지시켜왔으며, 많은 기록들을 깨부셨다. 레반도프스키,
벤제마,
메시가 발롱도르 탑3가 될 것이며, 개인적으로 나는 레반도프스키가 발롱도르를 수상하길 바란다.[67]
#
파올로 말디니
파올로 말디니
레반도프스키가 일생에서 발롱도르를 받지 못한다면, 내 생각에 그것은 비극일 것이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 그는 벌써 22골을 넣었다.
나는 5월달까지도 22골을 넣지 못했다!
#
피터 크라우치
피터 크라우치
마치 레반도프스키에 있던 버튼이 29세에 눌려진 것 같다. 모든 것을 폭발시켰다. 폴란드 공격수는 득점면에서 또 다른 수준으로 올라갔다. 그는
요한 크루이프와 함께 3개 대회 모두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두 명의 선수 중 한 명이다. 30세가 된 이후로는 무려 150골 이상을 기록했다. 이제 그의 나이는 33세지만 여전히 상승세고, 발롱도르까지 노리고 있다. 그가 40대에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
포포투
포포투
사람들이 항상 보는 골장면과는 별개로, 그는 우리가 빌드업을 하는 과정에서 편하게 공을 받을 수 있고, 더욱이 그는 항상 먼저 경합하고 압박하는 선수이다. 미드필더의 입장에서, 그와 같은 팀이라는 것은 럭셔리한 일이다. 그는 항상 나에게 패스를 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는 훌륭한 프로이며, 스스로 관리한다. 그는 거의 매일 훈련이 끝나고 슈팅을 따로 연습한다. 이런 사소한 것들이 차이를 만드는 것들이다.
#
마르크 로카
마르크 로카
그는 마치 득점기계 같다. 오늘 당신은 그 모습을 스스로 다시 한번 볼 수 있었다. 우리는 그가 우리 팀에 있다는 사실이 기쁘고 감사하다.[69]
#
당연히 그것은 매우 큰 손실이다. 당신은 그가 달성해온 기록과 업적을 알고 있을 것이다.[70] #
마누엘 노이어
당연히 그것은 매우 큰 손실이다. 당신은 그가 달성해온 기록과 업적을 알고 있을 것이다.[70] #
마누엘 노이어
레반도프스키는 훌륭한 리더이자, 타고난 선수이다. 그는 다른 선수들에게 훌륭한 예시가 되고있다.
#
레반도프스키는 오늘 해트트릭을 달성했지만 팀 플레이도 만들어냈다. 그는 공간을 완벽하게 읽는 선수이다. 나는 그와 사랑에 빠졌다. 그를 영입한 것은 매우 환상적이다. #[71]
사비 에르난데스
레반도프스키는 오늘 해트트릭을 달성했지만 팀 플레이도 만들어냈다. 그는 공간을 완벽하게 읽는 선수이다. 나는 그와 사랑에 빠졌다. 그를 영입한 것은 매우 환상적이다. #[71]
사비 에르난데스
레반도프스키는
호나우지뉴와 같은 효과를 가져다 주고 있다. 두
크랙은 팀이 내려와 있는 시기에 팀에 왔고, 그들이 오면서 팀의 분위기가 뒤집혔다. 바르셀로나는 로니[72]와 함께 정상에 올랐고, 이제 이 폴란드인과 함께 같은 성공을 재현하고자 한다.
#
차비 레무스 카탈루냐 라디오 기자
차비 레무스 카탈루냐 라디오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정말 좋은 선수이다.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고, 다재다능한 스트라이커이다. 그는 강하고, 공을 지켜내는 것도 가능하며, 기술적으로도 정말 좋다. 그는 많이 뛰면서 많은 득점을 올리는 선수이다.
#
프렝키 더용
프렝키 더용
레반도프스키는 최고의 스트라이커입니다. 그는 바이에른에 있을 때부터 저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그와 함께 뛰고 배울 수 있다면 꿈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
비토르 호키
비토르 호키
8. 폴란드에서의 위상
레반도프스키는 자신의 나라인
폴란드보다 유명하다. 폴란드 국민들이 다른 나라에서 택시를 탔을 때 택시기사들은 "어느 곳에서 왔느냐?"라고 보통 묻는데, 이때 "폴란드에서 왔다"라고 답하면 택시 기사들은 "레반도프스키!!!"라고 반응하는게 일반적이다.
폴란드 언론 '비르투알메디아(Wirtualnemedia)'
폴란드 언론 '비르투알메디아(Wirtualnemedia)'
- 2017년 폴란드 전문가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 모델 광고료는 다른 폴란드 탑급 스포츠선수와 배우 등에 비해 모델료가 무려 2배~3배로 폴란드에서 가장 높은 모델료라고 한다.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나온 광고의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광고 전문가들이 우려를 표한 적이 있다. 사진이 무단 도용당하는 경우도 많아서 속지 말라는 기사가 났다.
- 포브스에서 폴란드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조사했는데 레반도프스키가 1위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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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반도프스키 자신의 얼굴이 들어가 있는 우표도 발행됐다.
- TVP 광고 사무소에서 2019년 6월 폴란드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스포츠선수'와 '스폰서십 가치 가장 높은 스포츠선수'를 조사했는데 모두 1위를 차지했다.
- 안제이 두다 대통령은 코로나 19 창궐 이후 프로구단의 A매치 차출거부권이 강해지자 바이에른 뮌헨측에 레반도프스키가 2021년 상반기 월드컵 유럽지역예선 일정에 나설 수 있게 해달라고 편지를 보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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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레반도프스키가 국민의 영웅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습니다. 폴란드 뿐 아니라 유럽과 전 세계에서 이 나라를 대표하는 위대한 선수, 이 자리에서 당신을 소개할 수 있는 것은 정말 기쁜 일입니다.
안제이 두다 現폴란드 대통령
안제이 두다 現폴란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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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21 시즌 분데스리가 33라운드 SC 프라이부르크 원정 경기에서 레반도프스키가 리그에서 40번째 골을 기록하며 게르트 뮐러의 단일시즌 최다골 기록과 타이를 이루자[73] 폴란드의 미디어 회사인 'Wirtualna Polska'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우리는 폴란드에서 당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라는 슬로건을 사들였고 이 슬로건이 뒤셀도르프에 걸리기도 했다. #[74]
9. 여담
- 별명으로는 축구팬들 사이에서 예전부터 흔하게 불리고 있는 레비(Lewy)[75]가 대표적이다[76]. 레반골스키(LewanGOALski)[77]라는 별명도 있으며 바이언 공식 SNS에서 레반도프스키가 골을 넣을 때 이 별명을 즐겨쓴다. 국내에서는 이름을 줄여서 레반돕 혹은 레반돞 또는 아예 줄여서 레반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2017-18 시즌에 레알 마드리드 CF 이적설과 이로 인한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의 역대 최악을 넘어선 몰락 수준의 부진으로 인해 10 좆(좆좆좆좆 좆좆좆좆좆좆)이라는 멸칭이 생기기도 했으나, 2019-20 시즌에 발롱도르급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각성하자 10 갓(갓갓갓갓 갓갓갓갓갓갓)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거의 매 경기 득점을 올려서 이름 쓰기도 귀찮다는 뜻으로 붙은 레반뭐시기란 별명이 있다.
