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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축구 국가대표팀 | |||
| Εθνική Ελλάδος / Ethniki Ellados | |||
| <colbgcolor=#14448B><colcolor=#fff> FIFA 코드 | GRE | ||
| 축구 협회 | 그리스 축구 연맹 (HFF) | ||
| 대륙 연맹 | 유럽 축구 연맹 (UEFA) | ||
| 홈 경기장 |
아테네 올림픽 스타디움 (Ολυμπιακό Στάδιο Αθηνών / 75,000석)[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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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칭 |
Το Πειρατικό (해적선) Η Γαλανόλευκη (파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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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우루과이|]][[틀:국기|]][[틀:국기|]] 거스 포옛 (Gus Poy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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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장단 |
C
아나스타시오스 바카세타스 (Anastasios Bakase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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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코스타스 마놀라스 (Kostas Mano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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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벌 |
[[튀르키예|]][[틀:국기|]][[틀:국기|]] 튀르키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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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 랭킹 | 50위 (2024년 4월 4일 기준 / #) | ||
| Elo 랭킹 | 34위 (2024년 3월 27일 기준 / #) | ||
|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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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4448B><colcolor=#fff> A매치 최다 출전 |
게오르기오스 카라구니스 (Giorgos Karagounis) - 139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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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매치 최다 득점 |
니코스 아나스토풀로스 (Nikos Anastopoulos) - 29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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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최다 득점 |
디미트리스 살핑기디스 (Dimitris Salpingidis) - 1골 (2010) 바실리스 토로시디스 (Vasilis Torosidis) - 1골 (2010)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 (Sokratis Papastathopoulos) - 1골 (2014) 게오르기오스 사마라스 (Georgios Samaras) - 1골 (2014) 안드레아스 사마리스 (Andreas Samaris) - 1골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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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국제 경기 출전 |
[[그리스| [[이탈리아 왕국|]][[틀:국기|]][[틀:국기|]] 이탈리아 1:4 패 ( 그리스 아테네 / 1929년 4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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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 점수차 승리 |
[[그리스| 그리스 아테네 / 1949년 11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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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 점수차 패배 |
[[그리스| ( 헝가리 부다페스트 / 1938년 3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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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4448B><colcolor=#fff> 세계대회 | ||
| 월드컵 |
[진출] 3회 [최고] 13위/16강 (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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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페드컵 |
[진출] 1회 [최고] 7위/조별리그 (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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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
[진출] 3회 [최고] 15위/조별리그 (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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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륙대회 | |||
| 유로 |
[진출] 4회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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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중해컵 |
[진출] 3회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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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칸컵 |
[진출] 8회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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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중해 게임 |
[진출] 14회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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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폼 컬러 | 홈 | 어웨이 |
| 상의 | ||
| 하의 | 21 | 4 |
| 양말 |
[clearfix]
1. 개요
그리스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2000년대를 대표하는 지중해의 강팀으로 UEFA 유로 2004에서 기적같은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감독은 거스 포옛으로 해적선(Το Πειρατικό)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2. 플레이 스타일
아주 오랜 과거에 대세 전술이었던 빗장수비 카테나치오의 색깔을 아직까지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는 팀으로, 수비 시에는 첫째도 조직력, 둘째도 조직력을 중시하는 팀이지만, 공격 시에는 UEFA 유로 2004를 제외하면 대체로 손발이 제대로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볼은 많이 돌리면서 볼 소유시간 대비 골은 잘 못 넣는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하지만 이 조직력이라는 게 수비 시에는 여전히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다가 장신 선수들이 때때로 고공플레이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은근히 자신들보다 강하다고 평가받는 팀들을 잘 잡아낸다. 이 때문에 세계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부상한 지[2] 꽤 오래된 팀임에도 실력과 예상 성적을 제대로 가늠하기 힘든 도깨비 팀 이미지를 여전히 갖고 있다.
조직력이 매우 좋으며 공수 균형도 어느정도 잘 잡혀있고 특히 수비 조직력이 발군이지만 딱 한 가지, 선수들 개개인의 주력(走力)이 느리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지니고 있다. 실제로 그리스는 팀끼리의 전술 및 기술 등으로 맞붙는 경우에는 그렇게 크게 밀리지 않지만, 역습 상황에서 골대를 향해 달려드는 상대 선수를 쫓아가지 못해 실점하는 경우가 자주 나온다. 그래서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과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는 조직력을 활용해 잘 버텼지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게는 한국 선수들의 빠른 주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패하기 일쑤였다. 거기에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처럼 훨씬 더 빠른 템포로 공격을 전개하는 팀에게는 거의 천적 수준이다.
