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다라 소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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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데이다라 デイダラ Deid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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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A | |||||||
| 출생 | 5월 5일 | ||||||
| 흙 나라 바위 마을 | |||||||
| 나이 | 19세[1] | ||||||
| 신체 | 166cm | 50.8kg | ||||||
|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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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성격 | 예술가, 호전적 | |||||
| 닌자등록번호 | IW-08721 | ||||||
| 예토전생 | 제4차 닌자대전 | ||||||
| 10월 8일 ~ 10월 9일 | |||||||
| 혈액형 | AB형 | ||||||
| 국적 | 흙 나라 → 탈주닌자 |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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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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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나루토의 등장인물.2.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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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탈주닌자 시절[6] | 아카츠키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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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츠키 시절2 | 제4차 닌자대전[7] |
3. 패러미터
| 공식 캐릭터 북 패러미터 | 인술 | 체술 | 환술 | 현명함 | 힘 | 속도 | 스태미나 | 인 맺기(印) | 총합 |
| 데이터 북 3 | 5 | 3.5 | 3.5 | 4.5 | 3.5 | 4.5 | 4 | 3.5 | 32 |
4. 특징
아카츠키의 일원으로 나루토 질풍전에서 사소리와 함께 처음 등장.[8] 동맹이긴 하지만 우치하 사스케가 들어오기 전까지 아카츠키에서 최연소 멤버였다. 아카츠키의 멤버 치고는 다소 명랑하고, 여성스러운 외모와는 반대로 터프하며 남성미가 있다.[9] 오만한 구석도 있다. 1인칭은 오이라, 가끔 오레도 섞어 쓴다. 말버릇은 말 끝마다 붙이는 "음". 진지할때나 열 받았을 땐 안 붙힌다.토비와의 개그콤비 일화가 있으며, 그 외에 각종 기믹으로 상당수의 팬들을 보유한 아카츠키의 멤버 중 한 명.[10] 능력 모티브는 자폭 술법을 제외한 그의 최강 기술의 이름과 같은 C4로 추정된다.
특이하게도 양 손바닥과 왼쪽 가슴에[11] 입이 달려있으며 이 입으로 점토 덩어리(기폭점토)를 씹어 차크라를 주입시키고 각종 동물 모양으로 만들어 폭발시키는 것이 주특기. 특이하게 모든 기술 이름에 C가 앞에 붙고, '드래곤', '슈퍼플랫', '팝아트' 등 꽤 많은 영어가 섞여있다.
명대사로는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는 " 예술은 폭발이다."가 있다.[12] 폭탄을 폭발시킬 때는 喝( 갈)이라고 외친다. 정발판에서는 표기가 제각각인데, 등장 초기에는 한자를 지우고 한글로 갈이라 썼고 사스케와의 전투중에는 한자는 그대로 남겨놓고 한자 내부에 '갈'을 표기했으며 이후 등장시에는 한자 옆에 작게 괄호를 치고 갈을 써놨다. 참고로 영어더빙에서는 그냥 'Ha!'로 일종의 기합을 넣는식으로 더빙했다.
4.1. 아카츠키 가입 동기
데이다라는 아카츠키 인원들 중에서도 정말 특이한 가입 동기를 가지고 있는데, 다름 아닌 예술을 위해서. 이타치에게 환술로 패배한 이후, 새로운 예술을 보여줄지도 모른다며 아카츠키에 가입한 것이 그 동기이다.[13]다른 아카츠키 멤버들의 아카츠키 가입 이유를 살펴보면 세상의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라거나, 소중한 사람을 잃은 후 닌자세계의 잔혹함을 알고 모든 것을 잠재워 해결하기 위해서, 심지어 마을의 스파이로서 가입한 경우도 있다. 각자 숭고한 목표나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 혹은 가입 이전에 탈주닌자로서 이미 인생이 시궁창 이기 때문에 아카츠키에 가입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데이다라는 츠치카게인 오오노키의 직속 제자로서 가만히만 있으면 츠치카게의 자리를 물려받는, 창창하고 안전한 미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예술을 하겠다는 일념으로 마을과 시민들, 동료, 스승, 가족들을 모두 적으로 돌려버렸다.
본래 생활에 만족하지 못했다거나, 인물관계가 어설펐다거나, 아니면 소중한 사람을 잃어 타락했다는 언급도 없다. 분명 오오노키 등 좋은 스승과 마을 사람들, 친구들 사이에서 남 부러울 것 없는 풍족한 엘리트로 잘 살다가[14] 그저 예술이라는 일념 하나만으로 뛰쳐나가서 세계구급 테러리스트가 된 셈이라 다른 인물들과는 달리 호전적인 순수악에 가깝다.[15] 이 때문에 팬덤에서는 히단과 더불어 타고난 싸이코, 진짜 광기라고 불린다.
