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森乃イビキ만화 나루토와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쿠스노키 타이텐[1] / 민응식.[2]
2. 프로필
이름 | 모리노 이비키(森乃 イビキ / Morino Ibiki) |
품번 | 010913 |
생일 | 3월 20일( 양자리) |
나이 | 27세(1부) → 31-32세(질풍전) → 47-48세(보루토) |
신장 | 193.5cm |
체중 | 88kg |
혈액형 | A형 |
닌자 아카데미 졸업 | 10세 |
중급닌자 승격 | 15세 |
좋아하는 음식 | 버섯 소테, 고기 요리 |
싫어하는 음식 | 옥수수 |
가족 관계 |
모리노 이다테 (동생)[3] 모리노 쿠우마 (딸)[4] |
3. 패러미터
인술 | 체술 | 환술 | 현명함 | 힘 | 속도 | 스태미나 | 인 맺기(印) | 총합 | |
데이터 북 1 | 2.5 | 3.5 | 4.5 | 4 | 4 | 3 | 3 | 3 | 27.5 |
4. 특징
나뭇잎 마을의 특별상급닌자로 나뭇잎 암부, 고문심문부대의 대장이다. 그에 걸맞게 포로 심문 및 기밀사항 취급이 주 업무.마치 야쿠자가 연상되는 상당히 험악한 인상이 특징인데, 얼굴을 포함한 온몸에 있는 큼지막한 흉터 덕분에 더욱 그렇다. 과거 정보 수집을 위해 타국에 잠입했다가 붙잡혀 혹독한 고문을 받아서 생긴 상처라고. 특히 두건을 벗으면 머리쪽에 있는 끔찍한 흉터가 돋보이는데 처음보는 사람들은 소스라치게 놀랄 정도.[5]
왠지 지라이야에게는 덩치 큰 아이 정도의 취급을 받았는데, 그도 그럴 것이 나이가 처음 당시 기준으로 27세로 카카시보다 고작 한 살 연상이다. 고문 후유증으로 저렇게 삭아보이게 된 것이다.
5. 작중 행적
5.1. 나루토
5.1.1. 1부
중급닌자시험 중 제1차인 필기시험의 시험관으로 첫 등장했다. 일반적인 하급닌자가 풀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들을 출제하고 3명의 팀원 중에서 한 명이라도 통과를 못하면 전원이 떨어진다는 조건을 붙였다. 마지막 10번째 문제는 응할 것인지 말 것인지 선택하는 대신, '응한다'를 선택하고 정답을 맞추지 못한 경우, 맞추지 못한 자에게 영원히 중급닌자시험의 수험 자격을 박탈하겠다며 엄포를 놓았다. 거기다 수험생이 몇팀이 합격하는거내고 질문을 하자 '돼지새끼에게 대답할 필요 없다' 라며 씹어버리기도 했다.사실 필기 시험 자체가 가짜였다. 문제가 어려웠던 건 컨닝을 유도해 인술을 이용한 정보 수집 능력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었다. 수험생 사이에 답을 전부 아는 중급닌자 몇 명을 섞어놔서 하급닌자들이 실력으로 컨닝하라며 판을 깔아준 것. 조건이 컨닝하면 실격이 아닌 감점인게 그 증거로, 물론 대놓고 컨닝하는 쭉정이들은 걸러야하니 5번 걸리면 실격이다. 그리고 마지막 문제의 조건은 극단적인 조건하에 시험자 본인의 각오와 동료와의 신뢰를 시험하기 위해서였다. 결국 마지막 10번 문제를 풀기로 한 사람은 필기 시험 점수가 어떻든 100% 합격이었다. 나루토가 합격할 수 있었던 건 초조한 분위기를 잘 견디고 마지막에 각오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 시험의 의도를 간파한 응시생들은 각자의 실력과 인술을 총동원해 컨닝을 시작했다. 카카시 반의 우치하 사스케는 사륜안으로 문제를 푸는 중급닌자의 손의 움직임을 카피해서 답을 썼고, 하루노 사쿠라는 워낙 이론에 정통해서 자력으로 문제를 풀었다.[6]
