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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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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정의3. 설명
3.1. 종류3.2. 차크라3.3. 인3.4. 타입3.5. 효과 범위3.6. 랭크(습득 난이도)3.7. 금술3.8. 성질변화와 형태변화3.9. 기타
4. 속성
4.1. 5가지 성질(오행)
4.1.1. 각 속성별 특징
4.2. 음양둔(陰陽遁)4.3. 혈계한계(血継限界)4.4. 혈계도태(血継淘汰)4.5. 혈계망라(血継網羅)4.6. 기타
5. 신술(神術)6. 인술(忍術)
6.1. 보조계 인술
6.1.1. A랭크6.1.2. B랭크6.1.3. C랭크6.1.4. D랭크6.1.5. E랭크6.1.6. 기타
6.2. 무속성 공격계 인술
6.2.1. S랭크6.2.2. A랭크6.2.3. B랭크6.2.4. C랭크6.2.5. 기타
6.3. 수리검술(手裏剣の術)
6.3.1. A랭크6.3.2. C랭크6.3.3. D랭크6.3.4. 기타
6.4. 분신술(分身の術)
6.4.1. A랭크6.4.2. B랭크6.4.3. C랭크6.4.4. D랭크6.4.5. E랭크6.4.6. 기타
6.5. 5대 속성(오행)
6.5.1. 화둔(火遁)
6.5.1.1. B랭크6.5.1.2. C랭크6.5.1.3. 기타
6.5.2. 수둔(水遁)
6.5.2.1. S랭크6.5.2.2. A랭크6.5.2.3. B랭크6.5.2.4. C랭크6.5.2.5. D랭크6.5.2.6. 기타
6.5.3. 뇌둔(雷遁)
6.5.3.1. S랭크6.5.3.2. A랭크6.5.3.3. B랭크6.5.3.4. C랭크6.5.3.5. 기타
6.5.4. 풍둔(風遁)
6.5.4.1. S랭크6.5.4.2. A랭크6.5.4.3. B랭크6.5.4.4. C랭크6.5.4.5. D랭크6.5.4.6. 기타
6.5.5. 토둔(土遁)
6.5.5.1. A랭크6.5.5.2. B랭크6.5.5.3. C랭크6.5.5.4. D랭크6.5.5.5. 기타
6.5.6. 수둔(水遁) + 풍둔(風遁)6.5.7. 수둔(水遁) + 뇌둔(雷遁)6.5.8. 기타
6.6. 성질조합의 혈계한계(血継限界)
6.6.1. 빙둔(氷遁)6.6.2. 목둔(木遁)6.6.3. 자둔(磁遁)
6.6.3.1. 모래(砂)6.6.3.2. 사철(砂鉄)6.6.3.3. 사금(砂金)
6.6.4. 폭둔(爆遁)
6.6.4.1. 기폭점토(起爆粘土)
6.6.5. 용둔(熔遁,溶遁)
6.6.5.1. 용해액(溶解液)6.6.5.2. 용암(熔岩)6.6.5.3. 석회(石灰)6.6.5.4. 고무(護謨)
6.6.6. 비둔(沸遁)6.6.7. 람둔(嵐遁)6.6.8. 작둔(灼遁)6.6.9. 정둔(晶遁)6.6.10. 명둔(冥遁)6.6.11. 강둔(鋼遁)6.6.12. 신둔(迅遁)
6.7. 성질조합이 아닌 혈계한계(血継限界)
6.7.1. 시골맥(屍骨脈)6.7.2. 기생기괴의 술6.7.3. 선인화
6.8. 혈계도태
6.8.1. 진둔(塵遁)
6.9. 혈계망라(血継網羅)6.10. 시공간인술(時空間忍術)
6.10.1. S랭크6.10.2. A랭크6.10.3. B랭크6.10.4. C랭크6.10.5. 기타
6.11. 의료인술(医療忍術)
6.11.1. S랭크6.11.2. A랭크6.11.3. B랭크6.11.4. C랭크6.11.5. 기타
6.12. 전생인술(転生忍術)
6.12.1. S랭크6.12.2. 기타
6.13. 결계인술(結界忍術)
6.13.1. S랭크6.13.2. A랭크6.13.3. B랭크6.13.4. C랭크6.13.5. D랭크6.13.6. E랭크6.13.7. 기타
6.14. 봉인술(封印術)
6.14.1. S랭크6.14.2. A랭크6.14.3. B랭크6.14.4. C랭크6.14.5. 기타
6.15. 주인술(呪印の術)
6.15.1. A랭크6.15.2. 기타
6.16. 꼭두각시술(傀儡の術)
6.16.1. S랭크6.16.2. A랭크6.16.3. B랭크6.16.4. C랭크6.16.5. 기타
6.17. 비전인술(秘伝忍術)
6.17.1. 나라 일족(그림자 흉내술)6.17.2. 야마나카 일족(심전신의 술)6.17.3. 아키미치 일족(칼로리 컨트롤)6.17.4. 이누즈카 일족(인수혼합변화)6.17.5. 아부라메 일족( 기괴충의 술)6.17.6. 카미즈루 일족(벌의 술)6.17.7. 사신교의 주술6.17.8. 지원우(地怨虞)6.17.9. 호즈키 일족(수화의 술)6.17.10. 우즈마키 일족6.17.11. 인분(鱗粉)6.17.12. 기타
7. 환술(幻術)
7.1. A랭크7.2. B랭크7.3. C랭크7.4. 기타
8. 체술(體術)
8.1. S랭크8.2. A랭크8.3. B랭크8.4. C랭크8.5. D랭크8.6. E랭크8.7. 비전체술(秘伝體術)
8.7.1. 아키미치 일족8.7.2. 휴우가 일족 유권(柔拳)8.7.3. 이누즈카 일족 -아(牙)
8.8. 기타8.9. 검술(劍術)
8.9.1. A랭크8.9.2. B랭크8.9.3. 기타
9. 동술(瞳術)10. 선술(仙術)
10.1. 선인화(仙人化)
11. 기타12. 관련 문서

1. 개요

만화 나루토와 후속작인 보루토에 등장하는 술법을 서술한 문서.

술법 난이도 순으로 배열하고 사진은 따로 추가하지 않고 내용이 너무 긴 술법같은 경우 따로 문서를 만들어 링크를 달도록 하자. 2가지 이상의 술법 분류에 해당되는 술법들[1]이 많다. 설정집에 명시된 표현은 인용 표시를 한다.

게임에서만 나오는 술법은 표기하지 않는다. 술법이나 사용자를 나열할 때,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에만 해당하는 것은 '(A)', 게임은 '(G)', 극장판은 '(M)'으로 표시한다.

블로그 참고, NarutoPedia 참고

2. 정의

나루토 세계관의 닌자들이 사용하는 기술을 총칭하는 말로, 보통 넓은 의미로서 '인법', '인술(닌자의 기술)'이라고 하기도 한다. 사실 일반적인 의미의 '술법'이라고 함은 체술보다는 인술을 의미하는 바가 크다.

현재 등장하는 술법의 대부분은 닌자의 시조라고 알려진 육도선인 오오츠츠키 하고로모, 더 나아가선 그들의 조상인 오오츠츠키 일족의 신이었던 오오츠츠키 시바이의 능력인 신술에서 기원한다. 하고로모는 사람들을 교화시키기 위해 그들의 마음을 잇는 능력으로 차크라를 전수해 주었고, 그것을 사용하는 기술인 '인종'을 개발하여 그들에게 가르쳐 주었다. 이 인종이 바로 술법, 인술의 기원이며, 이 인종을 좀 더 효율적으로 다루고 전투적으로 개발한 것이 바로 인술이다. 다만 원조인 신술에 비하면 열화판인 모양.

사실상 해당 세계관의 닌자에게는 필수 소양과도 같은 기술로, 체술만을 전문적으로 익힌 록 리 마이트 가이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닌자들은 인술의 소양이 있다. 인술은 사실상 닌자들이 가진 가장 큰 무기이며, 강력한 인술은 그 하나만으로도 해당 닌자를 대표하는 개성이 되거나 높은 전략, 전술적 가치를 가진다.