5. 외모
신장이 166cm로 아카츠키 멤버 중에서 두 번째로 키가 작다.[16] 남자가 19세면 거기서 키는 거의 다 컸다고 보면 되는지라 그쪽 네타도 소소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소리가 164cm로 제일 작은데, 사소리의 경우 10대 중반쯤에 자기 몸을 인형으로 바꿔서 키가 안 큰거다. 그러다보니 데이다라는 사실상 최단신.[17] 제4차 닌자대전때, 그 사소리마저 175cm로 데이다라보다 키가 큰 원래의 몸으로 부활함으로써 최단신 소재가 흥하기 시작했다.[18]과거 씬에서 아카츠키에 들어가기 전 머리 스타일이 지금과는 조금 다르다. 뒷머리만 봐서는 네지와 흡사 비슷한 머리인데 그 모습 그대로 바위마을에 남아있었으면 하는 독자들도 많다. 그 때문인지 아카츠치, 쿠로츠치와 같이 바위마을의 옷을 입고 같이 있는 2차 창작도 있다.
또한 데이다라의 양 손바닥과 가슴에 어째서 입이 달려있는지도 독자들에게 의문거리로 남아있다. 이에 대해서는 세 가지 가설이 있다.
- 데이다라의 일족 특성이 아니냐는 설.
- 기폭점토를 더 사용하기 위해 본인이 필요로 하여 신체 개조를 한 게 아니냐는 설.
- 물질에 차크라를 불어넣는 금술을 쓰기 위해 신체가 개조되었다는 설. 금술인 이유가 이러한 신체 개조가 필요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어째 작품내에서도 따로 설명이 없고 다른 폭둔술사인 가리나 후속작인 보루토에서 대놓고 같은 기술을 사용하던 세키에도 딱히 신체적으로 특이한 면모도 없었던데다 데이다라 본인도 이미 퇴장한지 한참된 만큼, 추가적인 설정집이라도 나오지 않는 한 영원한 미스테리로 남을 듯하다.
6. 인기
강하면서도 특이한 능력과 개성있는 캐릭터성과 잘생긴 얼굴 덕에 등장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데이다라는 '인기가 많은 캐릭터는 작가가 굳이 직접 굴리지 않아도 알아서 굴러간다'라는 말을 정말 잘 보여주는 캐릭터다. 그래서 과거씬을 갈구하는 팬들은 아직 많다. 한때는 주인공을 제치고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단숨에 3위를 차지할 정도였다. 7회 인기투표에서는 6위를 차지하였는데 이미 죽은지 몇 년이 지났다는 걸 감안하면 대단한 인기라고 할 수 있다.남캐임에도 기본적으로 상당한 미형의 외모인데다, 작중에서도 여성들과 엮이기 보단 주로 남성들하고만 엮이다 보니 주로 남캐와의 커플링이 많다. 첫번째 파트너인 사소리와 엮이는 일이 많으며 두번째 파트너인 토비와의 커플링도 있다. 그리고 사스케와의 마지막 전투 장면으로 인해 사스케와의 커플링도 어느정도 생기게 되었으며, 또한 가아라를 포획한 적이 있기 때문인지 가아라와 엮이기도 하며 죽기 전의 과거회상 장면 때문인지 이타치와의 커플링도 꽤 인기가 있는 듯하고, 그리고 작중에서 오로치마루에게 유독 집착하는 면모를 보였기에 오로치마루와의 커플링도 있으며,[19] 성격적으로도 은근히 케미가 맞는 히단과의 커플링도 있다. 그외에 데이다라와 전투를 치뤘던 나루토, 카카시와의 커플링도 마이너하게 있는편.
이노와 닮은 외모 탓에 이노와의 커플링도 종종 보이며 2차 창작에서는 둘이 남매로 엮이기도 하며 관련 팬아트도 많이 있다. 그리고 마이너하지만 같은 마을 출신인 쿠로츠치와의 커플링도 있다. 동인판이 다 그렇듯, 인기가 많아서인지 큰 접점이 없는 사쿠라와 같은 여캐와도 엄청나게 많이 엮이고 있다.
7. 인간 관계
7.1. 사소리
미적취향이 정반대인[20] 사소리와는 나름 사이는 좋다. 정확하게 말하면 사소리는 데이다라를 그다지 마음에 들어하지 않지만 데이다라는 사소리를 예술의 선배라고 나름대로 대우해준다. 사소리를 부를 때 꼭 '나리(旦那단나)'를 붙여 부르는 것만 봐도 다른 사람보다는 사소리를 비교적 예우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7.2. 토비
사소리 이후의 2인1조 파트너. 주로 토비가 데이다라에게 츳코미를 걸며 만담을 주고 받는다.7.3. 우치하 이타치
7.4. 오오노키
7.5. 쿠로츠치
8. 작중 행적
9. 평가
데이다라는 상당히 입체적인 인물이다. 이미 강자들의 집합이기 때문에 다른 아카츠키 멤버들이 딱히 더욱더 강한 힘을 쫓지는 않는데 반에, 데이다라는 공식적으로 이타치의 환술에 당하며 아카츠키에 가입했던 것이라 그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 언젠가 그와의 싸움을 하고 싶었는지 한쪽 눈에 기계장치를 달며 시각 환술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었다. 사스케에게 말한 것처럼 혈통을 믿고 싸우는 우치하 일족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었다.하지만 파트너인 사소리를 본인보다 강하다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면, 단순히 무력적인 면에서 이타치에게 열등감을 가진 것이 아니라 그를 보며 '아름다운 예술'이라고 느꼈기 때문에 예술적 측면에서 느낀 열등감에 더 유사하다.
