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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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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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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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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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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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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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밥도둑. 밥을 비벼 먹기 위해 벌이는 게딱지 쟁탈전에서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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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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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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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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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해역에서 잡은 갈치에 소금을 솔솔 뿌려 맛있게 구워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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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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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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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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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등뼈와 감자, 들깨, 우거지 등을 넣어 끓여 먹는 요리,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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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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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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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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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고 예쁘게 만들려면, 의외로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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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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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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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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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넣으면 부드럽고 폭신한 계란맛이 가득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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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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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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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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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얗고 부드러운 반죽과 속을 가득 채운 고기소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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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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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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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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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부터 매워 보이는 고추, 만졌다가 눈물 비비면 말 그대로 눈물바다가 펼쳐질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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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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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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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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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하고 칼칼한 맛이 필요할 때 찾는다. 오이나 당근을 찍어 먹어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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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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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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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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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하면서도 쫄깃한 만두피 속에 촉촉하고 짭짤한 만두소가 가득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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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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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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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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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한 김 위에 짭짤한 소금과 고소한 참기름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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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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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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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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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날의 하이라이트, 갖은 재료를 넣어 맛깔스럽게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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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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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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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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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매콤매콤. 오감을 만족시키는 완벽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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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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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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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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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송송 썰어 밥과 함께 볶아 냈다. 위에 얹은 달걀 프라이가 화룡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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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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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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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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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김치일수록 감칠맛이 더해진다. 겨울철 야식으로도 그만인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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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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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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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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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김치를 보글보글 끓여낸 찌개,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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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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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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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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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를 네모나게 썰어 담근 김치. 설렁탕과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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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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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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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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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성도 좋고 깻잎의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명실상부 밥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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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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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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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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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 채소를 양념하여 조물조물 무쳤다. 건강에도 좋고 보기에도 좋은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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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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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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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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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이 풍부한 건강식품. 직접 만들어 먹는 삶도 적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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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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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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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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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가 전부 당신의 것, 다리 끝까지 살이 꽉 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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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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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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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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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창자를 구워 먹는 요리, 숯불 냄새가 입맛을 돋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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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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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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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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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튀긴 돈까스와 부드러운 달걀이 따끈따끈한 밥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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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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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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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솥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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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 재료를 넣은 호화로운 비빔밥. 바닥에 살짝 눌은 누룽지가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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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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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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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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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냄새가 회를 동하게 만든다. 왠지 모르게 그리워지는 고향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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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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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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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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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콩으로 만든 건강 음식, 그냥 먹어도 조려 먹어도 구워 먹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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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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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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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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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두부와 매콤한 김치 볶음이 만나 꽃처럼 피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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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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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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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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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국물과 쫄깃한 떡의 조화. 2그릇 먹으면 2살 더 먹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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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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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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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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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국물과 쫀득한 떡의 조화. 분식집과 포장마차의 간판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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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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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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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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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한 면발 깊은 맛의 국물. 한 그릇이면 속이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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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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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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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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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끓는 소리에 군침이 돈다. 얼큰한 국물에 밥도 한 공기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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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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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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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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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회복, 자양 강장에 최고. 하지만 많이 먹으면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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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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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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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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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 운동이 머리에 좋대요! 살짝 구워서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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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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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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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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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소스와 담백한 두부가 번갈아 미각을 자극하는 반전 매력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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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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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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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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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은 직접 반죽해 씹는 맛이 좋다. 시원한 육수에 싸서 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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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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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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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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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을 살짝 곁들이면 명실상부 밥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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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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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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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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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문어 다리를 데쳤습니다. 