현재 유니폼 스폰서는 나이키이다.[3]
3. 역사
강팀들이 몰려 있는 유럽 대륙에서 별다른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으나, 2004년 포르투갈에서 열린 UEFA 유로 2004에서 개최국 포르투갈을 꺾고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우승을 거머쥐며 유럽, 아니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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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 2004 우승 |
이 때 그리스의 감독이었던, 분데스리가 등에서 명성을 얻은 오토 레하겔과 주장 테오도로스 자고라키스가 이끌었던 카테나치오는 그야말로 숨막히는 수비력을 보여줬는데, 여기에 윙백으로서 베스트 활약을 보인 세이타리디스 등의 측면 자원들이 장신 공격수 하리스테아스와 합작하는 대공 공격 또한 숨죽이고 있다가 한순간에 날카로운 모습들을 보여주었기에 상대의 입장에서는 공수 어느 쪽도 자신들의 페이스대로 플레이하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한 골 헌납하고 패배해 버리는 패턴으로 완벽히 당해버렸다. 이 대회에서 그리스는 8강부터 결승까지 강팀 디펜딩챔피언 프랑스와 체코, 포르투갈을 모조리 1-0으로 이기고 우승했다.[4]
FIFA 월드컵에는 1994 미국 월드컵과 2010 남아공 월드컵, 2014 브라질 월드컵 단 세 번만 진출했다. 그나마도 최근 들어서 좋은 조편성 덕분에 두 번 연속 올라왔을 뿐, 유로 2004 우승 이전에는 메이저 대회와는 거리가 아주 먼 팀이었다. 유로 2004에서 개최국 포르투갈을 꺾고 우승하며 전성기를 누리기는 했으나, 정작 당시까지 유로의 진출 횟수는 2번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이 유로와도 별 인연이 없는 팀이었다.
다만, 본선만 오르지 못했을 뿐 유로 2004 깜짝 우승 이전에도 꾸준히 지역예선에서 2~4위 사이를 왔다갔다 하던 팀이었다. 현재 유럽 중위권 팀과 비슷한 수준으로, 승점자판기는 커녕 강호들조차 무시할 수준의 팀은 당연히 아니었다.
FIFA 월드컵에서는 2014년에는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16강에 진출하였다.(대회 13위)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한 1994 미국 월드컵 24개국 본선에 진출 당시 선수들에게 금욕 조치를 강제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 나이지리아에게 0-2, 불가리아와 아르헨티나에게 0-4로 똑같이 털리면서 3전 전패에 0득점 10실점으로 탈락했다.(대회 24위)
16년 뒤인 2010년 남아공 대회 32강 조별리그에서 또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를 만났고, 동시에 한국과 같은 조에서 만났다. 승점 3점 1승 2패로 16강은 실패했지만, 그래도 16년 전과 달리 나이지리아를 2-1로 이기면서 월드컵 역사상 첫 승 승점 3점을 거둬들였고, 아르헨티나에게는 0-2로 졌기에 유로 2004 우승 이후로 많이 늘어난 실력을 보여주긴 했으나, 첫경기에서 대한민국에 0-2로 패배한 것이 원인이 되면서 1승 2패가 되어 1승 1무 1패인 한국에게 밀려 승점 1점차로 조 3위로 대회 25위로 탈락했다.
UEFA 유로 2012에서 그리스는 지역예선 F조에서 크로아티아를 제치고 7승 3무, 조 1위로 16개국 본선에 직행하였다. 게다가 16강 조별리그에서 러시아를 승자승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으나, 2군 위주로 대충 뛴 독일에게 2-4로 참패하였다.
그리고 2014 브라질 월드컵 32개국 본선에서는 초장부터 콜롬비아에게 0-3으로 완패하고, 일본과는 졸전 끝에 0-0 무재배로 끝내면서 상당히 불안했으나, 코트디부아르를 2-1로 이기고 1승 1무 1패를 기록하여 처음으로 16강에 진출, 코스타리카와 16강에서 맞붙게 되었다!
코스타리카에게 먼저 실점했으나 극적으로 후반 90분이 넘어갈 무렵 동점골을 넣으며 추격했고, 1명이 퇴장당한 코스타리카에 뒤쳐지지 않은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승부차기에서 밀려 대회 13위로 사상 첫 8강 진출은 좌절되었다.