반면 나루토는 컨닝할 방법이 없었고 자력으로 풀 수도 없었으니 백지로 시험을 통과했고, 이후 이비키가 시험지를 회수하다 나루토의 시험지를 보고는 백지로 통과한 녀석은 처음이라며 웃는다. 당시 나루토는 이론이나 머리쓰는 작전보다 부딪치고 단련하며 경험을 쌓는 성향이 강하기도 했지만, 휴우가 히나타가 시험지를 보여주겠다는 제안을 '나처럼 멋진 닌자는 컨닝 같은 거 안한다.' 라고 거절하면서 동료를 지키고 함정에 걸리지 않았다.[7] 또 마지막 10번 문제에서는 정보전의 핵심을 관통하는 '(최악의 상황에서도)동료를 지키며 절대 얻은 기밀을 누설하지 않는다' 라는 각오로 죄수의 딜레마를 활용한 이비키에게 도전하면서 결국 합격할 수 있었다.[8]
이비키의 행적과 반응을 볼 때 중급닌자 필기시험의 진짜 시험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중급닌자 필기 시험은 닌자들의 중요한 임무인 정보전 대응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시험이다. 시험 문제가 상당히 어려웠던 것도 그 이유. 처음부터 성실하게 다 풀라고 만든 것이 아니라 컨닝을 전제로 깔아놓은 시험이었다. 물론 사쿠라와 같이 이론에 정통한 학생은 예외.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에서 모리노 이다테의 과거회상에서 등장한다. 이다테가 나뭇잎 마을의 중급닌자 시험에서 떨어지자 선생인 로쿠쇼 아오이에게 속아서 봉인권축과 뇌신의 검을 훔치게 된다. 이 둘이 비 닌자 마을까지 당돌하자, 이 사실을 안 모리노 이비키와 암부 2명이 추적하여 이다테를 잡았다.
하지만 나뭇잎을 배신하고 비 마을에 붙은 아오이가 비 닌자들과 같이 나타나 이비키를 포함한 자신까지 붙잡는다. 상급닌자인 그에게 금지된 술법의.두루마리를 해독하라고 고문당했다.
이비키가 틈을 노려 아오이의 다리를 걸은후 머리를 박치기 해서 그의 이마를 찢으며 포박이서 풀려났고, 이다테에게 도망가라고 너가 있으면 방해만 된다고 말했다. 이후 아오이가 언급하길, 끝내 금지된 술법의 두루마리를 다시 챙기는데 성공했다고.
7반을 태우러 온 배에 있었고 뒤늦게 만난 동생인 모리노 이다테가 형이라고 하자 "동생은 이미 죽었다"라고 답하며 뒤돌아선다. 이다테와 이비키 모두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이비키는 나루토를 보며 신기한 아이라고 다시 한번 생각한다.
가 눈빛이 달라진걸 보고 만족하는 얼굴이다.
5.1.2. 2부[9]
2부에서는 아주 가끔 지나가는 수준으로 등장했다. 도주하던 침입자를 붙잡고는 츠나데에게 10분만 달라고 한다든지. 물론 당사자는 이비키가 다가오는 것만으로 자지러졌다. 시무라 단조의 스파이였던 비 마을 닌자를 심문하기도 했다.애니메이션 한정으로 페인 침공전에서 상당한 활약을 한다. 페인의 소환수 중 코뿔소를 아이언 메이든이라는 소환술을 써서 없앴고, 고문실을 소환해 축생도 페인을 구속하고 고문하며 정보를 캐내려 한다. 그러나 페인은 고통을 느끼지 않아 실패했고,[10] 결국 역관광당해 소환수의 숙주가 된다. 숙주가 된다고 해봤자 그냥 이비키의 배에 소환수를 소환한 것뿐으로 이비키가 다치지는 않았으나 차크라를 빼앗겼는지 충격이 꽤 컸는지 쓰러졌다. 쓰러진 이비키를 도와주기 위해 즉시 카츠유의 분신이 쓰러진 이비키의 등에 달라붙는데 이 장면이 좀 불쌍하다.