참고로 인술이라 함은 어디까지나 육도선인인 하고로모에 기원하고 있기 때문에 정작 모든 차크라와 동술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오오츠츠키 일족은 인술을 사용하지 않는다. 사실 인술이라고 하는 것도 어디까지나 차크라를 사용하는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사용하는 기술이라고 해도 인술과 크게 다르지 않을지도 모른다. 다만 오오츠츠키 일족은 육도선인인 하고로모가 그랬듯 인이라는 것을 맺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들의 기술을 인술로서 분류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사실 인술이 오오츠츠키 일족의 신이었던 시바이에게서 비롯된 신술의 열화판이라는 것이 밝혀지게 되면서 다시 모호한 상태가 되었다.

3. 설명

3.1. 종류

나루토 세계관의 술법은 크게 인술, 체술, 환술 3가지로 분류할 수 있고 그 외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

신체 에너지와 정신 에너지를 합한 것을 스태미나라 부른다.[2] 신체의 스태미나를 차크라로 환원하여 인을 맺어 술법으로 구현하는 것이 인술, 스태미나 자체를 그대로 육체로 환원하여 몸을 사용하는 것이 체술, 정신의 스태미나를 차크라로 환원하여 적의 정신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환술이다. 다만 체술이라고 해도 차크라를 소비하지 않는건 아니며, 마찬가지로 인술이나 환술도 경우에 따라서는 신체에 큰 부담을 주기도 한다.

인술의 경우에는 5대 속성이라 하여, 화둔, 수둔, 토둔, 뇌둔, 풍둔의 다섯 가지 속성이 있으며, 그 외에 양둔과 음둔이라는 차크라 속성이 따로 있다.

양둔은 생명 에너지이며 음둔은 정신 에너지다. 양둔에 목둔, 아키미치 일족의 배화술, 무기전생 등이 속하고 음둔에 환술, 나라일족의 그림자 술법, 야마니카 일족의 심전신술 등이 속한다.

모든 술법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가문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비전이나 혈계한계와 같이 특정 인물만 사용할 수 있는 술법이 있다. 비전과 혈계한계의 차이는, 비전은 사용 방법만 알면 누구나 사용할 수는 있지만 일족 대대로 비밀로 전해져 외부에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술법이고, 혈계한계는 유전되는 특수한 체질에 의해서만 사용 가능한 인술이다. 또한, 설정집에 나타나길 비전인술로 분류된 술법들의 대부분은 가문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술법이지만, 같은 일족이 아닌데도 공유하는 비전인술도 있다.[3]

참고로 요즘은 나루토가 대표적이기는 하지만 기타 매체에서도 술법을 ~둔(遁)이라 분류하는 경우가 보이는데, 이건 원래 도교에서 도술을 오행에 맞춰 화둔, 토둔, 수둔, 금둔, 목둔이라고 분류하던 것에서 왔다.

3.2. 차크라

술법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 같은 개념이다. 자세한 건 차크라(나루토) 문서 참조.

3.3.

대부분의 술법은 12지에서 따온 12개의 손동작인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의 인 중 정해진 인을 맺고 차크라를 짜내서 발동한다. 보통은 양손으로 인을 맺지만, 하쿠는 한 손으로 인 맺기를 한 적이 있고,[4] 앙코, 오비토 그리고 사스케는 전투 도중 상대와 손을 맞잡고 있을 때 자신의 한 손에 상대의 손까지 써서 인을 맺은 적이 있다. 또한 애니 오리지널로 눈을 굴려 인을 맺는 것도 나왔다.

파일:Rq5U060r.png
파일:나루토 인 손 동작.jpg [5]

다만, 저 12지 외에도 다른 손 동작으로 맺는 인이 몇 있다.[6]

5대 속성 중 각각별로 필수로 들어가는 인이 하나씩 있는 듯하다. 맨 마지막 순서로 들어가는데 토둔은 뱀의 인, 화둔의 호랑이의 인이다. 토둔의 인은 카쿠즈와 데이다라가 보여주었고 화둔의 인은 사스케 외 많은 화둔 술사들이 선보였다. 그리고 목둔의 인 또한 토둔과 같은 뱀의 인인데, 아마 목둔이 토둔 + 수둔 조합이라서 그런 듯하다. 풍둔, 뇌둔, 수둔을 대표하는 인은 작중에서 언급되지 않았다.[7]

차크라를 모으는 행동을 할 때 인을 맺기도 한다. 전투 도중 상대방의 술법에 즉각 대응하기 위한 행동으로 추정된다. 원리로는 차크라를 축적하면서 인을 맺을 때 차크라의 생성과 동시에 형태를 갖추는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가 휴대폰 배터리가 없을 때 휴대폰을 충전기에 꽂고서 충전함[8]과 동시에 어플을 쓰기 위해 화면을 터치하는 것[9]처럼 말이다. 어플이 켜져서 기능할 때가 술법의 발동인 것이다.

하지만 질풍전 들어 심각한 파워 인플레로 인해 인 맺기는 거의 생략하거나 사륜안으로만 볼 수 있는 빠른 속도로 인을 맺어서 보통 눈으로는 마지막 인만 맺는 모습이 보인다거나 해서 잘라 먹는다. 예컨데 카카시가 처음 수룡탄의 술을 쓸 때는 인을 맺는 데 약 31초 가량이 걸렸지만, 질풍전에서 사쿠라랑 나루토와 대련을 할 때는 5초도 안 걸린다. 사실 나루토 작가인 키시모토가 손 그리는 걸 좋아해서 인 맺는 게 많이 나왔다고 한다.

참고로 인을 맺는 행위 자체가 꼭 필요한 행위인지는 불명. '익숙해지면 필요 없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단지 생략되고 있을 뿐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사실 어느 쪽 의견도 타당한 것이, 이 부분은 작중에서도 몹시 모호하게 그려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10]

다만 인을 맺을 필요성과는 별개로, 모든 술법이 인을 필요로 하는 건 아니다. 당장에 단적으로 주인공 나루토의 간판기인 나선환부터가 인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 술법이며, 그 외에 각종 동술 계열도 인이 불필요한 경우가 많다. 시귀봉진으로 양 팔이 봉인되어 술법을 쓸 수 없던 상태의 오로치마루도 신축 개조술로 개조된 목을 늘리거나 전생술로 몸 갈아타기를 할 수 있었다.

3.4. 타입

술법이 발휘하는 효과를, 각각 '공격' '방어' '보조' 세 타입으로 분류.
: 대상자를 직접 공격하여 육체에 대미지를 주는 공격 효과를 발휘하는 술법.
: 타인의 타격 및 술법 공격에 대해, 이것을 막는 방어 효과를 발휘하는 술법.
: 분신이나 환술 등 전황을 유리하게 전개하기 위한 전투 보조 효과를 발휘하는 술법.
진의 서

3.5. 효과 범위

술법의 효과 범위 거리를 '근', '중', '원' 이렇게 세 타입으로 분류. (단, 술자의 능력이 변함으로써 그 범위 또한 변화하는 경우도 있다.)
진의 서
나루토 세계관에서는 술법 범위를 크게 근, 중, 원거리 술법으로 분류한다. 근거리는 0-5m, 중거리는 5-10m, 원거리는 10m 이상의 술법이다. 허나, 정확한 수치로 나눈 것은 아니고 술자의 역량에 따라 술법 범위가 천차만별인 게 나루토 세계관이다. 보통 정의된 범위이상의 술법을 선보인다.

3.6. 랭크(습득 난이도)

나루토 세계관의 술법들은 E, D, C, B, A, S 총 6가지 랭크로 난이도를 분류된다. 허나, 난이도가 분류되지 않는 술법들도 많다.

