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나루토의 등장인물. 성우는 츠치다 히로시[1], 타카야마 유우코(소년기) / 김장(1부)[2]→ 김국진(2부) / 패트릭 사이츠.2. 상세
나뭇잎 마을의 특별상급닌자로 중급닌자 시험 때 사루토비 히루젠의 호위역을 했었다.얼굴 왼쪽에 큰 흉터로 보이는 게 있다. 성실하고 올바른 성격이라고 한다.
야마시로 아오바와 마찬가지로 동기들에 비해 나이가 상당히 많다. 2부 기준 35세로 동기들 중에서는 최연장자이다.[3]
3. 작중 행적
중급닌자시험 본선 및 나뭇잎 부수기 당시, 히루젠의 호위 닌자였는데도 보통의 일반 쿠나이를 4개 맞으며 극초반 리타이어했고, 사스케 탈주편에선 시라누이 겐마와 함께 소리 마을 4인방에게 지는 굴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묘사를 보면 취급만 안 좋았지, 상당히 뛰어난 실력의 닌자인 것 같다. 사실 소리마을 4인방에게 진 것도, 긴 임무로 인해 상당히 지쳐있는 상태에서 우연히 만나 주인2까지 변한 넷을 상대한거다. 상대들이 모두 중급닌자 이상의 실력을 가졌으니 진 것도 납득이 간다.2부에서 팀 개편이 있어진 후 이노, 쵸지와 같은 팀이 된다. 이 때의 팀 구성은 소대장 야마시로 아오바와 소대원 나미아시 라이도, 야마나카 이노, 아키미치 쵸지이다.[4]
사루토비 아스마, 나라 시카마루, 카미즈키 이즈모, 하가네 코테츠가 히단, 카쿠즈전에서 야마시로 아오바와 함께 싸운다. 이때는 그전의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잘 싸웠으며 독이 발려진 흑도(黑刀)를 사용해 아오바의 까마귀 환술과 연계해 카쿠즈를 공격했다. 그렇지만 피부를 경화시키는 토둔에 의해 별 피해는 못 입혔다.
제4차 닌자대전에서는 시라누이 겐마와 함께 영주의 호위를 맡았으며, 테루미 메이, 쵸쥬로등과 함께 검은 제츠를 상대로 전투에 돌입한다.
562화에서 밝혀지기를 미나토가 4대 호카게였을 때 호위하는 세 명의 닌자 중 하나였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과 시라누이 겐마, 타타미 이와시와 함께 비뢰신의 술법을 쓸 수 있다고 한다. 다만 각각 술식을 나누어 전수해줬는지는 몰라도 세명이 함께 사용해야 비뢰신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4. 전투력
소리 마을 4인방의 기습으로 나뭇잎 부수기에는 쿠나이 4개를 맞고 빨리 리타이어했으며, 사스케 탈주편에서는 고된 임무로 지친 상태에서 겐마와 함께 주인 2 상태의 소리 마을 4인방을 상대했지만 패배했다.2부에선 아스마 팀의 지원군으로 아오바와 함께 나타나 흑도로 카쿠즈에게 기습 성공했다.
4.1. 작중 언급
5. 사용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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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도(黑刀)
라이도의 무기며, 날의 색이 검은색인 도이다. 이 칼에는 독이 발려져있고, 라이도는 야마시로 아오바의 까마귀 환술과 연계해 사용해 카쿠즈를 가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