-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12-13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헛발질 한 번에 쓰러진 수비수들 덕분에 골을 넣은 적이 있다. 이른바 람각슛. 이때 쓰러진 수비수들 중 등번호 7번을 달고 있는 선수가 다름아닌 샤흐타르 시절의 페르난지뉴다.
- 가족 전체가 운동선수 출신이다. 아버지 크시슈토프 레반도프스키는 폴란드 유도 챔피언, 폴란드 축구 2부 리그 후드니크 바르샤바 선수였으며 어머니 이보나 레반도프스카도 AZS바르샤바의 배구 선수였다. 여동생 밀레나도 폴란드 U-21 배구 대표팀이었다. 아내까지도 가라데 선수라서 그의 운동 신경은 가족 유전이라고 볼 수 있겠다.
- 지금은 돌아가신 그의 아버지가 바이에른 뮌헨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한다. 바이언 소속으로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첫 골을 뽑아낸 경기에서의 세레모니에 관한 대답[80]으로 그의 아버지는 과거에 항상 바이에른의 레전드 지오반니 에우베르의 9번 셔츠를 가지고 있었으며 '지오반니 에우베르는 신이다'라고 항상 본인에게 말해줬다고 한다. "오늘은 그가 죽은 날이고, 나는 자랑스럽게 그에게 내 유니폼을 보여줄 수 없지만, 나는 내 아버지가 지금 기뻐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라고 답했다." 그가 다른 무수한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뿌리치면서 까지 바이언을 택한 이유는 바로 그의 아버지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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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장 광고를 찍었다.
- 14/15 시즌 분데스리가 최종전 이후 우승 세레머니 과정에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개그 움짤을 남겼다.
- 2015-16시즌 분데스리가 6라운드 VfL 볼프스부르크전에서 9분동안 5골을 몰아친 기록이 기네스북 4개 부문[81]에 등재되었다.
- 바이에른 시절 팀 동료였던 토마스 뮐러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두 선수의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폭발한 2015-16 시즌부터 독일 현지에서는 두 선수의 조합을 '뮐란도프스키'(Müllandowski)로 부르고 있다. 2021-22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 FC 바르셀로나와의 경기[82]를 중계하던 한준희 위원은 "레반도프스키와 뮐러의 조합은 역대 공격 조합 중 탑 10 안에 들만한 조합이고, 이렇게 장기적으로 잘한 듀오가 존재하지 않는다"[83]며 두 선수의 호흡을 극찬하기도 했다.
- 16/17 시즌 즈음부터 자신만의 트레이드마크 골 세리머니를 하기 시작했는데, 두 검지손가락을 뻗은 채 두 팔을 가슴 앞에 X자로 교차시키며 혓바닥을 놀린다. 본인 말로는 딸을 위한 세리머니라고 하는데, 정확한 의미는 비밀이라고 한다.[84]
- 17-18 시즌에는 골을 넣으면 검지 손가락을 깨물고 나서 X자 세리머니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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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시즌 부터는 자신의 양손을 주먹쥔채로 부딛히는 세리머니를 한다.[85]
- 외국의 축구 선수는 청소년기부터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학력이 낮은 경우가 많으나 2017년 가을,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샤바에서 스포츠교육학 학사를 취득했다. 논문은 그의 축구선수 생활을 주제로 10년이 걸려 완성되었으며 교수들로부터 매우 훌륭하다는 평가를 얻었다. 그야말로 진정한 문무겸비.
-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를 소유하고 있다. #
- 의류 모델이다.
- FC 바이에른 뮌헨 프라우엔에는 미국 출신의 지나 레반도프스키가 있었지만, 2019년을 끝으로 팀을 떠났다.
-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9번으로 카림 벤제마, 티모 베르너, 루이스 수아레스, 세르히오 아구에로, 킬리안 음바페를 꼽았다. 그리고 자신을 이을 최고의 9번으로는 엘링 홀란드를 꼽았다. #
- 2020년 레반도프스키의 발롱도르 수상이 불발되자 레반도프스키의 팬인 한 폴란드 래퍼가 발롱도르 트로피를 블럭으로 만들어 선물했다. #
- 2020-21 시즌 분데스리가 7라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을 앞두고 올라온 '디 애슬레틱'의 기사에 의하면 사회성이 아주 좋은 성격은 아니었다고 한다. 다만 2019-20 시즌을 앞두고 성격이 이전에 비해 매우 개방적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이 영향 때문인지 성적면에서 개인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였고, 염원하던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까지 차지하였으니 아주 잘된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
- TikTok 영상을 자주 찍는다. 본인피셜 원래 춤추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다만 2020년 10월 2일 UEFA 클럽 풋볼 어워드에서 사회자가 "춤을 보여줄 수 있느냐"고 묻자 "수트가 춤추기에 편한 복장이 아니라 다음에 보여주겠다"라며 몸을 사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열심히 춤을 추는데 은근히 모양빠지게 어색해서 웃음벨(...)로 사용된다.
- 잠을 왼쪽으로만 자는 버릇이 있다. 오른발잡이인 그가 의사의 충고를 참고하여 오른발을 아끼기 위함이라고 한다.
- 경기장을 들어설 때 반드시 첫발을 왼발로 딛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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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20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직후 침대에서 빅 이어와 함께 누워있는 사진을 SNS에 올렸다. 그리고 2020년 연말에는 자신이 한해동안 차지한 12개의 트로피[88]들과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SNS에 올렸다.
- 'RL9' 라는 본인의 커피 브랜드를 창립하였다.
- 도르트문트 시절부터 함께 한 감독이 니코 코바치를 제외하면 모두 축구사에 굵직굵직한 흔적을 남긴 명장들이다. 현재진행형인 위르겐 클롭과 펩 과르디올라부터 카를로 안첼로티, 바이에른 뮌헨 역사에 남을 유프 하인케스와 한지 플릭의 지도를 모두 받아봤다.
- 바이에른 뮌헨 이적 후 친정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도르트문트전 통산 27골을 기록중이며, 당연히 데어 클라시커 역대 최다 득점자이기도 하다.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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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시절 전날 술을 마신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마늘을 잔뜩 먹은 상태로[90] 라커룸에 앉아 있었던 적이 있다고 한다.