회로 먹거나 초밥으로 먹어도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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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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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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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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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육수가 그만인 여름 별미, 새콤한 식초와 매콤한 겨자로 맛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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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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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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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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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이 생일이신가요? 생일이 아니여도 맛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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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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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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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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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밥심으로 사는 법!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힘을 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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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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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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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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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한 식감이 좋다. 날것으로 먹어도, 김치를 담가 먹어도 요리해 먹어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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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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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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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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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로리의 건강식품. 버터에 볶아 먹으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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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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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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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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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요리는 불 조절이 생명. 센 불에 재빨리 볶아야 고들고들한 맛을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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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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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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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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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소시지를 재료로 쓰는 것이 특징. 라면 사리까지 있으면 더 바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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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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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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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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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로 구운 오리의 껍질을 밀전병에 싸서 먹는 요리. 본고장의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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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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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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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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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양념에 혀가 얼얼할 때는 달걀을 한 입 먹어 달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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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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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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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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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는 반숙입니다. 소금에 콕 찍어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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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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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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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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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인기 있는 돼지고기 부위이다. 지글지글 익는 소리에 입에 침이 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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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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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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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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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의 대표적인 보양식중 하나, 인삼을 넣어 더욱 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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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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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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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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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한 새우를 아낌없이 넣었다. 버터의 향기가 식욕을 돋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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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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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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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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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이 넘치는 바다의 우유. 레몬즙을 살짝 뿌리거나 초고추장에 찍어 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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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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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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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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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잡은 신선한 생선으로 만든 회, 톡 쏘는 고추냉이를 살짝 얹어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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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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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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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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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국물에 밥을 한그릇 뚝딱 말아 먹으면 온몸에 따스한 기운이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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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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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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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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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딴 자연산 성게. 진한 바다 내음이 신선함을 느끼게 하는 고급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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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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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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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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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게 조린 소고기와 깔끔한 생강 절임이 밥과 어우러져 만드는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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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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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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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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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소라를 석회에 구워 냈다. 바다 내음이 식욕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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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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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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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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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에 비해 무척 비싼 고급 식재료. 향기를 즐겨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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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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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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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숯불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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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소리와 고기가 익어 가는 냄새. 역시 고기는 숯불에 구워야 제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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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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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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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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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냄새를 없애기 위해 채소를 듬뿍 넣어 삶았다.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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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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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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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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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의 단짝 친구. 소금에 찍어도 떡볶이 국물에 찍어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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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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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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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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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처럼 부드러운 순두부와 얼큰한 국물이 배부른 줄도 모르고 술술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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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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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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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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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고기로 속을 채운 수제 슈마이. 완두콩을 얹어 포인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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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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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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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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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짭짤한 소스로 맛있게 볶은 국수. 아삭한 양배추의 식감을 남기는 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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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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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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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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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들로 접시를 수놓았다. 밥에 꽂은 깃발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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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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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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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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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싫어하는 사람도 이거라면 OK. 도시락 반찬계의 단골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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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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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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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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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 안에는 찹쌀과 마늘을 가득 채웠다. 야들야들한 살을 소금에 콕 찍어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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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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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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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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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국물에 오뎅이 풍덩. 추운 겨울밤을 함께 보내기에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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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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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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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소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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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에 십자로 칼집을 낸 뒤 양념을 넣어 만든 김치.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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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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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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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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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국물과 오동통한 면발. 따뜻한 기운이 온몸에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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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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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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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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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쳐 보이는 속 재료를 맞혀 보자. 촉촉한 라이스페이퍼의 식감이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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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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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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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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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짭짤한 유부 속에 새콤한 초밥. 자꾸만 가는 손을 막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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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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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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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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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를 잘게 썰어 달콤 짭짤하게 양념하여 그대로 먹는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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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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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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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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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마치 사람 같아 붙여진 이름. 