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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itute for Advanced Study 고등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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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9,#000><colcolor=#000,#fff> 이명 |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한국) |
설립 | 1930년 |
국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소재 | 뉴저지주 프린스턴 |
모토 | 진실과 아름다움 |
형태 | 사립연구원 |
분과 |
수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학 |
직원 수 |
25명,(학자), 26명,(행정), |
예산 (모금액) |
784.7M $ |
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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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1 Einstein Dr Princeton, NJ 08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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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9> |
Discovery Knows No Bord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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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itute for Advanced Stu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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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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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itute for Advanced Study 전경 |
고등연구원(The Institute for Advanced Study, IAS)혹은 프린스턴 고등연구소는 1930년도에 미국 뉴저지 프린스턴 시에 설립된 순수학문연구소이자 대학원대학이다. 연구소의 분야는 사학, 수학, 자연과학, 사회과학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분야마다 소규모의 상임 연구진이 있으며 매년 전 세계에서 선발된 소수의 방문 연구자들이 이곳에서 연구할 자격을 얻는다.
이 연구소에는 학위 코스나 실험실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학자들은 연구비를 얻기 위해 어떠한 일을 하지 않아도 되며 연구분야는 오로지 학자 본인의 자율에 맡긴다. 지난 90여 년간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출신의 연구진들은 수학과 물리학을 필두로 다양한 학문분야에 큰 업적을 남겼으며, 전 세계의 학문 발전 방향을 선도하고 기초과학을 비약적으로 발달시켰다.
한국에서는 언론기관 등지에서도 고등연구원이 프린스턴 고등연구소라고 많이 불리는데, 프린스턴 대학교와 자주 교류를 하지만 부속 연구소는 아니며, 독립된 사립 연구기관이다. 연구소가 프린스턴 시에 있어서 다른 연구소들과 구분을 위해 프린스턴 고등연구소라고 부르는 것이지 정식 이름은 The Institute for Advanced Study 그냥 고등연구원이다.
2. 역사
1930년도에 뉴어크에 있는 뱀버거 백화점의 사장이었던 루이스 뱀버거(1855~1944)와 그의 여동생 캐롤라인 뱀버거 풀드(1864~1944)[1]의 자금으로 미국 뉴저지 주 프린스턴시에 설립된 사립 연구소이다. 당시 뱀버거 남매는 경영 중이던 백화점 L. Bamberger & Co.를 1929년 6월 메이시즈백화점에 매각한 뒤 백화점의 성공을 뉴저지 주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치과대학을 만들 생각이었는데, 그의 친구이자 초대 소장이 된 에이브러햄 플렉스너가 그들을 설득해 순수 과학 연구소를 만들게 되었다. 훗날 플렉스너는 나치 독일의 위협에 빠져있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을 미국으로 빼내 이 연구소로 인도, 구출하기도 하였다.3. 방문자 프로그램
연구소의 독특한 특징은 방문자 프로그램이라는 시스템이다. 이 프로그램은 ‘연구원 대학’을 지향하는 시스템으로서 전 세계의 박사학위를 끝낸 장래가 촉망되는 학자들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연구소에 의해 선정된 방문자들은 이상적인 연구환경을 제공한다는 연구소의 운영 방침에 따라 외부의 간섭이나 아무런 의무 또는 책임이 없이 자신만의 시간표에 따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 또한 보고서를 제출할 필요도 없다. 방문 기간은 대개 6개월에서 1년이나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1년에 200여 명 미만인 소수의 인원만 뽑기 때문에 선발될 확률은 낮다. 좋은 연구환경과 학문에 대한 자기개발, 경험 등의 이유로 세계의 많은 박사들이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에 가기를 희망하며 어떤 학자들에겐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연구소의 기금은 2000억 원 정도이며, 여기서 나오는 수익금이 운영자금이다.
지금까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 등 전 세계의 5,000여 석학들이 이 연구소를 거쳐갔다. 이중에는 이휘소를 필두로 진영선·권경환·김승환 등 여러 명의 한국인 학자들도 있다.