#[91][92]
- ' 빌트'지에서 로타어 마테우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어릴 적 자신의 우상으로 로베르토 바조, 알레산드로 델피에로, 티에리 앙리를 지목하였다.
- 2021년 3월 31일날 열리는 잉글랜드와의 월드컵 예선에서 레반도프스키가 독일의 자가격리 원칙에 의해 국가대표 차출이 거부당할 상황에 처하자 폴란드의 총리 마테우시 모라비에츠키가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에게 직접 연락하여 레반도프스키가 규제로부터 면제받을 수 있도록 부탁하기도 했고 이를 승인하면서 레반도프스키는 월드컵 예선에 출전할 수 있게 되었다. #[93]
- 20-21시즌 분데스리가 최종전에서 게르트 뮐러의 골 기록을 넘어선 후 게르트 뮐러 박물관에서 뮐러의 아내인 우치 뮐러에게 뮐러의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던 프라이부르크전 때 입었던 디자인과 비슷한 “4ever Gerd” 티셔츠를 선물하였다. #
- UEFA 유로 2020 조별리그 슬로바키아전을 앞두고 트레이닝을 하던 도중에 왼발로 슈팅을 시도했다가 어느 팬의 휴대폰을 박살냈다. #
- 2021년 9월 8일 잉글랜드와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지역예선 홈 경기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 시작 전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무릎꿇기'를 진행하였는데 폴란드의 홈 관중들이 이를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야유를 하면서 반발하자, 주장인 레반도프스키가 유니폼 소매에 부착된 'RESPECT' 패치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홈팬들을 진정시키기도 했다. 경기 종료 후 언론들을 레반도프스키의 행동을 조명하며 그의 인품을 칭찬하기도 했다. #
- 레반도프스키와 협업하여 개발 중인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이 있다. # 회사를 차린 것도 그렇고 축구의 게임화에 관심이 많은 듯하다.
- 2021년 10월 26일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DFB-포칼전을 앞두고 진행된 훈련에서 프리킥 연습을 하다가 하산 살리하미지치 단장의 2층 사무실 창문으로 공을 차는 실수를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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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트랜스퍼마켓에 의하면 5대 리그 선수들 중 2020년 이후 최다골 순위[94]에서 90경기 101골로 1위에 올랐다. 경기당 1골이 넘는 수치이며, 2위가 97경기에서 83골을 넣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이며, 3위가 82경기에서 82골을 넣은 엘링 홀란인걸 봐서 엄청난 득점 기록이자 페이스이다.심지어 발렌시아, 울버햄튼, 헤르타 BSC, 브라이튼, 리즈 유나이티드보다 많이 넣었다! #
- 2021 두바이 글로브 사커 어워즈에 참석한 뒤 킬리안 음바페와 가진 인터뷰에서 FIFA 월드컵 2년 주기 개최에 대한 질문을 받자 두 선수 모두 이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내었다.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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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2월 31일 바이에른 뮌헨의 공식 유튜브에 레반도프스키의 2021년 활약상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정리한 영상이 올라왔다. 당시 상황들에 대한 비하인드도 함께 알 수 있다.
- 시상식 참석률이 상당히 좋은 선수이다. 2021 FIFA 올해의 선수를 수상한 뒤 자신이 모든 시상식에 다 참석하는 이유에 대해 "팬들이 알리안츠 아레나의 박물관에서 자신이 받은 상을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기 때문이다"라고 답하였다. #
- IFFHS에서 시상한 2021 세계 최고 국제 득점자, 세계 최고 득점자, 세계 최고 디비전 득점자, 세계 최고의 남자 선수 4개 부문을 모두 수상하면서 한해동안 4개의 IFFHS상을 수상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2022년 3월 25일에 예정된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지역예선(유럽)/플레이오프 경기를 폴란드 축구협회가 러시아의 침공에 대한 반발의 의미로 경기 거부를 선언하자 레반도프스키 역시 2월 26일 트위터에 "러시아의 축구선수들과 팬들에게 책임이 있지는 않지만, 우리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척 할 수는 없다"라는 글을 올리며 이 결정에 지지를 표했다. # 트윗을 올린 다음날에 진행된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원정 경기에서 왼팔에 우크라이나 국기 완장을 착용한 상태로 경기에 임했다.
- 은퇴 후에 지도자를 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팀동료 리로이 자네와 함께 433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신은 절대 지도자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하게 이야기했다. 약간의 장난섞인 과장이 있기도 했지만 지도자를 할 생각은 전혀 없는 듯.
- 리그 기준 30세 이전까지 경기당 0.7골을 넣었지만 30세 이후로 경기당 1.05골을 넣고 있다.(2022년 3월 기준) 카림 벤제마[97]와 함께 오히려 30세에 들어와서 기량이 완전히 만개해버린 특이한 케이스.[98]
- 강아지를 입양했다. Girl이라고 쓴 것을 보아 암컷인 듯 하며 이름은 강아지 이름은 '벨라'이다. #
- 테니스를 좋아한다. 라파엘 나달의 경기 관중석에서 가끔 출몰하기도 한다. 2022년 6월 프랑스 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폴란드 국적의 테니스 선수 이가 슈피온텍의 경기를 직관하였고 우승을 차지한 후 감사 인사를 하기위해 관중석으로 올라간 슈피온텍은 경기를 보러온 레반도프스키의 모습을 보고 매우 놀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 또한 자전거를 타는 것을 즐기는 자덕이기도 한지 sns에 자전거 관련 게시물이나 스토리를 자주 올린다.
- 2022년 8월 18일 차 안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다가 3명의 도둑이 차 조수석을 열고 레비의 시계를 훔쳐서 달아나는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자수한 용의자에 의하면 시계는 훈련장 근처의 과수원(...)에 묻혀있었다고 한다. #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발발 이후 레반도프스키는 소속팀에서의 경기뿐만 아니라 국가대표팀 경기에서도 팔에 우크라이나 국기가 그려진 완장을 차고 경기에 임했다. 이후 네이션스 리그 경기를 위해 폴란드 대표팀에 소집된 후 레반도프스키에게 우크라이나와 우크라이나의 축구 레전드 안드리 셰브첸코가 감사의 의미로 우크라이나 주장완장을 선물받았다.
- 2022년 10월 20일, 2022 발롱도르 시상식에 참석하였는데 이 날 시상식에 약 9만원대 가격인 카사오 빈티지 골드를 착용하고 나왔다. 주급 5억이 넘는 선수 치고는 매우 저렴한 가격대의 시계라 검소함(?)이 주목받기도 했다. #
- 모국어인 폴란드어를 포함해,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까지 4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 FC 바르셀로나에서의 첫 시즌에는 인터뷰를 영어로 했지만 2023-24 시즌에 들어서는 스페인어로도 능숙하게 인터뷰를 소화한다.