이후 훈련센터 건립을 위해 써 달라며 16강 진출 보너스를 기부했다. #
그러나 그리스의 사상 첫 16강(13위)에 달성한 페르난두 산투스( 포르투갈) 감독은 재계약하지 못하고 자국인 포르투갈로 돌아갔다. 산투스는 홍명보호 이후 차기 한국 국대 감독 후보로 떠오르나 했지만, 코스타리카와 16강전에서 심판에게 폭언했다는 점으로 FIFA에게 A매치 8경기 출장 정지를 내리는 통에 한국 차기 감독 계약이 어렵게 되었다. 8경기를 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2015 AFC 아시안컵 호주까지 활약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울리 슈틸리케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되면서 산투스는 잊혀졌다. 그리고 대신 클라우디오 라니에리가 그리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루마니아, 헝가리, 핀란드, 북아일랜드, 페로 제도와 같은 조가 된 UEFA 유로 2016 지역예선에서 초반부터 고전 중이다. 루마니아에게 0-1로 진 것은 그렇다 쳐도 핀란드에게도 원정에서 겨우 1-1로 비겼고, 3차전 안방경기에서 북아일랜드에게 0-2로 패하며 5위로 추락했다. 그리고 4차전 안방경기에서 충격적이게도 유럽 최약체급이자 피파랭킹이 187위(2014년 10월)인 페로 제도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0-1로 패했다! 이 패배로 1무 3패, 6위 꼴찌로 기어이 추락했다. 페로 제도의 입장에서는 사상 최대 이변이자 승리라고 할 쾌거인 결과이나, 반대로 그리스[5]의 입장에서는 굴욕인 결과. 결국 이것이 원인이 되면서 라니에리 감독은 부임 4개월 만에 경질되었다.
하지만 감독을 교체한 보람도 없이 2015년 6월 14일(한국시간)에 가진 6차전 페로 제도 원정에서도 1-2로 져서 페로 제도의 2경기 승리 제물이 되어버렸다. 이 패배로 역대 유로 예선전에서 페로 제도랑 2승 2패 동률이 되어 버렸고, 2무 4패로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유로 2016 본선 진출은 완전히 물거품이 되었다. 한편 라니에리는 이후 페로 제도와 싸울 일 없는 레스터 시티 FC 감독이 되어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다가 마지막 예선 경기일인 2015년 10월 11일에야 헝가리를 4-3으로 간신히 이기고 처음이자 마지막 승리를 거두게 되었으나, 어쨌든 결과는 꼴찌.
그나마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선 예선에서 벨기에에 이어 조 2위를 하게 되면서 플레이오프로 나갔으나, 대회 준우승을 거둔 크로아티아에게 4-1로 참패[6]하며 러시아행도 물거품이 되었다.
UEFA 유로 2020에서는 (예선에서) J조에 속하였는데, 여기서도 아르메니아와 홈에서 지고 리히텐슈타인과 비기는 등 고전 끝에 본선행은 2연속 물거품이 되었다. 사실 그리스 축구가 이렇게까지 심하게 부진해지게 된 이유에는 그리스 경제위기가 악영향을 끼쳤다는 분석도 있는데, 확실히 브라질 월드컵 종료 이후 어느 메이저 대회도 제대로 못 가는 등 그리스 축구의 부진은 현재진행형인 상태이다.[7] 더군다나 위에 동급이라 설명된 팀들은 최소 플레이오프까진 진출했는데, 그리스는 그러지도 못했다.
카타르 월드컵 지역예선에선 스페인, 스웨덴, 조지아, 코소보와 함께 B조에 속했다. 첫 경기인 스페인전에서는 후반 12분에 아나스타시오스 바카세타스의 페널티 킥으로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다음 경기에선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조지아에게도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은근히 무재배를 많이 했고, 결국 최종전까지 간 결과 카타르 월드컵도 본선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2022년에는 여태 최악의 암흑기를 겪으면서[8] 세대교체에 한창이다. 주로 20대 초반의 어린 선수들 위주로 대표팀을 재편하고 있으며 리버풀 FC의 코스타스 치미카스, FC 쾰른의 디미트리스 림니오스 등이 중심이 되어 새 대표팀이 꾸려지고 있다.
그러나 유로 2024 지역예선에서 네덜란드, 프랑스, 아일랜드, 지브롤터와 한 조가 되었으며, 유럽의 절대강호 네덜란드, 프랑스와 전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평은 듣지만 여전히 강팀상대로 위협적인 전력을 보여주는 아일랜드와 한 조가 되었다는 것은 그리스의 10년간 이어진 메이저 대회 본선진출 도전에 가시밭길이 된 셈이다.[9] 그 후 예선 조 3위를 하여 플레이오프를 가게 됐는데, 플레이오프 상대는 준결승에서는 카자흐스탄, 결승에서는 조지아-룩셈부르크 경기의 승자로 대진이 짜여졌다. 결과는 준결승전에서 카자흐스탄을 무려 5-0으로 초살내면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지만 그 모습을 지켜본 결승전 상대인 조지아가 극한의 수비 전술을 들고 나와서 그리스의 모든 공격을 다 틀어막아 120분 내내 승부를 내지 못했다. 결국 승부차기까지 갔으며 그리스의 키커가 2번이나 실축하면서 10년 동안 도전했었던 그리스의 메이저 대회의 본선 진출이 무산되고 말았다.