4. 전현직 유명 연구진
다수의 세계 최정상급 학자들이 이 연구소에 소속되어 있다.[2]이름 | 분야 | 분과 | 재직기간 |
오즈월드 베블런 | 수학 | 해석적 위상수학[3] | 9/1932 – 6/1950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물리학 | 양자역학, 통계역학, 상대성이론[4] | 9/1933 – 6/1946 |
제임스 알렉산더 | 수학 | 위상수학, 대수기하학[5] | 9/1933 – 4/1955 |
헤르만 바일 | 수학 | 대수학, 해석학, 양자역학[6] | 9/1933 – 6/1951 |
존 폰 노이만 | 수학 | 양자역학, 함수해석학, 대수학, 위상수학, 게임이론[7] | 9/1933 – 4/1955 |
에르빈 파노프스키 | 미술사학 | 유럽 중세 및 르네상스 예술[8] | 9/1935 – 6/1962 |
마스턴 모스 | 수학 | 미분위상수학[9] | 9/1935 – 6/1962 |
쿠르트 괴델 | 수학 | 수리논리학[10] | 1/1940 – 6/1976 |
카를 지겔 | 수학 | 해석적정수론, 천체역학[11] | 9/1945 – 6/1951 |
로버트 오펜하이머 | 물리학 | 양자역학[12] | 9/1947 – 2/1967 |
딘 몽고메리 | 수학 | 위상수학[13] | 9/1948 – 6/1980 |
아틀레 셀베르그 | 수학 | 해석적정수론[14] | 9/1949 – 6/1987 |
아르네 베울링 | 수학 | 해석학[15] | 9/1952 – 6/1973 |
프리먼 다이슨 | 물리학 | 양자장론[16] | 9/1953 – 6/1994 |
양전닝 | 물리학 | 양자장론[17] | 9/1955 – 6/1966 |
해슬러 휘트니 | 수학 | 대수위상수학[18] | 9/1952 – 6/1977 |
아르망 보렐 | 수학 | 대수적위상수학, 대수기하학[19] | 9/1957 – 8/1993 |
앙드레 베유 | 수학 | 대수적정수론, 대수기하학[20] | 9/1958 – 6/1976 |
리정다오 | 물리학 | 양자장론[21] | 9/1960 – 6/1962 |
하리시찬드라 메로트라 | 수학 | 표현론, 조화해석학[22] | 9/1963 – 10/1983 |
라르스 회르만데르 | 수학 | 편미분방정식[23] | 7/1964 – 6/1968 |
툴리오 레제 | 물리학 | 양자역학, 상대성이론[24] | 7/1965 – 6/1979 |
스티븐 애들러 | 물리학 | 양자장론[25] | 8/1966 – 6/2010 |
마이클 아티야 | 수학 | 대수적위상수학[26] | 9/1969 – 6/1972 |
존 밀너 | 수학 | 미분위상수학, 대수적위상수학[27] | 9/1970 – 6/1990 |
로버트 랭글랜즈 | 수학 | 정수론, 표현론[28] | 7/1972 – 6/2007 |
엔리코 봄비에리 | 수학 | 해석적정수론, 대수기하학, 복소해석학, 군론[29] | 7/1977 – 6/2011 |
야우싱퉁 | 수학 | 미분기하학[30] | 9/1980 – 4/1984 |
피에르 들리뉴 | 수학 | 대수기하학, 대수적정수론[31] | 11/1984 – 12/2007 |
루이스 카파렐리 | 수학 | 편미분방정식[32] | 9/1986 – 6/1996 |
토마스 스펜서 | 수학 | 양자장론[33] | 7/1986 – 6/2017 |
에드워드 위튼 | 물리학 | 양자장론[34] | 9/1987 – 6/2022 |
프랭크 윌첵 | 물리학 | 양자장론[35] | 9/1989 – 6/2000 |
필립 그리피스 | 수학 | 대수기하학, 미분기하학, 적분기하학, 기하함수이론, 편미분방정식[36] | 9/1991 – 6/2009 |
장 부르갱 | 수학 | 바나흐공간기하학, 조화해석학, 에르고딕이론[37] | 1/1994 – 12/2018 |
로버트 맥퍼슨 | 수학 | 기하학적위상수학, 대수기하학, 미분기하학, 특이점이론[38] | 7/1994 – 6/2018 |
나탄 자이베르그 | 물리학 | 양자장론[39] | 7/1997 – |
블라디미르 보예보츠키 | 수학 | 대수위상수학, 대수기하학[40] | 9/1998 – 9/2017 |
아비 위그더슨 | 수학 | 계산복잡도이론, 병렬알고리즘, 그래프이론[41] | 7/1999 – |