* 레반도프스키의 외삼촌이 아돌프 히틀러라는 루머가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그러나, 지금도 인스타그램이나 틱톡 영상에서 밈으로 쓰이고 있다.
- 과거 리오넬 메시와 약간의 오해가 있었던 적이 있었다. 2021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메시가 레반도프스키를 제치고 발롱도르를 수상한 후 소감으로 시상이 취소된 2020년에 "프랑스 풋볼이 레반도프스키에게 발롱도르를 줬어야 한다"는 말을 하였는데, 직후 레반도프스키가 이에 대해 빈말하지 말라는 뉘양스의 기사가 와전되어 잘못 나간 것이다. 이로 인해 메시가 레반도프스키를 저격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지만, 이후 서로가 만나서 오해를 풀었다고 한다.[99] # 현재는 사이가 좋아졌는지 2023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 시상식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고, 2022-23 시즌 종료 후 레반도프스키가 메시에게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뛰자고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9.1. 외모
185cm의 장신에 훤칠한 비율, 남자다운 얼굴, 넓은 어깨 및 멋진 근육을 가져 남녀 모두의 워너비 몸매로 유명하다. 프로 축구 데뷔 이후 몸무게의 변동이 적은 것으로도 유명하다.정면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양 눈의 위치가 다른 짝눈이다. 오른쪽 눈과 왼쪽 눈이 각각 위 아래로 위치가 약간 다르다. 크게 위화감이 들 정도까진 아니며 레반도프스키만의 매력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추가로 눈동자의 색은 회안이다.
9.2. WAGs
그의 배우자는 2009년 가라테 월드컵 동메달 리스트 안나 레반도프스카[100]이다.여담으로 레반도프스키가 스포츠 세미나에서 안나를 처음 만났을 때 발레를 하냐고 물어봤으나 안나는 내가 발레하게 생겼냐고 답했다고 한다. 휴식기 때마다 둘이서 같이 운동을 즐겨하는 모양이다.
각자의 인스타에 서로를 서포팅하는 포스팅이나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많이 올린다. 둘이 꽁냥거리는거 보면 훈훈하다.
2016년 12월 6일 아내가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101], 2017년 5월 4일 딸을 출산했다. 이름은 클라라 레반도프스카. 2020년에는 둘째 딸이 태어났고 이름은 라우라 레반도프스카이다.
참고로 딸바보다. 레비의 인스타를 보면 딸들과 함께하는 사진들을 많이 올린다.
안나 레반도프스카는 식단 조절 및 건강 관리 프로그램 운영자로 유명한데,[102] 레비의 자기 관리 역시 성공적으로 도와주고 있다. 아내의 도움 덕분에 레비는 3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루이스 수아레스, 세르히오 부스케츠, 마르셀루 등 동년배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노쇠화 및 부상으로 인한 폼 하락으로 부진을 겪고 있을때 전혀 폼이 죽지 않고 좋은 플레이를 보이고 있는것도 모자라 오히려 폼이 더 좋아지고 있다. 여기에 바이에른 뮌헨 피트니스 코치 홀거 브리이히의 트레이닝까지 더해지니 레비는 19-20 시즌 헐크가 되었다.[103]
10. 같이 보기
Guiness World Records | ||
Fastest 3, 4, 5 goals in a Bundesliga football match by an individual 분데스리가에서 3골, 4골, 5골 최단 시간 득점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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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자 | 장소 | 시일 |
Robert Lewandowski | 독일. 뮌헨 | 2015년 9월 22일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FC 바르셀로나 2024-25 시즌 스쿼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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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안드레 테어슈테겐 Marc-André Ter Stegen | GK 1992.04.30 ([age(1992-04-30)]) 2014~2028 |
파우 쿠바르시 Pau Cubarsí | DF 2007.01.22 ([age(2007-01-22)]) 2023~2027 |
알레한드로 발데 Alejandro Balde | DF 2003.10.18 ([age(2003-10-18)]) 2021~2028 |
로날드 아라우호 Ronald Araújo | DF 1999.03.07 ([age(1999-03-07)]) 2020~2026 |
이니고 마르티네스 Iñigo Martínez | DF 1991.05.17 ([age(1991-05-17)]) 2023~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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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란 토레스 Ferran Torres | FW 2000.02.29 ([age(2000-02-29)]) 2021~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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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민 로페스 Fermín López | MF 2003.05.11 ([age(2003-05-11)]) 2023~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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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카사도 Marc Casadó | MF 2003.09.14 ([age(2003-09-14)]) 2024~2028 |
파우 빅토르 Pau Víctor | FW 2001.11.26 ([age(2001-11-26)]) 2024~2029 |
라민 야말 Lamine Yamal | FW 2007.07.13 ([age(2007-07-13)]) 2023~2026 |
다니 올모 Dani Olmo | MF 1998.05.07 ([age(1998-05-07)]) 2024~2030 |
프렝키 더용 Frenkie De Jong | MF 1997.05.12 ([age(1997-05-12)]) 2019~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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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쿤데 Jules Koundé | DF 1998.11.12 ([age(1998-11-12)]) 2022~2027 |
에릭 가르시아 Eric García | DF 2001.01.09 ([age(2001-01-09)]) 2021~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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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2024-25 시즌 아틀레틱 콜업 명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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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 아스트랄라가 Ander Astralaga | GK 2004.03.03 ([age(2004-03-03)]) 2022~2026 아틀레틱 소속 |
마르크 베르날 Marc Bernal | MF 2007.05.25 ([age(2004-03-03)]) 2023~2026 후베닐 A 소속 |
디에고 코첸 Diego Kochen | GK 2006.03.19 ([age(2006-03-19)]) 2023~2028 아틀레틱 소속 |
엑토르 포트 Héctor Fort | DF 2006.08.02 ([age(2006-08-02)]) 2023~2026 후베닐 A 소속 |