4. 역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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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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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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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축구 국가대표팀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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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순서 | 선수 이름 | 출전 횟수 | 첫 경기 | 마지막 경기 |
| 1 | 게오르기오스 카라구니스 | 139회 | 1999.8.20 | 2014.6.29 | |
| 2 | 테오도로스 자고라키스 | 119회 | 1994.9.7 | 2007.8.22 | |
| 3 | 코스타스 카추라니스 | 116회 | 2003.8.20 | 2015.6.16 | |
| 4 | 바실리스 토로시디스 | 101회 | 2007.3.24 | 2019.9.5 | |
| 5 | 앙겔로스 바시나스 | 100회 | 1999.8.18 | 2009.4.1 |
6. 현재 선수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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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포지션 | 등번호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그리스 문자 성명 | 생년월일 | 출장 | 득점 | 클럽 | |
| GK | 1 | 오디세아스 블라호디모스 | Odysseas Vlachodimos | Οδυσσέας Βλαχοδήμος | 1994년 4월 26일 | 31 | 0 | SL 벤피카 | ||
| 12 | 알렉산드로스 파스찰라키스 | Alexandros Paschalakis | Αλέξανδρος Πασχαλάκης | 1989년 7월 28일 | 5 | 0 | 올림피아코스 FC | |||
| 13 | 요르고스 아타나시아디스 | Giorgos Athanasiadis | Γιώργος Αθανασιάδης | 1993년 4월 7일 | 0 | 0 | AEK 아테네 FC | |||
| DF | 2 | 조지 발독 | George Baldock | Τζορτζ Μπάλντοκ | 1993년 3월 9일 | 7 | 0 |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 ||
| 3 | 요르고스 차벨라스 | Giorgos Tzavellas | Γεώργιος Τζαβέλλας | 1987년 11월 26일 | 48 | 3 | AEK 아테네 FC | |||
| 4 |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 | Konstantinos Mavropanos | Κωνσταντίνος Μαυροπάνος | 1997년 12월 11일 | 17 | 0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 |||
| 5 | 라자로스 로타 | Lazaros Rota | Λάζαρος Ρότα | 1997년 8월 23일 | 7 | 0 | AEK 아테네 FC | |||
| 6 | 파나요티스 레초스 | Panagiotis Retsos | Παναγιώτης Ρέτσος | 1998년 8월 9일 | 6 | 0 | 올림피아코스 FC | |||
| 17 | 판텔리스 하치디아코스 | Pantelis Chatzidiakos | Παντελής Χατζηδιάκος | 1997년 1월 18일 | 25 | 0 | AZ 알크마르 | |||
| 21 | 코스타스 치미카스 | Kostas Tsimikas | Κωνσταντίνος Τσιμίκας | 1996년 5월 12일 | 26 | 0 | 리버풀 FC | |||
| 디미트리스 야눌리스 | Dimitris Giannoulis | Δημήτρης Γιαννούλης | 1995년 10월 17일 | 23 | 0 | 노리치 시티 FC | ||||
| 콘스탄티노스 쿨리에라키스 | Konstantinos Koulierakis | Κωνσταντίνος Κουλιεράκης | 2003년 11월 28일 | 1 | 0 | PAOK FC | ||||
| MF | 10 | 코스타스 포르투니스 | Kostas Fortounis | Κώστας Φορτούνης | 1992년 10월 16일 | 56 | 9 | 올림피아코스 FC | ||
| 11 | 아나스타시오스 바카세타스 (C) | Anastasios Bakasetas | Αναστάσιος Μπακασέτας | 1993년 6월 28일 | 55 | 11 | 트라브존스포르 | |||
