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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10 22:38:57

레젠다리움/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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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젠다리움
Legendarium
[ 생전 출판 ]
||<|2><tablewidth=100%><bgcolor=#BDB76B><width=200> 호빗
<colcolor=#000>→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두 개의 탑 왕의 귀환
[ 사후 출판 ]
[ 관련 문서 ]
||<tablewidth=100%><colbgcolor=#808000><colcolor=#fff><width=250>세계관
<colbgcolor=#F0E68C><colcolor=#000> 지명 | 종족 | 인물 | 연표 | 전쟁 | 물건 | 시와 노래 | 언어
관련 인물 J. R. R. 톨킨 | 이디스 톨킨 | 크리스토퍼 톨킨 | 톨키니스트
기타 주제 | 번역지침
[ 매체 ]


1. 개요2. 광원3. 물질4. 보석과 장신구5. 가보6. 서적과 전승7. 식물
7.1. 나무7.2. 꽃7.3. 기타
8. 배9. 무장10. 무기
10.1. 검10.2. 단검10.3. 도끼10.4. 활과 화살10.5. 둔기10.6. 창
11. 식품12. 악기13. 기념물14. 기타

1. 개요

레젠다리움 세계관에서 다뤄지는 물건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2. 광원

3. 물질

4. 보석과 장신구

5. 가보

6. 서적과 전승

7. 식물

7.1. 나무

7.2.

7.3. 기타

8.

9. 무장

10. 무기

10.1.

10.2. 단검

10.3. 도끼

10.4. 활과 화살

10.5. 둔기

10.6.

11. 식품

12. 악기

13. 기념물

14. 기타



[1] 다만 이는 사우론이 난쟁이에게 준 7개의 힘의 반지가 난쟁이의 탐욕을 증폭시킨 탓이 크다. [2] 멜코르가 훼손시키지 않았을 경우 어떻게 됐을지는 알려진바가 없지만 작중 금의 효과를 생각해보면 가지고 있으면 정신이 고양되고, 내구도도 무르지 않으며 가벼우면서 튼튼한 금속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3] 즉, 직경이 1인치 이상이다. [4] 발라의 언어 [5] 오로메의 언어 [6] 아울레의 언어 [7] 멜코르의 언어 [8] 루시엔의 후명인 티누비엘을 나타낸다. [9] 제1차 동족살상, 제2차 동족살상, 제3차 동족살상, 만도스의 저주, 니르나에스 아르노에디아드 [10] 초기 레젠다리움에서만 등장하는 톨 에렛세아의 마을로, 현실의 그레이트 헤이우드라고 한다. [11] 최초로 아두나익 왕호를 공식화한 아르아두나코르도 두루마리에는 퀘냐 왕호인 타르헤루누멘을 적었다. [12] 호빗과 로한인은 모두 로바니온에서 떠돌던 유목민이 나중에 다른 지역에 정착한 것이기 때문에 둘의 언어는 유사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13] 초기 레젠다리움에서 등장하는, 톨 에렛세아의 주요도시이다. 초기 레젠다리움에서 톨 에렛세아는 현실의 그레이트브리튼 섬이라는 설정이 있었으며, 코르티리온은 지금의 워릭의 위치에 있었다고 한다. [14] 후기 설정의 일멘. 별이 있는 우주공간을 이르는 말이다. [15] 인웨( 잉궤)의 친척인 텔레리 왕족. 초창기 레젠다리움에서만 등장한다. [16] 후기 설정의 멜코르 [17] 후기 설정의 놀도르 [18] 후기 설정의 가운데땅 [19] 후기 설정의 텔레리 [20] 툴카스의 아들. 후기 설정에서는 삭제됐다. [21] 인웨의 아들. 후기 설정에서는 삭제됐다. [22] 후기 설정의 아리엔 [23] 니엔나의 초창기 이름 [24] 참고로 옥수수를 지칭하는 영단어는 따로 있다. Maize라고 부른다. [25] 급작스런 이상기후, 독수리 모양의 구름, 갑작스런 벼락, 풍랑을 만나 좌초된 배, 지진, 메넬타르마에서 뿜어지는 연기 등. [26] 요정들에게는 에리올이라고 불리는 인간으로(초기 레젠다리움에도 에리올이라는 선원이 있지만 다른 사람이다.), 서기 9세기 경에 아만으로 향하는 직항로를 발견했다고 전해지는 인간이다. 앨프위네가 아만에서 가져 온 자료들을 톨킨이 발견해 번역한 것이 반지의 제왕 호빗이라는 설정이다. [27] 톨킨이 쓰다가 폐기한 소설인 노션 클럽 페이퍼스의 주인공. 엘렌딜의 머나먼 후손으로 추정되며, 소설 속에서 로우담은 꿈을 통해 여러 고대 인물들이 되는 체험을 한다. [28] 후기 설정의 아라만. [29] 후기 설정의 니엔나. 초기 버전에서는 만도스의 아내로, 죽은 자들의 심판자였다. [30] 천국에 해당한다. [31] 후기 설정의 앙반드. 지옥에 해당한다. [32] 후기 설정의 아바사르 [33] 나르고스론드 글라우룽의 군세가 정면 충돌한 격전. 나르고스론드는 이 전투에서 패배해 멸망한다. [34] 초창기 설정으로, 당시의 발록은 타락한 마이아가 아닌 오르크보다 조금 더 강한 마물이었고, 오스론드는 오르크의 군주이다. [35] 초기 레젠다리움에 등장하는 언어. 후기 설정에서는 북부 신다린 등으로 변경됐다. [36] 의성어 [37] 스마우그의 배에는 보물들이 달라붙어 있어 자연적인 갑옷처럼 되어있었는데, 심장 부근에는 보물이 안 붙어있어 부드러운 가죽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다. 정황상 아르켄스톤이 있던 자리인 것으로 추정된다. [38] 물을 타서 마시는 단 음료 [39] 후기 설정의 에아렌딜 [40] 톨킨이 이야기를 완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체는 불명이다. 개요에서는 이드릴이라고 되어있지만, 다른 판본에서는 저주를 받은 투르곤의 전령이라고 한다. [41] 본명이 일프린(Ilfrin)인 톨 에렛세아의 요정이다. 초기 설정에서만 등장한다. [42] 두린의 왕관(Durin's Crown). 난쟁이들의 전승에서 나오는 별자리로, 한낮임에도 거울호수에 비친 두린의 잔영 위에 왕관처럼 나타났다고 한다. [43] 니에노르의 초기 이름. [44] 태양력 기준 약 2800여년 [45] 빛의 반사로 신호를 만드는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