제라르 마르틴 Gerard Martin | DF 2002.02.26 ([age(2002-02-26)]) 2023~2025 아틀레틱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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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 도밍게스 Sergi Domínguez | DF 2005.04.01 ([age(2005-04-01)]) 2023~2027 아틀레틱 소속 |
안드레스 쿠엥카 Andrés Cuenca | DF 2007.06.11 ([age(2007-06-11)]) 2023~2026 후베닐 A 소속 |
기예르모 페르난데스 Guillermo Fernández | MF 2008.06.18 ([age(2008-06-18)]) 2024~2027 아틀레틱 소속 |
안토니오 페르난데스 Antonio Fernández | FW 2008.07.15 ([age(2008-07-15)]) 2024~2027 후베닐 A 소속 |
- | |
FC 바르셀로나 2024-25 시즌 임대 명단 | |||||
14 |
8
|
15
|
11 |
-
|
|
오리올 로메우 Oriol Romeu | MF 1991.09.24 ([age(1991-09-24)]) 지로나 임대 2024~2025 2025.07.01 복귀 |
비토르 호키 Vitor Roque | FW 2005.02.28 ([age(2005-02-28)]) 레알 베티스 임대 2024~2025 2025.07.01 복귀[1] |
클레망 랑글레 Clément Lenglet | DF 1995.06.17 ([age(1995-06-17)])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임대 2024~2025 2025.07.01 복귀 |
알렉스 바예 Álex Valle | DF 2004.04.25 ([age(2004-04-25)]) 셀틱 FC 임대 2024~2025 2025.07.01 복귀 |
- | |
구단 정보 | |||||
회장: 주안 라포르타 / 감독: 한지 플릭 / 홈구장: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 | |||||
출처: FC 바르셀로나 웹사이트, 라리가 웹사이트, UEFA 챔피언스 리그 웹사이트 /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9월 19일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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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e61e19>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출장 | 골 | 소속 클럽 |
<colbgcolor=#0B090C><colcolor=#fff> GK | 12 |
우카시 스코룹스키 (Łukasz Skorupski) |
1991년 5월 5일 ([age(1991-05-05)]세) | 7 | 0 | 볼로냐 FC 1909 | |
22 |
카밀 그라바라 (Kamil Grabara) |
1999년 1월 8일 ([age(1999-01-08)]세) | 1 | 0 | VfL 볼프스부르크 | ||
DF | 2 |
매티 캐시 (Matty Cash) |
1997년 8월 7일 ([age(1997-08-07)]세) | 10 | 1 | 아스톤 빌라 FC | |
3 |
아르투르 옝제이치크 (Artur Jędrzejczyk) |
1987년 11월 4일 ([age(1987-11-04)]세) | 41 | 3 | 레기아 바르샤바 | ||
4 |
마테우시 비에테스카 (Mateusz Wieteska) |
1997년 2월 11일 ([age(1997-02-11)]세) | 2 | 0 | 칼리아리 칼초 | ||
5 |
얀 베드나레크 (Jan Bednarek) |
1996년 4월 12일 ([age(1996-04-12)]세) | 45 | 1 | 사우스햄튼 FC | ||
14 |
야쿠프 키비오르 (Jakub Kiwior) |
2000년 2월 15일 ([age(2000-02-15)]세) | 9 | 0 | 아스날 FC | ||
15 |
카밀 글리크 (Kamil Glik) |
1988년 2월 3일 ([age(1988-02-03)]세) | 102 | 6 | KS 크라코비아 | ||
18 |
바르토시 베레신스키 (Bartosz Bereszyński) |
1992년 7월 12일 ([age(1992-07-12)]세) | 50 | 0 | 엠폴리 FC | ||
25 |
로베르트 굼니 (Robert Gumny) |
1998년 6월 4일 ([age(1998-06-04)]세) | 5 | 0 | FC 아우크스부르크 | ||
MF | 6 |
크리스티안 비엘리크 (Krystian Bielik) |
1998년 1월 4일 ([age(1998-01-04)]세) | 8 | 0 | 버밍엄 시티 FC | |
8 |
다미안 시만스키 (Damian Szymański) |
1995년 6월 16일 ([age(1995-06-16)]세) | 10 | 1 | AEK 아테네 FC | ||
10 |
그제고시 크리호비아크 (Grzegorz Krychowiak) |
1990년 1월 29일 ([age(1990-01-29)]세) | 97 | 5 | 압하 FC | ||
11 |
카밀 그로시츠키 (Kamil Grosicki) |
1988년 6월 8일 ([age(1988-06-08)]세) | 87 | 17 | 포곤 슈체친 | ||
13 |
야쿠프 카민스키 (Jakub Kamiński) |
2002년 6월 5일 ([age(2002-06-05)]세) | 7 | 1 | VfL 볼프스부르크 | ||
17 |
시몬 주르코프스키 (Szymon Żurkowski) |
1997년 9월 25일 ([age(1997-09-25)]세) | 7 | 0 | 스페치아 칼초 | ||
19 |
세바스티안 시만스키 (Sebastian Szymański) |
1999년 5월 10일 ([age(1999-05-10)]세) | 19 | 1 | 페네르바흐체 SK | ||
20 |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Piotr Zieliński) |
1994년 5월 20일 ([age(1994-05-20)]세) | 77 | 10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
21 |
니콜라 잘레프스키 (Nicola Zalewski) |
2002년 1월 23일 ([age(2002-01-23)]세) | 8 | 0 | AS 로마 | ||
24 |
프셰미스와프 프란코프스키 (Przemysław Frankowski) |
1995년 4월 12일 ([age(1995-04-12)]세) | 29 | 1 | RC 랑스 | ||
26 |
미하우 스코라시 (Michał Skóraś) |
2000년 2월 15일 ([age(2000-02-15)]세) | 2 | 0 | 클뤼프 브뤼허 KV | ||
FW | 7 |
아르카디우스 밀리크 (Arkadiusz Milik) |
1994년 2월 28일 ([age(1994-02-28)]세) | 66 | 16 | 유벤투스 FC | |
9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Robert Lewandowski) |
1988년 8월 21일 ([age(1988-08-21)]세) | 137 | 77 | FC 바르셀로나 | ||
16 |
카롤 스비데르스키 (Karol Świderski) |
1997년 1월 23일 ([age(1997-01-23)]세) | 19 | 8 | 샬럿 FC | ||
# |
아드리안 베네디차크 (Adrian Benedyczak) |
2000년 11월 24일 ([age(2000-11-24)]세) | 0 | 0 | 파르마 칼초 1913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2년 12월 2일 |
Reprezentacja Polski w piłce nożnej mężczyzn 폴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 UEFA 유로 2020 - 최종 명단) |
1
슈체스니 · 2
피옹트코프스키 · 3
다비도비츠 · 4
켕지오라 5 베드나레크 · 5 코즈워프스키 · 8 리네티 9 레반도프스키 ⓒ · 10 크리호비아크 · 11 스비데르스키 12 스코룹스키 · 13 리부스 · 14 클리흐 · 15 글리크 16 모데르 · 17 프와헤타 · 18 베레신스키 · 19 프란코프스키 20 지엘린스키 · 21 유주비아크 · 22 파비안스키 23 코브나츠키 · 24 시비에르초크 · 25 헬리크 · 26 푸하치 |
파울루 소자 마누엘 코르데이루 빅토르 산체스 라도 {{{#ffffff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423F3F; font-size: .8em" |
1
슈체스니 · 2
살라몬 · 3
다비도비츠 · 4
발루키에비츠 · 5
베드나레크 · 6
피오트로프스키 · 7
스비데르스키 · 8
모데르 · 9
레반도프스키 ⓒ · 10
지엘린스키 11 그로시츠키 · 12 스코룹스키 · 13 로만추크 · 14 키비오르 · 15 푸하치 · 16 북사 · 17 시만스키 · 18 베레신스키 19 프란코프스키 · 20 시만스키 · 21 잘레프스키 · 22 부우카 · 23 피옹테크 · 24 슬리슈 · 25 스코라시 · 26 우르반스키 |
미하우 프로비에시 |
[1]
2024년 9월 6일 기준
[2]
2021년 1월 24일
FC 샬케 04전에서 현역 선수 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 이어 통산 500골을 달성했다.