'사스케 vs 데이다라' 편은 아직까지 호평받는 에피소드다. 2부 사스케가 본격적으로 전력을 다하며[21] 그의 성장을 보여준 회차다. 사륜안과 뇌둔술사라는 상성상 최악의 상대를 두고도 치밀하게 전략을 짜서 싸웠고, 사스케 또한 기폭점토의 폭발 원리에 대한 가설을 세우며 접근하는 등 치밀한 전략전이 돋보였다. 이후 거의 만화경 사륜안의 동술 위주로 싸우는 사스케의 전투씬과 다르게 몇 안되는 사륜안은 그저 차크라를 보는 도구나 간단한 환술을 거는 정도로 사용하여 동술에만 의존하지 않는 전투씬이었다. 이런 점에서 명백히 데이다라가 패배한 싸움이지만, 데이다라에 대한 독자들의 평가는 매우 좋은 편이다.
애니메이션팀의 고퀄리티 작화를 더해, 이후 '열등감에 의한 자폭'이라는 그만의 개성있는 최후와 무엇보다 C0의 연출에 대한 평가가 매우 좋으며, 나루토 전투씬들중에서도 손꼽히는 명장면 중 하나다.
사륜안인가... 역시 저 자식, 이타치의 동생이군. 오로치마루를 죽일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우치하 일족의 혈통 덕분이란 얘기지. 혈통 하나로 먹고 사는 주제에 착각 속에 빠져사는 녀석..[22]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네지와 함께 혈통이 중요하다는 작품의 본질을 꿰뚫은 현자라고 불린다.아카츠키 멤버 중 개그 속성을 가진 거의 유일한 캐릭터이기 때문인지 애니메이션 팀의 편애를 듬뿍 받았다. 멤버 중에 출연 분량이 이타치 다음으로 많고, 아카츠키 멤버들중에서도 말이 많은 편이다. 그런데 데이다라야 어차피 금방 죽을 캐릭터이므로 망가져도 별 손해는 없지만 다른 중요 흑막의 이미지까지 같이 손상되어 버렸다.
나루토를 가볍게 읽은 대다수의 독자들이게는 데이다라에 대한 시각은 그냥 '정신나간 폭탄마' 정도인데, 아예 틀린 소리는 아니긴 하지만 데이다라는 정말로 폭발을 자신의 예술 철학의 키워드라고 생각하고 있다. 단순히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반농담 삼아 예술이었다며 키득거리는 일반적인 폭탄마 캐릭터와는 달리 유독 데이다라는 자신의 예술관에 대해 설교를 하거나 고뇌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23] 방향이 심하게 엇나가긴 했지만 분명히 예술가의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는 셈. 나루토 데이터북에서도 바위 마을 닌자이면서도 점토 조형사로 절찬을 받았다는 내용도 있다.
10. 전투력
아카츠키 내에서 데이다라보다 강한 인물은 여럿 있지만[24] 아카츠키의 멤버인 만큼 엄연히 카게급 이상의 닌자다. 소량의 기폭점토를 가지고 단신으로 모래 마을에 침투해 카제카게 가아라를 쓰러트리고 생포하는 화려한 등장을 한다.[25] 이후 새로운 파트너인 토비와 함께 3미까지 포획하는 등 아카츠키 내에서 키사메 다음으로 큰 성과를 냈다.아카츠키 내에서 코난과 함께 원거리전에 특화됐고 화려한 공중전을 펼칠 수 있는 인물인데, 공중에서의 속도는 전성기보다 더 빨라진 3대 츠치카게 오오노키와 비슷할 정도였다.[26] 또한, 술법 스케일이 매우 큰 편[27]인데, 아카츠키 멤버들 중에서 데이다라보다 확실히 큰 스케일의 술법 사용자는 오직 페인뿐이다.[28]
전투에서는 흥분하지 않은 이상 상대방의 전투 방식과 술법을 빠르게 분석[29], 계략[30], 몇 수 앞을 보고 전략을 세우는 등 수준급의 전투센스와 지능적인 면모를 선보였다. 모래 마을 습격 당시, 가아라의 호리병에 담겨있는 모래와 주변에 있는 일반 모래의 속도 차이를 분석할했다. 이후 사박궤에 의해 왼팔이 날라갔을 때에도 그 짧은 순간에 손에 있는 입을 통해 가아라의 모래에 몰래 기폭점토를 심어놓았고 결국 모래의 방패안에서 폭격을 가해 그를 쓰러뜨렸다. 또한, 카카시반과 가이반에게 핀치로 몰린 상황에서, 분신을 자폭시켜 위장하여 그들을 따돌리는데 성공했다.
최후에는 사스케에게 패배했는데, 술법 상성상 최악의 상대인 사스케를 매우 고전시켰고[31] 또한 비록 본인의 공격이 번번히 막혔지만 그의 약점인 차크라량&체력소모를 파고 들어가 판을 차근차근 쌓아가 전략적 우위를 점해가던 흐름이었다. 하지만 최후에는 상황이 불리하던 사스케가 일말의 감정 동요조차 없이 사륜안을 꺼버리자[32], 자신의 예술은 안중에도 없는 여유로운 눈에 분노해 본인의 미학과 우치하 형제에 대한 열등감으로 자폭이라는 선택을 했다.[33] 이러한 행적을 보면 만약 예술에 너무 집착하지 않고 닌자로서의 냉정한 마음가짐 또한 겸비했으면 매우 까다로운 적이 됐을 것이다.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후, 거북섬에서 오오노키랑 호각으로 맞붙었고 빈틈을 노려 그를 당황시켰다. 그 후, 오오노키가 열받자 긴장했지만 정말 잠시뿐, 카부토가 난입하기 전까진 서로 대등하게 싸우는 등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스승인 오오노키랑 맞설 정도의 실력을 보여줬다. 이런 강함은 바위 마을과 아카츠키 내에서도 인정받아 마을 사람들은 데이다라가 사스케에게 졌다는 것을 믿지 못했고[34], 아카츠키 내에서는 데이다라의 죽음에 키사메는 제법 놀라워 했으며, 페인도 이를 아까워했다.