젊은 시절 호시가키 키사메와 적으로 대치한 적이 있다. 정보를 얻으려 한 듯하지만 그가 동료들을 전부 죽이고 도망가버려서 실패했다.
닌자 아카데미 시절에는 토카라, 겟코 하야테 등과 한 팀이었다고 한다.
5.2. 보루토
5.2.1. 1부
모리노 이비키반 (제40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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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에츠 도슈 | 오니쿠마 엔코 | 이토이 츠루 |
십여년 뒤의 시점인 보루토에서도 등장. 동기 카카시와 마찬가지로 세월이 지났음에도 외모의 변화가 없는 게 특징으로 오오츠츠키 모모시키 침공 편에선 과학닌구반의 토오노 카타스케가 누군가의 환술에 걸려 조종 당했다는 사실을 심문을 통해 알아냈다며 호카게 나루토에게 보고한다.
애니메이션 139화에서도 비중 있게 나오는데, 제40반의 담당 상급닌자가 큰 부상으로 빠지게 되자 새롭게 배속되었다. 오니쿠마 일족의 비전술을 사용하는 오니쿠마 엔코가 폭주하는 일이 잦아 문제가 되었는데, 팀원인 고에츠&이토이가 두려움을 갖지 말고 다가가면 그럴 일 없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유도해준다. 결말부에선 엔코의 폭주가 없어져 그 힘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고에츠&이토이도 엔코를 믿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어서 무사히 문제 해결. 이때 의뢰 받은 애완용 토끼를 받아들자 자신과 안 어울린다며 당황하는 갭모에를 보여주신다.
5.2.2. 2부
2부 14화에서 코노하마루와 함께 취조실에서 보루토를 심문한다. 심문이 끝나자 진짜 심문을 시작하겠다며 7대 호카게가 살아 있다면 말해 보라며 그렇지 않으면 호카게 살인자로 오명을 쓰고 죽을 뿐이라는 말과 함께 보루토를의 안면을 탁자에 꽃아넣는다. 이후 나루토를 살해했다는 사실에 3년 내내 패고 싶었다고 말하지만 보루토가 한가해 보인다며 부럽다며 도발하자 주먹으로 얼굴과 복부를 가격한다. 취조실 유리 밖에서 지켜보던 시카마루가 중지시킨 뒤 독을 사용하는 미츠키를 데려온다. 이후 취조실에 들어선 미츠키가 선법 모드 상태로 보루토에 달려들자 당황하여 미츠키를 막아세운다.6. 전투력
이비키는 심문 스페셜리스트인만큼 상대의 입을 열게 하는 것과 입을 열지 않는 법에 능통한 나루토 세계관 최고의 고문 프로다. 단순히 육체적인 고문 뿐 아니라 상대의 멘탈도 무너뜨리는 정신적인 고문도 특기라고 하며, 타국에도 이름이 알려졌을 정도다.[11] 참고로 작중 공인 새디스트이기도 하다.특별상급닌자[12]로 고문 이외의 타 능력은 상급닌자들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추측됐다. 하지만, 당시 중급닌자던 로쿠쇼 아오이가 봉인권축 해독을 할 수 있는건 상급닌자뿐이라고 언급하며, 그에게 해독을 요구하며 협박했다. 이후 두 손이 포박당한 상태에서도 그를 기습하고 포박에서 풀려나 동생을 구하고 봉인권축을 다시 찾을 정도의 실력자다.
2부에서는 페인의 나뭇잎 마을 습격 당시 축생도 페인이 개와 코뿔소를 소환했을 때, 3명의 암부들[13]이가 개를 상대할 때, 이비키는 아이언 메이트를 소환해 코뿔소 소환수를 간단히 저지했다. 그리고 축생도에게 소환 고문실로 포박했지만 페인의 시체 상태로 고통을 느끼지 못해 소환수의 숙주가 되어 쓰러졌다. 그럼에도 상급닌자 이상의 실력을 선보이긴 했다.