링크 또한 2022년 10월 21일
비야레알 CF전에서 통산 600골을 달성했다.
링크
[3]
다만 이 기록은 2007-08 시즌 3부 리그에서 즈니치 소속이었을 때부터 집계된 기록으로, 위키피디아 및 IFFHS에 따르면 1부 리그부터 집계한 기록은 632골이다. 1부 리그 기준으로 집계한다면
루이스 수아레스가 레반도프스키보다 먼저 500골을 달성한 것이 된다.
[4]
2024년 9월 9일 기준
폴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출장, 최다 득점자.
[5]
그 외에도 7번, 11번, 13번, 17번도 달았었다.
[6]
폴란드 유도 챔피언이다. 2006년 별세.
[7]
프로 배구선수 출신이다.
[8]
머큐리얼 시리즈
[9]
2010-11, 11-12 시즌. 다만 2010-11 시즌에는 주로
루카스 바리오스의 백업으로 활약하였고, 주전으로 도약한 시즌은 2011-12 시즌부터다.
[10]
2012-13 시즌
[11]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통산 344골을 기록하면서 바이에른의 레전드
게르트 뮐러에 이은 구단 역대 최다 득점 2위에 올랐다.
[12]
11전 전승
[13]
이 과정에서
UCL 득점왕(15골),
분데스리가 득점왕(34골),
DFB-포칼 득점왕(6골)을 모두 석권, 21세기 최초의 득점왕 트레블을 달성했고(최초는 1971-72 시즌
요한 크루이프로
AFC 아약스 소속으로 역대 최초로 팀 트레블 동반 득점 3관왕), 챔피언스리그에서는 6도움으로
앙헬 디 마리아와 함께 공동 도움왕에 오르며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에 석권하였다.
[14]
이 시즌의 활약상을 통해
FIFA 올해의 선수,
UEFA 올해의 선수,
UEFA 올해의 공격수,
UEFA 챔피언스 리그 시즌의 스쿼드,
FIFA FIFPro 월드 XI,
UEFA 올해의 팀,
FIFA 클럽 월드컵 골든볼,
독일 올해의 축구 선수,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까지 단 한 해에 전부 수상했고, 이 밖에도
월드 사커 올해의 선수, 글로브 사커 어워즈 올해의 선수, 포포투 올해의 선수,
골닷컴 올해의 선수(Goal50 랭킹 1위)등 수많은 매체에서 시즌 베스트 멤버와 개인상을 휩쓸었다.
[15]
2014-15 ~ 2021-22 시즌. 바이에른 뮌헨은 2012-13 ~ 2013-14 시즌의 우승과 묶어서 5대 리그 최초의 10연속 우승을 달성하였다.
[16]
분데스리가 홈페이지 선정은 2회(2016-17, 2019-20).
[17]
게르트 뮐러와 함께 득점왕 횟수 공동 1위.
[18]
물론
세르히오 아구에로도 현역 시절엔 이들과 함께 '2010년대 4대 스트라이커'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이 세명과 달리 커리어 말기에 잦은 부상과 심장 질환으로 인한 비교적 이른 은퇴로 그 사이 벤제마와 레반도프스키의 전성기가 뒤늦게 찾아와 현재는 이들과 격차가 크다고 평가받는다.
[19]
분데스리가 4시즌 연속 득점왕과 7시즌 연속 40득점 이상 달성. 참고로 21세기에서 레반도프스키보다 시즌당 40득점 이상 연속기록을 더 길게 이어갔던 선수는
리오넬 메시(10시즌 연속)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8시즌 연속) 뿐이다.
[20]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팬데믹으로 인해 조기종료된 리그들도 있기에 평가에 공정성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상황을 고려했다고 한다. 다만
리그 1을 제외한
4
대
리
그와
UEFA 유로파 리그, 챔피언스 리그는 끝까지 진행되었기 때문에 이해가 안 된다는 평이 많았다.
[21]
1971-72 시즌 AFC 아약스의 전설 요한 크루이프가 레반도프스키보다 앞서 트레블과 득점왕 트레블을 동시에 이뤄냈다. 하지만 공동 득점왕이 아닌 단독으로 득점왕 트레블을 달성한 선수는 레반도프스키가 축구 역사상 유일하다.
[22]
19-20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10경기 15골을 기록하였는데 챔스 단일시즌 15골 이상은 호날두만이 경험해본 것이었으나, 21-22 시즌 벤제마가 시즌 15골을 기록하면서 레비와 타이를 이루었다. 1위는 호날두의 17골(호날두는 시즌 16, 15골 기록도 보유중이다.)이다. 심지어 호날두와는 달리 레반도프스키는 챔스 8강전과 4강전을 단판으로 치른 상태의 기록이라 만약 챔스가 정상적으로 치러졌다면 호날두의 단일시즌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을 수도 있었을지 모른다. 그리고 바이에른이 결국 트레블을 달성하였고 그가 득점왕까지 모두 석권하면서 그의 2010년대 최고 스트라이커로써의 입지는 더욱 탄탄해졌다.
[23]
2020년 기준 2015년의 발롱도르 4위, 2010년대 최다 골 3위, 챔피언스리그 한 시즌 15골(역대 3위)과 챔피언스리그 통산 득점 4위, 19/20 시즌 리그 득점왕(3시즌 연속)과 챔스 득점왕(+도움왕), 포칼 득점왕 등 챔스 개편 이후 최초의 득점왕 트레블'까지 달성해내며 개인 통산 골기록과 커리어가 매우 좋다.
[24]
19-20 시즌 한 클럽과 그 클럽의 공격수가 수상할 수 있는 타이틀은 죄다 독식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시상식 자체가 사라져버린 발롱도르가 해당 시즌 그가 놓친 유일한 개인상이다.