| 14 | 디미트리오스 펠카스 | Dimitrios Pelkas | Δημήτριος Πέλκας | 1993년 10월 26일 | 30 | 2 | 헐 시티 AFC | |||
| 15 | 야니스 파파니콜라우 | Giannis Papanikolaou | Γιάννης Παπανικολάου | 1998년 11월 18일 | 3 | 0 | 라쿠프 쳉스토호바 | |||
| 20 | 페트로스 만탈로스 | Petros Mantalos | Πέτρος Μάνταλος | 1991년 8월 31일 | 52 | 6 | AEK 아테네 FC | |||
| 23 | 마놀리스 시오피스 | Manolis Siopis | Μανώλης Σιώπης | 1994년 5월 14일 | 23 | 1 | 트라브존스포르 | |||
| 안드레아스 부할라키스 | Andreas Bouchalakis | Ανδρέας Μπουχαλάκης | 1993년 5월 5일 | 35 | 1 | 올림피아코스 FC | ||||
| 디미트리스 쿠르벨리스 | Dimitris Kourbelis | Δημήτριος Κουρμπέλης | 1993년 11월 2일 | 30 | 1 | 파나티나이코스 FC | ||||
| FW | 7 | 요르고스 마수라스 | Giorgos Masouras | Γεώργιος Μασούρας | 1994년 1월 1일 | 31 | 5 | 올림피아코스 FC | ||
| 8 | 요르고스 야쿠마키스 | Giorgos Giakoumakis | Γιώργος Γιακουμάκης | 1994년 12월 9일 | 13 | 2 |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 | |||
| 9 | 반젤리스 파블리디스 | Vangelis Pavlidis | Βαγγέλης Παυλίδης | 1998년 11월 21일 | 29 | 6 | AZ 알크마르 | |||
| 14 | 탁시아르키스 포운타스 | Taxiarchis Fountas | Ταξιάρχης Φούντας | 1995년 9월 4일 | 16 | 1 | 트라브존스포르 | |||
| 16 | 아나스타시오스 하치조반니스 | Anastasios Chatzigiovanis | Αναστάσιος Χατζηγιοβάνης | 1997년 5월 31일 | 11 | 0 | MKE 앙카라귀쥐 | |||
| 22 | 아나스타시오스 두비카스 | Anastasios Douvikas | Αναστάσιος Δουβίκας | 1999년 8월 2일 | 15 | 1 | RC 셀타 데 비고 | |||
7. 역대 전적
7.1. 대한민국과의 역대 전적
유럽 내에서 다크호스로 손꼽히는 중위권 팀이지만, 이상하게도 대한민국과는 상성이 매우 나쁘다. 2024년 기준 1무 3패의 절대열세. 심지어 4경기 모두 대한민국이 아닌 곳에서 열렸고, 2014년 3월 5일(현지시간) 자국에서 열린 평가전에서조차 0:2로 완패했다. 심지어 당시 대한민국의 스쿼드는 막장 그 자체였던 홍명보호. 이로 인해 한국에서는 폴란드와 함께 상당히 실력이 과장된 국가대표팀이라는 인식이 강한 편이다.물론 앞서 설명했다시피 강호라고 부를 정도는 아니더라도 UEFA 유로 2004 우승 이후 메이저 대회 본선에 심심찮게 진출할 정도로 무시할 수 없는 전력을 가진 팀이다.[10] 여담으로, 박주영이 2006년과 2014년에 가진 친선경기에서 각각 1골씩 득점해 그리스를 상대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한국 선수로 기록되어 있다. 객관적인 실력은 준수한 편이나, 유독 한국만 만나면 작아지는 남미의 콜롬비아에 버금가는 한국의 맛집 수준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UEFA로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 라는 주제로 논쟁이 벌어질 때 성적 기준을 그리스에다 맞춰두는 경우가 많다. 조광래호부터 슈틸리케호의 한국 축구의 암흑기 시절에도 "그래도 한국이 그리스는 이기겠지?"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11]
2024년 현재까지의 역대 전적이며, 경기 스코어는 그리스 대표팀이 왼쪽.
| 날짜 | 장소 | 스코어 | 그리스 득점 | 대한민국 득점 | 비고 |
| 2006년 1월 21일 | 리야드 프린스 파이잘 스타디움 (사우디) |
1:1 (1:1) |
테오도로스 자고라키스 | 박주영 | 4개국 친선대회 |
| 2007년 2월 6일 |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 (영국) |
0:1 (0:0) |
X | 이천수 | 친선경기 |
| 2010년 6월 12일 |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 (남아공) |
0:2 (0:1) |
X |
이정수 박지성 |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B조 |
| 2014년 3월 6일 | 아테네 카라이카키스 스타디움 (그리스) |
0:2 (0:1) |
X |
박주영 손흥민 |
친선경기 |
| 총 전적 | 4전 1무 3패 | ||||
7.2. FIFA 월드컵
역대 월드컵 전적 순위 : 52위⑯