S - 오의(奥義), 극의(極意), 금술(禁術)
A - 초고등인술(超高等忍術), 금술(禁術)[11]
B - 상급닌자 레벨[12]
C - 중급닌자 레벨
D - 하급닌자 레벨
E - 닌자 아카데미생 레벨

대부분의 비전인술이나 혈계한계는 랭크가 설정되어 있지 않다.[13] 랭크는 술법의 위력뿐만 아니라 술법의 습득 난이도, 술법을 발동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 해당 술법의 리스크 같은 것을 모두 참고해서 정해지기 때문에 객관적인 난이도를 정하기 어려운 비전인술, 혈계한계 술법은 랭크가 없는 것.[14]

예를 들어, 나선환은 술법을 구성하는 두 가지 요소인 성질변화, 형태변화 중 형태변화를 극한으로 끌어올린 술법으로 단지 이것 하나만으로 A랭크에 분류된다. 풍둔 나선수리검은 위력도 위력이지만 형태변화의 극치인 나선환에 성질변화를 넣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고 술자한테도 일반 상태에서는 데미지가 가해지므로 S랭크로 구분된다. 사스케의 기린도 위력도 엄청나지만 술법을 쓰기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조건이 까다로워서[15] S랭크로 분류되는 것이다.

또한, 비뢰신 베기, 비뢰신 2단계의 랭크에서 알 수 있듯이 선행 술법 혹은 바탕이 되는 술법의 난이도가 응용기의 난이도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되는데 응용기에는 선행 술법의 난이도는 배제하고 평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가이의 체술인 아침공작, 점심 호랑이, 저녁 코끼리 그리고 밤 가이는 위력이 엄청나지만, 팔문둔갑의 체문을 6문, 7문, 저녁 코끼리와 밤 가이는 팔문둔갑의 진을 사용해야 한다.[16] 하지만, 밤 가이를 제외한 이 술법들은 S랭크가 아니다. 이렇듯 술법의 랭크는 단순히 위력이나 발동 조건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3.7. 금술

금술이라고 다 S랭크는 아니다. 한 예로 쌍사상살의 술법은 A랭크지만 시전자도 죽는 술법이라 금술이다. 다중 환영분신술은 차크라를 동일하게 나눠야 해서 자칫 잘못하면 차크라를 홀랑 빨려 죽을 수 있는 위험성 때문에 금술이다.

3.8. 성질변화와 형태변화

술법을 쓰기 위해서는 차크라에 속성을 부여하는 성질변화와 어떤 형태를 띄게 할지를 정하는 형태변화가 있다. 예를 들어 치도리는 차크라를 번개 속성으로 바꾸고 손에서 지속 방전하게 형태를 정하며 치도리 류는 술자의 주변에 일종의 방어막을 형성하게 형태를 정한다.

무속성 인술들은 형태변화만 하는데 차크라를 철제 무기에 흘러보내 강화시키는 술법인 비연도 여기에 해당된다. 무속성 형태변화 술법 중 최고난이도는 바로 나선환. 차크라를 뽑아내 수십개의 각도로 난회전시키면서 구체 형태로 압축후 유지하는 형태변화의 극의이며 단지 이 형태변화 하나만으로도 A랭크 술법으로 여겨진다.[17] 여기에 성질변화를 더하는건 불가능에 가깝다는 언급이 있다.

3.9. 기타

인술 속성의 정발 만화판 기준 번역명은 한자를 풀어 써서 해석한 '~의 술' 이다.[18] 5대 속성 기준 화둔은 '불의 술' 수둔은 '물의 술' 토둔은 '흙의 술' 풍둔은 '바람의 술' 뇌둔은 '번개의 술'이다. '~의 술'이 아닌 '~둔'이라는 직역이 통용되게 된 것은 TVA 더빙판 및 아마추어 불법 번역판에서 직역해서 ~둔으로 번역했기 때문이다.[19] 한자는 숨을 둔, 뒷걸음질 칠 준이다. 한자만 보면 의미가 맞지 않는 듯 하지만 전통적으로(?) 닌자의 술법은 둔법으로 불렸다.[20] 게다가 좌자의 둔갑천서에서도 천둔, 지둔, 인둔이라는 용어가 있으니 법술 관련과도 아예 무관하지 않은 듯하다.

같은 술법이라도 사용자의 기량에 따라 엄청난 위력 차이가 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이타치가 화둔의 봉선화를 사용해 킬러비를 맞혔을 때는 "앗뜨뜨" 한마디로 끝날 정도의 경미한 데미지만 입혔지만, 마다라가 쓰자 한 발 한 발이 보통 닌자들이 쓰는 호화구 한 발을 능가하는 크기가 나오며 닌자 연합군을 거의 학살했다. 마다라의 고유 화둔 술법인 호화멸각과 호화멸실은 지라이야와 후카사쿠&시마의 연계기 선법 고에몬급을 뛰어넘은 위력을 보여줬다.

차크라는 술자에게도 어느 정도 피해를 입힌다. 사스케의 경우 호화구의 술을 수련하면서 입가에 차크라로 인해 상처가 있었고 치도리 때문에 손등의 피부가 벗겨지는 장면이 있었으며 나루토도 나선환 수련시 손에 차크라로 인한 상처가 많았다.

자신에 대한 것을 숨겨야 하는 닌자의 특성상 소년만화 특유의 기술 이름 외치기는 하지 않는 것이 올바른 행동이므로 작중에서는 술법의 이름을 거의 외치지 않고 독백을 사용하여 말한다. 다만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에서는 말하지 않으면 시청자와 플레이어가 알 수 없으므로 예외적으로 큰 소리로 술법 이름을 외친다. 다만 입으로 직접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독백으로 처리해서 술자는 아무 말도 안하고 목소리도 독백 특유의 에코가 살짝 들어간다.

4. 속성

4.1. 5가지 성질(오행)

파일:나루토 상성.svg
일반적으로 닌자들은 자신에게 적합한 차크라 성질이 존재하는데, 기본적으로 '화', '수', '풍', '토', '뇌의 5가지 속성 중 하나, 경우에 따라서는 그 이상의 속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과학적으로 보자면 뇌와 토의 위치가 바뀌어야 하는게 맞다.

닌자는 기본적으로 자신이 태생적으로 특화된 속성 이외의 인술은 사용에 많은 제약을 받는다. 정확하게 말해서 자신이 태생적으로 지닌 속성 이외의 술법을 사용은 가능한데 위력도 줄고 고등 술법은 구사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21] 사실 이전에는 해당 속성이 없으면 그 대상 닌자가 얼마나 뛰어나든 간에 해당 속성의 술법을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인식되었지만, 제4차 닌자대전에서 닌자연합군이 사용한 토둔 연와의 술로 반박되었다.[22] 그리고 해당 속성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의 기준점은 불명이다. 이렇듯 별로 효율이 좋지 않아서인지 실제로 주인공인 나루토 역시 작품이 시작되고 육도 선술을 개화하기 전까지 풍둔 이외의 술법은 구사하지도 못했으며, 카카시나 히루젠 이외의 닌자들은 사용하는 술법의 속성 자체가 일관된 것을 보면 확실하다.[23] 또 타고나는 속성은 유전되기도 하는지, 화둔의 우치하 일족 처럼 일족 단위로 속성을 타고나기도 한다.

다만 사루토비 히루젠은 5대 속성을 모두 해당 속성에 특화된 닌자들처럼 자유롭게 구사한다.[24]

'몇 개의 속성을 선천적으로 가질 수 있는가?'는 순전히 재능이나 혈통적인 부분에 기인한다. 일반적으로 닌자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속성은 한 개 정도지만, 우치하 사스케처럼, 본인의 일족 속성(화)과 더불어 본인의 속성(뇌)이 더해져 2개 이상의 속성을 부리는 경우도 있고, 꼭 저런 사례가 아니더라도 선천적으로 두 개 이상의 속성을 부리는 경우는 많다.
차크라의 성질 변화라는게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타고나는거거든. 그러니깐 너가 물의 속성을 가졌는지 아닌지는 조사해 봐야 알아.