기폭점토 이외에도 기본기도 훌륭한 편이다. 체술도 뛰어난 편이라 양 팔이 절단됐을 때, 입에 문 쿠나이 하나로 잠시동안 가이반을 상대했으며, 스피드가 빠른 사스케의 순신술의 공격을 피하기도 했다. 사륜안의 환술 대처법도 익혀서 사스케의 환술을 간파하기도 했다.
10.1. 작중 언급
11. 사용 술법
작품 내에서 공식적으로 일부 기술을 제외하고 나온 적이 없다. 원작, 애니메이션과 함께 게임 내에서의 기술 등을 일람.(나루티밋 히어로, 나루티밋 엑셀, 나루티밋 임팩트 등)원작에서 나온 기술은 ★을 표시한다.
11.1. 토둔(土遁)
- 두더지은신의 술(土龍隱れの術)★
11.2. 기폭점토(起爆粘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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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
팝아트[36] ★
소형폭탄을 투척하여 상대의 능력을 알아보거나 조그마한 폭발을 일으켜 암살할 때 사용하는 기술로 종류에 따라 동물형, 경단벌레형으로 나뉘는데 거대한 새, 거미, 벌, 제비, 하얀 발, 물고기, 뱀, 나비 등의 형태가 있으며 점토 인형을 만들어서 공격하게 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든 새 형태의 폭탄을 조종해서 공중전도 가능하며 이동수단으로 애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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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드래곤 ★
점토로 만들어진 커다란 드래곤. 크기는 대략 수십m. 이 드래곤은 비행이 가능하며,[37] 입에서 폭발물을 만들 수 있다. 이때 꼬리가 안쪽으로 조금 말려 들어가며 그렇게 말려들어간 것으로 입속에서 작품을 만드는것. 꼬리를 많이 소모할수록 높은 성능의 작품을 만들수 있다. 작은 용 형태의 미사일을 주로 발사하며 수많은 지뢰를 토해내서 상대의 움직임에 제약을 가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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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슈퍼플랫[38] ★
차크라 C2를 통해 소환한 드래곤이 쓰는 기술. 꼬리의 점토를 사용해 입속에서 작은 용 모양의 점토를 만들어 날리는것이다. 이렇게 쏘아진 작은 용은 유도성을 띄며, 높은 기동성과 폭발력을 지닌다. 이 기술에 당한 사스케는 주인2 상태에서 한쪽 날개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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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
18번(오하코) ★
자신의 최고의 차크라를 집어넣은 폭탄을 발동하는 기술로 심플하게 공중에서 아래로 투하하며 마을 하나를 날려버릴 정도의 폭발력을 가지고 있다. 사실상 한방 위력으로는 데이다라의 기술중 최고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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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 가루다 ★
이타치를 죽이기 위해 만든 기술이라고 한다. 차크라 C4를 통해 만든 초소형 나노사이즈의 폭탄으로 자신의 모습을 한 거대한 점토 분신을 소환한다. 이 분신은 잠시 움직이다가 부풀어 오르면서 풍선처럼 터지기에 얼핏 보면 불발탄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그 주위에 기체에 섞일 수 있을 정도의 미세한 폭탄을 사방으로 흩뿌려 호흡을 통해 적의 몸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기술. 이때는 자신의 얼굴(?)에 달린 입으로 직접 점토를 씹어서 만든다. 이후 데이다라가 폭탄을 기폭하면 나노사이즈 폭탄이 상대의 내부에서 터져 상대를 세포 단위로 분해해버린다. 열압력탄과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원리. 이토록 무시무시한 기술이지만 사륜안 소유자들은 차크라를 색으로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폭탄 자체는 볼 수 없어도 폭탄에 깃든 차크라는 보고 대처할 수 있다.