| 연도 | 결과 | 순위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 ※ 그리스 제2공화국 | |||||||||
|
1930년 우루과이 |
불참 | ||||||||
|
1934년 이탈리아 |
기권 | ||||||||
| ※ 그리스 왕국 | |||||||||
|
1938년 프랑스 |
본선 진출 실패[16개국] | ||||||||
|
1950년 브라질 |
불참 | ||||||||
|
1954년 스위스 |
본선 진출 실패[16개국] | ||||||||
|
1958년 스웨덴 |
|||||||||
|
1962년 칠레 |
|||||||||
|
1966년 잉글랜드 |
|||||||||
|
1970년 멕시코 |
|||||||||
| ※ 그리스 군사정권 | |||||||||
|
1974년 서독 |
본선 진출 실패[16개국] | ||||||||
| ※ 그리스 제3공화국 | |||||||||
|
1978년 아르헨티나 |
본선 진출 실패[16개국] | ||||||||
|
1982년 스페인 |
본선 진출 실패[24개국] | ||||||||
|
1986년 멕시코 |
|||||||||
|
1990년 이탈리아 |
|||||||||
|
1994년 미국 |
조별리그[17] | 24위 | 0 | 3 | 0 | 0 | 3 | 0 | 10 |
|
1998년 프랑스 |
본선 진출 실패[32개국] | ||||||||
|
2002년 한일 |
|||||||||
|
2006년 독일 |
|||||||||
|
2010년 남아공 |
조별리그[19] | 25위 | 3 | 3 | 1 | 0 | 2 | 2 | 5 |
|
2014년 브라질 |
16강[20] | 13위 | 5 | 4 | 1 | 2 | 1 | 3 | 5 |
|
2018년 러시아 |
본선 진출 실패[32개국] | ||||||||
|
2022년 카타르 |
|||||||||
|
2026년 북중미 |
? | ? | ? | ? | ? | ? | ? | ? | ? |
|
2030년 월드컵 |
? | ? | ? | ? | ? | ? | ? | ? | ? |
|
2034년 사우디 |
? | ? | ? | ? | ? | ? | ? | ? | ? |
| 합계 | 16강(1회) | 3회(3/22[22]) | 8 | 10 | 2 | 2 | 6 | 5 | 20 |
월드컵 본선 진출 횟수 3회, 최고 성적은 16강 13위, 총 성적은 2승 2무 6패, 5득점 20실점, 승점 8점을 기록하며 52위에 랭크되어 있다. 2014년 대회에서 1승 2무 1패로 승점 5점을 획득하여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2018년과 2022년 대회에서 연거푸 본선 진출에 실패하면서 튀니지,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세네갈, 모로코에게 순위를 역전당해 다섯 계단이 하락했다. 동독과 승점이 같은데 평균 점수[23]에서 동독 1.33(승점 8점 / 6경기), 그리스 0.80(승점 8점 / 10경기)를 기록하여 동독에게 순위가 밀린다.
다른 나라들과의 상대전적은 다음과 같다. 볼드 표기를 한 팀은 월드컵 우승국이다.
|
아르헨티나 : 2패(1994, 2010) 콜롬비아 : 1패(2014) 대한민국 : 1패(2010) 나이지리아 : 1승 1패(1994, 2010) 코스타리카 : 1무(2014) 일본 : 1무(2014) 불가리아 : 1패(1994) 코트디부아르 : 1승(2014) |
특이하게 월드컵 순위 25위 이내의 팀과 맞붙은 건 아르헨티나 하나 뿐으로, 대부분 26~35위 이내의 중상위권 팀들과 만났다. 한국은 그리스가 본선에서 만난 상대들 중 세 번째로 순위가 높다!
대륙별 상대전적은 다음과 같다.
|
유럽 : 1패 남미 : 3패 북중미 : 1무 아프리카 : 2승 1패 아시아 : 1무 1패 |
보시다시피, 그리스가 가져간 모든 승리는 전부 아프리카 팀[24]이었고, 스코어도 둘 다 2:1이다.
그리스에 패배를 안겨준 팀은 아르헨티나(2패), 나이지리아(1패), 불가리아(1패), 대한민국(1패), 콜롬비아(1패) 5개 팀이고, 2패를 안겨준 아르헨티나가 최다패배를 안겼으며, 이들 중 나이지리아를 제외한 나머지 네 팀[25]을 상대로는 전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탈리아, 덴마크와 더불어 아시아 팀에 전적 열세를 기록 중인 몇 안 되는 유럽 팀 중 하나다.
그리스가 월드컵 역대 전적에서 우세한 나라는 코트디부아르 단 하나 뿐이고 코스타리카, 나이지리아, 일본을 상대로는 백중세를 기록 중이다. 아르헨티나, 불가리아, 대한민국, 콜롬비아를 상대로는 열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은 2010월드컵 32강 본선 조별리그 나이지리아전 2:1 승, 2014월드컵 32강 본선 조별리그 코트디부아르전 2:1 승으로 두 골이고, 한 경기 최다 실점 기록은 1994월드컵 24강 본선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전 0:4 패, 불가리아전 0:4 패로 네 골이다. 무실점 경기는 2014월드컵 32강 본선 조별리그에서 0:0으로 비긴 것이 유일한데 그 상대가 바로 대한민국의 영원한 라이벌 일본이다. 다른 팀들은 그리스를 상대로 최소한 1득점이라도 얻어냈지만, 일본만 유일하게 월드컵에서 그리스를 상대로 득점에 실패했다.