옛부터 보약의 재료로 널리 쓰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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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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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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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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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육수에 소면을 말면 끝! 식사, 야식, 간식으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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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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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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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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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 채소를 볶아 당면을 넣고 버무린 음식. 왠지 잔칫상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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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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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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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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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한 장어와 달콤한 소스, 그리고 밥의 조화⋯ 그야말로 최고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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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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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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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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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있는 재료를 잔뜩 넣어 보글보글 끓이면 OK! 마무리는 죽? 아니면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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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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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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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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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전복을 아낌없이 넣어 만든 죽. 고소하면서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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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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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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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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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이사하는 날의 단골 음식. 입가에 묻히지 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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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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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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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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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지 않다고 맵지 않을 거라 착각은 금물. 눈물을 펑펑 쏟게 만드는 매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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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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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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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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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기술을 가진 달인의 작품.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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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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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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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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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바삭바삭, 속은 따끈한 소가 가득 채워져 있다. 몇 개든지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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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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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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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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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사랑받는 메뉴. 탱글탱글한 새우 살이 맛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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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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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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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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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을 넣고 3분이면 OK! 3분이 무척 길게 느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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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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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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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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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반죽 속에 쫀득한 문어가! 입천장을 델지도 모르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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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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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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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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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고기 튀김 위에 새콤달콤한 소스를 뿌렸다. 짜장면의 단짝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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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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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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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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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재료를 바삭하게 튀겨 냈습니다. 갓 튀겼을 때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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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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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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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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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서 비어져 나올 정도로 커다란 새우튀김을 얹었다. 달콤한 소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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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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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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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닭 꼬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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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에 맛있게 구워 낸 꼬치구이. 재료의 맛이 그대로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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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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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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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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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큼직하게 썬 파가 군침을 돌게 한다. 비가 오면 왠지 생각나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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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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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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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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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의 빛깔이 밥을 곱게 물들였다. 색깔만큼 맛도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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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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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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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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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썬 호박에 달걀과 밀가루로 옷을 입혀 노릇하게 구웠다. 빨간 고추로 장식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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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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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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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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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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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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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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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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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기름에 튀겨 따뜻하고 바삭한, 햄버거의 단짝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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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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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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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핀 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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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 지경까지⋯ 과연 먹어도 괜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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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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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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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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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그을린 부분까지 맛있는 화이트소스 마카로니 그라탱. 따뜻할 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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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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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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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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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과 치즈의 풍미가 넘치는 파스타. 집에서는 내기 어려운 농후한 맛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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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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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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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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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옥수수 칩에 칠리, 할라피뇨, 치즈 등을 얹은 요리. 자꾸만 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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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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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
달걀 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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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자는 단단하게 익었고 노른자는 반숙. 케첩과 소금 중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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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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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
닭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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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잡고 먹기 편해 인기 있는 부위. 특제 소스로 맛있게 구워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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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원
|
008
|
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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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돼지고기를 바삭하게 튀겼어요. 양배추와 함께 건강한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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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
009
|
라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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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소스가 듬뿍 들어간 라자냐. 오븐에 따끈하게 구워 냈답니다.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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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
로스트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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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오븐에 구운 요리. 살짝 붉은빛이 남아 육즙도 풍부해요.
|
15,000원
|
011
|
머스터드
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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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한 소시지를 갓 구운 빵에 끼웠다. 머스터드를 뿌려 매콤한 맛을 더했다.
|
3,000원
|
012
|
미트 소스
스파게티
|
토마토소스에 다진 고기 등을 넣은 대표 파스타. 치즈와 함께면 더욱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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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
013
|
바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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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막대기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진 빵.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
1,500원
|
014
|
바닷가재
|
호화로움의 극치인 바닷가재 요리. 식사에 초대한 손님을 놀라게 해 주자.
|
30,000원
|
015
|
바질 소스
파스타
|
신선한 바질, 잣, 치즈와 파스타가 만나 맛의 향연을 펼친다!
|
9,000원
|
016
|
버터
감자
|
따끈한 감자 위에 버터가 사르르. 호호 불며 먹는 재미가 있다.
|
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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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
버팔로 윙스
|
소의 이름이 들어간 닭고기 요리라니 독특하죠? 매콤한 맛에 반할 거예요.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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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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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구워 바삭바삭한 베이컨. 달걀과 함께라면 최고의 아침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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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
|
019
|
브로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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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이 가득한 녹색 채소.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
1,000원
|
020
|
블루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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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곰팡이로 숙성시킨 치즈. 독특한 냄새가 은근히 매력적이다.
|
2,000원
|
021
|
빠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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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을 아낌없이 넣은 빠에야. 밥의 노란색은 사프란으로 낸 거예요.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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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
살라미
|
고기와 지방의 맛이 응축된 음식. 크래커에 얹어 먹으면 맛있어요!
|
3,900원
|
023
|
삼각
샌드위치
|
달걀과 채소를 잔뜩 넣은 샌드위치. 한 손으로 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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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원
|
024
|
새우
샐러드
|
신선한 양상추 위에 갓 구운 새우를 얹은, 마치 꽃밭처럼 아름답고 맛도 좋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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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원
|
025
|
새우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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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튀김옷을 베어 물면 촉촉한 새우 살이 입안 가득. 싱싱한 맛이 살아 있다.
|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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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
|
샐러드
|
건강에 좋은 채소를 많이 먹자! 좋아하는 드레싱을 뿌리면 금상첨화!
|
5,600원
|
027
|
셀러리
|
독특한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채소. 생으로 먹거나 요리해서 먹는다.
|
1,000원
|
028
|
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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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장의 맛을 즐겨 보세요. 한 입 물면 멈출 수 없을 거예요.
|
2,000원
|
029
|
스모크 햄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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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과 치즈, 채소로 속을 채운 샌드위치. 와~ 정말 배부르겠다!
|
5,500원
|
030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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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소리마저 맛있게 느껴지네요. 뜨거운 철판에 데지 않게 조심하세요.