에릭 매스킨 | 경제학 | 교수 | 7/2000 – 12/2011 |
후안 말다세나 | 물리학 | 교수 | 7/2002 – |
피터 사낙 | 수학 |
해석적정수론[42] |
7/2007 – |
니마 아르카니하메드 | 물리학 | 교수 | 1/2008 – |
헬무트 호퍼 | 수학 | 사교기하학, 동역학계, 편미분방정식[43] | 7/2009 – |
리처드 테일러 | 수학 |
대수적정수론[44] |
1/2012 – 12/2018 |
로베르트 다익그라프 | 물리학 | 위상양자장론[45], 등각장론[46], 위상끈이론[47] | 1/2012 – 1/2022 |
악샤이 벤카테슈 | 수학 | 정수론, 표현론, 동역학[48] | 8/2018 – |
카밀로 데렐리스 | 수학 | 변동미적분학, 기하학적측도론, 유체역학[49] | 7/2018 – |
제이콥 루리 | 수학 | 파생된 대수기하학[50] | 7/2019 – |
바르가브 바트 | 수학 | 대수기하학[51] | 7/2022 – |
아론 나베르 | 수학 | 기하학적 분석[52] | 7/2024 – |
엘론 린덴스트라우스 | 수학 | 동적 시스템[53] | 8/2024 – |
이리트 디누르 | 수학 | 이론 컴퓨터 과학 | 8/2024 – |
5. 평가
지난 80여년간 고등연구원 출신의 학자들이 국적을 가리지 않고 자기 분야의 연구, 성과에 있어 출중한 실력을 뽐냈기 때문에 많은 나라에서 고등연구원의 성공 이유에 대해 분석하였다. 현재 고등연구원은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기초학문 연구소, 유럽의 IHES와 함께 전 세계 최고의 기초학문 연구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6. 연구소를 위한 노력
지금의 고등연구원을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과 열정을 기울였는데, 그 중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는 매카시즘으로 인해 로스 앨러모스 핵연구소에서 퇴출된 뒤 고등연구원 소장으로 부임하였다. 오펜하이머는 연구과목에 관계없이 누구나 서로 거리낌없게 토론하는 자유로운 풍토의 연구소를 만들기 위해 죽을 때까지 혼신의 힘을 쏟았다. 맨해튼 프로젝트 총책임자를 맡던 당시 그는 "혼자서는 불가능한 것을 함께 연구하고 토론하면 해낼 수 있다. 여럿이 함께라면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는 생각을 크게 절감하였으며 이러한 생각을 연구소에 적용하려 하였다.7. 기타
- 러시아계 사업가이자 수학자인 레옹 모찬의 주도로 1958년에 고등과학연구원 (Institut des Hautes Études Scientifiques), IHES 설립. 고등연구소(IAS)에 영향을 받아으며, 설립 당시 고등연구소장인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와 수학자 장 디외도네의 도움을 받음.
- 한국은 고등연구원을 모델로 하여 1996년에 고등과학원 (Korea Institute for Advanced Study), KIAS를 설립하였다. KIAS는 KAIST의 부설기관으로 고등연구원과 같이 연구원들이 잡무에 신경쓰지 않고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1]
연구소 설립 후 고등연구소 초대 부소장을 맡았다.
[2]
수학자/목록,
MacTutor History of Mathematics,
IAS Scholars참고, 교수들만 기입.
[3]
베블런-영 정리, 베블런 함수, 조르당 곡선 정리.
[4]
특수 상대성 이론, 일반 상대성 이론, 보스-아인슈타인 통계, 아인슈타인 장 방정식, 광전 효과 외 다수.
[5]
매듭이론 정립. 알렉산더 다항식, 알렉산더의 뿔 달린 구 등.
[6]
바일 장, 바일 페르미온 제안, 바일 군, 바일 변환, 바일 대수, 페터-바일 정리, 바일 지표 공식, 바일 곡률 텐서, 바일 방정식, 바일 스피너, 위그너-바일 변환 외 다수.