7.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 년도 | 결과 | 순위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
|
진출 실패 | |||||||
|
|
||||||||
|
|
||||||||
|
|
||||||||
|
|
||||||||
|
|
||||||||
|
|
조별리그 | 7위 | 3 | 0 | 1 | 2 | 0 | 4 |
|
|
진출 실패 | |||||||
|
|
||||||||
|
|
||||||||
| 합계 | 본선진출 1회 | 1/9 | 3 | 0 | 1 | 2 | 0 | 4 |
7.4. UEFA 유로
UEFA 유럽 선수권 대회 순위 : 14위| 연도 | 결과 | 순위 | 경기 | 승점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 ※ 그리스 왕국 | |||||||||
|
1960년 프랑스 |
본선 진출 실패[4강] | ||||||||
|
1964년 스페인 |
불참 | ||||||||
| ※ 그리스 군사정권 | |||||||||
|
1968년 이탈리아 |
본선 진출 실패[4강] | ||||||||
|
1972년 벨기에 |
|||||||||
| ※ 그리스 제3공화국 | |||||||||
|
1976년 유고슬라비아 |
본선 진출 실패[4강] | ||||||||
|
1980년 이탈리아 |
조별리그 | 8위 | 1 | 3 | 0 | 1 | 2 | 1 | 4 |
|
1984년 프랑스 |
본선 진출 실패[8강] | ||||||||
|
1988년 독일 |
|||||||||
|
1992년 스웨덴 |
|||||||||
|
1996년 잉글랜드 |
본선 진출 실패[16강] | ||||||||
|
2000년 벨기에/네덜란드 |
|||||||||
|
2004년 포르투갈 |
우승 | 1위 | 13 | 6 | 4 | 1 | 1 | 7 | 4 |
|
2008년 오스트리아/스위스 |
조별리그 | 16위 | 0 | 3 | 0 | 0 | 3 | 1 | 5 |
|
2012년 폴란드/우크라이나 |
8강 | 7위 | 4 | 4 | 1 | 1 | 2 | 5 | 7 |
|
2016년 프랑스 |
본선 진출 실패[24강] | ||||||||
|
2020년 유럽 |
|||||||||
|
2024년 독일 |
|||||||||
|
2028년 영국/아일랜드 |
? | ? | ? | ? | ? | ? | ? | ? | ? |
| 합계 | 우승(1회) | 4회(4/15) | 18 | 16 | 5 | 3 | 8 | 14 | 20 |
8. 연령별 대표팀
8.1. U-23 대표팀
8.1.1. 올림픽
| 연도 | 결과 | 순위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 1992년 대회 부터 u-23세로 나이 변경 | |||||||||
|
1992 바르셀로나 |
본선 진출 실패[16개팀] | ||||||||
|
1996 애틀란타 |
|||||||||
|
2000 시드니 |
|||||||||
|
2004 아테네 |
조별리그 | 15위 | 1 | 3 | 0 | 1 | 2 | 4 | 7 |
|
2008 베이징 |
본선 진출 실패[16개팀] | ||||||||
|
2012 런던 |
|||||||||
|
2016 리우데자네이루 |
|||||||||
|
2020 도쿄 |
|||||||||
|
2024 파리 |
|||||||||
|
2028 로스엔젤레스 |
|||||||||
|
2032 브리즈번 |
|||||||||
| 합계 | 본선 진출 (1회) | 1/9[34] | 1 | 3 | 0 | 1 | 2 | 4 | 7 |
9. 유니폼
|
|
| 2014-2015 시즌 홈 유니폼 |
|
|
| 2014-2015 시즌 어웨이 유니폼 |
10. 여담
- 그리스 국내 리그에서 골 세리모니로 나치식 경례를 했던 요르기오스 카티디스는 그리스 국가대표팀에서 영구제명 되었다. 현재는 체코의 FK 프르지브람에서 뛰고 있다. 그리스에서 황금새벽당같이 나치를 신봉하는 백인우월주의 정당도 있다지만 그리스는 역사적으로 봐도 나치에게 침공받은 식민지같은 역사가 있는 만큼, 다수 여론은 나치식 경례에 대하여 반발한다.
- 선술하였듯이 유독 대한민국만 만나면 맥을 못 추린다. 2006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4개국 대회에서 1:1 무, 2007년 영국 런던에서 가진 평가전에서 1:0 승, 2010 남아공 월드컵 32강 본선 조별리그 경기에서 한국이 2:0으로 승리했고, 2014년에 그리스 아테네에서 가진 평가전에서도 또다시 2:0으로 이겼다. 4전 3승 1무 절대우세. 심지어 한국 홈에서 열린 경기가 하나도 없다.
11.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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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우승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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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우승국 | 우승 연도 | 우승 횟수 | |
| 1 |
<colbgcolor=#eeeeef,#191919> |
<colbgcolor=#036,#000> 소련[1] | 1960년 |
★ 1회 |
|
| 2 |
|
스페인 |
1964년,
2008년 2012년 |
★★★ 3회 |
|
| 3 |
|
이탈리아 | 1968년, 2020년[2] |
★★ 2회 |
|
| 4 |
|
독일[3] |
1972년,
1980년 1996년 |
★★★ 3회 |
|
| 5 |
|
체코슬로바키아[4] | 1976년 |
★ 1회 |
|
| 6 |
|
프랑스 | 1984년, 2000년 |
★★ 2회 |
|
| 7 |
|
네덜란드 | 1988년 |
★ 1회 |
|
| 8 |
|
덴마크 | 1992년 |
★ 1회 |
|
| 9 |
|
그리스 | 2004년 |
★ 1회 |
|
| 10 |
|
포르투갈 | 2016년 |
★ 1회 |
|
|
|
|||||
[1]
별칭은 스피로스 루이스 스타디움(Olympic Stadium of Athens "Spyros Louis")이다.