- C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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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폭지뢰(起爆地雷) ★
데이다라가 만든 C1을 땅 밑에 설치해 지뢰를 만드는 연계인술. 사용자는 데이다라와 토비, 하얀 제츠. 데이다라가 사스케를 상대할 때는 토비가 토둔 두더지은신의 술을 사용해 설치해줬고, 제4차 닌자대전에서 예토전생된 데이다라가 점토를 구한 후, 그를 돕기 위해 하얀 제츠가 지뢰를 설치해줬다. 지뢰라는 이름답게 작동에는 피아를 가리지 않는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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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예술 승 연작(爆破芸術 昇 連作)
사용자가 춤 추듯이 회전하면서 불꽃을 흩어지게 발사하다가 작은 새 모양의 기폭 점토를 날려보내면서 상대방을 공중으로 올려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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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예술 격 연작(爆破芸術 擊 連作)
공중에 설치해둔 새 모양의 폭탄을 내보내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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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예술 양 연작(爆破芸術 揚 連作)
작은 새 모양의 기폭 점토를 띄워서 날려보낸 다음에 공중에 돌면서 지면으로 거미의 모양을 한 기폭 점토를 또다시 날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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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예술 퇴 연작(爆破芸術 退 連作)
공중에 설치해둔 새 모양의 폭탄을 그 자리에서 폭파시키면서 뒤로 뛰어서 물러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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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폭점토 새(起爆粘土 鳥)
작은 새 모양의 기폭 점토를 위로 발사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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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폭점토 새 번(起爆粘土 鳥 翻)
작은 새의 모양을 한 기폭 점토를 세 발 정도 날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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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장(爆葬)
기폭점토의 화염을 발사하여 자신과 가까운 앞에서 폭파시키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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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장 공(爆葬 空)
공중으로 뛰면서 기폭점토의 화염을 발사하여 자신과 가까운 앞에서 폭파시키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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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폭파예술 천(空中爆破芸術 天)
공중에서 기폭 점토의 화염을 앞으로 발사하면서 상대방을 연속으로 올려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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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폭파예술 쌍(空中爆破芸術 双)
공중에서 기폭 점토의 화염을 앞으로 발사하면서 상대방을 연속으로 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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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폭파 예술 삼부작(空中爆破芸術三部作)
공중으로 뛰어 불꽃을 흩어지게 발사하여 상대방을 공격하다가 작은 새의 모양을 한 기폭 점토를 뿌려서 공격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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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의 미(造形の美)
기폭 점토로 만든 큰 새를 타고 상대방에게 거미로 만든 기폭 점토를 뿌려서 포위하게 한 후 폭파시키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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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미(破壞の美)
기폭 점토로 만든 큰 새를 공중에 띄워놓고 앞으로 발사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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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파괴(創造破壞)
엄청난 양의 거미형 폭탄과 함께 엄청난 양의 새 모양의 폭탄으로 하늘과 땅을 포위하여 폭파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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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의 절가(番の絶佳)
기폭 점토로 만든 새를 소환하여 상대방을 하늘로 끌어올린 뒤 폭파시키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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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폭점토 독수리 낙(起爆粘土 大鹫 烙)
큰 새의 모양을 한 기폭 점토를 타고 공중으로 올라간 후 아래에 있는 상대방에게 쥐 모양을 한 기폭 점토를 뿌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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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폭점토 거미 타(起爆粘土 蜘蛛 堕)
거미의 모양을 한 기폭 점토를 뿌려 땅 위에서 그 기폭 점토가 기어가면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기술로 이후에 명칭이 C1 거미(蜘蛛)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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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드래곤 폭뢰(C2ドラゴン 爆雷)
사용자가 C2 드래곤을 타고 다녀 드래곤의 입에서 불꽃을 흩어지게 발사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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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드래곤 승천(C2ドラゴン 昇天)
사용자가 C2 드래곤을 타고 상대방에게 위로 재빠르게 부딪치면서 높이 날아가는 기술로 대형새점토 번(大型鳥粘土 翻)이라는 명칭으로도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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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드래곤 낙타(C2ドラゴン 落堕)
사용자가 C2 드래곤을 타고 공중에서 재빠르게 내려가면서 아래에 있는 상대방에게 부딪히는 기술로 대형새점토 습(大型鳥粘土 襲)이라는 명칭으로도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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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드래곤 활공(C2ドラゴン 滑空)
사용자가 C2 드래곤을 타고 정면에 있는 상대방에게 재빠르게 부딪히는 기술로 대형새점토 공(大型鳥粘土 空)이라는 명칭으로도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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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폭파 소형 C3(空中爆破 小型 C3)
공중으로 뛰어서 슈퍼플랫을 떨어뜨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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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예술(究極芸術)
자신의 점토분신을 땅으로 투척해서 떨어뜨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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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 기폭지뢰(起爆地雷)
기폭점토를 던져서 폭발시키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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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진(爆炎陣)
자신의 주변에 사방에 기폭점토를 던져서 폭발시키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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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농진(爆滝陣)★
공중에서 아래로 여러 개의 기폭점토를 던져서 폭발시키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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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살예술(合殺芸術)★
공중에 수많은 기폭점토를 띄워놓고 수많은 사철과 합쳐서 상대방에게 기폭점토가 담긴 사철을 모두 발사한 후에 폭발시키는 기술로 사소리와의 합동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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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폭점토 올빼미(起爆粘土・梟)
작은 새로 된 기폭점토를 날리다가 자신이 직접 올빼미로 된 기폭점토가 돌진해 상대방에게 부딪히게 직전에 뛰어내리면서 올빼미로 된 기폭점토를 상대방에게 부딪히게 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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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폭점토 봉황(起爆粘土・鳳)
작은 새로 된 기폭점토를 날리다가 자신이 직접 봉황으로 된 기폭점토가 돌진해 상대방에게 부딪히게 직전에 뛰어내리면서 봉황으로 된 기폭점토는 상대방을 공중으로 올려쳐 상대방을 찌르다가 폭발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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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폭점토 뱀(起爆粘土・蛇)
작은 새로 된 기폭점토를 날리다가 땅에 작은 뱀으로 된 기폭점토 2마리를 내보내 공격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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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폭점토 새(起爆粘土・鳥)
작은 새로 된 기폭점토를 날리다가 그보다 약간 더 큰 새로 된 기폭점토를 날려 공격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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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폭콤보(起爆コンボ)
상대방을 손, 발로 공격하다가 양 손 바닥으로 미는 것과 동시에 작은 폭발로 공격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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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폭점토 투하(起爆粘土投下)
공중에서 상대방을 손, 발로 공격하다가 한 손바닥으로 내려치면서 동시에 작은 폭발로 공격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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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단폭격(絨毯爆撃)
기폭점토로 만든 새를 소환해 새의 다리를 잡고 달아다니다가 거미로 된 기폭점토 6마리를 뿌려 공격하는 기술.