[7]
폰 노이만 대수, 폰 노이만 구조, 게임 이론, 폰노이만 에르고딕 정리, 연속 기하학.
[8]
북방 르네상스 연구, 도상해석학 분야의 발전.
[9]
모스 이론, 모스-팔레 보조정리, 투에-모스 수열.
[10]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괴델의 완전성 정리, 구성 가능 전체, 연속체 가설이 ZFC 공리계에서 반증할 수 없음을 증명, NBG 집합론.
[11]
지겔 모듈러 형식, 스미스-민코프스키-지겔 질량 공식, 브라우어-지겔 정리, 디오판토스 근사.
[12]
보른-오펜하이머 근사 분자 파동 함수 이론 연구 , 전자 및 양전자 이론, 오펜하이머-필립스 과정 의 핵융합 , 양자 터널링 의 첫 번째 예측.
[13]
힐베르트 5번 문제 해결에 기여.
[14]
소수 정리의 초등적 증명, 셀베르그 클래스, 셀베르그 체(sieve), 셀베르그 대각합 공식, 셀베르그 제타 함수.
[15]
퍼텐셜 이론, 디리클레 급수.
[16]
다이슨 급수, 슈윙거 다이슨 방정식, 리차드 파인만의 복소 액션 조화 진동자로 도출된 경로적분과 줄리안 슈윙거, 도모나가 신이치로가 제안한 연산자 계산이 동치라는 것을 증명, 다이슨 방정식, 다이슨 작용소.
[17]
양-밀스 이론, 양-밀스 질량 간극 가설, 리-양 정리, 양-백스터 방정식, 바이어스-양 정리, 반전성 비보존.
[18]
매트로이드, 특이점 이론, 다양체, 임베딩, 이머젼, 특성류, 기하학적 통합 이론, 휘트니 부등식.
[19]
보렐 고정점 정리, 보렐 부분군, 보렐 정리.
[20]
베유 추측, 모델-베유 정리, 보렐-베유-보트 정리, 하세-베유 제타 함수, 베유-페터슨 계량.
[21]
리 모형, 키노시타-리-나우엔베르크 정리, 리-양 정리, 반전성 위반.
[22]
하리시찬드라 c 함수, 하리시찬드라 규칙성 정리, 하리시찬드라 변환, 하리시찬드라 가군, 하리시찬드라-슈바르츠 공간, 하리시찬드라 동형사상, 하리시찬드라 준동형사상.
[23]
회르만데르 조건, 파면 집합(wavefront set), 유사 미분 연산자, 레비 문제 해결.
[24]
레제 이론, 레제 미적분.
[25]
추적 역학.
[26]
아티야-싱어 지표 정리, ADHM 작도, 위상 K 이론, 아티야-히르체부르흐 스펙트럼 열, 아티야-시걸 공리, 아티야-시걸 완비성 정리.
[27]
7차원 이국적 초구의 존재 증명, 밀너 환, 페리-밀너 정리, 밀너 추측(매듭 이론), 밀너 추측(대수적 K 이론), 밀너-서스턴 반죽 이론, 밀너 정리, 밀너 사상, microbundle, 슈바르츠-밀너 보조정리, 밀너-우드 부등식, 수술 이론, 끌개(attractor)를 정의, 밀너-무어 정리, 밀너 불변량.
[28]
랭글랜즈 프로그램, 랭글랜즈 쌍대군, 자케-랭글랜즈 대응, L-패킷.
[29]
번스타인 문제가 8차원 까지만 참이 됨을 증명, 봄비에리-비노그라도프 정리, 봄비에리 부등식, 봄비에리 노름, 점근 체(asymptotic sieve).
[30]
칼라비 추측 증명, 칼라비-야우 다양체, 양 에너지 정리(positive-energy theorem), SYZ 추측, 오모리-야우 최대 원리, 다차원 민코프스키 문제와 몽주-앙페르 방정식의 경계 값 문제 해법 제시, 도널드슨-울렌백-야우 정리.
[31]
베유 추측 증명, 절대 호지 사이클 정의, 들리뉴-베일린손 코호몰로지, 들리뉴-루스티그 이론, 들리뉴-멈퍼드 스택, 푸리에-들리뉴 변환, 들리뉴 추측, 랭글랜즈-들리뉴 국소 상수.