|
23,000원
|
031
|
시리얼
|
간단한 아침 식사로 안성맞춤. 우유에 누지기 전에 빨리 먹어야 해요!
|
2,500원
|
032
|
식빵
|
엄선한 소재로 만든 부드러운 식빵. ⋯잘 생각해 보면 다국적 이름이다.
|
700원
|
033
|
실패한 요리
|
실패해도 괜찮아요. 만든 사람의 애정이 느껴지는⋯ 근데 이거 먹을 수 있나요?
|
200원
|
034
|
아보카도
|
영양이 듬뿍, 자연이 만든 버터라고도 하죠. 샌드위치나 김밥의 재료로 사용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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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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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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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 올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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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만큼 만들기 어려운 파스타. 일류 요리사가 혼신의 힘을 쏟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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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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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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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언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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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튀김옷 안의 촉촉한 양파. 눈물이 나도록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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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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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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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카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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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엔 그래도 마늘 향기가 솔솔 풍기는 맛있는 요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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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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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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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뫼니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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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의 향이 식욕을 자극합니다. 깔끔하게 레몬즙을 뿌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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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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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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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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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달걀을 써서 만든 오므라이스. 케첩의 향기가 입맛을 돋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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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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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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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믈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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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달걀을 사용한 플레인 오믈렛. 케첩으로 뭔가 메시지를 남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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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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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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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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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한 오징어가 바삭한 튀김옷을 입었어요. 따뜻할 때 케첩에 찍어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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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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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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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먹물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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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만 오징어 먹물이 인상적인 파스타. 먹고 난 다음엔 꼭 이를 닦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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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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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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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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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터지는 알갱이가 매력. 옥수수로 하모니카 불어 본 적 있는 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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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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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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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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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짜서 기름을 만들 수 있다. 피자 토핑의 단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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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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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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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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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에 특별히 신경을 쓴 우주식. 우주여행 계획이 없어도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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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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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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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식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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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타 치즈와 올리브가 지중해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깔끔한 맛의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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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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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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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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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도 식감도 일급품인 유기농 치즈. 그대로 먹거나 다른 재료와 요리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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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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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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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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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데 며칠이나 걸린다죠? 왠지 성대한 만찬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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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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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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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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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듬뿍 넣어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진다. 적당히 매운 맛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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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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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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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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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진미 중 하나. 아이들은 모르는 고급스러운 어른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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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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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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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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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꼬치에 구운 고기를 가리키지만 납작한 빵에 싸 먹는 형태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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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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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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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울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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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와 당근을 마요네즈에 버무린 음식. 기름진 요리에 깔끔하게 곁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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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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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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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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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가 듬뿍 들어 있다. 추운 날씨에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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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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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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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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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바삭바삭 안은 촉촉하다. 갓 구워 따끈하고 버터의 향이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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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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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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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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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토르티야에 갖은 재료를 넣고 매콤한 살사 소스까지 뿌린 정열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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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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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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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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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잘 익어서 보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인다. 이대로 한 입 베어 물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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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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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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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모짜렐라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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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과 치즈, 토마토의 3가지 색이 입뿐 아니라 눈도 즐겁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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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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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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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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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근하게 끓여 낸 따끈한 요리. 마음속까지 온기가 전해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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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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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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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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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부위를 튀겨 냈기 때문에 각자 좋아하는 걸로 골라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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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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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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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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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맛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샐러드나 볶음 요리에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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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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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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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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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에 직접 구운 본고장식 피자! 치즈와 살라미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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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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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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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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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에 소시지를 꽂아 빵 반죽을 입혀 튀긴 음식. 바쁠 때 간식으로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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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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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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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 브라운 포테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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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 다진 감자를 평평하게 만들어 튀겼다. 황갈색이 먹음직스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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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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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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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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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한 맛이 그만인 신선한 햄. 과일을 곁들여 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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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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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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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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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제 빵 사이에 재료를 잔뜩 넣었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는 연습을 해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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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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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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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그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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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들여 직접 만들었다. 스테이크가 이름에 들어가니 왠지 더 고급스러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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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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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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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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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버터, 마늘에 쪄 낸 홍합 요리. 쏙쏙 빼 먹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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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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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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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 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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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저민 연어에 레몬즙을 살짝 뿌려 짭짤한 케이퍼를 곁들이면 환상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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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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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
|
훈제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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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함께 통째로 요리한 치킨. 곁들인 허브의 향기가 입맛을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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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
음식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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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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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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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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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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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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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수제 감자 칩. 바삭한 식감과 짭짤한 맛에 쉴 새 없이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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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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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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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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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한 씹는 맛을 즐겨 보세요. 선명한 색깔은 천연 색소니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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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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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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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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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처럼 달콤한 군고구마. 추위를 날려 버리는 따끈따끈함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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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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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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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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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따뜻한 군밤.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겨울철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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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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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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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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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를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과일. 특별히 달콤한 것들로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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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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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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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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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전환에 그만인 상큼한 블루베리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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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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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
단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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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면서 달콤한 맛이 일품. 비타민도 풍부한 가을의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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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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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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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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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한 재료로 정성을 담아 만든 단팥빵. 알맞게 달콤한 팥소가 가득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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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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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
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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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을 살짝 줄인 수제 도넛. 하나로는 왠지 부족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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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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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
두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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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처럼 진하고 고소한 맛. 강렬한 냄새를 가진, 과일의 왕.