-
공중폭파(空中爆破)
기폭점토로 만든 큰 새로 상대방을 끌고 간 후에 어디론가에서 부딪히면서 폭발하는 기술.
-
기폭점토 쌍조(起爆粘土・双鳥)
기폭점토로 만든 큰 새 두 마리를 소환해서 상대방에게 발사하는 기술.
-
드래곤 attack(ドラゴンattack)
기폭점토로 된 드래곤을 타고 돌아다니면서 두 번 연속 상대방을 밟는 기술.
-
광범위 폭격(広範囲爆撃)
기폭점토로 된 드래곤의 입에서 여러 개의 원 모양으로 된 기폭점토를 떨어뜨리는 기술.
-
테일 어택(テールアタック)
기폭점토로 된 드래곤의 머리로 공격하는 듯 하다가 꼬리로 치는 기술.
-
C2 폭렬비룡(C2・爆裂飛竜)
기폭점토로 된 드래곤의 입에서 기폭점토로 된 드래곤을 발사하는 기술.
-
기폭점토 단조(起爆粘土・単鳥)
기폭점토로 된 드래곤을 타면서 큰 부엉이를 소환해 발사하는 기술.
11.3. 분신술(分身術)
-
자폭분신(自爆分身)
자신의 분신을 자폭시키는 술법. 바꿔치기 술과 화법을 교묘하게 이용해 자기 자신이 직접 자폭하는 것처럼 속인다.
- 환영분신술(影分身の術)
12. 기타
- 과거, 데이다라를 아카츠키 멤버로 영입해서 데려가기 위해 찾아온 사소리는 데이다라를 보고 " 빨리 죽을 녀석"이라고 말했다. 또한 두 번째 파트너인 토비는 늘 데이다라가 죽는다면 그 원인은 반드시 ' 폭사'일 것이라고 말해왔다. 결과적으로 그 말들은 모두 현실이 되었다.[40]
- 쿠로츠치가 제안한 마을 복귀 제안도 거절했고 또 다시 칸쿠로에게 잡혀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였으나 애니메이션에서도 결국 성불해 버렸다.
- 아카츠키 멤버 중 페인, 코난과 함께 과거의 팀원들과 스승을 알 수 있는 몇 안되는 캐릭터이다.
- 좋아하는 음식이 정발판 번역 기준으로 '어묵폭탄'이라고 나와서 팬들에게 저건 도대체 뭔가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었다.[41] 이것의 원문은 'おでんのばくだん'으로 일본식 오뎅(おでん)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 중 일명 '폭탄(ばくだん)'이라 불리는, 삶은 계란(혹은 메추리알) 하나를 통째로 어묵 반죽으로 싸서 튀긴 것을 말한다.
- 바위 마을의 쿠로츠치는 "데이다라 오빠를 쓰러뜨린 사스케가 보고 싶다"고 말했다.[43] 쿠로츠치나 츠치카게나 데이다라를 여전히 '같은 바위 마을 동료'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이 때문에 바위 마을이 아카츠키와 뒤에서 이어져 있는 것 아니냐는 말도 있었으나, 오오노키가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데이다라를 가차없이 해치우려고 하는 걸 보면 그건 아니고 옛정 때문에 애증이 남은 것으로 보인다.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2부 당시 나루토를 비롯한 나뭇잎 마을 닌자들이 사스케에게 품은 감정과 비슷한 것이라고 보면 될 듯하다.[44]
- 카부토와 꽤나 잘맞는지 예토전생을 됐음에도 돈독한 사이를 보여준다.[45] 같은 마을 사람인 쿠로츠치가 옛일은 이제 용서해주겠다고 협력을 요구하는데도 자신에게 기회를 줬다고 끝까지 정보를 주지 않는다. 카부토도 이런 데이다라가 마음에 드는지 카부토는 자신을 지식인이라고 부르고 지식인은 예술가를 감싸는 법이라며 가능한 선에서 그를 존중하고 도와준다.
- 이상하게 유독 팔을 많이 다친다. 처음 등장시 가아라의 사박궤에 왼팔이 날라갔고, 이후 카카시의 카무이에 의해 오른팔이 잘려버리기까지 한다. 이후 다른쪽 팔마저 떨어졌으나 그것은 점토분신이어서 무효. 이후 카쿠즈와 토비의 도움으로 팔을 다시 복구시키나, 최후의 대결인 사스케와의 싸움에서도 거대한 수리검이 양 팔에 박혀버린다.