같은 경우 기본 차크라 속성은 바람이니까, 그 외 속성은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아주 미약할거야. 그래서 상급닌자는 그 미약한 차크라를 끌어내는 수행을 해서 두번째, 세번째를 손에 넣는거지.
근본적으로 다섯 가지 속성을 전부 쓸 수 있는 닌자라는게, 적어도 내가 아는 한 한 명도 없을텐데.
야마토

다만 이후 노력의 여하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자신이 가진 선천 속성 이외의 속성 차크라를 부리는 것도 가능하다. 나루토 질풍전 2기 중, 야마토의 언급에서 상급닌자 정도의 실력을 가진 닌자들은 2개 이상의 속성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수련과 노력의 여하에 따라서 속성을 추가할 수 있으니, 선천적인 한 가지 속성 이외의 술법도 사용할 순 있다는 뜻이다.

기본적으로 5개의 속성은 단일로서 존재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각 속성을 조합하거나 융합하기도 한다. 이를 성질조합의 혈계한계라고 부르는데, 수둔과 토둔을 조합해 만드는 목둔이 대표적인 예시로, 이렇듯 전혀 다른 2개의 속성으로 5대 속성에 속하지 않는 새로운 속성을 만들어 내는 행위도 가능한데, 다만 이는 특수한 혈통이나 돌연변이에 기인한 소수만이 가능한 능력이다. 전혀 다른 2개의 속성을 융합하는 것을 혈계한계, 3개의 속성을 동시에 융합하는 것을 혈계도태라고 칭한다.

속성간에도 상성이 존재하는데, 어디까지나 술자의 역량 차이가 크지 않을 때 적용되는 말이지 술자의 역량 차이가 클 경우 후에 서술된 속성간 상성과 별개의 결과가 생긴다. 대표적인 예로 마다라의 화둔 호화멸각은 지라이야의 선법 고에몬을 뛰어넘는 범위를 자랑했으며 수둔 특화인 안개 마을 수둔술사 수십 명이[25] 동시에 수진벽을 사용해 겨우 막을 정도였다. 당연히 카게급인 테루미 메이는 단신으로 방어한다. 또한 같은 속성의 술법끼리 부딪칠 경우 어느 한쪽의 역량이 더 높으면 약한 쪽의 술자가 자신의 술법까지 합쳐서 맞을 수 있다.[26]

5대 속성은 오행에서 목행을 뇌둔으로, 금행을 풍둔으로 바꾼 것이다. 속성간 상성도 오행의 상극 관계에서 따온 것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요소등을 따져 보면 뭔가 이상하거나 현실과 아예 반대인 상성 관계도 있다. 연재 초반에는 오행을 그대로 가져가려고 한 흔적이 보이는데, 오로치마루가 오행봉인을 사용할 때 손가락에 모은 차크라에 목행과 금행이 그대로 나타나 있던 것이다.[27]

자주 나오는 게 속성 인술인지라 보편적인 걸로 보이지만 사실 안 쓰는 닌자도 많고,[28] 하루노 사쿠라의 예시에서 알 수 있듯이 보편적인 인술 주제에 정작 저랭크 속성인술조차 아카데미에서도 못 배우는게 나루토 닌자 세계관의 실태다. 속성 인술을 배우고 싶다면 일단 쓰는 사람을 찾아서 가르침을 받는데 성공할 수 있어야하며[29] 자연히 전문적인 특정 속성을 취급하는 일족[예] 소속원일수록 이 점에서 유리해지는 걸로 보인다.

4.1.1. 각 속성별 특징

타고난 속성이 무엇인지는 특수한 나무로 만든 차크라 속성 테스트용 종이로 알 수 있는데, 종이에 차크라를 주입하면 속성에 따라 종이에 서로 다른 변화가 일어난다.

5속성 중 희귀하다 언급된 건 유일하게 풍둔이고 나머지는 얼마나 희귀한지 흔한지 언급된 적은 없다. 작중 묘사를 보면 나머지 넷의 비중 분배는 고른 편인 듯하다. 다만 화둔을 다루는 일족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33] 독자가 볼 때는 화둔의 비중이 조금 높다.

4.2. 음양둔(陰陽遁)

기존의 5대 속성과는 다른 계통의 속성. 음둔과 양둔을 합친 속성으로, 4가지 이상의 성질을 합쳐 혈계한계나 혈계도태 이상의 성질로써, 육도선인이 사용하는 주속성이 바로 이 음양둔이다. 이 음양둔은 선술과 시공간인술을 제외한 모든 술법을 무(無)로 돌릴 수 있다.[34] 이러한 유무의 형상을 다룰 수 있는건 육도선인, 혹은 그 일부인 선인의 힘을 가진 자뿐이다.

작중 설명이 상당히 부족한데, 육도선인은 음둔으로 무에서 형상을 만들고 양둔으로 생명을 불어넣어 무언가를 창조했다고 언급된다. 작중 아홉 미수가 이렇게 만들어졌다.

4.3. 혈계한계(血継限界)

두 가지 속성을 조합해 만들어지는 특수한 속성.

4.4. 혈계도태(血継淘汰)

3가지 속성을 조합해 만들어지는 속성. 작중에는 진둔 하나만이 존재한다.

4.5. 혈계망라(血継網羅)

5대 속성에 음양둔을 모두 조합해야 만들어지는 속성으로, 나루토 세계관 최고의 속성이다. 사용자는 오오츠츠키 카구야 윤회사륜안을 얻은 우치하 마다라, 물론 카구야의 모든 기술은 혈계망라로 설정되어 있다.

4.6. 기타

5. 신술(神術)

모든 인술의 시조격인 술법. 애초에 특정한 술법으로 분류할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니며, 인술은 이 술법을 인류가 열화판으로 의도치 않게 재현해낸 것이다.

6. 인술(忍術)

손으로 인을 맺거나 체내의 차크라를 이용하여 사용하는 술법. 차크라의 양이나 컨트롤에 따라 술법의 능력이 강화된다. 보통 나루토 세계관에서 술법이라고 하면 이 인술을 의미하는 것이며, 작중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술법이 인술에 해당된다. 수리검술, 꼭두각시술도 인술에 해당된다. 심지어 환술이 아닌 동술도 대부분 인술에 속한다.

능력의 사용이 직관적이고 협소한 환술이나 체술에 비해서 그 종류도 다종다양하며 여러 방면에서 다양하게 적용, 변형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주인공의 주력 술법인 나선환만 해도 1개의 기술로도 차크라나 속성을 조절해 다양한 바리에이션의 변형을 줄 수 있다.

차크라가 부족하면 인술을 사용할 수 없으며, 억지로 차크라를 짜내려고 하면 스테미너가 고갈되어 사망한다. 또한 인술의 위력이나 효율은 차크라를 컨트롤 하는 능력이나, 그것을 사용하는 정도 따라 변화하기 때문에 위력이 직관적인 체술에 비해서 컨디션이나 차크라 조절 유무, 집중도에 따라서 같은 사람이 같은 술법을 시전해도 위력의 차이가 나기도 한다.

6.1. 보조계 인술

6.1.1. A랭크

6.1.2. B랭크

6.1.3. C랭크

6.1.4. D랭크

6.1.5. E랭크

6.1.6. 기타

6.2. 무속성 공격계 인술

6.2.1. S랭크

6.2.2. A랭크

6.2.3. B랭크

6.2.4. C랭크

6.2.5. 기타

6.3. 수리검술(手裏剣の術)

수리검, 표창 등을 다루는 모든 술법을 의미하며, 쿠나이를 쥐고 쓰는 술법들은 검술[40]에 해당된다. 몸을 움직이기 때문에 수리검술이 체술에 속한다고 오해할 수는 있는데, 따로 분류되며 인술에 속하는 술법도 있고 아닌 술법도 있다.

6.3.1. A랭크

6.3.2. C랭크

6.3.3. D랭크

6.3.4. 기타

6.4. 분신술(分身の術)

분신술을 응용한 술법[43]이 아닌 '분신술'만을 작성한다.