|
10,000원
|
011
|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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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 가득 퍼지는 새콤달콤한 맛. 연유에 찍어 먹는 맛도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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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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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
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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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맛이 일품인 땅콩. 껍질을 까는 것도 하나의 재미죠.
|
2,500원
|
013
|
마카다미아 넛츠
|
나도 모르게 자꾸 손이 가게 만드는 맛. 미용과 건강에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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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원
|
014
|
마카롱
|
바삭한 과자가 입안에서 사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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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원
|
015
|
막대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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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큼 커다란 캔디. 혼자 다 먹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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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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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
|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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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익은 달콤한 망고. 사르르 녹는 식감과 달콤한 향이 인기.
|
3,000원
|
017
|
머핀
|
과일을 잔뜩 넣은 머핀입니다. 촉촉함이 남아 있도록 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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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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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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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의 그물 무늬가 특징. 잘 익은 멜론은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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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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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
밀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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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이 쌓인 파이 사이에 크림이 듬뿍. 무너뜨리지 않고 먹기란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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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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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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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껍질은 반드시 쓰레기통에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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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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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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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껍질
|
내용물이 없는 그냥 껍질입니다. ⋯설마 이걸 먹으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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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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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
바나나 스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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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로 가른 바나나 사이를 달콤한 초콜릿과 아이스크림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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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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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
|
벌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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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함의 대명사인 천연 벌꿀. 이만큼의 벌꿀을 만들려면 꽃이 몇 송이나 필요할까?
|
4,500원
|
024
|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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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솜털과 달콤한 향이 특징인 과일. 상처가 나기 쉬우니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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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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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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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워 따끈따끈한 빵 안에 달콤한 팥소. 머리부터 먹을까, 꼬리부터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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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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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
|
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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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달콤한 초콜릿 브라우니. 견과류와 과일로 더욱 다채로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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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
027
|
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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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구운 바삭바삭한 비스킷. 심플한 점이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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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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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
|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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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깔이 곱고 새콤달콤한 사과. 터프하게 한 입 크게 베어 물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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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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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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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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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겉면을 시럽으로 코팅. 커다란 막대 사탕 같아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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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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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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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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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합니다! 초는 서비스로 드리죠. 나이에 맞춰 꽂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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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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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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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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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향기와 부드러운 식감. 모양도 왠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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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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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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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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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우유로 만들었다. 한 입 먹으면 바닐라 맛이 부드럽게 입안 가득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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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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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
|
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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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과 나들이 때 못 먹으면 섭섭하죠. 마치 달콤한 구름을 먹는 듯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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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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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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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콜라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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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바삭, 속은 촉촉. 입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는 농후한 맛의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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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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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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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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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와 크림을 아낌없이 사용한 케이크의 정석. 위에 얹은 딸기는 마지막에 먹을까?
|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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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
|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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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과즙이 풍부한 여름철 대표 과일. 딱 먹기 좋게 잘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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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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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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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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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은 엉성할지 몰라도 정성은 듬뿍. 가격을 매길 수 없을 정도의 애정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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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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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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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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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후한 크림을 듬뿍 넣은 슈크림. 슈는 원래 양배추를 뜻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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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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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
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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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차 한 잔과 잼, 버터를 곁들이면 휴식 시간에 딱 맞는 간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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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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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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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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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 파우더를 듬뿍 넣은 빵이 새하얗고 달콤한 옷을 입었다.