[25]
그리고 19-20 시즌 레반도프스키처럼 팀 커리어는 물론이고 개인 커리어까지 이 정도로 완벽했던 시즌은 축구사를 통틀어도 거의 없다.
[26]
21년 2월 수상했으나 19-20 시즌의 연장이다. 코로나로 연기되어 개최되었다.
[27]
단 호나우두의 전성기는 어디까지나 1990년대다.
골닷컴,
마르카 등의 언론에서는 10년 단위 세대별 선수들의 랭킹을 정한 자료에서 호나우두를 1990년대 선수로 분류했다.
[28]
참고로 분데스리가 외국인 최다득점 7위는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98골)이다. 차범근이 현역일 때는 그가 외국인 최다 득점 1위였다.
[29]
다만 1, 2위는 호날두 140골, 메시 123골이므로 이들에겐 역부족이다.
[30]
메시와 호날두는 각각 8번의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공동 1위에 올라있다.
[31]
물론
유로 2016 예선,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최다 득점을 올리며 폴란드를 본선에 진출시키도 했고, 폴란드
A매치 최다 득점자에 올라있는 선수 역시 레반도프스키다. 또한 폴란드가 1970~80년대는 축구 강국었지만 1990년대부터 축구 악소국으로 전락하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옹호의 여지가 아주 없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본선에서의 활약상은 레반도프스키에게 걸려있는 기대치에 비하면 아쉬움이 남는 것이 사실이다.
유로 2012와 유로 2016에서 각각 1골씩을 넣는데 그쳤고,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무득점을 기록하였으며 팀은 조 최하위로 탈락하였다.
유로 2020에서는 3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며 그 동안 메이저 대회 본선에서의 부진을 어느정도 만회했으나, 팀은 이번에도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기게 되었다.
[32]
지금까지의 팀 커리어와 개인 커리어, 누적 스탯만으로도 역대 스트라이커 순위에서 열손가락 안에 충분히 꼽힐 수 있다는 평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다.
[33]
폴란드의 전력을 감안할 때 우승을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이며 본인이 좋은 활약을 한다는 것을 전제로 토너먼트 16강이나 8강까지 올라가는 것이 마지노선으로 여겨진다.
[34]
조별리그 첫 경기였던
멕시코전에서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실축하고, 월드컵 본선 첫 골을 기록했던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도 몇 차례 찬스를 놓치는 등 우여곡절이 따르긴 했다. 하지만 팀의 기본 전력이 워낙 밀리다보니 정말 불쌍할 정도로 많이 뛰며 엄청난 공간을 커버해야 했고, 이에 따른 체력소모 때문에 득점권 기회에서 날카롭지 못했던 것도 감안해야 한다. 게다가 폴란드가 이번 본선에서 넣었던 3골에 모두 관여하였다는 점에서 이것이 비판의 근거가 되기는 어렵다.
[35]
16강
프랑스전이 끝난 후 인터뷰에서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출전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놓기도 했다.
#
[36]
특히 이 준우승 한 번은 도르트문트에서 뛰었던 12/13 시즌에 이뤄낸 것으로 이 시즌 레알전 4골을 비롯해 토너먼트에서만 6골을 몰아치며 챔스 득점 2위(10골)에 올랐었다.(1위는 12골의 호날두) 참고로 월드컵, 유로, 챔스를 통틀어서 4강 이상의 단판 경기에서 4골 이상을 넣은 선수는 축구 역사상 레반도프스키가 유일하다. 게다가 상대는 챔피언스리그의 절대 강자인 레알 마드리드 였으므로 이를 통해 레반도프스키가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지 알 수 있다.
[37]
챔스 통산 누적득점 1,2위와 토너먼트 스테이지 통산 득점 1,2위는 익숙한 그 '
두
분'.
[38]
직전 시즌이었던 2020 발롱도르의 경우 대다수 유럽 베팅사에서 배당자체를 없애버릴정도로 수상이 기정사실화 되어있었으나, 코로나 시즌파행을 이유로 시상식이 아예 열리지 않게 되면서 분투를 삼켰다. 이러한 까닭에 대다수의 축구팬들은 레반도프스키를 사실상 발롱도르 수상자로 평가하기도 하지만 엄연히 실제 수상을 한 것과 아닌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기에 안타까운 상황. 프랑스 풋볼측에서도 시상을 취소해버릴 정도의 시즌 파행이 맞냐는 비난이 속출하자 다음해 2021 시상식에서 이름도 생소한 '올해의 스트라이커'라는 상을 신설해 리오넬 메시에 이어 발롱도르 2위에 그친 레반도프스키에게 전해주었으나, 누가봐도 보상성격이 짙은 이 상에 대해 오히려 주최측의 농간 아니냐는 비난이 또다시 일었다. 차라리 뒤늦게라도 2020 발롱도르를 시상해 레반도프스키에게 전해주었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거라는 것. 심지어 당해 발롱도르 위너 메시조차 지난해의 발롱도르는 레반도프스키에게 주어졌어야 했다고 수상소감에서 대놓고 말해버릴 정도였다.
[39]
한 시즌동안 클럽과 국대를 포함하여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스트라이커에게 주는 상으로, 2021년에 수상한 '올해의 스트라이커'상을 대체한 상이다. 역사상 최고의 골잡이었던 '폭격기'
게르트 뮐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신설되었다.
[40]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 선정
[41]
1년동안 최다 득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상
[42]
3등급 훈장
[43]
Order of the Smile
[44]
UEFA 유로파 리그
[45]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로파 리그
[46]
DFL-슈퍼컵
[47]
UEFA 챔피언스 리그
[48]
DFL-슈퍼컵,
UEFA 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
[49]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로파 리그
[50]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51]
다른 2명은
디디에 드록바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52]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9분만에 5골을 기록한 레반도프스키를 언급하며.
[53]
자신의 분데스리가 통산 득점기록(220골)을 뛰어넘은 레반도프스키에게 축하를 보내며.
[54]
스트라이커로서 레반도프스키와 많이 비교를 받고 있다는 질문에 답하여.
[55]
2020
독일 올해의 축구 선수에 선정된 레반도프스키를 축하하며.
[56]
2020-21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바이에른 뮌헨전을 앞두고 레반도프스키에 대한 언급했다.
[57]
그리고 실제로 이 인터뷰 2주 후에 있었던 2020-2021 시즌 24라운드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홀란드가 먼저 2골을 넣자 레비가 해트트릭을 기록한다.
[58]
게르트 뮐러의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40골)
[59]
그리고 20-21 시즌 분데스리가 최종전에서
41번째 득점을 기록하면서 이는 현실이 되었다.
[60]
바이에른 뮌헨이
엘링 홀란드를 영입할 것이라는 루머에 대해 부정하며.
