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五行解印[1]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사악한 봉인을 해제하는 해제술
오로치마루가 나루토에게 한 ' 오행봉인'을 해제하기 위해 지라이야가 사용한 해제술. 손가락 끝에 차크라를 집중한 다음 나루토의 배에 찔러 넣었더니 배에 새겨진 주인식이 녹는 듯이 사라졌다. 지라이야이기 때문에 간단히 성공시켰지만, 원래 상당한 고등 해제술로 상급닌자라 해도 발동시키는 것조차 어렵다. 나루토는 이 해제술에 의해서 차크라 컨트롤을 되찾는다.
나루토의 얼굴을 보아하니 꽤 아픈 모양?
오로치마루의 봉인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순간.
임의 서
오로치마루가 나루토에게 한 ' 오행봉인'을 해제하기 위해 지라이야가 사용한 해제술. 손가락 끝에 차크라를 집중한 다음 나루토의 배에 찔러 넣었더니 배에 새겨진 주인식이 녹는 듯이 사라졌다. 지라이야이기 때문에 간단히 성공시켰지만, 원래 상당한 고등 해제술로 상급닌자라 해도 발동시키는 것조차 어렵다. 나루토는 이 해제술에 의해서 차크라 컨트롤을 되찾는다.
나루토의 얼굴을 보아하니 꽤 아픈 모양?
오로치마루의 봉인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순간.
임의 서
랭크는 A. 근거리형 봉인술.[2] 이 술법의 술자인 지라이야는 오로치마루에 의해 나루토에게 걸려있던 오행봉인을 풀기 위해 사용했다. 우선 손가락 끝에 차크라를 모으면 푸른 불꽃이 나타나는데 이 다섯 손가락으로 오행봉인이 걸려 있는 차크라 혈을 치면 봉인이 풀린다.[3] 오로치마루의 언급에 의하면 오행해인은 3대 호카게나 전설의 3닌자 정도의 실력자가 쓸 수 있는 고난이도 봉인술이라고 한다. 질풍전 2기 오리지널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12수호닌자인 카즈마도 이 술법을 사용해 자신의 아들인 소라의 봉인을 해방시켰다.
여담이지만, 설정집에는 상급닌자들도 풀수없는 초고난이도 기술이라 명시[4]되었는데, 추가로 굳이 호카게급 중에서도 강자인 3대 호카게나, 전설의 세닌자만이 사용 가능하다고 추가 언급한걸 보면, 어지간한 카게급의 닌자도 발동하기 버거운 인술일지도 모른다.
3. 사용자
4. 관련 문서
[1]
국내 번역본에서는 오행해제로 번역.
투니버스 더빙판에서는 그대로 오행해인이라 번역했다.
[2]
오행봉인과 같다.
[3]
나루토가 아파서 뭐하는 짓이냐고 하자, 어차피 설명해도 이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지라이야는 릴렉스되는 혈을 찔렀다고 둘러댄다.
[4]
실제로 알아챘는지는 불명이나, 작중에서 카카시 포함, 그 어떤 상급닌자도 나루토의 봉인을 풀어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