|
1,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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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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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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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인기 있는 딸기 아이스크림! 상큼한 맛이 인기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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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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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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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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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거침없이 가득 채웠다. 먹기 전에 턱 운동을 해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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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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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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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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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에 대추, 밤 등을 넣어 쪄 낸 밥. 식사라기보다는 건강 간식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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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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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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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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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단맛을 느낄 수 있어요. 따끈한 차 한 잔과 함께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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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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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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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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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무늬 홈에 시럽이 고일 정도로 뿌려 촉촉하고 달콤한 디저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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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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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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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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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이나 과일을 넣어 먹으면 맛있어요. 유산균이 몸에 좋다고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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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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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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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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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에 대량으로 준비하는 초콜릿. 친구들에게 나눠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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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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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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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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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저민 고기를 말린 음식. 저장성이 좋아 맛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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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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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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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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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빛 과육이 입에 침이 고이게 한다. 그대로 먹거나 주스로 만들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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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
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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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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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손길로 고워 만든 전병. 살짝 그을린 간장 향이 구수하다.
|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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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
젤리
|
상큼한 과일 향기가 기분 좋다. 차갑게 먹으면 더욱 맛있다.
|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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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
|
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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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 베어 물면 은은한 단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
1,000원
|
053
|
체리
|
생김새도 깜찍한 과일 먹기에 아까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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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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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
|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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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풍미가 느껴지는 쌉쌀한 맛. 꼭 밸런타인데이가 아니어도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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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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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
초콜릿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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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초콜릿 빵 사이의 부드러운 크림과 달콤한 체리가 이루는 조화를 느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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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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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초콜릿
파르페
|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웠어요. 상상을 뛰어넘는 크기의 스페셜 파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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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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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
|
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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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긴 막대 빵에 시나몬 슈거를 솔솔 뿌렸다. 달콤한 초콜릿에 찍어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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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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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
|
치즈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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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은 갈색으로 맛있게 구운 치즈 케이크. 아주 촉촉하고 홍차와도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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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
059
|
카스텔라
|
숙련된 장인이 정성껏 구웠습니다. 촉촉하고 폭신한 그 맛을 느껴 보세요.
|
5,000원
|
060
|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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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녹여 먹는 것도 좋고 와드득 깨어 먹는 것도 좋아요!
|
500원
|
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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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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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지방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과자의 재료로도 쓰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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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원
|
062
|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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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과 버터의 풍미가 가득하다. 바삭하고 고소한 수제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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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원
|
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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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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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구워 낸 크레이프 반죽에 신선한 과일과 크림을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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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
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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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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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맛과 새콤한 맛의 조화가 절묘하다. 상큼한 향기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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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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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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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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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의 햇빛을 듬뿍 받은 파인애플. 고기 요리에 사용하면 소화에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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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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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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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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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 모두가 인정하는 영화관의 인기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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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
067
|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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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과즙이 풍푸한 포도. 아름다운 포도알이 마치 보석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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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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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
|
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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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하면서도 탱글탱글한 식감. 진한 캐러멜 소스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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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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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
|
프레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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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고 고소하게 구운 프레즐. 살짝 뿌린 소금이 더욱 입맛을 돋운다.
|
2,500원
|
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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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 요구르트
|
아이스크림 같지만 왠지 더 건강에 좋을 것 같은 느낌. 과일을 곁들여 드세요.
|
1,800원
|
071
|
핫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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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반죽에 메이플 시럽을 듬뿍. 버터 한 덩이가 촉촉함을 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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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
072
|
해바라기씨
|
오도독오도독 씹는 재미가 있는 고소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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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
073
|
호떡
|
겨울철 별미 중 하나. 안에 들어 있는 꿀이 뜨거우니 혀를 데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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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
음식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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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설명
|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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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
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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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만점 벌꿀을 넣은 따끈한 음료. 감기 기운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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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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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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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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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냄새가 살짝 주저하게 만들지만 건강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음료.
|
3,500원
|
003
|
녹차
|
맑은 빛깔과 그윽한 향기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상급품.
|
2,500원
|
004
|
레모네이드
|
새콤한 맛이 자꾸 생각나게 만드는 음료. 갓 짜서 신선하기까지 하다.
|
3,000원
|
005
|
버블티
|
쫀득한 타피오카 알갱이의 맛까지 즐기고 싶다면 굵은 빨대를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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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
006
|
사과 주스
|
즉석에서 짜낸 신선한 사과 주스. 향기가 주변을 가득 채우는 듯하다.