[32]
카파렐리-콘-니런버그 부등식, 완전비선형 타원 편미분 방정식(fully nonlinear elliptic partial differential equation)의 해의 정상성(regularity), 자유 경계 문제(Free boundary problem)의 정상성(regularity).
[33]
구성적 양자장론(cluster expansion), 스펙트럼 이론.
[34]
양수 질량 정리(위튼 스피너), M이론, 초대칭 이론, 그로모프-위튼 불변성 이론, 자이베르크-위튼 게이지 이론.
[35]
강한 상호작용의 재규격화군과 점근적 자유도 방정식.
[36]
그리피스 횡단성(transversality), 일반적으로 삼차 삼차원 다양체(cubic three-fold)가 유리 다양체(rational variety)가 아님을 증명, 호지 구조의 변동(variation of Hodge structure) 도입, 그리피스 유수 정리.
[37]
카케야 문제를 산술 조합론(Arithmetic combinatorics)과 연결시킴, (n,k) 베시코비치 추측에서 2k−1+k>n2k−1+k>n일때 베시코비치 집합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 비노그라도프 평균값 정리에 대한 주요 추측 증명, 리베(Ribe) 프로그램 제안.
[38]
교차 코호몰로지.
[39]
위튼-자이베르크 이론.
[40]
모티브 코호몰로지, A¹호모토피 이론 도입, 밀너 추측(대수적 K 이론) 증명, 노름 대수 다양체, 블록-가토 추측(노름 유수 동형사상 정리) 증명, Univalent foundations.
[41]
지그재그 곱(Zig-zag product), Algebrizing proof로는 P-NP 문제를 증명하는데 충분하지 않음을 증명, 위그더슨 알고리즘.
[42]
산술 양자 고유 에르고딕성(Arithmetic Quantum Unique Ergodicity) 추측, 함수체에서 일반적인 L-함수의 영점의 간격에 관한 연구, p는 소수이고 p≡1(mod 4)p≡1(mod4)일때 무한히 많은 (p+1) 정규 라마누잔 그래프를 구성함, 해프너-사르낙-맥컬리 상수.
[43]
호퍼 기하학, 사교 위상수학, Symplectic capacities 도입, 사교 장론(Symplectic Field Theory).
[44]
모듈러성 정리,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증명, 사토-테이트 추측 증명, 표수가 0인 국소체 K에 대한 일반 선형군 GLn(k)GLn(k)에서 국소 랭글렌즈 추측 증명.
[45]
다익그라프-위튼 불변성, 양자 코호몰로지.
[46]
등각장론내 힐베르트 공간 연산자의 대수적 공리.
[47]
WDVV 공식.
[48]
5 이상의 여차원에 대해서 ℤ 위의 이차 형식을 이차 형식으로 표현하는 문제에 대해 하세 원리(국소-대역 원리)가 적용됨을 증명, SL(3, Z)\\SL(3, R)에서 주기적 토러스 궤도의 고른 분포(equidistribution)를 증명[54], 일반적인 수체 위에 GL(1) 및 GL(2) L-함수에 대한 subconvexity 문제 해결
[49]
오일러 방정식의 산일(dissipation)에 대한 온사게르의 추측에 대한 해결에 기여.
[50]
∞-토포스, 코보디즘 가설의 해결법 제안, ∞-범주, 더 높은 토포스 이론(Higher Topos Theory).
[51]
프리즘 코호몰로지, 가환 대수학 및 산술 대수 기하학, 특히 p-진 코호몰로지 이론의 개발에 대한 탁월한 연구.
[52]
기하적 해석학 및 리만 기하학 작업을 위해 특히 Ricci 곡률 경계가 있는 다양체의 미해결 문제를 해결 하기위한 강력한 새 기술을 도입.
[53]
유한 위상 엔트로피를 가진 계(system)는 평균 차원(mean dimension)이 0임을 증명, 리틀우드 추측을 성립하지 않는 점들의 하우스도르프 차원이 0임을 증명, 콤팩트 산술 곡면(compact arithmetic surfaces)의 경우에 양자 고유 에르고딕성 추측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