6.4.1. A랭크

6.4.2. B랭크

6.4.3. C랭크

6.4.4. D랭크

6.4.5. E랭크

6.4.6. 기타

6.5. 5대 속성(오행)

6.5.1. 화둔(火遁)

6.5.1.1. B랭크
6.5.1.2. C랭크
6.5.1.3. 기타

6.5.2. 수둔(水遁)

6.5.2.1. S랭크
6.5.2.2. A랭크
6.5.2.3. B랭크
6.5.2.4. C랭크
6.5.2.5. D랭크
6.5.2.6. 기타

6.5.3. 뇌둔(雷遁)

6.5.3.1. S랭크
6.5.3.2. A랭크
6.5.3.3. B랭크
6.5.3.4. C랭크
6.5.3.5. 기타

6.5.4. 풍둔(風遁)

6.5.4.1. S랭크
6.5.4.2. A랭크
6.5.4.3. B랭크
6.5.4.4. C랭크
6.5.4.5. D랭크
6.5.4.6. 기타

6.5.5. 토둔(土遁)

6.5.5.1. A랭크
6.5.5.2. B랭크
6.5.5.3. C랭크
6.5.5.4. D랭크
6.5.5.5. 기타

6.5.6. 수둔(水遁) + 풍둔(風遁)

6.5.7. 수둔(水遁) + 뇌둔(雷遁)

6.5.8. 기타

6.6. 성질조합의 혈계한계(血継限界)

성질조합의 혈계한계만을 기입.

6.6.1. 빙둔(氷遁)

6.6.2. 목둔(木遁)

6.6.3. 자둔(磁遁)

6.6.3.1. 모래(砂)
6.6.3.2. 사철(砂鉄)
6.6.3.3. 사금(砂金)

6.6.4. 폭둔(爆遁)

6.6.4.1. 기폭점토(起爆粘土)

6.6.5. 용둔(熔遁,溶遁)

6.6.5.1. 용해액(溶解液)
6.6.5.2. 용암(熔岩)
6.6.5.3. 석회(石灰)
6.6.5.4. 고무(護謨)

6.6.6. 비둔(沸遁)

6.6.7. 람둔(嵐遁)

6.6.8. 작둔(灼遁)

6.6.9. 정둔(晶遁)

6.6.10. 명둔(冥遁)

6.6.11. 강둔(鋼遁)

6.6.12. 신둔(迅遁)

6.7. 성질조합이 아닌 혈계한계(血継限界)

6.7.1. 시골맥(屍骨脈)

6.7.2. 기생기괴의 술

6.7.3. 선인화

혈계한계이자 선술에 해당된다.

6.8. 혈계도태

6.8.1. 진둔(塵遁)

6.9. 혈계망라(血継網羅)

6.10. 시공간인술(時空間忍術)

사실 시공간인술이라고 불리지만, 작중에서는 거의 공간만 활용하는 술법들이 많다. 시간과 관련된 인술은 거의 나오지 않았다.[93] 다만 극장판 더 로스트 타워에서 시간여행이 나왔었고, 보루토 본편의 과거편 에피소드처럼 시간역행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 걸로 봐서, 시공간인술 중에 시간과 관련된 인술도 언젠가 확실히 나올 가능성이 있다.

6.10.1. S랭크

6.10.2. A랭크

6.10.3. B랭크

6.10.4. C랭크

6.10.5. 기타

6.11. 의료인술(医療忍術)

6.11.1. S랭크

6.11.2. A랭크

6.11.3. B랭크

6.11.4. C랭크

6.11.5. 기타

6.12. 전생인술(転生忍術)

6.12.1. S랭크

6.12.2. 기타

6.13. 결계인술(結界忍術)

결계인술 중에 봉인술에 해당되는 술법도 있지만, 편의성을 위해 결계를 다루는 술법은 결계인술에 작성한다.

6.13.1. S랭크

6.13.2. A랭크

6.13.3. B랭크

6.13.4. C랭크

6.13.5. D랭크

6.13.6. E랭크

6.13.7. 기타

6.14. 봉인술(封印術)

대상을 구속하거나 봉인하는 술법. 홀수봉인과 짝수봉인으로 나뉘어있다. 다만 두 술법의 차이점이 세세하게 설명되지는 않으며 짝수봉인에 홀수봉인을 겹치면 봉인이 불안정해진다는 묘사만 나온다. 참고로 봉인을 푸는 술법 또한, 봉인술에 속한다.

6.14.1. S랭크

6.14.2. A랭크

6.14.3. B랭크

6.14.4. C랭크

6.14.5. 기타

6.15. 주인술(呪印の術)

6.15.1. A랭크

6.15.2. 기타

6.16. 꼭두각시술(傀儡の術)

차크라를 실처럼 만들어 꼭두각시를 조종하는 술법. 정확히는 실로 일일이 조작한다기 보다 실형태로 차크라를 공급하며 차크라의 모양을 바꾸는 식으로 조작하는 것에 가깝고, 가아라의 모래 조작술과 메커니즘이 다를게 없다.

6.16.1. S랭크

6.16.2. A랭크

6.16.3. B랭크

6.16.4. C랭크

6.16.5. 기타

6.17. 비전인술(秘伝忍術)

일족으로부터 전수되는 술법 혹은 비밀스럽게 전수되는 술법으로 술법명에 '비술'이라고 붙는 것은 비전 술법에 해당된다.

6.17.1. 나라 일족(그림자 흉내술)

6.17.2. 야마나카 일족(심전신의 술)

6.17.3. 아키미치 일족(칼로리 컨트롤)

6.17.4. 이누즈카 일족(인수혼합변화)

6.17.5. 아부라메 일족( 기괴충의 술)

나뭇잎 마을의 일족으로, 다양한 곤충을 부리는 충술을 구사한다.

6.17.6. 카미즈루 일족(벌의 술)

6.17.7. 사신교의 주술

6.17.8. 지원우(地怨虞)

6.17.9. 호즈키 일족(수화의 술)

안개 마을의 일족으로 수화의 술을 특기로 사용한다.

6.17.10. 우즈마키 일족

6.17.11. 인분(鱗粉)

6.17.12. 기타

7. 환술(幻術)

7.1. A랭크

7.2. B랭크

7.3. C랭크

7.4. 기타

8. 체술(體術)

신체로 사용하는 술법. 필요할 때는 차크라를 신체에 불어 넣어 위력을 높힐수도 있다. 사실 '체술'이라고 함은 어떤 특정한 기술만을 일컫는 것은 아니고, 전반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전투술'을 총칭하는 단어이기 때문에 그런 전투법, 혹은 전투술 자체를 체술이라고 총칭하기도 한다. 그래서 순수 맨몸이 아닌 무기술도 어지간하면 체술의 분류에 들어간다.[111]

신체를 사용해 직접 타격한다는 특성상 그 위력과 능력이 직관적이다. 당연하겠지만 신체를 사용하는 기술이 대다수인 체술의 특성상 부상을 당해 몸을 움직일 수 없다면 사용할 수 없다.

8.1. S랭크

8.2. A랭크

8.3. B랭크

8.4. C랭크

8.5. D랭크

8.6. E랭크

8.7. 비전체술(秘伝體術)

8.7.1. 아키미치 일족

8.7.2. 휴우가 일족 유권(柔拳)

대상의 내부를 상처 입히는 체술이며 [114] 휴우가 일족에 대대로 전해지는 고유한 기술이다. 스치기만 해도 위력이 있으며, 이것이 휴우가 일족이 나뭇잎 마을의 명문이라 불리는 이유라고 한다. 백안으로 상대의 경락계를 본 상태로 점혈하거나, 차크라를 방출해 사용한다.