[2]
대략 1994년 월드컵을 그 기준으로 보고 있다.
[3]
과거에는
아디다스가 스폰서였다.
[4]
웃기는 건 이 대회에서 철벽같은 그리스를 이긴 유일한 팀이 16강 조별리그에서 그리스가 속한 A조 최하위를 찍었던
러시아였다는 것. 그리스는 이 패배 때문에 3위
스페인을 다득점으로 누르고 간신히 8강에 진출한다.
[5]
2014년 10월
피파랭킹이 18위였다.
[6]
원정에서 4-1로 참패하였고, 홈에서 0-0
무재배를 하였다.
[7]
이탈리아에게 밀리는건 그렇다쳐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핀란드에 밀리는것 보면 보통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는 걸 알수 있다.
[8]
2014 브라질 월드컵이후 메이저 대회 예선조차 뚫은적이 없다.
[9]
물론 네이션스리그 22-23 리그C에서 1위로 승격을 했기 때문에 본선직행에 실패해도 플레이오프 진출이 남아있다. 다만 그 플레이오프에 튀르키예, 카자흐스탄, 조지아와 함께 있는데 카자흐스탄, 조지아는 그리스가 쉽게 잡을만하지만 철천지원수인 튀르키예는 워낙 상대전적 자체가 열세라 플레이오프 역시도 마냥 쉽지만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행히도 튀르키예가 본선에 직행한 덕분에 만나지 않게 되었다.
[10]
이를 예선에서 약팀들과 같은 조에 편성되어 양학했기 때문이라고 평가절하하는 축구 팬들이 많은데, 이는 유로 2004 우승 이후 그리스가 지속적으로 10위권의
FIFA 랭킹을 꾸준히 유지해 톱시드를 받았기 때문이다. 상당수의 중위권 팀들이 한 대회 나온 뒤 하향세를 타 다음 대회부터 계속 출전하지 못하는 것을 감안하면 메이저 대회에 꾸준히 출전하는 그리스의 FIFA 랭킹이 유지되는 것이 이상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국제대회 본선 진출의 명맥이 끊긴 이후 FIFA 랭킹도 40위권으로 추락했다.
[11]
실제로 한국 축구 최악의 암흑기 시점으로 꼽히는 브라질 월드컵 시기에도 그리스는 이겼고 박주영이 골도 넣었다(...).
[16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16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16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16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24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17]
아르헨티나, 불가리아, 나이지리아를 만나서 각각 0:4, 0:4, 0:2로 깨지고 무득점 10실점으로 24강 조별리그 24등으로 최하위 광탈했다. 불가리아와 나이지리아가 대회 돌풍의 팀이었다는걸 감안해야겠지만...
[32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19]
불가리아가 대한민국으로 바뀌었을 뿐 조편성이 똑같았다. 대한민국에게 0:2로 얻어맞고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한 명이 퇴장당한 틈을 노려 2:1 역전승. 여기서 넣은 골이 월드컵 사상 첫 골이었고, 사상 첫 승점이자 첫 승리를 가져갔다.
[20]
당초 조 최하위가 유력했고 경기력도 실망스러웠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코트디부아르에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뽑으며 극적으로 사상 첫 16강에 진출했다. 더욱이 이 대회 본선에 같이 참가했던
남유럽 팀들(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그리스) 중 나머지 팀들은 다 32강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는데(스페인 23등, 포르투갈 18등, 이탈리아 22등 탈락) 그리스 혼자 16강 월드컵 13위를 기록했다는 것이 반전.
[32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22]
월드컵 본선 진출 비율
[23]
승점/경기횟수를 나눈 점수
[24]
나이지리아,
코트디부아르
[25]
아르헨티나,
불가리아,
대한민국,
콜롬비아
[4강]
본선 유로에 진출 실패했다.
[4강]
본선 유로에 진출 실패했다.
[4강]
본선 유로에 진출 실패했다.
[8강]
본선 유로에 진출 실패했다.
[16강]
본선 유로에 진출 실패했다.
[24강]
본선 유로에 진출 실패했다.
[16개팀]
본선 올림픽 축구에 진출 실패했다.
[16개팀]
본선 올림픽 축구에 진출 실패했다.
[34]
올림픽 본선 진출 비율(1992년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