- 나루토 SD 록 리 청춘 풀파워 인전에서는 엄청난 개그캐릭터로 각성하는데 첫등장부터 토비와 같이 나뭇잎 마을에 변장해 돌아다니다가 인술 속도 단속에 걸려서 이미지가 깨지며 록리와 예술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가 토비와 함께 골치아픈 일에 휘말린다. 록 리에게는 옷차림과 생김새 때문인지 연예인이라고 불리기도.
13. 게임
13.1. 시노비 스트라이커
14. 둘러보기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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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관련 문서
[1]
아카츠키 최연소 멤버. 나루티밋 스톰 레볼루션 외전에서의 입단과정에 따르면 아카츠키에 들어왔을 때 오로치마루가 있었으므로 입단나이는 10살이 되는데 나루티밋 시리즈는 설정 오류 투성이고 나중에 나온 이타치 진전편에서 맨 마지막으로 가입된 것으로 수정된다.
[2]
어느 한 닌자가 카카시에게 가리를 얘기할 때 데이다라와 같은 폭파부대라고 언급함.
[3]
에히메현 출신의 배우 겸 성우, 데이다라 외에
무한전기 포트리스에서
캐롯이 유명하다.
[4]
나루토의 한국어 더빙 성우들 중에서 극찬을 받고 있는 성우 중 하나. 참고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지만, 나루토 1기 때
모리노 이다테 성우이기도 하다.
[5]
카토 단,
쿠로스키 라이가와 중복. 정재헌와 로저 크레이그 스미스 둘다
모리노 이다테와 겹친다.
[6]
물질에 차크라를 주입하는 금술을 훔치고 달아나 탈주닌자가 되었다는 공식 설정에 따르면 사진 속 기폭점토를 만지고 있는 데이다라는 이미 마을을 탈주한 시점이다.
[7]
제4차 닌자대전에서는 갈색 망토를 두르고 있었지만 질풍전 힘에서는 검은 망토를 두르고 있었다.
[8]
1부, 자세히는 사스케 탈주편 마지막에 아카츠키 멤버들이 환등신의 술 상태로 모여있는 장면에서 거꾸로 매달려 말끝에다 "음"을 붙이는 실루엣이 데이다라일 가능성이 높다. 초반이라 생김새는 다르지만, 데이다라가 한쪽 눈을 가리고 다니듯이 데이다라로 추정되는 실루엣도 한쪽 눈을 가리고 있다.
[9]
성격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일본판 성우의 목소리가 다소 굵고 남성적인 톤이라서 처음 애니를 접한 여자 팬들은 "
나의 데이다라는 이렇지 않아!"라며 절규하기도 하였다.더빙판을 먼저 봤었어야 지금은 익숙해져서인지 잘 어울린다는 의견이 많다.
[10]
참고로 2부에 등장한 캐릭터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다. 인기투표에서
주인공을 제치고 3위를 했을 정도로 폭발적이었던 캐릭터.
[11]
평상시에는 실로 봉합해두어 막아두고 있다.
[12]
만화 내에서 창작된 대사가 아니라 일본의 유명한 조각가이자 화가인
오카모토 타로가 실제로 했던 명언이다.
[13]
보다 정확히는 이타치를 향한 호승심이 원인이었다. 가입 당시 만화경 사륜안을 보고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의 예술에 대한 프라이드가 강한 데이다라는 자신도 모르게 느낀 그 감정을 인정할 수 없었고, 이타치를 뛰어넘겠다는 생각으로 아카츠키에 들어갔다. 그래서인지 사스케가 데이다라의 예술성을 '그딴 거'라며 폄하하자 진심으로 분노했다.
[14]
탈주 이전에도 바위 마을 내에서 점토조형으로 인기를 끌었다는 것을 보면 이미 데이다라는 한 명의 우수한 전사이자 뛰어난 젊은 예술가였다. 근데 방향을 잘못 잡아서 자기가 다 말아먹은 것이다.
[15]
심지어 작중 최악의 인간 말종으로 평가받는
시무라 단조 조차도 권력욕과 그 방식이 완전히 틀려먹어서 그렇지 자기 나름의 대의와 마을을 지킨다는 명분은 있었는데 반해, 이 쪽은 그저 예술을 빙자한
자기만족을 위해서 파괴 행위를 일삼는 미치광이다.
[16]
참고로 주인공인 나루토도 또래 중에서 작은 편으로 똑같이 166cm이다. 그리고 홍일점인 코난도 169cm다.
[17]
여기엔 최연소라는 점도 한 몫 했다.
[18]
예토전생에 사용된 사소리의 정보는 꼭두각시가 아니라 35년의 세월이 그대로 담긴 생체 핵에서 채취한 것이다.
[19]
당장 데이다라가 사스케를 죽이려고 한 결정적인 이유도 자신이 증오하는 이타치의 동생인 이유도 있었지만, 자신이 점찍어 놓은 오로치마루를 사스케가 죽였다는 것이 마음에 안들어서였다.
[20]
프로필이나 서로 예술에 대한 철학만 봐도 알 수 있고 나루티밋 시리즈에서 합동 공격에서도 정반대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 데이다라는 '순간의 미' 를 추구하고, 사소리는 '영원한 미' 를 추구한다. "즉흥적인 것치고는 나쁘지 않군". "형편없어."
[21]
이전에 야마토 반과 약화된 오로치마루를 상대했을 때는 상당히 여유로웠다.