자신의 차크라를 손의 차크라 발산지로부터 내보내 상대의 몸에 밀어 넣어 적의 경락계에 직접 데미지를 입힌다. 이 때, 적 체내의 차크라가 흐르는 경락계에 데미지를 입혀 내장 즉, 내면을 공격하는데 당장의 통증은 심하지 않지만 후에 점점 괴로워진다.[115]

8.7.3. 이누즈카 일족 -아(牙)

8.8. 기타

온몸에 번개의 술 차크라를 두르고 흡사 번개처럼 움직이며, 강력한 팔꿈치 공격을 펼친다! 라이카게의 특기인 기술로 일점집중, 표적을 노리고 치는 파괴력 발군의 기술이다.
진의 서
선인화한 주고를 한방에 날린 술법이다.
높이 도약하여 도끼처럼 치켜든 다리를 상대에게 때려박는다. 낙뢰와 같은 속도로 펼치는 일격은 확실하게 적을 땅에 가라앉힌다. 라이카게의 특기인 인체술이다.
진의 서
명칭은 아마도 언더테이커의 기술인 길로틴 레그 드랍에서 따온 듯하며 정발판에는 기요틴 드롭이라고 명시됐다. 사스케에게 사용하려 했으며 가아라가 모래로 방어하지 않았으면 사스케는 죽었을 것이다. 물론 이는 카구츠치에 당할 뻔한 에이도 마찬가지.

8.9. 검술(劍術)

8.9.1. A랭크

8.9.2. B랭크

8.9.3. 기타

9. 동술(瞳術)

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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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경 사륜안)
백안 윤회안
오오츠츠키 인드라
우치하 일족
오오츠츠키 일족
휴우가 일족
오오츠츠키 일족
육도선인
인신수
번외
혈룡안 전생안 정안
치노이케 일족 오오츠츠키 하무라
오오츠츠키 토네리
오오츠츠키 일족
우즈마키 보루토
흑안
오오츠츠키 시바이
오오츠츠키 잇시키
카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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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동술로 사용하는 술법을 기입.

9.1. 백안

9.1.1. 전생안

9.2. 사륜안

9.2.1. 만화경 사륜안(万華鏡写輪眼)

9.2.1.1. 스사노오(須佐能乎)

9.3. 윤회안

9.3.1. 육도의 술(六道の術)

9.3.1.1. 축생도(畜生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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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2. 인간도(人間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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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3. 수라도(修羅道)
9.3.1.4. 지옥도(地獄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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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5. 아귀도(餓鬼道)
9.3.1.6. 천도(天道)
9.3.1.7. 외도(外道)
9.3.1.7.1. 외도마상(外道魔像)

9.3.2. 개안자 고유 동술

9.4. 전생안

9.5. 혈룡안

10. 선술(仙術)

10.1. 선인화(仙人化)

