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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수송(교통)/사례/버스/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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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광역급행버스

30. 시외버스


[1] 3000번에서 굴렸던 차량들은 200번 신설에 활용되었다. [2] 현 1560번은 8201번의 인가를 조정해 생긴 노선이며 6004번은 1560번을 조정해 생긴 노선이다. 물론 명목상 그렇다는 것이고 실제로는 8201 폐선, 1560 업체변경, 6004 신설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즉, 화성시의 1560번 용인구간 단축 시도가 없었다면 계속해서 이 노선은 공기를 실어날았을 것이다. [3] 강남까지 안가고 양재에서 회차하는 G3900번도 수요가 많지 않다 [4] 이쪽도 출퇴근시간 이후는 공기수송 당첨. [5] 심지어 서술한 두 노선도 공기수송인 경우가 잦다. [6] 과천시영버스 시절의 수익성을 포기한 공익성 노선들로만 꽉 차있어 어쩔수 없는 문제긴 하다. [7] 서울 버스, 안양 버스, 수도권 전철 4호선등이 과천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다. [8] 75-1번은 화랑대역까지. [9] 이 쪽도 중형 노선이며 다산지구 노선인 34, 38, 99 등에 차를 빼앗기던 상황이었다. [10] 같은 석계역 회차 버스인 남양주 버스 65-1번은 구리-석계 구간의 대체노선이 없기 때문에 증차 가능성이 있지만 이 노선은 감감무소식인데, 이미 707번, 1156번, 서울 202번 등과 같은 대체노선이 많아 증차할 필요성이 없기에 그냥 노선을 버린 것으로 보인다. [11] 202번과 비슷한 루트로 청량리까지 가는데 비싸다. 내촌에서도 광릉내 가서 707타면 되는 걸 별내신도시랑 먹골역까지 빙빙 돌면서 갈 이유가 없었다. 결국 202번에게 영혼까지 털리고 형간전환. [12] 경복대과 삼육대, 서울여대 통학수요. 여기에 별내고와 별가람고 수요가 조금 더 들어간 정도였다. 당연히 배차간격이 열악해서 그 마저도 그리 크진 못했다. [13] 현 남양주 11번이 당시 1001번으로 개통했을 당시엔 직행좌석버스였다. [14] 사실 1-2번과 경로 수준은 비슷했지만 169번이 저속운행을 해서 시간은 엇비슷했다. 그 마저도 땡큐 30번이 생기면서 팀킬이나 당했다. [15] 특히 별내에서는 나름 송산로 307번길 구간을 운행하면서 수요를 주워먹을 의도로 보였으나 정작 잘 다니던 땡큐 85번(舊 85번)과 별내역까지 중복되는 땡큐 30번이 수요를 다 쓸어가면서 169번을 타는 사람은 없다시피 했다. [16] 169번을 기다리느니 차라리 석계역으로 가는 75번을 타거나 경춘북로까지 나가서 707번을 타는게 더 빠른 수준이었다. [17] 버스 접근성이 시원찮아서 카페나 맛집들이 여럿 있어도 손님들이 자가용으로 가는게 현실이다. [18] 일단 56번 시절의 대성리 - 금남리 구간은 사라졌지만, 대체 노선인 58번은 기점이 차산리(마석역)일뿐 기존 56번의 구간 대부분을 유지하고 있다. [19] 51번의 경우 구터미널과 롯데마트같은 주 수요처만 운행하는 반면, 3-2번은 동두천시청, 기상A, 에이스같은 교통취약지역까지 깊숙히 뚫고 들어간다. 3-4번은 구터미널과 상패동도 추가로 들린다. [20] 심지어 2003번이 폐선되면서 오늘 내일하던 BH090을 가져와서 운행하기도 했다. [21] 지금은 급행화와 더불어 공공버스 전환이 완료되었으며 평일 출퇴근시간에는 만석도 찍을 정도로 수요가 상당히 늘어났다. 다만 주말에는 여전히 초라한 편. [22] 참고로 배차간격의 경우 9400, 9800번을 통합한게 25~30분이고, 9408번은 10~15분이다. 게다가 고등지구에서 동산마을입구 정류장보다 고등동우체국 정류장의 접근성이 더 좋다. [23] 주민들도 너무 긴 배차간격 때문에 이용하고 싶어도 이용 못한다고 증차 민원을 엄청나게 넣었지만 결국 증차는 이루어지지 못하고 폐선되었다. [24] 7번, 7-1번, 7-1A번, 7-2번. [25] 구 707번. [26] 이로 인해 1대 운행으로 바뀌었으나 공공버스 전환으로 운행댓수가 복귀되었다. [27] 신차도 아닌 3-1번 출신 차량 [28] 이웃한 남양주시나 가평군조차 중앙선 및 경춘선으로 인한 타격이 크지만, 양평에 비하면 그나마 시내버스와 전철이 나름 사이좋게 공존하고 있는거나 다름없다. [29] 더 빨리 간다면 무궁화호 이용도 감수한다. 특히 양평 동부권역들은 아직 광역전철이 들어오지 않았기에 더하다.(지평면은 전철이 있긴 하나 운행횟수가 적다). [30] 근데 안 그래도 수요가 없던 노선이 별내선 개통으로 잠실역으로의 간편 이동이 가능해지며 더 타격을 입었다. [31] 후술할 의정부 39번보단 나은 것이 이 노선은 1호선 전철이 커버하지 못하는 의정부 동부지역을 지나기 때문이다. [현재진행1] 지금 당장 공기수송이라기 보다는 점점 공기수송이 되어가는 노선이다. [33] 이로 인해 8번, 9번, 201번, 202번과 달리 중형차량으로 운행하며, 차급 업그레이드도 이들과 달리 잘 안 해주는 상황이다. [34] 그래도 가끔씩 꽤 수요가 나오는 편이다.한번에 적게는 2명에서 많게는 8명 정도. [35] 그나마 양지면에 택지개발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추후 수요는 증가할 듯 하다. [36] 백운밸리까지 빈차로 오다가 백운밸리에서 조금 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7] 동두천 연장으로 한 번, 연천 연장으로 한 번 더 결정타를 입어버렸다. [38] 지금은 오산화성고속도로 경유로 고속도로 편도길이가 절반가량 줄어들었지만, 아직 굴곡진 부분은 남아있다. [39] 그리고 이천호국원 경유로 선형이 변하면서 노선이 더 굴곡진 상황. [40] 현재는 화성시로부터 받는 보조금에 의존하여 겨우 감차 또는 폐선을 막고 있다. [41] 반면 오산역-동탄2지구간 선형이 비슷한 일반시내버스 노선인 760번 가축수송 노선으로 오히려 수요가 많은데도 인가대수 한계로 배차간격이 벌어져 결국 9번과 통합하여 배차간격도 줄이고 운행대수도 늘렸다. [42] 특히 IBK기업은행의 홈경기가 있다면 8155, 8156은 향남환승터미널에서 이미 승차 불가 수준이 되어 버린다. [43] 사실 개통은 10대로 했음에도 수요 저조와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임의로 5대만 운행하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8호선이 들어오면서 그 마저도 대폭으로 줄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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