[22]
정작 본인도 주력 술법이
혈계한계인 폭둔이다. 다만 이 경우 설정이 좀 바뀐 영향이 있고, 이후 사스케가 인드라의 환생임이 밝혀지는 등 고작 현계한계 따위랑은 비교도 안되는 혈통임이 드러나며 재조명 되었다.
[23]
대표적으로 예토전생으로 부활했을 때 자신이 아무리 폭발해도 죽지 않는 것을 보고 정말로 폭발만이 자신의 예술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장면이다.
[24]
본인 입으로 자신보다 강하다 한
사소리, 아카츠키에 가입할 당시 일반
사륜안 환술만으로 데이다라를 제압한
이타치가 있다. 그 외에도
페인과
토비는 비교 자체가 힘들 정도로 강하다.
[25]
사실 데이다라와 가아라 양측 모두
핸디캡이 있는 싸움이었다. 데이다라는 적은 양의 기폭점토,
인주력을 생포해야 한다는 핸디캡을 가진 상태에서 필살기인 C4도 사용하지 않았다. 가아라는 지리적 이점이 있는 홈그라운드에서 전투했지만 술법 스케일이 큰 데이다라를 상대로는 오히려 모래 마을을 지키며 싸워야 한다는 핸디캡으로 작용했다.
[26]
오오노키의 부하이자 예전 데이다라의 동료였던
아카츠치는 둘이 공중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고 너무 빨라서 따라잡을 수 없다며 혀를 내둘렀다.
[27]
데이다라의 자폭 술법인
C0의 범위는 직경 20km다! 죽음의 숲의 직경이 20km였는데 그와 맞먹는 스케일의 술법이다. 굳이 C0가 아니라도 C3의 폭발력은 모래 마을 규모로 엄청나다.
[28]
하지만 이것에 해당되는 술법은 풀 파워
신라천정뿐이다.
[29]
사스케와의 전투에서 그의 전투 스타일을 빠르게 분석했는데, 그와의 근거리 전투법에 대비한 적정 거리 확보,
뇌둔 술법 봉쇄, 그리고 이타치의 환술에 당한 경험으로 사륜안 환술에 대비한다.
[30]
특히 본인의 다혈질 성향 또한 기만으로 이용하는 등 매우 교활하다. 나루토는 물론 사스케도 데이다라의 속임수에 당했을 정도다.
[31]
기폭점토가 뇌둔에 맞으면 데이다라의 기폭 명령에도 불발한다. 때문에 뇌둔을 주력으로 쓰는 사스케는 데이다라의 엄청난 역상성이며, 싸움 도중에 여러번 술법이 무효화됐다. 필살기라 불릴 만한 C4 가루다도 사스케의 몸속에 침투시키는 데는 성공했으나, 그조차도 사스케의
사륜안에 간파당해, 뇌둔을 자신의 몸에 사용하면서 불발되었다.
[32]
사실 이는 차크라가 없어 자동으로 꺼진 것이었다.
[33]
정작 데이다라의 열등감과 달리 사스케는 데이다라의 강함을 인정했다. 이타치도 미수를 몽땅 잡아들이는 것에 데이다라의 실패를 언급한 것을 보면 이타치도 데이다라가 강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듯.
[34]
오오노키는 사스케를 보고 "이런 꼬맹이가 데이다라를 해치우다니"라고 발언했다.
[35]
이때
정체를 아는 건
페인,
이타치,
코난,
제츠 뿐이었기에 이런 표현을 한것이었고 다른 멤버들은 모르고 있었다. 이때 키사메의 대사가 아주
가관이었는데 "이 음침한 조직을 그나마 밝게 해주는 재주가 있는 자라 좋았다."고 했다.
[36]
정작 데이다라는 "팝은 죽었다!"라고 소리쳤다.
[37]
기동성 자체도 준수. 저 덩치로 날아오는 수리검을 피할 수 있을 정도다.
[38]
일본에서 시작된 예술 사조로 평평함을 중시한다.
[39]
C3 상위급의 술법인 C4 가루다와 C0 자폭이 있지만 가루다는 다른 폭발과 다른 나노 사이즈의 수많은 연속 폭발이며 자폭은 목숨을 희생해 사용하는 일회용 술법임으로 순수하게는 이 기술이 최강이라고 할 수 있다.
[40]
다만 아이러니한 것은 정작 그렇게 말한 사소리는 본인이 데이다라보다 훨씬 빨리 죽었으며, 토비는 폭사까지는 아니지만 데이다라처럼 몸이 가루가 되어 죽는 최후를 맞이했다.
[41]
예를 들면 저것의 정체는 폭탄에 어묵을 감싼 것이라던가 아니면 어묵 맛이 나는 폭탄이라던가 심지어 폭탄처럼 폭발하는 어묵이라던가라는 엽기적인 추측이 있기도 했다.
[42]
참고로
우미노 이루카도 이 마제고항을 싫어한다.
[43]
진짜로 친오빠는 아니며 단지 그녀보다 나이가 많고 그녀의 할아버지
오오노키의 옛 제자라 면식이 있어서 예의상 그렇게 부르는 것이다.
[44]
다만 바위 마을은 아카츠키를 가장 적극적으로 써먹은 마을이기는 하다.
[45]
보통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자들은 술자가 자신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