11. 기타

12. 관련 문서



[1] 예시로는 선법 고에몬(선술, 인술:화둔&풍둔), 카무이(동술, 시공간인술) 등. 용이성을 위해 더 세분화 된 영역에 명시하도록 한다. [2] 다만 작품이 진행되며 스태미나라는 단어는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대부분 차크라를 혼용한다. [3] 예시로, 나뭇잎 마을 정보부 닌자들이 사용하는 최호 전심. [4] 이걸 보고 카카시가 그런 건 들어본 적도 없다며 기겁을 한다. 근데 외전에서 보면 사스케도 한손으로 잘만 맺었고 심지어 본편에선 미나토도 한손으로 인을 맺었다. [5] 참고로 손 동작 중에 인데 염소라고 오기된 부분이 있다. 물론 엄밀히 따지면 염소도 양의 일종이기는 하지만. [6] 환영분신술, 야마나카 일족의 심전술, 나뭇잎 부수기때 나온 토비라마의 수진벽, 하쿠의 천상수살, 카카시의 카무이 등. 또한 세세한 부분이지만 쵸지의 배화술이나 마다라의 천애진성, 보루토가 열풍장을 쓸때 맺는 인 중 하나 등 12지에 없는 것들이 꽤 많다. 토비라마나 심전신의 술법은 육갑비축에 나오는 수인을 사용한다. [7] 뇌둔인 치도리와 '사주결계'에 토끼의 인이 사용되는 장면은 있었다. [8] 차크라를 모으는 행동 [9] 터치하는 행동이 인을 맺는 것을 가리킨다. [10] 전자의 경우 인 맺기의 과정의 자주 생략된데다가 사전동작이나 묘사는 커녕 거의 자연스럽게 술법을 쓰는 장면이 자주 그려지기 때문에 숙련도와 연관지어서 생각하기도 하는 모양. 후자의 경우 양 팔에 봉인이 걸려 손을 사용할 수 없어 술법을 쓸 수 없던 오로치마루의 예를 들 수 있으며, 4차 닌계대전 후반부 주인공의 아버지였던 나미카제 미나토 역시 양 팔이 사라져 술법을 사용할 수 없다고 스스로 독백했을 정도다. [11] 다중 환영분신술은 A랭크지만 금술에 해당된다. [12] 사실상 여기서부터 필살기급의 술법으로 취급한다. [13] 모든 술법이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14] 예외적으로 만화경 사륜안의 동술인 카무이를 응용한 폭풍난무와 윤회한으로 외도마상을 소환해서 연계해야하는 환룡구봉진에는 랭크가 있다. 이는 후술할 비뢰신의 술 비뢰신 베기, 비뢰신 2단계의 관계처럼 각각 카무이 사용 여부와 외도마상 소환 여부를 배제한 랭크인 것으로 추정된다. [15] 천둥번개와 많은 비를 내리게 하는 적란운이 낀 상태여야 한다. 작중에서는 구름이 낀 날에 아마테라스의 열기 + 호룡화의 술법으로 상승기류를 만들어 적란운을 생성했다. 다른 뇌둔과는 달리 자연의 번개를 사용하는 술법이다. [16] 아침공작의 후유증은 신체에 상당한 부담과 피로함이고, 점심 호랑이는 근섬유가 끊어짐, 죽음의 대가로 사용하는 팔문둔갑의 진을 열어서 사용하는 저녁 코끼리와 특히 밤 가이는 그 리스크로 뼈가 조각나고 몸이 타서 부스러진다. [17] 사실 이 나선환은 미수들의 필살기 미수옥을 인간인 닌자가 사용할 수 있게 개량한 버전이라 그렇다고 한다. [18] 번역의 질이 좋지 않던 초반부에는 불의 술은 '화염술'로 번역되거나 흙의 술은 '땅의 술'로, 어떤때는 '지술'로 번역되는 등 번역에 일관성이 없었다. [19] 다만, 더빙판은 대사 길이(글자 수)에 맞추기 위해서 일부러 '~의 술'이 아닌 '~둔'을 차용했을 수도 있다. [20] 닌자 문서에서 알 수 있듯 원래 닌자란 잠입해서 염탐하는 일종의 공작원이다. 고로 적에게 들키지 않는 것이 최선이나 들킬 경우를 대비해 적의 추적을 따돌려 살아남는 일종의 은엄폐+생존술인 둔법이 존재했던 것. 현대의 소위 Ninja의 각종 술법은 여기에 후대의 상상력이 더해지면서 마치 초능력 같은 것으로 여겨지게 된 것의 영향이 크다. [21] 카카시가 카쿠즈와 싸울 때 이런 뉘앙스의 언급을 한다. 본인의 속성에 적합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고등 술법을 카쿠즈가 구사한다는데, 이는 반대로 말하면 낮은 등급의 술법은 속성의 유무와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22] 시카마루가 십미의 미수옥을 막을 대안으로 이노의 감지전달을 통해 키츠치에게 토둔 속성의 유무와 상관없이 시전 가능한 토둔 벽을 알려달라고 해서 닌자연합군이 토둔 연와의 술을 사용하게 한다. [23] 예를 들어 바위 마을 닌자들은 토둔 속성만, 구름마을 닌자들은 번개 속성 인술만 주야장천 사용한다. [24] 사루토비 일족은 우치하 일족처럼 원래 화둔 위주지만 사륜안같이 타 속성 술법을 쉽게 익히도록 도와주는 보조기가 없다. 그러니까 그냥 자력으로 속성 범위를 늘린 것. [25] 특히 이들은 전부 중급닌자 이상이다. [26] 일례로 우치하 이타치 우치하 사스케가 서로 호화구의 술을 사용했을 때 주인의 힘을 개방한 사스케가 주인을 개방하여 폭증한 차크라의 힘으로 이타치의 호화구까지 집어삼켜 밀어붙였던 적이 있다. [27] 현실적으로 따지면 불이 바람을 이긴다고 보기는 힘든게, 현실에서 불을 바람에 정면으로 쏘면 자신이 불을 뒤집어 쓰지만 바람의 측면에서 화염폭발을 일으키면 온도로 인해 순식간에 저기압이 되면서 바람의 방향이 바뀐다. 뇌둔의 경우도 이상한면이 있는게 현실적으로 보면 흙이 번개에 상성 우위를 지니는게 맞다. [28] 대표적으로 세계관 상위권에 속하는 나미카제 미나토는 속성이 설정집에 명시된 속성이 총 3개인데 속성인술은 정작 하나도 안 쓴다. 강캐건 약캐건 의외로 이런 케이스가 나루토 내에선 제법 많은 편이다. 또 속성인술 쓰는 모습은 1도 안 나오는 약캐들인데도 설정집에서 보면 속성이 2개인 경우도 있다. 이렇게 되는건 속성인술이 무조건 술법의 메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설정집에는 오류가 많은 것을 감안해야한다. [29] 다른 의미에서 보면 5대속성처럼 누구나 최소 하나씩은 지니는 기본적 속성인술에마저도 정보은폐가 너무 적나리하게 적용되는 나루토 세계관의 폐해를 볼 수 있다고 치기도. [예] 우치하 일족 [31] 바람이 비구름을 흩어버린다고 생각한 모양. [32] 현실적으로는 땅이 번개를 흡수하므로 토둔이 뇌둔에 강해야 한다... 는 주장이 있지만 땅은 전기를 통과시키기 때문에 토둔술로 장벽 같은 것을 만들어도 뇌둔의 전기를 통과시켜 버린다는 문제가 있을 것이다. 포켓몬스터에서는 수둔과 토둔, 그리고 뇌둔의 상성이 반대로 되어 있다. [33] 우치하 일족, 사루토비 일족, 나뭇잎 마을 전반 [34] 이 때문에 예토전생의 몸도 재생되지 않는다. [35] 어쩌면 무진미새의 발전형일 가능성도 존재한다. [36] 이 연출을 고려해보면 사륜안이나 백안, 사륜안, 윤회안 같이 그냥 외형만 시각으로 탐지하는 게 아니라 차크라 자체를 봐버리는 동술한테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7] 애초에 오비토가 사륜안 개안 전에는 타이세키를 간파하는 것조차 불가능했고, 카카시도 타이세키가 확실히 모습을 드러낸 다음에야 공격했으며 이걸로 모습을 감추자 자력으로 찾는 데 실패할 정도였다. [38] 상대를 죽이고 나서야 시전 가능하다는 번거로운 디메리트가 있으나, 탈주닌자로써 이미 수배령이 내려진 오로치마루가 이 술법을 통해 아무도 모르게 나뭇잎 마을의 중닌시험 시험장까지 기어들어온 것에 성공한 걸 보면 일반적인 감지계 술법으로도 안면복사술로 타인의 모습을 취한 자를 간파하긴 힘든 모양이다. [39] 향명천은 직역한 말이고, 정식 번역은 '향명아'. [40] 검술은 체술에 포함된다. [41] 정식 명칭은 요호의 옷이지만 수학의 경우 다른 미수들과 달리 붉은차크라의 형태가 아닌 모래로 뒤덮여 있는 모습이다. [42] 독음으로는 '비술 석침'. [43] 예시: 우즈마키 나루토 연탄. [44] 토둔 토중 영어의 술. [45] 초기에는 야히코, 나가토, 코난의 극초기 아카츠키 동료들의 전투력과 비슷했고 나루토 질풍전 4기에서는 좀더 본체와 비슷한 형태인것을 보면 좀 더 강해진듯하다. [46] 작중에도 오비토가 구안한 10만 클론양산으로 닌자연합군의 물량에도 꿀리지 않은 전례가 있다. [47] 유일한 S랭크의 수둔 인술이다. [48] 일본어에서는 이 단어가 엄니, 즉 짐승의 송곳니를 뜻한다. [49] 마다라의 화둔은 연합군 수십 명이 동시에 수진벽을 써서 겨우 막는 수준이다. [50] 색은 라이가는 파란색, 분탄은 노란색. [51] 다만 익힌건 뇌구 정도만으로 보인다. 분탄은 뇌어, 번개의 연회 등도 썼고 사라다는 이중 번개의 연회도 따라썼지만, 그 다음부터는 뇌둔 하면 평타 개념으로 주로 쓰는게 뇌구 정도다. [52] 직접 공격시 감전되는지 아닌지는 나오지 않아서 불명. [53] 뇌둔 천둥의 연회일 수도 있다. 영상에선 연회 앞의 단어를 이카즈치(천둥)라고 발음하기 때문. [54] 보루토에선 번개 갑옷이라고 불리는데 같은 술법이다. [55] 뇌둔 차크라 모드와 유사해보이나 다른 술법이 맞다. 발음도 확연히 다르다. [56] 토둔이 아니라 뇌둔이다. [57] 뇌둔은 관통력이 있어서 여차하면 사람 신체나 바위도 부순다. [58] 작중 최강의 풍둔 술법이다. 