[61]
유로 2020 조별리그 E조 폴란드전을 앞둔 인터뷰에서 레반도프스키에 대한 언급.
[62]
과거에
필립 람이 뮐러를 칭찬할 때 사용했던 말을 뮐러가 레반도프스키를 칭찬하면서 고스란히 사용한 것이다.
[63]
카이 하베르츠가 독일 국가대표에서 레반도프스키와 같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답했다.
[64]
클뤼프 브뤼허 KV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앞두고 2021 발롱도르 수상자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65]
스포르트 빌트 인용
[66]
2021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67]
2021
발롱도르 선호도에 대한 질문에서
[68]
1960년도에 발롱도르를 수상하셨다.
[69]
2021-22 시즌
쾰른전에서 해트트릭과 분데스리가 통산 300호 골을 기록한 레반도프스키에 대하여
[70]
레반도프스키의 바르셀로나 이적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71]
FC 빅토리아 플젠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레반도프스키를 언급하며
[72]
호나우지뉴의 애칭
[73]
그리고 시즌 최종전인 34라운드
FC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41번째 골을 달성하며 새로운 역사를 쓰게된다.
[74]
이에 대해 'Wirtualna Polska'로부터 질문을 받은 바이에른 뮌헨의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이사장은 아주 멋진 아이디어라는 반응을 보였다.
#
[75]
간혹
토트넘 핫스퍼의 회장인
다니엘 레비의 이름 철자와 헷갈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쪽은 'Levy'이다.
[76]
국내 축구 팬들도 이 레비라는 별명을 많이 사용하며, 외국에선 '레바(Lewa)'라고 부르기도 한다. 레반도프스키의 동료들 중에서는
토마스 뮐러가 그를 레바라고 부른다.
[77]
토마스 뮐러가 프레스 컨퍼런스 중 레반도프스키를 레반골스키라고 말하며 이후 그의 별명으로 굳혀진 듯 하다.
출처
[78]
이 발번역이 얼마나 심각했냐면, 당시
파라과이의 주전 골키퍼였던
후스토 비야르(Justo Villar)를 스페인어가 아닌 영어로 발음해 J. 빌라르라고 표기했고,
벨기에의 핵심 미드필더인
에덴 아자르(Eden Hazard)를 영어식으로 발음해 E. 하자드로 표기한 바 있다. 심지어는 잉글랜드 선수인
졸리온 레스콧을 J. 라스코트라고 번역하며 영어 이름마저 틀려먹는 괴이한 번역을 보여줬다.
[79]
R. 레반도프스키라 쓰면 14바이트가 되어 자체 한계치인 12바이트를 넘기 때문에 이렇게 썼다는 설이 있으나,
B. 슈바인슈타이거에서 확인할 수 있듯 12바이트가 넘어도 표기에 문제가 없으며, 설령 표기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레반돕스키로 줄여서 표기하면 될 일이다. 따라서 R. 로베르트는 빼도 박도 못할 발번역+표기오류인 것이다.
[80]
이후 후반기에 치른 도르트문트 원정에서도 득점을 올렸지만 이 날에는 홈팬들을 존중하는 의미로 세레모니를 하지 않았다. 요즘은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도 골을 넣으면 세레머니를 한다.
[81]
최단시간 해트트릭, 최단시간 4골, 최단시간 5골, 분데스리가 교체투입된 선수 최다득점.
[82]
이날 마침 레반도프스키의 어시스트를 받아서 뮐러가 골을 넣기도 했다.
[83]
프리미어 리그의 공격 조합은 누구를 데려와도 안된다는 말도 덧붙였다.
[84]
아르헨티나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도 저 X세레머니를 주로 한다. 라우타로는 팔만 교차시키는 식이다. 다만 이후 아래의 주먹 세리머니가 레반돞의 시그니처 세레머니 취급을 받으면서 X자 세리머니 마르티네스가 더 유명하게 되었다.
[85]
이후 레반도프스키의 시그니처 세리머니가 되었다.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에서
송소희가 이 세리머니를 따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2022년 3월 9일
이천수의 유튜브에서 다시 한번 따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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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PES 2021에서의 능력치는 93으로, 능력치 94의 리오넬 메시의 뒤를 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현역 능력치 공동 2위이다.
[87]
이 수치는
FIFA 21에 비해 능력치 1이 올랐으며, 리오넬 메시와 공동 1위이다.
[88]
시계방향으로
피파 올해의 선수(손에 쥐고 있는 상),
DFB-포칼,
UEFA 올해의 공격수,
UEFA 슈퍼컵,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 투토 스포르트 골든 플레이어,
마이스터샬레,
분데스리가 득점왕, 글로브 사커 어워즈 올해의 선수,
UEFA 올해의 선수,
DFL-슈퍼컵,
빅 이어.
[89]
21-22 시즌 기준 32골.
[90]
휴가중에 음주를 한 사실을 숨기기 위한 고전적인 방법이라고 한다.
[91]
그러자 당시 도르트문트의 감독이었던
위르겐 클롭 감독이 훈련 전에 라커룸으로 들어와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은 뒤 "무슨 마늘 냄새가 나는데" 하고 나갔다고 한다.
[92]
클롭 감독은 레비가 술을 마신 사실을 숨기려고 한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냥 모른척 하고 나간 것이다. 잠시동안 잠잠했던 라커룸은 이내 웃음바다가 되었다고 한다.
[93]
폴란드는 이러한 방식으로
크시슈토프 피옹테크와
아르카디우스 밀리크 역시 국가대표에 차출하였다.
[94]
클럽에서의 득점과 국가대표에서의 득점이 포함된 기록이다.
[95]
여담으로 자신을 지도하였던
한지 플릭 감독 역시 2년마다 월드컵을 개최하는 것을 강하게 반대하기도 했다.
[96]
국내의 바이에른 뮌헨 팬들과 축구팬들은 레반도프스키의 대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97]
두 선수는 기본기가 좋고, 다재다능한 육각형 공격수라는 공통점이 있다. 나이는 레반도프스키 88년생, 벤제마 87년생으로 벤제마가 한살 더 많다.
[98]
이런 모습으로 인해 간혹 대기만성형 선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미 도르트문트 시절부터 엄연히 월드클래스 스트라이커 중 한명이었다.
[99]
레반도프스키가 자신의 발언이 오역이 되어 나간 것에 대해 굉장히 속상해했다고 한다.
[100]
폴란드에서 가족성이 '-스키'(남성형)로 끝나면 여자는 무조건 '-스카'로 끝난다.
[101]
이로 인해 2016-17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넣은 후 임산부 골 세리머니를 하기도 했다.
[102]
스포츠 영양학을 전공했다.
[103]
레온 고레츠카와
필리페 쿠티뉴도 이분의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극적으로 피지컬이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