|
2,000원
|
007
|
상한 우유
|
분명 3주일 전에는 새하얀 우유였는데⋯ 마시려면 용기가 필요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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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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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
수돗물
|
돈을 받으려지 왠지 미안하군요⋯ 하지만 갈증 날 때는 이만 한 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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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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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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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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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등 한약재를 넣어 끓인 차. 감기 기운이 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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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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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카페라떼
|
커피에 부드러운 우유를 넣어 맛을 더했다. 시원한 얼음이 갈증 해소를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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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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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드링크
|
기력이 쇠했을 때 쭉 들이켜자. 자, 기운을 내서 다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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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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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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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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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오렌지로 만든 100점짜리 주스. 마시는 사람도 만족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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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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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
오미자차
|
5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어떤 맛인지는 직접 마셔 보고 판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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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
014
|
우유
|
마치 크림처럼 진한 맛의 고급 우유. 직접 마셔 보고 그 진가를 확인하세요.
|
1,800원
|
015
|
카푸치노
|
쌉쌀한 커피 위에 부드러운 우유 거품. 잠시 한숨 도릴 때 최고의 친구죠.
|
3,500원
|
016
|
캐머마일 차
|
은은한 향기와 함께 달콤한 휴식 시간을 보내 보세요.
|
3,000원
|
017
|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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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름하고 깊은 맛이 일품. 잠시 한잔하며 한숨 돌려 보면 어떨까?
|
2,500원
|
018
|
콜라
|
톡톡 튀는 탄산과 상쾌한 목 넘김. 트림이 나올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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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
토마토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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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토마토를 아낌없이 넣었어요. 미용과 건강에 아주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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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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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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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컬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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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맛을 느끼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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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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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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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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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부드러운 초콜릿 음료. 겨울철의 인기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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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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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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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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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의 찻잎으로 만들었다. 우유나 레몬을 넣으면 더욱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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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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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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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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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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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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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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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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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에 칼집을 넣어 소를 채운 김치. 소박한 느낌이 정감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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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식감이 신선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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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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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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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인 감이 주재료. 무르지 않은 감을 사용해야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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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무를 것 같아서 빨리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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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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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젓무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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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고급 김치. 옛날에는 새해 선물로 주고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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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전복, 복어 등이 들어가서 그런지 힘이 솟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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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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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줄기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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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하고 통통한 고구마 줄기가 주재료. 독특한 재료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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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나 변비에도 좋다고 해서 양껏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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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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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들빼기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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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쌀한 고들빼기와 진한 양념의 조화. 맵고 짭짤하여 감칠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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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맛을 들인 사람은 이것만 찾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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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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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배수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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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향을 가진 고수가 들어 있어 색다른 김치의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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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향이 강해서 취향을 타긴 하겠지만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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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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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소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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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고추를 발라 무채로 속을 채운 김치. 너무 맵지 않으면서 아삭한 식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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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개만 있으면 밥 한 그릇은 뚝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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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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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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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고추를 장아찌처럼 담근 김치. 밥도둑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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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맵지 않아서 먹기에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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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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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곰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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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에 절인 무채를 잘 말려 장아찌처럼 담근 김치. 오독오독한 식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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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매콤 달콤하고 오도독 씹히는 식감은 상상 이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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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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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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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굴을 듬뿍 넣어 버무렸다. 큼직한 생굴이 먹음직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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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이 마구마구 흡수될 것 같은 느낌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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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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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채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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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썬 무와 생굴을 듬뿍 넣은 김치.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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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릴 줄 알았는데 상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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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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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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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깻잎 고유의 향이 솔솔 풍긴다. 간간하고 진한 맛이 혀를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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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씩 먹으니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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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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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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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로는 특이하게 육류인 꿩고기를 재료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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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김치인가요? 정말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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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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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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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쌀하고 구수한 더덕으로 만든 김치. 씹는 맛과 향, 2마리 토끼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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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도 좋은 쌉쌀한 맛 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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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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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물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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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김치. 짭잘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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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면서도 쌉사름한 맛의 조화가 일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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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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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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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으로 간을 한 것이 특징이다. 톡 쏘는 국물이 시원한 겨울철 대표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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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수록 차가운 동치미 국물을 들이키고 싶은 건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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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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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나라의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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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어떤 나라의 향토 요리. 대체 어떤 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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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머~나먼 낯선 땅을 여행하고 온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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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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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말랭이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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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인 무말랭이를 적당히 불려야 오독오독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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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꼬들꼬들한 식감 하면 이 김치를 빼놓을 수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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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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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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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하고 독특한 미나리의 향이 봄철과 잘 어울리는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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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게 간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특유의 향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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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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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삼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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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의 잔뿌리인 미삼이 주재료이다. 