7. 사용 술법
-
고문실
특정 대상을 고문할 장비가 가득한 방을 소환하는 술법. 지라이야의 두꺼비 입 조이기와 같이 공간을 소환하는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이비키는 페인의 여자 축생도에게 사용했지만, 페인의 특성상 통각을 아예 못 느껴서 별다른 정보는 얻지 못했다. 이후 축생도가 이비키의 배에다 대고 소환술을 시전해서 강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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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메이든
거대한 크기의 인형을 소환해 그 안에 대상을 가둔다. 이름과 기능은 아이언 메이든이 맞긴 한데, 외관은 마네키네코다. 꽤 강력한 술법인지 페인의 소환수중 한 마리를 포획하는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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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 전심(催戸伝心)
나뭇잎 마을 정보부가 자랑하는 적의 정보를 끌어내기 위한 술법. 환술 프로텍트를 해쳐 나와, 적의 뇌 속에서 직접 기억을 엿보며 두루마리에 자동 기록해간다. 사용자는 야마나카 이노이치, 모리노 이비키, 야마시로 아오바. 이노이치는 페인의 부하의 정보를 끄집어낼 때 사용했고 아오바는 키사메에게 사용했다. 실력은 이노이치를 따라올 자는 없으며, 아오바 또한 자신이 이노이치에게 못 미친다고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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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불명의 화둔술
오리지널 스토리에서 사용했다. 입에서 잿덩어리를 뱉은 술법. 료큐쇼 아오이에게 고문당할 때 빠져나오기 위해 사용했다.
8. 기타
- 설정 상 슬하에 모리노 쿠우마라는 딸이 하나 있다. 나루토 연재 중후반기에 '오리지널 캐릭터 공모전'을 했는데, 이때 우수상을 받은 캐릭터의 디자인을 원작자 키시모토 선생이 약간 수정해서 공인한 것. 참고로 독자가 만든 설정에 따르면 후우마는 12세다. 즉, 이비키가 15살 때 얻었다는 소리. 약간 무리수 같긴 하지만, 국가 간 전쟁이 심할 때 10~20대를 보낸 이비키의 배경을 생각하면 좀 일찍 결혼 한 거라 여기면 말이 안되는 건 아니다. 사실 본편에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는 설정 상의 인물인 데다 독자가 이런 사정까지 고려해 나이 설정까지 세세하게 짜는 걸 바라긴 힘들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
9. 어록
설명해주지. 10번째 문제는 '풀 것인가? 말 것인가?' 의 선택 문제다. 말할 것도 없이 엄청난 부담과 압박감을 주는 선택이지. 문제를 안 풀고 포기하면 팀원과 함께 실격. 반대로 문제를 풀겠다고 했지만 정답을 맞추지 못한 사람은 시험을 칠 자격을 영원히 박탈당한다. 정말 불성실하기 그지없는 문제지.
그럼 이런 문제는 어떨까? 너희들이 만약 중급닌자가 되었다고 치자. 임무 내용은 비밀 문서를 탈취하는 것. 상대 닌자의 수, 능력, 그 외 어떤 정보도 없는 상태다. 어쩌면 적의 함정이 있을지 모르는 앞 일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자, 이런 임무를 맡을 것인가, 말 것인가? 목숨이 아까우니까, 또 동료가 위험에 처할 테니까. 그런 말로 위험한 임무를 피해갈 수 있을까? 대답은... NO!
아무리 위험한 도박이라도 그만둘 수 없는 임무가 있다. 어려운 때일수록 동료에게 용기를 보여주고 과감히 역경을 헤쳐나가는 능력. 그것이 중급닌자, 즉 한 부대의 대장에게 요구되는 자질이다. 만일의 경우에 있어 과감히 자신의 운명을 걸지 못하는 자, 내년에 또 기회가 있다는 그런 불확실한 미래에 마음이 흔들려 지금 주어진 기회를 포기해버리는 자, 그런 어줍지 않은 집념으로 여기에 도전한 쓰레기는 중급닌자가 될 만한 자격이 없다고 난 그렇게 생각한다.
