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インドラの矢만화 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우치하 사스케가 자신의 ' 완성체 스사노오'를 그릇으로 사용해, 9마리의 모든 미수에게서 차크라를 흡수한 후, 사스케의 강대한 번개의 차크라 성질이 나타난 장궁과 화살을 만들어낸다. 그 위력은 지상의 자연 에너지를 최대한 끌어모은 '바람'의 성질을 가진 나루토의 육도 초대옥 나선수리검과 충돌하여 큰 폭발과 천재지변이 일어났다.사실상, 우치하 사스케의 궁극기이자 나루토 세계관 최강의 뇌둔 술법이다.[1]
주입된 차크라에 의해 화살대의 길이는 수백m 연장되는 동시에 화살촉이 매우 크고 예리하게 변화. 그 막강한 위력을 품은 번개의 화살을 상대에게 발사한다. 단일의 위력은 나루토의 최강의 술법인 ' 육도 초대옥 나선수리검'을 저지하는 데에는 충분했다. 다만 그 위력 만큼 막대한 차크라를 소모하기 때문에 술법은 오로지 한 발밖에 사용할 수 없고, 사용 후 술자는 동력 및 차크라 모두 크게 소모된다.
이 때의 폭발은 나루티밋 스톰 4에는 윤회안 사스케, 제4차 닌자대전 당시 육도 모드 나루토를 고르면 합동 오의로 발동 가능하며 육도 신라천규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3. 오리지널
술명법에서 알 수 있듯 술법의 원천은 오오츠츠키 인드라의 술법으로부터 유래한다. 원작에서는 나온 적이 없지만 나루티밋 스톰 커넥션즈에서 묘사된 바에 따르면 인드라는 염둔으로 무기를 만들어 스사노오에 장착해 사용하는 사스케처럼 뇌둔으로 무기를 만들어 스사노오에 장착해 싸운다. 인드라의 화살은 아니지만 단일 오의로 '신세칠뢰(카미노요나나이카즈치)'에서는 번개의 검과 7개의 번개 화살을 만들어 사용했으며, 하고로모 & 아수라와의 합동 오의인 '인종의 기원'에서는 인드라의 화살을 직접 사용하는 것이 확인됐다. 단순 번개의 창이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지만, 끝 부분이 화살 촉 형태로 정리되어 있는 걸보면 빼도박도 못하는 인드라의 화살이다.
연출에서 인드라는 화살로서 쏘는 게 아니라 투창으로 사용한다.
4. 사용자
5. 관련 문서
[1]
다만 미수의 차크라를 받아 일시적으로 파워업하여 사용한 사실상 일회성 기술이기 때문에 나루토의 육도 초거대 나선수리검에 비해선 사정이 안 좋은 편. 그래도 모든 미수의 힘을 가지고 있는 나루토가 도와준다면 다시 쓸 수는 있다. 그러나 사스케는 윤회안을 잃었고 나루토는 쿠라마가 소멸해버려서 사용 불가능하게 되어버렸다.
[2]
원작에서 직접 인드라가 '인드라의 화살'을 쓴 적은 없지만 사스케가 아무 이유없이 인드라의 이름을 빌려왔을 리는 만무하다. 미디어 오리지널에서는 인드라의 진짜 '인드라의 화살'까지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