쌉쌀하면서 매콤한 맛의 조화가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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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사포닌이 느껴지네요. 많이 먹었으니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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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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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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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대표적인 김치. 지금이라도 한 점 손으로 쭉 찢어 먹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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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하면 역시 이거죠. 말이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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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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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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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 맵지 않고 색이 하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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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지 않아 자꾸 찾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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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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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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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담가 금방 먹으면 맛있다. 느끼한 음식에 곁들이면 개운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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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도 좋고 많이 맵지도 않아서 딱 제 취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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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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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늘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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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 비늘처럼 칼집을 내어 담근 김치. 양념이 골고루 배어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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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두고 눈으로 먹고 입으로 먹는다고 하는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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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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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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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쭉날쭉 불규칙하게 썬 무의 모양 때문에 보는 재미가 있는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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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썬 비지미 하나를 다 먹었더니 괜히 성취감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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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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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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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와 배추를 섞어 담가서 붙여진 이름. 그때그때 담가 신선하게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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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무, 파가 섞여 있는 효율적인 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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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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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삼나박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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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인 수삼을 넣은 고급 김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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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쌉쌀한 맛이 싫지 않은 걸 보니 저도 어른이 됐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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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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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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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에 살짝 익힌 무를 사용하여 치아가 약해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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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었더니 무즙이 나와서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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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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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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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 재료를 잘게 다져 넓은 배추 잎으로 싼 김치. 화려한 모양이 입맛을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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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고기가 마구 당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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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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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무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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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이 싱싱한 알타리무를 골라 젓갈이나 고춧가루 없이 소금물로 시원하게 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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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쏘는 국물맛이 일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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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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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갈이배추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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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에 가볍게 익혀 먹는 김치. 신선하고 풋풋한 맛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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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지 얼마 안 됐죠? 싱싱하고 감칠맛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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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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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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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많고 시원한 김치. 담백하고 아삭한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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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위에 이걸 얹고 참기름을 둘러서 비벼 먹어도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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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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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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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한 오이를 아낌없이 넣어 맛있게 깍두기로 버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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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입맛 없을 때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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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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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무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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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하게 썬 무와 배추, 오이가 어딘가 호쾌한 느낌을 주는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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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담가서 무가 알싸하긴 하지만 그게 이 김치의 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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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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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무북어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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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무와 오이 사이에 북어 조각이 숨어 있다. 골라 먹으면 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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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말린 북어의 식감이 정말이지 환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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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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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물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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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아삭한 맛이 그만이다. 더운 여름철에 어룰리는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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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없을 때 밥을 물에 말아서 이거랑 먹으면 딱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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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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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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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간장으로 간을 했다. 표고버섯 등의 고급 재료를 쓴 점도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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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간장으로 만든 김치군요.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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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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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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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궁중에서 담그던 김치. 비린내가 적고 고급 재료를 많이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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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좋은 배추를 사용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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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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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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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재료인 죽순을 사용한 김치. 봄철 기력 회복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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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거리는 식감이 배추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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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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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란젓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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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기엔 보통 깍두기 같지만 창란젓의 쫄깃한 맛이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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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학적으로도 정말 좋은 김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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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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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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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스러워 보이는 총각김치. 그럼 혹시 처녀김치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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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와의 궁합이 정말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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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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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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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향을 가진 재료로 사용한다. 콩나물답게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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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서민적인 김치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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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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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잎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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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세지 않은 콩잎을 골라 담갔다. 짭짤하고 매콤한 맛에 밥 한 공기가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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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질긴 듯하지만 그 맛에 또 찾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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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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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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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를 진한 양념에 버무러 담갔다. 오래 묵혀 진한 맛이 감도는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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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고 알싸하지만 자꾸 손이 가요. 먹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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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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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마늘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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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의 연한 줄기가 주재료. 그래서 양념에 파나 마늘은 가급적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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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중독되는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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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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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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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과 해초류를 재료로 사용한 김치. 신선한 해물이 시원한 맛을 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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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영양 보충에 이것만 한 것이 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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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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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배추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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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의 햇배추를 사용하여 담근 김치. 정갈하게 담긴 모양이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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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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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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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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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과 김장 후 남은 우거지로 담근 김치. 겨울철 찌개로 끓여 먹으면 맛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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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을 풀어서 찌개로 만들어 먹어도 색다른 맛이 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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