문제를 풀겠다고 한 너희들이야말로 어려운 10번째 문제의 정답이라 할 수 있어. 앞으로 맞닥뜨릴 어떤 고난에도 맞서 싸울 수 있을 거야. 첫 관문은 돌파했다. 중급닌자 선발, 제 1시험을 종료한다! 모두 수고했어. 건투를 빌겠다!
그럼 이런 문제는 어떨까? 너희들이 만약 중급닌자가 되었다고 치자. 임무 내용은 비밀 문서를 탈취하는 것. 상대 닌자의 수, 능력, 그 외 어떤 정보도 없는 상태다. 어쩌면 적의 함정이 있을지 모르는 앞 일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자, 이런 임무를 맡을 것인가, 말 것인가? 목숨이 아까우니까, 또 동료가 위험에 처할 테니까. 그런 말로 위험한 임무를 피해갈 수 있을까? 대답은... NO!
아무리 위험한 도박이라도 그만둘 수 없는 임무가 있다. 어려운 때일수록 동료에게 용기를 보여주고 과감히 역경을 헤쳐나가는 능력. 그것이 중급닌자, 즉 한 부대의 대장에게 요구되는 자질이다. 만일의 경우에 있어 과감히 자신의 운명을 걸지 못하는 자, 내년에 또 기회가 있다는 그런 불확실한 미래에 마음이 흔들려 지금 주어진 기회를 포기해버리는 자, 그런 어줍지 않은 집념으로 여기에 도전한 쓰레기는 중급닌자가 될 만한 자격이 없다고 난 그렇게 생각한다.
문제를 풀겠다고 한 너희들이야말로 어려운 10번째 문제의 정답이라 할 수 있어. 앞으로 맞닥뜨릴 어떤 고난에도 맞서 싸울 수 있을 거야. 첫 관문은 돌파했다. 중급닌자 선발, 제 1시험을 종료한다! 모두 수고했어. 건투를 빌겠다!
[1]
간테츠와 중복.
[2]
쿠라마와 중복.
[3]
애니메이션 한정.
[4]
설정 상.
[5]
나루토 애니 초기엔 주요 시청층인 아동들에게 잔인해 보일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인지 대량의 집중선과 흐릿한 모자이크를 써서 가렸으며, 후에 재등장 했을 땐 동그란 흉터들은 삭제하고 거미줄 모양의 흉터가 있는 정도로 순화 되었다. 후속작인 보루토 애니에서도 동일.
[6]
그 외에도 백안으로 투시한 휴우가 네지, 거울로 시험지를 비춘 텐텐과 록 리, 심전신의 술로 사쿠라에게 빙의한 야마나카 이노, 벌레를 이용한 아부라메 시노, 아카마루를 이용한 이누즈카 키바, 모래로 눈을 만든 가아라, 중급닌자가 답을 적는 소리를 분석해 답을 알아낸
도스 키누타 등이 있다.
[7]
여기서 나루토가 감시를 눈치챘는데, 보다가 걸리면 히나타의 팀과 자신의 팀 둘 다 실격이기 때문에 돌려서 거절한 것도 있었다.
[8]
나루토의 이 행동덕분에 그전까지 불안해하며 포기하려던 다른 수험생들도 불안감이 전부 사라져서 남기로 결심한다. 이비키와 다른 시험관들도 이걸 알아보고 더이상 끌어봤자 소용없다는 생각에 합격시켰다.
[9]
애니메이션 기준
나루토 질풍전
[10]
이 때 축생도 페인의 얼굴을 만지면서 생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차가운 촉감에 놀라면서 페인이 시체를 조종하다고 있다는 걸 감 잡았다.
[11]
호시가키 키사메가 안개 마을 닌자였던 시절, 이비키와 대치했을 때 나타났다.
[12]
보루토에서 담당 상급닌자인 것을 보면 승격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13]
그중 한 명은 풍둔과 뇌둔 두 가지의 성질변화를 구사하는 것으로 보아 상급닌자 수준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