덕분에 나루토는 닌자연합군에서 풍둔의 1인자로 취급 받았다. [59] 그러나 나루토의 등장으로 사용 하지는 않았다. [60] 2부에서 처음보여준 신기술이자 라이카게의 속도에 맞먹는 도중망이 더 강하다고 생각할 수는 있겠으나 작중상 테마리는 도중망이 먹히질 않자 최고속도의 단참난무의 술을 연사하려 한거다. [61] 일본에서는 약자로 圧害라고 쓴다. [62] 보루토 애니메이션 참고 [63] 도중망이라고도 한다. [64] 대도중망이라고도 한다. [65] 정발판/더빙편에서는 풍절술이라고 불렸다. 사실 같은 뜻의 한자어다. [66] 압축 나선환도 위력으로 풍백순의 방어를 정면으로 깨트렸다기보단 공격 자체의 밀도는 늘어나는데 갑자기 피격범위가 확 줄어드는 공격인 점 때문에 인식오인을 어느 정도 함께 노린 것이라 할 수 있다. 관전하던 카카시도 그렇게 밝혔으므로. [67] 하지만 마다라는 "양천칭의 꼬맹이... 조금은 쓸만해졌구만....그럼, 두 번째는 어떻게 막을 거냐...오오노키?" 하고는 하나 더 불러서 일대를 아작을 냈다. [68] 더빙판 명칭으로 정식명칭은 진흙포자이다. [69] 제4차 닌자대전에서 용둔 석회응의 술과 화둔 호염의 술의 연계인술과 비슷하다. [70] 얼음인만큼 고열에 닿으면 당연히 녹는다. [71] 사실 혈계한계는 사륜안으로 카피가 불가능하다. 더구나 이건 2부에서 카카시 본인이 언급했는데도 언제 그랬냐는 듯 멀쩡히 카피하고 있다. 아마 나루토 초반이라 설정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모양. [72] 다른 이름은 낭아눈사태. [73] '호테이술'. [74] 정식 명칭은 요호의 옷이지만 수학의 경우 다른 미수들과 달리 붉은차크라의 형태가 아닌 모래로 뒤덮여 있는 모습이다. [75] 한자를 읽으면 사막송장이지만 한국어 번역본에서는 사폭장송으로 되어 있어서 사폭장송이라고 한다. [76] 피를 먹어 힘으로 삼는건 수학의 인주력으로서의 힘으로, 수학이 뽑혀 인주력이 아니게 된 지금은 적용되지 않는다. [77] 무우의 은신이나 2대 미즈카게의 대합 환술. [78] 위령선의 춤: 덩굴. [79] 狸寝入り를 직역하면 '너구리 잠자기'로, 자는 척이라는 관용어, 수학이 너구리의 모습인 것을 감안하면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이름이다. [80] 수학 문서에 나오듯이 작품 초반부에는 미수와 인주력에 대한 설정이 확실하지 않았다. [81] 1부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이라서 정식 자둔은 아니다. [82] 전지가마. [83] 1부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이라서 정식 자둔은 아니다. [84] 기동성 자체도 준수. 저 덩치로 날아오는 수리검을 피할 수 있을 정도다. [85] 다른 필살기들은 암살(?)과 자폭임으로. [86] 홍화의 열매라고도 한다. [87] 한자 그대로 해석하면 철선화(鐵線花)이지만 철선화는 일본어식 이름이고 한국어로는 위령선이라고 한다. [88] 마지막에 가아라 등 뒤의 뼈에서 튀어나와 공격하려던 찰나에 차크라 과잉 소모와 지병으로 인해 사망한다. [89] 기술명은 다련권. 발로 하면 다련각. [90] 4인방과 싸움을 벌일 때 사스케도 사콘의 양팔다리를 봉쇄하고 주먹을 날리려할때 우콘에게 기습적으로 한방 먹고 날아가며 어디서 공격이 날아온건지 당황해했다. [91] 쌍마의 공격을 응용한 술법으로 추정된다. [92] 본인이 직접 언급했듯이 상대의 몸에 기생해서 상대의 주요 장기의 세포를 자기 것으로 대체한 후 기생을 풀면 상대는 해당 장기가 없는 상태가 되어 죽는다. [93] 보루토에서는 오오츠츠키 일족 오오츠츠키 우라시키가 시간동결이란 기술을 오오츠츠키 토네리에게 사용해서 상대의 움직임을 그 주변 시간과 함께 마비시키는 용도로 쓰긴 했는데[128], 이건 기구를 이용한건지 순수하게 차크라만 써서 시전하는 인술인건지 제대로 밝혀진 바 없다. [94] 이타치 전에서는 나루토가 있었는지라 쓸 수 없었고, 비 마을 잠입에서는 상대를 살려둬야 했다. [95] 설정집 명칭은 '비뢰신 호순 회전술'이다. [96] 두꺼비 포뢰. [97] 만자 굳히기라고도 하며, 일본의 프로레슬러 안토니오 이노키가 개발한 서브미션 기술에서 이름을 따 왔다. [98] 도라에몽의 주머니와 비슷한 능력이다. [99] 아군들에게도 참 유용한 술법이라, 리나 가이가 텐텐에게 참 편리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100] 이 때 술자의 손바닥에는 미수에게 내리는 지령이 한자로 나타난다. 참고로 그 한자는 座(자리 좌)다.그러니까 지령이라는게 "앉아."라는.... [101] 왜냐하면 야마토가 사용할 때는 하시라마, 즉 초대 호카게의 기술을 모방하는 것이니까 호카게식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애당초 호카게식 이순술이라는 말은 의역하면 호카게(하시라마)의 방식으로 진정시키는 술이라는 뜻이다. [102] 다만 애니에서는 ×자로 그려져 있다 [스포일러] 린은 나뭇잎마을을 지키기 위해 카카시의 치도리로 자살. 오비토는 육도선인이 되기 전 주인이 있는 심장부근에 카카시의 공격을 일부러 맞고 주인을 스스로 제거했다. 그리고 린, 오비토 심장에 주인을 새긴 마다라 또한 검은 제츠에게 심장이 뚫린다. [104] 십미 분열체 20여 마리를 동시에 록온하여 시카마루의 그림자 술법과 쵸지의 육탄전차를 연계한 육탄요요의 조준을 잡는다. [105] '물대포의 술'이라고도 불린다. [106] 이름에 안(眼)이 붙으나 동술은 아니다. [107] 사실 더 구시대 닌자물인 코우가인법첩에서 카스미 교부가 이와 매우 유사한 술법을 썼다. 이름은 다르고 위력은 오히려 더 먼저 쓴 카스미 교부 쪽이 마이너호환. 저쪽은 옷을 벗어야하는데 이쪽은 옷을 안 벗고도 바로바로 사물동화가 가능하다. 게다가 순간이동도 이쪽만이 가능하니 더 사기. [108] 쿠나이, 표창, 천본외 다수. [109] 기껏 체술을 썼더니 환영 속이라고 생각해보자. 실제로 환술은 푸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지라이야도 언급했다. [110] 즉 해당 술법을 쓸 때는 사륜안과 시전자의 상대방 환술의 이해도가 모두 요구된다(...) 뭐 이런 사륜안을 지녀도 환술 이해도가 낮거나 없으면 의미가 없고, 그 역의 경우도 거의 마찬가지로 보인다. 다만 투시안 기능이 있는 백안 소유자인 아오가 사륜안의 환술을 해제한 전적이 있는 걸로 봤을 때 되받아치기까진 무리여도 사륜안과 동급이거나 더 위의 간파력을 주는 술법 보유자라면 어찌어찌 상대가 건 환술을 이해하고 해재하는 것까진 가능한듯. [111] 그래서 체술이라고 구태여 칭해지지 않을 뿐, 닌자들의 전투씬을 보면 전투시 몸을 움직이느라 쓰는 기본 체술 정도는 무조건적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긴 하다. 모두 멈춰서서 인술만 쓰는건 아니다. [112] 한자로는 '육탄침전차'지만 작중에서는 '육탄바늘전차'로 불린다. [113] '아직 물렀어. 아버지의 천년죽이기에 비하면' [114] 반대는 강권(剛拳). 대부분의 체술이 강권이다. [115] 내장은 단련할 수 없으니 어떤 완강한 녀석도 한방 먹으면 치명상이라고 한다. [116] 아스마는 무속성 차크라가 아닌 풍둔 차크라를 넣어, 칼날을 더욱더 예리하게 만들었을 뿐이다. [117] 나루토 질풍전 63화에 언급됐다. [118] 토네리의 언급을 통해 드러난다. 마다라가 마음대로 마상을 훔쳐갔다고 하는데, 마다라는 그러한 사실에 대해서는 몰랐다. [119] 다카미무스비는 타카미무스비라고 하는, 일본 신화에 나오는 코토아마츠카미 중 하나로, 만물의 생성과 성장을 주관하는 신적 존재이자 아마테라스처럼 태양신이기도 한 존재다. [120] (아래에도 나와있지만) 이 일족의 힘은 자연 에너지를 몸에 흡수하는 것으로 이는 용지동의 백사선인에게서 기인하는 힘이기도 하다. 사실상 선인모드의 일종이다. 이를 통해 하무라가 선인모드를 수련받을 때 이와 연계된 대상이 백사선인이 아니냐고 추측된다. [121] 그러나 이는 차크라 흡수로 원상복귀 가능. 실제로 주고도 사스케에게 차크라를 나눠주느라 한 번 어려졌다가, 다른 이들의 차크라를 흡수하는 식으로 도로 원래 외관을 되찾았다. [122] 이건 사스케가 주인에 적합한 체질이라서 가능한 것이다. [123] 별도로 차크라를 모으거나 의료인술 특유의 초록색 오라가 일어나지는 않는데 재생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 [124] 빅터의 경우 목이 날아가도 바로 목을 재생시켰지만 정작 안대로 쓴 한 눈과 의족이 달린 다리는 고치지 못했다. 오로치마루의 경우 빅터보다 이 술법을 다루는 역량이 더 위인듯. [125] 화둔이 일으키는 불의 빛은 정작 영향을 받지 않는 모양. 역으로 인공의 빛이라면 탐조등같이 큰 거 말고도 손전등 정도만 되도 충분히 약점으로 기능하는게 가능할것이다. [126] 극장판 오리지널이지만 명둔이라고 해서 어떤 속성인술과 음둔이 합해진걸로 보이는 혈계한계가 하나 나왔다. [127] 감지는 생명체와 차크라를 파악할 수는 있어도 무기질은 알아차리지 못하는데 이 술법은 정반대로 무기질은 알아차려도 차크라와 생명체는 파악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